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유일하게 소멸되지 않고 시공을 초월했던 것 두 가지가 미츠하가 지하철에서 타키에게 건넸던 머리끈, 그리고 타키가 미츠하의 손바닥에 써준 " 좋아해 " 라는 글씨였죠. 이 두 가지가 상징하는 것은 시공까지도 초월해버리는 서로를 향한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황혼의 시간 때 타키가 미츠하의 손바닥에 자신의 이름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쓴 것은 이를 통해 미츠하가 자신의 존재를 희미하게나마 기억해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 아니었을까요:)
황혼도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ㅠㅠㅠ 전에 올리신 버전은 정말 영화의 한 장면이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느낌이라면 이번 피아노 버전은 그냥 뭔가 맑고 투명한 유리잔을 치는것 같아서 기분이 되게 또잉또잉?? 거린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 그냥 너무 좋아요!!!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연주 감사해요!
그사람이 그립다... 그사람이 그립다... 너무... 생각나고 날 미치게만든 그사람 ... 지금쯤 어디 있을까 잘 살고 있을까.. 날 좋아한다고 고백한 그사람... 나도 좋아하는데 왜 답하질 못했을까 지금은 우리학교를 떠난 그사람 아직도 기억난다 아직도 보고싶다 보고싶어 미치겠다 그때였다면 그때라면 그사람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아직도 보고싶다 이름도 기억난다 같이있는 추억도 너무 기억이 난다 보고싶다 나의 ... 첫사랑....
후 머랄까 내가 아는 곡이고 많이 듣던 곡이지만 임둥님이 연주 하시면 잠깐의 짧은 순간의 시간이 다른 공간의 분위기로 바뀌어져요 연주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해서 묘한 감정이 들게 만드는 힘이 있다 라는 표현이 좀 더 맞는 것 같아요 임둥님 연주에는 그런 힘을 갖고 있어서 들을때마다 항상 신기하고 감탄하게 되네요 앞으로 좋은 연주 계속 들려주세요 둥넴 임둥쟁이들은 곁에 항상 듣고 있으니까
정말 이 영화는 몇 년이 지나도 내 머릿속에 박혀있다. 몇 달 전에 본 영화보다 '너의 이름은'이 더 많이 기억난다. 완벽하게 기억나진 않다만 이런 OST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며 그때의 기억이 난다. 한 3~4년 전으로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내가 최소 8살...? 이렇게 오래 됐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이 기분이 너무 좋네요.
너의 이름은 곡들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 꿈의 등불을 가장 좋아하는데 황혼의 시간이 꿈의 등불이랑 굉장히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황혼의 시간도 피아노로 연주하는걸 진짜 좋아한답니다..ㅎㅎ 근데 요즘은 런치패드로 쳐 보고 싶네요.. 피아노가 피아노만의 매력이 있듯이 런치패드는 런치패드만의 매력이 있겠죠?ㅎㅎㅎ 단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이번에 디피도 새로 사서 런치패드 사기가 애매하다는 것..ㅜ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사서 연주해보고 싶어요! 그동안은 임둥님꺼 열혈 시청해야지>
what is the name of the original song? where is the ost from? I can not read Korean so I don’t know how to search, please help. btw this is one of the best videos for me to study. I am in love with this! 💖💖
Hello Imdoongnim. I would like to ask is it is okay to use your music to a youtube channel video with a source link and credits to you included? Thank you.
![[3 Hour Loop] Your name OST | 'Katawaredoki' (Calm Piano ver.)](http://i.ytimg.com/vi/fr176JzGRhg/mqdefault.jpg)
![[3 Hour Loop] Your name OST | 'Katawaredoki' (Calm Piano ver.)](/img/tr.png)
![[Piano x ASMR🎧] Your Name. | People and people, people and things, people and places are connected 🪢](http://i.ytimg.com/vi/Gb5SQoxRNyY/mqdefault.jpg)
![Suzume no Tojimari - Soundtrack Medley (Main Theme) [Piano] / RADWIMPS](/img/1.gif)
영화에서 유일하게 소멸되지 않고 시공을 초월했던 것 두 가지가 미츠하가 지하철에서 타키에게 건넸던 머리끈, 그리고 타키가 미츠하의 손바닥에 써준 " 좋아해 " 라는 글씨였죠. 이 두 가지가 상징하는 것은 시공까지도 초월해버리는 서로를 향한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황혼의 시간 때 타키가 미츠하의 손바닥에 자신의 이름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쓴 것은 이를 통해 미츠하가 자신의 존재를 희미하게나마 기억해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 아니었을까요:)
맞는말이네여
ㅁㅊ....
