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5분만 봐도 뒤에 내용이 훤히 보이는... 풍형님이 실제로 장사 안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제가 7년전 쯤에 어머니 식당 도와드린다고 쓰고 실제는 동업자수준으로 매달린적이 있었는데 소고기국밥 원가 2천5백원 들여서 5천원에 팔았는데 정말 남는게 없더군요 ㅎㅎ 처음엔 그래도 하루에 4~50명씩 손님 왔었는데 나중엔 평일엔 보통 20명 넘게 올까말까 많이오면 30명정도 그런데 그런경우는 거의 없고 주말엔 잘될때는 50명정도로 왔으나 적을땐 평일하고 다를바가 없었죠. 계산하기 편하게 하루에 30명 정도 왔다고 치고 그럼 7만5천원 남는거죠. 여기에 아르바이트 8시간 써서 하루에 2만5천원씩 줬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5만원 한달에 30일 치고 150만원이 남는데 그건 제가 아침저녁 공짜로 일해서 그런거고 월세가 싸게 60만원 나가고 전기세 수도세 장사세 기타등등 다 주고나면 70만원 남을까말까... . 어머님 생각은 하루에 4~50명은 올꺼라 생각하셨는데 보증금 2천만원짜리 가계에서 그런건 있을수가 없죠. 메뉴라도 뭔가 차별성 있고 대단하거나 소문날만한 요리였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흔한 메뉴잖아요. 그래서 이런메뉴 저런메뉴도 개발하고 지금은 많지만 당시엔 그런메뉴가 있는지도 몰랐던 돼지고기 김치찜, 매운 등갈비찜 같은거도 신메뉴로 넣고 하다하다 안되서 삼겹살도 팔고 장부달아놓고 노가다 팀 식사제공하는거도 하고 해서 겨우겨우 손님 끌어모아 200정도 남겼었어요. 세벽 6시에 가계 열어서 10시에 문 닫아야 되는데 밤늦게와서 국밥하나 시켜놓고 계속 국물 리필시켜가며 소주까는 손님 있으면 저같으면 시간됐다고 보냈을텐데 어머니는 그런성격이 못되셔서 세벽 1,2시까지 있다가 문 닫기도 하고 어자피 10시에 문 닫아도 정리하고 내일장사 준비하면 11시 넘고 집에와서 씻고 자면 12시고 다시 세벽 5시반에 일어나서 세수만 하고 가계로 나와서 문 열고 아침손님 맞이하고 좀 한적해지면 저는 학교가고 갔다오면 제가 장봐오고 저녁장사하고 7~8시되면 알바 퇴근하고... 그렇게 두사람이 혹사해가며 집안 청소도 못해서 이불에 먼지가 쌓여 자다 뒤척이면 날린먼지에 기침하다 깼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 버릴만큼 온 삶을 가계에만 갖다바쳤는데 남는게 겨우 두사람 합쳐서 200만원이었던거죠. 원가 2500원짜리 5천원에 팔아 두배로 남겨먹었는데도 말이에요. 게다가 앞에 계산에는 가계 처음에 리모델링하고 간판비, 홍보비등 처음 투자한 비용과 겨울에 난방비나 출퇴근할때 쓴 기름값 같은 가계 외적으로 쓴 비용은 다 뺀거에요. 게다가 그렇게 하는동안 피폐해진 우리가족의 심신은 계산조차 안되구요. 이 가계 하는 2년 동안 저는 낮에 학교가는것도 시간표 조정해서 10시반~4시반 사이에 몰아서 만드느라 원하는 강의 들어본 적이 없구요, 조모임 과제나 친구 아버님 장례식장 간거 빼고 개인적인 활동을 최대한 줄여야만 했구요, 어머니는 친가에 한번도 가보지 못하셨는데 이래저래 제가 밖에서 쓴 돈이랑 아파트 관리비 주민세 건강보험등 생활에 쓴 돈 빼고나니 정말 남은돈이 한푼도 없더군요. ㅎㅎ 오히려 까먹지 않은게 다행이었죠. 차라리 가계를 안 하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일하시고 저도 다른 가계에서 아르바이트 했었으면 그렇게 새벽부터 새벽까지 안했어도 단 몇푼이나마 저축은 할 수 있었을텐데... 