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가 해소,충족되지못하거나 약함이 극복 되지 못하면 밤의 시간에 영원히 머물러있게 된다 태어나 감당하기 어려운 과거험속 최초의 부족함은 최후의 죽음까지 유지되어 간다. 관계의 파탄 원인 원인이 오래되고 보이지 않는 히스테리성 인격인 것이다 사과하고 용서하고 관대함 생명과 사랑 감사함으로
내 나이 63살.. 내가 5살때 돌아가신 어머니가 58년 만에 찾아 오셨다. 꿈속의 나는 어린아이 였고 엄마가 저기 앞에 서 계시기에 굉장히 포근한 마음으로 엄마의 품에 안기었다. 많이 따스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엄마는 아무 말은 없었지만 웃고 계셨다. 어떨결에 잠에서 깼는데 꿈이어서 허망했다. 이불속에 머리를 파 묻고는 나도 모르게 엄마~ 하고 소리내어 울고 말았는데 옆에서 자고있던 아내가 아무말 없이 나를 꼭 껴안이 주었다. 나는 58년 만에 만난 엄마가 보고싶고 그리워 아내의 품속에서 엉엉 소리내어 울 수 있었다. 내 나이 63이지만 아직도 엄마가 보고싶어 눈물을 흘린다. 내가 막내이 였어 그런건가? 언젠가 그날이 오면 내 엄마의 품에 오랫도록 안겨서 잠들고 싶다. 엄마.
내가 영어나 외국어를 읽거나 이해할 수 있는데 문장으로 말하기는 안되는데 꿈에서 유창하게 말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교과서에서 배운 문법이 다 스쳐가면서 내가 헛소리로 웅얼거리는게 아니라는 걸 알수있었음. 이것도 학교 졸업하고 십년은 넘어서 꿈꾼거임. 또 함수를 풀고 있더라구.
그런대 꿈을 꾸다보면 열번중에 여덞번 정도는 꿈 이라는걸 저는 인지해요! 강아지 떠나 보내고 나서도 꿈에 어릴적 예쁜모습 으로 찾아와 안고 뽀뽀하면서 너무 슬펐어요 꿈이란걸 알았기에! 그리고 2월달에 엄마 돌아가시고 몇칠전 꿈에 나오셨는대! 이때도 알고 있었어요 꿈이란걸 ㅠ 그래서 가슴이 말도 못하게 아팠는대! 그순간에 내가 엄마 끌어안고 울면 꿈에서 깰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억지로 모른척 참고 있다가 지금 이순간 엄마 한테 보고싶었다고 사랑한다 말못하면 후회할거 같아서 끌어안고 울면서 말하다 그냥 깨버렸어요 꿈에서라도 오래 보고싶었는대 괞히 아는척해서 그만 꿈이 깨버려 엄청 후회하며 밤새 울었어요
수학만 못하는 수포자이고 배운거 다 기억하거든요. 꿈에서는 수학문제를 잘 풀어내요. 꿈에서 풀어낸 것이 맞나 싶어서 확인해보고도 싶기도한데 이젠 공부할 나이 지나고 책도 다 버려서 그냥 꿈인가부다해요. 저는 현실에서 수학 문제를 절대 안풀어요. 어짜피 시간도 오래걸리고 분수나 소숫점 나오면 산수에서 막히거든요.
엄마 돌아가시고 1년 반쯤 되던 날 엄마가 장보고 오셨는데 그 몸으로 무슨 장이야 하며 자다 일어났는데 진짜 엄마가 내 앞에 있기에 벌떡 일어나 한 번 안아나 보자고 안아달라 했어요. 엄마가 저를 안아주셨고 나 너무 힘들다고 나 언제 데려가냐고 말 하는 순간 진짜 깼는데 며칠 후 나도 큰 병에 걸렸다는걸 알게 되었죠. 그 전엔 엄마 한 번 안아보자고 그렇게 말해도 안아주시지 않더니 그 날 안아준게 다 뜻이 있었나 봅니다.
저 영상속 강의 하시는분은 왜 저렇게 편협한 강의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배운건지 참 .. 어느 영상에서는 꿈은 색깔이 없다고 하던데 내 꿈에는 천연색 꿈 나옵니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천연색꿈 잘꾼답니다 예지몽도 꾼적 있습니다 꿈에서 수학문제 풀었다는 분들 영성과 깊은 연결이 잘되는 사람들입니다
나90다덴 촌노 죽은 친구도 가끔 꿈에보고 어떤때는 코피 사줘 하신분 꿈꾸면 이튼날 커피 타서 밖에 뿌려요 도라가신 분 배고파 하면 친했던 집에가서 말 하고 제사 잘 지내 라한적도있어요 나는 무탈 하고요 전엔 가꿈 안식구 꿈에 보면 틀림없이 의사 충돌 할때 꿈 생각하고 얼른 피하죠
글쎄요.. 꿈에서도 알던데..돌아가신 시어머님이 꿈에 집에 오셨기에 "어? 어떻게 어머님이..?" 라고 말끝을 흐렸더니 차 한 잔 달라시며 왜 오면 안되니? 그러시던데.. 그뿐 아니라 어느날 또 시어머님이 잘 차려 입으시고 계시기에 전에처럼 어떻게 어머님이 계세요 하고 여쭸더니 네 아버님 손님 맞아야되서 오셨다고 하시기에 무슨 말씀이지? 하며 깼는데 그날 시아버님이 뇌졸중으로 하루만에 돌아가시는 일도 있었는데..
