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이 들어오면서 페이커가 메이킹에 목 매달지 않아도 되는 게 너무 크게 느껴짐 진짜 야 이건 던졌다 말곤 도란 박는 거에 다같이 박고 쓸어먹을 각이 되게 자주 나오고 저렙구간 개쳐망하고 시작해도 결국 후반 한타에선 1인분 해주는 게 도란이라 도란의 퍼스널컬러는 티원이 맞음 도란은 안 먹어도 1인분을 하니까 자원을 다른 데로 돌려야 되는데 그래서 실험해본 스매쉬가 먹고 캐리하는 건 티원에 더더욱 플러스요소 공격적인데 안 죽고 원딜 포지션이 해줘야 할 캐리를 해주는 선수라는 게 너무 좋은 듯 도란은 지금 도오페스케라는 라인업에서 너무 최고의 선수임 도란-스매쉬가 시너지 효과가 나니까 경기력도 좋고 안 먹어도 1인분-먹으면 씹캐리 이 둘이 같이 있으니까 후반 볼 때 너무 편함 젠지라는 강팀 상대로 룰러 상대로 증명한 것도 크고 난 최소한 LCK컵에선 도오페스케로 가는 게 맞다고 봄 도준아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이제야 티원은 모든 퍼즐이 다 맞춰진 느낌...2년간 월즈 우승을 했다고 하나 결과가 좋았을 뿐 게임내용은 그렇게 건강하진 않았던 것 같음. 실제 페이커도 22년도 경기력이 제일 좋았다고 했으니... 티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미드가 1선에서 메이킹을 해야 했다는 점이 가장 컸음. 안 그래도 중요한 미드가 메이킹까지 담당하니 의문사도 자주 발생하고 삐긋하면 나락을 쳤...그래서 페이커 폼이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팀 전체가 파멸적인 저점을 보여줬음. 페없티 시절이 그렇게 끔찍했던 것은 페이커가 다른 미드는 할 일이 없는 메이킹 전담까지 맡고 있었기 때문임. 나는 티원의 문제점은 제우스가 후진입형 탑이 되어서라고 생각함. 선수 탓을 하거나 제우스가 못한 선수라 폄하하는 것이 아님. 제우스는 월즈 우승할 능력이 있는 뛰어난 선수가 맞음. 하지만 근챔이 들박이 아닌 후진입을 택함에 따라 누군가를 들박을 해야 했고 그렇게 페이커가 통나무를 들었음. 캐리를 담당하는 미드 원딜 중에 미드가 위험지역에서 메이킹을 하다보니 원딜은 자신까지 휩쓸리면 안된다는 압박에 라인전은 누구보다 잘 터트리면서 한타에는 누구보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이율배반적 타입이 되어버렸음. 갠적으로 구마의 이런 스타일 또한 팀에 맞춰 결과를 내다가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함. 도란이 들어와서 페이커보다 먼저 들이박는 역할을 맡아줌에 따라 페이커의 의문사가 사라지고 메이킹을 한 뒤 산화하는 모습도 없어졌음. 그러니 빅토르 같은 벨류에 메이킹력이 떨어지는 챔도 자신있게 기용할 수 있게 되었음. 특히 젠지전은 과거 티원이 주도권 조합으로 싸우다가 후반 벨류의 조급함에 무리하게 들이박다가 역습당해 겜이 터진 것을 그대로 돌려줬다는 점에서 무척 인상 깊었음. 나는 이제서야 티원이 진짜 건강한 팀이 되었다고 생각함. 단순히 젠지전을 이겼기 때문이 아니라 과정이 너무 좋고 결과도 좋았기 때문임. 무엇보다 미드, 원딜이 끝까지 살아남는게 진짜 안정적인 정석한타를 하고 있다는 증거임. 나는 지금의 티원이라면 쌍포메타도 능숙하게 잘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함. 아직 조금 더 지켜봐야 하긴 하지만 15 16 SKT 향기가 느껴져서 올해 진짜 기대 많이댐.
