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지 못한다 백단향이나 재스민 향기도 그렇다 그러나 참된 이들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간다 참된 사람은 모든 방향으로 향기를 퍼뜨린다 백단 향이나 연꽃 향기 또는 재스민 향기 이러한 향기의 종류들 가운데 *참된사람의 덕향의 향기* 가 가장 뛰어나다😊🙏
아오지 언니 둘째라 본능적으로 강한 생존 능력의 발현이고 탈북이야기 들을때 언니 정말 진상으로 때려 주고 싶은 맘 이해합니다 그런데 언니 이야기 들어보니 언니 내면에 상처받은 성인 유아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안에 두려움이 커 인형을 인격적인 존재로 여겨 품고 있을때 안정감을 얻지요 인형을 불쌍히 여겨 인격적인 존재로 생각하고 계셨네요 언니도 말 못하늘 상가 의 고통에 눌리신것 갈네요 두 자매 친구처럼 행복하게 잘 사세요
금영씨 나 언니분이나 그때 고작 19살.20살 짜리 철없는 나이들 이었죠. 금영씨 는 유난히 책임감이 강한성격 이었고.. 그나이때 언니는 충분히 그렇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당장 식당에서 일하면서 배는 안곪고 남자친구도 있으니 더이상 고생하기 싫은거죠. 우리 모두도 그나이때 생각하면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고 이불킥 하는 일들이 한둘이 아닌것처럼요 헌데 금영씨네 식구들.. 역시 물려받은 좋은 유전자는 못속이는듯 하네요
며칠전에 채널 알게되어 구독누르고 휴가중에 집에서 정주행 했습니다. 탈출기 때는 남자인 제가 갱년기가 되어선지 눈물이 ㄴ너무나고 웃기도 하고 해서 식구들 없는곳으로 와서 몰래 보았어요 ㅠㅜ 주책 소리 들을까봐 ㅠㅜ 어마어머한 역경을 헤치며 나아가는 이야기에 저보다 어리시지만 존경심이 절로 생겼습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셨으면 해서 최신 영상에 글남깁니다. 앞으로 가족분들 모두 꽃길만 거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어서 통일이 되어 모두함께 하길 바라며 그나저나 언니분 해맑으시네요. ㅋㅋㅋ 보기 좋습니다. ps. :생방시간 공지를 못찾겠네요. 생방도 본방 함 보고 싶습니다.
언니가 진상짓 했다지만 언니는 언니나름대로 이 길이 죽을수도 있는 위험한 길이라는걸 직감적으로 느낀거 아닐까요?가라앉는 배 안에서,정글속에서 총 든 군인들에 잡혔을때 언니는 오히려 동생을 원망했을겁니다.동생때문에 이렇게 개죽음 당하는구나 하면서요.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운명의여신이 동생의 도전에 손을 들어 준거죠.위험을 직감하고 안가겠다한 언니의 선택도 충분히 공감되네요 운명이라는 괴물은 거부하면 끌고가고 순응하면 업고 간다는~ 고로! 살 사람은 어떻하든 산다~!!
노래방 라이브 보고 차에서 혼자 이선희 J에게 맨날 불러요. 언니 만나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는군요ㅋㅋ 언니 인형 선물해드리고 오셔요ㅎㅎㅎ
꽃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지 못한다
백단향이나 재스민 향기도 그렇다
그러나 참된
이들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간다
참된 사람은 모든 방향으로 향기를 퍼뜨린다
백단 향이나 연꽃 향기 또는 재스민 향기
이러한 향기의 종류들 가운데
*참된사람의 덕향의 향기*
가 가장 뛰어나다😊🙏
언니는 감성적이고 동생은 이성적.현실적 이네요 어쩜이리 반대일까요 달라야 서로 부족한부분 채워주죠 환상의자매 입니다~♡♡~
언니 ㅡ 성격이 초 긍정적이고 역동적인데,
갑갑한 아오지에서 절대 살지 못했을 겁니다.
천재적인 소질을 태고 났습니다. 집안 전체가 천재인 것 같네요. 행복하시고요. 영상 보는 내내 행복과 웃음을 주는 것 같아요.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위로를 받습니다.
집안 전체가 천재 맞는거같아요. 천재라서 아오지에서 고생한 ㅠㅠ
아하~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떤 이들은 배게에 대해서 그렇게 하기도 하지요~
극한 상황에서 하는 행동은 모두 이해될 수 있 습니다~~
응원합니다 ~~^^
아~~~,
그 언니가 그 언니 이군요.
