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54세인데요? 보면 볼수록 미스터리인 임산부 할머니? 경마 놀음하는 남편에게 분리 불안을 느끼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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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апр 2024
- 특종세상 317회
2018년 4월 6일 방송
경마 놀음하는 남편에게 분리불안을 느끼는 사연
#특종세상 #70대 #임산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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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집 귀한딸로 태어나 남편잘못만나 평생 고생만하시다 가셨네요.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공감
그돈으로여행가고맛있는것드시고예쁜옷입고
병원 가서한약먹고지내
한방없어서
그만하시고
아내하고병원가서치료받으세요
할머니를도와주실분은할머니를창조하신하나님이십니다.남편의지하지마시고교회가셔서기도하세요하나님나를불쌍히여겨달라고기도하시면집도주시고텔레비도주시고음식도주실거예요우리를책임져주실분은하나님밖에없어요밑빠진독에물붓는것같은남편에게돈갖다드리지마시고남편과함께교회가세요!!!
몹쓸 남자네 그죄를 어쩌려고 남자도 부족한 사람이네요.
할머니 귀여워요 웃는게ᆢ 고인이되셨다니 고단했던인생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불쌍한 할머니 맘의 상처 많으셨네요 나이는 50대이신데 신체나이는 80세할머니 같아서 넘 맘이 아프네요 남편같지도 않은 핼배를 저리 보살피니 더 안타갑네요
참으로 딱하고 불쌍한 인생이다....
고인이 되셨다니 안타깝고 편히 쉬시길...
다음 생에는 부잣집에서 사랑받으며 성장하여 자존감도 적당히 있게 사시길...
할아버지가 나쁘다
할머니가 불쌍하다
할머니도 행복해졌
으면 좋겠네요~ㅜㅜ
할머니 돌아가셧다잔아ㅡㅡ
여자인생 망치는 대부분의 원인이 남자 때문이다..... 제발 혼자살자 남자보는눈 없으면 ㅠ 아무 남자한테 기대지말고
댓글단게 전부 남자비하발언임....님도 심상치 않음;;
@@Wgksl맞말했는데 왜여?
@@user-ku7ul2wx2t연애 못해본 티내지마세요😊
@@liveletdie4 어케알앗노 너거울치료해주는거긔🤏
옛날에 장사 크게 했었는데 남자 잘못 만나 쪽팍차고.
고인이 되었네 안지가 20년은 되었는데
늘 십원만 하면 천원 씩 주던 기억이 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셨어요? 어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젠가 본지가 오래됐는데~
지금은 65년생이니 딱60이네요.
얼마나 남편을 사랑했으면 저렇게 방랑자 생활을해도 남편을 끔찍하게 사랑하며 온짐을 배속에 안고 사는 저 안타까운 모습이 남편도 몰라주는 삶에 참 가엽네요.
지금도 열심히 그렇게 살고 있는지~~~?
저게열심히사는건가요? 행인한테 구걸하고 욕하고 시비걸고 위협적인데
단순구걸이면몰라도 저런남자 먹여살려서 또 도뱍하러가게두는것도 정상아니지 열심히 사는 사람이 불쌍한거지 별게다불쌍하네
ㅎㅎ~그돈으로남편은 도박한가봐요
❤
지병으로 돌아가셨다네요 할머니는
할매에게 반말을 하냐
외모는 세파에 시달리고 영양 부족등으로 겉늙으셔 보이지만 목소리와 목소리 힘이 50대같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마운거 모르는 남편한테는 아무리 잘하고 헌신해해봤자 소용없다는거 다시 한번 느끼네요 울어머니 어린나이에 부모님잃으시고 평생을 첫사랑이던 아버지만 아시고 자신보다도 최우선으로 여기시며 모진 시집살이도 견디며 사셨는데 3년 암투병끝에 돌아가실동안 아버지는 어머니께 죽는게 뭐가 무섭냐는 막말부터 시작해서 끝도 없이 말로 상처주고 돌아가시기전 2주전에도 누워있다가 그대로 끝이라고 소리쳤죠 일도 안하면서 옆에 있어주지도 않고 어머니 혼자 두고 지애미랑 밥먹으러 가고 아버지때문에 외롭다고 하시다가 불쌍하게 돌아가셨어요 이분도 다를게 없네요 자기자신만 생각하며 살아선 안되겠지만 아무리 사랑해도 타인에게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너무 헌신하는건 바보같은 짓 같아요 다음생이 있다면 편하게 배부르고 행복하게 사랑받고 사시길 기도합니다
난 할머니보니 아직도 사랑을 못받아서 크지 못한 아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아이에게 듬뿍 사랑을 줘야함.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사랑받지 못했던 나이에서 성장을 멈춘다고 함.
