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블랑팡 리셀 안해도 되는이유, 스와치 x 블랑팡 바이오세라믹 인디안 오션 언박싱 공유, 아틱오션과의 비교, Swatch x Blancpain Indian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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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아탬줌입니다.
오늘은 스와치 블랑팡 바이오세라믹 워치 인디안 오션 입니다.
아틱오션과 비교 리뷰와 언박싱
추가로 이 제품을 리셀하지 않아야 되는 이유까지 공유하겠습니다.
스와치 산하 명품브랜드인 블랑팡과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기념으로
나온 모델입니다.
스와치 블랑팡 언박싱과 리뷰를 진행하려합니다.
블랑팡과 스와치가 손을 잡고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우수한 기술력이 어우러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스와치 그룹의 블랑팡과 스와치는 9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춘 기계식 무브먼트와 혁신적인 바이오세라믹 방수 시계라는 두 브랜드의 장점을 결합하여 푸른 지구의 오대양을 담은 다섯 가지 모델을 제작했습니다.
블랑팡과 스와치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은 다섯 가지 시계로 구성됩니다.
각 모델은 블랑팡이 진심으로 보전하고자 하는 다섯 개의 해양을 상징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한 선택은 피프티 패덤즈였습니다.
블랑팡이 70년 전에 선보인 피프티 패덤즈는 혁신적인 워치메이킹 기술로 달성한 최초의 진정한 다이버 워치입니다.
다섯 가지 블랑팡 X 스와치 시계는 2/3는 세라믹으로, 1/3은 캐스터 오일에서 추출한 바이오 소재를 융합하여 특허를 받은 고유의 바이오세라믹 소제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컬러는 전통적인 블랑팡 시계와 차이가 있지만, 블랑팡의 팬이라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피프티 패덤즈만의 아이코닉한 기능과 특징이 스와치 스쿠버 컬렉션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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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ch x Blancpain Bioceramic Indian Ocean
스와치 x 블랑팡 바이오세라믹 인디안 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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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정보 감사함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구독자가 100명대가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실물 진짜 이뻐서 거볍게 차기 좋은데ㅠ
정가에 사면 딱 좋은 시계인데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 하네요
포인트탬으로 너무 좋습니다 ㅎㅎ
좋은탬 같이 공유해요 ㅎㅎ
진짜 스틸에 유리박는거 얼마나 한다고 계속 플라스틱 고집하는 이유가 뭐냐
스와치산하에
너무 다양한 브랜드가있기에. 너무 고퀄로 만들면 서로침해되기 때문아닐까요.
세이코 시계사서 다이얼교체하는 그런 사례도 있잖아요.
이건 지극히 저의 생각입니다 ㅎㅎ
문스 와치로 실망해서 스와치 구매 안하고 차라리 티쏘 와 튜더 구매 했어여 스와치 좋킨 한데 너무 저렴해서 안차게 되는거 같아요
좋은 선택입니다. 데일리시계로는 그 두 브랜드 너무 좋쵸. 저도 데일리로는 다릉 시계차고, 이시계는 포인트탬으로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줄 교체후 조금 더 손이가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전 인디언오션 맘에드는데 다른사람들이 반대해서 고인중요 ㅠ ㅠ
괜찮습니다. 이 모델 러버밴드 슬슬 나오고있더라구요. 밴드교체하면 더 예뻐질듯합니다 ㅎㅎ
인디언오션이 좋은 선택이죠
이거 그러면 중간에 고장나면 버리는건가요 ?
무브교체도안되는 ?
일단 이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스와치의 오토매틱을 이해하셔야합니다.
스와치에서는 오토매틱의 입문용 워치로 시스템51이란 무브먼트를 개발하여, 판매중이였습니다.
편의성의 쿼츠(건전지 시계)지만, 감성의 개념으로 가면 오토매틱 워치의 선호도가 올라갑니다.
고가 브랜드들이 오토매틱 시계만 만들고, 쿼츠를 함께 제조했던 브랜드들도, 카르띠에를 제외하고, 쿼츠시계 제조를 중단한 이유도 그 중 하나입니다. 시스템51은 사람이 아닌 기계가 조립하는 무브먼트입니다. 조립 개념이 아닌 로보트가 납땜을하여만드는 대량 생산 무브먼트입니다. 이 시계 전에도 그 점을 인지하고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와치의 오토워치를 구매했었네요. 분해가 안되어서 고장나면 사용못한다는 점을 알고있으면서도 말이죠.
이 시계의 무브먼트는 분해성이 떨어져 수리가 안됩니다.
질문자분이 말씀해주신것처럼 무브먼트 교체는 가능할것같습니다.
기존 시스템51워치는 교체자체도 안되게만들었으나, 무브먼트 교체의 여지를 둔체 생산하는것으로 알고있네요.
오토매틱 시계의 오버홀 과정을 이 시계는 무브먼트 교체로 생각하면 괜찮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지식이 짧아 글이 길어졌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문스와치때 그난리를 쳐놨는데 아직 정신못차린 사람 많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리셀가격도 정상가격대로 내려왔어요. 처음에 착용보단 돈벌려도 리셀러들이 캠핑했다가 카드값땜에 다시 정가로 털거라 생각했는데 맞아떨어졌네요.
노래때문에 뭔말인지 안들려요~
정신없음ㅠ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볼륨 조절에 더 신경쓰겠습니다.
약 3만원 정도 하는거 같음.
3만원이라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건가요
줄질 말씀하시는건가요
저걸왜삼..
저같은겅우에는 줄질을 통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참고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