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안가는 상황이니 어쩔 수 없지 애초에 신뢰가 가는 상황이면 남자도 저렇게 물어보진 않아 글고 니앤지 내앤지가 가장 중요한거야 내 애가 아니면 애초에 내가 너랑 이런 얘기 자체를 할 필요조차 없는걸.. 뭔 내 기분이 어쩌니 저쩌니.. ㅋㅋㅋ 그런건 내 애인게 맞다는 전제하에 그 다음에 할 얘기들인거지.
남자는 책임감의 동물이에요. 어려서부터 성인이 되면 내 부모를 내 가족을 더 나아가 내 회사를 내 사회를 내 국가를 책임져야 한다는 교육을 받고 자라요. 그래서 그 책임이 1순위입니다. 중요한건 나의 ㅇㅇ 에요. 남의것을 책임지는게 아니라 나의 것을 책임지는거죠. 그런 입장에서 여친이 임신한 애가 나의 애인지 남의 애인지가 첫번째로 중요합니다. 그 다음이 낳을지 말지에 대한 고민을 엄청 합니다. 왜냐면 내 아이라면 그것을 책임져야 하기때문에 고민을 안할수가 없어요. 여자친구는 너의 여자친구가 아니냐라고 물으신다면 남의 아이를 가진 그 순간 그여자는 남의 여자친구인거죠. 또한 법적으로도 혼인신고를 안했다면 책임질 일도 없구요. 하지만 내 아이는 법적으로도 책임을 져야 하기때문에 누구애냐가 가장 첫번째 입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고 말한 상황에 가장 첫마디가 누구애냐라고 한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죠. 의심가는 정황이 있더라도 일단은 여자입장에 누구애든 간에 임신은 본인이 했기에 그 불안한 마음을 추수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흠 우선 여성은 한명이든 열명이든 관계후 임신을 하면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도 100% 자신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라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친자여부에 대한 근본적인 두려움 자체가 없고 무엇보다 임신 문제는 여자에게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 생존과 인생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논리 비논리를 떠나 최선을 다해 상황을 합리화하고 누군가 책임져줄 사람을 찾아 설득하려는 기재가 자연스럽게 작동되는 거라 정상적인 대화가 될수 없죠. 물러서는 순간 낙태든 출산이든 혼자서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해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래서 드라마 영화처럼 날 사랑하면 책임져줄거라는 믿음이든 남자의 책임감이든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강력하게 설득하려는 전투 태세가 되는 거죠. 옜날에는 친자 여부를 혈액형 말고는 확인할 수 없었고 바람도 비밀스럽게 이뤄져 이런 어필이 먹혔지만 현세대는 너무 개방되어 서로에 대한 신뢰의 벽이 사라졌고 100% 친자 확인도 가능해져 설득이나 가스라이팅이 불가능해진 시대가 된거죠. 그래도 여성들은 이런 문제는 자신의 일처럼 몰입해 남자들이 여전히 여성을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는 대의를 전제로 물러서지 않는겁니다. 그러니 출처가 불명확한 아이는 혼자 키울건지 말건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감출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사후엔 서로를 더큰 불행으로 빠져들게 하는 중요한 이슈라 누구가가 받아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저런 논쟁이 있으면 아무리 말해도 안통하니 너랑 싸우고 클럽에서 잠깐 만난 여자랑 관계를 가졌는데 갑자기 내 아이라며 이 아이를 놓고 가서 너무 힘든데 나를 사랑하면 이 애를 같이 키워줘 라고 질문하며 여자에게 현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인식시켜 주는게 중요합니다. 뭐 언쟁 중이고 현실도 아니니 여자는 사랑하면 나는 키워 줄거야 라고 거짓을 말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저런 상황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더 확고하고 매몰차게 돌아 설겁니다. 바람을 펴서 애 낳고 나보고 키워달라고~미친거 아냐...꺼져
이게 뭔 개소리지? 공감을 먼저 바란다고? 확실하게 말할수 없는데도 무조건 공감해라? 입장을 바꿔서 남자가 다른 여자사이에 애가 생겨서 공감해달라 이해해달라 하면 그렇게 할수나 있고? 남자든 여자든 어차피 서로 다른 만남가지고 놀았으면 책임을 강요할수 없지!! 이런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지독하게 구는거 다 아는데 앞뒤가 안맞는 개소릴 이리 열심히 하냐? 싸우자는건가?
