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53세입니다. 대학교때 잠깐, 그렇지만 강렬했던 동호회 농구를 하고 직장,결혼으로 약 13여년 이상을 농구와 작별후 초딩 아들들과의 추억을 위해 40대 초반에 다시 입문하여 현재까지 두아들들과는 물론 동호회 농구까지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농구와 관련된 자격증도 취득을 하였고 아들들한테 쏟았던 열정을 장애우들과 보육원친구들에게 저의 농구 열정을 가르키고 있기도 하구요 창조적 나눔가치(Creating shared value)라는 목표를 정하고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즐거운 농구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 운동등을 통해 다져진 체력으로 현재까지는 체력적으로나 관절면에서 아직까지는 할 만한데 과연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는 저 자신도 궁금합니다. 유투버님의 농구 열정을 힘차게 응원 드리오며, 부상없이 언제나 오래토록 즐농하시길 기원합니다~^^
틀리면 다시 돌아가면된다. 중요한건. 내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거! 소름돋네요..ㅠㅠ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내가 만들어지는 과정. 저도 이제 내년이면 40. 오늘부터 늦었다 생각하지않고 하루를 허투루 쓰지않고 성실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영상도 메세지도 감사합니다💕
26살에 잘다니는 직장을 정리하는 중이고 정말 하고싶고 꿈꿔오던것들을 하나하나 이뤄보려고 하는 시점에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고 하고싶은걸 경험해보신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이보다 더 좋은 조언이 있을까 싶습니다. 26살에 어쩔수없이 적성에 맞지는 않지만 자리를 잡아야 하니까 2년정도 일을 하면서 드는생각은 " 내가 만약 자식들이있고 30-40대면 그때도 내가 하고싶은걸 할수있을까? 늦지않을까?" 라는 생각과 직장을 그만두고 내가 하고싶은걸 하는게 정말 잘하는짓일까? 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고민중 이런 영상을 보니깐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41살인 저희 남편은 일요일 아침 농구동아리에서 하는 경기를 하러 아침 8시에 집을 나섭니다~ 처음엔 주말인데 저와 애들을 두고 농구장을 가는 남편이 원망 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한번 하는 경기를 잘하기 위해 평소에도 운동을 하며 자신을 관리하고, 더불어 제꿈에 대해서도 더 응원을 해주고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여서 이제는 열심히 운동하라고 제가 더 독려를 합니다~~ 요즘 농구가 너무 재밌는데 45세가 되면 농구는 그만둬야 할지 모르겠다고 슬퍼하던 제 남편에게 오내가젊님 영상 추천 해야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하루를 차근차근 열심히 채우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부분 동감합니다. 저도 48살인데 가장 잘 한것은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것 같습니다. 나는 모르겠는데 주위에서 많은나이라고 얘기들으면 정말 많은나이인가?하며 행동을 스스로 제약하는것 같더라구요. 목표는 남의기준이 아닌 스스로 정하고 내 동작을 촬영해 상상속 내 동작과 실제동작과의 차이점을 보정하면서 쾌감을 찾아가고 있네요~ 작년초 다리가 부러져서 심신이 고생했는데 포기않고 계속하니 역시 잘했다 싶습니다^^
진짜 멋지시네요. 조용하시지만 왠지 확신과 자신감으로 꽉차보이시네요^^.저는 50대 가정주부입니다.몇개월전에 체인지 그라운드를 보고 바로 이거다 ! 생각하며 맬맬 무언가를 열심히 실천해가고 있는 평범한 주부이지요.그런데 신기한것은 타 채널은 보다보면 좀뜸하게되고 식상해지기 나름인데 체인지 그라운드는 보면 볼수록 희망으로 맘이 설레고 오늘은 또 어떤 좋은 스토리를 올리셨나 궁금해지고 그런답니다. 신영준 박사님.고영성 작가님.너무나도 열성적이고 또한 너무나도 진정성있는 여러가지 조언들과 서평들.그리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는 웅이사님의 북리뷰.진짜 감동입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나이에 무얼할까 한동안 너무나도 무기력하고 힘들었었는데 너무나도 큰 힘이 되는 체인지 그라운드.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한국사회에서 저또한 우리가족 내아이가 어떻게 하면 잘성장할까만 생각해왔는데 체인지 그라운드로 인해 좀더 넓은 이로움 거창하게 홍익인간이 자연스레 떠오르는 신비한 체험 코페르니쿠스적 변화?라고나 할까요?ㅎㅎㅎ. 서로 서로 힘이 되는 멋진 중년청년이 되고싶습니다.고비고비 힘들때마다 진땅 밟고 가듯이 그리 쎄게 밟아 빠지지않게 사뿐사뿐 잘 넘어가겠습니다.맬 맬 두근두근 인생기대하는 중년청년이 너무 감사해서 인사 드렸습니다^^
2번째 보는데 오늘은 슬프네요 왜 자꾸 주변사람들은 내가 하고싶은걸 다 늦었다고 취미로 하라그러고 지금 고3인데 왜 이렇게 철없이 생각하냐 현실을봐라.. 저도 제가 하고싶은걸 해야지 라고 생각하게된것도 오래걸렸는데 옆에서 그러니깐 진짜 내가 현실을 못보는 어린애인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img/tr.png)
[50세 커리 되기] 오.내.가.젊 님의 더 많은 이야기 >> bit.ly/2V8xBt4
오늘의 내가 (내게 남은 인생에서 중에서) 가장 젊다.
