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힘을 지속적으로 줘서 물체가 빛의 속도에 가까워졌다고 가정할때, 막대한 양의 운동 에너지는 물체에 잠재해있던 힘이 외부로 표출되는것. 원자를 쪼개고 쪼개고 쪼개서 얻는 근본입자의 특성은 무한의 스피드와 무한의 지구력을 갖는데 무한의 지구력이라 함은 빛이 수백억년을 달려도 지치지 않는 그런느낌, 자동차는 기름을 보충해야 가지만 우주의 설계?자체가 무한동력의 개념.
이해가 안돼요 질량이라는 건 공간을 차지하는 건데.. 속도가 빨라지면 질량이 증가는 하지만 차지하는 공간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건가요? 뭔가 앞뒤가 안맞는거 같은데.. 궁금한게 있는데 물체를 빛의 속도로 던지면 질량이 증가하니까 그 물체가 갖는 중력도 따라서 증가하게 된다면 궁극적으로 어떤 물체든 빛의 속도로 던지면 블랙홀을 만들 수가 있나요?
비전문가 입장에서 뇌피셜로 말씀드리자면 1. 질량과 차지하는 공간과는 관계가 없는것 같습니다. ( 태초의 우주는 점에서 시작함) 2. 이 질문은 빛의 속도 보다 빠르면 시간이 거꾸로 흐르나? 라는 질문과 비슷할듯 합니다. 이론적으론 그러하지만 물체를 빛의 속도와 같게 만들려면 우주 전체 에너지를 가져와도 안됩니다.
에너지가 질량으로 바뀔수 없다는건 틀림 왜냐면 양자역학으로 볼때 모든 질량은 허깨비임 질량 자체 물질자체가 에너지임 모든 질량은 걍 에너지임 즉 사람도 걍 허깨비이고 걍 에너지임. 빅뱅이 무에서 유가 됬다 하는데 이거 틀림 걍 우주에 퍼져있던 에너지가 폭발해서 이세상의 허깨비를 만든거
Mass is a property that all Energy exhibit.... 질량은 모든 에너지가 보이는 현상같은 성질... 모든 물질의 질량의 99%는 쿼크들의 운동/위치 에너지에 의한 상대론적 질량.. 나머지 1% 조차 힉스 스칼라장의 위치에너지에서 온 정지 질량.. 그냥 질량은 에너지가 4차원 시공간에 로렌츠 대칭성을 부여 하자 드러나게 된 현상...
질량과 에너지가 같다면 질량이 빛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는 어떻게 될까? 만일 빛이라는 것이 모든 질량을 소비해서 만들어진 결과라면 그에 준하는 에너지는 빛을 만드는데 전부 소모가되고 빛은 그 에너지를 단순히 속도를 유지하는데 사용하는가??? 라는 엉뚱한 상상을 해봤네요. 빛이 질량이 없다는 것은 증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30만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봐서는 빛도 질량이 존재하지 않나 싶네요. 만일 빛이 30만에 도달하면 더 이상의 질량도 없이 그 자체가 +와 -가 되어 0이 되는 것이겠죠. 결국 빛은 양자역학처럼 확률적으로 존재와 소멸의 단계인 30만에 도달했는지에 달려있는게 아닐까요??? 뭔소린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빛이 사라지는 순간은 29만 언저리가 아닌 30만의 완전 수가 되었을 때가 아닐까 상상해보네요. 어쨌든... 재미있는 사고실험이었네요.
이해 못하는 사실에 자학하는 신경 물질이 분출되고, 이물질의 질량 x c^2에 해당하는 부정적 에너지가 나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14분 몇 초가 지났을 즈음..."오잉! 나만 모르는게 아녔군~~~~" 하며, 급 긍정 에너지로 형질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고, 드디어, 이 에너지는 약간의 칼로리만 대기중으로 방출한채, 아드레날린의 질량으로 나에게 온전히 다시 돌아왔다.
