@정승환 더욱 놀라운 사실은 더 많은 다수를 위해 희생 시키는건 역사적 으로도 존나 잔혹 그 자체거든 그런데 우리 노스형은 그딴거 없이 진짜 고통1도 없이 잠들듯 스르륵 보내준게 ㅠㅠㅠ ㄹㅇ 당시에는 자비 자비 이 말들이 뭔 개소인가 했더니 이젠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됨 희생자를 생각한 마지막 배려 이자 자비 그 자체 였던거임
솔직히 헬라는 말만 잘 듣는다면야 생각보다 친근하게 대해줌 그 임시 문지기 였나? 그런 잡졸병 한테도 높은 직책을 부여해주고 최측근 들 만 알법한 숨겨진 역사들을 술술 말해주는 것만 봐도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작중 대사 중에 ( 내가 돌아오면 다들 기뻐할줄 알았는데) 이것만 봐도 봉인전 한참 활동 하고 있을때는 아스가르별 에서 만큼은 생각 이상 으로 영웅 이었다는걸 알수있음
@@나다-s4j 토니는 어벤져스 1 2 사태등을 겪으며 타노스라는 존재가 나타날고 지구를 위협할 것을 예견하고 계속 준비하는 반면 타노스도 인구증가에 따라 셀레스티얼의 등장으로 지구가 멸망할것을 알고있어서 스톤을 모으고 있기에 앞으로 닥칠 위기를 아는것=지식의 저주는 자신도 있다는걸 말하는거죠
'가지다'의 준말인 '갖다'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할 수 없으므로 '갖-'에 '-은'이 붙어 '*갖은'으로 활용하지 않고 본말인 '가지-' 뒤에 '-ㄴ'이 붙은 '가진'으로 활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갖은'은 위와는 별개의 단어이며 '가지다/갖다'의 활용형이 아닙니다. 올바른 한글 사용으로 우리말과 글을 가꾸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엑스맨 퀵실버 미만잡 [하도 욕먹어서 논리적으로 반박함] 엑스맨 퀵실버: 광속 1/8(=3,750만m/s) -> 지구를 1초만에 1바퀴를 돌 수 있는 속도 마카리: 영화 속에서 지구의 반바퀴도 안 되는 거리를 도는데 몇초는 걸림. (이머전시가 발생하는 위치를 지도를 보면서 찾아가는데 최대한 최단거리로 갔을 게 분명하므로 지구의 반바퀴도 안 되는 거리임.) 즉, 엑스맨의 퀵실버가 이터널스의 마카리보다 최고속력이 빠르다는 것.
아리솀이 지구를 바로 파괴하지 않은 이유가 이터널스의 기억으로 판단한다고 했던걸 보면 핑거스냅으로 죽은 절반을 되살린 부분에 대해서 인정받아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줄듯 싶네요 닥스는 그 미래까지도 내다본게 아닌가 싶고, 타노스를 막지 못했으면 티아무트 부활이 늦어지겠지만 언젠간 다시 부활할거고 막더라도 이터널스가 지구를 지키는 미래가 온다는걸 알고 있었던듯.. 전개상 이터널스가 인피니티워에 참전하지 않으므로 인해 뒤로 이어진 스토리가 무난히 풀리지 않았나 싶네요
지금 까지 상황을 보면 멀티버스마다 셀레스티얼이 존재 할듯 그리고 그 뭐냐 10억년에 한번씩 탄생한다는 애들. 멀티버스마다 그것에 존재하는 셀레스티얼이 이미 씨앗을 심었고 좀있으면 씨앗이 발화 할듯... 멀티버스마다 그리고 행성들마다 탄생 시기는 다 다르거나 겹칠 수도 있고... 암튼 앞으로는 혼돈의 카오스 그자체 확실한건 스트레인지가 점점 비증이 더 많아 질것 같다는거?
근데 캉의 존재는 정말 양날의검 같은 느낌인데... 추후에 설정이 추가 되겠지만 현재 까지 공개된 캉의 설정은 너무 절대적이라 셀레스티얼 까지 등장한 세계관에서 고작 미래의 지구인이 이 모든 세계관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 참... 앞으로 기대되네요.
이번 이터널스 영화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면 10배 더 재미있어짐. 수준 낮은 대중들과 근시적인 평론가들에게 더 평가 좋은 듄은 3주째 관객이 89만이고 이터널스는 3일째 관객이 70만이상. 오늘~내일 주말~휴일에는 더 많이 관람. 상업적으로 봐도 평가는 더 높은 듄보다 훨씬 성공할 것. 이터널스를 너무 높게 칭송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터널스 이영화가 무슨 아카데미나 칸영화제등 세계 영화제 수상을 위한 예술영화는 아니지만 어벤져스 이후 mcu 이터널스 세계관의 시작과 초석 및 밑그림을 최선을 다해 담으려는 제작진 및 감독과 배우들의 노력과 고심의 흔적이 많이 보이는 작품이므로 출발부터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면 이 영화를 볼 이유는 충분하다는 의미. 이제 마블영화가 점점 식상해지는 cg위주 정교한 전투씬 중심에서 클로이자오감독같이 서사적이고 광활한 대자연의 스케일로 그려내는 영화로 변화해 나가도 좋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평점이나 로튼토마토지수 더 높은 베놈2나 샹치나 듄보다도 더 재밌었음. 전체적으로 설명은 길고 서사는 느리지만 웅장하고 장대하며 스케일도 거대해서 흥미가 생기는 작품. 지나간 대작 어벤져스에 비교하지는 말고 마블 페이지4의 새로운 시작으로서 괜찮은 출발이며 앞으로 기대가 더 큰 mcu 이터널스 세계관의 초석. 스스로의 수준을 착각하는 관객들은 영화의 전체적인 서사나 내면과 깊이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거나 표현되는 틀에 박힌 논리와 감각적인 연기나 장면에만 집중하고 틀에 갇힌 지식과 생각으로만 분석하고 판단하니까 이터널스 같은 영화의 장점과 재미보다는 단점과 오류만 보게 되서 그러한 생각에 따라 영화가 전체적으로 재미없다고 본인의 마음자체에서 결정되어 버리는 것. 마치 삶이 힘들거나 팍팍하면 인심도 없어지고 사람 생각과 마음이 완고해지고 부정적으로 바뀌는 것과 같다고 봄. 이제 이터널스 세계관의 시작이고 결국 모든 우주 생명체의 창조주이자 부모인 셀레스티얼이 최후의 빌런이자 이율배반적으로 존재의 근원이라서 모순과 야누스의 양면을 다 가지고 있으며 탄생과 죽음, 생성과 파괴의 과정과 결국 모든 에너지가 대순환하는 궁극적인 대우주법칙에 따라 이율배반적인 히어로의 입장과 빌런의 정당성이 바뀌고 경계가 모호해지는 깊은 인문학이나 철학등 내면의 이해가 필요하니까 수준 낮은 대중들이나 잼민이 관객들은 재미없다고 하고 저평가를 하게 되는 것. 개인적으로는 평점이나 토마토지수 훨씬 더 높은 듄에 대해서도 많이 어이가 없었음. 솔직히 드니 빌뇌브의 영화적인 세뇌에 속지말아야 함. 들어간 거액의 제작비에 비해 서사는 지루하고 구성은 늘어져서 비주얼과 영화음악 및 음향효과만 클래식하게 세련되고 전체적으로 재미와 생기가 없음. 최고의 대작 반지의 제왕에 비교할 수준이 결코 못됨. 듄은 정말 우주 스페이스 반지의 제왕을 기대했는데 무슨 비주얼 셋트하고 영화음악만 돈 많이 들인 지루한 중세 기사도 정치영화를 만들어 큰 실망. 이터널스는 서정적인 슈퍼히어로 예술 인문학영화 느낌이었음.
