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이 수천년을 지키며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가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 왔기에 가능한거죠.고대 난민들도 한민족으로 동화 시켰기때문에 소수 민족없이 한민족을 지켜 낼수 있었던것이죠...거의100%가까이 한국인 dna에 몸에서 암내나게하는 유전자가 없다는게 놀라운 일이죠
@@user-iu8wk2y 지금 사는 사람중에 한국인 DNA가 80%이상인 사람이 얼마 안되는것도 사실임. 몽골, 거란 등 이민족에 침입으로 섞이고 일본 식민지 시절에 섞이고 순수 한국인이라고 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안됨. 한민족이란 레토릭은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것 뿐이지.
정통 무슬림이랑 일 같이 못함. 일하는 중간 중간 기도시간이라고 셀프 휴식 시간 혼자 갖고. 뭐라고 하면 신성 모독이고, 음식도 할랄 재료만 쓰라고 지한테 맞추라고 주변에 강요하고, 일은 책임감 없이 대충대충하면서 입만 열면 알라 찾고, 여자는 무슨 소,돼지 가축 대하듯이 대하고 결국에는 어지간한 직장에서 다 쫒겨나서 생활보조금만 꾸역꾸역 먹으며 애들만 싸질러서 신이 허락했는데 사회가 이교도 투성이라 한이라고 애들 테러범이나 갱단 만들고 과장 같지? 이사람들이 제발 도와주세요 기어 들어와서 이교도가 99%인 나라에서 이교도 척살하라는 쿠란 구절을 따라 하려고 한다니깐???? 이게 스웨덴에서 난민 받아들이고 근 10년 사이 일어난 일이고 그로 인해 스웨덴은 범죄 청정국에서 길거리 총기난사 마약갱단이 군대를 투입해도 처리가 안됄정도로 넘쳐난다.
@@user-3dfj-q7n-r4e 두 사이 데이터 있나요? 같이 말해주면 더 객관적으로 일거 같아요. 데이터나 내용을 알고 있으신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써주시면 제거 이해하기 좋을거 같네요. 난민문제는 프랑스부터 심각해서 노동력으로 단순히 해결하려 받으면 거부감이 심하죠. 경제적 득실과 실질적인 문제점을 뉴스에서 비춰주면 좋은데 감정적인 접근이라 별로네요. 프랑스만 해도 난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고 독일 시민이 의식이 부족해서 난민 추방 지지를 하는게 아닐텐데요. 이유가 있으니 반대를 하는거 같은데 저는 전공자나 관련 내용을 알지 못하니 그 부분을 써주면 좋을거 같아요.
@@존못-b9u님이 난민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말입니다. 남북전쟁으로 님이 난민이 됐을 때 다른 나라가 안 받아줄거라는 말. 실제로 아소 총리가 한국전쟁 나서 한국인들 넘어오면 다 사살한다고 했죠. 물론 유럽은 과거의 업보가 있으니 메르켈식 난민정책이 나올 수 있었겠지만요.
@@제니훈-r5d 결정적인 이유는 탈퇴했을 때의 악영향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임 당시 영국 검색어 1위가 EU에 대한 질문이었음 그게 도대체 어떤 거냐고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무지성으로 나가자고 했던 게 당시 영국 정치 분위기였음) EU라는 거대한 시장에서 경제적 혜택을 받았다는 걸 감안하면 난민 따위는 별 거 아니었음 그러니까 영국 탈퇴 소식에 아일랜드가 옆에서 비아냥거린 거고
생사를 걸고 어린아이까지 데려온 부모가 더 나은 환경으로 가고자 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감? 당신이라면? 얄팍하게...라는 말에서 난민에 대한 인식이 적나라하게 보임. 심지어 나같은 사람도 두바이지사 주재원 가래서 기왕이면 유럽갈려고 거부함. 나를 얄팍했다고 한다면 인정. 하지만 아이의 미래를 걸고 목숨걸고 넘어온 사람들한테 할 말은 아닌듯.
@@박재영-y8i전형적인 법을 안지키는 사람들의 논리임. 가족을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어쩔수 없었다 방법이 없었다. 걍 자기가 쉽고 빠른길을 선택한거임. 시리아든 어떤분쟁지역이든 기술자들은 쉽게 이민감. 저기 난민도 반이 20대 30대 남자로 알고있음. 정말로 가고싶음 주변지역 터키 여러곳있는데도 그냥 그지근성으로 복지주는 독일을 가는거임
@@제니훈-r5d 거긴 난민이 되면 매달 나오는게 없는걸로 알아요 저번에 인천공항에 들어온 러시아 남자들 알죠 그중 한놈 부산에서 집안에 마약 재배하고 밀매하다 적발됐어요 그후 어떻게 됐는지 어디에도 나오질 않네요 그당시 인천공항 기사 나올때 남자들이 난민자격을 당장 안 받더라도 매달 120만원인가 돈이 나온답니다. 저도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아내질 못했어요 그걸 알아낼 사회적 위치가 아니라서요 징병제가 있는 나라에 왜 왔겠냐 혜택이 있기 때문이래요 중국과 일본은 아무 혜택이 없답니다. 그러니 안가고 전부 한국으로 몰려오는 거래요
@@kdyu178 한국은 난민문제에대해서 상당히 모범적인 나라로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잇어요. 해마다 상당한 난민을 받아들이고잇으며 그들의 정착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하고잇다고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잇습니다.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이야기냐 하실겁니다만 사실입니다. 국제기구에서도 인정하는사실입니다. 한국은 북한 난민을 상당히 많이 그리고 구준히 모범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국제기구들로 부터도 모범적이라 평가 받고잇고요 난민문제 나올때마다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별다른 비판을 받지않습니다. 그리고 제시하신 2%는 탈북민을 제외하고 게산한것입니다 국내법으로 탈북민은 난민으로 생각하지않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국제적으로는 난민으로 봅니다.94년이후 32000명정도가 난민 신청을해서 800여명이 난민지위를 받아서 약 2.4% 정도이지만 같은기간 탈북민만34000명을 받아들였습니다. 국제기준으로보면 엄청난 난민 수용비율입니다 50%가 훌쩍 넘어가죠.상당히 부드럽죠.국제기구에서 별말 안할만하죠.난민문제로 비판받는나라는 바로 일본이죠 난민 수용비율이 자그마치 0.18% 입니다.
맞아요. 그래서 솔직히 말해서 미국 교포 2세대, 3세대들이 "Where are you really from?"을 기분 나쁘게 받아들인다는 쇼츠들 저는 타국에서 살면서 거만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이민 2세대라 해도 이민자고 겉으로 보기에 인종도 다른데, 왜 미국인들은 우리를 미국인으로 안보냐 따지는 게 미국사람들 입장에서 좋겠냐는 생각을 해요. 아무리 이민국가라지만, 이민 받아줬던 주인에게 뭐라 따지는 꼴이니까요. 그들 나름대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겠지만 본인들의 권리를 주인앞에 내세우고 시위하는 게 좀 보기 불편해요. 외국나가서 사는 한국인이나 여행간 한국인이나 마찬가지로 타국가서 그 나라 존중하고 손님의 자세로 사는게 맞다고 봐요.
당연히 받고 싶지 않죠 한국도 마찬가지일테고요 방송에서 나온 그대로 ‘노동력 부족’ 의 원인이 문제죠 . 크고 작은 사회문제는 자국민이 저지르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솔직히 물어볼께요 국회의원 탈세및 혈세낭비 vs. 월급 100만원받고 공장에서 일하는 이민자의 문제….어떤게 만연하고 더 심각한 문제일것 같으세요???
@@user-3dfj-q7n-r4e 완전히 별개의문제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노동법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난민이든 외국인이든 차등임금을 적용하지않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조차도 최저임금대상이며 외국인 노동자들의임금이 적어도 아시아에서는 가장 높습니다. 한국은 외국인노동자들을 임금으로 차별하지않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임금이 가장 높거든요 일본이나 싱가폴처럼 차별대우하지 않습니다. 100만원으로 고용할수잇는 이민자나 외국인노동자나 어느 누구도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법 체류자들조차 최저임금이하로는 고용할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그가격에 일하지 않으니까요.
전쟁과 재해에서 급하게 몸만 피해서 온 사람들 입장을 상상해보면 나라도 도덕성을 버리고 동물적으로 먹고살아남으려는 짓을 할 것 같다. 누구라도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런데 그 수가 수백만이라면 거부감과 혐오의 대상이 안 되기 어려울 것 같다. 120만 난민을 수용이 아니라 포용할 능력이, 독일에 있을까?
