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가서 살게될 날을 꿈꾸며 시골에 농막놓고 주말마다 힐링하며 모종도 심는 일상생활 브이로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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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авг 2024
- 시골가서 살게될 날을 꿈꾸며 시골에 농막놓고 주말마다 힐링하며 모종도 심는 일상생활 브이로그 영상입니다. 중년에 나이에 마음에 평화로움과 행복을 꿈꾸며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브이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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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nem - Somebody Save Me (feat. Jelly Roll)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Vwa0HenQMi4/mqdefault.jpg)
귀농을 해서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훈훈하고 정겹기만 하네요. 도심생활하는 저에게 농촌생활은 판타지한 세상에 가깝지만 이렇게 현실적인 풍경을 보며 공감도 하며 힐링도 하게 됩니다. 소중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말농장부터 시작하고 있지만 완전 귀농하는 날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한참 꿈에 부풀어 열심히 할때가 제일 재밌을때인거 같아요😊
맞아요~^^
지금이 할것도 많고 하고픈것도 많은것 같아요~^^
시골 태안 안면도 출신이라서 늘 그리워하다가 59살 때 내려가서
골프와 배타고 바다낚시질 원없이 실컷 하고 정원 가꾸며 건강히
16년 잘 살다가 75살 금년 2월에 몽땅 다 팔고 계획보다 4년 앞당겨
천안 옛집으로 올라왔네요 시골생활은 50~ 70살 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꿈꾸던 삶을 사셨네요~ 부럽습니다~^^
옛집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전원생활 즐기시길 바랄께요~^^
영상잘보고 구독하고감니다 🎉
감사합니다 ~^^
기계로 하니 쉬워 보이네요.
수작업으로하면 삭신이 모두
쑤시고 아픈데요.
행복해 보여요.
직접 땅을 파고 멀칭도 치고 싶기는 했는데 주말에 한번가서 하기엔 좀 무리다 싶어 지인의 도움좀 받았지요~~^^
저의 로망을 이루고 사시네요
저만 이런생활을 원하니 하고 싶어도 못해요 너무 부러워서 구독하고 또 올께요
구독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시골생활에 로망을 가지고 계시죠~ 저희는 어떨결에 지인분 전원주택에 놀러갔다가 너무 좋아보여서 전원주택을 살 돈은 없고해서 땅부터 사서 주말농장을 하고있답니다. 언젠간 집을 짓겠다는 꿈을 한번더 꾸어봅니다~^^
트렉터로 하니 밭이 금방 완성 됐네요..
모종 이름 붙이지 않으면 헛갈리죠 ㅎㅎ
텃밭만들기 고생하셨습니다 ~
경려 감사해요~^^ 농사는 처음이라 모종이 뭐가뭔지 잎싸기가 다 비슷하게 생겨서 모르겠더라구요. 다이소에서 모종이름표 팔기에 사봤습니다~^^
주.농 2년차 한창 재밌기도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퇴직후 보금자리 만들어가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힐링 농사 "화이팅" 하세요!!
😮퇴직하고 가셨다니 부럽습니다~^^
저희도 하루빨리 귀농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계의 힘이 부럽네요 ㅎ 저희는 2년차에 접어드는 쌩초보 농사꾼이라 의욕만 넘치고 쩐은 부족해서 ㅎ 모든걸 수작업 하는중이예요~ 즐거운 시골살이 응원합니다~ 😅
이웃분들 일 도 도와 주시고 먹을것도 나눠드시고 좀 친해지면 기계도 빌려서 쓰시고 하면 되죠
저희는 직장다니다가 쉬는날에야 겨우 시골가서 농사도 짖고 힐링하기때문에 늘 시간에 쫒기고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손수 농사 지으시는 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농사꾼이 아닐까싶어요~^^ 저희도 5년후엔 완전 시골살이를 꿈꿔봅니다~~^^
해피펀드님 어떤일을 할때 복장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편하고 좋으면 그만이지요^^
생각은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틀림과 다름을 알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제 생각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인처럼 시골에 살며 농사지으며 살고 싶다고 꼭 옷을 허름하게 입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
농막 구매하는데 얼마정도 들었나요
저희도 농막을 놓으려고 하는데 가격이 ...
저희는 220만원정도 되는 컨테이너를 사무실로 쓰려고 구매한걸 낭편이 내부.외부 단열해서 만들었어요. 대략 단열비랑 내부 삼나무루바로 4면과 천장까지 마감했는데 총 농막비용 500~600정도 들어갔지싶어요~^^
살지마세요.
이장넘덜도적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사는게 아니고 직장생활중에 쉬는날 가서 농사짓는터라 마을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저희가 주말농장 하는곳은 원주민이 20%에 외지인이 80% 라서 텃세는 없다하는데 더 지내봐야 알겠지요~^^
인생 최악의 선택 결정 ?
댓글 감사해요~^^ 테니스엘보까지 있는 저로서는 시골생활이 최악일수 있겠지만 자연이 주는 마음에 평안함은 각박한 도시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 글쎄요~ 아직은 최악의 결정인지? 최고에 결정인지? 인생 더 살아봐야 알수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