@@뭐어때-i3t ㅎㅎㅎ멍청아 화이팅. 앞으로 인생을 스스로 더 가치있게 살려면 내말 명심해라. 시시비비를 가리지않는 무조건적인 개인의 개성이나 취향차이로 자기합리화 하는 많은 것들이 사람의 품격이나 지성이나 인성등 각자 수준을 나타낸다. 자유민주주의라서 사람들 수준이 다 평등하게 평가받고 인정해 주어야 하니^^? 피상과 내면의 본질적 차이를 이해 못하는 수준 낮은 대중들을 왜 개나 돼지라고 부르는지 모르니? 결국 절벽에서 떨어져서 죽을 운명의 길도 모른 채 몰려 가는 하찮은 레밍들의 삶과 비슷한 것이다.
가장 궁금한 부분은 타노스의 그 행동을 셀레스티얼이 왜 막지 않았을까하는 부분 데비안츠가 지적생명체 숫자를 줄여서 자기들 계획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이터널스에게 데비안츠를 섬멸하라고 했다면 데비안츠에게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타노스의 핑거스냅을 먼저 막았어야 했던게 아닐까 싶은데 어벤저스보다 먼저 셀레스티얼이 전 우주의 이터널 들을 모아 타노스를 막지 않은게 이해가 안됨
@@228xndje9ej 혹시 영화 제대로 안보심? ㅋㅋ 애초에 스톰 브레이커는 건틀렛 극카운터에 타노스가 방심하고 있을때 기습한거라 당한건뎁쇼 당장 스톤의 권능만으로 세계를 재창조 가능하다고 타노스가 지입으로 얘기했고 당장 파괴스톤 하나만으로 그 잘난 셀레스티얼이 만든 행성 파괴시키는게 가능함 걍 코믹스든 mcu든 가장 강력한 템중에 하나가 스톤인데 대체 뭘보면 6스톤 타노스가 ㅈ밥이란 소리가 나오지
영상 다른부분은 공감합니다만.. 어벤져스의 노력에 이터널스들이 감명 받아서 지구인에 대한 애착이 강해져서 이머전스를 막았다는건 억측 아닌지. 영화에서 그렇게 직접적으로 언급 하는 부분도 없었던거같고 티아무트를 막는 과정에서 생긴 이터널스의 분열을 보면 단순 지구인이 좋아서 라고 치부하기보단 생명 존엄+자의 vs 셀레스티얼에대한 복종 + 멸망과 탄생은 필연 뭐 이런 복잡한 감정들의 충돌로 보는게 맞는거 같음 물론 지키는 쪽에선 인간에 대한 애착이 있는 캐릭터도 있지만 딱히 아닌 캐릭터도 있었으니..
저는 타노스는 이터널스가 아닌 생물로 설정이 변경된 것 같다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론 타이탄에 이머전스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물론 이머전스가 일어나면 행성이 아예 박살나는 걸로 보이니 아닐 가능성도 높지만...... 혹시 인피니티 워에서 스타로드가 이 행성은 왜 몇 미터 갈 때마다 중력이 달라지냐고 이상해한 거 기억하시나요? 그게 셀레스티얼이 빠져나가 행성 내부가 비어서였다면?
뭔가 타이탄이라는 행성에서 저 종족들이 살고있었다는거 보니까, 이터널스가 원래 셀레스티얼이 만든 로봇같은 존재인 것은 맞는데 이번에 지구의 경우 처럼 다른 행성들에서도 셀레스티얼에 대한 반란들이 종종 있었고 그 반란에 성공한 애들끼리 모여 살던 행성이 타이탄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스프라이트의 경우처럼 반란에 성공한 애들은 죽인 셀레스티얼의 코스믹 에너지를 활용해 스스로 생명을 가지거나 행성을 발전시키는 등 여러가지 일들을 행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클로이 자오는 캐릭터 간의 궁합을 서사에 녹여내는 드라마 창조 능력에 탁월한 분이고 그런 그의 특징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미 스튜디오가 상당 부분 인물과 스토리의 구도를 설정해 놓은 판국에 연출자가 기량을 확장할 공간이 지극히 좁을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 역시 여실히 드러난 작품이기도 합니다. 기대를 너무 크게 하지 말고 이런 구도와 제약을 명확히 인식하고 관람한다면 충분히 즐길 만합니다.
하 제 궁금증이 한 절반 풀릴듯 말듯 하네요 영화를 보고 나서 계속 궁금했습니다. 이터널스는 상사 말 듣고 움직이는 애들이라 그랬지만, 대체 왜 아리솀은 셀레스티얼의 탄생에 정면으로 겐세이를 놓으려 하는 타노스를 가만히 놔뒀는가? 물론 세르시는 셀레스티얼 탄생 플랜을 몰랐지만, "우리 업무는 데비안츠 사냥이라 우리 관할이 아니었다"라고 말하는 거 하나로 퉁치고 넘어가서 더더욱 찜찜하더군요.. 계속 존재하는 자?라는 저양반 때문일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아직 mcu 세계관 셀레스티얼 설정이 자세하게 나온게 아니라 정정하긴 이름 원작 설정대로 나오면 셀레스티얼을은 마블의 절대신 원 어보브 올이 최초로 창조한 첫 번째 창공에서 탄생한 멀티버스 탄생 이전부터 존재해온 최초의 존재들이라 멀티버스 그이상의 존재로 등장할 가능성도 매우 높음
인피니티 건틀릿의 힘은 무한하고 셀레스티얼 마저 두려워하는 신급 권능의 힘이기에 생명체든 생명체가 아니든 무한한 힘으로 누구든지 없앨수있습니다 그리하여 토니도 건틀릿으로 타노스를 가루로 만들수 있었죠. 타노스가 이머전스에 대해 알고 큰 그림으로 행동한거라면 소름돋긴하겠네요. 건틀릿의 힘으로 셀레스티얼들을 죽여버리면 되지 않나 라는 의견도 있지만 타노스는 균형의 신념이 매우강하기에 자원을 소비하는것이 아닌 생명이랑 행성과 자원을 오히려 탄생시키는 셀레스티얼을 죽이는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하여 건들지 않은것도 있겠네요. 코믹스 버전 폭군 타노스라면 스톤으로 셀레스티얼이든 우주든 뭐든 다 부셨겠지만..... ㅋㅋㅋ
계속 존재하는자는 이미 타임라인 어벤저스3 시간여행하는중 또는 어벤저스1 시점에서 이미 뒤짐 어벤저스1시점으로 시간여행가서 실수로 어벤저스1로키가 스페이스스톤들고 튀어서 가게된게 로키드라마쪽 내용인데 거기서 계속존재하는자는 뒤짐 그때 로키랑여자로키가 자신한테 찾아오는것까지가 자신이본 타임라인이고 그이후는 이제 안보인다고 언급했었음 그래서 이후로 타노스랑맞짱까고 이터널스스토리는 계속존재하는자 설계없이 순전히 우연으로 일어나는일들임
@@sejina77 그것보다는 이터널스 코스믹에너지 유니마인드와 관련 있다고 봄. 유니마인드 에너지로 세르시가 스프라이트를 결국 짧게 살다 죽어야 할 인간생명체로 바꿀 수 있었으니 타노스와 에로스 쌍둥이형제의 이터널스인 부모도 그렇게 자식들을 낳을 수 있게 바꿀 수 있다고 봄
설명이 조금 부족했는데 핑거스냅마다 차이가 있었습니다. 타노스(지적생명체 - 이터널스면역) 헐크(사라진절반) 토니(타노스부대)
근데 어벤져스때 감독이 타노스는 자신도없어질확률이있단걸알고 핑거스냅했다는데 지가이터널스인게확실하다면 감독이 그딴말할필요없지않나요?타노스가 이터널스인게아니라 타노스아빠가 이터널스인걸로아는데요
혹시 드래곤볼도 가능합니까?
