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산이라면 넘자 강이라면 건너자”힘든 상황 속 이 문구가 저를 견디게 해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나이 먹는다는 두려움이 밀라논나님덕분에 없어졌어요. 감사합니다.
몸에 배어 있는 자연스런 기품, 교양이 무엇인지 밀라논나님을 뵙고 이해하게 되었어요.
ㅋㅋ
재배품무각논감각질성질비판홍롤국크고만큼각턱끝뼈크고마스크쓰면맛없재
,
응 교수는
산이라면 넘고 강이라면 건너자.결국은 살아내고 살아가자. 그런 맘이셨구나.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존경받아야 하는 분이 바로 이런 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수많은 풍파와 시련을 겪으시고도 이겨내시고 사회적 약자들 소외받는 자들을위해 봉사하시며 사는 삶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처음 뵈었는데 감동입니다 삶을 어찌 살아야할지 큰교훈을 주시네요 산이라면 넘고 강이라면 건너자 언젠가는 끝이보이겠지 태어난것자체로 축복이다 누군가에게 사랑받은 기억을 준다는것 삶을 살아가는 힘이되겠죠
밀라노라님 존경합니다이역만리 먼 나라 디자인의 고장 이태리에서 품격의 대한민국인으로서 국위선양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 따듯하게 보듬어주신것에 존중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어른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지금 주어진 상황을 담대하게 받아들이면서도 마음 한 켠에 희망의 불씨를 지펴나가는 것. 수천마디 말보다 살아온 삶에 묻어나는 한 사람의 열정, 철학, 마음가짐이 더 큰 울림을 주네요.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요샌 바쁘신지 반포천 산책길에서 뵙기가 힘드네요 진작 용기 내어 인사드리지 못한것이 후회가 됩니다!!!
밀라논나님 말씀은 늘 마음에 새겨집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삶이라는 퍼즐을 맞추어 보니아픔 역시도 내 삶의 일부 조각이었으며때는 그 아픔으로 인해새로운 조각을 얻게 되기도 하였다.
논나선생님 말씀은 항상 가슴에 와닿읍니다
머리카락의 색소는 스트레스에 따라 확 빠지기도 하는데요. 저도 여행 가서 며칠 만에 새치들이 다시 검정색으로 변하는 걸 경험한 적이 있어서 그냥 충분히 가능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다만 역사적 비화인 만큼 약간은 오버가 가미됐을 수도 있다고 봐요. 흰머리가 엄청 많아진 걸 완전히 백발이 되었다는 식으로.. 하지만 충분히 가능한 얘깁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머리카락에 색소를 공급하는 영양분도 차단되는 거지요.
제 애인도 스트레스 받으면 새치가 엄청 생겨요..그러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검은색으로 변하고요. 왜 이러지?했는데 증후근 이름이 있었네요
말씀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존경합니다.
어떡해요 생각지도 못한 큰 일이 있으셨네요 ㅠ 넘 멋지신 밀라논나님하고 가족분 주변분들 다 건강하시게 기도할게요 ♡ 에밀리 디킨슨 시 어떡해요 엉엉 😫
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큰 산과 큰 물을 건너 오신 논나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태어난 숱한 생명을 축복해주신 그 마음, 그 숱한 세월이 얼굴에 얼을 만들어 더욱 알음답고 아름다운 모습이 되신 거 아닐까...
닮고 싶은 멋진 분이세요
그런 아픔을 겪으신지 몰랐어요 그럼에도 역경을 이겨내시고 꾸준히 남들을 돕고 자신의 목표를 이뤄나가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마리 앙트와내트 하루만에 백발머리가 된사건을 어렷을때엔 정말 그럴싸한 이야기로만 접햇는데 실제로 내가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때에 격은 경험에 비하면 정말이지 이런게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슴 뭉클합니다본받고 싶구요 ~
진짜 감동적이네요 ㅠㅠㅠㅠㅠ눈물나요 ㅠㅠㅠ
하느님께서 진작에 논나님을 도구로 쓰시려고 아드님을 아프게 하셨나봅니다그때 하신 약속을 지금까지 지키시고 더 확장하시는 논나님!감동이고 멋지십니다~
삶에서 절로 우러나오는 이야기는 진짜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이 이후로 보육원 아이들 많이 도와 주심
때론 그 아픔으로 인해 새로운 조각을 얻게 되기도 하였다
말이 너무 멋있다
멋진분
옷 잘 입는 방법 검색 했다가 인생 공부 하고 갑니다..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삶이라는게. 대단하시다는 말밖엔
해결책. 인생관. 고통. 산이라면 넘고 강이라면 건너자. 밀라논나.
Sol. 보육원.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겠습니다. (06:08)
Sol. 보육원. 파티. 생일 파티. 크리스마스.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겠습니다. (06:08) 댓글. (07:15) (07:35) 내가 누군가의 사랑을 받았다는 기억 추억. 그 시간이 참 즐겁고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아드님의 수술은 정말 논나님에게 놓아버림을 하게 만드는 사건이었네요...그럼에도 그 아드님이 어머니를 구하신거 보면 인생 참 신비롭기도하고..
밀라논나님께서 좋아하신다는 에밀리 디킨슨의 시 구절, 혹시 어느 시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찾았어요. 시 제목이 ‘한 가슴이 무너지는 걸 막을 수 있다면’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 이네요.
진정한 영향력있는어른이십니다감사합니다~^^
♥
5:19
이거 8:36 부터 나오는 bgm 제목 아시는 분 있나요? 어디서 많이 들은 노랜데 제목이 생각이 안 나네요
FT아일랜드-Wind 입니다 :)
“산이라면 넘자 강이라면 건너자”
힘든 상황 속 이 문구가 저를 견디게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나이 먹는다는 두려움이 밀라논나님덕분에 없어졌어요. 감사합니다.