꿈에서 자각몽을 한 적 있는데, 순간 평소 궁금했던 꿈과 현실이 뭐가 다를까 해서 사물과 내 손바닥 금까지 세밀하게 살핀 적 있었음. 결론.. 꿈과 현실은 전혀 다르지 않음. 깨면 꿈이 흐릿해지기 때문에 그걸 문장으로 기억하려고 했었는데 그 때 문장이 "꿈과 현실은 똑같다"였음.
저는 스트레스받을때. 간혹 꿈에서 학교에서 시험치는꿈을꿔요.. 시험공부 못해서 망연자실하는게 꿈깨고나서도 마음이 너무 불편함..운적도.. 학교 졸업한지 20년이 다되가는데.. 학교화장실에서 볼일보는꿈도 가끔 꿔요 디게 무서워요 그 자체가 화장실공포가 있어서.. 스트레스받고나면 꼭 그런꿈꿔요 ㅜㅜ
영어 열심히 하는데... 내가 너무 잘하는거예요 이상한데~~! 내가 영어를 이만큼 해석하고 잘하지 않는데 하는순간 깨어보니 꿈이 였어요 지금도 저도 이해가 안가는...아직도 영어 못하고 결국 그 쪽으로도 못하고 18~19년전 꾼 ~ 그땐 목표가 뚜렷했었는데 인생살이가 안되는건 안되들아구요 늦었지만 의사가 되어서 봉사 홍보를 하고 싶었는데 그때가39살 이니....
![[#당알지 ] 자면서 꾸는 꿈에 대한 비밀 l #박문호 박사](http://i.ytimg.com/vi/zd4f_KnXPsE/mqdefault.jpg)
[#당필지] 잠 못자면 벌어지는 끔찍한 현상 l 박문호 박사 ruclips.net/video/IHhAKPKKi8k/видео.html
궁금해요ㆍ꿈
잠재의식에 무의식. . 그 잔혹하면서도 서글픈 본능은
인류의 전쟁역사를 바탕으로 폭력과 결핍이 멈춘지가 오래 되지 않았고 두려움과 불안의
욕구가 해소,충족되지못하거나 약함이 극복 되지 못하면 밤의 시간에 영원히 머물러있게 된다 태어나 감당하기 어려운 과거험속 최초의 부족함은 최후의 죽음까지 유지되어 간다.
관계의 파탄 원인 원인이 오래되고 보이지 않는 히스테리성 인격인 것이다 사과하고 용서하고 관대함 생명과 사랑 감사함으로
공간의 끝 지평선 넘어 보이지않는 별과 은하
정신과 감각들을 양자상태의 끈과 현이 거리와 상관없이 차원을 넘어 연결되어 본질을 알고 진동하게되니 이를 기다린듯 연속적으로 보체세포는 초신성처럼 폭발적인 성장과 치유를 상상초월의 상상전개
꿈에서도 돌아가신 것 알아요.따져 물었어요.
내 나이 63살..
내가 5살때 돌아가신 어머니가 58년 만에 찾아 오셨다.
꿈속의 나는 어린아이 였고 엄마가 저기 앞에 서 계시기에 굉장히 포근한 마음으로 엄마의 품에 안기었다. 많이 따스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엄마는 아무 말은 없었지만 웃고 계셨다. 어떨결에 잠에서 깼는데 꿈이어서 허망했다.
이불속에 머리를 파 묻고는 나도 모르게 엄마~ 하고 소리내어 울고 말았는데 옆에서 자고있던 아내가 아무말 없이 나를 꼭 껴안이 주었다. 나는 58년 만에 만난 엄마가 보고싶고 그리워 아내의 품속에서 엉엉 소리내어 울 수 있었다.
내 나이 63이지만 아직도 엄마가 보고싶어 눈물을 흘린다.
내가 막내이 였어 그런건가?
언젠가 그날이 오면 내 엄마의 품에 오랫도록 안겨서 잠들고 싶다.
엄마.
지금 내나이60 9남매중 막내인 저는 초딩3학년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세월이흘러 아버지산소를 이장하는데 진짜 많이울었어요 다른 형제누나들을 멀쩡하고 나만 많이울었어요 아버지 돌아가신지는 그게 50년전이네요 님 공감합니다
나이8ㅇ 이라도 꿈에엄마보면 꿈깨고나서도 많이울지요 공감합니다~ㅠㅠ
아버지에 나쁜기억이 없어서그래요
너무와닿고 뭉클하고 눈물나네요~항상건강하시길바랍니다
저도막내인데 28살에 돌아가신 엄마가 50중반인데도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엄마 보고싶어요~ 꿈에 본 엄마를 만나고싶은데 만날수가없어요~ 너무 그립네요 😢
꿈은 주로 옛날일들이나타나더군요 힘든일만 꿈꾸는게엄청싫어요
저는 돌아가신친정아버지께서 나타나 너죽을꺼야그러는겁니다 .대장암검사를미루고있다가 바로검사를하러갔더니 용종제거를했고요.암되기직전이었지요.