@@i_love_you_99h 타노스 이터널스 종족 맞아요 ㅋㅋ
@@티키타카-s6g 맞긴하겠죠 아빠가 이터널스인데 근데 쓸데없이 감독이 왜저런말을했나 생각나서 쓴거에여
자막 번역 상의 오류가 아니라면 지적생명체가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절반을 날렸다 했습니다. 이 기준으로 봤을 때 타노스가 이터널스 종족이라면 일종의 로봇이라, 타노스 스스로가 자신이 기계인 줄 모르고 절반의 확률에 포함시켰다 하면 아귀는 맞습니다.
죽고나서도 끊임없이 재평가되는 우리의 절반좌 형님...
절반좌ㅋㅋㅋㅋ
ㄹㅇ
절반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승환 더욱 놀라운 사실은 더 많은 다수를 위해 희생 시키는건 역사적 으로도 존나 잔혹 그 자체거든 그런데 우리 노스형은 그딴거 없이 진짜 고통1도 없이 잠들듯 스르륵 보내준게 ㅠㅠㅠ ㄹㅇ 당시에는 자비 자비 이 말들이 뭔 개소인가 했더니 이젠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됨 희생자를 생각한 마지막 배려 이자 자비 그 자체 였던거임
헐크: 넌 우주의 절반을 죽였어!
타노스: 그냥 그런거 야냐!
토르: 왜!
타노스: 지구를 살리려ㄱ(댕강)
5년뒤(엔드게임 이후)
토르: 뭐여 그럼 우리는 그동안 뭔짓한거여
결국은 이머전스가 올 수 밖에 없었던 거였구나..
관리자들 입장에서는 이머전스를 실험체 인큐베이터 그 이상 이하로 밖에 안 보고 있었고.. 와... 그러니 스톤을 냉장고 자석 같은 거로 취급 했던 거고
타노스가 무게감있는 빌런이었던게 그가 필요악이 된 이유에 공감이 되었기때문.
극단적인 선택인 만큼 효과도 극적인 핑거스냅…
@밥숙가락 헐크 바른거처럼 동석이형이 발라주면 좋겠당
@@kiheonlee6031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육학년이냐? 뚜쉬
@@김주섭-k4c 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카리스마가 있어서 멋있어 보이는거지 공감은..
타노스와 헬라가 점점 좋은 사람이
되어 가고
계속 존재하는자와 아리솀은
누가 위에 있는 거지?
원작에서 셀레스티얼은 주인을 문 개라서 딱히 누구를 섬기진 않을지도...
셀레스티얼 위엔
리빙 트리뷰널...
리빙 트리뷰널 위엔 원 어보브 올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원 오브 올 위엔 스탠리
솔직히 헬라는 말만 잘 듣는다면야 생각보다 친근하게 대해줌 그 임시 문지기 였나? 그런 잡졸병 한테도 높은 직책을 부여해주고 최측근 들 만 알법한 숨겨진 역사들을 술술 말해주는 것만 봐도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작중 대사 중에 ( 내가 돌아오면 다들 기뻐할줄 알았는데) 이것만 봐도 봉인전 한참 활동 하고 있을때는 아스가르별 에서 만큼은 생각 이상 으로 영웅 이었다는걸 알수있음
@@hello22361 동일인물 아니였음?
타노스가 알고보니 선역이었네 이머전스를 늦춤으로써 인류를 구하다니 타노스 그는 대체...
토르가 이 사실을 알면 뱃살보면서 ㅈㄴ 후회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도 이터널스다.. 잊지말자..
@@llIIllllIIIIllll ???: 농장 관리를 하랬더니 절반을 날렸어!!
@@llIIllllIIIIllll 엌 그렇네
@@공유몽-m8l 사실 농민봉기였던거임 ㄹㅇ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가 아이언맨한테 '너만 지식의 저주를 갖은게 아니다'라고 한게 복선이었구나ㅋㅋ와 소름
ㄷㄷ
그게 왜여
@@나다-s4j 토니는 어벤져스 1 2 사태등을 겪으며 타노스라는 존재가 나타날고 지구를 위협할 것을 예견하고 계속 준비하는 반면 타노스도 인구증가에 따라 셀레스티얼의 등장으로 지구가 멸망할것을 알고있어서 스톤을 모으고 있기에 앞으로 닥칠 위기를 아는것=지식의 저주는 자신도 있다는걸 말하는거죠
빌런이 아니였음..
'가지다'의 준말인 '갖다'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할 수 없으므로 '갖-'에 '-은'이 붙어 '*갖은'으로 활용하지 않고 본말인 '가지-' 뒤에 '-ㄴ'이 붙은 '가진'으로 활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갖은'은 위와는 별개의 단어이며 '가지다/갖다'의 활용형이 아닙니다.
올바른 한글 사용으로 우리말과 글을 가꾸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마카리가 너무 멋있었음 이카리스한테 다다닥 부딪히는거 너무 간지 오랜만에 스피드스터 액션이라 향수까지....
ㄹㅇㅋㅋ
엑스맨 퀵실버 미만잡
[하도 욕먹어서 논리적으로 반박함]
엑스맨 퀵실버: 광속 1/8(=3,750만m/s)
-> 지구를 1초만에 1바퀴를 돌 수 있는 속도
마카리: 영화 속에서 지구의 반바퀴도 안 되는 거리를 도는데 몇초는 걸림. (이머전시가 발생하는 위치를 지도를 보면서 찾아가는데 최대한 최단거리로 갔을 게 분명하므로 지구의 반바퀴도 안 되는 거리임.)
