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옳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마디도 틀린 말씀이 없습니다. 어러가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미국으로 오시는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간호사분들은 한국에서 미국간호자격 취득해서 미국영주권을 쉽게 획득하는걸 보았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다소 험한일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동등한 대우를 받더군요. 승대위님 오늘도 좋은 영상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서 잘보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제 맞벌이가 갈수록 늘고있어요.애낳고도 5년안에 다시 일터로나가는 엄마들이 전보다 늘어났어요.저는 40대 직장맘인데 물가가 너무 올라 남편만 벌어서는 노후가불안하여 같이벌고 있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바래요. 이민가지는 않을거지만 흥미롭고 미래를 조금내다볼수 있을것같아 잘볼게요
이민이 쉬웠던 적은 없었던것 갔습니다. 200년전 유럽에서 미국에 건너온 사람들이나 100년전 아시아에서 미국온 사람들이나 30-40년전 한국에서 이민온 사람들 누구 할것없이 어렵게 살았던것 갔습니다. 다만.... 어려운줄 알면서... 자녀들이 살아가기에 좀더 나은 곳을 선택한 것이겠지요. 저희 부모님께서 50여년전에 이민오시어 많은 고생을 하셨고 저희세대가 지나고 나니 저희 아이들과 조카들은 알아서 살아갑니다. 얼마전 아들에게 은퇴연금 나눠줄까 했더니 아들걱정말고 노후나 잘챙기라더군요. ㅋㅋㅋ 곧 결혼한 딸 생일이 다가오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좋아할만한 식당을 찾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더군요
젊어서 미국에서 퀄컴에 취업해서 근무중에 영주권 시민권 회사 변호사가 대리해줘서 쉽게 받고 했는데 나중에 한국인들이 영주권 받기도 그렇게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미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이 영상 앞에 여러개 보았는데 미국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보여주셨는데 백프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쉬운나라가 절대 아니지요 미국에서 산다고 다 잘 살거라는 생각부터 버려야 합니다. 힘든생활 하는 한국인들도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도 미국에서 만큼 노력한다면 부자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남의 나라에 산다는게 어렵다는 거죠 미국에서는 기회가 많지만 노력이 없이는 기회도 없는게 미국이지요 저는 성인이 되어서 미국으로 가서 미국인으로 영원히 산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항상 한국에서 생활했던 습관들과 충돌이 되고 그것을 이겨내는 것도 스트레스지요 미성년자일때 미국가면 한국에서 생활 습관이 없으니 훨씬 적응을 잘할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샌디에이고 살다가 이젠 한국에서 사는데 훨씬 편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사는 애들은 미국이 훨씬 편하다고 하고 --바로 적응된 습관이 차이겠지요 영상보니 참 노력많이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다행히 제 막내는 올해 졸업하고 곧바로 미국회사 풀타임 엔지니어로 취업을 했네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연봉이 85000불 이라는데 괜챦은건지 걱정이 되기도해요 물론 아이는 Iowa는 캘포니아처럼 물가가 비싸지 않아 괜챦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저희 아이는 취업에 그다지 어렵지 않았던듯해요 STEM전공이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여러 미국회사에서 오퍼가 와서 본인이 지역, 연봉등을 고려해서 선택하더라구요 모든분들 성공적인 미국정착 기원드립니다.
쓸만한 의료보험 4인가족으로 사제로 들려면 (수입에따라 정부 보조가 다르겠지만) 최소 2000불은 한달에 내야합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은 상상이 안 가시겠지만, 이건 그냥 월보험료이고 의사만나는 비용은 디덕터블 채울때까진 따로 몇백불씩 내야합니다. 디덕터불이 적게는 1천불에서 많게는 2만불정도 까지 있습니다. 여기에 재산세를 이야기하면 한국은 애교수준입니다. 집이 있으면 감정가(카운티가 정합니다)에 1-3%를 매년 내야하죠.