슬프다ㅜㅜㅜㅡ
진짜 지독한 집착과 사랑이다...
참 고단한인생이네요. 그걸해서 남편주면 남편은 경마장으로~
씁쓸하네요.
그래도 할아버지보고 웃을수있다니 그것 또한 할머니의행복이겠지요.
그러니까 정상아닌 바보죠
그래서 인생똑바로 살아야합니다. 그지같은인간만나 고생하다 갈바엔 혼자사는것도 나쁘지않죠
에효...
천벌 받은 인간..
저럴걸 남편이라고....ㅠㅠ
맞으면서 돈갖다 받치고 할머니 ㅠ ㅠ
에고 넘 안타깝네요 부디 다음생에는 좋은가정에서 태여나시길 바래요 🙏
현제 영등포본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정경희님께서는 지병으로 고인이 되셨습니다 남편분은 지금도 노숙중입니다
아....진짜요?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는 동생이 영등포 노숙인 쉼터에 사회복지사로 일하는데 노숙인 들은 구속 받는것 같아서 쉼터도 안들어 갈려고 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인간을 남편이라고 따르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네요 고인이 되셨군요...ㅠ
그곳에서는 저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좋은분 만나서 편하게 사세요
왜 눈물이 흐를까
다 소중한 사람인데
누군 저리 살고 누군 이리 살고 불쌍 하고 가엷다
남자에 얼 마나 세뇌 당 햇 씀...
그러게요 운명이 참 얄궂네요😰😭
참힘들게사네 타고났구만
전라도
마음이 아프네요..😢
하..진짜ㅠㅠ사람인생을 남자때문에 저지경까지 마음아프다.그래도 해맑으셔ㅠ
구걸한 돈을 남편에게 주면 남편은 그돈으로 도박을 하고 그게 무슨 남편인지 기가 막히네요
남편이 돈따도 맛난거 하나 안 사줄듯
제발 원룸이라도 집을 구했으면 ㅠ. 남편한테 돈 갖다 바치지 말고. 저 짐만 내려놓고 청소일이라도 하면 말끔하실텐데. 50대에 90살 우리 할매가 보이네ㅠ.
천생연분 이네요 남편분 정말 너무하네요
도시 한가운데 사설 경마장? 대단하다 대한민국 도박장이 시내 한가운데에 있다는것도 신기하다 법으로 허락한곳일까? 국회 법사위원들 떡값 받아먹고 눈감고있다
당연 한복판에 잇어야 인간들이 오거든요. 어느지역이든 ㅎ 한복판에 잇어요. 망조조 ㅋ
마사회가 운영합니다
먼저 경찰 검찰을 얘기해야지 웬 법사위가 여기서 나와
마사회가 운영한다면 불법도 아니겠네
주식도 잘못하면 길에 나앉는거지
부동산도 그렇고
남자가 애물단지네..그돈으로
경마장????? 돈벌러 가야지..
