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여덟글자 독수리 발톱과 랩터의 발톱 두 사진을 놓고 봤을때 유사성이 있어 보이네요 진지하게 계속 찾아서 비교해보고 관찰 해봐도 너무나 비슷하다? 똑같다? 라고 느껴지네요 랩터의 발톱도 길고 고리의 형태로 끝이 뾰족하고 굵기도 얇은 편에다 포악하고 육식성을 가졌음 독수리의 발톱도 길고 고리 형태이며 끝이 뾰족하고 포악하며 육식성 맹금 속 조류네요 사냥 방법도 뛰어나서 랩터와 같이 무리를 지어 다니기도 하고 단독 생활도 하는 편이라 합니다 하지만 사회성도 무리를 형성 하는 것들도 대부분 공통점이 많아 보이네요
@@내이름은여덟글자 랩터나 독수리.매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가 발톱으로 무언가를 찢거나 할 수 없음 먹이가 도망치거나 빠져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 깊게 찔러 넣어 고정 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죠 랩터는 발톱의 고리로 찍어서 떨어지지 않게 고정 하고 나머지 양쪽 손 손톱들로 찍어서 고정 시키면서 뜯는 것이죠 오늘날 맹금류들도 보면 사냥 할 때 똑같이 비슷하게 먹이가 도망가지 못하게 또한 큰 먹이 일 수록 놓치지 않게 발톱으로 고정을 하고 부리로 찍어서 뜯어 먹습니다 부리 또한 랩터의 날카로운 이빨처럼 먹잇감의 살점을 뚫고 뜯을 수 있다는 것이죠
중생대에는 포유류가 사이즈를 키우지 못했습니다. 포유류가 조금만 커져도 공룡이 다 잡아 먹었겠죠. 그러면 같은 논리로 작은 공룡도 큰 공룡에게 다 잡아 먹혀서 쥐 같이 작아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까 중생대의 생태 구조가 커 봐야 개 만한 포유류, 대부분 쥐 같이 작은 포유류 쥐 같이 작은 공룡, 중간이 없고 500kg 이상의 큰 공룡 이렇게 되지 않고 왜, 공룡은 크기가 다양했는데 포유류는 대부분 쥐 만했고 커봐야 개 만한 정도가 한계였죠? 작은 동물이 큰 동물에게 대적할 수 없어서 몸집을 키우지 못한다면 포유류가 대부분 쥐 같이 작고 커 봐야 개 만한 정도가 한계였으니 공룡 또한 큰 놈들 빼면 작은 공룡들은 언제까지고 쥐 같이 작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공룡은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포유류는 커봐야 개 만한 정도가 한계여야 했던 이유가 뭘까요? 그 어떤 포유류도 중생대에 20kg~100kg 사이 정도의 체중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쥐 만한 포유류가 대부분이었어도 개 만한 포유류를 배출할 수 있었다면 재규어 만한 포유류도 배출 할 수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재미 있어요. 독사가 혀 깨물면, 독사가 다른 독사를 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것에서, 예전에 헛갈렸던 영어 표현이 떠오르네요. '저거 독 있어' 라는 말은 영어로 두 가지가 있는데요, it's poisonous와 it's venomous 입니다. poisonous는 내가 걔를 물면 피해를 받는 것, venomous는 걔가 날 물면 피해를 받는 것 입니다.
세분의 자리의 간격을 좀 둬서 영상을 제작 해 주세요. 영상 보기가 답답 합니다. 좋지 않은 느낌도 들어요. 손동작 할때도 어그리 하고요. 더 나은 영상이 만들어 지기를 바라는 맘으로 나는 개선 될 때 까지 이렇게 메세지 올릴 것 입니다. 이렇게 붙어서 갑갑하게 영상을 만드는 무슨 이유가 있으면 알려 주삼.
쥬라기 공원 속 공룡 2탄 1/2 ruclips.net/video/hWrW0k-PwLw/видео.html (1편)
쥬라기 공원 속 공룡 2탄 2/2 ruclips.net/video/9VuxLYBsoxs/видео.html (2편 - 본 영상)
공룡민수 더 자주나오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미납니다^^
기다렸어요!! 너무 재미있는 채널에 공룡님 최고
공룡님 항상 다음 강의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룡님!! 다음번에 오실때 공룡의 짝짓기? 관련한 내용도 궁금해요. 무게가 많이 나가는 공룡들이 어떻게 짝짓기를 했으려나... 막 암컷 등뼈 뿌러지거나 그랬을 거 같은데... 혹시나 연구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ㅋㅋㅋ
수컷 코끼리도 암컷 등으로 올라타는 걸 보면 아마도...