하지만, 월즈를 먹을려면 오리지널 티원으로 가긴 가야해요. 하이퍼캐리 밸런스 조합으로는 월즈는 불가능합니다. 역사가 증명해왔고, 모두 주도권에게 무너졌습니다. 그예시가 23징동😅 만약 T1이 현재처럼 밸런스를 고수한다면, 이제 BLG가 그 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사실 건강해 보이긴하지만, 95점, 불안해보이지만 99점을 내는 차이긴해요... 그래서 결국엔 오리지널이 맞다고 봅니다.😢
X오페구케때는 탑에 자원을 몰아주고 탑캐리 롤이 많았어서 대상혁이 아리 들고 몸니시 열정도로 미드가 이니시 거는 경우가 많았는데 현준페스(구)케는 도란이 혼자서 알아서 벌어오고 알아서 살아오고 심지어 맨 앞에 앞장서서 열어주니 결과적으로 남는 자원은 원딜 미드에 투자, 결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그룹 대항전에서 점검은 긍정적이었다고 봄 오창섭이야 항상 상수이고 이니시, 캐리롤 등 모든 역할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국밥임(현준일 던지고 남은 현준일 던져) 케리아는 미x놈인데 계속 증명 함 스매쉬는 일단 공격적인 부분에선 합격, 그간 잘 보지 못했던 t1의 원딜 하이퍼 캐리롤을 볼수 있다는 점 좋았음 근데 한번씩 콜이 갈리는게 인게임내에서 보이는데 그거야 합 맞추다보면 나아질거고 구마가 지금 폐관수련 중인데 어떻게 변해서 돌아올지 너무 기대됨 정말 긍정적인 경쟁체제
여기서 타 스트리머 이야기는 좀 그렇긴 하지만 클템 제우스 있을때는 티원은 제우스한테 자원 몰아주고 그랬을때 성적 좋다고 말해오다가 제우스 한화경기후에 시청자들이 자원분배 이야기 하니까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말 바꿈 ㅋㅋ 진짜 꾸준히 티원 페이커 억까 해오는 인간다움
지는 게임은 잘 안봐서 감상문에 큰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옛날엔 페이커가 전체적인 메이킹맡으며 1선으로 들어가느냐고 혼자 딸피로살아남거나 먼저짤리고 나머지가 정리하는그림이 많았는데 이젠 다 메이킹도되고 박아버리는게 가능하니 페이커 풀피로 살아있는경우가많음 부담을 5명 전부 나눠가진느낌임 도란이 특히 팀적으로 잘 유화된듯
페이커 보고 배운듯
"각이 보이면 들어가라"
저조한 팀들보면 들어가지도 못하고 들어가도 나몰라라함
페이커 빅토르가 후방 지속딜러 포지션 맡은것부터 그냥 체질이 바뀐거 ㅋㅋㅋ
페이커는 늘 승리 가능성을 최선으로 봐서 빅토르 할때마다 앞포지션+점멸 폭딜을 선호했는데
도란 오고난뒤에 뒷포지션 잡음
도란이 들어오면서
페이커가 메이킹에 목 매달지 않아도 되는 게 너무 크게 느껴짐
진짜 야 이건 던졌다 말곤 도란 박는 거에 다같이 박고 쓸어먹을 각이 되게 자주 나오고
저렙구간 개쳐망하고 시작해도 결국 후반 한타에선 1인분 해주는 게 도란이라 도란의 퍼스널컬러는 티원이 맞음
도란은 안 먹어도 1인분을 하니까 자원을 다른 데로 돌려야 되는데 그래서 실험해본 스매쉬가 먹고 캐리하는 건 티원에 더더욱 플러스요소
공격적인데 안 죽고 원딜 포지션이 해줘야 할 캐리를 해주는 선수라는 게 너무 좋은 듯
도란은 지금 도오페스케라는 라인업에서 너무 최고의 선수임
도란-스매쉬가 시너지 효과가 나니까 경기력도 좋고
안 먹어도 1인분-먹으면 씹캐리 이 둘이 같이 있으니까 후반 볼 때 너무 편함
젠지라는 강팀 상대로 룰러 상대로 증명한 것도 크고
난 최소한 LCK컵에선 도오페스케로 가는 게 맞다고 봄
도준아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만약 매라가 서폿 라인에서 신이라고 한다면, 케리아는 단순히 서폿 라인에 국한되지 않고, 독자적인 '케리아 라인'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의 존재는 포지션이 서폿인지 정글인지 헷갈릴 정도로 다양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준다.