세상 최고복많은 남편이네
남자 제작진 은근슬쩍 반말하는거 거슬리네요... 구걸한다해서 사람 무시하고 그러지 마세요 ...한남자만 바라보고 온갖 굴욕에도 희생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좋은남자까진 아니더라도 상식이 있는 남자만 만났어도 ㅠㅠ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설마 방송에서 무시하려고 반말하는거 그대로 보여줬겠음? 그냥 자식또래처럼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하는거 다 느껴지는데... 노숙인들은 경계심이 심해서 친근하게 다가가야할 필요가 있을 수 있음
@@rorang31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 수단이 반말말고 얼마든지 있죠 여성제작진은 항상존댓말 쓰시네요 그리고 자식이라 느낄 정도로 연세가 있지도 않아요 고생을 하셔서 많이 상하신거죠
와 불편러라는거 인터넷하면서 처음본당.. 짤로만 봤는데 신기
@@user-ji5lr8tn3d 사실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은 저 여성분이 너무 안타까워서 과몰입 한게 있긴 합니다만 남성 취재진이 즉 취재진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취재할때 저렇게 반말 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본인보다 나이도 많은 시민한테 ???? 모순적인 행동에 유감은 표하고 싶습니다
54세인게 더 충격인데
아마 출생신고를 늦게 하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무리봐도 80대 초반인데...
80대
근데 누구든 몇년간 못 씻고 노숙하면 늙어보일듯 함
남편도 70대 이상으로 보이는게 여자분도 할머니가 맞는거 같아요
에고 왜그러고 살아야했어요ㅠㅠ 인생은 혼자입니다 원래. 중심한번잃음 끝이없어요. 남일같지않은 일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길. 담생엔 쌩양아치는 만나지마세요
늦게나마 행복 하셨으면
좋겠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먹먹하네요
그녀의삶속에
고난
애증
으로 얽어매논사슬같아서 ㅠ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도 반말 거슬리기보다 친숙하게 대화하는 듯 한데
대박 소름끼치네요 제가20년전 영등포 회사다닐때도 점심시간에 식당주위배외하며 10원만주세요 저목소리가 기억이나요 한여름에도 어디서났는지 밍크코트를 입고다녔던 기억이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이고 잘살아야되는데 안타깝네요
외로웠던 어린시절이 남편 해바리기가 됐네
할머니가 정신 적으로 문제 가 잇는거 같아요..
자식 은 없는가 봐요??
할머니 가 넘 불쌍해 보여요
노름으로날려놓고 구걸하면서소리까지질러대며미친
와 숨막혀 보는게 고통
슬프다
임신이 아니라서 다행
진정한 애국경마형제님 건강 하셔요 10원 공주님도 건강 하시고요
영등포에서 10원만 주세요 하던 아줌마구나 영등포역 자주 다니던 사람들은 다 아는 아줌마
사랑도아니고 집착도아니고정신병자 남편도병자~저런사람들이돈은더밝힌다
힘내세요
일편단심민들레다 진짜 대단하시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
저런 모질이 남자한테 인생 저당 잡힌 할머니가 너무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안에 수많은 무거운 짐들을 끌어안고사는
우리의 인생과도 같네요..
그 짐을 지고 안식처인 신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마치
예전 나의 모습 같았습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차라리 혼자사는게낮겠다
저게 무슨 개고생 이래 한숨이 절로나오내 누가 불리시키지좀 답답하내
자식들은 없는가??
어허 때리는것 보소 깜짝 놀랐네
저런 영감하고 왜 사누??
혼자 사는게 편하지
아후 나라에서 집 좀 하나 주고 방법 좀 찾아야겠어요
집도 절도 없이 떠돌고 할아버진 경마장 ㅠㅠ
남편이 문제네요
통장에 넣지
인새사가 고달푸게 살아가네요
저기 실내경마장이 들어가는 입구표를 본인명의 핸드폰으로 구매해서 바코드로 찍고 들어가야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나서
저분들도 안보이는것 같고 노숙자분들이나 사람들이 많이 없어졌어요
번지리하게잘사는사람이나. 겉으로들어난힘든삶이나
어차피 속으로힘든게나을까ㅡ
답이없는것같읍니다
죽음 이축복일수도있을까ㅡ
그게 축복인듯 합니다
옛날 방송 김신영 좀 닮았네요-!
조심스레 나만 그런 생각 하고 있었는데,ㅋ
진짜루.
