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배설물에 의지해 한파와 싸우는 시리아 난민들 - BBC News 코리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Killwildboar
    @Killwildboar 3 года назад

    대책없이 나와 내 자녀들이 얼어죽느냐, 지독한 냄새와 호홉기 질환을 각오하고 이 험한 겨울을 보내느냐....
    선택의 여지가 없는 난민들의 삶에서 반듯한 국가와 정부 속에서 살아가기위해 독립투쟁을 했던 수많은 역사들을 떠오르게합니다.

  • @Zeesoro
    @Zeesoro 3 года назад +11

    저 와중에 애는 왜 낳니…

    • @jj2j2002
      @jj2j2002 3 года назад

      난민이 되보고 나서 애는 왜 낳냐고 해보시죠.

    • @Zeesoro
      @Zeesoro 3 года назад +6

      @@jj2j2002 님도 내 입장 되보고 저한테 뭐라 하시죠.

    • @willowtree006
      @willowtree006 3 года назад +6

      @@jj2j2002 난민이 되면 애를 낳지 말아야지.
      지 몸하나 건사 못하면서 새끼낳으면 그게 무책임이지.
      난장판 속에 성폭행이면 안타깝고 어쩔 수 없는거고 인정하겠지만.
      성폭행이면 도덕성이 떨어지는거고
      성폭행이 아니면 생각이없는거고.
      어느쪽이던 받아주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