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기생수도 그렇고 이런 인간찬가적인 작품 참 잘만들어요... 단순하게 인간찬가적인 인간이 먹는다는 행위에 있어서 자식교육적인 입장에서도 가르칠만한 요소가 있더군요.. 인간이라게 살아갈려면 이땅에 사는 어떤 생물의 목숨을 빼았고 살수밖에 없는데 여기에 더 감사하게 되고..
@@daniellab1928 그 문해력이 딸리면 함부로 글을 쓰지마세요.. 이 영화에서도 당연히 식인행위 옹호안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영화에서도 악마에 가까운 행위로 묘사합니다.. 아수라가 살리려고했던 여자는 끝까지 인간의 인육을 먹고 살아남느니 차라리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위해서 죽음을 택하고요..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 인간이 생사여탈권을 위해서 스스로 선택이 가능한 존엄함을 갖추고있다는거고 그렇기에 세상이 아름답다는겁니다. 그게 인간찬가고요.. 누가 식인행위를 옹호한대요..
사람의 탈을 쓰고 살아온 나인데 모르겠네요...극중의 아수라처럼 살아온것은 아니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상처만 주며 살았습니다 이 리뷰를 본 지금도 울컥하는 감정은 들었지만 지금도 저를 다스릴수가없네요 짐승같이 순간의 욕구로만 살아가는 저 자신을 바꿀수있다면 정말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정말 울컥하게 만드는 스님의 대사들이 제 가슴을 후벼파네요
윤복 님 사람의 탈을 쓴 것이 아니라 짐승의 탈을 썼던 것뿐입니다. 책 한 권 읽고 마음 좀 가라앉히세요 지금처럼 살던가 지금부터 살던가라는 책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윤복 님처럼 삶의 애착이 강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분들이 가장 멋있습니다.
음..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성격은 태아때 형성되서 성장과정에서 다듬어지죠. 어린시절 본인의 상처나 아픔 같은게 있을겁니다. 누구나 있고, 생애전반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인지심리학상담을 해보시거나 스스로 돌아보시는게 좋아요. 나를 안다는게 변화의 시작입니다. 생각하는것도 좋은데, 글로 써보는게 더 좋아요.
@@user-je7bh6zr7q 어렵게 쓴 건 맞는 거 같아요 [정말로...이 작품을 감상하시고 리뷰까지...] - 뒷내용보면 내가 볼땐 보기힘들었는데 그렇게 보기힘든 작품을 여러번보면서 리뷰영상까지 만들었다니..대단하다 이런느낌? [개인적으로 대중 작품의 필수 요소를 상업성으로 보는 편인데 그게 너무 부족하기도 하고] - 상업성이 떨어지는 작품이다 [주제와 연출도 ㅎㄷㄷ이라 보기가 괴로웠던 작품이였죠] - 주제가 난해하거나 연출이 고어하다 등의 이유로 인해 보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상이니) 혹시라도 안 본 분들은 이 영상을 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런 말인 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육체의 고통으로 해석하셨군요... 저는 스님이 아수라를 보고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는것으로 느꼈는데.. (너를 위해 기꺼이 내팔을 내놓을정도로 너를 향한 나의 사랑, 너의 고통만큼 나도 아프다.. 이런느낌) 약간... 스님=신 아수라= 신께 선택받은 기구한 삶을 사는 불쌍하고 선한 아이.
기근은 현대사회의 자본을 의미하는 것 같음. 물욕에 찌든 사람들은 윤리. 도덕을 무시하고 살아가는 반면 돈이 아무리 좋아도 최소한 인간의 도리는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을 아카사로 표현한 것 같음. 스님은 그걸 아수라한테 가르치려 했고 자신의 팔 한쪽은 부적절한 돈을 의미하는 것 같고 그걸 거절한 아수라에게 인간의 본성(성선설)을 일깨워 주려고 한것 같음. 중간에 귀족이 서민에게 돌을 던지는 건 갑질을 의미하고 아수라가 귀족 아이를 죽인건 아마 갑질 폭로(예를들어 학폭 같은)를 통해서 되갚은 형상같음. 그러해서 귀족 아비는 권력을 이용한 슈퍼 갑질을 한 것 같고 아수라는 당연 힘이 안되니 나락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임.