언니야 이젠 인형 아낀 만끔
동생 많이 아껴 주시고.
행복하세요.
아오지 언니 둘째라 본능적으로 강한 생존 능력의 발현이고 탈북이야기 들을때 언니 정말 진상으로 때려 주고 싶은 맘 이해합니다
그런데 언니 이야기 들어보니 언니 내면에 상처받은 성인 유아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안에 두려움이 커 인형을 인격적인 존재로 여겨 품고 있을때 안정감을 얻지요 인형을 불쌍히 여겨 인격적인 존재로 생각하고 계셨네요 언니도 말 못하늘 상가 의 고통에 눌리신것 갈네요 두 자매 친구처럼 행복하게 잘 사세요
어려웠던 지난일들
세월지나 웃으며 이야기하니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언니분 철이 없는듯 해도
낙천적인 분이시네요.
다음에 노래할 기회가오면
허영란의 '날개' 부탁드려요.
17:45 금화언니! 어떻게 생기면 염소처럼 보이나요. ㅋ 아~너무 웃겨요. ㅎㅎ 🎵👍❤
참으로 잼있고 아름다운 자매님!
금영님 정말 속 터졌겠네요.훌륭하십니다.
참 귐둥이고 예쁘고 ...
지금봐도 생기차고 밝고, 활기찬 여고생 같으네요. 행복하게사세요.
아오지언니
자매분께서
어쩜말도 잘하시고
유모감각이 뛰어나세요
잘보고있네요~~
고마워요
언니분은 순수해 보이네요~금영씨는 억척이 같이 보이고요~~ㅋㅋ
두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금영씨언니 완전!! 개그우먼 김숙이다요!! 진짜!똑같아요! 성격도비슷하신거같아요! 언니분 금영씨를 너무속을섞였네요! 지금은웃으시면서 말씀하지만ᆢ금영씨는 그때당시 정말 속에서부글부글끓었을꺼같아요! 금영씨언니분과의토크재밌게잘들었어요 오늘하루행복하게보내세요!❤❤🥰🥰😍😍
금희언니 넘 예쁘네요 ~~ 한국에 오신거 환영해요 ~~ 오기 싫어햇지만 막상 와보니 너무 좋죠? ㅋㅋㅋ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연예인 되었겠어요 ~
본격 추궁 방송.... ㅋㅋㅋ 한풀이 지대로 하시네요
할아버지때부터 내려오는 강해야할땐 강하고 약할때 여린 면모의 유전자가 느껴집니다
즐거운 남한 생활 하세요 응원합니다
두분 참 유쾌 상쾌 하네요.
항상 행복 하세요.^^
자매가 참 예쁘시고 행복해보이네요
언니 헤어만 좀 다르게 하시면 정말 인형같은 외모일듯~
노래도 잘하시고 유머도 있고 가슴도 따뜻한 사람같아요
언니와의 조합 계속 기대합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두분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많은 사랑받으시고 받은사랑 나누어 주세요 홧팅 !!!!!!!!!!
아오지 🙋♂️😝오랫만에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항상 호주에서 오래 행복 건강하고 화이팅 하세요 ✈✈🤦♀️까꿍 꼴통 명환 🤦♀️
아오지언니 안녕하세요
두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보는내내 어쩜 말씀도
잘하시는지 2탄3탄
계속 올려주세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하뚜 😂😂😂
그 유명한 진상언니군요. 아오지언니 탈북 스토리 듣다보면 숨이 턱턱 막힙니다 ㅋㅋ
금영씨 나 언니분이나 그때 고작 19살.20살 짜리 철없는 나이들 이었죠. 금영씨 는 유난히 책임감이 강한성격 이었고..
그나이때 언니는 충분히 그렇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당장 식당에서 일하면서 배는 안곪고 남자친구도 있으니 더이상 고생하기 싫은거죠. 우리 모두도 그나이때 생각하면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고 이불킥 하는 일들이 한둘이 아닌것처럼요
헌데 금영씨네 식구들.. 역시 물려받은 좋은 유전자는 못속이는듯 하네요
동생 얘기만 듣고 누나한테 엄청 화는데 누나 심정도 이해가 가네요. 간다고 살 수 있다는 보장도 없는데 쉬운 길도 아닌 길을 떠닌다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죠.
또 듣는 얘기지만 어쨌든 아오지언니 금영씨가 대단하십니다.
정말 정신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본 받아야해요 .
