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보고 싶은데 니 손을 잡고 싶은데 너의 어깨 입술을 만지고 싶은데 얘길 하고 싶은데 너무나 듣고 싶은데 걷는 걸 좋아하는지 영화를 좋아하는지 어제 꿈은 어땠는지 알고 싶은데 밤새도록 춤을 추고 밤새도록 맥줄 마시며 이야기 하고픈데 애원하긴 싫은데 유치하기도 싫은데 복잡하게 생각하기도 난 싫은데 뒷걸음질 치는 것 무작정 다가가는 것도 싫은데 소리치고 싶지만 별다른 이유는 없기도 하겠지만 있기도 하겠지 손을 잡고 싶지만 그게 너일 필욘 없잖아 니가 필요한건지 따뜻함을 나눌 그런 누군가가 필요한지 알 순 없겠지만 니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길 바래 소리치고 싶지만 별다른 이유는 없기도 하겠지만 있기도 하겠지 손을 잡고 싶지만 그게 너일 필욘 없잖아 니가 필요한건지 따뜻함을 나눌 그런 누군가가 필요한지 알 순 없겠지만 니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길 바래 니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길 바래
눈을 보고 싶은데 네 손을 잡고 싶은데 너의 어깨, 입술을 만지고 싶은데 얘길 하고 싶은데 너무나 듣고 싶은데 걷는 걸 좋아하는지 영화를 좋아하는지 어제 꿈은 어땠는지 알고 싶은데 밤새도록 춤을 추고 밤새도록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 하고픈데 애원하긴 싫은데 유치하기도 싫은데 복잡하게 생각하기도 난 싫은데 뒷걸음질 치는 것, 무작정 다가가는 것도 싫은데 소리치고 싶지만 별다른 이유는 없기도 하겠지만 있기도 하겠지 손을 잡고 싶지만 그게 너일 필요는 없잖아 네가 필요한 건지 따뜻함을 나눌 그런, 누군가가 필요한지 알 순 없겠지만 네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길 바래 소리치고 싶지만 별다른 이유는 없기도 하겠지만 있기도 하겠지 손을 잡고 싶지만 그게 너일 필요는 없잖아 네가 필요한 건지 따뜻함을 나눌 그런, 누군가가 필요한지 알 순 없겠지만 네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길 바래
언제 들어도 좋네요 오늘 이 곡 같은 사람이 어쩌다 생각나서 또 들어요. 저 솔직히 예전에나 발라드를 들었지 이제 랩만 듣는데도 이건 좋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공감가는 가사를 쓰는 사람이 몇 안 돼서 슬퍼요. 다들 데자뷰 현상오게 만드는 가사만 쓰고...ㅠㅠ 이 곡은 진짜 제 인생곡이에요☆:D 멜로디도 너무 좋아요! 이렇게 완벽한 곡은 알려져야 하는데 너무 좋아서 다들 자기만 들으려고 하나봐요ㅎㅎ😁
너무 공감가는 댓글이라 답글 달아봐요 ㅎㅎ 이미 2년 전의 댓글이네요! 저 역시 이 노래를 10년 전쯔음에 처음 들었던 거 같아요, 그때와 참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한 것도 있네요.. 여전히 이 노래는 좋고, 본질적인 나는 달라지지 않은 거 같아요 짙고 어둡고 쿰쿰한 우울마저도... 근데 이 노래는 뭐랄까, 우울의 끝에서 빛을 찾으려 애쓰는 거 같아서 여전히 좋아요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2.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2월 12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sevgili ŞEM siz benim iyi kimsiniz şu 18 yaşında olduğumuz,birbirimizden koparıldığımız günlerde dahi size beslediğim güçlü duygularım umarım ki 70 yaşına gelsek de değişmez mnin yaşlılığında da o salak gülüşlerini e ile birbirbirimize bakıp anlam veremeyerek deli gibi gülerek izleyelim kız kardeşlerim sizi çok seviyorum ş 15.04.2020
전설의 화이트크리스마스를 이번주에 다봤다...예전부터 종종 명작이라고 들었지만 10년도 넘게 외면하다가 왓챠에 있어서 보게돼었다 누군가에겐 10년의 기억이고 나에게는 이제시작이다
내게도 딱 이 곡 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화크 오슷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
갑자기 이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몇년만에 문득 흐른 검색해서 찾아 들어왔어요, 너무 좋다 .. 노랠 재생하는 순간 그 때 그 감성이 그대로 돋아나는 듯..