이 영화의 키포인트는 아수라는 사람이 되어갓지만 사람들은 짐승이 되어갓다는거지
와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맞교환(?)
사람이나 짐승이나 큰 관점에서보면 같은 생명임
@@OTL-T_T 섬세하지 못하시네요
@@OTL-T_T 어디까지 커지는겐가
알고리즘 떠서 들어 와봤는데, 첫 목소리 듣자마자 혁구님인거 알아보고 반가웠어요~ 선배님 응원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해줬던 애니여서 추억이 돋네요 ㅋ
아수라 명작이죠 아무리 욕망에 눈이 멀어도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도리가 있다는 교훈
일본이 그이야기를 하는 아이런....
@@star_saf 일본이 얘기했냐 사람이 얘기했냐?
로서
@@Fuck_96프로필 사진과 닉을 보니까 니가 주장하는 바는 무조건 틀렸다는 생각이 든다. 너도 인정하지?
@@star_saf 이런건 왜 살아있을까
영상 다보기도 전에,
와... 컨셉, 영상, 연출.. 쥬기네요. 취향저격 소름
이거 본지가 10년 전인거 같은데 기억이 새록나네요. 명작입니다. 그 당시에 3d효과도 괜찮았고.
와 엄청난얘기를 담고있는 애니네요..넘잘봤습니다 최고!
본지 오래되었지만 마지막 대사는 지금까지도 잊지못하고 있네요
요근래 이것저것에 대한 생각이 많았는데 우연히 영상 접해서 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왜 영화를 몰랐을까요 꼭 찾아봐야겠네요 그리고 고함칠때 왠지 에네르기파가 나올것 같아습니다^^
굶주림 앞에선
사람도 짐승도 악마도
구분이없다는것
현대시대에도 돈앞에서는 짐승이 되는건 똑같지요.친구고 가족이고...
@@마크고다트 그 또한 굶주림이지요 경제적 굶주림.
@@UM_BYEONG_CHUN 잘 표현하셨네요.결국 돈의 갈등속에선 벗어날 수가 없죠.
일본은 기생수도 그렇고 이런 인간찬가적인 작품 참 잘만들어요...
단순하게 인간찬가적인 인간이 먹는다는 행위에 있어서 자식교육적인 입장에서도 가르칠만한 요소가 있더군요..
인간이라게 살아갈려면 이땅에 사는 어떤 생물의 목숨을 빼았고 살수밖에 없는데 여기에 더 감사하게 되고..
일본은 인간 본성에 대한 접근이 철학적인 요소가 강하긴 하지
식인행위를 참 거창하게도 옹호한다.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daniellab1928기근일어나면 젤 먼저 식인할놈이 ㅋㅋ
@@daniellab1928 그 문해력이 딸리면 함부로 글을 쓰지마세요.. 이 영화에서도 당연히 식인행위 옹호안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영화에서도 악마에 가까운 행위로 묘사합니다..
아수라가 살리려고했던 여자는 끝까지 인간의 인육을 먹고 살아남느니 차라리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위해서 죽음을 택하고요..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 인간이 생사여탈권을 위해서 스스로 선택이 가능한 존엄함을 갖추고있다는거고 그렇기에 세상이 아름답다는겁니다. 그게 인간찬가고요.. 누가 식인행위를 옹호한대요..
@@daniellab1928 타인을 해치는 행위를 그냥 식인에 통상적인 비유를 건거지. 문학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는 법음 배우렴. 그리고 조선도 경신대기근때 식인 노다지 했잖아.
아수라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울부짖을때와 스님이 그런 아수라의 깨우침을 위해 기꺼이 팔을 내놓은 장면이 굉장히 슬펐음.
목소리 익숙하다 했는데 리뷰도 깔끔하게 잘하십니다
혁구님 아닌가요?
익숙한 목소리들이 많이 나오죠. 아수라 성우 노자와 마사코 👍몇년 전에 봤는데, 최근에 다시 생각나서 봤죠! ㅎ🤭
덕분에 웨이브에서 띵작한편 봤네요 아수라 너무 귀여움 ㅜㅜ 세상이 미웠지만 지금은 엔딩같은 마음으로 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천수경 읽고 수련해야겠어요
이 애니메이션 너무 찾았는데 '아수라' 였군요^^
감사합니다
먹기위해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하다보니 먹을게 없다는게
인간의 딜레마
슬프고 비참한 이야기네요...눈물이 나네요 ...인간만은 그래도 본능을 초월 한 존재가 될수있을거 같아요... 노력해 봅시다
뭔가 엄청 허무한데 오히려 현실적인게 기억에 남았던건데.