배관 전기 정비공등은 일정 자격증 없어도 업주의 재량으로 고용 됩니다 ac 수리공은 냉매 취급(open book test)증서 필요 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몸과 접촉필요한 직업(미용 이용화장네일 ) 소정기간 교육 수료증이 필요 합니다 물론 손재주가 있으면 항상 보조 종업원으로 일할수는 있읍니다
세계 어느 국가에서든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가 클것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비정규직(시간제)로 일할 경우, 정상적 경제생활을 이어가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안정적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규직 일자리를 찾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고용면에서 미국이 한국보다 좋은 점은 고용환경의 유연성과 함께 고용환경에 따른 차별이 작은데 있는것 같습니다. 우라나라의 경우, 정규직 내에서 정식 고용직과 계약직 간에 차별이 심합니다만, 미국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씨애틀에서 Microsoft에 근무하는 제 아들(대한민국 국적과 미국 시민권을 가진 이중국적자임)의 경우, 정식 고용직으로 채용되어 일하다 패데믹 기간에 회사의 대규모 감원 정책에 따라 해고되어 수개월간 무직으로 지내고 디시 계약직 직원으로 복귀했는데, 정식 고용직과 계약직 간에 일부 benefit을 제외하곤 급여와 복지 면에서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승 선생님이 본격적으로 유학 상담등을 위한 counseling 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정보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에따른 정당한 보수도 받으시기 기원합니다. 승 선생님이 쌓은 신뢰로 인해 상담의뢰들이 밀려올것 같군요. ^^
제 아들은 수십년전 제가 미국유학 생활할때 태어나서 자동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제가 학위를 마친후 함께 귀국해서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주기적으로 외국인 등록을 경신하며 이중국적을 유지해오다, 한국 법률에 따라 10대 후반의 나이에 국적을 선택해야할 시기가 왔을때,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았고 2010년대 초반 한국에서 2년 동안 군복무를 마친 후, 이중국적 지위를 계속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을 가진 남자아이의 경우, 한국에서 군복무를 필해야만 대한민국 국적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small business하고 있는데요.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맞먹을 정도로,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국가가 뜯어가는 돈이 엄청 무지 무지 엄청나게 뜯어가요 그 무슨 명분을 대더라도 작은돈, 큰돈 을 뜯어가는데, 정말 잔혹하더라구요 빠지게 일해도 세금내면 잘하면 조금 적자, 잘못하면 언제나 적자 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도 너무 무서워요
저는 대도시에 살고 있어요~ 맞벌이고 연봉도 중간수준입니다. 저는 오히려 한국에서 더 못살거 같던데요😅 유행도 심하고 남에 눈을 너무 의식하고 좋은차… 좋은집…. 너무 따지고…. 병원비도 자잘한건 싸지만 큰병걸리면 한국도 난리더라구요…. 미국은 본인 아웃오브 포켓만 지불하면 얼마가 나왔던 그이상은 병원비 안냅니다. 여행도가고 여가도 즐기고 미국생활30년 이네요~ 미국도 물론 문제점이 많은 나라지만😆 좋은점도 많아요~~
한국도... 의료 건강보험비... 만만치 않습니다. 저도.. 월 65만원... 집사람은... 월 35만원.. 합계 월 100만원 입니다... 그 정도면... 미국과... 별차이 없을듯 합니다... 한국도... 서울 점심값... 일인당... 1만5천원이죠... 많이 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고대 석사생입니다.. 그냥 교수랑 좀 틀어져서 논문이 나올거 같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아버지 아시는 분이 이민 가셨는데 그분 루트로 영주권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또래 친구들과 다르게 유학이 아닌 택배드라이버나 노동을 해야한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갈만한 매리트가 있을까요? 한국에서 임용고시치고 중학교 교사를 할 수 있는데 그닥 공무원에 꿈이 없습니다. ㅜ
미국 공립초등학교와 사립초둥학교 차이가 클까요. 아이가 초등학생인데요 영어도 잘 못하고 예민해서 여러가지로 염려는 되는데요. 또 여기 다른 분들 유튜브 보니까 스쿨버스에서 괴롭힘 당하는 경우도 있어서 가기 전부터 너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저야 고생할 생각을 하고 가지만 아이가 힘들면 무너질 거 같거든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마디도 틀린 말씀이 없습니다.
어러가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미국으로 오시는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간호사분들은 한국에서 미국간호자격 취득해서 미국영주권을 쉽게 획득하는걸 보았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다소 험한일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동등한 대우를 받더군요.
승대위님 오늘도 좋은 영상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서 잘보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제 맞벌이가 갈수록 늘고있어요.애낳고도 5년안에 다시 일터로나가는 엄마들이 전보다 늘어났어요.저는 40대 직장맘인데 물가가 너무 올라 남편만 벌어서는 노후가불안하여 같이벌고 있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바래요. 이민가지는 않을거지만 흥미롭고 미래를 조금내다볼수 있을것같아 잘볼게요
이민이 쉬웠던 적은 없었던것 갔습니다.