즉, 엑스맨의 퀵실버가 이터널스의 마카리보다 최고속력이 빠르다는 것.
@@진지충-b1l 퀵실버보다 빠른 설정 아님?
@@김주현-m6h4c ㅇㅇ 퀵실버보다 훨씬 빠름
@@진지충-b1l 아 엑스맨 퀵실버라 했구나
아리솀이 지구를 바로 파괴하지 않은 이유가 이터널스의 기억으로 판단한다고 했던걸 보면 핑거스냅으로 죽은 절반을 되살린 부분에 대해서 인정받아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줄듯 싶네요 닥스는 그 미래까지도 내다본게 아닌가 싶고, 타노스를 막지 못했으면 티아무트 부활이 늦어지겠지만 언젠간 다시 부활할거고 막더라도 이터널스가 지구를 지키는 미래가 온다는걸 알고 있었던듯.. 전개상 이터널스가 인피니티워에 참전하지 않으므로 인해 뒤로 이어진 스토리가 무난히 풀리지 않았나 싶네요
ㄹㅇ 닥스가 이거까지 본 거면 개레전드
근데 솔직히 닥스 그때 당장 타노스 막기 바쁜데 타노스 사건 그 이후까지 내다볼 여력이나 여유가 있었나 모르겠네
@@JohnSmith-jz7hu 닥스라면 가능
닥스가 여기까지 보든 않보든 토니는 어짜피 죽음
타노스에 이어서 닥터도 어쩌면 이머전스를 알고 그때 막을 수 있었지만 몇수 앞을 보고 타임스톤을 넘긴게 된다는 ㄷㄷㄷ
오이좌도 재평가...
타노스 죽이는데까지만 봤겠지 그앞 면년까지 왜보누 ㅋㅋㅋㅋㅋ 1400만가지수를 봐야한다니깐
타노스가 스냅치려는 명분이 좀 억지라고 생각했는데 이터널스보고 타노스가 이런흑막을 알고있었다라고 생각해보니 소름이 돋네요 역시 대머리들은 착해...
님대머리?
@@집에밥없다 막말 쳐 하지 마셈
ㄷㄷ…
@@해더신 대머리가 왜착함
@@집에밥없다 난독임?
이미 타노스가 퇴장했지만, 부모형제 관계가 없는 이터널스로 설정이 되어버렸기에
타노스의 동생인 에로스의 등장을 어떻게 풀지 궁금하네요
헬라 때처럼 이복형제나 입양형제 이런 케이스보다는 조금 신박했음 좋겠다 싶어요!
타노스는 이터널이 아니게 된 듯
에로스는 알고보니 동생이상인 게이였다..
소울스톤 찾으러 갔을 때 레드스컬이 타노스 아버지 이름을 언급합니다. 아버지가 이터널스라는 말도 있어서 설정이 상당히 혼동되네요..
애 낳을 수 있는 애들 만들었더니 피지배종족한테 감정이입해서 자꾸 딴짓하길래 고자로 새로 만들었어~ 뭐 이런 식일수도...
그리고 애로스는 바람둥이라는 설정이고 타노스는 데비안츠 증후군 앓았다는 중요한 설정이 있는데 알라스가 일단 고자이면 좀 괴랄하기도 하고...
타노스가 타이탄족이 아닌 이터널이라는건 단순히 설정 오류거나,
에로스만 이터널인데 의형제라는 의미였을지도요.
친형제라고는 안 했으니 생물학적 부모가 같다거나 종족이 같다고 확정짓기는 어렵죠. 혼종결혼에서 타이탄 자식, 이터널 자식 하나씩 나왔을 수도 있고요.
글쵸. 타노스 자식인 가모라도 친딸이 아닌것처럼
영화에선 설정 바꿀지도
이터널스 보면 알겠지만 타노스는 인류의 생존 같은게 아니라 행성 그 자체를 살린 거림 ㅋㅋ
ㄹㅇㅋㅋㅋ
멀티버스랑 이터널스랑 어떻게 연관 되는지 너무 궁금해요
이번 영화에서 나오는 셀레스티얼은 그저 한 멀티버스 안에 존재하는 셀레스티얼인지
아니면 셀레스티얼은 멀티버스를 뛰어넘는 존재인지
닥스가 타임스톤을 이용해서 도르마무를 막아냈듯이 이번엔 멀티버스를 이용해서 셀레스티얼을 막아내지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추측을....
@@김영훈-w6s 오오오
지금 까지 상황을 보면 멀티버스마다 셀레스티얼이 존재 할듯 그리고 그 뭐냐 10억년에 한번씩 탄생한다는 애들. 멀티버스마다 그것에 존재하는 셀레스티얼이 이미 씨앗을 심었고 좀있으면 씨앗이 발화 할듯... 멀티버스마다 그리고 행성들마다 탄생 시기는 다 다르거나 겹칠 수도 있고... 암튼 앞으로는 혼돈의 카오스 그자체
확실한건 스트레인지가 점점 비증이 더 많아 질것 같다는거?
어제 이터널스 보고 왔는데 가슴이 웅장해졌어요! 특히 마동석 형님! 크으으으!
난 샹치와 탠링즈의 전설이 더...
동석이형 존재감1도없던데 너무 실망해서 눙물이...ㅠㅠ
핑크색 앞치마로 종 ㅡ 결
타노스의 군대 아웃라이더들도 타이탄 행성에 더비안츠 포지션일수도
이터널스, 데비안츠, 셀레스티얼 순위도...
굿굿 !!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가 셀레스티얼과 관련된 리빙 튜리뷰널에 의해 최후를 맞는다는 전개 또한 있었다죠...그런 전개가 존재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예아 앗 죄송합니다 셀레스티얼이 아니라 리빙 트리뷰널이었네요;; 제가 본 링크는 ruclips.net/video/i5w8U6y71xc/видео.html 입니다.
이터널스와 타노스의 진실 순위 잘보고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기범님 :)
이분은 매영상마다 보이네요 찐애청자
이터널스 보면서 깨달은거....
타노스는 우리의 숨은 영웅이었다. ㅋ
ㅋ
근데 캉의 존재는 정말 양날의검 같은 느낌인데... 추후에 설정이 추가 되겠지만 현재 까지 공개된 캉의 설정은 너무 절대적이라 셀레스티얼 까지 등장한 세계관에서 고작 미래의 지구인이 이 모든 세계관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 참... 앞으로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세계관 최강자는 널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anieee5858 널은 아직 모습도 나오지 않았어요ㅋㅋ 떡밥은 있지만
근데 캉이 로키랑 실비에게 둘 중 하나의 선택지를 주는 순간 자기도 이 이후부턴 모른다고 했으니 ㅋㅋㅋ 그냥 카오스 그 자체..
