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님의 트롯 신곡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청아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기존의 트롯과는 완전히 다른 상큼한 신세대 트롯 말입니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 좋아할 발라드 좋아하는 청춘들도 비명을 지를 거의 혁명적인 트롯. 그동안 희진님이 부른 트롯을 다 찾아 듣다 보니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성공하면 그동안 불렀던 발라드곡까지 인기를 끌며 발라드와 트롯이 다 가능한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떠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해도 안 될 땐 변화를 시도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산 넘어 남촌과 찔레꽃 그리고 섬마을 선생님을 라이브로 부르는 걸 보고 든 생각입니다.
이 노래를 자주 듣다 보니 백호형님이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노래 부를 땐 웬일로 조금도 거들지 않아서요. 백호형님도 저처럼 너무 감동해서 귀기울여 듣고만 있었나 짐작해 봅니다. 들을 수록 이 노래가 좋은 게 희진님이 그 어느 때보다 노래와 일체가 되어 부른 듯해서 입니다. 박진영이 노래는 말하듯 불러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하던데 저는 그보다 노랫말과 일체가 되어 부르는 게 더 잘 부르는 거라고 주장하고 싶고 그걸 희진님이 이 노래에서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블랙핑크, 이연실, 이선희, 백지영, 김광석, 조용필, 나훈아, BTS, 박기영 등 정말 다양한 가수를 좋아하는 내가 4년쯤 전에 김희진이란 가수를 뒤늦게 알고 좋아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앞에 말한 가수들 노래 듣는 시간이 다 합쳐서 한 달에 한 시간 정도라면 희진님 한 사람 노래를 듣는 시간이 거의 30시간이다. 가끔은 내가 이상한 건지 희진님이 보통가수가 아닌 건지 너무 궁금해서 머리가 뽀개진다.
Good evening Dennis Yes it is a beautiful song. Title of this song is touch-me-not. Lylics is a kind of poem.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I always think think the touch-me-not which greeted me at my home town. It was small town which is always on my mind. Today is Saturday. It is hot here in Korea. But, in the morning and evening, I can feel Autumn. Where is your native place Dennis? How is weather in UK?
@@김형곤-k6uKim My Native Place is The UK the weather is not good at the moment Had Rain and High Winds but apart from that not to bad, Its Sunday 11th August So Pleased you gave me the tile of that song as I said before even though I dont speak Koran Its the songs that touches my Heart 💖💖💖💖 And think I mentioned how all that started with first Koran Movies and know this beautiful fantastic singer she realy does pull the heart strings 💖💖💖
이 노래가 하도 좋아서 원곡을 찾아 봤습니다. 정태춘 박은옥 뜌엣이 1984년에 발표한 곡이더군요. 당시 유명했고 실력도 대단하셨던 분들로 압니다. 두 분도 아주 정성껏 부르셨더군요. 그런데 솔직한 제 감상평은 혼자 부른 희진님께 좀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일단 청아한 목소리가 좀 더 이 시대에 맞았고 한 소절 한 소절 정성껏 부른 것도 두 분에 비해 조금도 뒤지지 않았습니다. 에 또... 84년도엔 두 분이 부른 이 노래가 최고였고 2019년엔 희진님이 부른 봉숭아가 최고인 걸로 정리하겠습니다.
There are so many types of songs. Slow tempo music is just one of hundreds of so many different types of music. But Korean know only one type of music, and that is this f*cking slow tempo music.
구름 속에 달님이 살짝 엿듣네요 💚
참, 오랫만에 듣는 노래, 가을밤 달이 마당에 찿아오듯....조용히 온 님과 같아라.
천상 선녀의 목소리 입니다!!!!이렇게 티없어 고운 목소리가 다시 또 있을수 있을까요???!!!!!!!!......금강산 선녀랑의 선녀 입니다!!!!!!!..꿈에서도 만나고 싶네요!!!
예쁘지요 목소리도 모습도~~ 감사합니다^
희진님의 트롯 신곡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청아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기존의 트롯과는 완전히 다른 상큼한 신세대 트롯 말입니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 좋아할 발라드 좋아하는 청춘들도 비명을 지를 거의 혁명적인 트롯. 그동안 희진님이 부른 트롯을 다 찾아 듣다 보니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성공하면 그동안 불렀던 발라드곡까지 인기를 끌며 발라드와 트롯이 다 가능한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떠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해도 안 될 땐 변화를 시도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산 넘어 남촌과 찔레꽃 그리고 섬마을 선생님을 라이브로 부르는 걸 보고 든 생각입니다.