이거 듣고 참 많이 울었었는데 지금도 그렇고
울지마세요
눈을 보고 싶은데 니 손을 잡고 싶은데 너의 어깨 입술을 만지고 싶은데
얘길 하고 싶은데 너무나 듣고 싶은데
걷는 걸 좋아하는지 영화를 좋아하는지 어제 꿈은 어땠는지 알고 싶은데
밤새도록 춤을 추고 밤새도록 맥줄 마시며 이야기 하고픈데
애원하긴 싫은데 유치하기도 싫은데 복잡하게 생각하기도 난 싫은데
뒷걸음질 치는 것 무작정 다가가는 것도 싫은데
소리치고 싶지만 별다른 이유는 없기도 하겠지만 있기도 하겠지
손을 잡고 싶지만 그게 너일 필욘 없잖아
니가 필요한건지 따뜻함을 나눌 그런 누군가가 필요한지 알 순 없겠지만
니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길 바래
소리치고 싶지만 별다른 이유는 없기도 하겠지만 있기도 하겠지
손을 잡고 싶지만 그게 너일 필욘 없잖아
니가 필요한건지 따뜻함을 나눌 그런 누군가가 필요한지 알 순 없겠지만
니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길 바래
니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길 바래
가사 감사해요.....^^
니나특사되바.....
오묘한 곡이다. 가사가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 되다가도 이해가 되는 순간이 온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불 꺼진 방에서 들으니 너무 최고다
화크 ost로도 나왔었죠..
스무살때즈음 진짜 많이 들었던 노래였는데 우연히 인스타에서 가수랑 제목을 보고 이게 그노래 인가,, 하며 유튜브를 찾아 들어왔네요
노래는 그대로인데 이 노래를 듣는 느낌과 시간과 모든것이 변했네요
동감
너 없는 여름은 몇 년째 여전해
갑자기 생각나서 듣는데 여전히 좋다
"니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길 바래"
i never get sick of this song
눈을 보고 싶은데 네 손을 잡고 싶은데
너의 어깨, 입술을 만지고 싶은데
얘길 하고 싶은데 너무나 듣고 싶은데
걷는 걸 좋아하는지 영화를 좋아하는지
어제 꿈은 어땠는지 알고 싶은데
밤새도록 춤을 추고 밤새도록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 하고픈데
애원하긴 싫은데 유치하기도 싫은데
복잡하게 생각하기도 난 싫은데
뒷걸음질 치는 것, 무작정 다가가는 것도 싫은데
소리치고 싶지만
별다른 이유는 없기도 하겠지만 있기도 하겠지
손을 잡고 싶지만 그게 너일 필요는 없잖아
네가 필요한 건지
따뜻함을 나눌 그런, 누군가가 필요한지 알 순 없겠지만
네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길 바래
소리치고 싶지만
별다른 이유는 없기도 하겠지만 있기도 하겠지
손을 잡고 싶지만 그게 너일 필요는 없잖아
네가 필요한 건지
따뜻함을 나눌 그런, 누군가가 필요한지 알 순 없겠지만
네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길 바래
내 뼈같은 노래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본다
이 노래 들으면 아직도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흐른님 요즘 무얼 하며 지내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런 감성이 담긴 곡이 다시 한 번 나왔으면 합니다. 화크에서 처음 들었을 때 목소리에 반해 가사를 찾아 이 노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이런 가슴이 애려지는 노래는 찾을 수가 없더군요.
흐른님은 지금 하자센터라는곳에서 일하시는중입니다!!
@@raininthemoon2511 네..? 음악을 더이상 안하시는건가요? ㅜ
@@태석이-h5q 일하시면서 계속 음악활동 하시는 걸로 알고있어요! 우리는 매일매일이란 영화의 주제곡도 만드셨어요.