배우기에 늙은 이 없고,
가르치기에 어린 이 없다.
저희 할아버지가 아버지께 하시던 말씀이며
저 또한 아버지께 듣던 말입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멋지십니다.
멋지신 아버지와 할아버님이시네요!!
오 개멋지다
띵언이다.. ㄷㄷ
할아버지 개 머싯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사는것! 큰 울림을 주네요
멋있네요.. 20대인데도 앞날이 너무 무섭고 막막해서 거의 포기하며 살고 있었는데 반성하게 됩니다..
동감..
ㄴㄱㅁ
구독하면 프사 니 여친 니네엄마 너 학교보내고 학원보낼라고 밤에 몸팔고 다니더라 ㅋㅋ
엄마한테 전해줘 죽여줬다고 ㅎ
@@beom5231 캡쳐완료~ 고소하러 갈게 ㅎㅎ
구독하면 프사 니 여친 ㅋㅋㅋㅋㅋㅋ귀여워? 캡처할거면 니것도 캡처해서 가져가 ㅎㅎ
저는 올해 53세입니다.
대학교때 잠깐, 그렇지만 강렬했던
동호회 농구를 하고 직장,결혼으로
약 13여년 이상을 농구와 작별후 초딩
아들들과의 추억을 위해 40대 초반에
다시 입문하여 현재까지 두아들들과는
물론 동호회 농구까지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농구와 관련된 자격증도 취득을
하였고 아들들한테 쏟았던 열정을
장애우들과 보육원친구들에게 저의
농구 열정을 가르키고 있기도 하구요
창조적 나눔가치(Creating shared value)라는 목표를 정하고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즐거운 농구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 운동등을 통해 다져진 체력으로
현재까지는 체력적으로나 관절면에서
아직까지는 할 만한데 과연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는 저 자신도 궁금합니다.
유투버님의 농구 열정을 힘차게 응원
드리오며, 부상없이 언제나 오래토록
즐농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정현 진짜 멋지십니다🔥
멋저요💪🏻💪🏻💪🏻
오늘은
내게 남은
가장
젊은 날
정말 좋은 멋진 말입니다~^^
'오내가젊' 깊이 공감하는 50대입니다
1학년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하며 하고싶은 것을 하면서 어제보다 성장한 오늘을 만들어가는 1인입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같은 40대로서 너무 공감이 가는 말씀을 해주셨네요. 젊을 땐 두려움이 너무 커서 주저하다 놓친 것들이 참 많았는데... 날 스쳐지나갔던 수많은 기회들. 물론 사람도 포함해서요.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이젠 달라져야겠지요?
가장 좋은 선생님은 늘 과정중에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무언가를 이뤄냈으니 나처럼 하라'는 분들과는 다른 힘이 있지요.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탐욕으로 모든걸 잃고 자포자기한 삶.
어느새 40이 되었고 몸은 망가져 처음으로 죽음의 고통을 느겼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다시 용기를 내봅니다.고맙습니다
틀리면 다시 돌아가면된다.
중요한건.
내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거!
소름돋네요..ㅠㅠ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내가 만들어지는 과정.