가계하는 내내 오히려 돈을 까먹을까봐 두려움에 떨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이게임 제가 해본적도 없고 이 영상도 이 댓글 쓴다고 재대로 안봤지만, 원가 14000원들인걸 15000원에 팔아도 될까 고민하는거 부터가 글러드셨습니다. 원가 7000원짜리라도 15000원에 팔아선 본전찾기 힘듭니다. 치킨은 배달도 해야되고 매장 마련하는거도 저희 어머니 식당처럼 싸게 안되고 프렌차이즈비도 줘야되고 하니까요. 게임에선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에선 그렇습니다. 치킨 14000원에 팔아서 안망하고 장사 계속하고 싶으시면 원가는 5천원 정도로 맞춰야 됩니다. 덜남아도 좋다, 하루에 100마리씩 팔 자신이 난 있다!라는거면 또 모르겠는데 그렇다하더라도 8000원이 넘어가면 오바입니다. 아까 게임에도 나온거 같은데 전단지도 뿌려야되고 배달원이 있으면 월급줘야되고 혹시나 다치면 병원비 줘야되고 오토바이 수리비들고 대신할 아르바이트 구해야되고.... 그래서 요즘은 배달전문업체(실상은 초근거리 퀵)랑 계약해서 껀당 1000~2000원 정도씩 주고 맡기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장사의 요령이... 배달료를 따로 받는다고 하면 또 주문률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2마리이상 배달가능이라거나 2만원이상 가능이라거나 하기도 하는데 사실 제일 최고의 방법은 방문포장시 10~15%할인입니다. 사실은 배달비까지 포함시켜서 가격을 표시해 놓은거죠. 그러니까 원가 14000원짜리를 15000원에 팔아도 될까 하는 고민에 헛웃음이 나오는겁니다. 그 원가는 접시에 담길껄 만드는데 들어간 재료비일 뿐이고, 그밖에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아요... 원가 두배로 받고 팔아도 손해보고 접기 십상입니다. 장사라는게 그렇더라구요...
herjy98 첨에 키우는 병아리형 마물들이 있었는데, 입주민이 서서히 크면서 자식도 낳고 그러면서 번성시키는 과정에 스텟이 높은 병아리마물이 나왔어요. 걔 키워서 강하게 만들어주겠다 하고 그랬었는데 돈 정말 퍼붓고 안에 시설 업글해주고 방값 싸게해줬더니 키우던애가 집나감..ㅋㅋ 걔가 춘죠에요 ㅠ
![[Simulation of Overdue Wage][1] The boss did not give my wage, so I've decided to kill him.](http://i.ytimg.com/vi/HGvsFypbKdw/mqdefault.jpg)
![전쟁이 끝난 후 식량 배급해주는 맴찢 게임! ㅠㅠ [레이션 플리즈] Rations Please](http://i.ytimg.com/vi/HOT6ChucR58/mqdefault.jpg)
이거봤니 춘죠 보고 오신분 🙋♂️
츈조치킨이라니
이름부터 방세못내서 전전긍긍하다 탈주할거같은 치킨이네요 ㄷㄷ
부모도 죽고.........
아니다 내쫒임 당했던가
SpecialistBN 츈조야.....
츈조 ㅠㅠ
춘죠 이뇨소기
츈죠는 우리 뱃속에서 영원하다..
춘죠는 우리 마음속에 영원하다....
이런 가벼운 게임 마니해주세용ㅋㅋㅋ
거지키우기/서민몬스터/카이로게임등등
넘나 재밌게 봤오요ㅋㅋㅋ취저ㅋㅋㅋ
이번꺼두 잘보겠습니당! ! 😃🙌
사과 사과 zzzz사진만 보고 제가 쓴줄ㅋㅋㅋㅋㅋ
풍님 이런겜 할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많이해주세요 ㅋㅋㅋ
역시 게임계의 김경식 이형만큼 망겜 잘살리는 사람없는듯 ㅋㅋㅋ
메종드마왕 영상이 삭제되어서(。·ˇ_ˇ·。)
춘조 춘죠 츈죠 츈조
댓글창은 혼돈의 카오스
Mihyun Jeong 헐 재밌게 봤었는데 왜 삭제된 거에요?