참 희진희진 하네요^^
이곡을 작곡하신 정태춘님... 작사하신 박은옥님.....그리고 김희진님 .....아름다운님들!~
이 노래를 자주 듣다 보니 백호형님이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노래 부를 땐 웬일로 조금도 거들지 않아서요. 백호형님도 저처럼 너무 감동해서 귀기울여 듣고만 있었나 짐작해 봅니다. 들을 수록 이 노래가 좋은 게 희진님이 그 어느 때보다 노래와 일체가 되어 부른 듯해서 입니다. 박진영이 노래는 말하듯 불러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하던데 저는 그보다 노랫말과 일체가 되어 부르는 게 더 잘 부르는 거라고 주장하고 싶고 그걸 희진님이 이 노래에서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봉숭아란노래 이런노래였나
🌺🥀🎶🎵🎸👍
초롱 별같은, 연꽃같은 선녀의 목소리로 진동합니다.
From the Heart fantastic beautiful 💖💖💖💖💖
Sat listing again 💖💖💖💖
서정적이고 목가적인 노랫말이 넘 예쁘고
고운 음색의 희진님이 부르니까 더 노래가 맛깔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듣고 또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룰 백 번 정도 듣다 보니 우리 희진님이 맑은 인상과는 달리 많이 외로운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계시는 좋은 분들이 믾이 신경쓰고 챙겨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희진님의 예쁜노래 많이 사랑해 주시면 됩니다~~~~
블랙핑크, 이연실, 이선희, 백지영, 김광석, 조용필, 나훈아, BTS, 박기영 등 정말 다양한 가수를 좋아하는 내가 4년쯤 전에 김희진이란 가수를 뒤늦게 알고 좋아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앞에 말한 가수들 노래 듣는 시간이 다 합쳐서 한 달에 한 시간 정도라면 희진님 한 사람 노래를 듣는 시간이 거의 30시간이다. 가끔은 내가 이상한 건지 희진님이 보통가수가 아닌 건지 너무 궁금해서 머리가 뽀개진다.
고맙습니다^ 유명한 가수는 이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행복하고 후회하는일도 없지요~~
유명한 가수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저는 희진님이 이선희 급의 스타가수가 조만간 꼭 될 거라고 믿습니다. 영원한 나의 사랑 같은 노래가 하나만 더 나오면... 편지를 써요와 마중까지 다 빛을 볼 겁니다.
제가 경험해온 것과 똑같은 글을 쓰셨네요. 나의 아내는 나이들더니 갑자기 왜 무명가수 노래에 미쳤다고 하니 참 기가 차기도 하고 처의 이해의 폭이 좁기도 하니 실망도 했지만 그럴 수 록 더욱 더 듣고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정태춘.박은옥부부가수가부르는.봉숭아.를희진씨가청아하고고운목소리로부르니감동그자체입니다서정적인가사의노랫말이제마음에와닿는대목입니다좋아요즐감하고갑니다
Beautiful ❤️❤️❤️❤️
Good evening Dennis
Yes it is a beautiful song.
Title of this song is touch-me-not.
Lylics is a kind of poem.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I always think think the touch-me-not which greeted me at my home town.
It was small town which is always on my mind.
Today is Saturday.
It is hot here in Korea.
But, in the morning and evening,
I can feel Autumn.
Where is your native place Dennis?
How is weather in UK?
@@김형곤-k6uKim My Native Place is The UK the weather is not good at the moment Had Rain and High Winds but apart from that not to bad, Its Sunday 11th August So Pleased you gave me the tile of that song as I said before even though I dont speak Koran Its the songs that touches my Heart 💖💖💖💖 And think I mentioned how all that started with first Koran Movies and know this beautiful fantastic singer she realy does pull the heart strings 💖💖💖
🎩,,,,,,thanks
서정시 같은 아름다운 노랫말이
희진님의 청아한 목소리를 만나
그리움으로 변해
가슴에 와서 박히는 것 같습니다
고향집 대문 밖에 피어
늘 있는 듯 없는 듯
맞아주던 봉숭아를 생각하며
눈 감고 감상해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동영상 감사합니다 동해님^^
이 노래가 하도 좋아서 원곡을 찾아 봤습니다. 정태춘 박은옥 뜌엣이 1984년에 발표한 곡이더군요. 당시 유명했고 실력도 대단하셨던 분들로 압니다. 두 분도 아주 정성껏 부르셨더군요. 그런데 솔직한 제 감상평은 혼자 부른 희진님께 좀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일단 청아한 목소리가 좀 더 이 시대에 맞았고 한 소절 한 소절 정성껏 부른 것도 두 분에 비해 조금도 뒤지지 않았습니다. 에 또... 84년도엔 두 분이 부른 이 노래가 최고였고 2019년엔 희진님이 부른 봉숭아가 최고인 걸로 정리하겠습니다.
너무도 애절한 노랫말에 그 이상으로 한 소절 한 소절 애틋하게 토해내는 희진님의 저 엄청난 스킬. 제가 간절히 부탁드리게 되네요. 선생님 이제 그만 희진님께 돌아가세요.
생각 좀 해볼께요😂
There are so many types of songs. Slow tempo music is just one of hundreds of so many different types of music. But Korean know only one type of music, and that is this f*cking slow tempo music.
한국 음악의 다양성에 대한 식견도 없는 주제에 한국과 한국인을 모독해? F*c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