몸에 배어 있는 자연스런 기품, 교양이 무엇인지 밀라논나님을 뵙고 이해하게 되었어요.
ㅋㅋ
재배품무각논감각질성질비판홍롤국크고만큼각턱끝뼈크고마스크쓰면맛없재
,
응 교수는
산이라면 넘고 강이라면 건너자.
결국은 살아내고 살아가자.
그런 맘이셨구나.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존경받아야 하는 분이 바로 이런 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수많은 풍파와 시련을 겪으시고도
이겨내시고 사회적 약자들 소외받는 자들을
위해 봉사하시며 사는 삶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처음 뵈었는데 감동입니다 삶을 어찌 살아야할지 큰교훈을 주시네요
산이라면 넘고 강이라면 건너자 언젠가는 끝이보이겠지
태어난것자체로 축복이다 누군가에게 사랑받은 기억을 준다는것 삶을 살아가는 힘이되겠죠
밀라노라님 존경합니다
이역만리 먼 나라 디자인의 고장 이태리에서 품격의 대한민국인으로서 국위선양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 따듯하게 보듬어주신것에 존중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어른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지금 주어진 상황을 담대하게 받아들이면서도 마음 한 켠에 희망의 불씨를 지펴나가는 것. 수천마디 말보다 살아온 삶에 묻어나는 한 사람의 열정, 철학, 마음가짐이 더 큰 울림을 주네요.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요샌 바쁘신지 반포천 산책길에서 뵙기가 힘드네요 진작 용기 내어 인사드리지 못한것이 후회가 됩니다!!!
밀라논나님 말씀은 늘 마음에 새겨집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삶이라는 퍼즐을 맞추어 보니
아픔 역시도 내 삶의 일부 조각이었으며
때는 그 아픔으로 인해
새로운 조각을 얻게 되기도 하였다.
논나선생님 말씀은 항상 가슴에 와닿읍니다
머리카락의 색소는 스트레스에 따라 확 빠지기도 하는데요. 저도 여행 가서 며칠 만에 새치들이 다시 검정색으로 변하는 걸 경험한 적이 있어서 그냥 충분히 가능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다만 역사적 비화인 만큼 약간은 오버가 가미됐을 수도 있다고 봐요. 흰머리가 엄청 많아진 걸 완전히 백발이 되었다는 식으로.. 하지만 충분히 가능한 얘깁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머리카락에 색소를 공급하는 영양분도 차단되는 거지요.
제 애인도 스트레스 받으면 새치가 엄청 생겨요..그러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검은색으로 변하고요. 왜 이러지?했는데 증후근 이름이 있었네요
말씀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존경합니다.
어떡해요 생각지도 못한 큰 일이 있으셨네요 ㅠ 넘 멋지신 밀라논나님하고 가족분 주변분들 다 건강하시게 기도할게요 ♡ 에밀리 디킨슨 시 어떡해요 엉엉 😫
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큰 산과 큰 물을 건너 오신 논나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태어난 숱한 생명을 축복해주신 그 마음, 그 숱한 세월이 얼굴에 얼을 만들어 더욱 알음답고 아름다운 모습이 되신 거 아닐까...
닮고 싶은 멋진 분이세요
그런 아픔을 겪으신지 몰랐어요 그럼에도 역경을 이겨내시고 꾸준히 남들을 돕고 자신의 목표를 이뤄나가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마리 앙트와내트 하루만에 백발머리가 된사건을 어렷을때엔 정말 그럴싸한 이야기로만 접햇는데 실제로 내가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때에 격은 경험에 비하면 정말이지 이런게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슴 뭉클합니다
본받고 싶구요 ~
진짜 감동적이네요 ㅠㅠㅠㅠㅠ눈물나요 ㅠㅠㅠ
하느님께서 진작에 논나님을 도구로 쓰시려고 아드님을 아프게 하셨나봅니다
그때 하신 약속을 지금까지 지키시고 더 확장하시는 논나님!
감동이고 멋지십니다~
삶에서 절로 우러나오는 이야기는 진짜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이 이후로 보육원 아이들 많이 도와 주심
때론 그 아픔으로 인해 새로운 조각을 얻게 되기도 하였다
말이 너무 멋있다
멋진분
옷 잘 입는 방법 검색 했다가 인생 공부 하고 갑니다..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삶이라는게. 대단하시다는 말밖엔
해결책. 인생관. 고통. 산이라면 넘고 강이라면 건너자. 밀라논나.
Sol. 보육원.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겠습니다. (06:08)
Sol. 보육원. 파티. 생일 파티. 크리스마스.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겠습니다. (06:08) 댓글. (07:15) (07:35) 내가 누군가의 사랑을 받았다는 기억 추억. 그 시간이 참 즐겁고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아드님의 수술은 정말 논나님에게 놓아버림을 하게 만드는 사건이었네요...그럼에도 그 아드님이 어머니를 구하신거 보면 인생 참 신비롭기도하고..
밀라논나님께서 좋아하신다는 에밀리 디킨슨의 시 구절, 혹시 어느 시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찾았어요. 시 제목이 ‘한 가슴이 무너지는 걸 막을 수 있다면’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 이네요.
진정한 영향력있는
어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5:19
이거 8:36 부터 나오는 bgm 제목 아시는 분 있나요? 어디서 많이 들은 노랜데 제목이 생각이 안 나네요
FT아일랜드-Wind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