박현준 저작권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또르르
Mihyun Jeong 완전 재밌었는데 ㅜㅜ 메종드 ㅋㅋㅋㅋㅋㅋ
그거말고도 마피아하고 몇몇개사라짐 ㅠㅠ
진짜 메종드보고 배꼽 빠졌었는데... 시무룩....
홍보하기 할매할배 역동적인 춤은 매순간 시선강탈잼ㅋㅋㅋ
츈죠 그는 좋은 치킨이였습니다...
와 내가했을때 이런 똥겜이있나 했는데 풍형이하니 갓겜이 따로없네 이윾시 똥믈리에 풍... ;;
박깃털 똥믈리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적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 츈조
개: 규태
개구리: 거북이
거북이ㅋㅋㅋㅋㅋ
기기무띠 스펠렁키에서 개구리 보고 맨날 거북이라고 하셔서ㅋㅋㅋㅋ
어제진짜 핵꿀잼
어제 이 게임을 13000명이나 봤음.....
우연히 들어왔닭! 오늘이 이 영상으로부터 정확히 1년째 되는 날이닭 신기하닭
영원히 고통받는 우리의 츈조ㅠㅠ
풍월량님 메종드마왕 삭제됫나요? 왜안뜨지
세상에 춘죠치킨.. 넘나 잔인해벌여....
니어오토맛닭 누구얔ㅋㅋㅋ
10:30 젤나가 맙소사!! 이 무슨 끔찍한 혼종인가...!!
츈죠 못참지 또 봐야지
9:53 채팅창에 항문 대폭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츈죠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메종드마왕 재밌었느데 ㅠㅠㅠ넘나아쉬운것
오래또래 갈릭
허촌 교니콤보
앞에 5분만 봐도 뒤에 내용이 훤히 보이는... 풍형님이 실제로 장사 안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제가 7년전 쯤에 어머니 식당 도와드린다고 쓰고 실제는 동업자수준으로 매달린적이 있었는데 소고기국밥 원가 2천5백원 들여서 5천원에 팔았는데 정말 남는게 없더군요 ㅎㅎ
처음엔 그래도 하루에 4~50명씩 손님 왔었는데 나중엔 평일엔 보통 20명 넘게 올까말까 많이오면 30명정도 그런데 그런경우는 거의 없고 주말엔 잘될때는 50명정도로 왔으나 적을땐 평일하고 다를바가 없었죠. 계산하기 편하게 하루에 30명 정도 왔다고 치고 그럼 7만5천원 남는거죠. 여기에 아르바이트 8시간 써서 하루에 2만5천원씩 줬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5만원 한달에 30일 치고 150만원이 남는데 그건 제가 아침저녁 공짜로 일해서 그런거고 월세가 싸게 60만원 나가고 전기세 수도세 장사세 기타등등 다 주고나면 70만원 남을까말까... . 어머님 생각은 하루에 4~50명은 올꺼라 생각하셨는데 보증금 2천만원짜리 가계에서 그런건 있을수가 없죠. 메뉴라도 뭔가 차별성 있고 대단하거나 소문날만한 요리였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흔한 메뉴잖아요.