예를들어 광속에 60%와 70%의속도를 가진 물체가 서로 지나칠때 상대속도는 6과7을 곱한수인 42와 더한수의 13 130/142으로 보입니다 질문주신 각각 90%라면 9끼리 곱한수인81과 더한수 18이므로 180/181입니다 두개 모두 광속의 100%로 지나간다면 정확히 상대속도역시 c 즉 광속입니다 역시 광속을 넘어서게 보이지않습니다
i) 광속은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관측하더라도 일정하게 보인다. ii) 힘=질량*가속도 F=ma iii) 가속하는 물체의 '질량'이, 그 물체의 속도가 커질수록(광속에 가까워질수록) 증가함. 따라서 관측자가 가속하여 광속에 다다르려해도 힘이 점점 많이 들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 질량은 물질의 고유한 양을 나타낸다며? 근데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해도 물질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이게 뭔소리여? 질량은 공간을 차지한다며? 질량은 물질의 고유한 양이라며? 그럼 질량이 생긴 순간 물질이 된거 아냐?? 질량=물질의 양. 따라서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환된다면 물질이 생긴거잖아?
1. 질량을 가진 원자는 빛의 속도로 가속되면 원자 구성물질의 인력이 깨져버리는게 아닐까? 그래서 질량을 가진 물체를 계속 가속시키다보면 원자단위에서 해체가 일어나 형태를 잃어버릴것같단 생각이 든다 2. 그래서 질량이 0인 광자만이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고 3. 마이너스 질량을 가진 물질이 있다면 질량을 가진 물질과 합쳐 빛의 속도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마이너스 물질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걸까? 망상 끄적이고 갑니다
특수 상대성 이론이 빛은 질량을 갖지않아 중력의 영향을 받지않는다 이며 일반 상대성 이론은 움직이는 시공간이 휘어져 있기 때문에 빛도휜다 라고하였다 개기일식때 태양의 중력으로 빛이 휘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류다 겨울날 바다의 지평선의 섬이 양쪽에서 떠 보이는 것은 바닷물의 수온이 대기의 온도보다 높아 열소에 의해서 떠 보인다 상대성 이론아 잘 인용하는 우주선 내부의 관찰자가 관찰하는 빛 시계의 빛은 운동 시간을 외부 관찰자가 관찰하는 빛의 운동 속도의 성분만을 고려하여 계산하면 된다 내부의 시간과 외부 시간은 같으므로 고유시간에 대한 시간 팽창은 없다 빛 시계의 빛의 운동 주기만 길어질 뿐이다 광원에서 출발한 빛이 왼쪽 반사기에 먼저 도착하고 오른쪽 반사기에는 늦게 도착하는 것처럼 관찰될 일은 전혀없다 즉 빛의 속도가 항상 불변한 것이 아니라 관찰자의 상태에 따라 빛의 속도도 당연히 상대적으로 변화되어 관측된다 진공상태에서는 불변의 법칙이 일부 타당하나 입자진공에서는 광속이란 허매질에서 평활한 상태에서의 광자의 이동속도를 말한다 광자가 진공중에서 광속을 내는 것은 전자가 입자진공에서는 약 광속의 자승에 해당하는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다 빛이 물체로부터 관측자에게 오는 시간을 고르하면 물체에 대한 관측자의 위치에 따라 물체는 그 길이가 수축해 보일수도 있고 길어져 보일수도 있다 이때 수직부분은 직선이 휘어져 보이다가 행으로 관찰된다 로런츠 변환이 오류이므로 상대론적 상대속도도 오류 질량증가 및 질량에너지 등가식도 오류다 우주 열린계나 닫힌계에서 모든 관성계에 일어나는 시간증가 질량증가가 일어나도 모든 계의 에너지 합은 같다
@@giod-ms1pf 이렇게 잃어버린 질량은 에너지로 방출됩니다. (핵분열 -> 질량 -> 에너지) 실제로 에너지가 질량으로 바뀔 수 있다는거죠 (예시와 반대로 말함) 그렇다면 이 반대의 경우는 어떨까요? 에너지가 질량으로 바뀔 수 있다면 이 과정에선 어떤 물질이 만들어지게 될까요? (반대의 경우가 에너지 -> 질량이라면 전자는 질량 -> 에너지가 됨) 이러면 반대로 말한거 아닌가요?