사람의 탈을 쓰고 살아온 나인데
모르겠네요...극중의 아수라처럼 살아온것은
아니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상처만 주며 살았습니다
이 리뷰를 본 지금도 울컥하는 감정은 들었지만 지금도 저를 다스릴수가없네요 짐승같이
순간의 욕구로만 살아가는 저 자신을 바꿀수있다면 정말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정말 울컥하게 만드는 스님의 대사들이
제 가슴을 후벼파네요
윤복 님 사람의 탈을 쓴 것이 아니라 짐승의 탈을 썼던 것뿐입니다.
책 한 권 읽고 마음 좀 가라앉히세요
지금처럼 살던가 지금부터 살던가라는 책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윤복 님처럼 삶의 애착이 강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분들이 가장 멋있습니다.
@@Vape_Castle 성악설이든 성선설이든 성무선악설이든 일단 님은 악인 거 잘 알겠음 ㅋㅋ
이런생각을 하신다는게 착하다는거죠~
음..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성격은 태아때 형성되서 성장과정에서 다듬어지죠. 어린시절 본인의 상처나 아픔 같은게 있을겁니다. 누구나 있고, 생애전반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인지심리학상담을 해보시거나 스스로 돌아보시는게 좋아요. 나를 안다는게 변화의 시작입니다. 생각하는것도 좋은데, 글로 써보는게 더 좋아요.
저도 비슷한생각했는데.. 이세상에 살아남으려면 어쩔수없기도..
참 잔인한 영화지만 어째서 이리 눈물이 난단 말인가?
아니 뭐 이렇게 비극적인 만화가 다 있숴요 ㅠㅠ 넘 슬프자네
이렇게 고통스러운 곳에.태어나다니... 저도 항상 이런생각을 했답니다
6:21 스님: 말로 설명해도 충분히 알아들었을 텐데 괜히 팔 잘랐네.. 흐엉~😭
제목만 아수라였지 등장하는 모든 이들은 그저 살아가고 싶었던 인간들뿐이였다.
주인공이 악마처럼 생겼는데
보고나서 가슴이 먹먹했던 에니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는...최고의 에니다
주지스님 진짜 멋지다
ㅠㅠ아수라 불쌍행.......울지마 아수라 ㅠㅠ
진짜 아수라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수라의 마음으로 타인의 영혼까지 잡아 먹는 거죠
정말로...이 작품을 감상하시고 리뷰까지...
개인적으로 대중 작품의 필수 요소를 상업성으로 보는 편인데
그게 너무 부족하기도 하고 주제와 연출도 ㅎㄷㄷ이라
보기가 괴로웠던 작품이였죠
혹시라도 안 본 분들은 이 영상을 보시길 추천드려요
문맥 진짜 개좆박았네
보란이야긴지 보지 말란 이야긴지.. 전 그냥 보지 않는쪽으로 하겠습니다. 재미있는게 너무많아서.
@@moonsoojeong9423 보기 괴로웠으니까 안 본 사람들은 이 리뷰영상으로 만족 하라는 말 같은데요?
@@moonsoojeong9423 독해능력 하타치
@@user-je7bh6zr7q 어렵게 쓴 건 맞는 거 같아요
[정말로...이 작품을 감상하시고 리뷰까지...] - 뒷내용보면 내가 볼땐 보기힘들었는데 그렇게 보기힘든 작품을 여러번보면서 리뷰영상까지 만들었다니..대단하다 이런느낌?
[개인적으로 대중 작품의 필수 요소를 상업성으로 보는 편인데 그게 너무 부족하기도 하고] - 상업성이 떨어지는 작품이다
[주제와 연출도 ㅎㄷㄷ이라 보기가 괴로웠던 작품이였죠] - 주제가 난해하거나 연출이 고어하다 등의 이유로 인해 보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상이니)
혹시라도 안 본 분들은 이 영상을 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런 말인 거 같아요
정말...재밌게봣는데..모든감정이 들어있는 명작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요
오랜만에 본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스님 존멋
카카로트...과거에 많이 아팠구나..