저도 이제 내년이면 40. 오늘부터 늦었다 생각하지않고 하루를 허투루 쓰지않고 성실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영상도 메세지도 감사합니다💕
26살에 잘다니는 직장을 정리하는 중이고 정말 하고싶고 꿈꿔오던것들을 하나하나 이뤄보려고 하는 시점에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고 하고싶은걸 경험해보신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이보다 더 좋은 조언이 있을까 싶습니다. 26살에 어쩔수없이 적성에 맞지는 않지만 자리를 잡아야 하니까 2년정도 일을 하면서 드는생각은 " 내가 만약 자식들이있고 30-40대면 그때도 내가 하고싶은걸 할수있을까? 늦지않을까?" 라는 생각과 직장을 그만두고 내가 하고싶은걸 하는게 정말 잘하는짓일까? 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고민중 이런 영상을 보니깐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kim ethan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말한마디를 해줄수있는 kim ethan님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는 어른이네요. 내안의 열정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진짜 좋고 말도 잘하세요^^ 과정 참 멋진단어입니다 노력이 돋보이십니다 화이팅요
갓 20살이 되어 이걸 본 저는 되게 큰 행운을 얻은것 같습니다.
하고싶은것 마음껏 해볼수 있는 좋은 나이였군요
41살인 저희 남편은 일요일 아침 농구동아리에서 하는 경기를 하러 아침 8시에 집을 나섭니다~
처음엔 주말인데 저와 애들을 두고 농구장을 가는 남편이 원망 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한번 하는 경기를 잘하기 위해 평소에도 운동을 하며 자신을 관리하고, 더불어 제꿈에 대해서도 더 응원을 해주고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여서 이제는 열심히 운동하라고 제가 더 독려를 합니다~~
요즘 농구가 너무 재밌는데 45세가 되면 농구는 그만둬야 할지 모르겠다고 슬퍼하던 제 남편에게 오내가젊님 영상 추천 해야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하루를 차근차근 열심히 채우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4살인데 저희 동호회에서 제가 제일 어려요 ㅎㅎ 50 넘어서도 할수 있습니다~
저도 45세 인데 농구중입니다. 응원합니다. ^^
님같은 와이프를 얻을 수 있다면 저도 결혼을 꼭 하고 싶어지네요. 물론, 제가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만, 이런 기준을 지키려하다보면 그저 무한히 시간이 흐르는 점이...
많은부분 동감합니다.
저도 48살인데 가장 잘 한것은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것 같습니다.
나는 모르겠는데 주위에서 많은나이라고
얘기들으면 정말 많은나이인가?하며
행동을 스스로 제약하는것 같더라구요.
목표는 남의기준이 아닌 스스로 정하고
내 동작을 촬영해 상상속 내 동작과
실제동작과의 차이점을 보정하면서
쾌감을 찾아가고 있네요~
작년초 다리가 부러져서 심신이 고생했는데
포기않고 계속하니 역시 잘했다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덕분에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함께해요!! 천천히 과정을 즐기는 것👍
근데 이 분 사고라던가 목소리 발성 등등 나이대보다 동안이신데, 운동해서 그러신건가. 외적인 부분 보다 내면이 더 젊게 느껴지심
전 이분 구독자인데 직접말씀하시는게 단 하나도없어서 이거 혹시 나레이션이냐는 질문을 남겼었죠!.. 정말 멋진 형님이십니다
ㅇㅈㅇㅈ
‘어제보다 나은 나로 한단계 한단계’ 담담하게 말씀하시는데 괜시히 알수없는 눈물이 나네여. 저도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는 과정을 즐겨보겠습니다!
비슷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네요ㆍ
멋지십니다.
젊은날엔 하염없이 많았던 시간들이 이제사 소중하게 느껴지는...
지금도 늦지 않았겠죠
화이팅
진짜 정말 멋있네요.. 이영상을본게 오늘저가 정말잘한일인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많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정 속의 행복ᆢ 멋있어요!!
아..망치로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네요
늦은나이란 역시나 없는거 같아요
너무나 멋진말씀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 책 저두 읽었답니다.