내말이요
목소리도 거의 똑같아요
보자마자 김신영이네 이랬네요
나도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ㅋㅋ완전 똑같다ㅎ
김신영 인줄알았네요 목소리까지 할머니 할아버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하시다 돌아가셨군요 참 안타깝네요 부디 그곳에선 편히 쉬셔요 ㅜ~
결국은 돌아가셨다는 동사무소 담당자말..눈물나오지만..꼭 저렇게 살수밖에 없었나..
사람담게살아야지요~~
웃는모습 이쁜사람 좋아하는데
저 거지꼴을 하고있어도 찰나의 웃음이 참 해맑으시다.
소녀같이 단정한 모습에 훨 잘어울릴거같은 미소인데 참 안타깝다.
중간에 재산을 남편이 다 탕진해버리고..
정신적으로 무너지면서 남편에 대한 분노가
차라리 집착으로 변하는게 자기가 정신적으로는 편할거같아서.
그렇게 뇌가 변해버린게아닐까...
20대의 저분은 본인인생이 저런모습으로 저물줄은 상상도 하지못하셨겠지...
남자 저런 것들 은 정말 없어저야 한다..아주머니도 참..할말이 없어진다
지적장애가 있으신 분 같은데 정상이라면 저리 행동안하져
구청이나 관리하시는 분들이 남편같지 않은 그남자를 분리시키서 보호기관에 맡기셨어야지요
제작진도 어느정도 찍어봤음 저분을 어떻게 좀 해주셔야죠
그남편이란넘 나쁜넘이네요
기가막힌 현실이네요
제작하는분들 저게 특종이라고 계속 쫒아 다니며 찍은 건가요?
넘 불쌍한 인생사는분 같은데 특종이라고 찍었다니 이게 특종이네요ᆢ
동감이구요,, 다만 남편분도 정신에 이상이 있을거같습니다. 두분이 따로 도움을 받으셔야하는 상황같아 보여요
아. 충격이네오ㅡ 고인명복빌어요
나뿐놈이네 아주먼좀 살려주세요
뭔가 사연이 있겠죠... 그렇게 생각할렵니다..
어쩐지 70대가 임신이라니 말도 안되는 허억 억 54세라니 놀랍다. 그래도 부부간
잘지네내요.. 도박은 무서운거 하지말자
54세이긴게 충격이다...
얼마나 사는게 힘들었으면..
세월을 중풍으로 맞았을까..
어유, 저게 먼 인생이냐..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아야되는데 어유...
영상 반밖에 안봣찌만 저 찍으시는분도 친할머니랑 돈독했나보다 반말하는데 딱 애정이 느껴지는 반말..할머니들 대할때 딱 정감있고 그런 애정썩인말투 보고 좀 더 울컥했네 할머니도 저렇게 몇십년동안 돌아다니신거같은데.. 맘이안좋다..아이고 오랜만에 저렇게 얘기나누고 하셨을거같은데 마음이안좋으면서도 맘편히잘 보금자리도 생기고 했음 좋겠다...하...
할아버지 저런 아내가 어딨나여 ..유튜브란걸 보실까싶네 경마장을 잘몰라서 그러는데 이거도 도박아닌가 싶네여 돈을 여기다 쏟는건가..?지가 벌던가 뭐하는거임
휴 마음이아프네요.. ㅠ
저정도면 동사무소서 수급자 신청하세요ㅠㅠ
참옥하네요 정신질환도 보이고
수급자신청하면 뭐하게요?그돈싹싹긁어서 경마하는데 다줄건데
이미 되어있는것 같은데?
헐 54세....왠지 기운이 좋아 보이시더라니.....