이게 꿈이란걸 인지는 가능한것 같아요.
수학 문제를 꿈에서 풉니다.
차원이 높으면 풀게 됩니다.
꿈은 찰나의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형제들을 보면 참 행복하지요.
몇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몇년동안 계속 꿈에 나타나신다... 사이도 안좋았는데 굿도 해봐도 소용없더라.. 징글징글하다
지장보살 경전을 매일한번씩 읽어보세요 지장기도
꿈속에서 이상해서 이건꿈이다
깨어나야해 라고 생각하며 깬적이 몇번 있었는데..
꿈에 대학 입학 수학시험문제를 풀었는데 그 문제가 그대로 출제되어 잘 풀고 합격했습니다. 1973년 대입 본고사에서...
혹시 텔레파시 아니었을까요?
이 삶이 꿈이고 이제 깨시면 내일 시험날인겁니다~ 잘 외우시어요
꿈에서 계산하려다가 계산 못해서 깬적 있어요 그때 꿈이 점점 깨는 느낌이 진짜 뇌가 깨어나는 느낌이어서 신기했어요
13년전 아버지돌아가시고
근1년동안 일주일에 서너번씩 꿈에나오셨다 초반에는 자고일어나서 기억이 얼핏나고 그랬는데
몇달동안 계속나오시니까 언젠가부터 꿈속에서 아버지는 돌아가신걸 내가알고있고 지금이게 꿈이고 꿈을깨면 아버지는 사라지는걸 인지하게되더라
그때부터 울면서 잠에서 계속 깨게되고
엄마한테 상의드리고 납골당에 다녀오는길에 교차로에 신호받는데 사이드미러에 새한마리가 앉아서 날보고있었음 운전을 그렇게했는데 그런경우는 처음이였고 그후로 간혹한번씩
아버지꿈을 꾸지만 한동안 꿈에 나오지않았음 정말신기한 경험이였음
돌아가신 아버지 며칠 후에 꿈에 나타나서
서로 포옹하면서 울면서 이별 인사 하였어요ㅠ
저는 꿈에서 너무 힘들게 사는꿈을 꾸어서 깨고나서 휴~!!
꿈이라서 얼마나 다행이네 하는경우가 여러번 있어요
꿈에서 수학 문제도 쉽게 풀었습니다
일반 대중에게 인간과 우주의 과학적 사실들을 알려주시는 고마우신 현자~ 최고에요^0^
내가 영어나 외국어를 읽거나 이해할 수 있는데 문장으로 말하기는 안되는데 꿈에서 유창하게 말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교과서에서 배운 문법이 다 스쳐가면서 내가 헛소리로 웅얼거리는게 아니라는 걸 알수있었음. 이것도 학교 졸업하고 십년은 넘어서 꿈꾼거임. 또 함수를 풀고 있더라구.
시아버님이 시어머님과 일찍 사별하셨고 재혼을 3번하셨는데도 인연을 못만나시고 50년정도 혼자 사셨어요.
돌아가셨는데 꿈에 생전과 다르게 못진복장으로 플레이보이 처럼 느껴졌는데 시어머님이 싨어하신다고 절대 합장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꿈깨고 애기하니 아들들이 합장하려 했다고 하네요.
맞는 말씀이다. 꿈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기시작하니까 꿈에서 점차 깨어나게 된 적이 있었다.
간절하면 계산할수도 있죠 박사님이 말씀은 보편적인 상황을 말하시는것이고 저도 꿈에서 계산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안되더군요 그리고 돌아가신 엄마나 아버지가 나오셔도 돌아가신지 모르고 대하는 저를 보게 되네요
그러네요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가 여러번 나왔는데 죽었다는거 모르고 같이 어울렸어요
근데 신기한거는 깊게 잠든게 아니라 선잠 잘때는 꿈을 꿔도 이건 꿈이라는걸 느낌으로 알고 아빠가 나와도 죽었는데 살아계시네?했던것같아요
그런대 꿈을 꾸다보면
열번중에 여덞번 정도는
꿈 이라는걸 저는 인지해요!
강아지 떠나 보내고 나서도
꿈에
어릴적 예쁜모습 으로 찾아와 안고 뽀뽀하면서
너무 슬펐어요
꿈이란걸 알았기에!
그리고
2월달에 엄마 돌아가시고
몇칠전 꿈에 나오셨는대!
이때도 알고 있었어요 꿈이란걸 ㅠ
그래서 가슴이 말도 못하게 아팠는대!
