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대숲 아래서_나태주 시(낭송 오지현 시낭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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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시낭송가의 애송시 낭송 20편
    대숲 아래서_나태주 시
    낭송_오지현 시낭송가
    연주자 : 피아니스트 강소연
    작곡가 : Grieg
    연주곡명 : Arietta from Lyric Pieces (Op. 12, No. 1)

Комментарии • 41

  • @민이-k6m
    @민이-k6m 2 года назад +2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가슴에 여운이 남는군요~~

  • @황주현-w5b
    @황주현-w5b 2 года назад +2

    즐거운 밀당의 낭송입니다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대숲의 바람이 대숲을 휘돌아 길을 만들어가는 낭송입니다
    곧고 쭉 뻗은 대숲이 하늘을 찌를듯한 낭송입니다
    이 겨울에 알몸처럼 서 있을 대숲을
    거닐고싶은 낭송입니다
    거닐다가 조금은 숨이 차도 그 숨조차 낭송이 되는 낭송입니다
    나태주시인님이 춤추며 반겨 들을 낭송입니다

  • @백송현-e8r
    @백송현-e8r 3 года назад +2

    멋지십니다

  • @hyunsook3775
    @hyunsook3775 3 года назад +7

    믿고듣는 낭송 입니다
    잠시 대숲에서 쉬어갑니다

  • @ana-on
    @ana-on 3 года назад +3

    아름다우신 오지현 낭송가님♥

  • @김서정-m5c
    @김서정-m5c 3 года назад +2

    좋은시를
    선생님의 목소리로듣고있으니
    가슴이뭉클뭉클합니다
    시낭송이라는첯걸음을시작한제게깨우침을주셨으니
    선생님닮은제자가되어보렵니다~^^

  • @유계자-p8i
    @유계자-p8i 3 года назад +5

    감미로운 낭송에 빠져봅니다 왠지 가을 속으로 잠겨 들어가는 군요

    • @詩마음을만지다
      @詩마음을만지다 3 года назад +1

      부족한 부분도
      제 모습임을 인정하니,
      부끄럽고 민망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춘실-c1d
    @김춘실-c1d 3 года назад +4

    어제는 보고싶다 편지쓰고 ㆍㆍㆍ
    스무살 감성을 깨우는 낭송~
    잘 듣고 갑니다

  • @cheonokkim5215
    @cheonokkim5215 3 года назад +4

    비그치고 맞는 반가운 가을햇살처럼
    너무나 멋지셔요.

  • @이현정-f5e6c
    @이현정-f5e6c 3 года назад +5

    시 속에서 낭송 속에서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 @dbfirst1123
    @dbfirst1123 3 года назад +5

    아름답습니다!뵙고싶은 선생님~

  • @이승로-e3l
    @이승로-e3l 3 года назад +2

    역시 최고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 @술레
    @술레 3 года назад +2

    나태주님의 대숲아래서
    단아하신 모습으로 명시를 들려주셨어 행복했습니다
    대숲으로 산보 가고 싶어지는 저녁입니다~~^^

  • @무니-k6y
    @무니-k6y 3 года назад +2

    가을의 그리움 내맘을 대변해주는 감성 듬뿍 시낭송 오지현님 감사드려요

  • @레몬-k5o
    @레몬-k5o 3 года назад +4

    역쉬~~~~~~
    오지현선생님 답습니다
    쵝오~~~~~~~
    멋져요^^~

  • @가수윤달구사랑이목이
    @가수윤달구사랑이목이 3 года назад +2

    최고의 목소리 잠시 눈물날정도였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 @hskim4348
    @hskim4348 3 года назад +4

    삶이 고달프고 가슴아픈 일들이 많은 요즘 ㅡ
    낭송 듣는 짧은시간이나마 위안이대고 힘이 납니다~~~!!

  • @상순김-d4z
    @상순김-d4z 3 года назад +5

    잠시 쉬었다갑니다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 @함철수-h4u
    @함철수-h4u 3 года назад +5

    강렬하다.

  • @김채민-z9d
    @김채민-z9d 3 года назад +4

    선생님~~감미로운 한편의 시에 빠져봅니다~~~넘 멋지셔요~~~♡♡

  • @영란성
    @영란성 3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 감미로운낭송 눈감고 들어봅니다^^

  • @스잔-p9i
    @스잔-p9i 3 года назад +2

    대숲에 가면 달빛과 친구되어 가을 속에 묻힐 것만 같습니다.
    울림이 있는 멋진 낭송 감사드립니다

  • @김명숙-r8u6x
    @김명숙-r8u6x 3 года назад +1

    시낭송계의 빌게이츠 오지현 선생님의 시낭송을 두류산 숲 속 침대에 누워 감상합니다.
    눈물이 왈칵 솟구칩니다.
    단아한 모습으로 감정 고봉
    담아내시니 어찌 다이돌핀이
    쏟지 않을까요?
    가을 선물로는 최고네요.
    너나들이 잘 되는 지인들에게
    널리 홍보할게요.

  • @영롱이희숙
    @영롱이희숙 3 года назад +2

    이 기을,
    울림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한숙-d5t
    @이한숙-d5t 3 года назад +2

    멋진 낭송 잘 듣고갑니다.
    아름다운 풍경화도 함께 그려지네요~

  • @주은김-m2q
    @주은김-m2q 3 года назад +5

    울림이 있는 시낭송
    마음에 젖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