이걸 알아야됨 난민은 결국 그 나라의 객식구라는거 객식구는요 좋든 싫든 눈칫밥을 먹든 찬밥을 먹든 당연한거에요. 객식구니깐 빨리 스스로 일어서게끔 노력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빨리 본인들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죠 그게 아니라 이제는 우린 식구라고 하면 누가 받아줘요 그래봤자 객식구인건 변하지 않는데 선을 넘지 말았어야지 또 이러면 나만 나쁜놈 되는거 같은데 니들이 얼마나 등 따시고 배부르게 살아왔는지 몰라도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때 집도 없어서 삼촌 이모집 등등 전전하면서 산적 있거든 그때 느꼈어 난 가족이 아니라는걸 피가 이어진 친척이여도 밉상으로 보이는게 당연한데 허물며 완전 생판 남 거둬서 같이 사는게 쉬워보이겠니? 아주 키보드로는 현자들 납셨어 근데 그 객식구가 요구를 한다? 길바닦에 내몰려봐야 지 처지를 아는거지 비바람 안맞게 해주는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기고 살아야되는거야 억울해? 그럼 나와서 독립할 생각을 해야지 거기서 가족행새를 할려고 그러면 당연히 뺨 맞는거고, 인권 정의 좋은거 누가 몰라 근데 곳간에서 인심나고 사람은 원래 그런거야 니들이라고 다를까 경험을 안해봤으니 그리고 지들이 감당할 것도 아니니 그냥 따뜻한 방구석에서 정의로운척 하면서 그 뽕에 취하는거지 다시 말하지만 그냥 객식구야 분수를 알아야되 객식구는 욕심 부리면 안돼
축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다 아는 외질이라는 터키계 독일시민이 있다. 성인이 된 그 선수도 메르켈 집권시절 한때 자신의 대통령을 메르켈이 아니라 터키대통령 에르도안을 자신의 대통령이라 불러 파문을 불러일으킨적이 있다. 그와는 반대로 나이지리아계 그리스괴인이라는 NBA에서 뛰는 아데토쿤보 선수는 흑인이지만 자신이 그리스인이라 생각하며 NBA드래프트에서 호명되자 온가족이 그리스국기를 흔들며 기뻐했던 장면이 있다 바로 그런 장면이 이민국가로서 유럽이 실패한 이유와 신나치가 창궐하는 이유, 이민국가로서 대성공한 미국의 차이라 생각한다 한국은 이민정책을 수립할때 유럽의 실패에서 배워야 하며 미국의 성공에서 배워야 한다. 이미 좋은 예가 있다 같은 혈통이라는 조선족조차도 자신들이 한국에 뿌리내린지가 30년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자신을 중국인이라 생각한다 이것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단일민족은 혈통이 아니라 같은 민족문화를 구성과 형성에 참여하는 구성원을 의미한다 한국에서 태어난 콩고출신 난민의 2세들은 자신은 콩고에 가본적도 없으며 김치먹고 된장찌개 퍼먹는 자신과 친구들도 전부다 한국인인 자신을 한국인이라 생각하지 자신을 한번도 콩고인이라 생각한적이 없다고 말한다 독도는 우리땅이며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고 말하는 그들을 단지 피부색이 나와 다르다고 한국인이 아니라 말할수 있는가?
신대륙 국가와 구대륙 국가는 민족관념 자체가 판이하기 때문에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음.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곳은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고 미국의 가치를 따르면 미국인이라는 시민내셔널리즘이 이미 깊이 자리하고 있지만, 유라시아의 국가들은 민족, 인종 정체성에 기초해 수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민족국가이고 따라서 민족의 관념을 대체하기는 쉽지 않음. 미국의 방식이 더 나을지라도, 우리가 단군조선에서 출발하는 2천년 역사적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완전한 다민족 다문화국가로 전환은 힘들다고 생각함. 유럽도 마찬가지고.
독일은 다른 유럽국가와 달리 제조업이 발달된 국가임. 여태까지 러시아에서 싼 값에 자원을 사들여서 다른 국가들과 가격 경쟁력을 가지면서 동시에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해왔음. 그러다가 러시아-우크라 전쟁 터지면서 원자재값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이민자들을 이용한 저가노동력으로 독일 기업들이 돈을 벌기 어려워지기 시작하면서 독일 경제가 불황이 오기 시작함. 그렇게 당연히 값싼 저임금 노동자들이 실업자가 되고 생계를 위해서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극우정당 지지하는 독일 국민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악순환이 되버림. 난민, 무슬림 이전에 독일 경제가 에너지난을 겪고 나서 더 심각해진 것이라 볼 수 있음.
난민들의 사회성 결여와 종교적 문화적 차이가 더 큰 반발을 가져오는거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했음. 그 나라에 스며들고 하나의 국가에 귀속된 국민이 되려거든 어느정도 포기하는 것도 배워야 함. 근데 그들에게 타협은 없었지. 이 위화감은 우리나라도 곧 다가올 미래임.
님 제가 20년간 공단에서 일했지만 그걸 외노자탓으로 돌리기에는 최저임금도 못받을 때가 많았어요 제가 겪은 그 많은 세월을 어찌 이 짧은 글에 다 올릴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똑같이 받는데 일하지 않는 유학생과 외노자들이 한국인이랑 똑같이 받아요 그 유학생과 외노자가 같은 나라 출신이거나 같은 무슬림이었거든요 다른 외노자들은 최저임금을 못받고 어떤 외노자는 정말 말도 안되는 임금을 받았죠 저희가 그 용역업체에 따져봤지만 소용없었어요 외국인도 분류를 해놓아서 월급을 차등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인건비 아끼는 거죠 근대 왜 자꾸 한국인을 구할까 일안하는건 안자르고 그일을 왜 한국인과 다른 외국인한테 전가할까 알아봤는데 거기에 대한민국 국민들 다 들고 일어날 비리가 존재하더군요 거기에 대학도 포함되어 있어요 외노자로 들어오기 힘드니 브로커를 통해 유학생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비리가 벌어지고 있는게 나라에서 지원하는 이공계 국비 장학생 제도예요 학교는 머리수대로 지원금을 받구요 회사는 유학생을쓰면 정부에서 머리수대로 돈을 받는다는군요 그돈을 받을려고 한국인과 다른 외국인들을 받는거더군요 공장도 나이제한이 있는지라 당장 일자리도 없고 힘드니 제가 주위에 경고했지만 다들 처지가 그러해서 어쩔수 없이 갔다 당하고 나오는거죠 나중엔 외국인조장을 구하더군요 한국어 구사가능한 웃겨서 여태껏 우릴 갈아넣다가 지금 구직사이트에 유학생 환영문구 빠졌습니다. 그거보고 안오는거 알고 뺀거죠 그대신 구석진 자리에 f2부터 F4 6를 올려놨더군요 그전에 이렇게 안올렸거든요 주위에 알려주세요 그런데 피하라고
윗대가리인 정치인들은 난민을 쉽게 받아들이지만 그 난민으로 가장 고통받는건 밑바닥 인생들이라는거지 그들과 같이 경쟁해야 하는 처지라면 난민 받는거 싫고 그 난민들이 사회를 어지럽히면 국민들은 싫은게 당연한거다 우리나라도 쓸데없는 불체자들 쫒아내야함 다행이 우리나라는 난민유입이 쉽지않고 난민인정도 어렵다는거 그건 마음에 든다
유학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진로를 바꿔서 슐레스비히 홀스테인주에서 교도관으로 일하는데 강력범들의 대부분은 중동출신이라함.. 독일인들은 과거의 잘못이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무조건적인 사죄,반성의 딜레마에 빠져있고 이게 무분별한 포용정책에 반영되었다 함..현 치안수준 및 자국민과 난민사이의 갈등은 극도의 상태로 치닫아서 몇 년 내로 극우세력이 정권을 잡거나 유혈사태까지 일어날 것을 걱정하고 있음.. 난민이 독일에 들어와서 하는건 애만 낳는건데 애가 많을수록 일반 직장인들보다 많은 수당, 더 큰 집으로 이주할 우선권을 준다고 함.. 반면에 일반 독일인들은 대도시에서 집을 구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서 학생들은 하숙 개념의 주거시설도 몇 개월동안 기다린다고 함..
서방국가가 난민이되면 온갖 지원을 받거든요 결국 돈 때문이죠 일을 하지 않아도 출산으로 돈 챙기고 나라에서 주는 사회복지랑 복지는 다 받아 챙긴다고 프랑스 유학중인 분들부터 교민들 호주도 난리더군요 그에 관해서 방글라데시인인데 무슬림이죠 4년전에 만났습니다 대현동이슬람사원일로 본인 스스로 인정하더군요 살기 좋은 곳으로 가는게 인간의 본능이고 한국도 한때 다른 나라로 이민가지 않았냐 하길래 한국인들이 남의 나라 가서 그 나라 법과 문화를 무시하고 함부로 했느냐 살기좋은 곳이면 중동산유국도 있는데 왜 그렇게 싫어하는 미국과 서방국가로만 가려고 하고 한국에선 왜 주택밀집지역에 주민들 속여가면서 동의서 사인받고 사원 세운다고 행패를 부르느냐 담변엔 아무 답변을 못하더군요
최소한 독일에서는 파시즘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뚜렷히 하고 있다. 그럼 일본과 한국에서는? 일본은 파시즘국가로서 인종학살을 자행한 국가이지만 이에대한 역사적 반성과 고찰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은 국가이다. 한국은 파시즘의 피해국가이면서도 동시에 반공이라는 이름아래 파시즘국가가 된 전례없는 국가이다. 극동아시아는 역사의 되풀이가 자행될 매우 위험한 지역이다.