사실상 우주론에서 사용하는 불랙홀은 에너지가 일정한 공간틀내에서 즉 공간의 변화없는 공간내에서 에너지작용을 말함. 쉽게 말하면 질량을 말한다고 보면됨. 여기서는 그 량의 크기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그래서 지상에서와는 즉 원자핵자의 질량과 차원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불랙홀이라 부른다고 보면됨.
분명 겁나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거같은데 내 뇌는... 친절함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초창기엔 흥미 위주의 쉬운 내용이었는데 갈수록 굉장히 학문적으로 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어려운 걸 이해하시는 게 신기합니다.
그나마 여기서 얻은 지식 덕분에 인터스텔라 영화가 좀 이해가 됩니다. ^^
대학 다닐 때 상대성 이론을 배우긴 했어도, 여전히 어렵네요. 설명을 위해 이것 저것 많은 영상자료를 수집 또는 만든 것이 눈에 보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영화 마션작가의 소설중에 '프로젝트 헤일메리'라는 작품이 있는데, 에너지를 질량으로 바꾸는 우주미생물이 태양을 잠식하게되면서 그 위기를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라고 합니다. 라이언 고슬링 주연으로 영화화 중이라고하네요.
수식을 갖고 설명하실때는 뼈속까지 이과이신데 클로징멘트를 하실때는 문과갬성이 흘러넘치시니 정체를 알다가도 모를 분이시네요. ^^
양념과 간장 치킨의 근본은 사실 후라이드라는 사실! 결국 질량과 에너지의 최고의 조합이 최고로 바삭하고 맛있는 겉바속촉 후라이드 치킨을 만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00:52 Opening
13:47 Endcard
이걸 있으면 편하군 ㅋㅋ
영상 보는 내내 시간이 길어지는 현상을 느낀건 나 뿐인가.,
옛날에 궁금해했었던 질문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어....완벽하게 이해 했어!
알아도 우리한텐 소용없음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해 못함)
@@toHerLover바보ㅋ
진짜 이해하려할수록 얼마나 생략된 방대한 정보가 많은지만 체감되네요
재밌어요
잠이 오지 않아 들어왛습니다ㅈㅇㆍ니ㅣㅅㄱㅅㄱ
우주가 만들어진 과정과 관련한 이론이나 시나리오들을 염두에 두면, 에너지는 물질로 변환될 수 있다. 라는 결론이 맞을 듯 합니다. 어떤 물질이냐? 는 조건에 따라서 다르겠죠.
질문이있습니다 빛의경우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화할때 어떠한물질이 만들어지지않는다고하셨는데 lhc에서 전자를 빛의속도에 99.9999프로로가속하여 충돌시킬때 어떠한 질량과 궤도를 가진 물질이 생성되지않나요??
힉스도 충돌결과 힉스입자의 예측된 질량과궤도를가진 물질이 만들어져서 발견되었다 하는걸로알고있는데
잘 아시는분 계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이 문제는 너무 깊고 전문 영역이여서 전문가 세계로 들어가야 됨. 일반영역으로 다룰수 있는 과제가 아님.
4:43 포기
질량과에너지의 관계나 인간도 상호관계가 없으면 파동성을 지닌다거나 결국은 색즉시공 이런걸로 통하니,,,
이번편은 어질어질하네요 선생님
진짜 개재밌네 ㄹㅇ
09:35 1 나누기 영 인가요? 0 나누기 1인가요? 자막이 잘못된 건가요? 아니면 멘트가 틀린 건가요? 가끔은 수학적 접근이 안 되면 물리학이 막혀버리는(설명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죠.
오늘도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윱멘
핵분열, 핵융합 시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는 것을 설명(인지)할 수 있지만, 에너지가 질량으로 환원(?)되는 현상을 예시 또는 설명할 수 있는가? 물질의 속성 완전히 배제한 질량? 차라리 환원 불가 이유 모색이 쉽지 않으려나?
이런 영상 설명없이
오직 교수님 설명과 교과서로만 이해하는 분들 진짜 정말 존경존경....
난 영상봐도 모르겠네ㅠㅠㅠ 밥팅ㅠㅠㅠㅠㅠㅠ
정상입니다. 저걸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선 수학적인 과정이 필수적입니다만..