갈로아의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 제14장을 추천합니다....
나 멍청하다고 썼네요. 개미가 인간의 섹스는 어케 하나요? 여자 등뼈가 부러지겠네요! 하는거랑 뭐가 달라.
@@at0m76그럴수도 있지 실제로 개구리는 북부가 터지기도 하고 빈데는 암컷생식기가 없어서 수컷이 아무곳이나 찔러서 사정함.
공룡은 고등 생물이지만 고대 생물임.
일반인 입장에서 궁금할수도 있지
@@at0m76질문없는 과학은 과학이 아닙니다~~^^ 사마귀는 교미 후 수컷을 죽이기도 하죠~
바로 또 나오다니 이렇게 좋을수가!!!
다 큰 어른인데도 공룡이야기는 잼있네.
닭날개 이론은 정말 흥미롭네요 치킨 먹을때 생각날듯 ㅋㅋ
10:49 사우르스....?
공룡님 나오는건 꼭 챙겨봄 ㅎㅎ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와 조류가 수각류 아래계통에 들어간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 😅 그럼 조류도 파충류 밑으로 들어가는건가요 ? 석형류라는 분류가 존재하던데 석형류는 조류와 파충류의 상위 분류인가요 ?
습한 곳에서 나오는 알이 푸른색인 이유는 무었일까요? 언뜻 생각하기엔 습한 곳에서 자라는 이끼나 양치식물의 색과 비슷해야한다고 생각이들어서요...!
그리고 혹시 푸른 알의 색깔은 구조색인지 진짜 푸른 색인지 어떻게 알게됐는지도 궁금합니다
미쳤어 너무 재밌다
유니씨 참 깜찍하고,
현명하고,
지적이고,
연구하는 자세가 탁월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벌써 2주째 잘때마다 틀어놓고 지냈는데 최신화는 언제 나옴??;;
죨라 신기방기하네요
렙터 쪽에 속한 애들이 맹금류 쪽에 가깝지 않을까요 왠지 그럴거 같은데... 날지 못 하는 애들은 갈리미무스나 오르미토미무스 같은 애들이 속할 것 같네요 참새나 이제 그런 작은 쪽에 속하는 애들은 콤프소그나투스 같은 애들이 아닐까 상상해봄
모든 현생 조류(Aves)는 오르니토미무스과(Ornitomimidae, 갈리미무스 계열)보다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Dromaeosauridae, 랩터 계열)와 가깝습니다.
24:50
@@qsr2 그렇긴 한데 매의 발톱과 렙터의 발톱이 상당히 날카롭고 갈고리 같은 형태로 되어 있기도 해서요... 그리고 근육질적이고..
어차피 직계가 아니고 사촌이니까 별 의미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이름은여덟글자 독수리 발톱과 랩터의 발톱 두 사진을 놓고 봤을때 유사성이 있어 보이네요 진지하게 계속 찾아서 비교해보고 관찰 해봐도 너무나 비슷하다? 똑같다? 라고 느껴지네요 랩터의 발톱도 길고 고리의 형태로 끝이 뾰족하고 굵기도 얇은 편에다 포악하고 육식성을 가졌음 독수리의 발톱도 길고 고리 형태이며 끝이 뾰족하고 포악하며 육식성 맹금 속 조류네요 사냥 방법도 뛰어나서 랩터와 같이 무리를 지어 다니기도 하고 단독 생활도 하는 편이라 합니다 하지만 사회성도 무리를 형성 하는 것들도 대부분 공통점이 많아 보이네요
@@내이름은여덟글자 랩터나 독수리.매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가 발톱으로 무언가를 찢거나 할 수 없음 먹이가 도망치거나 빠져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 깊게 찔러 넣어 고정 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죠 랩터는 발톱의 고리로 찍어서 떨어지지 않게 고정 하고 나머지 양쪽 손 손톱들로 찍어서 고정 시키면서 뜯는 것이죠 오늘날 맹금류들도 보면 사냥 할 때 똑같이 비슷하게 먹이가 도망가지 못하게 또한 큰 먹이 일 수록 놓치지 않게 발톱으로 고정을 하고 부리로 찍어서 뜯어 먹습니다 부리 또한 랩터의 날카로운 이빨처럼 먹잇감의 살점을 뚫고 뜯을 수 있다는 것이죠
10:50 진짜 사우루스라고요 영상편집&유튜브담당자님 제발 쫌;;;
중생대에는 포유류가 사이즈를 키우지 못했습니다.