정말 좋아하는 노래
언제 들어도 좋네요 오늘 이 곡 같은 사람이 어쩌다 생각나서 또 들어요. 저 솔직히 예전에나 발라드를 들었지 이제 랩만 듣는데도 이건 좋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공감가는 가사를 쓰는 사람이 몇 안 돼서 슬퍼요. 다들 데자뷰 현상오게 만드는 가사만 쓰고...ㅠㅠ 이 곡은 진짜 제 인생곡이에요☆:D 멜로디도 너무 좋아요! 이렇게 완벽한 곡은 알려져야 하는데 너무 좋아서 다들 자기만 들으려고 하나봐요ㅎㅎ😁
뭔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 ㅠㅠ 너무좋아요
이 노래를 처음 알게 된 지 10년도 넘었는데... 음악은 항상 그대로이지만 그간 저는 많이 변했네요
너무 공감가는 댓글이라 답글 달아봐요 ㅎㅎ 이미 2년 전의 댓글이네요! 저 역시 이 노래를 10년 전쯔음에 처음 들었던 거 같아요, 그때와 참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한 것도 있네요.. 여전히 이 노래는 좋고, 본질적인 나는 달라지지 않은 거 같아요 짙고 어둡고 쿰쿰한 우울마저도... 근데 이 노래는 뭐랄까, 우울의 끝에서 빛을 찾으려 애쓰는 거 같아서 여전히 좋아요
잘 지내니 네가 이 노래를 나에게 준 후로 이 노래만 들으면 네 생각이 나 내가 너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었듯 너도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아 여전히 캘리포니아에 사는지 너의 오늘이 문득 궁금하다 행복하기를 바랄게
white christmas ♡ [Kdrama]
Yes! Excellent Kdrama!!👏👏👏
i love that
제가 과연 어김없이 행복 할 수 있을까요
명곡ㅠ
너무좋아요..노래
나 아직도 이거 듣는다 진짜 내가 너무 싫어질때 마다 듣는다 다 듣고나면 좀 나아져
진짜 이 노래는
이 노래를 들려주면 너는 내 마음을 알 수 있을까?
저는 아직도 이 노래를 찾아요.
화크 보고싶을 때 이 노래 들으러 온다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2.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2월 12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전 이런 댓글도 너무 좋아요... 다른 사람들도 이 노래를 들으며 많은 추억을 품고 있구나 싶어서요.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애가 좋아했던 노래 보고 싶당
제가 가장 사랑 하게 될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bu tür müziğin yanından bile geçmem normalde neden dinliyorum bilmiyorum ama çok güzel duygular uyandirdi bende
Okan Bozgun sözleri de çok güzel, ama anlamadan dinlenince daha iyi oluyor bence. daha farklı anlamlar yükleyebiliyor insan
türk birilerini görmek hiç bu kadar mutlu etmezdi
i love this song tf
크으~
이야..좋아요
❤❤
진짜
sevgili ŞEM siz benim iyi kimsiniz
şu 18 yaşında olduğumuz,birbirimizden koparıldığımız günlerde dahi size beslediğim güçlü duygularım umarım ki 70 yaşına gelsek de değişmez
mnin yaşlılığında da o salak gülüşlerini e ile birbirbirimize bakıp anlam veremeyerek deli gibi gülerek izleyelim
kız kardeşlerim sizi çok seviyorum
ş
15.04.2020
çok özledim :(
Yorumlarda gezinirken bunu gormeyi beklemiyordum 😩🥺🌻 Tum dilediklerimiz gercek olur umarim kiz kardeslerim 💓💓
bu yorum için sormuştum 🥹 tşk ederim
@@ebrarfilan. Ablaaaaa 🥺
♥♥♥
모든 후회가 , H:0305
Is this on Spotify?
왜 그랬어… 좀만 더 버텨주지
왜요? 무슨일 있어요?
is this song on Spotify?
Nope sadly
@@axby846 yes it is on spotify
@@rabia130How is it called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