사람마다 강도가 다르지요
언니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면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인이었을것 같아요
두분의 다른 매력이 좋습니다
지금 이야기야 추억이지만,
그때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언니분도 그렇지만 동생분이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에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가족들과 사시길 기도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우 한참 웃었어여. 넘 즐감했습니다~
ㅋㅋㅋ~~재밌어요~사랑하고~축복합니다~♡♡♡^^
언니 참 귀인상에 복스럽고, 순수의 에너지가 보이네요 ^^
ㅋㅋㅋ 반가워요 예쁘고 재미있네요.
대단한 큰누나 고생 많이 했어요.
우리 아오지의 두 언니
금영.금화,금금자매의
탈북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구독해주셔서
10만.20만.30만.100만
세계인들이
북한의 실상을 바로 알게 되기를..그래서
김정은정권을 몰아내고
북한땅에도 자유민주주의 꽃이 피기를 간절히 소원해봅니다.
언니가 매력이 넘치시는 분입니다. 첫 눈에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인형도 위로가 되지요... 한국에서는 인형보다 주님께 기도하시는 언니가 되시기를 빕니다.^^ 구독 눌러고 조아요 눌러고 그만 갈께요
고생끝에 행복이오내요 아오지언니 화이팅~~~♡♡♡♡♡♡♡
금화씨의 변명(?)을 듣고 있자니 충분히 그 심정이 이해됩니다.
왜 그렇게 인형에 집착했는지..
택시에선 왜 차창밖으로 신발을 던지며 금영씨 마음을 애태웠는지..
다~ 이해됩니다.
금화씨.. 잘~오셨어요.
금영씨 가족이 모두 한국으로 오신것은
아오지의 승리십니다!♥
ㅋㅋㅋ~~곰인형의 주인공~반가워용~♡♡♡^^
두 분 닮은 듯 다르네요. 동생이 언니 챙기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듯합니다. 하하😄
동생분은 정말 똑똑하네요.
준비성도 철저하고 ...반드시 성공할 겁니다.
엄청 반갑습니다, 탈북 과정에 동생을 많이 힘들게 했다면서요, 이젠 다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잘왔습니다,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두분 다 하셨던 행동이 외모랑 너무 잘 어울려서 이만한 코미디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며칠전에 채널 알게되어 구독누르고 휴가중에 집에서 정주행 했습니다.
탈출기 때는 남자인 제가 갱년기가 되어선지 눈물이 ㄴ너무나고 웃기도 하고
해서 식구들 없는곳으로 와서 몰래 보았어요 ㅠㅜ 주책 소리 들을까봐 ㅠㅜ
어마어머한 역경을 헤치며 나아가는 이야기에 저보다 어리시지만 존경심이 절로 생겼습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셨으면 해서 최신 영상에 글남깁니다.
앞으로 가족분들 모두 꽃길만 거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어서 통일이 되어 모두함께 하길 바라며
그나저나 언니분 해맑으시네요. ㅋㅋㅋ 보기 좋습니다.
ps. :생방시간 공지를 못찾겠네요. 생방도 본방 함 보고 싶습니다.
최금화 씨 청문회가 화기애애한 가운데 열렸네요.
역시 청문회답게 기억이 잘 안 난다는 답변이 주를 이루네요. ㅎㅎ
미얀마 감옥 이야기는 다른 북향민들에게선 못 듣는 이야기네요~
암튼 금영 씨가 온 가족 살렸네요. 장하십니다. 19세 소녀로서!!
참으로 훌륭하고 감동스럽습니다. 아오지님이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돼먹지 못한 악플에 신경쓰지마세요. 철이 없어서 그래요
맞아요.악플다는것들은
사람이 덜 되었거나 덜 떨어진것들이지요.
공감능력도 낮고요~
아마 사이코패스들의 공통점이 공감능력이 낮다는 점이라죠?
언니는 한 살 위, 동생은 한 살 아래~
진짜 여러가지로 대단한 부모님!
전기가 잘 안 들어와서리~ㅋㅋㅋ
금영씨 시신이라도 찾고자 두번씩이나 400명의 사람들이 수색을 했다니..부모님은 그 상황이 얼마나 기가 막히셨을런지..ㅠㅠ..
금영씨!!