작년 여름에 독일로 여행 갔는데 다녀오니 느낀건 나라도 난민들 싫어하겠다 였어요. 길거리에서 술취해 있거나 여자들 희롱하는 사람들 거의 다 아랍계 난민이고 프랑크프루트 중앙역 앞은 저녁에 마약소굴인데 거기도 대부분 아랍계 사람들이었어요. 무엇보다 가이드님에게 듣기로는 아랍 난민들은 독일 와서 혜택은 다 받으려고 하면서 일은 안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고
그자들 때문에 공단도 지방대학가도 난리예요 단지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그나마 아랍계는 좀 나은편이예요 가장 악질이 아프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이고 아랍은 그다음이거든요 한국도 대낮에 인적이 없을때 벌어졌어요 제가 그 현장을 목격했으니까요 코로나가 한참일때 벌어진 일이죠 전국적으로 다 벌어졌더군요 그걸 목격한 분과 실제로 당할뻔한 분들을 만났거든요 이놈들 군인들은 무서워하더군요 7명씩 무리지어서 해요 주로 버스정류장에서 벌어졌어요 그것도 대낮에
독일에 사는 우리나라 이민자들도 너무 한국식으로 살지 않는게 보기 좋아요. 그리고 자신들을 이해해달라는 식으로 행동하지 말고 손님의 자세로 지내주시길. 가끔 어떤 분들은 아주 민폐스런 행동하고 다니기 때문에 적어요. 지금은 평화롭고 잔잔한 독일이 아니라 진짜 혼돈스럽고 시끄럽고.. 저런 이민자들과 난민들 사이에서 한국인들은 말썽 안피운다는 이미지를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user-rz9rs3gq8u 사람들의 생각의 흐름을 한번 유추해보세요. 난민과 이민자를 동일시하는 건 제가 아니라 상황이 그렇게 만드는 거에요. 독일국민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시면, 난민들이 갈수록 더 문제일으키면 이민자들을 향한 시선에 영향을 안미칠까요. 이민자들도 난민과 마찬가지로 그 나라가 허용해야만 이민올 수 있는 거잖아요. 난민도 늘어나고 이민도 늘어나는 상황에 자국민 외에는 다 외국인으로 취급하지 이민자 난민 그닥 구분하지 않을걸요. 이민 온 사람은 문제 일으키는 경우가 없겠나요. 이민국이 따로 있어서 자국민 입장에서는 관리대상인데.
@@sayyes7535 말 참 이상하게 하시네 그거 잘못된 생각입니다 고치세요 애초에 말이 안되요 당신의 주장이 우리나라사람이 너무 한국식으로 살았는데 그 방식대로 거기서 나름 살다보니 한국에서보다 여기서 사는게 나으니까 이민을 간 사람입니다 피해를 주거나 마찰이 있었으면 이민 안가면 그만이에요 손님으로 와서 마음에 들어 주인이 되었는데 주인한테 왜 손님처럼 지내라고 하는거죠?
@@user-rz9rs3gq8u 손님으로 가서 주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시지만, 원래 주인이었던 자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자국민하고는 같아질 수 없죠. 그 마인드로 이민자들이 많아져서 집단 시위도 하고 자국민 머리위에 있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을 하는 겁니다. 이민자는 영원한 이민자에요. 여전히 자국민 같은 대접 못받고 계시지 않으신지요? 근데 그건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어느정도 감수를 하며 살아가야지 자국민보다 목소리 높여 살면, 이민자에 대한 시선도 안좋으지기 마련이에요. 한국도 이민자들 많아지는 추세인데, 만약 그 분들이 그런 마인드로 살면 한국도 마찬가지로 이민자에 대한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 자연스런 이치를 설명한 거라 봅니다.
@@sayyes7535 어? 말을 바꾸시네요? 독일에 이민간 한국인들에게 너무 한국식으로 살지 말라고 했으면서 지금은 집단시위도 하고 자국민들 머리위에 있듯이 하지말라고 하네요? 당신이 생각하는 너무 한국식으로 사는게 집단시위하고 자국민 머리위에 있듯이 행동하는건가요? 이래서 잘못된 생각이라 말한겁니다
대항해시대 이후 세상의 저편에서 벌어진 일이 이편에 영향을 미치는 세계화시대가 되어 그저 남의 일일수만은 없게 되었습니다. 한편 인간의 선한 면만을 강조한 성선설이 실패한 것은 아주 오래전의 일인데 인본주의 시대에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탐구와 해결책은 현실을 쫓아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언젠간 이상적인 사회가 될거란 희망만으로 현실을 이끌려하니 나치당 같은것도 득세하는거고 이 또한 인간의 본성
그게 간단한게 아닌게 처음 난민들은 그것만으로도 땡큐라고 하며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문제는 난민 2세대 부터가 문제가 됨 1세대들이야 자신들이 태어나 자란곳의 환경이 낙후 되다가 독일같은 곳에 와서 사니깐 잘 적응하고 열심히 살려고 하지만 그 2세대들은 태어나 자란곳이 독일인데 왜 우리는 그들과 틀리고 차별받아야하는 대상인지 이해하지 못함 그리고 그게 결국 사회갈등으로 번지게 됨 대표적인게 현재 스웨덴임
난민을 받을땐 우리문화에 녹아들수 있는지 파악하는게 선행돼야함 그렇기때문에 그런 과제를 건너뛴 독일의 난민에 대한 반감을 이해할수 있지만 그걸 빌미로 극단적인 사상이 활개치는건 다른 의미의 문제임 보통 극단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무능함을 다른요인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음 개인적으로는 난민을 무작정 추방할게 아니라 유예기간을 줘서 자신들 문화에 순응하는 난민만 받아주는게 베스트지 않을까 생각함
극우 이슬람 주의자들만 옳게 가려서 받으면 문제 없는데... 이민 입국 당시에 이슬람 종교 활동을 그 나라 문화에 맞도록 받아들일 경우에만 입국 허가를 하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예를 들어서 종교적인 문제로 범죄를 일으킬 시 그 나라 법에 맞는 사용 또는 가족 전원 추방등을 무조건적 조건을 걸고서 입국을 받도록 해야 함
난민이 독일사회 일으키고 있는 문제는 쏙 뺐네 ㅋㅋ
좌티비씨라.. 난민 받자고 하는 좌파를 지지하는 언론이니 난민 추방하려는 독일을 아니꼽게 보고 난민 수용자만 인터뷰하고 난민 거부=나치 극우 인종차별자 프레임 씌우는거죠 ㅋㅋㅋ
난민을 받는것보다 그나라 법규를 수용하고 수긍해야지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왜 법위에 종교를 운운하는거냐
따끔하게 말 잘하네
9년전 난민아기 사건은 안타까운게 맞음.
허나 그거 하나로 난민들의 문화를 제대로 파악안하고 준비도 없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인건 엄청난 실수였음.
한국은 난민 인정 세계 꼴찌 . 소멸 국가 세계 1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받아들이려는 노력은 하고있나용?
무슨 또 무슨 노력을 해야하죠?
스스로 합리화하겠지만, 결국 난민수용반대를 ^부드럽게^ 말하는 것뿐이지않나싶음
일본 식당 한국 출입금지하고 했다가 항의 끝에 한국인 받아들이고 나중에 일본인들이 엄청난 실수였다고 말하는것과 흡사하네요
@@흰나미근데 불법체류자 비율은 개높음 ㅋㅋㅋ 외국인 노동자도 개많고 ㅋㅋㅋㅋ 굳이 난민을 받을 필요가없음 ㅋㅋㅋㅋㅋ 동남아 친구들 덕에 ㅋㅋㅋ
@@jhsim3696 이미 탈북민을 받고 있는데 뭘 더받아라는거냐? 님이 세금더내고 님집제공할거냐? 그게 아니면 신중해야지.그리고 나라 입장도 모르고 , 부드럽게 반대? 한국은 휴전국이다. 언제든지 난민발생할수있다
그런데 이민자들이 본인 나라에와서 자기 문화만찾고..융화되길 거부하면 꽤나 골치아플듯..받아들이는 쪽도 마음을 열어야할텐데 쉬운일도 아니고
우리 민족이 수천년을 지키며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가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 왔기에 가능한거죠.고대 난민들도 한민족으로 동화 시켰기때문에 소수 민족없이 한민족을 지켜 낼수 있었던것이죠...거의100%가까이 한국인 dna에 몸에서 암내나게하는 유전자가 없다는게 놀라운 일이죠
그래서 요즘 미국좌파들이 꽥꽥거리는게 '현지문화에 융화되길 요구하는거 자체가 인종차별이다'라죠
@@user-iu8wk2y 지금 사는 사람중에 한국인 DNA가 80%이상인 사람이 얼마 안되는것도 사실임. 몽골, 거란 등 이민족에 침입으로 섞이고 일본 식민지 시절에 섞이고 순수 한국인이라고 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안됨. 한민족이란 레토릭은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것 뿐이지.
종교 정치적 신념을 버릴 수 있을까요. 난민에 대해서는 자국민으로 받아 들이는게 아닌 다른 해법이 필요할듯 합니다
정통 무슬림이랑 일 같이 못함.
일하는 중간 중간 기도시간이라고 셀프 휴식 시간 혼자 갖고. 뭐라고 하면 신성 모독이고,
음식도 할랄 재료만 쓰라고 지한테 맞추라고 주변에 강요하고, 일은 책임감 없이 대충대충하면서 입만 열면 알라 찾고,
여자는 무슨 소,돼지 가축 대하듯이 대하고 결국에는 어지간한 직장에서 다 쫒겨나서 생활보조금만 꾸역꾸역 먹으며 애들만 싸질러서 신이 허락했는데 사회가 이교도 투성이라 한이라고 애들 테러범이나 갱단 만들고 과장 같지? 이사람들이 제발 도와주세요 기어 들어와서 이교도가 99%인 나라에서 이교도 척살하라는 쿠란 구절을 따라 하려고 한다니깐????
이게 스웨덴에서 난민 받아들이고 근 10년 사이 일어난 일이고 그로 인해 스웨덴은 범죄 청정국에서 길거리 총기난사 마약갱단이 군대를 투입해도 처리가 안됄정도로 넘쳐난다.
문제는 종교지. 유럽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없는 이유는 같은 유럽권이고 비슷한 정서가 있으니까. 문제는 시리아 등 이슬람 난민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동화가 안됨.