200년전 유럽에서 미국에 건너온 사람들이나
100년전 아시아에서 미국온 사람들이나
30-40년전 한국에서 이민온 사람들 누구 할것없이 어렵게 살았던것 갔습니다.
다만....
어려운줄 알면서...
자녀들이 살아가기에 좀더 나은 곳을 선택한 것이겠지요.
저희 부모님께서 50여년전에 이민오시어 많은 고생을 하셨고
저희세대가 지나고 나니
저희 아이들과 조카들은 알아서 살아갑니다.
얼마전 아들에게 은퇴연금 나눠줄까 했더니
아들걱정말고 노후나 잘챙기라더군요. ㅋㅋㅋ
곧 결혼한 딸 생일이 다가오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좋아할만한 식당을 찾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더군요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이 못살던 70~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많이 갔었고, 그때 이민가신 1세분들은 노령에 접어들었고, 이제는 이민 2~3세가 주류를 이루어 가면서 그들은 한국 본국과는 별 상관없는 미국에 동화되어 가고 있는 유색인종 아시아계일 뿐입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젊어서 미국에서 퀄컴에 취업해서 근무중에 영주권 시민권 회사 변호사가 대리해줘서 쉽게 받고 했는데 나중에 한국인들이 영주권 받기도 그렇게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미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이 영상 앞에 여러개 보았는데 미국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보여주셨는데 백프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쉬운나라가 절대 아니지요 미국에서 산다고 다 잘 살거라는 생각부터 버려야 합니다. 힘든생활 하는 한국인들도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도 미국에서 만큼 노력한다면 부자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남의 나라에 산다는게 어렵다는 거죠 미국에서는 기회가 많지만 노력이 없이는 기회도 없는게 미국이지요
저는 성인이 되어서 미국으로 가서 미국인으로 영원히 산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항상 한국에서 생활했던 습관들과 충돌이 되고 그것을 이겨내는 것도 스트레스지요 미성년자일때 미국가면 한국에서 생활 습관이 없으니 훨씬 적응을 잘할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샌디에이고 살다가 이젠 한국에서 사는데 훨씬 편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사는 애들은 미국이 훨씬 편하다고 하고 --바로 적응된 습관이 차이겠지요
영상보니 참 노력많이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공감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갈수록 미국의 실체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특히 기술직 전기기술자나 간호사등 기술이민을 가야 살아 남습니다.
맞습니다
공감 100퍼 입니다
언제나 시원 진솔한 말씀
네, 공감이 갑니다. 정말 정규직 아니면 시간당 $15-17 정도 버니까 쉽지 않네요.모기지도 내고, 병원비도 내야 하는데,,,,
정말 정규직은 부부중에 한명은 꼭 있어야 하네요.
정보하나드릴께요. Hmart에서 직용 고용이 어려워 여긴 파트타임만해도 의료보험지원된답니다.
그래서 자영업자 부인은 Hmart파트타임 일한다네요..
미국은 유틸리티도 한국보다 5-10배 재산세는 10-30배 자동차보험3- 5배 라서 눈만 뜨고있어도 한국보다 고정지출이 5배이상이라 저축이 더 힘들어요..
형제초청 이민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한인들이 많이 하는데, 대체로 12년 이상이 걸리더라구요.
미국의 삶이 그리 쉽지 않죠. 운이 좋아서 좋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나, 사업이 잘되서 많은 돈을 버는 사람들이 아니면
매우 고단한 생활을 하는게 보통입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형제자매 초청으로 오신분들은 대기 기간만 길었지 ,도착해서는 쉽게 조언받은대로 살아가는것 같아 약간 안타까운면도 있어요..저의견은 본인이 직접 부딪혀 보는게 좋다고 봅니다.감사합니다
다행히 제 막내는 올해 졸업하고 곧바로 미국회사 풀타임 엔지니어로 취업을 했네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연봉이 85000불 이라는데 괜챦은건지 걱정이 되기도해요 물론 아이는 Iowa는 캘포니아처럼 물가가 비싸지 않아 괜챦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저희 아이는 취업에 그다지 어렵지 않았던듯해요 STEM전공이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여러 미국회사에서 오퍼가 와서 본인이 지역, 연봉등을 고려해서 선택하더라구요 모든분들 성공적인 미국정착 기원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그 정도 연봉이면 괜찮을 둣 합니다. 얀심하셔도 될 듯 합니다. 구글에 보면 아이오와 평균 연소득은 5만불이 채 안되네요.