부처의 가르침과 자비는 이얼마나 깊은가...
스님 본인 팔 잘라 보여주며 교훈 주다가 아수라 가니까 고통이 밀려왔는지 눈물 보이는구려 ㄷㄷ
스님도 닝겐이야 닝겐!!
다른분들은 육체의 고통으로 해석하셨군요... 저는 스님이 아수라를 보고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는것으로 느꼈는데.. (너를 위해 기꺼이 내팔을 내놓을정도로 너를 향한 나의 사랑, 너의 고통만큼 나도 아프다.. 이런느낌)
약간... 스님=신 아수라= 신께 선택받은 기구한 삶을 사는 불쌍하고 선한 아이.
아파서 울사람은 진짜 아닌데... 팔 잘라도 땀한방울 안흔들리는 사람인데
당연히 아수라를 보고 흘리는 마음의 눈물이지
저런 애를 위해서 팔까지 잘라야 최강스님이 될 수있는가봐...
@@codeliaseo3767 드립이에요 장난 장난 ㅋㅋㅋ 누구나 가엽게 여겼음
다음에는 혹시 시간을 달리는 소녀 되나요?
나는 무책임한 입바른 소리보단 책임지는 침묵이 오히려 좋다.때론 바른 말도 독화살이 되어 꽂히는게 말인지라
이와중에 스님이 제일 때깔 좋음
와우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잼 있게 보고 갑니다
오우야 안봣는데 벌써 재밋을거같제 ㅋㅋ잘볼게요
이거 너무슬프서 울었어요ㅠ
아수라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구독누르고가요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는데도 끝까지 봤네요. 취향과 상관없이 멱살 잡혀 끌려가는 것이 명작의 힘인 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목소리가 어쩐지 매우 익숙하네요...
혹시 다른 채널도 운영하시나요?롤...같은?
진짜 잘 만들었다....너무 재밌다
극한의 상황에서의 행동을 평소의 자신과 분리해서 봐야할지 아니면 동일시하여 죄인취급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이거 너무 슬프다..
마지막에 딱 스쳐가는 부분에서 몰려있던 소름이 쫙 퍼지네요
아수라 스님으로서 생활하는 거 2기 나오면 좋겠다
그랬으면 좋겠지만 여기서 딱 끊어야 진정한 명작임
원래 끊을 때 딱 끊어야 명작 완성임
생각 없이 봤다가 정말 많은 걸 생각 하게 만든 애니였음 유일하게 두 번 본 일본 애니~
15년전 에. 처음 보고 아직도 후유증이 있는 작품
인간만큼 악하고 추한 존재는 없다. 극소수의 선한 사람들이 세상을 지켜나가는 것.
웃기지 마세요. 극소수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어요. 그냥 변화시켜 보려고 노력하다 사라질 뿐이지. 그냥 악하고 이기적인 수많은 것들끼리 아웅대면서 세상이 굴러갈 뿐입니다.
내용 좋은데.. 자막 오류가 좀 있는 게 아쉽네요.
낭떨어지 아니고 낭떠러지 입니다
지금의 세상에감사 북한에서안태어난것도감사
목소리 설마 "그분" 이신가.
성우계의 신이라불리는
좋은 애니네요~^^
아 너무 슬프다. 하지만 후유증 있을 듯한 애니를 이렇게 줄거리만 봐서 다행이다.😢
추천드립니다
욕망에 눈이 먼 인간들이 더 잔인한 짐승들임
또한 잘못을 하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인간들도 짐승만도 못하죠.
그런 일본이 이런 내용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것도 참 아이러니 하네요.
미국 덕분에 독립해서 나라 두동간 난 조선인은 이런거 못만들잖나?
아수라 목소리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더니 손오공 목소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재로 일본은 저시기당시 기근이 매우심해서 인육을 먹는사람이 의외로있었다 라고 들음.. 역사적으로 인간성적으로서 여러방면으로 큰 교훈을준 매우 명적인애니죠
어디에 올라온거에요
배경설정은 대략 가마쿠라시대 정도인듯 하군요
10분을 홀려서 봤네 너무잘봤습니다
스님이 가장 멋졌던 기억이 난다 일본이 만들었지만 정말 대단한 애니
이 애니 어디서볼수있나요?