우크라이나사람들도 엄청 싫어함.
@@d-dung그냥 저가로 노동력활용이 가능하니 일자리 줄어든다고 싫어하는거지 문화나 종교적인 문제를 일으키는건아님..
마자요
이슬람
@@d-dung 저소득층 난민들이니 범죄율 증가/ 자국 일자리 경쟁 등을 의식 안할 수 없음. 이슬람 난민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싫어하는 거임.
난민을 받아서 잘 된 나라가 하나라도 있나? 범죄율만 급증하는거 같은데
미국?
미국은 이민자를 받지 @@시바이누-d6l
스웨덴은 진짜 나라 망했던데
갱단이 경찰보다 인원이 많음
잘 되긴 커녕 제대로 통제한 나라도 없음. 게토가 된 위험한 곳은 그냥 안 가는 식으로 처리했지.
@@시바이누-d6l 미국은 난민이 아니라 이민으로 성공한 국가임
미국도 멕시코 난민으로 마약범죄 급증함
우리도 난민? 절대 안된다본다
실제 우리나라를 도울수있는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함부로 받는건 아니다
그사람 받을꺼면 청소년가장가정, 한부모가정, 노부모가정 이쪽 도와야지
뭘 모르시네
유x자본 하수인조직인 슨상님계 카르텔과 국힘당 합작으로 난민법
만들어서 1년에 후진국 외국인
수십만명씩 한국에 끌어들이고 있음
앞으로 10년 지나면 난민 안받으면 노동력 부족으로 멸망임 ㅋㅋ
우리가 받는 난민은 북괴뢰밖에 없어요 솔직히 북난민이랑 중공연변족 이랑 다른게 뭔가싶어요 모두추방했음 합니다
우리는 난민 받을 처지가 아니라 당장 전쟁나면 난민될지 모르는 처지...
@@ladym8141 난민이 될 시간도 없이 전쟁나면 무조건 쑥대밭이고, 이미 불체자들로 충분히 차고 넘침. 그리고 이미 매매혼으로 국적 취득한 중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몽골 이런쪽 사람들이 계속 꼬리치고 있음. 이걸로 이미 난민 수용과 엇비슷
이민자?
그냥 이민자가 아니지.
로마에 갔으면 로마 법을 따라야지 왜 카르타고 법을 따르려고 하지?
그런 넘들을 받아들이자는게 제 정신인가?
독일도 국민의 의견에 따르겠죠
조나단도 난민인데
조나단은 무슬림 아니잖아요
@@ping-fl1gr현지문화를 무시하는 난민 비판에 조나단이 왜나와? 조나단은 군대까지 갈생각 있다고 할정도인데 조나단이 니눈에는 우스운가봐?
독일이 난민을 받고 난 후 굉장히 많은 문제들이 발생한 것은 사실입니다. 난민 수용 전 후로 도시의 분위기 자체가 많이 바뀌어 버렸죠.
독일 난민자들이 저지른 문제보다 독일 나치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저지른 범죄가 더 심각하죠
@@user-3dfj-q7n-r4e 두 사이 데이터 있나요? 같이 말해주면 더 객관적으로 일거 같아요. 데이터나 내용을 알고 있으신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써주시면 제거 이해하기 좋을거 같네요. 난민문제는 프랑스부터 심각해서 노동력으로 단순히 해결하려 받으면 거부감이 심하죠. 경제적 득실과 실질적인 문제점을 뉴스에서 비춰주면 좋은데 감정적인 접근이라 별로네요. 프랑스만 해도 난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고 독일 시민이 의식이 부족해서 난민 추방 지지를 하는게 아닐텐데요. 이유가 있으니 반대를 하는거 같은데 저는 전공자나 관련 내용을 알지 못하니 그 부분을 써주면 좋을거 같아요.
@@user-3dfj-q7n-r4e 나치들이 저지른 일을 지금 사는 사람들이 대가를 치뤄야 하나요? 둘 사건 사이에는 관계가 없습니다.
@@user-3dfj-q7n-r4e 80년전 전쟁을 지금에 접목시키는 이유는? 그렇게 따지자면 징기스칸을 생각할때 몽골은 전범국가로 지금이라도 해체시켜 un군을 주둔시키고 몽골인의 기본 자유를 박탈해야지.
@@user-3dfj-q7n-r4e그럼 이성계는 반역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지만 난민으로 문제가 추가적으로 생기는건 맞습니다.
인간은 상황에따라 변합니다.
젤 무서운게 인간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난 당신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더 무섭습니다. 나한테는 저런일이 생기지 않을 거라는 안일함. 제일 먼저 인간이 상황에 따라 무섭게 변할 사람들이 이런 사고 가진 사람들이지요.
@@추운겨울끝을지나-q6t 난민을 안 받으면 전혀 문제가 없는데 어디서 문제가 나옴?
@@존못-b9u님이 난민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말입니다. 남북전쟁으로 님이 난민이 됐을 때 다른 나라가 안 받아줄거라는 말. 실제로 아소 총리가 한국전쟁 나서 한국인들 넘어오면 다 사살한다고 했죠. 물론 유럽은 과거의 업보가 있으니 메르켈식 난민정책이 나올 수 있었겠지만요.
한국은 난민 안 받음. 섬나라라. 일본도 다 돌려보냄. 가면 받아준다는 만만한 인식 자체를 주면 안 됨.
@@추운겨울끝을지나-q6t그 국가의 규범과 상식적인 수준을 받아들인다면 가능하겠죠. 이슬람은 안받는게 맞음
기껏받아줬더니 집단성폭행 일으키는것에 분노하는게 극우면 나도 극우하련다.
감성파들은 생각이없음 ㅋㅋ
역설적으로 보면 분노도 감성이긴 함. 극적이고 폭팔적인 감성이지...
영국이 브렉시트 한 결정적 이유도 파키스탄 이민자였나? 그들의 집단 ㅅ착취 사건이 컸음. 피해자가 천명을 넘은 영국 사회를 뒤흔든 사건임.
나도.
@@제니훈-r5d 결정적인 이유는 탈퇴했을 때의 악영향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임 당시 영국 검색어 1위가 EU에 대한 질문이었음 그게 도대체 어떤 거냐고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무지성으로 나가자고 했던 게 당시 영국 정치 분위기였음)
EU라는 거대한 시장에서 경제적 혜택을 받았다는 걸 감안하면 난민 따위는 별 거 아니었음 그러니까 영국 탈퇴 소식에 아일랜드가 옆에서 비아냥거린 거고
당연한거임 난민받아서 좋아진나라 있냐? 특히 이슬람계 받은곳은 문제만 산더미임 난민들도 얄팍한게 가장 조건좋은 나라에만 몰림 조금이라도 아쉬운조건 제시하면 바로등돌림
생사를 걸고 어린아이까지 데려온 부모가 더 나은 환경으로 가고자 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감? 당신이라면? 얄팍하게...라는 말에서 난민에 대한 인식이 적나라하게 보임. 심지어 나같은 사람도 두바이지사 주재원 가래서 기왕이면 유럽갈려고 거부함.
나를 얄팍했다고 한다면 인정.
하지만 아이의 미래를 걸고 목숨걸고 넘어온 사람들한테 할 말은 아닌듯.
@@박재영-y8i님과 같은 입장이라면 유럽사람 입장에서는 난민을 받지 말자는 것도 당연한 말이 됨..난민 문제는 합리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공생하며 서로 조금씩 희생이 가능하냐 문제지
그럼 나도 자식의 미래를 위해 목숨걸고 부잣집 담장 넘으면 되겠네
@@박재영-y8i
@@issimple5871 난민 문제야 말로 합리적인 관점에서 접근 할 문제이지요.
난민으로 초래될 치안 하락, 민족성 희석, 사회갈등, 경제 문제등을 차치하고서라도 난민들을 도와야겠다는 국민들의 평균적 정서가 있다면 돕는 것이고, 없다면 안받는 것이죠.
@@박재영-y8i전형적인 법을 안지키는 사람들의 논리임. 가족을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어쩔수 없었다 방법이 없었다. 걍 자기가 쉽고 빠른길을 선택한거임. 시리아든 어떤분쟁지역이든 기술자들은 쉽게 이민감. 저기 난민도 반이 20대 30대 남자로 알고있음. 정말로 가고싶음 주변지역 터키 여러곳있는데도 그냥 그지근성으로 복지주는 독일을 가는거임
받아 줬더니 할랄 음식 아니면 안된다고 하고 모스크 세워달라고 하는게 이슬람 난민이고 이민자다. 그렇게 불만이 있으면 자기나라로 돌아가면 되는데 그건 싫어하는게 사실이다
한국은 난민 인정 세계 꼴찌 . 소멸 국가 세계 1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흰나미탈북자들 다 받아들이는데 그건 난민아님??? 뭔소리야
소멸하더라도 난민은 받으면 안 됨. 난민인정 세계꼴찌? 잘 하고 있다는 뜻이구만. 가려면 일본으로 가라. 왜 한국 옴? 중국, 대만 가던가.
@@제니훈-r5d 거긴 난민이 되면 매달 나오는게 없는걸로 알아요 저번에 인천공항에 들어온 러시아 남자들 알죠 그중 한놈 부산에서 집안에 마약 재배하고 밀매하다 적발됐어요 그후 어떻게 됐는지 어디에도 나오질 않네요 그당시 인천공항 기사 나올때 남자들이 난민자격을 당장 안 받더라도 매달 120만원인가 돈이 나온답니다. 저도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아내질 못했어요 그걸 알아낼 사회적 위치가 아니라서요 징병제가 있는 나라에 왜 왔겠냐 혜택이 있기 때문이래요 중국과 일본은 아무 혜택이 없답니다. 그러니 안가고 전부 한국으로 몰려오는 거래요
@@흰나미 똑같은 댓글로 여기저기 도배하지 말고 가만히 입 좀 쳐 닫으세요. 댓글 몇개 읽어봤더니 사방에 도배하고 있네.