@@yr4414감사합니다.
아이 덕분에 저도 이나이에 MN에서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달후에 MN에가서 Open Party하고 올 예정입니다. ㅎ
원래 엔지니어 신입 평균연봉이 그정도 됩니다. Iowa면 매우 괜찮은 수준이네요.
@@새로운세상-y5n다시헌번 더 축하드립니다. 하시고자 하는 사업이 다 잘 되길 기원합니다.
자녀분의 보험에 부모님도 포함되나요?
한국은 직장에서 자녀보험에 자격 되면 함께 올릴 수 있거든요.
유익한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쓸만한 의료보험 4인가족으로 사제로 들려면 (수입에따라 정부 보조가 다르겠지만) 최소 2000불은 한달에 내야합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은 상상이 안 가시겠지만, 이건 그냥 월보험료이고 의사만나는 비용은 디덕터블 채울때까진 따로 몇백불씩 내야합니다. 디덕터불이 적게는 1천불에서 많게는 2만불정도 까지 있습니다. 여기에 재산세를 이야기하면 한국은 애교수준입니다. 집이 있으면 감정가(카운티가 정합니다)에 1-3%를 매년 내야하죠.
오늘도 도움되는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진국들 상황은 다 비스한것 같아요.
와 이런좋은채널을 지금 알게되다니 친절한설명 너무감사드려요^^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자주 놀러올께요^^
감사합니다.
@@CaptainSeung 승대위님 제가지금 초3 초1 직장인아빠에요^^ 아이들 교육을위해 이민생각중인데 아이들의 편한언어습득을 위한 아이들이 늦어도 몇살정도쯤에 와야한다는 개인적인 마지노선이 있을까요? 이게또 너무 늦게가도 쫌힘들것같아서요
@@MrJamesju 저희 아들들을 보니 미국 고등학교 때부터 다니면 미국인 못지않은 영어능력을 보이는 것 같아요. 그 전에 오면 영어는 잘하겠지만 정체성에 혼란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네 승대위님 정성스런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삶 정규직 고액연봉이 필요하다 또 미국 모든보험
커버가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항상, 똑소리가 나는 승대위를 응원하는
내사랑 내고향 부산 60대후반 오빠가
갈수록 이민자가 줄어든다고 하네요 역이민 하시는분도 많고 … 가끔씩 미국영주권 있으신분도 한국국적 유지하려고 군대 입대하신분도 있고
미국이 영주권 따기 힘들어서 미국으로 이민을 안가는 이유도 있죠… 캐나다는 진짜 이민 너무 많이 오세요..
의료보험은 한국 따라올 나라가 없죠
교민들 한국와서 치료 받고 하는건 모순입니다
대한민국이 최고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경제 상황이 안 좋아서 다 비슷하게 흘러 가는 거 같네요
한국도 중소 기업 줄도산하는 상황이라.. 뭔가 올 수도 있겠다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살려면 기술을 꼭 가져야 합니다. 인문이나 사회계열 쪽은 살기 힘들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 👍 😊
잘 봤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파리에서 사는 저는 여기가 정말로 미국에 비해서 천국이라는생각이드는군요.
총론은 맞습니다. 그러나,파리에서 어떻게 사시는지잘모르니까 단순비교는 안됩니다.일단은 둘다 교포 이신데..각론으로 어떻케 사는냐도 중요합니다.미국은 다양하기 때문에 미국에 살아보니 안으면 이해 못할 부분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이민 41년차, 치기공이 제일 좋아요! 영어많이 필요없고, 강도 않당하고. 체력싸움 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젠 맞벌이 해야 해요.
외벌이는 많이 힘들죠.
그리고 생활비 각자 부담하고 월급 각자관리하구요.
근데 이게 맞죠.
저 또한 퐁퐁남들은 안됐다 생각해요.