@@제민주-v3e 좋아해라고 썻던 글자는 스키입니다
타키 이름과는 연관이 없는걸로 보이네요ㅎㅎ
머리끈이 빨간색인 이유는 사람과의 인연의 실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죠
@@난쟁이-j2v 감수성 폭발해서 쓴 글에다 대고 Wls ㅇㅈㄹ하고있누
이 잔잔한 버전이 너의 이름은의 그 아련하고 슬픈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황혼의 시간이라니,, 진짜 감사합니다...
모음집하나 만들면 끝장날듯
운명수호자 존버 중 입니다ㅜ
ㅇㅈㅇㅈ
유투브레드로 다운받아 자가용 탈때마다 플레이 합니다. 운전중에 듣지마세요. 도로가 보이다가 갑자기 환상이 보입니다. 골로갈수있음.....
@@BJU82 ㅋㅋㅋ
긍까요
몇 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장면
저도요... 그냥 이 영화가 추억 한편에 꽂혀버린것 같아요
진짜 딱 힘든데 괜찮다고 다 괜찮다고 안아주는 느낌이다.. 포근하고 왠지 울컥하고 뉸물날 거 같은 그런 느낌이라 더 듣기 좋았던 거 같고..
황혼도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ㅠㅠㅠ 전에 올리신 버전은 정말 영화의 한 장면이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느낌이라면 이번 피아노 버전은 그냥 뭔가 맑고 투명한 유리잔을 치는것 같아서 기분이 되게 또잉또잉?? 거린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 그냥 너무 좋아요!!!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연주 감사해요!
굿굿굿굿굿굿굿굿
ㄹㅇ 얼마전에 봤는데 이건 그냥 띵작이 아니라 최고의 띵작.. 진짜 미친 스토리임. 이런 작품 몇개 더 나오면 좋겠다 진짜
이거 들으면 슬프면서 진짜 힐링됨... 너의이름은 날씨의아이 ost들 다 너무 좋고 마음이 편해짐
요즘 이것만 듣고 있어요 힘든 삶에서 항상 힘이되는 영상같습니다,, 감사해요
이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난다..
저 오늘 너의이름은이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더 봤습니다,, 벌써 20번째 봤네요 진짜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황혼의시간하고 미츠하테마는 들을때마다 소름돋는것같아요
듣는 거 자체만으로도 이미 행복..
이분은 진짜 감성도 지리고 곡도 좋은거만 골라서 하시는데 왜케 좋아요가 안달리는거 같지?? 이런분은 좋아요 10K 정도 되야 하는 수준이신데 ;; ㅠ
아 맞춤법 .....;; 않 안 구별은 초딩도 하던데 요새;;;;;;;;
꼽냐
고삼때 진짜 많이 들었던음악...매일 수능공부하고 이런저런 일들때문에 많이 힘들었었는데 집에 돌아가는 길에 이 곡 들으면서 위로를 진짜 많이 받음.
소리가 훨씬 깔끔해져서 듣기도 편하고 분위기도 훨씬 좋은 느낌...이번 커버도 짱짱 좋아요☺️
it’s so soft, so beautiful also make me wanna cry while remembering the good memories
thank u it’s awesome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네요 옛날 생각도 나구요😊
이 곡만 들으면 모든 힘듦이 다 떠오르고 치유해주는 곡 같아서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영상 보니까 색다른 느낌 나서 더 좋네요ㅠㅜ
"소중한 사람,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어버리면 안되는 사람...!누구야...?이름은...!"