씩씩하게 살아남아줘서
정말 고마와요~♥♥♥
언니분 남자 조심하세요 남자 잘못 사귀면 푹 빠져서 위험해지는 스타일 입니다 ㅋㅋㅋ
부디 착하고 좋은 남자 만나시길... ^^
큰 결심하셨네요 ~ 욕받이 영상출연 결정 ㅎㅎ
생사가 오가는 그 당시 절박한 상황에 기가 막힐 일이죠 ~
행복하게 사세요 ~ ^^
금영씨네 가족들은 참 유쾌하고 사이가 좋은 거 같아요. 언니도 진상진상 하지만 넘 귀엽고 정이 가는 캐릭터고 금영씨도 그렇고... 주변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그런 달란트가 있다는게 부러워요 . 죽을 고비 넘겨넘겨 영화보다 더 한 탈북 스토리 오늘도 잘 봤어요.
언니가 유치원에서 입에 밥을 가득물고 동생들에게 갖다 먹였다는 이야기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런 언니는 정말 보기 힘듭니다.. 정말 죽음의 사선을 넘어서 넘어온 새 삶이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헉! 이 언니가 바로 그 대책 없던 언니??? ㅋㅋㅋ 그땐 아오지 언니가 힘들었겠지만 곰인형 넘 귀여워요!
요새 아오지 언니TV 재밌어서 정주행중~
죽음의 사선을 오가던 사람은 죽음의 트라우마가 남습니다. 그 것이 인형에 대한 집착으로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밝은 모습이 좋습니다.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북에서 누리지 못한 두분의 행복을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언 니분 영혼이 순수해보인다.
내가 나이만 좀 어렸어도...
아오지동생이 그래도 언니를 챙겨서 정말 고생하셨네요 탈북길에 얼마나 미웠을까 완전 청문에 성실하게 답변하세요 위증하지마세요.ㅋㅋㅋ
이 영상만 본 언니분을 까는 분들에게 설명해요.
저 언니분 유치원 다녔을때
급식으로 주는 옥수수랑 쌀 입에 가득 넣고
집으로 달려 가 동생들에게 줬었습니다.
아오지누나네의 가족애는 내가 본 최고
top of the top이예요.
ㅋ 두분 응원합니다
글구 언니 ㅋ
미모이신데 머리 단발하지마시구 ~~제발~~~ㅋ
기르셔요 ㅋ 개인의견입니다
아오지언니 많은 활동바랍니다
통일 앞당기는데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이거 청문회보는줄...."기억이 안납니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콱 쥐어박아주고 싶었는데.. 😂😂 정말 아오지언니가 야무져서 다행
자유 만끽하고 😇
예쁘게 살길 ~~~
얘기를 들으니 언냐도 그럴만하단 생각이드네요... 남친있고 사는것도 평온한상황이었을텐데 다 버리고 고난의행군 갈생각하면 어휴..
완전💃
내 스타일 💖🏃♀️
아오지언니! 언젠가 영상에서 귀국하면 구독자분들 중에서 연세드신 어르신분들 모시고 식사 대접이라도 한번 하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코로나가 극성이라 그 것을 못하게 되었네요. 좀 아쉽겠습니다. 언젠가는 또 기회가 있겠지요. ❤❤
무슨 대접. 나이 든 사람들이 먹기만 조아하는 줄 아나 차라리 북 인민을 위해 쓰세요.
참이쁘네요 순수하고
ㅎㅎ 진상 내용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닮은듯 다른 자매ㅡ언니 는 소녀취향.아오지동생이 철든언니 타입ㅎㅎ
ㅎㅎ네~그 언니가 바로 이 언니랍니다~^^
똑순이금영씨
분노유발자 진상언니...지금은 착하시쥬? ㅋ
당시 금화님이 무척 심리적으로 힘드셨을 겁니다. 여러번의 죽을 고비에서 힐링이 필요하셨던게 아닌가 하네요. 그나저나 노래채널 하나 파서 노래좀 불러주세요. 금화님 목소리는 힐링됩니다.
묵비권 행사 하시면 됩니다 자신 한테 불리한 대답은 하지 않을 권리가 법으로 보장 되어 있고
강요에 의한 대답이 많은데 법적으로 효력이 없습니다
언니 힘내세요 파이팅 🙌
정말 현명하시고 멋지세요 ~! 정말정말정말 멋져요 현명함으로 가족들모두 살리신게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에요 ㅠㅠ
재밌는가족이네요 ㅋ
아오지언니 진짜 응원합니다.아오지언니 탈북썰 들을 때 분노를 일으키게한 캐릭터가 저 분이 군요. ㅋㅋ
ㅋㅋㅋ 동생같은 언니에, 언니같은 동생~ 😝
같은배에서 나와도 이렇게 성격이 다를수가있군요...
김숙,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매우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하셨네..