1. 당장 일본과 중국 간의 문화 차이도 극복하지 못한 한국에게 중동 이민자를 받아라는 소리는 시기상조다.
2. 2018 예멘 난민 사태에서도 수상할 정도로 '남성'이 너무 많았다.
3. '쾰른 집단 성폭행' 사태를 잊어선 안된다.
한국에서 난민, 특히 이슬람 난민을 받아 줄 경우 유럽 문제를 똑같이 겪게 될 것이다.
순진하게 생각하면 고통은 국민들이 받을 것이다.
지금 유학생과 외노자와 불법체류자들때문에 거기다 국제결혼한것들까지만해도 유럽과 똑같은 문제가 벌어질꺼다 난민을 안 받아도
예시라고 들고오는게 한국계 독일의원이야? ㅋㅋㅋㅋ 정식으로 이민가서 현지에 동화되는 거랑 난민이라는 포장 아래의 침략자랑 같냐?
그래도 특정 종교를 가진 나라 사람들은 받지 않는게 옳다. 그들이 나쁜게 아니라 그들의 종교가 너무 배타적이라 한 나라의 문화와 사회에 융합이 되지 않는다.
솔직히 이슬람은 *해당국의 국법보다 종교율법이 더 위일 것을 강요하는 종교라서* 애초에 마구잡이로 받아들이면 안되긴 하죠.
아니면 같은 종교 국가로 가던가... 왜 멀고 먼 유럽까지 가는겨
이민을 잘 받아야지 ㅎㄷㄷㄷ 중동애들 받았다가 뭔 ㅈㄹ 났는지 보고도 모르냐 ?
근데 솔직히 유럽에서 이슬람 난민들 태도 보면은...
역지사지로 우리나라에서 뒷일 생각없이 난민 엄청나게 받앗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감
난민들에게 세금은 세금대로 펑펑 나가고 난민들 범죄도 심각해지고 기본적인 상식자체도 엄청나게 다를거고.
독일도 노동력부족때문에 이민자들 문턱이 낮아졋는데, 우리나라는 훨씬 더 심각해질거라 결국엔 남일이 아님;;
우리나라 난민 인정률 2% 미만
난민인정심사자격 얻는것 조차 엄청어려움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난민정책 엄청나게 보수적입니다.
이민자랑 난민은 구분지어야 한다고 생각함.
@@kdyu178 그렇게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게...
대한민국은 잠재적 난민인 3500만명에 달하는 북한이 있기때문이죠... (매해 한국으로 입국하는 탈북자들이 실제적인 난민)
이건 다른나라들도 인정하는 문제이기도 하구요
난민이랑 이민자를 같은 선상에 두는건 뭘까?
@@kdyu178 한국은 난민문제에대해서 상당히 모범적인 나라로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잇어요.
해마다 상당한 난민을 받아들이고잇으며 그들의 정착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하고잇다고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잇습니다.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이야기냐 하실겁니다만 사실입니다. 국제기구에서도 인정하는사실입니다.
한국은 북한 난민을 상당히 많이 그리고 구준히 모범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국제기구들로 부터도 모범적이라 평가 받고잇고요 난민문제 나올때마다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별다른 비판을 받지않습니다.
그리고 제시하신 2%는 탈북민을 제외하고 게산한것입니다 국내법으로 탈북민은 난민으로 생각하지않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국제적으로는 난민으로 봅니다.94년이후 32000명정도가 난민 신청을해서 800여명이 난민지위를 받아서 약 2.4% 정도이지만 같은기간 탈북민만34000명을 받아들였습니다. 국제기준으로보면 엄청난 난민 수용비율입니다 50%가 훌쩍 넘어가죠.상당히 부드럽죠.국제기구에서 별말 안할만하죠.난민문제로 비판받는나라는 바로 일본이죠 난민 수용비율이 자그마치 0.18% 입니다.
난민받고나서부터 범죄율치솟는다는건 왜얘기안하냐?ㅋㅋ
한국내에서 벌어지는 범죄도 은폐하는데 그걸 내보내겠냐 그거 올린 교민들 댓글 지우고 글 올리게 하고 3년동안 난리도 아니었는데
문제는 그 나라 시스템에 적응하고 융화되느냐다. 한국인이라면 어느나라나 다 숙이고 들어가서 녹아든다. 문제는 다른 이념과 종교 등을 우선 순위로 두고 시스템을 거부하는 사람들이다. 1세대는 살아남기위해 참지만, 2세대 이후 차별로 받아들이는 게 문제.
동의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살면 그나라에 맞춰 살아야된다고 생각함. 이민 온 나라에 자기들의 나라를 새로 건국?하려는 못 된 심보를 갖고 있는걸로 밖에 안보임.
한국은 난민 인정 세계 꼴찌 . 소멸 국가 세계 1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맞아요. 그래서 솔직히 말해서 미국 교포 2세대, 3세대들이 "Where are you really from?"을 기분 나쁘게 받아들인다는 쇼츠들 저는 타국에서 살면서 거만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이민 2세대라 해도 이민자고 겉으로 보기에 인종도 다른데, 왜 미국인들은 우리를 미국인으로 안보냐 따지는 게 미국사람들 입장에서 좋겠냐는 생각을 해요. 아무리 이민국가라지만, 이민 받아줬던 주인에게 뭐라 따지는 꼴이니까요. 그들 나름대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겠지만 본인들의 권리를 주인앞에 내세우고 시위하는 게 좀 보기 불편해요. 외국나가서 사는 한국인이나 여행간 한국인이나 마찬가지로 타국가서 그 나라 존중하고 손님의 자세로 사는게 맞다고 봐요.
실상은 독일로 온 이슬람 난민들은 본인들이 독일 문화에 융화되길 거부합니다.
@@흰나미 난민꼴찌는 자랑스러운 일인데..
글구 소멸 1순위라면, 인구절벽이 직접적 문제가 아니라,
그 여파로인해 주변국가에의해 잡혀먹어서 소멸할거야. 자연소멸은 절대 안일어나.
한명의 아기를 동정할 수는 있지만 종교만을 위해 살고 남들과 융화할 생각이 없는 배타적인 이들 모두를 동정할 수는 없다
평화롭고 조용하던 북유럽 국가들도 난민받아서 크고작은 사회문제가 터져나오는데, 받고 싶겠냐?
당연히 받고 싶지 않죠 한국도 마찬가지일테고요 방송에서 나온 그대로 ‘노동력 부족’ 의 원인이 문제죠 . 크고 작은 사회문제는 자국민이 저지르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솔직히 물어볼께요 국회의원 탈세및 혈세낭비 vs. 월급 100만원받고 공장에서 일하는 이민자의 문제….어떤게 만연하고 더 심각한 문제일것 같으세요???
@@user-3dfj-q7n-r4e 완전히 별개의문제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노동법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난민이든 외국인이든 차등임금을 적용하지않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조차도 최저임금대상이며 외국인 노동자들의임금이 적어도 아시아에서는 가장 높습니다.
한국은 외국인노동자들을 임금으로 차별하지않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임금이 가장 높거든요 일본이나 싱가폴처럼 차별대우하지 않습니다. 100만원으로 고용할수잇는 이민자나 외국인노동자나 어느 누구도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법 체류자들조차 최저임금이하로는 고용할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그가격에 일하지 않으니까요.
@@김원-i8r 서울 노동권익센터에서 외국인 45%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했고, 47.2%는 퇴직금을 받지 못했다고 보고했어요 5년7개월간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액이 6148억인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user-hy2nq7gb7o 할말없을때 제일 하기 쉬운말 별개의 문제.. ㅋㅋㅋㅋ
@user-hy2nq7gb7o 결국 국회의원의 범죄가 더 심각하고 만연하다는 논점에 반박 못함 ㅋㅋ
JTBC는 진짜 대책없이 그냥 받아들이자고 하네요. 뭔 명확한 이유도 없이 대책도 없이 숙명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왜???
인권이나 윤리도 그럴 힘이 있을 때 가능한 거지, 현실적 능력도 없을 때 부르짖는 선은 그냥 위선입니다.
지금 독일에서 일어나고 있는일들이 과연 비난만 받아야 할까? 나치는 나쁘개 맞아 하지만 왜 반 이민 정서가 생기고 있는지는 냉정히 알아야 한다
유럽의 사례를 보고 한국정부는 경각심을 가지길 바랍니다. 정부와 상당수의 국민들이 난민 수용에 찬성하고 포용하고자 했으나 심각한 사회문제를 발생시켰다는 점에서 난민 수용이 어떤 문제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주는 타산지석으로 삼길 바랍니다.
난민들 스스로도 노력을 해야 하는 부분임. 이슬람의 일부 폐해를 독일이나 타국에 가서도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니 반발을 살 수 밖에 없지.
유럽에 이미 난민 인구가 너무 많고, 비용들여서 교육시켜봤자 사회에 동화되지도 않음
옛말에 틀린말 하나도 없습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끊임없이 갈등은 폭발합니다 동유럽국가 폴란드는 이슬람 난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했지요 우리도 결코 좌시 해서는 안됍니다
지금 지방대 들어오는 국비 장학생제도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나의 여유를 남에게 억지로 나눠줄 필요는 없다. 너무도 당연한 인간본성임. 여유가 있으면 나눠주지만 내가 쓰기에도 모자라면 생판 남에게 나눠주지는 않지.