메라가 서폿 역할을 확장시키고
마타가 이론을 정립했다면
케리아는 한계 그 이상을 보여주는거같음
매라가 서폿 라인의 신이라면 케리아는 서폿라인이 아닌 케리아 라인이 따로있다. 포지션이 이게 서폿인가 정글인가 의심이 들정도의 역할을 해줌.
고대 롤에 서폿이 아닌 로머라는 포지션이 있었는데 그게 재해석된 느낌임 ㅋㅋ
@@javawiky8449원래가 그런느낌이었다죠??
탑 미드 바텀 정글2 였는데 어떤팀이 서폿이라는 개념을 만들었고 그 분배가 너무 좋아서 그렇게 굳었다는
구마 없이도 미친짓 여전히 하는거 보고 깨달음 티원 바텀의 색깔은 원딜이 정하는게 아니라 온전히 캐리아가 정하는거였음ㅋㅋㅋㅋㅋ
@@javawiky8449 도타에서 넘어온 포지션이긴 한데 ㅇㅇ;; 도타에는 여전히 중요한 포지션이기도 하고
1.단 현준이를 던져!!!
2.제 현준이를 던져!!!
이제야 티원은 모든 퍼즐이 다 맞춰진 느낌...2년간 월즈 우승을 했다고 하나 결과가 좋았을 뿐 게임내용은 그렇게 건강하진 않았던 것 같음. 실제 페이커도 22년도 경기력이 제일 좋았다고 했으니...
티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미드가 1선에서 메이킹을 해야 했다는 점이 가장 컸음. 안 그래도 중요한 미드가 메이킹까지 담당하니 의문사도 자주 발생하고 삐긋하면 나락을 쳤...그래서 페이커 폼이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팀 전체가 파멸적인 저점을 보여줬음. 페없티 시절이 그렇게 끔찍했던 것은 페이커가 다른 미드는 할 일이 없는 메이킹 전담까지 맡고 있었기 때문임.
나는 티원의 문제점은 제우스가 후진입형 탑이 되어서라고 생각함. 선수 탓을 하거나 제우스가 못한 선수라 폄하하는 것이 아님. 제우스는 월즈 우승할 능력이 있는 뛰어난 선수가 맞음. 하지만 근챔이 들박이 아닌 후진입을 택함에 따라 누군가를 들박을 해야 했고 그렇게 페이커가 통나무를 들었음. 캐리를 담당하는 미드 원딜 중에 미드가 위험지역에서 메이킹을 하다보니 원딜은 자신까지 휩쓸리면 안된다는 압박에 라인전은 누구보다 잘 터트리면서 한타에는 누구보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이율배반적 타입이 되어버렸음. 갠적으로 구마의 이런 스타일 또한 팀에 맞춰 결과를 내다가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함.
도란이 들어와서 페이커보다 먼저 들이박는 역할을 맡아줌에 따라 페이커의 의문사가 사라지고 메이킹을 한 뒤 산화하는 모습도 없어졌음. 그러니 빅토르 같은 벨류에 메이킹력이 떨어지는 챔도 자신있게 기용할 수 있게 되었음. 특히 젠지전은 과거 티원이 주도권 조합으로 싸우다가 후반 벨류의 조급함에 무리하게 들이박다가 역습당해 겜이 터진 것을 그대로 돌려줬다는 점에서 무척 인상 깊었음.
나는 이제서야 티원이 진짜 건강한 팀이 되었다고 생각함. 단순히 젠지전을 이겼기 때문이 아니라 과정이 너무 좋고 결과도 좋았기 때문임. 무엇보다 미드, 원딜이 끝까지 살아남는게 진짜 안정적인 정석한타를 하고 있다는 증거임. 나는 지금의 티원이라면 쌍포메타도 능숙하게 잘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함. 아직 조금 더 지켜봐야 하긴 하지만 15 16 SKT 향기가 느껴져서 올해 진짜 기대 많이댐.
하지만, 월즈를 먹을려면 오리지널 티원으로 가긴 가야해요.
하이퍼캐리 밸런스 조합으로는 월즈는 불가능합니다. 역사가 증명해왔고, 모두 주도권에게 무너졌습니다. 그예시가 23징동😅
만약 T1이 현재처럼 밸런스를 고수한다면, 이제 BLG가 그 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사실 건강해 보이긴하지만, 95점, 불안해보이지만 99점을 내는 차이긴해요... 그래서 결국엔 오리지널이 맞다고 봅니다.😢
@@KKN-gm8ww ..? 오리지널 티원은 현재 보여주고 있는 폼이 더 가까운데..
