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Extraordinary puppy chemistry with Jang Hang Jun's favorite Lee Sun Gyun 💕, 전지적 참견 시점 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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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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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5

  • @eomlocal
    @eomlocal Год назад +168

    초인종 울리고 “네~~ ”하는데 너무 염소같아서 웃기네 ㅋㅋㅋㅋ

    • @igotyou8273
      @igotyou8273 Год назад +5

      모야 완전 염소 그 잡채🤣🤣🤣🤣ㅋㅋㅋㅋㅋ

  • @toydeng
    @toydeng Год назад +51

    드디어 이선균의 귀여움을 아는 사람이 방송에 나오네 ㅋㅋㅋ 진짜 매력 쩐다구

  • @thorhamsik5078
    @thorhamsik5078 Год назад +31

    이선균 넘 좋음 ….. ㅠㅠㅠ

  • @user-mt9lt3rx1s
    @user-mt9lt3rx1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립다
    이 선균씨
    인물보고
    했구나
    전 혜진씨가
    😊😊😊😊😊😊😊😊😊
    그런데
    하늘 위로 올라가셨어
    😮😮‍💨😮‍💨😮‍💨😮‍💨😮‍💨😮‍💨😮‍💨😭😭

  • @shparkchegoda
    @shparkchegod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참 귀한 보물 이선균님! 아름답고 선하고 멋진 거대한 빛을 잃어서, 마음이 너무 시리고 아프다!
    벼랑끝으로 몬, 관련자들과 가담한 자들 모두 ,하늘이 용서치, 않을거다!

  • @grain559
    @grain559 Год назад +28

    이선균은 옷도잘입어~~~

  • @toydeng
    @toydeng Год назад +48

    이선균은 시츄보다 약간 리트리버과임ㅋㅋㅋ

    • @user-sk8js4kh1k
      @user-sk8js4kh1k Год назад +2

      리트리버와 성격좋은 말티즈의 만남

  • @zS2un
    @zS2un Год назад +40

    선균님은.. 어쩜.. 파스타때 그대로야 💗

  • @현-x6u
    @현-x6u Год назад +23

    이선균 전혜진님 내 최애 배우

  • @경희김-h9r
    @경희김-h9r Год назад +9

    나 정말 돌아서서 갈뻔했어. 무서워서... 장감독 너무 웃겨요. 이번 영화 정말 꼭~~~~흥하시길. 영화 개봉하면 오랫만에 영화관 방문하여 관람 하겠습니다.

  • @하이라이트민정이
    @하이라이트민정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선균❤❤❤❤ 보고싶다ㅠㅠ❤

  • @ndnewwww
    @ndnewwww Год назад +17

    그옛날 국민학교시절에도 이선균은 순하고 착한 짝꿍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전히 그런게 귀엽네 ㅎㅎ 내 최애는 장항준🤭

  • @My-Rkive
    @My-Rkive Год назад +51

    너무 혼나는 걸 많이 봤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혜진님 레이저 쏘시는 거 저도 봤오요... 이선균씨 애써 눈길을 피하시던데요 ㅋ...ㅋㅋㅋ....

  • @딱좋다-l4j
    @딱좋다-l4j Год назад +16

    장항준은 즐거워~~

  • @러블라-s4w
    @러블라-s4w Год назад +12

    이선균 실제로봤는데 개잘생겼 혜화역에서 바로앞에

  • @비투비영원하라
    @비투비영원하라 Год назад +7

    이선균 피부 너무 좋네요.

  • @user-cs5lh6wg6w
    @user-cs5lh6wg6w Год назад +2

    전혜진씨!넘 멋져요😊

  • @민정김-s5x
    @민정김-s5x Год назад

    [스푸너리즘] 오늘아침개꿈은 내왼쪽에 정무문 느낌나는 흰도복입고 검은 모자쓰고 🕶 썼는지안썼는지 아무튼..어떤 문을 그분이 열었더니..내 키만한 높이라서 들어가기힘든 샤워실 방에 흐릿하게 중국 여자느낌나는 생명체들이 뭐야? 누가 문을 열어? 이런 느낌 으로 우릴바라봤고..문을 다시 닫아주고., 3m 정도 터널(센과치히로 터널)을 지나 오토바이나 차들이 다니는 위에 덥는거없는 거리에서는..왼쪽에 있는 정문물 닮은 남자가 말은 안하는데 이런소리를 하는거같았다. ( 눈만 안 마주치면 되. 내 눈만 마주쳐도 사람들이 자꾸 영화촬영하는것처럼 대해서...)이런 느낌으로..우리둘은 눈을 안마주치자는 공통된 엉뚱한 생각을 가지고 사람들이 다니는 벽돌길을 보는데 꿈에서 깼다. 3초.

  • @hellocosmetics
    @hellocosmetic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씨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던지 영상을 내리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