@사희 大切な人、忘れたくない人 忘れちゃだめな人、誰！名前は！
？
Wls
백성렬 틀니 4주압수
@@zzangba000 여기서 왜 갑자기 찐찐대십니까
Ha Seung 그 사람 잊으면 안되는 사람...엄준식........
这首曲子好静心，好灵动，似柔水
느낌이 황혼에 맞게 오후~해질녘때쯤 듣는게 아주 감성 깊을것 같습니다.
헐... 너무 좋아요 .... 헐헐... 드디어 잠들 때 들을 곡을 찾았네요 .
그사람이 그립다... 그사람이 그립다... 너무... 생각나고 날 미치게만든 그사람 ... 지금쯤 어디 있을까 잘 살고 있을까.. 날 좋아한다고 고백한 그사람... 나도 좋아하는데 왜 답하질 못했을까 지금은 우리학교를 떠난 그사람 아직도 기억난다 아직도 보고싶다 보고싶어 미치겠다 그때였다면 그때라면 그사람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아직도 보고싶다 이름도 기억난다 같이있는 추억도 너무 기억이 난다 보고싶다 나의 ... 첫사랑....
아... 진짜 들을 때마다 소름 돋는다
the instrument is like telling me that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and i shoud try again
후 머랄까 내가 아는 곡이고 많이 듣던 곡이지만
임둥님이 연주 하시면
잠깐의 짧은 순간의 시간이 다른 공간의 분위기로 바뀌어져요
연주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해서 묘한 감정이 들게 만드는 힘이 있다 라는 표현이 좀 더 맞는 것 같아요
임둥님 연주에는 그런 힘을 갖고 있어서 들을때마다 항상 신기하고 감탄하게 되네요
앞으로 좋은 연주 계속 들려주세요 둥넴 임둥쟁이들은 곁에 항상 듣고 있으니까
헐 요즘 황혼의 시간 연습하고 있어서 지금도 황혼의 시간 치고 있었는데 어떻게 바로 둥님 영상 올라왔는데 '황혼의 시간' 돼있어서 너무 소름돋아 ... 잘 들을게요ㅠㅠ 연주 감사해요!!❤❤
진짜 디게 좋다....❤❤
둥님 진짜 이렇게 항상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주 들을 때마다 행복해요 ☺️💛
무슨 곡인지 몰라도 생동감이 느껴지는 건 둥이님의 마음이 전달된 것 아닐까요?
뉴에이지 관련 음악은 둥님 영상으로만 듣는데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ㅠㅠ 매주 일요일 밤 라이브도 너무 좋았는데ㅠㅠㅠ 늘 기다리고 있답니다😊
분명 원곡 1시간짜리 반복이 있는데 임둥님꺼가 제일 잠이 잘 와요. 그런 의미로 1시간짜리 좀...(__)
이분 수능때 뜰것같은데..?
예언가에요..?
That's beautiful. I'm melting >_
정말 이 영화는 몇 년이 지나도 내 머릿속에 박혀있다. 몇 달 전에 본 영화보다 '너의 이름은'이 더 많이 기억난다. 완벽하게 기억나진 않다만 이런 OST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며 그때의 기억이 난다. 한 3~4년 전으로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내가 최소 8살...? 이렇게 오래 됐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이 기분이 너무 좋네요.
자면서 듣고싶다....
제가 제일 재밌고 , 감동있게 본영화가 “너의이름은” 인데 정말 좋아서 구독하고갑니다
황혼의 시간 너무 좋아요ㅜㅜㅠ잔잔한 시리즈 더 해주세요ㅜㅜㅜ
아 조용한 밤에 이노래를 들으면서 힐링 자주하는데 런치패드로 나오다니 정말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들을 곡이 하나 더 생겼군...😌
잔잔한 버전 공부하면서 듣기 너무 좋아요..!
집중 엄청 잘됩니다 ㅎㅎ
허흣 소름.. 수능을 앞둔 불안한 저를 편안하게 해주네요..또륵
항상 응원해요 임둥님☺️
임둥님 진짜 제가 오늘 이 노랠 듣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연주를 해주시네요🙈❤️ 손 너무 이쁘세요😍
저도 언제쯤 임둥님 처럼 칠 수 있을까요..ㅠㅠ
이거 들을때마다 너의 이름은 장면이 생각나요...