오늘 여성분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진짜 잘못된 예시인듯 하네요. 저건 요즘 국내 모든 남성들이 가장 역겨워하고 기피하는 최악의 여성의 모습을 연기하신거 같네요. 남자가 무의식에 말이 잘못 나왔다고는 해도 전제가 내 애인지 아닌지가 제일 중요한 상황이고 헤어졌을때 다른 남자 만나서 생겼다면 남자 입장에선 정내미가 확 떨어지는 상황인거죠. 이건 입장 바꿔서 헤어졌을때 남자가 다른 여자 만나서 다른 여자 임신시킨 사실 알게 되었을때 여자는 과연 정내미 안떨어질까요? 똑같은 상황인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시 만날 가능성이 존재할때 헤어진 후 어느정도 유예기간을 두고 이성을 만나는 이유가 이런 부분 때문입니다. 헤어지자마자 다른 이성 만나고 잠자리 갖고 그렇게 가벼이 몸을 굴리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마음이 식으니까요.
사연맞나요? 이걸 사연이라고 보낸사람의 정신감정이 필요한것같네요 ㅡ상대여자가 거짓말을 한다면 무슨이유에서 한다고생각하는지 사연자 집안이 대단한가요?사연자의프로필이 엄청난가요?아니면 그져 돈을 목적으로 여자가거짓말을 하는건가요?납득이 안되는시추에이션같네요-상대여자의말을 신뢰하기어려운행실에 소유자면 그런행실의여자와 깊은관계를 한 남자분은 사회적으로 어떤인물일지?흔히말해지는 "그밥에 그나물"아닐까요? (임신 배란기에 관계를 해도 안되는경우가 흔한데,,,네번아니라 사십번을해도 임신가능시기가 아니면 가능성 희박한 일입니다 ㅡ여자가임신을 목적으로 설계된 관계라면 모르겠네요)
신뢰가 안가는 상황이니
어쩔 수 없지
애초에 신뢰가 가는 상황이면
남자도 저렇게 물어보진 않아
글고
니앤지 내앤지가 가장 중요한거야
내 애가 아니면
애초에 내가 너랑 이런 얘기 자체를 할 필요조차 없는걸..
뭔 내 기분이 어쩌니 저쩌니.. ㅋㅋㅋ
그런건 내 애인게 맞다는 전제하에
그 다음에 할 얘기들인거지.
대화가 아니라 감정호소에 가깝넼ㅋㅋㅋㅋ
누구 애인게 가장 중요한 문제임
먼소리야 내 애인가 아닌가가 제일 중요해
진짜 대화가 안된다 ㅋㅋㅋ
내 애 맞아? 라고부터 물어보는거 쫌 극혐이긴한데..
그거에 대한 여자 반응이 더 극혐임 ㅋㅋ
내 애가 아니면 오히려 빡치는 상황인데.. 위로를 해야 하다니..
남자는 책임감의 동물이에요. 어려서부터 성인이 되면 내 부모를 내 가족을 더 나아가 내 회사를 내 사회를 내 국가를 책임져야 한다는 교육을 받고 자라요. 그래서 그 책임이 1순위입니다.
중요한건 나의 ㅇㅇ 에요. 남의것을 책임지는게 아니라 나의 것을 책임지는거죠.
그런 입장에서 여친이 임신한 애가 나의 애인지 남의 애인지가 첫번째로 중요합니다.
그 다음이 낳을지 말지에 대한 고민을 엄청 합니다.
왜냐면 내 아이라면 그것을 책임져야 하기때문에 고민을 안할수가 없어요.
여자친구는 너의 여자친구가 아니냐라고 물으신다면 남의 아이를 가진 그 순간 그여자는 남의 여자친구인거죠.
또한 법적으로도 혼인신고를 안했다면 책임질 일도 없구요.
하지만 내 아이는 법적으로도 책임을 져야 하기때문에 누구애냐가 가장 첫번째 입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고 말한 상황에 가장 첫마디가 누구애냐라고 한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죠.
의심가는 정황이 있더라도 일단은 여자입장에 누구애든 간에 임신은 본인이 했기에 그 불안한 마음을 추수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자왈 6:22 니애 다른남자애가 중요한게 아니다... 내가 말하기까지 고민했다가 중요하다 .... 근데 남자 입장은 내애가 아니면 고민할 가치도 없는건데.... 내애가 아니면 지우던 말던 상관없음....
애가 맞는지가 당연히 중요하지 어이없네
헤어졌을 때 딴놈이랑 생긴 애기를 내가 낳을지 말지 결정을 하라니?
요증은 너무따지기 때문에 그냥 친자확인 하면 끝입니다
친자확인은 낳기전까지 안됩니다.
태어나야 가능하죠.