여자분 인생이 넘 안쓰럽네요~~~
2018년도껀데
이분근황이궁금하네요~~
아직도 영등포 근처에 있어요~10년전후로 서로 노숙자들끼리만나 여자분이. 막무가네고 가는길에 돈안주면 엄청욕해요 ㅡ근처에서 쭉지켜보건데 결코 불쌍하지 않습니다 ㅡ둘이 처음. 만남은 우체국앞 길거리에. 박스집 만들어 민폐였어요
여자분 지병으로 돌아가셨단 댓글있던데요??@@user-is8sq3ph5d
54세가젊은데나이가들너보여
아줌마가남편에게
너무잘함
경마장 업애야 한다 경마장 출입 허가증 발급 해야 한다 생활 이 어려 운사람은 걍마장 출입금지 입니다 설마 경마장 에서 벼락 부자 될 까요
행복해보이네요
우와 김신영이닷😮
경마 경륜 망한사람들 많지요. 어리석은사람들 여기도 절실하게 보여준한편의 인생이 있군요. 병원절실. 이또한 정신병
김신영같당ㅋ목소리도똑같아ㅡㅡ😂
제작진 반말 하는데 되게 거슬리네요.할머니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친근하게 대하는 게 아니라 무례해 보이네요!
그러게요. 반말 거슬리네요.
반말 말투도 ㅈㄴ 거슬림
지능이 3살수준인데 어른대화가 되니?? 똑같이 3살수준으로 대화하는건데.
덧글수준도 참나😂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ㅡㄷ3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런것남편이라고그냥남편버리세요
저나이면다른일찾아서살면될텐데요
나이도젊은데
저아저씨나쁜아저씨
천벌받을겅다
젊었을때 개그우먼 김신영 닮으셨을것 같네요
남편마저 없으면 진짜 혼자가 되니까 그게 무서우신 거겠지 돈을 주면서라도 붙잡고 싶은 거겠지..
ㅠㅠ😢
반말이라 생각하시나요? 정감있어 보이네요 ~~~😊😊😊
저 할아버지 아직도 노숙생활 하고 있다니~~ 정신 못차렸네. 54세 부인은 지병으로 죽었다는데 ᆢᆢ
70대가 임신을 할일이 없죠 ㅜ안쓰럽다 할머니
할머나가.머리가좋으신건지.아님.할아범?천원달라하면.지나치거든.십원하면.십원주겠나?세뇌시킨거같아요.😂
반말하는게 않거슬리는데.
사무적이지 않고 오히려 따뜻하게 들려요
외모도 목소리도 김신영 똑같ㅋㅋㅋ
Kkkkkkkkkk
ㅎ
김신영인줄 알았네
목소리도 똑같고
김신영닮았노
김신영씨미안ㅎ
근데 본인이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게 나은거아닐까요?
최근근황이 궁금하네요
안타까운 삶입니다
남편이 보자마자 머리통 때리던데 잘해준다고?
지독한 사랑😢
임신아니네요 ~~~!!!
중국인.조선족들
대한민국 귀화조건.국적취득
어렵게 해야합니다
2021년에만
중국 20만명
조선족 43만명
베트남 35만명이
한국인으로 귀화했습니다
큰 가방하나 사주고 싶네요 ~~
저 아지매가 날 슬프지게 만드네
이게 진정한 영원한 사랑이다...오직 한명만 봐라보는...방식은 잘못됐지만..
제작진들 반말하는게 거슬리는게 이프로아니더라도 종종 들을때 귀에거슬리더라구요 인성이 중요하지않을까하네요 약자한테
방송국 놈들
장경희 할머니54세ㆍ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엄정화도 54세
엄정화보다4살위심 엄정화69년생
저분65년생
우리어머니랑 갑장이심 뱀띠65년생
김신영 인줄 알았네요
나만 그랬나 했어요 ㅋ 목소리도 비슷해요
김신영이 아닌데 굳이 왜 함부로 김신영 닮았다고 에고 김신영 생각도 좀 하셨으면 들 ~~ㅠㅠ
06:48 20:57
솔직히 이건 사랑도 아니고 그냥 어리석은거고 의존인 것 같네
좋아도 아니다 싶으면 끊어내야되는데 자기가 제일 소중한건데
뭐 저 할머니 세대 때는 그런 교육 받지도 못했을거고 젊어선 남편에게 나이 들어서는 자식에게 순종하라는 말이 있었으니
안타까울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