그래서 열심히 제가 하고 싶은 걸 찾아가며 하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가슴을 울리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스펙트 존경을표합니다~
오.내.가.젊 저도 이것을 늘 자각하며살고있는 1인입니당~^^♡ 저와 마인드가 너무 같아서 소오름!!!! 늘 화이팅!!!! 응원할께용~^^♡
진짜 멋지시네요. 조용하시지만 왠지 확신과 자신감으로 꽉차보이시네요^^.저는 50대 가정주부입니다.몇개월전에 체인지 그라운드를 보고 바로 이거다 ! 생각하며 맬맬 무언가를 열심히 실천해가고 있는 평범한 주부이지요.그런데 신기한것은 타 채널은 보다보면 좀뜸하게되고 식상해지기 나름인데 체인지 그라운드는 보면 볼수록 희망으로 맘이 설레고 오늘은 또 어떤 좋은 스토리를 올리셨나 궁금해지고 그런답니다. 신영준 박사님.고영성 작가님.너무나도 열성적이고 또한 너무나도 진정성있는 여러가지 조언들과 서평들.그리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는 웅이사님의 북리뷰.진짜 감동입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나이에 무얼할까 한동안 너무나도 무기력하고 힘들었었는데 너무나도 큰 힘이 되는 체인지 그라운드.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한국사회에서 저또한 우리가족 내아이가 어떻게 하면 잘성장할까만 생각해왔는데 체인지 그라운드로 인해 좀더 넓은 이로움 거창하게 홍익인간이 자연스레 떠오르는 신비한 체험 코페르니쿠스적 변화?라고나 할까요?ㅎㅎㅎ. 서로 서로 힘이 되는 멋진 중년청년이 되고싶습니다.고비고비 힘들때마다 진땅 밟고 가듯이 그리 쎄게 밟아 빠지지않게 사뿐사뿐 잘 넘어가겠습니다.맬 맬 두근두근 인생기대하는 중년청년이 너무 감사해서 인사 드렸습니다^^
오늘은 내게 남은 가장 젊은 날...
좋은 말씀입니다~
멋있으십니다. 건강하고 멋진 삶을 사시는것 같아 배우게 됩니다.
오내가젊.. 정말 좋은 영원히 기억하고픈 문구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 멋집니다. 울림이 있어요. 고맙습니다.
와닫네요 너무 10대들은 그시감이 소중한줄모르고 팍팍쓰죠 그러곤 나중에 아 그때..이거좀할껄하고 그때서야 막노력해요 하지만 그냥흘어보낸시간이 아깝진않아요 모든과정음소줌하니 여러분 의미있게 시간을보내세요 늦은나이에 열심히하시는모습을보니 그리고 가치관이 너무아름답습니다 부디 어려움이 있더라고 무궁무진한 발전을기원합니다 시선신경쓰지말고 앞으로도 열심히하시길바랍니다
운동, 공부, 일도 정체 돼있었는데 이거 보고 뭔가 끓어 오르네요.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영상너무 좋아요. 단순이 농구 영상이 아닌 개인의 삷의 도전이라틑 영상입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열정과 도전! 응원합니다~ 저도 도전해보는~.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려고 늘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20대에 포기하는 분들도 너무 많은데
그럴때마다 어른들이 본보기를 보여주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40대인데 어린 시절 농구에 미쳤던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점프력도 약해지고 몸도 무거워져서 농구는 힘들겠다 했는데 영상보고 다시 농구하그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열심히 즐기며 도전하겠습니다.
같은 40대로서 힘받고 갑니다.
목표에서 과정으로 관점 전환 한 수 배워갑니다.
우와, 큰 도전 받고 갑니다.
역시 멋진 50세커리형^^ 커리형구독자로써 뿌듯한영상이네요
항상 동기부여주시는형님 감사합니다
헐... 이분 구독자인데 이분 채널 영상인줄 알고 눌렀더니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이네요 멋진분들이 만나시니 정말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도전이 됩니다. 최고!!!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한 나!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나!
50대 홧팅합니다👍🎶🍒💕✌
과정속의 행복을 찾는다. 영상너무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깨달음을 얻고 갑니당 💓💓
고맙습니다
와~ 26살인데 진짜 많은거 배워갑니다. 정말 멋잇습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 분을 통해 많은 도전을 얻고
유튜브를 무작정 시작했네요
감사합니다👍
막막한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50살이지만 젊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같이 어울리려고 랩도 배우고 아이즈원 춤도 해요~ "내 나이가 어때서~"
자주보고 있는 채널인데 역시 말씀 하나하나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곧 코트에서 볼수 있는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하고 싶은거 한다는게 좋아보이고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열정을 응원 합니다
정말멋있습니다
최고예요~
절대적으로 응원합니다~~ 부상조심하시구요~~
잘 보고갑니다 덕분에 힘이되네요
어제보다 나은 나~~!!!너무 멋진 목표네요~~^^
자기일상을 찍어서 보면 자기를 객관적으로 볼수가 있죠
아주 좋은 지적입니다
멋있네요~~
청춘이란게 다른게 없는듯... 존경합니다.