포유류가 조금만 커져도 공룡이 다 잡아 먹었겠죠.
그러면 같은 논리로
작은 공룡도 큰 공룡에게 다 잡아 먹혀서
쥐 같이 작아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까 중생대의 생태 구조가
커 봐야 개 만한 포유류, 대부분 쥐 같이 작은 포유류
쥐 같이 작은 공룡, 중간이 없고 500kg 이상의 큰 공룡
이렇게 되지 않고
왜, 공룡은 크기가 다양했는데
포유류는 대부분 쥐 만했고 커봐야 개 만한 정도가 한계였죠?
작은 동물이 큰 동물에게 대적할 수 없어서 몸집을 키우지 못한다면
포유류가 대부분 쥐 같이 작고 커 봐야 개 만한 정도가 한계였으니
공룡 또한 큰 놈들 빼면 작은 공룡들은 언제까지고 쥐 같이 작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공룡은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포유류는 커봐야 개 만한 정도가 한계여야 했던 이유가 뭘까요?
그 어떤 포유류도 중생대에
20kg~100kg 사이 정도의 체중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쥐 만한 포유류가 대부분이었어도 개 만한 포유류를 배출할 수 있었다면 재규어 만한 포유류도 배출 할 수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영화속 랩터는 사실 데이노니쿠스라고 누군가 그러던데.
멸종한 공룡은 꼬리가 길게 있는데 지금의 새는 왜? 꼬리뼈가 없나요?
있어요..
현생 조류는 꼬리가 매우 짧게 퇴화했습니다
퇴화했을뿐입니다 같은 영장목에 속하는 원숭이와 사람,침팬치등을 비교해보면 사람과인 우리도 퇴화한것처럼
14:11 그럼 닭이랑 비슷하네?ㅋㅋㅋㄱ
재미 있어요.
독사가 혀 깨물면, 독사가 다른 독사를 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것에서, 예전에 헛갈렸던 영어 표현이 떠오르네요.
'저거 독 있어' 라는 말은 영어로 두 가지가 있는데요, it's poisonous와 it's venomous 입니다.
poisonous는 내가 걔를 물면 피해를 받는 것, venomous는 걔가 날 물면 피해를 받는 것 입니다.
잘못알고 계신듯 합니다
저런자료가 다 남아있다니
얼마나 순식간에 망한거죠?
쥬라기공원은 정말 엉터리였구나. 좀만 더 지나서 애들이 보면 이상하다고 웃을 듯. 그런데 그 영화때문에 쥬라기월드까지 똑같이 고증 망으로 영화를 만들었으니...
어차피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공룡은 파충류 양서류 등등 여러 dna 짬뽕으로 키메라를 만들었다는 설정이라 고증 오류 그냥 무시하는 영화임
근데 뭐 다큐도 아니고 재미를 위해선 어느정도 변형이 들어가도 상관없죠
@@stoneknife7043 지금 저런 영화를 처음 만들었다면 공룡들의 묘사가 저때와 많이 달랐겠구나 하는 의미입니다. 저 영화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남아서 현재의 학설이 오히려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아하
세분의 자리의 간격을 좀 둬서 영상을 제작 해 주세요. 영상 보기가 답답 합니다. 좋지 않은 느낌도 들어요. 손동작 할때도 어그리 하고요.
더 나은 영상이 만들어 지기를 바라는 맘으로 나는 개선 될 때 까지 이렇게 메세지 올릴 것 입니다. 이렇게 붙어서 갑갑하게 영상을 만드는 무슨 이유가 있으면 알려 주삼.
제 니 훈
갑갑하지 않아서…
전혀 갑갑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음
근데 저 가운데 여자는 왜 앉아 있는거임? 구색맞추기임?ㅋㅋㅋ 아니 뭐 감탄사 내는거 말곤 하는게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