승대위님은 말을 잘하니 코리아 방송국에 DJ나 게스트로 나가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인기를 얻으면 한국으로 서울 MBC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극 좌파정당의 딱가리 mbc는 안되지요
미국 공부를 잘하고 있습니다 ❤
배관 전기 정비공등은 일정 자격증 없어도 업주의 재량으로 고용 됩니다 ac 수리공은 냉매 취급(open book test)증서 필요 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몸과 접촉필요한 직업(미용 이용화장네일 ) 소정기간 교육 수료증이 필요 합니다 물론 손재주가 있으면 항상 보조 종업원으로 일할수는 있읍니다
세계 어느 국가에서든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가 클것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비정규직(시간제)로 일할 경우, 정상적 경제생활을 이어가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안정적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규직 일자리를 찾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고용면에서 미국이 한국보다 좋은 점은 고용환경의 유연성과 함께 고용환경에 따른 차별이 작은데 있는것 같습니다. 우라나라의 경우, 정규직 내에서 정식 고용직과 계약직 간에 차별이 심합니다만, 미국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씨애틀에서 Microsoft에 근무하는 제 아들(대한민국 국적과 미국 시민권을 가진 이중국적자임)의 경우, 정식 고용직으로 채용되어 일하다 패데믹 기간에 회사의 대규모 감원 정책에 따라 해고되어 수개월간 무직으로 지내고 디시 계약직 직원으로 복귀했는데, 정식 고용직과 계약직 간에 일부 benefit을 제외하곤 급여와 복지 면에서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승 선생님이 본격적으로 유학 상담등을 위한 counseling 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정보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에따른 정당한 보수도 받으시기 기원합니다. 승 선생님이 쌓은 신뢰로 인해 상담의뢰들이 밀려올것 같군요.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중국적자가 되죠. 방법좀?
제 아들은 수십년전 제가 미국유학 생활할때 태어나서 자동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제가 학위를 마친후 함께 귀국해서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주기적으로 외국인 등록을 경신하며 이중국적을 유지해오다, 한국 법률에 따라 10대 후반의 나이에 국적을 선택해야할 시기가 왔을때,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았고 2010년대 초반 한국에서 2년 동안 군복무를 마친 후, 이중국적 지위를 계속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을 가진 남자아이의 경우, 한국에서 군복무를 필해야만 대한민국 국적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small business하고 있는데요.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맞먹을 정도로,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국가가 뜯어가는 돈이 엄청 무지 무지 엄청나게 뜯어가요
그 무슨 명분을 대더라도 작은돈, 큰돈 을 뜯어가는데, 정말 잔혹하더라구요
빠지게 일해도 세금내면 잘하면 조금 적자, 잘못하면 언제나 적자 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도 너무 무서워요
가짜 민주주의 국가죠
정말로 그렇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약 45%되는것 같른데..쇼셜베네핏 타면 거기서도 4개의 세금공제가 따라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투버로 완전 전업하셨나봐요? 영상이 빨리 올라오시네요.
1주일에 2회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경기도나 인천 그쪽에는 집값 엄청 싼데 많아요
연립 주택도 서울이면 정말 싸구요
미국 렌트비와 보험료 엄청나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소득 재산 조금만 있으면 보험료 엄청나게 많이 내야 됨
상위 50% 정확하게는 상위 10%가 세금 보혐료를 거의 다 냄
우리나라는 하위 50%는 세금 부담이 없는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상위10% 는 그만큼 국가 시스템의 보호가 잇기때문에 돈을 많이 버는것임
따라서 상위 10%가 내는세금은 국가시스템의 도움을 받은것을 국가에 환원하는것임
@@윤댄-i6f똑똑하신거 같은데, 소득 상위 10퍼센트 안에 드시죠??
@@uuserne4tkne9 안타깝게도 하위 10%입니다 ㅋ
반면 분당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기때문에 의보 재산세는 남보다 조금 많이 냅니다
@@윤댄-i6f도대체 나라의 어떤 도움으로 10프로 안에 든다는거죠??
개인의 피나는 노력과 부지런함으로 어느정도 위치에 오르면 많은 세금이 기다리고 있지요~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종소세 증여세 상속세등등
심지어 종소세는 이중과세 이지요
징글징글합니다
재산세 빠졌네요~
어후 맞아요. 같은 월급이면 한국에서 훨씬 넉넉하고 즐기면서 여행도 가고 살수있는 반면. 미국은 그냥 돈이 줄줄 새고 늘 가난한 생활에 현타가 많이옵니다. 특히 병원 한번 다녀오면 몇달이 더 궁핍해질 수있어요. 한국은 몇만원이면 해결되니 비교하면 또 속상하구요.