그순간에 내가 엄마 끌어안고 울면
꿈에서 깰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억지로
모른척 참고 있다가
지금 이순간 엄마 한테
보고싶었다고 사랑한다 말못하면 후회할거
같아서
끌어안고 울면서 말하다 그냥
깨버렸어요
꿈에서라도 오래 보고싶었는대
괞히 아는척해서 그만 꿈이 깨버려
엄청 후회하며 밤새 울었어요
꿈속에서 얼마나 망설이셨을지ㅠ
저도 꿈꾸면 꿈꾼다고 인지해요
꿈 속에서, 논문에 쓸 공식을 만들었고 영어 사전을 한 페이지씩 읽고 있었고 회화도 한 적이 있어요ㆍᆢ
저는 꿈에서 상대에게 논리적으로 또박또박 따져 물었는데...꿈속에서 말하는 그대로 정신이 서서히 돌아왔는데 따져묻는 그대로 말을 하면서 깬 적이 있습니다😂😂
전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 보일때마다 현실자각이 되던데요.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꿈에서 만난거라는 걸 알고 엄마한테 사후세계에 대해서 물어보고 엄마는 대답해주고 그래요.
무어라고 대답해 주시던가요?
수학강사인대요
안풀리는 문제꿈에 풀수있는 아이디어 나오기도 합니다
수학만 못하는 수포자이고 배운거 다 기억하거든요. 꿈에서는 수학문제를 잘 풀어내요. 꿈에서 풀어낸 것이 맞나 싶어서 확인해보고도 싶기도한데 이젠 공부할 나이 지나고 책도 다 버려서 그냥 꿈인가부다해요. 저는 현실에서 수학 문제를 절대 안풀어요. 어짜피 시간도 오래걸리고 분수나 소숫점 나오면 산수에서 막히거든요.
간절함의 힘이라고 생각되어요
ㄹㅇ 논리적으로 따지는건 안되도, 뭔가 직관적인 아이디어가 꿈에서 생각될 때 있음.
공감도 지능이라고... 그러니 강사나하지
@@Guanyunchang88예의없는 당신은 노답이다.
꿈에서 어릴적 학교에서 산수문제 푸는꿈 꿨네요. 못풀어서 뻘쭘 난감해하는 장면에서 깼어요.
끝까지 푸는 장면은 안나오고 항상 못풀더라구요. 학교때 그때의 난감했었던 상황이 그대로 재현됐네요. 찝찝했어요 그상황이 .
엥...꿈 속에서 먼저 간 동생이 나왔는데...오랜만이네...거기는 어때? 살만해? 잘지내? 하고 안았는데...ㅜㅜ
제 남동생도 나타나서 너 죽었자나? 했더니 아무 대답도 안하고 처다보기만하다 깼어요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는데요
중2때 꿈에서 평소에 못 풀던 수학 문제를 풀었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날 수학 셤에 그 문제가 나와서 난 올 100을 맞았다. 아직도 그날의 희열이 느껴진다.
로또
거짓말 마 ㅋ
정말 이에요 꿈에서 공부한것 다음날 시험 에 그대로 나와100 점 밎아 일등 한적 있어요 어릴때 😅😅😅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주죠 ^^
저두 그런 경험 있어요 @@김난순-k8o
자격증시험 하루전에 평소 잘 못풀던 문제가 꿈에 나왔다. 그래서 그문제와 똑같은 문제를 한번 풀고뒷날 시험치러 갔는데 꿈에 본 문제가 숫자 하나 안틀리고 나와서 맞힘
근데 난이도가 높은 문제라 대부분 틀렸는데 나는 꿈덕분에 맞춤
신기해요
군대 다시 가는 꿈 꿀 때 나름 논리적으로 생각하게 되던데요; 아 나 군대 갔다왔는데 왜 또 왔지 하면서
간절하면 꿈에서도 어느정도는 논리로 따져 물을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돌아가신 할머니랑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수학문제 푸는건 모르겠고 맞는꿈은 꾸었습니다ㅠ
