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로 요즘 지나쌤과 함께 하는데 참 좋습니다. 이틀 전 새벽5시에 일어나 하나님과 깊이 만나는 시간, 하나님께서 지으신 저를 더 깊이 만나는 시간을 허락하여 달라고 기도하며 잠들었죠. 제가 아침 잠이 참 많거든요. 5시에 겨우 일어났지만 기도하다 꾸벅꾸벅~~ㅠㅠ 게다가 잠의 총량법칙이라도 있듯 초저녁까지 비몽사몽~~ㅠㅠ 하다가 문득 이것이 바로 그 영적 전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잠이 확 달아나는거예요. 이사야서 49장 4절 나는 온 힘을 다했으나 쓸모가 없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일을 판단하여 주실것이다(쉬운성경)..... 저는 애썼으나 실패한 것 같은 마음과, 내가 그만큼 간절하지 않은거구나하는 죄책감도 밀려왔죠.그리고는 하나님께 꼭 새벽에 만나야하는 거냐며, 새벽 아니라도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 기도하고 성경 읽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면 안되는 거냐고 좀 여쭤봐야겠다 하고 기도를 했죠.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저의 그 몸부림에 고맙다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실패했다 생각했는데 고맙다하시니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래서 묻지도 못했어요. 묻기도 전에 '뭐,?한번 하고 물러서?" 싶더라구요. '나를 더 깊이 만나길 원하시면 하나님이 깨우시겠지.', ' 내일은 오늘보다 덜 졸면 되지 뭐... '그런 생각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아침 이사야50장 4절에서 저를 아침마다 깨우쳐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 전 잘 아직 잘 몰라요. 그런데 이렇게 상황에 맞는 말씀을 주시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은혜로와요. 지나쌤 덕분에 더욱 쉽고 즐겁게 성경을 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듣다가...날아가기도 한다는 (그것도 종종) ...정말...힘드셨겠다...했어요.. 첫강의도 갑자기 생각나고..요즘에 친정일로 또 참 심란하네요..정말 끊임없는 일?이 생겨요. 그냥 흘려듣지않고 새겨듣고싶어서...부분부분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며 마음에 담아봅니다. 잘 뿌리내리고 심기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매일 아침, 말씀하시고 깨우쳐주심이 너무 감동입니당 ㅜ 우리 지남쌤~~ 감정에 요동되지않고 빨~~~딱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무기 너무 멋져요~! 저도 조금씩 조금씩 굳건해질 것을 생각하니 넘 좋아요~~^^^ 이브날에도 이렇게 맛있는 밥 차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선물 잘 받을께요~~^^^ (하이지나미에서 택배와요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다시
이사야 한장 한장 보니
은혜가
넘칩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하나님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지난쌤 그건 정말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걸 누가 할수 있겠습니까?
할렐루야 아멘~
이방의 빛이 되신 지난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되셔요
매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은혜넘치는 말씀 나눔에 힘을 얻습니다~
내게 이루어진 모든 일이 은혜입니다
지남쌤~~이사야서 50장(1회)
공부 잘했어요^^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사야서로 요즘 지나쌤과 함께 하는데 참 좋습니다. 이틀 전 새벽5시에 일어나 하나님과 깊이 만나는 시간, 하나님께서 지으신 저를 더 깊이 만나는 시간을 허락하여 달라고 기도하며 잠들었죠. 제가 아침 잠이 참 많거든요. 5시에 겨우 일어났지만 기도하다 꾸벅꾸벅~~ㅠㅠ 게다가 잠의 총량법칙이라도 있듯 초저녁까지 비몽사몽~~ㅠㅠ 하다가 문득 이것이 바로 그 영적 전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잠이 확 달아나는거예요. 이사야서 49장 4절 나는 온 힘을 다했으나 쓸모가 없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일을 판단하여 주실것이다(쉬운성경)..... 저는 애썼으나 실패한 것 같은 마음과, 내가 그만큼 간절하지 않은거구나하는 죄책감도 밀려왔죠.그리고는 하나님께 꼭 새벽에 만나야하는 거냐며, 새벽 아니라도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 기도하고 성경 읽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면 안되는 거냐고 좀 여쭤봐야겠다 하고 기도를 했죠.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저의 그 몸부림에 고맙다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실패했다 생각했는데 고맙다하시니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래서 묻지도 못했어요. 묻기도 전에 '뭐,?한번 하고 물러서?" 싶더라구요. '나를 더 깊이 만나길 원하시면 하나님이 깨우시겠지.', ' 내일은 오늘보다 덜 졸면 되지 뭐... '그런 생각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아침 이사야50장 4절에서 저를 아침마다 깨우쳐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 전 잘 아직 잘 몰라요. 그런데 이렇게 상황에 맞는 말씀을 주시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은혜로와요. 지나쌤 덕분에 더욱 쉽고 즐겁게 성경을 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가요^^
♥️♥️
정말감사합니다. 묵상의 방향과 놓친부분을 깨닫게해주십니다.잘듣고있습니다.