그래서 이런메뉴 저런메뉴도 개발하고 지금은 많지만 당시엔 그런메뉴가 있는지도 몰랐던 돼지고기 김치찜, 매운 등갈비찜 같은거도 신메뉴로 넣고 하다하다 안되서 삼겹살도 팔고 장부달아놓고 노가다 팀 식사제공하는거도 하고 해서 겨우겨우 손님 끌어모아 200정도 남겼었어요. 세벽 6시에 가계 열어서 10시에 문 닫아야 되는데 밤늦게와서 국밥하나 시켜놓고 계속 국물 리필시켜가며 소주까는 손님 있으면 저같으면 시간됐다고 보냈을텐데 어머니는 그런성격이 못되셔서 세벽 1,2시까지 있다가 문 닫기도 하고 어자피 10시에 문 닫아도 정리하고 내일장사 준비하면 11시 넘고 집에와서 씻고 자면 12시고 다시 세벽 5시반에 일어나서 세수만 하고 가계로 나와서 문 열고 아침손님 맞이하고 좀 한적해지면 저는 학교가고 갔다오면 제가 장봐오고 저녁장사하고 7~8시되면 알바 퇴근하고... 그렇게 두사람이 혹사해가며 집안 청소도 못해서 이불에 먼지가 쌓여 자다 뒤척이면 날린먼지에 기침하다 깼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 버릴만큼 온 삶을 가계에만 갖다바쳤는데 남는게 겨우 두사람 합쳐서 200만원이었던거죠. 원가 2500원짜리 5천원에 팔아 두배로 남겨먹었는데도 말이에요. 게다가 앞에 계산에는 가계 처음에 리모델링하고 간판비, 홍보비등 처음 투자한 비용과 겨울에 난방비나 출퇴근할때 쓴 기름값 같은 가계 외적으로 쓴 비용은 다 뺀거에요. 게다가 그렇게 하는동안 피폐해진 우리가족의 심신은 계산조차 안되구요. 이 가계 하는 2년 동안 저는 낮에 학교가는것도 시간표 조정해서 10시반~4시반 사이에 몰아서 만드느라 원하는 강의 들어본 적이 없구요, 조모임 과제나 친구 아버님 장례식장 간거 빼고 개인적인 활동을 최대한 줄여야만 했구요, 어머니는 친가에 한번도 가보지 못하셨는데 이래저래 제가 밖에서 쓴 돈이랑 아파트 관리비 주민세 건강보험등 생활에 쓴 돈 빼고나니 정말 남은돈이 한푼도 없더군요. ㅎㅎ 오히려 까먹지 않은게 다행이었죠. 차라리 가계를 안 하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일하시고 저도 다른 가계에서 아르바이트 했었으면 그렇게 새벽부터 새벽까지 안했어도 단 몇푼이나마 저축은 할 수 있었을텐데... 가계하는 내내 오히려 돈을 까먹을까봐 두려움에 떨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이게임 제가 해본적도 없고 이 영상도 이 댓글 쓴다고 재대로 안봤지만, 원가 14000원들인걸 15000원에 팔아도 될까 고민하는거 부터가 글러드셨습니다. 원가 7000원짜리라도 15000원에 팔아선 본전찾기 힘듭니다. 치킨은 배달도 해야되고 매장 마련하는거도 저희 어머니 식당처럼 싸게 안되고 프렌차이즈비도 줘야되고 하니까요. 게임에선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에선 그렇습니다. 치킨 14000원에 팔아서 안망하고 장사 계속하고 싶으시면 원가는 5천원 정도로 맞춰야 됩니다. 덜남아도 좋다, 하루에 100마리씩 팔 자신이 난 있다!라는거면 또 모르겠는데 그렇다하더라도 8000원이 넘어가면 오바입니다. 아까 게임에도 나온거 같은데 전단지도 뿌려야되고 배달원이 있으면 월급줘야되고 혹시나 다치면 병원비 줘야되고 오토바이 수리비들고 대신할 아르바이트 구해야되고.... 그래서 요즘은 배달전문업체(실상은 초근거리 퀵)랑 계약해서 껀당 1000~2000원 정도씩 주고 맡기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장사의 요령이... 배달료를 따로 받는다고 하면 또 주문률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2마리이상 배달가능이라거나 2만원이상 가능이라거나 하기도 하는데 사실 제일 최고의 방법은 방문포장시 10~15%할인입니다. 사실은 배달비까지 포함시켜서 가격을 표시해 놓은거죠. 그러니까 원가 14000원짜리를 15000원에 팔아도 될까 하는 고민에 헛웃음이 나오는겁니다. 그 원가는 접시에 담길껄 만드는데 들어간 재료비일 뿐이고, 그밖에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아요... 원가 두배로 받고 팔아도 손해보고 접기 십상입니다. 장사라는게 그렇더라구요...
Francisco Lee 경험이 묻어나는 댓글이네요
그런데 게임은 그냥 게임으로 봐주세요
어이가 없을것까지야... 고생하셨습니다. 글 읽는데 현실감과 절박감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하시는 일들은 모두 번창하시길...
게임인데 진지그만 잡수시고..번창하시길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십쇼....장사하기힘든세상이죠 ㅠ
썸네일 병아리 오랜만이네
썸넬에 춘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나가..요?