여자는 무슨 얘기 하는지 통 공감이 안되네요
본인이 클럽가고 헌포다녔는데 어떻게 신뢰를 하냐고ㅋㅋㅋㅋ 정청조냐고
내 애인지 아닌지 확신이 가지 않는 상황을 누가 만든건데? 믿지 못하게 누가 만든건데? 이런말 저런말 다 필요 없고 친자확인 의무화 하면 되는걸 왜 안하는거야. 억울하게 뻐꾸기 아빠가 되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나오면 안되는거잖아.
ㅎㅎ 남자입장에선 어쩔수없죵 여자랑 감정소모하는게다르나보니 ..
일단 여자가 저런경우는 자신이외 다른남자와도 외도를했다하면 .. 대부분 99%가저런반응이고 친자확인 하러가자하겟죵
근대 애는 니애일일수도있고 남애있수도있지만 이래서 여성분들이 남자와같이 막놀았을때 불리하긴마니불리합니다 ..
말같은 소리를 해야 이해든 삼해가되지
하지만 자식을 낳는
과정에서 믿음을 운운?
그건 아니지
애를 낳는순간
그 후폭풍은. 단지두사람 만의 문제가 아님
현실을 직시하자 좀
여자분 화가 많이 나셨나보네 ㄷㄷ
뭐래. 애매한 상황인데 기분 좀 나뻐도 결혼솨 양육이 전제되는데 무조건 검사해야지. 이게 기분 좀 나쁘다고 안할 일인가??
임신중 친자확인은 불법..
그냥 낳고 나서 친자확인하면 끝.
내 애 인게 중요한겁니다, 여성분..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요.
본인은 남친의 애를 키울수있나요?
왜 누구의 애인게 중요한게 아니라는건지..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내요.
"누나 나 사실 애가있어..."
(이러면 전개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그냥 친자 확인하면 되는데....
일단 결혼할 만한 여자는 아님......ㄷ
ㅋㅋㅋㅋ 그럼 모라고 물어봐야됨??? 처음엔 공감해주고 걱정하다가 내얘 맞아 이렇게 물어봐두 됨??
밖에 한다고 안 생기냨ㅋㅋㅋ 시대를 관통하는 희대의 명언입니다 乃
이미 신뢰는 없는데
신뢰가 없는데 연애가 가능한가??
그냥 헤어지면 되는 건데 뭔 고민을?
여자가 이상함. 😂 미쳣냐고 남자는 뭔죄야
그럼 헌팅 포차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다니는데 믿음이 갈가?
질리는것 없으면
친자 확인 하면되는거잔아
남자가 책임 안진다는것도 아니고
확인 하고 책잉진다는건데
뭐가 문제야
의심 들면, 출산 후 친자 확인 후 결혼 진행해야죠^^
정우성 1승!
자기 아들의 여친이 그런 상황이 생긴 경우에도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
전혀 공감이 안되네...
이런 경우는 안 싸울수가 없습니다.
남성 입장과 여성 입장을 공존 할수 없는게 자연 섭리의 원리입니다.
근데 내아이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맞을수도 있는데 의심부터 먼저하는건 여자입장에서 좀 상처일듯
일단 낳을지 말지 의논부터하고 수술하겠다면 길게 말할이유없고 만약 낳기로하면 그때가서 유전자검사 애기꺼내야지
흠 우선 여성은 한명이든 열명이든 관계후 임신을 하면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도 100% 자신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라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친자여부에 대한 근본적인 두려움 자체가 없고
무엇보다 임신 문제는 여자에게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
생존과 인생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논리 비논리를 떠나
최선을 다해 상황을 합리화하고 누군가 책임져줄 사람을 찾아
설득하려는 기재가 자연스럽게 작동되는 거라 정상적인 대화가 될수 없죠.
물러서는 순간 낙태든 출산이든
혼자서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해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래서 드라마 영화처럼 날 사랑하면 책임져줄거라는
믿음이든 남자의 책임감이든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강력하게 설득하려는 전투 태세가 되는 거죠.
옜날에는 친자 여부를 혈액형 말고는 확인할 수 없었고
바람도 비밀스럽게 이뤄져 이런 어필이 먹혔지만
현세대는 너무 개방되어 서로에 대한 신뢰의 벽이 사라졌고
100% 친자 확인도 가능해져 설득이나 가스라이팅이 불가능해진 시대가 된거죠.
그래도 여성들은 이런 문제는 자신의 일처럼 몰입해
남자들이 여전히 여성을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는
대의를 전제로 물러서지 않는겁니다.