타이탄행성은 이카리스같은 이터널스랑 다르게 진짜 생명 이터널스 종족의 행성으로 설정될수도있을거같음
ㅓ
셀레스티얼이 탄생할려면 10억년에 한번인데
현재의 지구라면 타노스가 핑거스냅으로 인류의 절반을 다 날려보냈어도 다시 인구 회복하는데 몇 백년안에 다시 회복할듯 타노스가 셀레스티얼의 탄생을 늦추는 시기는 10억년중에 아주 작은 시간인듯
타노스를 보고 누구의 아들이라고 하는걸 보면 타노스는 만들어진 이터널스가 아니라 이터널스끼리의 사랑으로 인해 태어난 이터널스가 아닐까 ...
맞음. 부모가 이터널스였고 이터널스피를 이어받은 타이탄족
@@shallbose 아하 크로노스 할배 맞네요 ㅎㅎ
@@막내도구리 타이탄 또는 티탄족이라서 그리스신화의 크로노스라는 이름을 사용함.
누구의 아들이란 대사 나왔었나...?
@@kliy4895 인피니티워 에서 레드스컬이 타노스보고 그랬어요.
그럼 인워에서 닥스가 타노스한테 스톤 넘긴 것도 다 계산이었던 건가? ㄷㄷ
그부분은 무조건 계산 아닌가요?
@@고마-k5u 워낙 "아 저 트롤 ㅅㄲ!!" 이러면서 봐서요 ㅋㅋ ㅠ
@@JG-wg6fz 저도 모든게 계산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 혹독하기에 이새끼 기계인가 싶었어요
1400만개중에 이기는것만 봤겠수?
타노스를 이기고 나서도 또 다른 미래를 본거죠
MCU세계관에선 행성이 셀레스티얼의 알취급당하네ㅋㅋㅋㅋ
저는 아직 이터널스는 못봤는데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내일 한번 보려구요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기영님~~^^♥♥
감사합니다 기영님 셀레스티얼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 !!
후속을 보려면 봐야겠지요
저처럼 기대치를 바닥까지 끌어내리시고 보시길... 난 잼있던데 하는분들도 계시지만 전체여론이 안좋을땐 이유가 있겠죠?
이번 이터널스 영화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면 10배 더 재미있어짐.
수준 낮은 대중들과 근시적인 평론가들에게 더 평가 좋은 듄은 3주째 관객이 89만이고 이터널스는 3일째 관객이 70만이상. 오늘~내일 주말~휴일에는 더 많이 관람.
상업적으로 봐도 평가는 더 높은 듄보다 훨씬 성공할 것.
이터널스를 너무 높게 칭송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터널스 이영화가 무슨 아카데미나 칸영화제등 세계 영화제 수상을 위한 예술영화는 아니지만 어벤져스 이후 mcu 이터널스 세계관의 시작과 초석 및 밑그림을 최선을 다해 담으려는 제작진 및 감독과 배우들의 노력과 고심의 흔적이 많이 보이는 작품이므로 출발부터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면 이 영화를 볼 이유는 충분하다는 의미.
이제 마블영화가 점점 식상해지는 cg위주 정교한 전투씬 중심에서 클로이자오감독같이 서사적이고 광활한 대자연의 스케일로 그려내는 영화로 변화해 나가도 좋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평점이나 로튼토마토지수 더 높은 베놈2나 샹치나 듄보다도 더 재밌었음.
전체적으로 설명은 길고 서사는 느리지만 웅장하고 장대하며 스케일도 거대해서 흥미가 생기는 작품.
지나간 대작 어벤져스에 비교하지는 말고 마블 페이지4의 새로운 시작으로서 괜찮은 출발이며 앞으로 기대가 더 큰 mcu 이터널스 세계관의 초석.
스스로의 수준을 착각하는 관객들은 영화의 전체적인 서사나 내면과 깊이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거나 표현되는 틀에 박힌 논리와 감각적인 연기나 장면에만 집중하고 틀에 갇힌 지식과 생각으로만 분석하고 판단하니까 이터널스 같은 영화의 장점과 재미보다는 단점과 오류만 보게 되서 그러한 생각에 따라 영화가 전체적으로 재미없다고 본인의 마음자체에서 결정되어 버리는 것.
마치 삶이 힘들거나 팍팍하면 인심도 없어지고 사람 생각과 마음이 완고해지고 부정적으로 바뀌는 것과 같다고 봄.
이제 이터널스 세계관의 시작이고 결국 모든 우주 생명체의 창조주이자 부모인 셀레스티얼이 최후의 빌런이자 이율배반적으로 존재의 근원이라서 모순과 야누스의 양면을 다 가지고 있으며 탄생과 죽음, 생성과 파괴의 과정과 결국 모든 에너지가 대순환하는 궁극적인 대우주법칙에 따라 이율배반적인 히어로의 입장과 빌런의 정당성이 바뀌고 경계가 모호해지는 깊은 인문학이나 철학등 내면의 이해가 필요하니까 수준 낮은 대중들이나 잼민이 관객들은 재미없다고 하고 저평가를 하게 되는 것.
개인적으로는 평점이나 토마토지수 훨씬 더 높은 듄에 대해서도 많이 어이가 없었음.
솔직히 드니 빌뇌브의 영화적인 세뇌에 속지말아야 함. 들어간 거액의 제작비에 비해 서사는 지루하고 구성은 늘어져서 비주얼과 영화음악 및 음향효과만 클래식하게 세련되고 전체적으로 재미와 생기가 없음. 최고의 대작 반지의 제왕에 비교할 수준이 결코 못됨.
듄은 정말 우주 스페이스 반지의 제왕을 기대했는데 무슨 비주얼 셋트하고 영화음악만 돈 많이 들인 지루한 중세 기사도 정치영화를 만들어 큰 실망.
이터널스는 서정적인 슈퍼히어로 예술 인문학영화 느낌이었음.
@@tsbm11 개소리를 길게쓰는 나쁜버릇이 있네
요지는 너같은 수준높은 사람만 높이 평가하고 근시적인평론가와 수준낮은 다수의 대중들과 잼민이들만 재미없어하는구나
앞으론 개소리라도 짧게좀 쓰자
@@뭐어때-i3t ㅎㅎㅎ멍청아 화이팅. 앞으로 인생을 스스로 더 가치있게 살려면 내말 명심해라.
시시비비를 가리지않는 무조건적인 개인의 개성이나 취향차이로 자기합리화 하는 많은 것들이 사람의 품격이나 지성이나 인성등 각자 수준을 나타낸다.
자유민주주의라서 사람들 수준이 다 평등하게 평가받고 인정해 주어야 하니^^?
피상과 내면의 본질적 차이를 이해 못하는 수준 낮은 대중들을 왜 개나 돼지라고 부르는지 모르니?
결국 절벽에서 떨어져서 죽을 운명의 길도 모른 채 몰려 가는 하찮은 레밍들의 삶과 비슷한 것이다.
타노스 그는 대머ㄹ...도덕책..저는 오늘 보러 갑니다!
전 내일!
전 오늘 봐읍니다만 ㅋㅋ 왜 50토마토 받앗는지는 알겟음 ㅋㅋ
@@쇳치 전 잘 모르겠네요 그정도로 구린 영화는 아닌것 같아서..