큰 힘을 지속적으로 줘서 물체가 빛의 속도에 가까워졌다고 가정할때, 막대한 양의 운동 에너지는 물체에 잠재해있던 힘이 외부로 표출되는것. 원자를 쪼개고 쪼개고 쪼개서 얻는 근본입자의 특성은 무한의 스피드와 무한의 지구력을 갖는데 무한의 지구력이라 함은 빛이 수백억년을 달려도 지치지 않는 그런느낌, 자동차는 기름을 보충해야 가지만 우주의 설계?자체가 무한동력의 개념.
우주 내에 관성계가 존재하나요? 중력은 공간을 타고 무한대로 미치기 때문에 인간이 관측가능한 우주에서는 관성계는 없다고 보는게 맞는건가요?
ㄹㅇ 쉽게 알려주시는듯 진짜 쉽게 알려주심 ㄹㅇ
분명 처음 보는 영상인데 1년전의 나 뭔데
이해가 안돼요
질량이라는 건 공간을 차지하는 건데.. 속도가 빨라지면 질량이 증가는 하지만 차지하는 공간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건가요? 뭔가 앞뒤가 안맞는거 같은데..
궁금한게 있는데 물체를 빛의 속도로 던지면 질량이 증가하니까 그 물체가 갖는 중력도 따라서 증가하게 된다면 궁극적으로 어떤 물체든 빛의 속도로 던지면 블랙홀을 만들 수가 있나요?
비전문가 입장에서 뇌피셜로 말씀드리자면
1. 질량과 차지하는 공간과는 관계가 없는것 같습니다. ( 태초의 우주는 점에서 시작함)
2. 이 질문은 빛의 속도 보다 빠르면 시간이 거꾸로 흐르나? 라는 질문과 비슷할듯 합니다.
이론적으론 그러하지만 물체를 빛의 속도와 같게 만들려면 우주 전체 에너지를 가져와도 안됩니다.
에너지가 질량으로 바뀔수 없다는건 틀림
왜냐면 양자역학으로 볼때 모든 질량은 허깨비임
질량 자체 물질자체가 에너지임
모든 질량은 걍 에너지임
즉 사람도 걍 허깨비이고 걍 에너지임.
빅뱅이 무에서 유가 됬다 하는데 이거 틀림
걍 우주에 퍼져있던 에너지가 폭발해서 이세상의 허깨비를 만든거
초반에 질량이 에너지로 바뀔수 있다는 겁니다로 수정해야할듯
그러고보면 빛이라는건 질량:에너지 비율이 0:100 인 것인가보네요.
질량이 0 이 되니 질량증가현상이 없어 광속에 도달할수 있게된것이구요.
고로 빛 = 질량이 0 인 움직이는 물체. 이군요
그럼 에너지가 질량으로 전환된 증거가 있나요
전환된 질량이 다시 에너지로 바뀔려면 핵분열 융합중 하나일텐데 전환된 질량은 어떻게 에너지로 바뀌는지 설명이 있어야 m=E 가 성립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만약 수소원자 1개가 빠르게 가속해서 질량증가효과로 질량이 2배가 되었다면 수소원자가 2개가 된게 아니라 수소원자는 그대로1개이고 질량이 2배로 늘게된다는 말인건가요~?
네 질량만 늘어난 것 처럼 작용합니다. 그럼 F=ma에서 힘은 그대로면 질량이 커져서 가속도는 점점 작아지게 됩니다.
Mass is a property that all Energy exhibit....
질량은 모든 에너지가 보이는 현상같은 성질...
모든 물질의 질량의 99%는 쿼크들의 운동/위치 에너지에 의한 상대론적 질량..
나머지 1% 조차 힉스 스칼라장의 위치에너지에서 온 정지 질량..
그냥 질량은 에너지가 4차원 시공간에 로렌츠 대칭성을 부여 하자 드러나게 된 현상...
흥미롭군요..
질량과 에너지가 같다면 질량이 빛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는 어떻게 될까?