그러니 출처가 불명확한 아이는 혼자 키울건지 말건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감출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사후엔 서로를 더큰 불행으로 빠져들게 하는 중요한 이슈라
누구가가 받아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저런 논쟁이 있으면 아무리 말해도 안통하니
너랑 싸우고 클럽에서 잠깐 만난 여자랑 관계를 가졌는데
갑자기 내 아이라며 이 아이를 놓고 가서 너무 힘든데
나를 사랑하면 이 애를 같이 키워줘 라고 질문하며
여자에게 현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인식시켜 주는게 중요합니다.
뭐 언쟁 중이고 현실도 아니니
여자는 사랑하면 나는 키워 줄거야 라고 거짓을 말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저런 상황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더 확고하고 매몰차게 돌아 설겁니다.
바람을 펴서 애 낳고 나보고 키워달라고~미친거 아냐...꺼져
이게 뭔 개소리지?
공감을 먼저 바란다고?
확실하게 말할수 없는데도 무조건 공감해라?
입장을 바꿔서 남자가 다른 여자사이에
애가 생겨서 공감해달라 이해해달라 하면
그렇게 할수나 있고?
남자든 여자든 어차피 서로 다른 만남가지고 놀았으면 책임을 강요할수 없지!! 이런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지독하게 구는거 다 아는데 앞뒤가 안맞는 개소릴 이리 열심히 하냐? 싸우자는건가?
우와 나두 대화불가 여자들 저런말 정말 싫어 ㅋㅋ
다정씨랑 비슷한말씀을하시내요 ㅎㅎ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ㅋㅋㅋㅋ
오늘 여성분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진짜 잘못된 예시인듯 하네요. 저건 요즘 국내 모든 남성들이 가장 역겨워하고 기피하는 최악의 여성의 모습을 연기하신거 같네요.
남자가 무의식에 말이 잘못 나왔다고는 해도 전제가 내 애인지 아닌지가 제일 중요한 상황이고 헤어졌을때 다른 남자 만나서 생겼다면 남자 입장에선 정내미가 확 떨어지는 상황인거죠.
이건 입장 바꿔서 헤어졌을때 남자가 다른 여자 만나서 다른 여자 임신시킨 사실 알게 되었을때 여자는 과연 정내미 안떨어질까요? 똑같은 상황인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시 만날 가능성이 존재할때 헤어진 후 어느정도 유예기간을 두고 이성을 만나는 이유가 이런 부분 때문입니다.
헤어지자마자 다른 이성 만나고 잠자리 갖고 그렇게 가벼이 몸을 굴리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마음이 식으니까요.
해어지는것이 답ㅎㅎ
버럭 화 내는거는 100%
임신상태서 친자확인이 된다고?
매력쩔어
ㅋㅋㅋㅋㅋ 여자 미친거냐? 기적의 논리다!
사연맞나요? 이걸 사연이라고 보낸사람의 정신감정이 필요한것같네요 ㅡ상대여자가 거짓말을 한다면 무슨이유에서 한다고생각하는지
사연자 집안이 대단한가요?사연자의프로필이 엄청난가요?아니면 그져 돈을 목적으로 여자가거짓말을 하는건가요?납득이 안되는시추에이션같네요-상대여자의말을 신뢰하기어려운행실에 소유자면 그런행실의여자와 깊은관계를 한 남자분은 사회적으로 어떤인물일지?흔히말해지는 "그밥에 그나물"아닐까요?
(임신 배란기에 관계를 해도 안되는경우가 흔한데,,,네번아니라 사십번을해도 임신가능시기가 아니면 가능성 희박한 일입니다 ㅡ여자가임신을 목적으로 설계된 관계라면 모르겠네요)
저여자도 여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네~~
대화가 안됨
헤어져
신뢰를 남자가 깸? 듣다보니 ㅈㄴ 빡치네
정우성론 승리!
쿠퍼액 무섭죠😢
혼란하네
내 애니까 여자가 임신했다고 말했겠지ㅋㅋ
난 일단 무조건 피디님 반대편으로 간다😂😂
이번 대화는 답답하네요 여자분...날짜 다 따져보고 물어봣을건데 이해를 못하시네
ㅋㅋㅋ 그런말했다고 실망스러운게 낫지.. 인생 개망하는거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는 되지만 전적으로 공감은 안된다.....
다른 남자 애베고 당당할 수 있다고???
이거 상황극이져 ? 진짜 아니죠 ?
나도 남자지만 대역 남자 진행자 개재수네!
어지럽다 ㅋㅋ
참나, 웃기네. 공감은 되는데.
이누나 왜 이쁨
그냥 헤어져!!
와우 언니 멋있다
그게그거지
머꼴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