제얘기좀 들어주세요!!~19살에 아버지돌아가시고 3일장지내고 자는데 옷장문여는소리가 시끄럽게나서 실눈떠보니 아빠엿고 가위가갑자기눌리면서 방문아빠가나서자마자 거실로뛰쳐나갔는데 거실창문으로 하얀연기로 사라지는걸 첨으로겪었는데요 20대때 전꿈에서 아버지가 가끔나타나는데요.꿈속에서 아버지가돌아가신걸알고있었고,제이름을불러서 아빠죽었다며 무서워서 도망가는꿈을 2번꾸었구요, 자고있었는데요...제다리를 누가 잡아당겨서 귀신인거같아서 자는척했거든요?어떤사람2명으로 인지되구요 아빠목소리였는데 빨리다리잡아당기라고ㅜㅠ 이정도로 다리잡아당기면 일어나야될꺼같아일어났는데 티비에 불이나고있었어요~그리고 몇년전의일인데요~아파서 일어날수없이아파서 몇년 누워생활했는데요ㅜㅠ자다가 등이오싹하고 너무추워서 정신만깨어있었는데요 아빠가 저승사자가되어있었고 2명한테 먼저가라고하고 ''얘는 등에 이불덮어줘야된다고" 얘기하고 등이따뜻해지면서다시 잠들었거든요 그당시 전신통증으로 4년정도 병중이였고 등통증에 잠을 겨우잤거든요ㅜㅠ 이런건 어떻게 해석해야될까요?지금은 아빠가 꿈속에나타나면 생각지도못한 돈이생겨요~
👍
좋은아버지 복권번호 알려주라 하세요
@@초록빛럽송 근데 아파서 다죽을꺼라고 했을때 아빠가나타나서 살았는데요~그후는 부자처럼은아니여도 잘지내고있어요~죽을때요. 가족이 데리러온다고~누가데리러왔다는게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전 아직 갈때가 아니여서 아빠가 다른저승사자 다돌려보내고 등따뜻하게해주고 가신거같아요~복권은 5만원 10만원은 가끔당첨되요~^^너무아팠었던때라서요 살게해준것에 감사함음느까고삽니다
@@희순박-b7u 돌아가신후 아버지가 옷장에서 평소 좋아하는 옷을 입고 나갔거나 아니면 추워서 옷장에 옷 입고 나갔거나, 님한테 해 안끼치고 조금이라도 맘적으로 보탬이 되었다면 좋은일, 자식이 안타까워서 당신을 사랑해서 그런것 같음,
@@희순박-b7u 다음에 만나면 로또 번호 알려주라고 하세요 ㅎㅎ
댓글들 보세요
꿈은 과학으로 풀 수 없는게 많아요
이분 세계테마기행 남미편
보면서 놀란건
과학과 역사를 함께 접목해서
설명하는거 보고
대단한 지식을가지신 분이라 느꼈다
뭐라고 햇는지 간략하게라도
저도요~
전 역사,과학을 문학과 접목시켰을때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꿈속에서 부모님 만났는데
엉엉 울었음
돌아가신걸 인지하고 속으로 너무 반가워서 얼마나 울었는지 목이 다 아플지경이었는데???
꿈에 아빠랑 그냥 식탁에 앉아서 밥먹고 떠들다가 문득 우리 아빠 돌아가셨는데? 깨닫고는 엉엉 울면서 깨어났어요
앞으로는 안울고싶네요 울면 꿈에서 깨거든요
엄마 돌아가시고 1년 반쯤 되던 날 엄마가 장보고 오셨는데 그 몸으로 무슨 장이야 하며 자다 일어났는데 진짜 엄마가 내 앞에 있기에 벌떡 일어나 한 번 안아나 보자고 안아달라 했어요. 엄마가 저를 안아주셨고 나 너무 힘들다고 나 언제 데려가냐고 말 하는 순간 진짜 깼는데 며칠 후 나도 큰 병에 걸렸다는걸 알게 되었죠. 그 전엔 엄마 한 번 안아보자고 그렇게 말해도 안아주시지 않더니 그 날 안아준게 다 뜻이 있었나 봅니다.
꿈에서도 논리적활동 가능한데요
안 풀리는 논제가 꿈에서 전개되다가 풀리는 경우가 종종 있음
딱 깨기 전에 엄마 목소리가 두번 들려음.. ㅇㅇ아~ ㅇㅇ아~ 꿈 내용은 생전 서로 짜증나게 했던 내용이고 부르는 소리도 혼내기 전 날 부를 때 느낌이었는데 .. 그래도 오랫만이라 반가웠음 이름 부르는 방 밖에서 부르는 듯한 아련한 소리였는데 참 ㅠㅠ
저는 아버지. 꿈에오시는걸 참좋아했어요꿈에오셨는데 아버지께서무슨 이야기 하려하는데 제가 양쪽 귀를 막고 그뒤로 아버지가 나타나지 않으셔요 그이유가 무엇인지요?
며칠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서 나타나셨길래
진짜 아버지예요? 하고 되게 좋아라 한 적 있습니다.
이는 꿈 속에서도 아버지가 돌아가신 걸 알고 있었던 거 아닐까요?
맞아요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를 꿈에서 뵈었는데
꿈속에서도 돌아신줄 알고있었어요
저도 같은 경험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2주후에 꿈에 나타나셔서 제가 꿈속에서 "어 아버지 돌아가셨잖아요? 라고 말한후 아버지를 안아서 침대에 뉘어드린 경험을 했습니다. 또 고등학교때는 낮시간에 못푼 수학문제를 꿈속에서 풀어서 깨어난후 답을적은적도 있고요.
저도 죽은 남편이 꿈에 나오면 오빠는 죽었는데 왜 살아있지? 라고 생각해서 어떻게 된일인지 물어봐요.