본인사는 나라도 바꿀 용기 없어서 방관하고 도망친 사람을 누가 곱게 받아줌? 바꾸기는 싫고 누리고는 싶으니 남의 나라가 이뤄놓은 것에 무임승차하려는 놀부심보 ㅋㅋㅋ
탈북민
전쟁과 재해에서 급하게 몸만 피해서 온 사람들 입장을 상상해보면 나라도 도덕성을 버리고 동물적으로 먹고살아남으려는 짓을 할 것 같다. 누구라도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런데 그 수가 수백만이라면 거부감과 혐오의 대상이 안 되기 어려울 것 같다. 120만 난민을 수용이 아니라 포용할 능력이, 독일에 있을까?
이걸 알아야됨 난민은 결국 그 나라의 객식구라는거 객식구는요 좋든 싫든 눈칫밥을 먹든 찬밥을 먹든 당연한거에요. 객식구니깐 빨리 스스로 일어서게끔 노력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빨리 본인들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죠 그게 아니라 이제는 우린 식구라고 하면 누가 받아줘요 그래봤자 객식구인건 변하지 않는데 선을 넘지 말았어야지 또 이러면 나만 나쁜놈 되는거 같은데 니들이 얼마나 등 따시고 배부르게 살아왔는지 몰라도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때 집도 없어서 삼촌 이모집 등등 전전하면서 산적 있거든 그때 느꼈어 난 가족이 아니라는걸 피가 이어진 친척이여도 밉상으로 보이는게 당연한데 허물며 완전 생판 남 거둬서 같이 사는게 쉬워보이겠니? 아주 키보드로는 현자들 납셨어 근데 그 객식구가 요구를 한다? 길바닦에 내몰려봐야 지 처지를 아는거지 비바람 안맞게 해주는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기고 살아야되는거야 억울해? 그럼 나와서 독립할 생각을 해야지 거기서 가족행새를 할려고 그러면 당연히 뺨 맞는거고, 인권 정의 좋은거 누가 몰라 근데 곳간에서 인심나고 사람은 원래 그런거야 니들이라고 다를까 경험을 안해봤으니 그리고 지들이 감당할 것도 아니니 그냥 따뜻한 방구석에서 정의로운척 하면서 그 뽕에 취하는거지 다시 말하지만 그냥 객식구야 분수를 알아야되 객식구는 욕심 부리면 안돼
축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다 아는 외질이라는 터키계 독일시민이 있다. 성인이 된 그 선수도 메르켈 집권시절 한때 자신의 대통령을 메르켈이 아니라 터키대통령 에르도안을 자신의 대통령이라 불러 파문을 불러일으킨적이 있다. 그와는 반대로 나이지리아계 그리스괴인이라는 NBA에서 뛰는 아데토쿤보 선수는 흑인이지만 자신이 그리스인이라 생각하며 NBA드래프트에서 호명되자 온가족이 그리스국기를 흔들며 기뻐했던 장면이 있다 바로 그런 장면이 이민국가로서 유럽이 실패한 이유와 신나치가 창궐하는 이유, 이민국가로서 대성공한 미국의 차이라 생각한다 한국은 이민정책을 수립할때 유럽의 실패에서 배워야 하며 미국의 성공에서 배워야 한다. 이미 좋은 예가 있다 같은 혈통이라는 조선족조차도 자신들이 한국에 뿌리내린지가 30년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자신을 중국인이라 생각한다 이것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단일민족은 혈통이 아니라 같은 민족문화를 구성과 형성에 참여하는 구성원을 의미한다 한국에서 태어난 콩고출신 난민의 2세들은 자신은 콩고에 가본적도 없으며 김치먹고 된장찌개 퍼먹는 자신과 친구들도 전부다 한국인인 자신을 한국인이라 생각하지 자신을 한번도 콩고인이라 생각한적이 없다고 말한다 독도는 우리땅이며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고 말하는 그들을 단지 피부색이 나와 다르다고 한국인이 아니라 말할수 있는가?
신대륙 국가와 구대륙 국가는 민족관념 자체가 판이하기 때문에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음.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곳은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고 미국의 가치를 따르면 미국인이라는 시민내셔널리즘이 이미 깊이 자리하고 있지만, 유라시아의 국가들은 민족, 인종 정체성에 기초해 수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민족국가이고 따라서 민족의 관념을 대체하기는 쉽지 않음. 미국의 방식이 더 나을지라도, 우리가 단군조선에서 출발하는 2천년 역사적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완전한 다민족 다문화국가로 전환은 힘들다고 생각함. 유럽도 마찬가지고.
난민들 중 일하지 않고 해외 적응 명목으로 정부 보조금에 기생해 무위도식 생활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독일 국민들의 인식이 날로 안 좋아지는 중
한국에도 있어 국비유학생 제도 지방대쪽은 정말 답없다 얼마나 속 터졌으면 그놈들 직속 공장장이 글올렸지 내가 물어봤거든 와아 대단하대
불법이민 반대하면 인종차별주의자됨 ㅋㅋㅋㅋ
좌파들의 논리죠
난 인종차별주의자 되고 불법이민 반대할래!!
@@Mountaineeringinvestment123 사실 인종차별도 아니죠
좌파들이 그렇게 몰아가서 그렇지
이민이라도 와주니까 다행인거 아님? 우리나라는 이민 정책 펴는데도 목표치 달성이 요원하잔아
@@유사인간-k5x그 이민을 난민으로 받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공부를 하셔야 함
난민 난민 하는애들은 딱 자기 집에 난민 받게 해야함
독일은 게르만족 땅이지 무슬림 땅이 아님 존나 설쳐대는데 왜 받아 줘야함?
독일은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니까 완화해서 지금 잘먹고 잘사는중임 처음에는 진통이 왔고 과도기였지..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보자.
대신 이민자를 받아들이면 고위직 공무원자리까지 넘겨줘도 불만없는 사회가 있으니까 가능한거.
남의땅 기어들어와서 범죄일으키는 이민족 ㅈ같다는 소리하면 나치주의자임? ㅋㅋㅋㅋㅋ
진짜 감성에 지배된애들은 답이 없다
독일은 다른 유럽국가와 달리 제조업이 발달된 국가임. 여태까지 러시아에서 싼 값에 자원을 사들여서 다른 국가들과 가격 경쟁력을 가지면서 동시에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해왔음. 그러다가 러시아-우크라 전쟁 터지면서 원자재값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이민자들을 이용한 저가노동력으로 독일 기업들이 돈을 벌기 어려워지기 시작하면서 독일 경제가 불황이 오기 시작함. 그렇게 당연히 값싼 저임금 노동자들이 실업자가 되고 생계를 위해서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극우정당 지지하는 독일 국민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악순환이 되버림.
난민, 무슬림 이전에 독일 경제가 에너지난을 겪고 나서 더 심각해진 것이라 볼 수 있음.
@@성원모-d9t 왜 무조건 나치로 몰지 그것도 과거 빨갱이 사냥과 다를바 없다는거 아시나
다른나라 상황보면 난민은 안받는게 맞아
우리 깨어있는 정우성씨 한마디 좀 해보쇼.
100만명정도는 할수있다할걸요
촬영장에서공평하게 식사는 줄서서 똑같이배삭받지만
출연료는 수억이당연하다는 빈뇌우서이
난민들의 사회성 결여와 종교적 문화적 차이가 더 큰 반발을 가져오는거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했음. 그 나라에 스며들고 하나의 국가에 귀속된 국민이 되려거든 어느정도 포기하는 것도 배워야 함. 근데 그들에게 타협은 없었지. 이 위화감은 우리나라도 곧 다가올 미래임.
싸움과 전쟁이 문제다.
이것이 나쁘다는 것을 인식하고, 전 세계가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서로에 대한 이해, 배려, 양보가 필요.
한국도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해 자국민 월급이 쥐꼬리만하게 오른 수준입니다 말이 나치화지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님 제가 20년간 공단에서 일했지만 그걸 외노자탓으로 돌리기에는 최저임금도 못받을 때가 많았어요 제가 겪은 그 많은 세월을 어찌 이 짧은 글에 다 올릴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똑같이 받는데 일하지 않는 유학생과 외노자들이 한국인이랑 똑같이 받아요 그 유학생과 외노자가 같은 나라 출신이거나 같은 무슬림이었거든요 다른 외노자들은 최저임금을 못받고 어떤 외노자는 정말 말도 안되는 임금을 받았죠 저희가 그 용역업체에 따져봤지만 소용없었어요 외국인도 분류를 해놓아서 월급을 차등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인건비 아끼는 거죠 근대 왜 자꾸 한국인을 구할까 일안하는건 안자르고 그일을 왜 한국인과 다른 외국인한테 전가할까 알아봤는데 거기에 대한민국 국민들 다 들고 일어날 비리가 존재하더군요 거기에 대학도 포함되어 있어요 외노자로 들어오기 힘드니 브로커를 통해 유학생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비리가 벌어지고 있는게 나라에서 지원하는 이공계 국비 장학생 제도예요 학교는 머리수대로 지원금을 받구요 회사는 유학생을쓰면 정부에서 머리수대로 돈을 받는다는군요 그돈을 받을려고 한국인과 다른 외국인들을 받는거더군요 공장도 나이제한이 있는지라 당장 일자리도 없고 힘드니 제가 주위에 경고했지만 다들 처지가 그러해서 어쩔수 없이 갔다 당하고 나오는거죠 나중엔 외국인조장을 구하더군요 한국어 구사가능한 웃겨서 여태껏 우릴 갈아넣다가 지금 구직사이트에 유학생 환영문구 빠졌습니다. 그거보고 안오는거 알고 뺀거죠 그대신 구석진 자리에 f2부터 F4 6를 올려놨더군요 그전에 이렇게 안올렸거든요 주위에 알려주세요 그런데 피하라고
윗대가리인 정치인들은 난민을 쉽게 받아들이지만 그 난민으로 가장 고통받는건
밑바닥 인생들이라는거지
그들과 같이 경쟁해야 하는 처지라면 난민 받는거 싫고 그 난민들이 사회를 어지럽히면
국민들은 싫은게 당연한거다
우리나라도 쓸데없는 불체자들 쫒아내야함
다행이 우리나라는 난민유입이 쉽지않고 난민인정도 어렵다는거 그건 마음에 든다
원래 많이 받으면 문제가 생긴다. 주거문제 직장문제 범죄 문제 당연한 문제 다른 유럽국가도 다 똑같음 독일이 그나마 더 많이 받아들인것일뿐이지..
