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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신지영-o9m
    @신지영-o9m 14 дней назад +1

    우리 아들,드디어 머리칼이 다 자랏구나^^~
    엄마는 아들 노래가 참.위로가 돼네…😂
    늘 행복하고 오늘.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