꿈속에서 계산해야 되는데 답이 안 나오더라구요 답답하기만 하구요
수학쌤인 우리 남편 꿈꾸면서 수학 설명하던데? 잠꼬대 해서 오늘도 놀랐네요
꿈에서 무지개다리 건넌 저희 강아지가 전화를 걸었어요.. 떠난지 4-5달 지난 후 였는데.. 제가 물었어요 잘지내냐고.. 잘지낸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친구도 있냐고 물으니 좋은친구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1년동안 아버지 살아오셨다는 꿈을 매일 꿨다 몸무게도 빠지고 그래서 기도했다 제발 평생 그만뵈도 되니까 꿈좀 안꾸게 해달라고 정말 힘들었다
왜죠? 꿈깨면 현실이 허무하고 힘들어서?
저는 꿈안애서 풀지못했던 숙제의 해답을 찾기도하고 꿈에서 한번더 더 들어가서 들여다보는 꿈을 꾸기도합니다...정확한제 맘을알려주었음..근데 꿈은꿈일뿐...현실로반영은 안됬음..
저는 수학 강사인데 시험때면 꿈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정확하게 계산해서 깨서도 기억이나요~
@@행복한가을이 단순연산만이 아니고 만약 학생이 다음날 함수나 방정식같은걸 시험보는데 잘 못하는경우 밤에 꿈에서도 가르치면서 정확히 풀어준다는거에요
저도 낮에 있었던 사건이 꿈에서 해결되어 깨어나기도합니다.
저도 수십년전에 수학시간에 배우던 지수 로그에 대한 개념을 꿈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분수나 루트, 소숫점관련이나 지수로그 같은 거를 못해서 수포한 수맹인데요. 꿈에서 수학공식을 막 서술하면서 이해하더라구요. 풀고 있는게 맞는지 틀린지 모르지만 저는 아예 그런 수식을 적으면서 풀지 않는 수포자라는거요.
저 영상속 강의 하시는분은
왜 저렇게 편협한 강의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배운건지 참 ..
어느 영상에서는 꿈은 색깔이 없다고 하던데 내 꿈에는 천연색 꿈 나옵니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천연색꿈 잘꾼답니다
예지몽도 꾼적 있습니다
꿈에서 수학문제 풀었다는 분들 영성과 깊은 연결이 잘되는 사람들입니다
꿈에부모님이나
친하게지냈던분이
나타나는것은
무언가
암시하는것
좋은일이나
나쁜일이나
알려주는것임
꿈에서 수학 문제 푸는데. 생판 처음 들어보는 한자 단어가 꿈에 나와 깨어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진짜 있는 단어였던 적도. 그게 예토전생. 심지어 바로 그 한자가 뭔지도 깬 순간 바로 알아챔.
꿈에 딱 한번 고등학교 때 수학 문제 풀었던 적이 있었는데...
깨어서 생각해보니 제대로 풀어었는데...
^^;;
나90다덴 촌노 죽은 친구도 가끔 꿈에보고 어떤때는 코피 사줘 하신분 꿈꾸면 이튼날 커피 타서 밖에 뿌려요
도라가신 분 배고파 하면 친했던 집에가서 말 하고 제사 잘 지내 라한적도있어요 나는 무탈 하고요 전엔 가꿈
안식구 꿈에 보면 틀림없이 의사 충돌
할때 꿈 생각하고 얼른 피하죠
꿈속에서도 논리가있고 분별을 할수있다
선생님을 통하여 정신이 확장됨을 압니다
오늘 하신 말씀은 진실이 아닌것을 진실이라 말하며 그것은 선생님도 아시리라 압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돌아가신 아버님이 꿈속에서 한번씩 보여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산수계산 돼요,
미치게 공부하다 자면 그 문제가 꿈속에 나옵니다.
빙고!!!
꿈에서 죽은사람 나타나서 놀래지않는건 꿈은 현실이 아니니까 당연한거죠 전에 깊게 생각해본적이 있거나 있었던 일이
기억세포중에 저장중이라 자고있을때 뇌에 전기적신호가 흐르기때문에
그게 엉망진창 헛보이게 됩니다
맞아요… 그리고 간절히 바라던것들이 꿈에 나타나서 이룰듯말듯 손에 잡힐듯말듯… 어떤땐 진짜 엉망진창 또 어떤때는 아주 선명… 그냥 대중없더라구요
태몽은 왜 있을까요
꿈꾸다가 그꿈을 계속 꾸고 싶은데 오줌이 마려워서 참다 참다 깸 이건 뭐임
논리이상의 뭔가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잊고 있었던 시험일자를 놓쳐 발을 동동 굴렀는데
현실로 돌아와 확인하니 마감일이었다.
시어머님이 꿈에 나타 나신거에요. 깜짝놀라서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오셨어요 물어보니 저승사자가 한번씩 휴가 내줘서 오셨다고 하면서 그럼 얼마나 계실거에요 물어보니깐
몇달동안 있을거다고 하시더군요 동서집에서 사실거라고 해요
시댁형제들은 자연스럽게 어머니보러 모이더라구요 저는 기분이 이상했어요 ㅋㅋ
꿈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요.