감당 못 해서 그렇다.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한도가 넘어서 힘들다.스웨덴처럼 갱단이 활개치면 결국 일반 국민들이 피해를 보게 될거다.
지금 한국에도 갱단이 있어요 표면적으로 안 드러낼 뿐이지
난민 받으면 나라꼴 망가진다..
유학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진로를 바꿔서 슐레스비히 홀스테인주에서 교도관으로 일하는데 강력범들의 대부분은 중동출신이라함.. 독일인들은 과거의 잘못이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무조건적인 사죄,반성의 딜레마에 빠져있고 이게 무분별한 포용정책에 반영되었다 함..현 치안수준 및 자국민과 난민사이의 갈등은 극도의 상태로 치닫아서 몇 년 내로 극우세력이 정권을 잡거나 유혈사태까지 일어날 것을 걱정하고 있음.. 난민이 독일에 들어와서 하는건 애만 낳는건데 애가 많을수록 일반 직장인들보다 많은 수당, 더 큰 집으로 이주할 우선권을 준다고 함.. 반면에 일반 독일인들은 대도시에서 집을 구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서 학생들은 하숙 개념의 주거시설도 몇 개월동안 기다린다고 함..
항상 홍석현의 명을 따라 이민 정책을 옹호하는 JTBC 놀랍지는 않다, 온갖 미사여구를 써가며 이민을 미화해 봤자, 이민자들이 훼손하는 국가의 가치는 가릴 수 없는 진실인 것이다.
대한민국도 제발 범죄자와 난민들은 받지마라.대한민국이 위태롭다.여기저기 외국인범죄자들 추방해라!!!
범죄도시를 넘어 범죄국가 됨
@@아-l2v 인구 100만 200만 하는 도시국가 포함해서 17위면 높은건데
왜 독일 탓을 하나? 밀입국 범죄를 저지르다 자식까지 죽인 범죄자 부모 탓을 해야지. 누가 출입국 관리법을 위반하면서싸지 입밀국 범죄를 저지르라고 했나? 준법하는 사람들은 호구여서 법 지키나?
부처께선 남들에게 선행을 베풀라 하셨지만 또 반대로 인생에 어떤 것도 기대를 걸지 말라 하셨죠. 난민 안받아도 나쁜놈은 아니라 봅니다.
산업인력으로오는 이민자들도 초기에 마약검사 철저하게하고
약쟁이들 단속을 더욱 엄격하게해야된다
중국처럼 사형은 기본
쉽게보고생각하다가
나라꼬라지 말아먹겟다
여야 합작으로 난민법 만들어서
후진국 외국인 수십만명 매년 한국에
끌어들이고 있음
난민을 받을지 안받을지 투표하고 찬성률 가장 높은 지역으로 싸그리 몰아주면 투표 결과 볼만할듯 ㅋㅋㅋ 가면을 벗고 투표해보자고
독일국민들을 탓할수는 없다. 좋은뜻도 하루이틀이지 쿠르디때로부터만 따져도 근십년인데 그동안 통계로 잡히지않은 난민들까지 따지면 엄청난 수인데 게다가 언론에는 좀처럼 안나오지만 이난민들이 몰려다니며 부리는 행패에 독일사람들 시달릴대로 시달렸다. 이젠 지칠만도 하지.
역사의 과오를 되풀이 하는 걸 막으려고 일어나는 시민들이 있다는 건 고무적이나 과연 20%가 넘는 지지율이 이유도 없이 나왔을지 대책을 좀 고심해봐야 하는 게 아닌지
난민을 안 받는 것이 어떻게 인종혐오가 되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안타깝긴하지만 난민을 쉽게 받으면 안되지, 감성적으로 생각할문제가아님
한국도 민식이법 같은 떼법이 너무 잘 통하는 나라라, 독일 보다 더 개판날껄, 이슬람 vs 베트남 vs 조선족, 와 웅장하다
이슬람 동유럽 체첸 난민이 일으킨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이슬람 이주민이 일으킨 프랑스
니스 테러.
난민 수용을 가장 반기는 족속은 기업인이다. 저렴한 노동력 확보가 가능하니...
문제는 사회 시스템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이다. 이는 결국 국가의 내분을 야기한다.
기업은 문제가 생기면...다시 다른 나라로 생산처를 이동한다.
애기가 죽든말든 감성팔이 오지네, 그냥 니 나라에서 살아
단어만 난민이지 실상은 불법이민자 입니다.. 전쟁핑계로 난민왔다가 전쟁끝나면 나라로 다시 돌아아가야 하는데 귀국안합니다..그리고 돈도벌고싶고 종교도 그대로 갖고싶고..민주주의 인권을 그대로 악용하는거죠.
난민 같은 이슬람권으로 가지 왜 서방으로만가다 죽고 그러냐
서방국가가 난민이되면 온갖 지원을 받거든요 결국 돈 때문이죠 일을 하지 않아도 출산으로 돈 챙기고 나라에서 주는 사회복지랑 복지는 다 받아 챙긴다고 프랑스 유학중인 분들부터 교민들 호주도 난리더군요 그에 관해서 방글라데시인인데 무슬림이죠 4년전에 만났습니다 대현동이슬람사원일로 본인 스스로 인정하더군요 살기 좋은 곳으로 가는게 인간의 본능이고 한국도 한때 다른 나라로 이민가지 않았냐 하길래 한국인들이 남의 나라 가서 그 나라 법과 문화를 무시하고 함부로 했느냐 살기좋은 곳이면 중동산유국도 있는데 왜 그렇게 싫어하는 미국과 서방국가로만 가려고 하고 한국에선 왜 주택밀집지역에 주민들 속여가면서 동의서 사인받고 사원 세운다고 행패를 부르느냐 담변엔 아무 답변을 못하더군요
제국주의 유럽은 숙명이지 근데 우리에게 난민 강요좀 하지마라 우리가 어딜 식민지배했냐?
한국이 기독교국가여서 십자군 전쟁과 코소보학살 식민지배의 원죄가 있다던대요 거기다 몽골침략 까지
안받으면 망할 운명이라면 나쁜 놈들을 받지 않으면 된다.
우리도 한때 난민이었다 정신나간 놈들아 측은지심 없이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살아남았겠냐
학력도 높고 기술이 있고 종교도 없는 사람들은 어느나라나 선호함 ㅋㅋㅋㅋ 우리가 받고 싶어도 안 옴
받을 거면 잘 가려서 받고. 이미 받았으면 잘 융화시켜야 한다.. 안그러면 스웨덴꼴난다
감성팔이 그만좀 해라
예비범죄자 테러리스트 누가받고 싶냐
이글 다시다간 저랑 다른 피해자들처럼 상상도 못할 일 당하세요 미리 애기해 드린거니 각오하시길
최소한 독일에서는 파시즘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뚜렷히 하고 있다. 그럼 일본과 한국에서는? 일본은 파시즘국가로서 인종학살을 자행한 국가이지만 이에대한 역사적 반성과 고찰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은 국가이다. 한국은 파시즘의 피해국가이면서도 동시에 반공이라는 이름아래 파시즘국가가 된 전례없는 국가이다. 극동아시아는 역사의 되풀이가 자행될 매우 위험한 지역이다.
쿠르디
사진 조작을 모름?
사진작가의 구도와 시신을 옮김
작년 여름에 독일로 여행 갔는데 다녀오니 느낀건 나라도 난민들 싫어하겠다 였어요. 길거리에서 술취해 있거나 여자들 희롱하는 사람들 거의 다 아랍계 난민이고 프랑크프루트 중앙역 앞은 저녁에 마약소굴인데 거기도 대부분 아랍계 사람들이었어요. 무엇보다 가이드님에게 듣기로는 아랍 난민들은 독일 와서 혜택은 다 받으려고 하면서 일은 안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고
솔직히 살아보면 같은 외국인인 우리도 아랍계 난민 혐오 생기긴 함ㅋㅋㅋ
그자들 때문에 공단도 지방대학가도 난리예요 단지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그나마 아랍계는 좀 나은편이예요 가장 악질이 아프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이고 아랍은 그다음이거든요 한국도 대낮에 인적이 없을때 벌어졌어요 제가 그 현장을 목격했으니까요 코로나가 한참일때 벌어진 일이죠 전국적으로 다 벌어졌더군요 그걸 목격한 분과 실제로 당할뻔한 분들을 만났거든요 이놈들 군인들은 무서워하더군요 7명씩 무리지어서 해요 주로 버스정류장에서 벌어졌어요 그것도 대낮에
배불러서 일안하는겁니다
배고프면 땅파서 지렁이라도 구워먹어요
대신 열심히 섹스해서 아기생기는대로
무조건낳으니 출산율증가에는 도움될겁니다.수백년지나면
독일인이 소수민족으로 전락할지도모르죠
난 이거 이미 1차때 털리고 정신못차리고 2차 일으키고, 그 뒤로도 정신 못차리다가 결국 미대생놈 리스폰해서 쿠데타 일으키려다 걸려서 나의투쟁 2 쓰러간 시점에서 예상하던 일이었음.