괜찮았는데 능력들이 이제는 다 보던것같아서.... 밋밋하다고 해야하나 웅장하긴 했음ㅋㅋㅋ 이카리스는 ㄹㅇ슈퍼맨임
리뷰에는 이터널스 혹평이 많은데 앞으로 개봉할 영화들 덕분에 재평가 됐으면 좋겠다.....
이머전시를 늦춘 타노스도 옳았고 모두를 되살리고 이터널스의 리더에게 인간은 더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믿음을 준 어벤져스도 옳았다.
그냥 자기 입장에서 맞는거.
세상에... 닥스 그는 그 많은 미래 중 이터널스가 인류에 공감하게 하면서 같은 지능캐인 토니까지 죽일 미래를 본 것입니까?
그렇소...^^
액션도 좋고 서사도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였어요
타노스 재평가 필요함
'사연 없는 악당은 없다'
일단 캉의 존재를 셀레스티얼이 알고있는지가 MCU의 근간을 뒤바꿀듯
만약 셀레스티얼이 알고있다면 ㄹㅇ 멀티버스간 전쟁일어날수도있음
그러면 데드풀이 나올 가능성도....
멀티버스말고 멀티택시는어떤가요ㅎㅎ
타노스는 스톤만 모았을뿐 인간을 걍 죽이지않았어 인간을 죽인게아니라 옮긴거였어..ㄷ 따른 곳으로인류가 잘못하다니..크헉..
타노스는 모든걸 알고있었의 이머전시를
늦출려고 인구를 줄인거였어..어벤져느가 그걸 몰랐던거고 인간이 숙주라니.,
영화를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만 보셨나본데.
스톤모아서 핑거스냅 하기전엔
타노스께서 손수 함대를 이끌고 직접 행성의 인구 절반을 죽이고 다니셨죠.
영화에도 나오는데 가모라 고향행성.
셀레스티얼 이번영화에서 진짜 위압감 오졌는데 (특히엔딩부분) 혹시 셀레스티얼 말고도 여러 신적인 존재가 누가있는지 순위도 알려주세요..
넵 😊
0위: 스탠리
1위 원 어버브 올
2위 리빙 트리뷰널
@@ImSamly 스탠리를 캐릭터화 한게 원 어보브 올.
@@c4042005 2위는 첫번째 창공 3위 리빙트리뷰널
이터널스개봉이전타노스:지구의사람들을 절반을없에버린 무잔보다 더한빌런쎄끼
이터널스개봉이후타노스:알고보니 타노스는 사실 불쌍한녀석이군.
원작에서처럼 타노스랑 에로스는 아빠 엄마가 있는 이터널스간의 자식 아닌가요?? 보로미르 갔을때 타노스 보고 아빠 이름까지 불러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이터널스 10명은 셀레스티얼이 만들어낸거라 생명이 없다고 보는거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지들이 영화에서 언급함 우린고성능로봇이라고
그냥 이터널인 알라스가 타노스와 에로스 형제를 양자로 키웠고, 애로스 한테만 프라임 이터널의 황금구와 사용법을 알려주었울지도
가장 궁금한 부분은 타노스의 그 행동을 셀레스티얼이 왜 막지 않았을까하는 부분
데비안츠가 지적생명체 숫자를 줄여서 자기들 계획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이터널스에게 데비안츠를 섬멸하라고 했다면 데비안츠에게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타노스의 핑거스냅을 먼저 막았어야 했던게 아닐까 싶은데
어벤저스보다 먼저 셀레스티얼이 전 우주의 이터널 들을 모아 타노스를 막지 않은게 이해가 안됨
공감
전지가 아니라서 셀레스티얼도 정보가 있어야 타노스를 막는데, 스톤을 하도 빨리 모았잖아요. 정보 다 퍼질 만큼 느렸으면 스톤 다 모으기 전에 캡마까지 합류했죠.
6스톤 타노스는 셀레스티얼 본인들도 감당 못하니 아무리 이터널들 모아봤자 감당 불가임
@@ASINEDANG ㅈㄹㅋㅋ6스톤타노스 토르한테 사망직전까지갔는데. 반면 셀레스티얼은 행성을 창조하는수준이고ㅋㅋ저거도 mcu안에선 6스톤타노스는 너무약함
@@228xndje9ej 혹시 영화 제대로 안보심? ㅋㅋ
애초에 스톰 브레이커는 건틀렛 극카운터에 타노스가 방심하고 있을때 기습한거라 당한건뎁쇼
당장 스톤의 권능만으로 세계를 재창조 가능하다고 타노스가 지입으로 얘기했고
당장 파괴스톤 하나만으로 그 잘난 셀레스티얼이 만든 행성 파괴시키는게 가능함
걍 코믹스든 mcu든 가장 강력한 템중에 하나가 스톤인데 대체 뭘보면 6스톤 타노스가 ㅈ밥이란 소리가 나오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없어서 스포당해버림.. 아마추어적인 실수!!!
닥스 대체 그의 영역확장은 어디까지인가 ㅎㅎㅎㅎㅎㅎ
ruclips.net/video/aOaESth58H8/видео.html
아아...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타노스 센세...
로키하고 왓이프 보면 타노스 업적이 굳이.. 재평가될 이유가 없...
존경합니다! 대박이군 이런 생각을 하나디!!♡
저 논리로 타노스가 재평가받아야한다면 사실 어벤저스도 지구인을 지키고자 했던 행동이었기에 다시 재평가 받을 건 없지.
반만 죽이느냐 전체를 죽이느냐 그 차이 정도인데
영화선 인구는 많고 자원이 부족하니
생명의 절반을 소멸시킨다는 설정인데
원작 코믹스는 죽음을 관장하는 여신 데스에 대한 사랑의로 그녀를 위해 받칠 죽음으로
생명들을 닥치는대로 죽여오죠ㅋ
내일 보는데 한 번봐야지~~
그럼 계속 존재하는자가 셀레스티얼 보다 강한건가……?
가오갤2편에서 등장했던 셀레스티얼인 에고는 그러면 이머전스에 대하여 아예 모르고 있던것일까요?
셀레스티얼은 다 알고 있겠죠 일단 이머전스로 탄생해야 영원히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창조하는 존재임.
영상 다른부분은 공감합니다만.. 어벤져스의 노력에 이터널스들이 감명 받아서 지구인에 대한 애착이 강해져서 이머전스를 막았다는건 억측 아닌지. 영화에서 그렇게 직접적으로 언급 하는 부분도 없었던거같고 티아무트를 막는 과정에서 생긴 이터널스의 분열을 보면 단순 지구인이 좋아서 라고 치부하기보단 생명 존엄+자의 vs 셀레스티얼에대한 복종 + 멸망과 탄생은 필연 뭐 이런 복잡한 감정들의 충돌로 보는게 맞는거 같음 물론 지키는 쪽에선 인간에 대한 애착이 있는 캐릭터도 있지만 딱히 아닌 캐릭터도 있었으니..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찬성측은 인간이 좋아서 막는거 맞는데요? 예고편만 보더라도 초반에 타노스 핑거스냅 이야기 나오면서 인간들을 좋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굴비-k8c 그걸 부정 하는게 아니고 인간 편에 선 이터널스들의 이유가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얘기임
@@Noregret113 언급은 하지만 그래서 인간이 좋다고 하지 않음
@@101accel 그래서 인간이 좋다고 합니다.