인간의 뇌 활동이다.계시,환시다 여러 주장이 있는데,정확한 실체는 몰라요.
인간은 여전히 꿈을 꾸죠.
개도 꿈을 꾸는 듯한 영상을 봤어요.
수학 문제 프는데요 꿈에 또 영어도 잘모르는데 영어로 말할때도 몇번있어는데요
기거는 꿈이아니고 가위 눌림
글쎄요.. 꿈에서도 알던데..돌아가신 시어머님이 꿈에 집에 오셨기에 "어? 어떻게 어머님이..?" 라고 말끝을 흐렸더니 차 한 잔 달라시며 왜 오면 안되니? 그러시던데.. 그뿐 아니라 어느날 또 시어머님이 잘 차려 입으시고 계시기에 전에처럼 어떻게 어머님이 계세요 하고 여쭸더니 네 아버님 손님 맞아야되서 오셨다고 하시기에 무슨 말씀이지? 하며 깼는데 그날 시아버님이 뇌졸중으로 하루만에 돌아가시는 일도 있었는데..
선몽하셨네요
저도 친정 아버지가 1년전에 엄마 선몽 해 주셨어요.
꼭 이야기속으로 한장면 같네요
꿈은 정말 신기합니다 예지몽 태몽 신비하죠
확신적 주간적 체험과 여러분들 경험
확연이 다르네요~
꿈은 꿈속에서 그걸 그대로 꿈속에서 현실로 받아들이기때문에 어차피 이해타산적인 계산을 못한다
제꿈에선 돌아가신 아버지는 항상 평소와 같이 웃는 모습으로 주로 같이 식사를 하고 일상적인 모습이세요
꿈은 무시하는것이 정답입니다
그저 꿈은 꿈일뿐
예민한 사람이 구경다니다 다시 온다는 속설도
신경쓰지맙시다
구경갓다 다시 온다는게 뭔 말이에요?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무시하라고 합니다. 허나 경험한 사람은 무시하지 못합니다.
예지몽이란 것도 있어요 꿈을 무시하지 마세요
고3 때 안 풀린 수학문제 꿈 속에서 풀어 기분좋게 일어났는데...
나두~
꿈에서 자각몽을 한 적 있는데, 순간 평소 궁금했던 꿈과 현실이 뭐가 다를까 해서 사물과 내 손바닥 금까지 세밀하게 살핀 적 있었음. 결론.. 꿈과 현실은 전혀 다르지 않음. 깨면 꿈이 흐릿해지기 때문에 그걸 문장으로 기억하려고 했었는데 그 때 문장이 "꿈과 현실은 똑같다"였음.
꿈이 신비해요~
난 몰랐는데 남편이 생시처럼 변론을 10분쯤 하다가 또 자버리는 날 보고 넘 신기했다고 녹음해 둘 걸 그러던대요
발음도 또박또박 했고 논리정연 했다고 ㅋㅋㅋ
공부할 때 꿈에서 원문이 나온 적 있는데 암기 과목이라서 그런지 명확하고 또박또박 생각이 남.. 논리적인 계산은 아니지만 낮동안 했던 기억이 꿈에 나타나는 것은 인정..
이분 목소리가 듣기좋다
오ㅡ, 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경이롭고 신비롭네요.
꿈속에서는 제가 늘 다니던 길이 왜곡되어 펼쳐지던 일이 이해가 되네요.
이 것은 사람에 따라서 다른 것 같긴 해요. 식당에서 값을 치르거나 어디로 가야 하는지 따져보기도 하고, 저 사람이 누구였더라? 파악하려고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이 있어서... 꿈이 단지 일화기억 만 있는 것이 아니라...또 다른 영역이 있을 것입니다.
꿈에서 수학시험보면서 문제 많이 풀었는데요
저는 꼭 못풀었어요 ㅎ
채점 해봤나요?
답을 쓴 것 같다는 착각일지도 모르죠
@@ahnwood7873저분은 산수계산 못하고 논리적인 사고 못한다고 주장하지만 꿈에서 논리적 사고 한
사람들 많고 망자가 망자인줄
대부분 알고 있는경우 많기에
저분 주장이 맞지않다는거임
오늘 낮잠자다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나오셨는데 전 왜 돌아가신분이 라는게 인식이 되어 무섭습니다....부모님과 할머니가 꿈에 나오시면 너무 무서워요...편안하게 마주 할수 있어야하는데...제가 불효를 해서 그런걸까요?
아닙니다 글쓴이 께서 평소에 고인이 되신 분들을 너무 잊지못하니 정 떼려고 선몽 하신겁니다
효도했던 할머니는 편하게 불효한 아버지는 무섭게 꿈에 나타남 무의식의 발로..
논리적 대화도 꿈에서 함.