@@KKN-gm8ww역사는 무슨 딱 봐도 2~3년 전 유입이구만 역사를 논함? 님 T1팬이 아니라 구마가 필요하다고 말하는거겠죠
@@물대신커피 티원식 주도권이 뉴 오리지널이고, 이걸로 월즈를 독재중이에요
그 주도권 다음강자가 BLG.
@@플라쉬-q4d 옛날하고 지금은 달라요..제오페구케가 2대 오리지널이고, 그 중점이 티원식 주도권 서커스죠
마재티비 티원 이야기는 매번 너무 재밌고 뭔가 배우는점도 있고 좋다
도란 : (공포에 걸리며) 공포 빠졌다. 점멸로 들어갈께
오너 : ( 체력이 1줄도 안 남은 상태) 알아서 봐줄께 (W로 들어가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오너는 뛰어 들어가면서 동시에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누구도 현준이를 던진적 없다 현준이는 스스로 알아서 던져 들어가고 있다ㅋㅋ
리신 아니고 오공
오너 : 아니 형!!! 거길 왜 (혼자) 들어가!!!
팀을 믿기에 과감하게 내지를 수 있게되서 훨씬 강해짐 우린 다같이 던져~(공동묘지 or 대박한타)
사실상 페이커보다 케리아가 더 미친놈이지 ㅋㅋ 여태까지 서폿을 그런식으로 돌린선수가 없었거든 ㅋ
어느팀 미드가도 괜찮은 선수임
다만 케리아도 말했듯이
서폿을가면 내가1등일 될거라는 생각에 서폿을감
정말 모든 라인이 최강임
"역천괴"
탑이 몰아줘야하는 메타 올때도 어떨련지 궁금할정도로 기대됨
자원은 1받아도 성능은 4이상이 나오는데 6나와할때는 6을 내게 해줄 팀에 있으니 어찌될지 궁금함
신은 주사위를 어떠한경우던 필요숫자를 내게하고 필요하다면 주사위에서 7이고 8도 내게할거같음
피어리스 보면서 느낀점은
똥챔에도 서열은 있더라
아무리 급해도 진짜 개 똥챔은 안나옴 ㅋㅋ
@@나이스-u3n 울프말따라 헌옷수거함까지간 정도인듯 근데 5꽉까지가고했으면 쓰레기통까지 갔을듯ㅋㅋㅋㅋㅋ
1단 현준이를 던져
2제 남은 현준이를 던져
2현준을 넘어 1민석까지 겪어아 남은게 1상혁이네 원딜부터 자를 수 있나;
그렇다고 스매시도 수비스타일 아니고 ㅋㅋ
필요하다면 반드시 모두 같이…
최고
도란
X는 티원에서 몰아받던 자원 한화가서 미드 원딜이랑 나눠먹으니 하는게 없어보이더라
오히려 미드가 발목잡고 탑원딜이 똥꼬쇼하는 것에 가깝지 거긴
구마유시건 스매쉬건 둘중 폼이 좋은 사람을 주전 시켜야지
확실한건 탑이 이니시를 검 몇년만에 보는거람
T1의 게임성에 정반대 팀이 내가보기엔 젠지같음 주팀 모두 잘하지만 성향이 너무 극과극 이라는 느낌
박토르와 페이커: 캐릭에 대한 평가는 옛날 15년쯤인가의 라이즈와 판박이.
타팀이 라이즈 구리다고 하는데 페이커만 라이즈 씹사기 포스를 보여줌.
플레이적으로는 오리아나.
오리아나로 받아먹다 왕귀가 기본적인 공통인식이었는데 페이커는 암살자스타일로 운영.
피어리스 하니까 영감님(페이커, 베릴)들 신났지 ㅋㅋㅋ
확실한 가을웜톤의 남자. 봄 여름에 폼이 내려도 그 클라스에 대한 의심은 한번도 가진적이 없음
정규리그도 피어리스 도입해야 재미있을탠대
팀적으로 잘하는 원딜이 둘이나 있다? 그리고 서로 잘하는 분야가 살짝 다르다? 이거 완전 우승팀인데
시간이 지나고 어린 선수들이 같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페이커화?되는게 점점 더 강해질 여지가 잇는거같은
스매쉬 데려욌으니 다시 붙어보자. 딮기!!!