또 보험이 커버 되도 가서 돈을 또 내고 (그거도 가격이 어마해요) 실수하거나 대충해서 두번 세번씩 다시 오게 만듭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대도시에 살고 있어요~ 맞벌이고 연봉도 중간수준입니다. 저는 오히려 한국에서 더 못살거 같던데요😅 유행도 심하고 남에 눈을 너무 의식하고 좋은차… 좋은집…. 너무 따지고…. 병원비도 자잘한건 싸지만 큰병걸리면 한국도 난리더라구요…. 미국은 본인 아웃오브 포켓만 지불하면 얼마가 나왔던 그이상은 병원비 안냅니다. 여행도가고 여가도 즐기고 미국생활30년 이네요~ 미국도 물론 문제점이 많은 나라지만😆 좋은점도 많아요~~
공감되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보일러기술 좋아요 페인트도
반갑습니다.'양박사TV'입니다.
한국도 건강보험 많이내요~~
정규직 직업을 할려면 교수 의사 약사 같은 직종이라 이민자 가족들자녀들 대부분 그런쪽으로 공부를 많이 시킵니다 그런직종이라야 최소한 미국 중산층진입의 초입시작? 이라고 봅니다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Home is where you make it 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딜가든 잘 정착해서 살면 좋긴한데 요즘 물가보면 그말도 쉽지가 않네요
한국도... 의료 건강보험비... 만만치 않습니다.
저도.. 월 65만원... 집사람은... 월 35만원.. 합계 월 100만원 입니다...
그 정도면... 미국과... 별차이 없을듯 합니다...
한국도... 서울 점심값... 일인당... 1만5천원이죠... 많이 올랐습니다.
한국에서도 의료보험 미국못지않아요 구멍가게하나해도 1인당 30십만원 4인가구100정도 됩니다 한국고령화되면서 의료보험 폭등입니다
저도 hvac 업무 합니다 동부에서 이제 30 대 초반 입니다 ㅎㅎ
그리고 미국에서 살려면 주식을 꼭 해야합니다
어휴 ㅜ 약골인 나는 미국안가서 다행 ㅠ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고대 석사생입니다.. 그냥 교수랑 좀 틀어져서 논문이 나올거 같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아버지 아시는 분이 이민 가셨는데 그분 루트로 영주권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또래 친구들과 다르게 유학이 아닌 택배드라이버나 노동을 해야한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갈만한 매리트가 있을까요? 한국에서 임용고시치고 중학교 교사를 할 수 있는데 그닥 공무원에 꿈이 없습니다. ㅜ
안녕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메일로 주시면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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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건강보험때문에 미국에 살기 어려울것 같아요
한국도 비슷하게가는거같아요
미국 공립초등학교와 사립초둥학교 차이가 클까요. 아이가 초등학생인데요 영어도 잘 못하고 예민해서 여러가지로 염려는 되는데요. 또 여기 다른 분들 유튜브 보니까 스쿨버스에서 괴롭힘 당하는 경우도 있어서 가기 전부터 너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저야 고생할 생각을 하고 가지만 아이가 힘들면 무너질 거 같거든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지역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동부나 서부는 그 차이가 있다고 들었는데 중부는 그러한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합법거주자의 공립학교 교육비는 학군내에서는 거의 부담이 없음 사립학교는 최소 1년3만불 학교 특별 활동비 거의 부모 부담 매년 기부금 권유대부분의 사립학교는 부유 동네에 소재해 거주비용도 높을수 있음 중고등은 최소 5만불 플러쓰
텍사스 오스틴, 테일러로 오십시오! 여긴 여러분들이 필요합니다 ㅠ
미국서 의사인데도 파트타임으로 뜁니다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에요
60세남자 불체하고픈사람입니다 월급400벌수있다면 불체하려해요전기기사구요경력2년
미국서 1억 받아도 요즘은 힘듭니다
한국도 맛벌이아님 살기 힘듭니다
2주 LA 출장 다녀왔는데 사는 건 역시 의욕 안 더라고요
장사 하시는 분들 은 어떤가요?
또 땅덩어리가 너무 커서,
일하러 가면 반드시 차가 따로 있어야 되요.
차로 인하여 들어가는 돈이 정말 한달에 차한대당 기본이 1000불이 넘어요.
살수 없어요
승대위님.. 그런데 전기나 배관 등 기술직은 한국에서 경력만으로 일할수 있는지.. 아님 또 미국에서 관련 자격증을 따야 하는건가요?
한국에서 경력 만으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