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지, 석박지가 은근 밥도둑이네요, 맛있다고 가족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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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준비 재료
    무 3.5kg, 천일염 6큰술, 쪽파 한 줌, 건고추 10개, 육수 400cc(찹쌀풀 200cc, 고추 불림용 200cc), 생강
    한 톨, 양파 1/2개, 배 1/2개, 찹쌀풀(육수 200cc에 찹쌀가루 2큰술), 마늘 15알, 새우젓 3큰술, 알룰로스
    분말(슈가) 2큰술 반
    만드는 방법
    1. 먼저 무를 두툼하게 썰어 천일염을 뿌려주고, 무청도 같이 2시간 절여줍니다. 중간에 한번 뒤집어줍
    니다.
    2. 육수를 만들어 육수로 찹쌀풀을 쑤어줍니다.
    3. 건고추는 적당히 잘라서 육수 200cc에 불려줍니다.
    3. 믹서기에 배, 양파, 생강, 마늘, 새우젓, 불린 고추도 육수와 같이 넣어 갈아줍니다.
    4. 대야에 부어주고 고추가루 1컵을 넣고, 멸치액젓 4큰술, 알룰로스 분말(뉴슈가) 2큰술 넣어 섞어줍
    니다.
    5. 잘 절여진 무는 고추가루 4큰술 넣어 고춧물을 들입니다.
    6. 양념과 섞어 버무려줍니다.
    7. 요즘 기온이 낮아 밖에서 발효가 잘 안되니 실내 제일 시원한 곳에서 하루나 하루 반나절 상태를
    봐 가면서 발효시켜 냉장보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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