스매쉬가 약간 아우라가 느껴지더라
X오페구케때는
탑에 자원을 몰아주고 탑캐리 롤이 많았어서 대상혁이 아리 들고 몸니시 열정도로 미드가 이니시 거는 경우가 많았는데
현준페스(구)케는
도란이 혼자서 알아서 벌어오고 알아서 살아오고 심지어 맨 앞에 앞장서서 열어주니
결과적으로 남는 자원은 원딜 미드에 투자, 결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그룹 대항전에서 점검은 긍정적이었다고 봄
오창섭이야 항상 상수이고 이니시, 캐리롤 등 모든 역할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국밥임(현준일 던지고 남은 현준일 던져)
케리아는 미x놈인데 계속 증명 함
스매쉬는 일단 공격적인 부분에선 합격, 그간 잘 보지 못했던 t1의 원딜 하이퍼 캐리롤을 볼수 있다는 점 좋았음
근데 한번씩 콜이 갈리는게 인게임내에서 보이는데 그거야 합 맞추다보면 나아질거고
구마가 지금 폐관수련 중인데 어떻게 변해서 돌아올지 너무 기대됨 정말 긍정적인 경쟁체제
왜 굳이 X 이러는 거임? 걍 제오페구케 이렇게 써 그래도 2핏 탑라이너인데
@@예준이-w7k 제가 싫어서 x라고 표현한게 궁금하셨다면 답변이 되셨길. 갈드컵은 사양합니다.
@@예준이-w7k x라고 부른 것도 굉장히 신사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예준이-w7k 그럼 탬버린치고 나간xx라고하는것보단 낮잖아
@@neo4na2 x로 표시한거 자체가 갈드컵아니냐 ㅋㅋ
답론->담론
자막 맞춤법 검사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티슬렁 티슬렁
형님 요즘 나이를먹고 예전 로이조 마형 보겸이떄가 그립습니다요즘자주챙겨봅니다
건전한 답론 (X)
건전한 담론 (O)
맞다 이아저씨 롤 전문이었지
이번 유입인데...
아주 유용한 방송이라 자주 봅니다.
저한테 거의 교육방송 수준인데...
어려우시겠지만 자주 올려주세요
환영합니다! 우리 형 레전드로 준비성도 좋고 표현력도 좋아서 아주 봐줄만합니다
페초리 대상혁님의 말을 듣자 좀~~~~
사실 구마유시에게 증명은 필요없음. 폼만 이전으로 회복과 챔피언 스타일 추가만 남았을뿐이지...😊
3년동안 억눌러왔던 호전성을 풀어야할때..
@@wltjddl1212 맞음 스매쉬가 뛰는것도 구마유시에게 시간을 주는거라고 봄.
이번주 솔랭시간 보니까 나머지선수랑 겹침. 스크림 들어갔나봄
@@KKN-gm8ww 솔직히말하면 폭군으로 각성?해서 전부도륙내는 흑화유시가 기대됨 ㅋㅋㅋ
마스터피스 도란
티슬렁
피어리스는 영감님들 잔칫상이지
케리아 너무 잘함 진짜 최애임...
여기서 타 스트리머 이야기는 좀 그렇긴 하지만 클템 제우스 있을때는 티원은 제우스한테 자원 몰아주고 그랬을때 성적 좋다고 말해오다가 제우스 한화경기후에 시청자들이 자원분배 이야기 하니까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말 바꿈 ㅋㅋ 진짜 꾸준히 티원 페이커 억까 해오는 인간다움
45초전 못참지
LCK컵 그룹스테이지의 T1은 한명한명이 모두 뭔가를 보여줬다 구마유시빼고
구마유시가 왜요? 폼 복구하고 정규에서 잘하면 그만인데...?😮
@@KKN-gm8ww그니까 그 폼보여달라고.. 아직안보여줬잖아
시비거는게아니라 보여줘.
아이돌판아니라며!
증명해.
과거말고 현재로 증명해.
그럼 다시 너 자리 찾아갈수있잖아..
넌 그런놈이니깐.
쿠마유시는 오늘도 분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