역시 멋진과언좌 캬~~!!
영화에서 보여진걸론 딱히 타노스는 이머전시같은걸 생각한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자기 이론만 입증하려고 우주 전체의 생명체를 줄인거지. 우주적으로 봤을 때 행성인구의 절반을 줄여도 다시 그 절반이 넘게 될 때까지는 얼마 걸리지도 않음.
ㅇㅇ 사실 전쟁 때 출산율이 높아지는 것처럼 인류라는 게 특성상 갑자기 저런 위기가 오면 양을 다시 늘리려고 그러는 습성이 있다고 들음. 아마 복구는 굉장히 빠르지 않을까... 그럼에도 타노스가 철학적이지 않은 빌런은 아님 ㅇㅇ
근데 이머전스라는게 질서를 유지하려면 꼭 필요한 일인데 그걸 막아버렸으니 뭔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그가 그립습니다...타노스...그의 맨들맨들 머리가 그립습니다...
타노스 비긴즈, 오딘 비긴즈 만들면 겁나 재미있을듯 합니다. 할 얘기가 무궁무진한 MCU,,,
왓이프 보면 인피니티 스톤을 가지고 있으면 멀티버스까지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을정도로 존나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테 타노스는 그걸 가지고 진짜 딱 핑거스냅 한번만 하고 모두 소멸시켜버림
ㄹㅇ 시간이 지날수록 재평가만이 가득한 타노스좌임
근데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일에 반대해서 셀레스티얼에게까지 반기를 든 이터널스인데 왜 나머지를 잘 살게 하기 위해 우주의 반을 없앤 비슷한 맥락의 타노스의 일에는 명령을 지켜야 한다며 개입하지 않은거지??
저도 영화 보면서 타노스를 재평가 하게끔 하는 메시지를 던지는거 보고
마블이 선악의 개념을 진짜 어느정도 허물려는 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히어로영화 나오면 관객의 수준도 덩달아 올라가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왓치맨이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맞아요 왓치맨 !! ㅎ
깨시민 깨관객임^^
저는 타노스는 이터널스가 아닌 생물로 설정이 변경된 것 같다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론 타이탄에 이머전스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물론 이머전스가 일어나면 행성이 아예 박살나는 걸로 보이니 아닐 가능성도 높지만......
혹시 인피니티 워에서 스타로드가 이 행성은 왜 몇 미터 갈 때마다 중력이 달라지냐고 이상해한 거 기억하시나요? 그게 셀레스티얼이 빠져나가 행성 내부가 비어서였다면?
오히려 다시 인류가 타노스의 슬립을 무효로 되돌리면서 인간에 대한 희망을 본 이터널스가 이머전스를 아예 막아버렸으니 타노스의 큰그림은 대체...
이터널스 강한 순위도 올려줄수있나요?
먼가 길가매쉬,에이잭,이카리스가 다시 부활할수도 있을 것 같음 다른 이터널스들의 요청으로 똑같은 모습으로 부활하지만 기억은 없는 컨셉으로 그래서 테나처럼 무의식으로 나타나는 상태에 가지만 다시 기억을 되찾을수도?
텐링즈가 살리는 힘이 있지 않을까요?
아 씨발 이거 스포임?
@@정세환-c6z 아님
@@정세환-c6z 스포긴 하죠 예..
@@정세환-c6z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연적인존재의 정체는 말그대로 필연적이었다
헬라만 나오면 나오는 함성 너무 좋고.... 토르4에 나오면 더 좋고..ㅠㅠ
형 이런 정리 너무 고마워
😊
뭔가 타이탄이라는 행성에서 저 종족들이 살고있었다는거 보니까, 이터널스가 원래 셀레스티얼이 만든 로봇같은 존재인 것은 맞는데 이번에 지구의 경우 처럼 다른 행성들에서도 셀레스티얼에 대한 반란들이 종종 있었고 그 반란에 성공한 애들끼리 모여 살던 행성이 타이탄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스프라이트의 경우처럼 반란에 성공한 애들은 죽인 셀레스티얼의 코스믹 에너지를 활용해 스스로 생명을 가지거나 행성을 발전시키는 등 여러가지 일들을 행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가 저러한 서사를 좀더 매끄럽게 풀어냈으면 진짜 엄청난 영화가 됐을텐데 많이 아쉽네, 수 많은 의문점만 남기고 간 쓸데없는 영화가 되서 많이 아쉽다.
너무 많이 넣었다, 마블아 2탄을 잘 풀어낼 수 있기를 기대할게 꼭
이터널스 전투력 순위도 가능할까요?ㅎㅎ
가즈아 !!
아까 영화보고 나왔는데 너무 재밌네요 앞으로 기대된다
클로이 자오는 캐릭터 간의 궁합을 서사에 녹여내는 드라마 창조 능력에 탁월한 분이고 그런 그의 특징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미 스튜디오가 상당 부분 인물과 스토리의 구도를 설정해 놓은 판국에 연출자가 기량을 확장할 공간이 지극히 좁을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 역시 여실히 드러난 작품이기도 합니다. 기대를 너무 크게 하지 말고 이런 구도와 제약을 명확히 인식하고 관람한다면 충분히 즐길 만합니다.
하 제 궁금증이 한 절반 풀릴듯 말듯 하네요
영화를 보고 나서 계속 궁금했습니다. 이터널스는 상사 말 듣고 움직이는 애들이라 그랬지만, 대체 왜 아리솀은 셀레스티얼의 탄생에 정면으로 겐세이를 놓으려 하는 타노스를 가만히 놔뒀는가? 물론 세르시는 셀레스티얼 탄생 플랜을 몰랐지만, "우리 업무는 데비안츠 사냥이라 우리 관할이 아니었다"라고 말하는 거 하나로 퉁치고 넘어가서 더더욱 찜찜하더군요..
계속 존재하는 자?라는 저양반 때문일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원작이랑 다르게 타노스 이터널스 아닐줄알았는데 같아서 놀람
로키에서 나오는 멀티유니버스 관점으로 보면 우주라는 공간이 엄청 많으니까 우주를 만드는 셀레스티얼도 그만큼 많은건가요? 그럼 관리자가 원탑에 관리자>>>셀레스티얼이겠네요
아직 mcu 세계관 셀레스티얼 설정이 자세하게 나온게 아니라 정정하긴 이름
원작 설정대로 나오면 셀레스티얼을은 마블의 절대신 원 어보브 올이 최초로 창조한 첫 번째 창공에서 탄생한 멀티버스 탄생 이전부터 존재해온 최초의 존재들이라 멀티버스 그이상의 존재로 등장할 가능성도 매우 높음
형!!!! 나 이터널스 오늘 보러간다!!
형은..... 이미 봤네.....
잼있게 봐 :) 셀레스티얼 멋져 ☺️
티아무트는 부활가눙한 얼어붙음인지? 아예 죽은 건가요?