만일 빛이라는 것이 모든 질량을 소비해서 만들어진 결과라면 그에 준하는 에너지는 빛을 만드는데
전부 소모가되고 빛은 그 에너지를 단순히 속도를 유지하는데 사용하는가??? 라는
엉뚱한 상상을 해봤네요.
빛이 질량이 없다는 것은 증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30만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봐서는
빛도 질량이 존재하지 않나 싶네요.
만일 빛이 30만에 도달하면 더 이상의 질량도 없이 그 자체가 +와 -가 되어 0이 되는 것이겠죠.
결국 빛은 양자역학처럼 확률적으로 존재와 소멸의 단계인 30만에 도달했는지에 달려있는게 아닐까요???
뭔소린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빛이 사라지는 순간은 29만 언저리가 아닌 30만의 완전 수가 되었을 때가 아닐까
상상해보네요.
어쨌든... 재미있는 사고실험이었네요.
잘 몰라서 질문하는 것인데 2:50에서 무게의 단위를 N으로 나타내야 하지 않나요?
우주는 수학이야
음식을 먹어서 몸에 에너지를 넣으면 질량이 증가해서 살이 찌는 것임
우리가 밥을 먹고 힘을 내는것은 목탄이 불에 타면서 열에너지로 전환하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쌀이 몸속에 들어가 탄소가 느린 속도로 연소하여 열에너지가 다시 운동에너지로 바뀌는 것이다.
모든 물질이 빛이 될때
입자가속기에서 두개 입자를 가속시켜 충돌시키면 순식간에 많은 입자들이 만들어 졌다가 사라진다고 들은거 같은데요.
입자를 가속시켜 얻은 운동에너지가 충돌시 여러 입자가 나타나는거 아닝가요?
공부하고 다시오겠습니다
공부할것도 없는데?
그럼 우주 모든 물질의 E/m 값은 항상 빛의 제곱의 값만 가지 겠네요 그럼 빛이 우주의 가장 기본이 돼는 뼈대 인가요?
우주의 뼈대가 아니라 모든 전자기적 상호작용하는 물질의 매개 입자죠. 질량이없는 입자는 모두 빛의 속도입니다.
일단, 가장 단순한 물질인 수소가 만들어지겠지요. 물질에 대한 이해가 높다면 더 복잡한 물질도 바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고요
이해 못하는 사실에 자학하는 신경 물질이 분출되고, 이물질의 질량 x c^2에 해당하는 부정적 에너지가 나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14분 몇 초가 지났을 즈음..."오잉! 나만 모르는게 아녔군~~~~" 하며, 급 긍정 에너지로 형질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고,
드디어, 이 에너지는 약간의 칼로리만 대기중으로 방출한채, 아드레날린의 질량으로 나에게 온전히 다시 돌아왔다.
각각 광속의 90% 로 날아가는 두 물체가 가까워지다가 스쳐 지나가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그 물체는 어떻게 보이나요? 그리고 서로에게 상대의 속도는 광속의 몇 % 라고 인식되는지 궁금해요~
예를들어 광속에 60%와 70%의속도를 가진 물체가 서로 지나칠때 상대속도는 6과7을 곱한수인 42와 더한수의 13
130/142으로 보입니다
질문주신 각각 90%라면 9끼리 곱한수인81과 더한수 18이므로 180/181입니다
두개 모두 광속의 100%로 지나간다면 정확히 상대속도역시 c 즉 광속입니다 역시 광속을 넘어서게 보이지않습니다
모든 물질의 질량을 정의하는 한계가 서로가 맞닿아도 통과하지 않고 파괴하지 않는 상태까지라고 본다면
보이지 않고 온전한 상태로 통과할수 없는 가득찬 에너지의 공간도 질량으로 보아야 할까요?
빅뱅 당시 이미 물질의 총량이 정해져있었다는 의미인가요? 에너지가 응축해서 물질이 생성되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면 영상을 아직 이해 못한걸수도 ㅎ
요약) 입자를 가속시키면 그 에너지가 곧 질량이 됨
광자를 가속시키면 쌍생성이 일어나고 쌍소멸이 발생하므로 특별한 물질이 만들어지지는 않음
모든 핵심이 마지막 영상에 다 있음
내눈:ㅇㅎ
내머리:?