아멘아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지남쌤을 세워주심을♡♡♡
요 몇일 마음이 힘든가운데, 이 말씀의 영상이 참 깊은 위로가 됩니다~ 지남쌤의 모습처럼,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짐으로 순종할수 있는 그런 은혜와 믿음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주의 은혜 안에서 환경에 요동치 않고 잠잠하도록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경배를 올립니다.
이사야 66장 매일 따라가고 있습니다.
지나쌤 감사합니다 ❤️
아멘
너무 고생 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이지만
고난과 아픔, 슬픔 안에서도 함께 해주실 주님을 믿습니다☺
바쁘고 바쁜 와중에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듣다가...날아가기도 한다는 (그것도 종종) ...정말...힘드셨겠다...했어요.. 첫강의도 갑자기 생각나고..요즘에 친정일로 또 참 심란하네요..정말 끊임없는 일?이 생겨요. 그냥 흘려듣지않고 새겨듣고싶어서...부분부분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며 마음에 담아봅니다. 잘 뿌리내리고 심기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저를 깨우쳐 주실때 하나님의 의미를 바로 알아듣겠습니다.
지남쌤 감사합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녹색 배경에 녹색 옷 입으니까
얼굴이 한껏 더 빛나보입니다
손도 포인트로 더 이뻐보입니다
머리도 많이 길었네요
어느새 시간이 크리스마스 이브@!!
메리 크리스마스♡♡♡
힝 그런 수고가 있으셨군요 ㅠ 더더 감동 입니다.. 항상 매일 새롭게 깨닫게해 주시는 그 말씀으로 인해 저희도 정신바짝 차리게 됩니다 .. 감사해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아멘~!! 매일 아침, 말씀하시고 깨우쳐주심이 너무 감동입니당 ㅜ 우리 지남쌤~~ 감정에 요동되지않고 빨~~~딱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무기 너무 멋져요~! 저도 조금씩 조금씩 굳건해질 것을 생각하니 넘 좋아요~~^^^ 이브날에도 이렇게 맛있는 밥 차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선물 잘 받을께요~~^^^ (하이지나미에서 택배와요ㅋㅋㅋㅋㅋ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은 눈코뜰새없이 바쁘다 이제야 공부중 ㅋㅋ
스승님 ~제가쫌 기계치인데 크리스마스를 맞아 저도 처음으로 영상올려봤어요 ㅋㅋㅋ
한가할때 몰래왔다 가세요
50장인데 40장으로 되어있네요
유난히잘했던날💃 영상이날라갔군요ㅋㅋ
그것또한훈련인가요~~~
영상어렵게 제촬영하는줄몰랏어요🙄
👏👏👏👏👏👏👏👏물개박~수
오늘도 지남쌤도저도 축복받으세요🙏
지남쌤~~이사야 50장 (2회)
공부 잘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