너의이름은 모음집⭐️⭐️⭐️⭐️⭐️
진짜 너의 이름은 이건 아무도 떠라하지도 못할 경험 같고 너의 이름은 풍경이랑 노래랑 다 뭔가 너무 하 못 말하겠다
너무 좋아효 1년째 듣는중
오옹 ! 잔잔한 피아노 시리즈가 나오고 있는건가유 ?? 아니면 리메이크 시리즈인갑?? 잔잔한이라고 해서 진짜 느린 템포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빠른 템포여서 좀 더 귀를 자극했네요 허헣
재커버ㅜㅜ♡♡♡ 사랑해요
영화 다시보고싶게 만드네요
너의 이름은 곡들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서 꿈의 등불을 가장 좋아하는데 황혼의 시간이 꿈의 등불이랑 굉장히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황혼의 시간도 피아노로 연주하는걸 진짜 좋아한답니다..ㅎㅎ 근데 요즘은 런치패드로 쳐 보고 싶네요.. 피아노가 피아노만의 매력이 있듯이 런치패드는 런치패드만의 매력이 있겠죠?ㅎㅎㅎ 단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이번에 디피도 새로 사서 런치패드 사기가 애매하다는 것..ㅜ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사서 연주해보고 싶어요! 그동안은 임둥님꺼 열혈 시청해야지>
아 듣기 좋다 ㅠㅠ
와 런치패드 소리 너무좋은데 ...
...ㅠㅠ
❤❤
Parabéns pelo video.
저는 ... 뭐든 잔잔한 버전이 최곤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의 이름은 안봤지만 힐링하고 갑니다( ᵘ ᵕ ᵘ ⁎)
Like notes of song so much
와...... 지금 헤드폰끼고있는데 진심 미쳤다 님들도 한번 이어폰이나 헤드폰끼고 누워보거나 채 한번 봐보셈 진심 미침 ㄷㄷㄷㄷ
지금 그러고 있는데 와 감정이입 장난아닙니다...
브금으로 잘쓰도록하겠습미다!!
이걸 본 100만명이 구독을 눌러줬으면...
훗
what is the name of the original song? where is the ost from? I can not read Korean so I don’t know how to search, please help. btw this is one of the best videos for me to study. I am in love with this! 💖💖
May be it’s from Your name ? I’m not sure but I’ve been looking for it too.
From - Japanese Animation film "Your Name(Kimi no na wa)"
Ost name - Katawaredoki(황혼의 시간)
Waiting for nandemonaya... I hope you make one please..
💓💓💓
다들 이노래 불다꺼놓고 폰도엎고 불빛하나없이 이노래들어봐요 오늘하루수고했다 라는마음으로요
Japanese name: Katawaredoki
Anime: Kimi no Na Wa/ Your Name
선댓후감^^7
💙
런치패드는 사서 컴퓨터 연결해서 쓰는건가요? 노래마다 정해져서 나오는 음(?)같은게 있는건가요..?
Love from India 💞
오오..
애정합니다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ㅎㅎ
Hello Imdoongnim. I would like to ask is it is okay to use your music to a youtube channel video with a source link and credits to you included? Thank you.
이제 딱 이거 다음에 아무것도 아니야 나오는건가..?
가사도 없는데 위로되네요
나 이분 언제 구독한거야 잘했어 과거의 나
자작곡 눈사람 존버.....
나의 본명 보다 익숙해져버린 가명
2:06
Japanese
Tenki no ko cover plssssss
"카타와레도키"
런치패드 노래 다운 어떻게 하나요ㅠ 핸드폰으로만 하고 있어서ㅠㅠ
재탕?
선댓선감
피아노 가상악기의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두디 런치패드에용 !!
기계 이름 뭐예요
이정훈 런치패드요 !!
この楽器(？)ってなんて言うんですか？
もう ご存知かどうか わかりませんが、 分からないかも しれないので 書き留めておきます。この楽器はランチパッドといいます。
@@user-vp7ky6sc5r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Now ih
강제 기억조작
..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