양념치킨 vs 간장치킨
보다가 개뿜었다 ㅋㅋㅋㅋ
요약 12:46
매운맛이네요ㄷㄷ
결국 물질과 반물질이 같은 비율로 생겨난다는 건데요.그걸 설명하기 위한 잡설명이 너무 많네요.
어............................................................ 윱멘!!
양자 요동 현상을 생각해서 에너지를 통해 물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질량은 물질이 가진 에너지와 가깝네요
잘 못 생각하고 있던 사실을 고치고 갑니다.
미노스님 감사합니다 불면증이 치료되었ㅇ
항상 열심히 끝까지 잘 보고 있는데 역시나 뭔소린지 개뿔도 모르것슴돠 여튼 잘 보고있습니다
빛의 속도 50%로 빛과 나란히 달려도
빛이 여전히 빛의 속도로 달린다면
빛의 속도와 똑같이 나란히 달린다면
똑같이 달리는거 아닌가요?
i) 광속은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관측하더라도 일정하게 보인다.
ii) 힘=질량*가속도 F=ma
iii) 가속하는 물체의 '질량'이, 그 물체의 속도가 커질수록(광속에 가까워질수록) 증가함.
따라서 관측자가 가속하여 광속에 다다르려해도 힘이 점점 많이 들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user-kymkym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감마선으로 전자를 만들수 있나요?
열역학 제 1의법칙 에너지 영구불변의법칙
양념치킨 간장치킨 공통분모는 치킨이지요
내 머리로는 여기까지인가 ㅠㅠ
역시 우린 컴퓨터 속에 있는거야!
9:35 1/0 이라고 자막이 되어 있는데 나레이션은 0/1 이라고 하시네요.
그렇네요. 우측 아래 수식을 보면 1 나누기 0 (0분의 1)이 맞는 것 같네요.
상대론만으로 설명하려면 한계가 있는거 같고
입자물리나 핵물리 강력 약력같은걸로 설명하면 또 다른얘기 아닌가
현재 과학의 수준 으로는 에너지를 물질화 하지 못하는거 겠지요 .
2:38 이 바벨이 실제로 몇키로짜리인지 말하는사람이 나올거같은 기분 ㅋㅋㅋ
E=mc²인데 빛은 질량이 0인데 어떻게 빛에너지가 존재할 수 있나요?
이건 정지질량이 가지는 에너지에 관한 식입니다. 운동에너지가 또 있습니다.
귀로는 분명 듣지만 그 내용이 뇌까지 전달이 안되네
형 중력에너지도 다 소모되는 때가 올 수 있나요? 중력에너지도 에너지보존법칙이 적용되는가....아니면 무한에너지인가요.....아 ㅈㄴ 해깔리네.
쉽게 엔진으로 비유를하자면 모터엔진의 에너지가 소음의 소리에너지로 또 진동 열 등으로 변환되도 변환된 에너지의 합은 일정합니다
중력은 시공간이 휘는 것 자체를 말하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 중력 에너지라는 건 처음 들어보네요, 중력에 의한 위치에너지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중력장 내에서의 위치가 일정하다면 위치에너지도 항상 일정하지 않을까요?
@@wjstoqur0731 같은 관성계 내에서는 일정할것같습니다
저는 저 질문을 갑자기 중력이 줄어들거나 늘어날때처럼 중력이 변하면 같은관성계 내에서는 다른 물리량이 변해서 에너지가 보존냐고 묻는 질문이라 생각했습니다
음식(에너지)많이먹으면 체중(질량)늘어나는걸 생각하면 간단해결!
(아무말대잔치)
ㄴㄴ 음식도 질량임
?? 질량은 물질의 고유한 양을 나타낸다며? 근데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해도 물질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이게 뭔소리여? 질량은 공간을 차지한다며? 질량은 물질의 고유한 양이라며? 그럼 질량이 생긴 순간 물질이 된거 아냐?? 질량=물질의 양. 따라서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환된다면 물질이 생긴거잖아?
음 완벽하게 이해했어
질량매개입자 힉스입자
에너지는 질량으로 전환된다는건?
힉스입자의 생성을 말하는건 아닐까요?