네~~경험 있어요
생각차이지요 꿈에는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일깨워 줄수있지요 저는 다르게 생각 하고 싶네요ㅡㅡ
설잠자면 약간의 의식이 있어서 꿈을 내원하는대로 할때있음 나만 그런것인가는 몰라도 , 내가 꿈에서 상황을 만들어 낼때까 있음 내 마음대로 ....자주 그렇지 않지만 예를 들어 날고싶다 하면 점프하고 팔을 벌려서 날아다님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몸을 틀먼서...,
꿈속에서 전화 할려면 번호가 안눌러 집니다 답답햇엇지요 그런 사연이 잇엇군요
꿈에서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나와서 그 순간이 현실이 아니라 꿈이란것을 알았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꿈인것을 인지하는 자각몽이 되었어요. 현실에서는 만날 수 없는 외할머니를 꿈에서 만났을때 그 순간이 꿈속에서만 가능하다는것을 알았기에 정말 소중하고 좋았었어요.
꿈에서 자주 수학국어영어 시험봅니다. 매번 반도 못풀고 난리납니다. 또 돌아가신아빠가 자주 집에오십니다. 어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오셨어요? 하고 묻는데...그럼 난 뭘까요?
저도 꿈에서 수학영어 시험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풀지를 못하겠더라구요. 풀 수있을거 같은데, 풀리지가 않아서 괴로워하다 깨곤해요.
맞아요 ㅋ 저도 그렇는데
와 저도요 문제푸는꿈. 시험기간인데 공부안해서 똥줄타는꿈. 30대인데도 가끔꿈
@@jichang9702😅
그게 꿈이에요
예전에
꿈속에서 풀었던 그 문제가 정확한듯 했으나...
너무나도 터무니 없음에 실소를 먹은적이 있었다.😂🥱
꿈이 비약적으로 해결책을 주기도하고
낮에 생각하던거 이어서 하고 수학도 푸는데;;;;
아녜요... 닌 어렸을 때
방정식을 풀었지요. 생시에는 못 풀던
문제였는데... 꿈 속에서 풀고
시험에 나와 정답을 맞췄지요.
사람마다 꿈은 달라요.
꿈에서 수학문제 풀려고 꿈인데도 풀려고 머리굴렸던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명제풀고 확율풀고 벡터와행렬 근데 삼차방정식인가? 그건 못풀겠더라고.
국어는 잘풀었고 영어도 지문 독해해서 사지선다형 고르던 시험보는 꿈을 꿈 나이 50 넘어서.
저는 보고싶어요..꿈에서라도 ㅠㅠ
저는 스트레스받을때. 간혹 꿈에서
학교에서 시험치는꿈을꿔요..
시험공부 못해서 망연자실하는게
꿈깨고나서도 마음이 너무 불편함..운적도..
학교 졸업한지 20년이 다되가는데..
학교화장실에서 볼일보는꿈도 가끔 꿔요
디게 무서워요 그 자체가 화장실공포가
있어서.. 스트레스받고나면 꼭 그런꿈꿔요
ㅜㅜ
난 인식해서 일부러 붙잡고 엄청 우는데….
전. 꿈에서 친구들에게 이건 지금 꿈이야 잠 깨면 기억하지 못할거야 라고 말한 적 있어요
로또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면 놀라워할 이유가 없다..
ㅋㅋㅋㅋ
마자여...
아닌데. 꿈속에서 수학 과학 논리 계산등 얼마든지 하는데
저는 꿈속에서 돌아가신아버지께서 너죽을꺼야.그러시는겁니다.건강검진고지서에 대장암검사하라고왔어요.얼른대장내시경을했더니 1썰치용종에서피가흐르고있었어요.바로용종제거를했던거죠.
댓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과학이론은 이론일 뿐,
예외적인 상황이 상당히 많다.
과학이론은 진리가 아니다.
산수 계산함. 수학에 빠져 있는동안. 그리고 돌아가신 아버지 보고 놀람. 이게 꿈이구나라고 생각하고 꿈을 꿈.
꿈에 무서운 감정 기쁜 감정 그런건 심하게 느껴요
박사님도 다아시는건 아니게지만 제꿈에 아버지가 돌아가신걸 한번도 인지하지 못해서 이상했는데.
엄마 돌아가신지 10년 되었는데 며칠전에 꿈에 누가 이름 부르기에 뒤돌아 보았는데 엄마 였어요~그런데 꿈속에서도 어 이상하다 엄마 돌아가셨는데~그순간에 무서움이 확 왔냐 봐요 자다가 신음하니까 울영감이 왜그냐고 깨워서 일어난적 있어요
난 그렇게 꿈에서 숫자를 못누르더라
전화를 해야하는데 자꾸 다른숫자를 누르고 답답해하고..
영어 열심히 하는데... 내가 너무 잘하는거예요 이상한데~~! 내가 영어를 이만큼 해석하고 잘하지 않는데 하는순간 깨어보니 꿈이 였어요
지금도 저도 이해가 안가는...아직도 영어 못하고 결국 그 쪽으로도 못하고 18~19년전 꾼 ~
그땐 목표가 뚜렷했었는데 인생살이가 안되는건 안되들아구요
늦었지만 의사가 되어서 봉사 홍보를 하고 싶었는데 그때가39살 이니....
전생이 영어권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