마카리 👍👍 엑스맨 퀵실버같은 액션
넘 좋았고 마블코믹스 인피니티 건틀렛을
읽어보고 나니까 스타폭스(에로스),
핍 더 트롤 나오니까 넘 좋더라구여 ㅎㅎ
이터널스 그닥 재밌진 않았지만 이터널스 각각의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여서 그나마 괜찮았음
근데 스톤이 셀레스티얼 보다 높은 존재인가요 아님 셀리스티얼이 더 높은 존재 인가요? 셀레스티얼도 핑거스냅의 영향을 받았는지 궁금..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5에서 파괴된 지구의 모습이 나오는데, 거기에 셀레스티얼은 없더군요.
거대한 석상 파편이라도 떠다녀야할텐데.. 추후 이터널스 후속편에서 지구를 파괴하지않고 셀레스티얼을 부활시킬 방법을 찾는 걸까요?
형 이터널스 싸움 순위 해죠~~
이카리스 1위 길가매시 2위 테나 3위일듯 아마
이 영화로 언제나 정의가 옳지는 않다고 느낌. 모두를 구하려고 헐크가 핑거스냅으로 다시 되살렸지만 결국 그게 인류를 파멸로 이끄니...
타노스 닥스는 계속 재평가네 정말 잘 만든 인물인듯
과언이 아닙니다 형님 오랜만입니다!!!!!!
갓노스, 당신이 옳았어
이 영상에 사용된 브금 제목이 뭔가요?
그 스톤 다섯개를 모으고 우주를 살리기위해 딸까지 내놓은 타노스 ㄷㄷ
인피니티 건틀릿의 힘은 무한하고 셀레스티얼 마저 두려워하는 신급 권능의 힘이기에 생명체든 생명체가 아니든 무한한 힘으로 누구든지 없앨수있습니다 그리하여 토니도 건틀릿으로 타노스를 가루로 만들수 있었죠. 타노스가 이머전스에 대해 알고 큰 그림으로 행동한거라면 소름돋긴하겠네요. 건틀릿의 힘으로 셀레스티얼들을 죽여버리면 되지 않나 라는 의견도 있지만 타노스는 균형의 신념이 매우강하기에 자원을 소비하는것이 아닌 생명이랑 행성과 자원을 오히려 탄생시키는 셀레스티얼을 죽이는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하여 건들지 않은것도 있겠네요. 코믹스 버전 폭군 타노스라면 스톤으로 셀레스티얼이든 우주든 뭐든 다 부셨겠지만..... ㅋㅋㅋ
길가메시 이카리스는 부활할듯 합니다. 제 생각엔 이터널스2에서 젊은 타노스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설정끼워맞추면서 설정붕괴된걸 엄청나게 좋게 해석해주네.
앞으로 영화 나오면서 설정 끼워맞추기는 당연히 생길수밖에 없고 그걸 자연스럽세 녹여내는게 대단한거 아닌가요??
@@크라켄-k5x 아 예~
전 이따5시에 이터널스 보러가요 ^^
잼있게 보세요 😊
@@nicekiyoung 다 봤는데 반전이 끝내줍니다
계속 존재하는자는 이미 타임라인 어벤저스3 시간여행하는중 또는 어벤저스1 시점에서 이미 뒤짐 어벤저스1시점으로 시간여행가서 실수로 어벤저스1로키가 스페이스스톤들고 튀어서 가게된게 로키드라마쪽 내용인데 거기서 계속존재하는자는 뒤짐
그때 로키랑여자로키가 자신한테 찾아오는것까지가 자신이본 타임라인이고 그이후는 이제 안보인다고 언급했었음 그래서 이후로 타노스랑맞짱까고 이터널스스토리는 계속존재하는자 설계없이 순전히 우연으로 일어나는일들임
존재하는자는 로키에게 이미 나중에죽는거랑 엔드게임시점까지 다보여주는데 엔드게임까지는 설계가맞음 애초에 타임라인자체가 다름
타노스 사실 인류를 구원할려고....
우주 살린다고 행성하나 파괴하는 놈과
우주 살린다고 공평한 확률로 자기포함해 절반 날리는 놈 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ㅋㅋㄹㅇ
만화에선 타노스의 종족도 이터널즈 멤버들이라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영화를 잘못본건가요.. 티아무트도 자아를 갖게된 시점에 이터널스에 동의하여 자신의 동결 내지는 자살을 택한거로 이해가 되었거든요.. 세르시가 그랬는데 티아무트도 같이 했다고..
코믹스 설정에서는 이미 티아무트가 과거 호스트때 감정을 갖고 아리셈에게 대적했다가 캘리포니아에 잠든 이력이 있습니다. 그거에 대입해보자면 후에 티아무트가 다시 깨어나 이터널스와 같이 아리셈에게 대적하지 않을까요?
@@koreaboys1108 우오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
개봉전
타노스 : 미치광이 학살자
어벤져스 : 지구의 영웅
개봉후
타노스 : 최소 10수 앞을 내다본 우주의 나이팅게일
어벤져스 : 트롤링 + 아이언맨 개죽음
선생님 잘못된부분 같습니다 타노스도 이터널스 멤버 라고 했다면 아이언맨에 핑거스냅으로 죽지 말아야는것이 맞지않을까요 내가 잘못이해 했는가요
타노스가 이터널스이고 생명체가 아니라서 핑거스냅 면역이란 말에는 오류가 있어 보이네요. 엔드게임 결말에서 타노스가 핑거스냅으로 먼지가 되었는데.. 타노스 부모가 이터널스라는 설정 같은데. 스타폭스 등장이 뭔가 설정오류를 만드는것 같아 보입니다.
극중의 이터널스는 타이탄족을 기반으로한 인간형 안드로이드이고, 타이탄족은 아스가디언들처럼 신급 육체를 가진 종족들이라는 설정이 아닐까요?
@@sejina77 그것보다는 이터널스 코스믹에너지 유니마인드와 관련 있다고 봄. 유니마인드 에너지로 세르시가 스프라이트를 결국 짧게 살다 죽어야 할 인간생명체로 바꿀 수 있었으니 타노스와 에로스 쌍둥이형제의 이터널스인 부모도 그렇게 자식들을 낳을 수 있게 바꿀 수 있다고 봄
타노스는 핑거스냅할때 생명체의 절반을 없앤다고 생각하고 했고 엔드게임 토니가 스냅 할때에는 확실하게 안밝혀져서는 모르지만 아마 타노스 부대 없어져라 생각하고 스냅 한 것 같아요.
@@jinnos3dmaker575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 사실 핑거스냅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는 편이라 상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ㅎ
인피니티 건틀릿의 힘은 무한이고 셀레스티얼마저 두려워 하는 힘이기에 원하면 생명체든 아니든 없앨수 있는 무한한 권한입니다
이터널스 오늘 보고 왔는데... 와... 타노스가 사실은 마블 세계관에서 구세주급이였네... 근데 그걸 아이언맨이... 처음에는 진짜 겁나 보기 싫었는데 그게 지구를 지키기 위함 이였다는... 타노스는 뭔 츤데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