물체의 속도가 증가하면 질량이 증가한다고 할때, 물체의 속도증가로 인한 질량이 해당물체가 블랙홀이 될수있는 임계질량을 넘어섰을때, 물체 외부의 관측자가 볼때 해당물체는 블랙홀로 보이고, 물체 내부의 관측자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도 가능할까요?
간장치킨 먹고싶다
어....질량이 자체로 중력을 발생시킨다고 하면,
암흑물질이라는 것은 그냥 고농도의 에너지 집합체라고 볼 수도 있으려나요?
저도 그 생각을 했는데요… 에너지였다면 움직임을 필요로 하니까 뭉쳐 있는 것이 아니라 다 흩어지지 않았을까요? 아시다시피 암흑 물질은 우주를 수축시키고, 암흑 에너지는 우주를 팽창시키니까요.
에너지만으로는 물질을 만들 순 없고
물질1 + 에너지1 = 물질2
이렇게만 된다는건가요?
그럼 물질1을 0.5물질 0.25물질 0.125물질로 계속 쪼개다보면 뭐가나오려나
최소에너지보유 물질이 나오려나
물질1+에너지1=물질2가 아니라
물징1+에너지1=물질1+중량1 이 된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1. 질량을 가진 원자는 빛의 속도로 가속되면 원자 구성물질의 인력이 깨져버리는게 아닐까? 그래서 질량을 가진 물체를 계속 가속시키다보면 원자단위에서 해체가 일어나 형태를 잃어버릴것같단 생각이 든다
2. 그래서 질량이 0인 광자만이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고
3. 마이너스 질량을 가진 물질이 있다면 질량을 가진 물질과 합쳐 빛의 속도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마이너스 물질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걸까?
망상 끄적이고 갑니다
랩도 잘하고 과학도 잘하고 역사도 잘하고 어차피우승은 미노스
왜 에너지는 질량에 광속의 제곱을 하지요? 왜 광속이 상수처럼 사용 되나요? 물질과 에너지 사이에 광속이 하는 역할이 무었인가요?
수학적으로 가능하다는 애기군요
이거 일반물리학 2에서본거같아!!
궁금했던건데...
에너지가 물질이 안된다니.. 허무해요 ㅋ
사라진 물질이 다시 생겨날거로 보임
그럼 화성에서 60kg 질량에 바벨은 지구에서도 60kg 질량을 가진다는 것일까요
네!
간혹가다 질량과 무게가 일치하는 느낌도 있어요
@@ojisten질량을 지구중력에 맞춰놓은게 무게입니다 지구에서는 질량과 무게는 거의 같은값을갖습니다
질량에 현위치의 중력가속도를 곱하면 무게를 구할 수 있습니다. 지구의 중력가속도가 대략 9.8m/s^2니까, 60kg짜리 바벨은 지구에서 588N의 무게를 갖습니다.
윱멘 :D
나의 에너지는 왜 질량(몸무게)으로 자꾸 바뀌는거냐
특수 상대성 이론이 빛은 질량을 갖지않아 중력의 영향을 받지않는다 이며 일반 상대성 이론은 움직이는 시공간이 휘어져 있기 때문에 빛도휜다 라고하였다 개기일식때 태양의 중력으로 빛이 휘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류다 겨울날 바다의 지평선의 섬이 양쪽에서 떠 보이는 것은 바닷물의 수온이 대기의 온도보다 높아 열소에 의해서 떠 보인다 상대성 이론아 잘 인용하는 우주선 내부의 관찰자가 관찰하는 빛 시계의 빛은 운동 시간을 외부 관찰자가 관찰하는 빛의 운동 속도의 성분만을 고려하여 계산하면 된다 내부의 시간과 외부 시간은 같으므로 고유시간에 대한 시간 팽창은 없다 빛 시계의 빛의 운동 주기만 길어질 뿐이다 광원에서 출발한 빛이 왼쪽 반사기에 먼저 도착하고 오른쪽 반사기에는 늦게 도착하는 것처럼 관찰될 일은 전혀없다 즉 빛의 속도가 항상 불변한 것이 아니라 관찰자의 상태에 따라 빛의 속도도 당연히 상대적으로 변화되어 관측된다 진공상태에서는 불변의 법칙이 일부 타당하나 입자진공에서는 광속이란 허매질에서 평활한 상태에서의 광자의 이동속도를 말한다 광자가 진공중에서 광속을 내는 것은 전자가 입자진공에서는 약 광속의 자승에 해당하는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다 빛이 물체로부터 관측자에게 오는 시간을 고르하면 물체에 대한 관측자의 위치에 따라 물체는 그 길이가 수축해 보일수도 있고 길어져 보일수도 있다 이때 수직부분은 직선이 휘어져 보이다가 행으로 관찰된다 로런츠 변환이 오류이므로 상대론적 상대속도도 오류 질량증가 및 질량에너지 등가식도 오류다 우주 열린계나 닫힌계에서 모든 관성계에 일어나는 시간증가 질량증가가 일어나도 모든 계의 에너지 합은 같다
근데 왜? 빛은 항상 같은속도로 움직인데욤?