시리아를 저렇게 만든나라가 미국아닙니까 리비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예멘 소말리아 유고연방 세르비아 코소보 미국이 스쳐지나가면 그렇게 파멸만이 남았다 거기에 살아남아있는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 이다 우리도 언제 저꼴날지 모른다 정신 똑바로 차리자
5년간 독일어도 배울생각 한번도 안하고 애나 계속 생산하면서 독일의 세금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눈에 보이는데 이걸 참으라고 하는것도 웃기지.
그 방식이 나치화 되는것도 웃기지만
남의 나라 왔으면 그 나라 법 대로 하면 문제될께 없음
그걸 안하고 문제 일으키니 문제가 되는것
난민 하나로 유럽이 10창이 남ㅋㅋ 부자나라 가식좀 부려볼려다 망함ㅋㅋ
우성아 보고 있니? 난민들은 안된다
난민들은 힘든 업종에 종사해야하는걸 받아들여야할텐데 불만을 품고 사회 문제를 지속적으로 일으키면 쫒겨날 수 밖에 없음 원래 내나라가 아닌건 그런거다
난민도 난민 나름이지
독일에 사는 우리나라 이민자들도 너무 한국식으로 살지 않는게 보기 좋아요. 그리고 자신들을 이해해달라는 식으로 행동하지 말고 손님의 자세로 지내주시길. 가끔 어떤 분들은 아주 민폐스런 행동하고 다니기 때문에 적어요. 지금은 평화롭고 잔잔한 독일이 아니라 진짜 혼돈스럽고 시끄럽고.. 저런 이민자들과 난민들 사이에서 한국인들은 말썽 안피운다는 이미지를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와 난민들과 한국에서 이민간 사람을 동급취급하네
@@user-rz9rs3gq8u 사람들의 생각의 흐름을 한번 유추해보세요. 난민과 이민자를 동일시하는 건 제가 아니라 상황이 그렇게 만드는 거에요. 독일국민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시면, 난민들이 갈수록 더 문제일으키면 이민자들을 향한 시선에 영향을 안미칠까요. 이민자들도 난민과 마찬가지로 그 나라가 허용해야만 이민올 수 있는 거잖아요. 난민도 늘어나고 이민도 늘어나는 상황에 자국민 외에는 다 외국인으로 취급하지 이민자 난민 그닥 구분하지 않을걸요. 이민 온 사람은 문제 일으키는 경우가 없겠나요. 이민국이 따로 있어서 자국민 입장에서는 관리대상인데.
@@sayyes7535 말 참 이상하게 하시네
그거 잘못된 생각입니다 고치세요
애초에 말이 안되요 당신의 주장이
우리나라사람이 너무 한국식으로 살았는데 그 방식대로 거기서 나름 살다보니 한국에서보다 여기서 사는게 나으니까 이민을 간 사람입니다
피해를 주거나 마찰이 있었으면 이민 안가면 그만이에요 손님으로 와서 마음에 들어 주인이 되었는데 주인한테 왜 손님처럼 지내라고 하는거죠?
@@user-rz9rs3gq8u 손님으로 가서 주인이 되었다고 생각하시지만, 원래 주인이었던 자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자국민하고는 같아질 수 없죠. 그 마인드로 이민자들이 많아져서 집단 시위도 하고 자국민 머리위에 있듯이 행동하지 말란 말을 하는 겁니다. 이민자는 영원한 이민자에요. 여전히 자국민 같은 대접 못받고 계시지 않으신지요? 근데 그건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어느정도 감수를 하며 살아가야지 자국민보다 목소리 높여 살면, 이민자에 대한 시선도 안좋으지기 마련이에요. 한국도 이민자들 많아지는 추세인데, 만약 그 분들이 그런 마인드로 살면 한국도 마찬가지로 이민자에 대한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 자연스런 이치를 설명한 거라 봅니다.
@@sayyes7535 어? 말을 바꾸시네요?
독일에 이민간 한국인들에게 너무 한국식으로 살지 말라고 했으면서 지금은 집단시위도 하고 자국민들 머리위에 있듯이 하지말라고 하네요?
당신이 생각하는 너무 한국식으로 사는게 집단시위하고 자국민 머리위에 있듯이 행동하는건가요?
이래서 잘못된 생각이라 말한겁니다
사람이라는게 참 무한정 착할것 같다가도 어느순간 거기에 염증을 느낌 절대선도 없고 절대악도 없는건데 적절한 선에서 욕망도 해소해 줘야함 안그러면 절대적인 가치도 도전받게됨
미국처럼 기술 이민 / 투자 이민 받으면 된다.
즉 나라에 도움되는 이민자만 받으면 된다. 개나소나 처 받으니까 문제되는거다.
난민이 문제가 아니다. 난민들의 사상과 생각이 문제지.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난민 그들이 난민신청한 그곳 국가의 법과 법치, 교육을 따랐어도 저정도까지는 안갔지. 모든일은 자기들이 벌인일인것이다.
대항해시대 이후 세상의 저편에서 벌어진 일이 이편에 영향을 미치는 세계화시대가 되어 그저 남의 일일수만은 없게 되었습니다. 한편 인간의 선한 면만을 강조한 성선설이 실패한 것은 아주 오래전의 일인데 인본주의 시대에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탐구와 해결책은 현실을 쫓아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언젠간 이상적인 사회가 될거란 희망만으로 현실을 이끌려하니 나치당 같은것도 득세하는거고 이 또한 인간의 본성
그 난민이 어디에서 왔고 무슨 짓을 하는지는 모르지 심지어 전쟁끝나도 거기 눌러 앉아서 살잖아
애초에 존나 웃긴게 자기네 문화권으로는 난민 신청은 거의 전무함.
난민 이래도 저래도 어려운 일!
그래도 일부 받아야 한다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사회가 그나마 안정 된다 보네요.
아랍권 이민자들이 역으로 그 국가를 전복하려 한다. 그 이민자들은 이민 국가에 종속될 생각이 없어보인다
난민 받을거면 권리는 주지말고 노동력으로만 사용해라
주제에...ㅎㅎㅎㅎ
그게 간단한게 아닌게
처음 난민들은 그것만으로도 땡큐라고 하며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문제는 난민 2세대 부터가 문제가 됨
1세대들이야 자신들이 태어나 자란곳의 환경이 낙후 되다가 독일같은 곳에 와서 사니깐
잘 적응하고 열심히 살려고 하지만
그 2세대들은 태어나 자란곳이 독일인데 왜 우리는 그들과 틀리고
차별받아야하는 대상인지 이해하지 못함
그리고 그게 결국 사회갈등으로 번지게 됨
대표적인게 현재 스웨덴임
@@CONI-YM 번식을 못하게끔 중성화수술을 시행하는 등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지
@@mm-bb-ff ㅋㅋ 동물도 아니고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는게 말이 되나;;;
신명기 6장 4-5절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난민을 받을땐 우리문화에 녹아들수 있는지 파악하는게 선행돼야함 그렇기때문에 그런 과제를 건너뛴 독일의 난민에 대한 반감을 이해할수 있지만 그걸 빌미로 극단적인 사상이 활개치는건 다른 의미의 문제임 보통 극단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무능함을 다른요인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음
개인적으로는 난민을 무작정 추방할게 아니라 유예기간을 줘서 자신들 문화에 순응하는 난민만 받아주는게 베스트지 않을까 생각함
마냥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도 능사는 아니지 이 뉴스는 문제점을 가려버린다
독일 거주하는데, 실제로 이민자 정책은 경제나 사회적으로 실패했다고 판단이 났다. 초등교육도 안돼고 사회적 동화도 거부하는 이민자들이 세력화까지 되면 걷잡을수 없다는 공포감에 점점 현실이 되감. 돈 있는 이민만 허용하겠단 얘기
다른건몰라도 무슬람아니면 상관없을듯
난민 받고......잘된 나라 못봤음.........
난민은 아니고 불법이민이지...들어와서 bmw benz타고 다들사업한다
아직도 정신못차린 독일인들!!
극우 이슬람 주의자들만 옳게 가려서 받으면 문제 없는데...
이민 입국 당시에 이슬람 종교 활동을 그 나라 문화에 맞도록 받아들일 경우에만 입국 허가를 하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예를 들어서 종교적인 문제로 범죄를 일으킬 시 그 나라 법에 맞는 사용 또는 가족 전원 추방등을 무조건적 조건을 걸고서 입국을 받도록 해야 함
자기나라의 고위공무원을 내어줄 준비된 나라가 이민을받아들여야한다
영국은 시장 의회 자리 줬지. 니말이 맞음.
그사람 불법 상속형 부자 인도인임. 저기서 말하는 난민은 아님; @@얌얌쩝쩝-z6z
남의나러에서 자기네 문화만 주장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