시리즈온
띵작 👍
그냥 거기에 몰입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것일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6:21 :아 ...아파라...
아수라 - 노자와 마사코 님이네요 😀 (일본판 카카로트)
아수라 이름지어준 스님
성우분은 그분같은데
한자와 나오키 은행장.
저런 세상에서 살아 본 적이 없으니
사람으로써 도리를 지킨다하지
당장 하루 이틀 굶어도 잠을 제대로 못 자도 미치는데 과연 짐승이 안될 수 있을까?
이 채널에서 왜 혁구님 목소리가..?!
일본 애니치고 내용이 상당히 좋내요..;;
이 아이는 상현이 됩니다
저 아이는 커서 사이어
인이 됩니다
크리리ㅣㅣㅣㅣㅣㅣㅣㅇ
아 전판 롤닉 상현 만났는데 개트롤함
ㅂㅅㅈㄹ 하네
아귀
03:13 낭 떨어지…??
손오공성우님은 진짜 명성우시다..
일본 원판 드래곤볼 그 성우인건가요??
@@아라우-g5f 네 원판 성우님 맞아요
하 진짜 개소리 오지네 뭐가 최고의 성우냐 진짜 개듣기싫고 능력도없어서 원툴인데 올려치기 지리네
아아 내 팔 말인가. 새로운 시대에 두고 왔다.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서 눈팅중인데 오늘은 달려볼거임 롤카롤카
마지막에 와카사 시체 끌고 가는 얘들 눈빛이 요상한게 시체고기 먹을려고 하는거 맞죠?
오 그런듯
헐 생각치도 못했네요
걍 아수라가 묻어주지 왜 그냥 지나쳐 ㅜ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신을 정서적으로 지지해주는 환경에서
산다는 것. 그게 바로 인간의 삶
그에게 연민을 느낀다. 아수라
내 마음 속의 형상을 보는 것 같다
아수라 성우가 드래곤볼 손오공
성우 같군요 찰떡이다....
맞는뜻
귀멸의칼날에 규타로가 생각나는주인공이네요
저도 그 생각났네요 ㅋㅋ
지금은 더한 짐승이 넘치는 시대다
사람고기 먹을정도면 들개 고기를 먹지 아수라 엄마
성우가 혹시 손오공 어렸을때 ??
손오공 현재 성우 맞아요. 노자와 마사코
@@아이젠소스케-t4k
감사합니다. ㅎㅎ
기근은 현대사회의 자본을 의미하는 것 같음. 물욕에 찌든 사람들은 윤리. 도덕을 무시하고 살아가는 반면 돈이 아무리 좋아도 최소한 인간의 도리는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을 아카사로 표현한 것 같음. 스님은 그걸 아수라한테 가르치려 했고 자신의 팔 한쪽은 부적절한 돈을 의미하는 것 같고 그걸 거절한 아수라에게 인간의 본성(성선설)을 일깨워 주려고 한것 같음. 중간에 귀족이 서민에게 돌을 던지는 건 갑질을 의미하고 아수라가 귀족 아이를 죽인건 아마 갑질 폭로(예를들어 학폭 같은)를 통해서 되갚은 형상같음. 그러해서 귀족 아비는 권력을 이용한 슈퍼 갑질을 한 것 같고 아수라는 당연 힘이 안되니 나락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임.
그럼 초반 현대사회의 아수라는 사람돈을 빼앗는 강도, 도둑 , 사기꾼 같은건가?
누구랑 닮았군.
윤재은이랑?
무언가에 놀란게 아니라 자신이 이런 생각을 했다는게 괴로워져서 그런거 아님?
이재널주인분예전에 롤관련하던분아닌가 목소리가매우비슷하네
끝까지 힐링물이었으면 좋겠는데
뭔가...이상하게...
전에 봤던 '악마 괴산'이란 어떤분의 작품이 떠오르군요.
LOL 관한 모든 정보 및 분석 픽은? 롤카롤카 ㅎㅎㅎㅎ
혹시 만신님 혁구님이에요?
결국 중요한건 경제야!!
그렇게 아수라는 상현의 규키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