유쾌한 딸들 만나면 심심할 틈이 없겠어요.^^ 제가 생쌀 누룽지 엄청 좋아하는데 치아때문에 생쌀은 끊었고요..
근데 볶은쌀은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네요. 누룽지랑 비슷한 맛인가요..?
찐쌀 ! 들어보셨을 겁니다. 우리는 찐쌀이라고 했습니다. 아주 옛날 간식으로 가끔 먹었지요. 십으면 맛이 고소합니다. 아마도 찐쌀을 북한에서는 볶은 쌀이라고 하나 봅니다.
2등 : 밴쿠버이모 가 금화씨 ^^ 응원합니다. 형 만한 아우 없네요 출중합니다.~~~
언니 오셨네요~~
정서불안이네요? ㅋ ㅋ.
그래도, 행복하시길..
💦🏃♀️💖🏃♀️
이쁘다 💖
순수금화~^^
고정시킨 형직이 저 위인 금화 언니한테 맡기면 잘 처리하실 것 같네요. 이단 옆차기, 업어치기, 돌려차기, 반쯤 죽여놓을 듯.
최금화! 아티스트! 짱!
생사의 갈림길에선 버리고 가놓고
나중에 와서 기도했다하면 무슨소용인지..
아오지님이 정말 대인배시네요
대단하세요 저라면 그렇게 화를 풀지 못했을텐데... 정말 대단하심
이 영상만 본것 같기에 설명
저 언니분 유치원 다녔을때
급식으로 주는 옥수수랑 쌀 입에 가득 넣고
집으로 달려 가 동생들에게 줬었습니다.
아오지누나네의 가족애는 내가 본 최고
top of the top이예요.
@@hijune3031 근데 그정도 행동은 아오지 언니였어도 당연히 했을거라..
아오지언니 목소리가 원래부터 허스키하셨나요? 아님 사고나 아프셔서 허스키하신지? 독특한 매력이 있으십니다....^^
두분의 허스키한 목소리는 어머니를 닮으셨다네요. ❤🌅
허스키 보이스 너무 매력이에요. ☺️☺️👍
구독없이 시청만하다가 언니덕분에 구독 클릭 했습니다.
고향이 남쪽이었으면 스타 연예인급.....!
근데 내가 중국공안이라면 인형껴안고 있으면 탈북자라고 절대 의심 안햇을거에요,, 탈북하는데 짐만되게 인형을? 이라고 생각할을듯,, 숨어있는 언니의 깊은뜻을? 아무도 몰랏네 ㅋㅋㅋ
인형을 안고 탈북 ㅋㅋㅋ
이민도 아니고 탈북이니 이해해요
뭐라도 잡고 싶었을겁니다
정말 대단한 동생이에요. 만약 나였으면 정말 화가나서 버리고 갔을것 같아요
큰 언니는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완전 개그계를 평정 했을 듯,
그래도, 지금이라도 본인의 재능을 잘 살리시길
언니가 진상이라고 하셨는데 레벨이 4차원 우주소녀 표준입니다.
최금화씨가 인형을 좋아했던 마음을 나는 이해합니다.
동생은 뭐 그냥 그렇고.. 언니까 참 매력적이네.. 어머니를 닮은 외모에 로맨티스트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낭만.. 두루두루 매력이 철철 넘치네....
언니말안듣게 생겼네요.
동생이 언니 네요. ㅎㅎ
언니는 소녀같은 맘❤
이분시구나 ㅎㅎㅎ 그놈의 인형 ㅋㅋㅋ
불리해지면 기억안난다고 해야돼요 ㅋㅋ
아오지언니님 와 언니 나오셨네요
오늘도 배꼽 잡아야 하나요
ㅋㅋㅋ 인형애호가? ㅋㅋㅋ
언니가 꾸물거려서 맞닥칠 체포의 시간을 피하고 안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행복하셔요.
언니가 진상짓 했다지만 언니는 언니나름대로 이 길이 죽을수도 있는 위험한 길이라는걸 직감적으로 느낀거 아닐까요?가라앉는 배 안에서,정글속에서 총 든 군인들에 잡혔을때 언니는 오히려 동생을 원망했을겁니다.동생때문에 이렇게 개죽음 당하는구나 하면서요.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운명의여신이
동생의 도전에 손을 들어 준거죠.위험을 직감하고 안가겠다한 언니의 선택도 충분히 공감되네요
운명이라는 괴물은 거부하면 끌고가고 순응하면 업고 간다는~
고로! 살 사람은 어떻하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