오...이 분 영상 평소에 즐겨봤었는데 체인지그라운드에서도 뵙네요! 멋있으십니다!!
멋진말이네요!
저도 50대인데 세상에 떠밀려 사는걸
멈춘 삶을 추구하고 있는 1인으로서
많이 공감갑니다.
당신의 기준은.사양합니다
편견. 만들어.놓은.기준은 그야말로 인새을 쟁미없게 말드는
덫입니다.
실행하여 젊음을 추가로.살고 있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2번째 보는데 오늘은 슬프네요 왜 자꾸 주변사람들은 내가 하고싶은걸 다 늦었다고 취미로 하라그러고 지금 고3인데 왜 이렇게 철없이 생각하냐 현실을봐라.. 저도 제가 하고싶은걸 해야지 라고 생각하게된것도 오래걸렸는데 옆에서 그러니깐 진짜 내가 현실을 못보는 어린애인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영상은진짜동기부여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40대 중반입니다~~
요즘 여기 채널만나고 제 2의 인생 사는 기분입니다. ^^
전 스물여덟살인데요. 많은 어른들이 그러길 30대는 더 빨리 간다고 하더라고요. 20대가 너무 훅 지나가서 너무 아쉽고 두려운데 이 영상을 보니 중년의멋이 있네요 저도 곧 이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20대 보면 자포자기 하고 무기력에 빠져 사는 젊은이가 태반이에요
그래서 중년분들이 살아내신 삶이 정말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그때랑 지금 취업하는거랑 다르니까요. 그때는 양아치 깡패로 안 사는 이상 골라가는게 일자리고 회사였는데 지금은 죽어라 공부해도 공무원 될까말까죠 ㅋ
@@민수김-u9g '살아낸 삶'이라는 게 취업만 얘기하는 말이 아닐 텐데..? 뭘 말하고 싶은진 알겠는데, 여기서 말하는 '살아낸 삶'이란 그런 게 아님
요즘 20대 무기력하다고 하시는데
괜히 나태해서 무기력 하겠습니까?
정말 노력 많이 하는 친구들도 엄청난 경쟁에 치이고, 시험에 떨어지고 경제도 힘들고 하니까 그렇게 변하는 거겠죠.
10대든 40대든 나이를 떠나 남의 눈치보느라 내가 하고싶을일을 못하지말자. 와닿았습니다.
여태까지 오.내.가.젊님 보면서 와 내가 젊어지는 걸 느끼는구나라는 채널인 줄 알았는데...깊은 뜻이 있었네요....
내가 생각하는 지금의 모습은 정말 별볼일없는데...뭉클하네욬ㅋㅋ
멋있다아~~
너무 멋지십니다 최고!!!❤️❤️❤️
축하해요! 오커리님! 컨텐츠늘잘보고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반성합니다 ㅠ
저도 뭔가의 꿈을 갖고 살아야 갰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마음으로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 계속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60대 형님의 한 마디에 저도 소름이 돋았습니다
전 지금 10대 막바지이지만 꿈도 있고 하고싶은 것도 많으니 늘 도전하며 살고 싶네요
진짜 멋있어요 형
대단하십니다ㅎㅎ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몸으로 직접 실천하시는군요 이대로 건강하게 하고싶은걸 하시면서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 내인생에서 가장 젊을때다! 도전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라오게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게 아니라 나쁜일이 일어납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생각하고 생활해야
될 것 같음 100퍼 공감
당신의 생각과 행동을 지지합니다. 멋지십니다.
너무 멋집니다
홧팅☆
저는 50세커리되기 유튜브를 보면서 늘 생각했을때 젊으셨을때 농구를 잘하신분이 40대가 되었을때의 모습이 지금의 모습인주 알았는데 의외네요.대단하세요.
댓글은 안쓰지만 항상 보고 있었어요. 진짜 50대의 탈을쓰신 20대이신줄 알았어요.
저의40대가 기대가됩니다♡
큰희망감사합니다^-^b
진짜 멋있으십니다 형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멋있습니다!
너무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