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서/안치환과 자유/아듀2024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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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이용수-r9n
    @이용수-r9n 3 дня назад +2

    목이 터져라 따라 불렀습니다.
    그런데 제가 캄놀.
    하이라이트 부분의 워~~워 이 부분이 되더라고요.
    마치 딱 1일 안치환 되듯 ㅋㅋㅋ
    난 그가 좋다
    또 그와 함께한 이가 좋고
    또 광장에 나와준 모두가 좋다.
    민주주의는 우리가 만들어가야 하고 우리가 누려야할 대상입니다.

  • @epoch1012
    @epoch1012 День назад +1

    너무 좋았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