4:20 나는 여기서부터 이해가 안가는데....
그냥 빛의 속도가 압도적으로 빨라서 별차이가 안 느껴지는거 아닌가...??
그게 아니니까 저렇게 말하는 거지...;
이해가 안 되면 그냥 받아들이셈
빛의 속도와 거의 같이 앞선 빛을 따라가며, 앞선 빛의 속력을 측정해도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멀어지는 것으로 측정됩니다.
아인슈타인 또 너야?!
하.. 내가 이형 영상 새벽에 안볼라그랬는데
양념반 간장반이라니
질량을 늘려서 나의 에너지를 늘려버리겠어
2:55 질량은 6키로인것 같습니다
무게가 아니라 질량이라고요;;
양념치킨,간장치킨,수박
문과적 해석: 있는 돈(물질)에 이자(질량)을 더해줄 수는 있지만 없는 돈(에너지만 있는 상태)에 이자(질량)를 줄 순 없다는 걸로 들리네요.
0:33 반대로 말한거 아닌가요...?
원래 핵분열은 결손된 질량만큼 에너지가 방출되는 거에요
@@giod-ms1pf
이렇게 잃어버린 질량은 에너지로 방출됩니다.
(핵분열 -> 질량 -> 에너지)
실제로 에너지가 질량으로 바뀔 수 있다는거죠
(예시와 반대로 말함)
그렇다면 이 반대의 경우는 어떨까요?
에너지가 질량으로 바뀔 수 있다면
이 과정에선 어떤 물질이 만들어지게 될까요?
(반대의 경우가 에너지 -> 질량이라면 전자는 질량 -> 에너지가 됨)
이러면 반대로 말한거 아닌가요?
@@조찬휘-x1m 그 부분에서는 반대로 된게 맞네여
포브스 선정 부엉이랑같이보기 좋은채널 1위
2:43 바 무게는 제외한 무게죠?
바 무게와 상관없이 어차피 무게는 변하고 질량은 그대로 아닌가요?
일반적으로 바 무게를 포함하죠. 쉽게 말하면 역도경기에서도 바 무게 포함이죠.
뭐야! 나 조금 이해 하기 시작했어... 근데 뭐 였지?
블랙홀 속에서 일어나는 에너지의 질량으로의 전환 현상은 없나요
사실상 우주론에서 사용하는 불랙홀은 에너지가 일정한 공간틀내에서 즉 공간의 변화없는 공간내에서 에너지작용을 말함. 쉽게 말하면 질량을 말한다고 보면됨. 여기서는 그 량의 크기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그래서 지상에서와는 즉 원자핵자의 질량과 차원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불랙홀이라 부른다고 보면됨.
현대 물리학에서 블랙홀 내부의 현상은 관측 불가능이고 따라서 어떠한 추정도 무의미함.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가면 물리학적 인과율이 깨지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말하면 블랙홀 내부에서 완전히 다른 물리법칙이 작동한다 해도 모순은 아니니..
블랙홀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관측도 불가능하고 예측도 불가능합니다
나중에 우주여행 상용화 되면 안좋은점
100kg드는 사람이 우주가서 600kg짜리 드는척하고 영상찍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