이런 게임 너무 좋아요!
풍형...달콤한거 싫어하는사람 여기 있어요...
볼프램실드 여기 1인추가
츈조라니ㅋㅋㅋ 기요운 피요리코가 생각나는군요! 아버지와 어머니를 쫓아내는 집주인의 횡포를 견디지 못하고.. 흑흑..
근데 춘죠 드립이 나와서 오랜만에 그 게임 보려구 했는데 없더라구요. 어떻게 된 건가요?
니토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었답니당
영원히 고통받는 츈조
직원들 너무 귀엽닼ㅋㅋㅋ
그 많은 치킨 이름들 중에 뚝앤닭, 애간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츈조야~~~
난 메뉴이름 뭔가 이거주세염 뿌잉 이런거해서 손님들 주문할때 말하는거 듣고싶닼ㅋㅋㅋㅋㅋㅋ
이거 다운 받을려면 뭐라고 쳐야 되여?
진짜 마인서바이벌해주세여
모바일게임인데 마크랑 돈스타브섞은느낌?진짜 꿀잼입니다 풍님 하시는거보고파요
춘죠야!!!
젤나가맙소사 ㅋㅋㅋㅋ
메종드마왕 다시하는줄알았네ㅋㅋ
춘죠가 뭐예요?
메종 드 마왕인가 마왕아파트 경영하는 게임에 나온 병아리 캐릭터에요..불우한 가정환경에 가출햇던걸로 기억
herjy98 메종드 마왕에서 병아리 케릭이 스탯도 안좋은데 돈도 못 벌고 방고 싸게 해줬는데 밀리더니 집나가 버림 ㅋㅋㅋㅋㅋ
herjy98 첨에 키우는 병아리형 마물들이 있었는데, 입주민이 서서히 크면서 자식도 낳고 그러면서 번성시키는 과정에 스텟이 높은 병아리마물이 나왔어요. 걔 키워서 강하게 만들어주겠다 하고 그랬었는데 돈 정말 퍼붓고 안에 시설 업글해주고 방값 싸게해줬더니 키우던애가 집나감..ㅋㅋ 걔가 춘죠에요 ㅠ
그 이후로 병아리나 닭은 츈조가 됬어요 개가 규태인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였구나
매운맛은 역시 켠왕
춘죠야~~~~~
츈죠치킨집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부터 재밌다;;
생존게임인가요...
츈조 ㅜㅜ
왜 첫번째 치킨집이라 그러죠 망하기 쉬운건가
이래서 치킨이 비싼 이유...
방금 깨고왔어요 현자금 53억 프렌차이즈 41개 매달 순이익 8억
늦었지만 기본은 64입니다
아이고 츈조야 ㅠㅠㅠ
베이직은 가로쉬로 했어야...
왜 츈죠지킨 이에여 치킨이 아니고
이거 프랜차이즈까지 갔었던 게임인데...
6대 4가 제일임
츈조야!!!! ㅠㅠ
츈죠야 ㅠ ㅠ
ㅋㅋㅋㅋㅋ 츈조야 ㅠㅠㅠ
츈조야ㅠㅠ
as df i
헐 춘조를; 치킨에;
이거 개잼ㅋㅋ
난 프렌차이저 가맹점1000개도 넘음!
저때 18000원이였구나
가게이름이 뭔가 잔인하네요 ㅠ_ㅠ
젤나가=젤안나가의 줄임말도 됨 ㅇㅁ ㅇ..
55치킨 왜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 피요리코 ㅋㅋ
추..춘죠니?
이거 어디서할수있나옄
꿀잼
영태두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츈죠바사삭 ㅋㅋ
그냥 쓰렉 삭제ㅋㅋ
저82%했는대
답답하다 걍 대충 빨리만들지
BBQ에서 여론용으로 만든 게임인거같은데
헛소리 하지 마세요.. 제 친구랑 처녀작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만든 게임이기도 하고요ㅋㅋㅋㅋ
츈ㅋㅋㅋㅋㅋ좈ㅋㅋㅋㅋ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미친ㅋㅋㅋㅋㅋㅋ
고츈죠바사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