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촌이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새벽이면 사람들이 그냥 말하는 소리도 들리던데 젊은 간호사셨을텐데 얼마나 원통했을까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법이 강화되서 이런일이 있으면 세입자에게 의무적으로 알려주는법이 마련됬으면 합니다. 집세가 한두푼도 아니고 참..부동산때문에 사람들이 이기적인게 최대치가 되고있는거같네요
본인이 겪은게 아닌 지인 이야기고 장소도 말하면 안되는 이야기고 장면 묘사도 너무 자극적이다 보니 신빙성이 좀 떨어짐. 내가 진짜 실제 이야기라고 확신하며 들었던 시참자는 모두 한두번만 출연했지, 끝도 한도 없이 자극적인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시참자들은 리얼리티가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그냥 재미로 흘려들을 수도 있지만, 주제가 공포가 되다 보니, 꾸며낸 이여기같다고 자꾸 의심하며 듣다 보면 하나도 안 무서워질 수밖에 없음. 채널이 커지고 이야기 썰을 자극적이고 조리있게 잘 푸는 사람들이 계속 출연하고 돌벤져스도 생기고 그러는데, 오히려 그럴 수록 난 이상하게 저 많은 이야기가 진짜 실제 상황이었을까 의구심 갖게 되면서 돌비 채널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 같음.
공감 합니다. 저도 그래서 영상이 매일 뜨지만 잘 안보게 되네요. 특히 과거 몇몇 항상 자극적 소재 푸는 사람들 때문에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공포 방송과 아무 연관이 없는 특정 직업군 소개 영상들 댓글 보시면 돌비 구독자들이 거기까지 뻗어 눈살 찌뿌리는 댓글을 쓰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제가 오히려 더 부끄럽더라구요.
24:02 이런 부분에서는 다른나라들 지역신문에 우리 동네 부고 소식 알리는 문화가 참 유익한것 같긴하네요... 저도 원룸촌에만 살다보니 이웃이랑 얼굴 맞댈 일도 없고 지역에 큰 애착이 없긴 하지만... 가끔 지역사회에 같이 으쌰으쌰하는 외국 문화들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참고로 부동산 거래에서 사고물건의 경우 사전 고지가 없으면 부당한 계약이라는 판례가 있다하네요... 집주인이 무슨무슨 조건으로 방 빼주겠다 하는것 자체가 괘씸하네요... 물론 법정싸움 가면 시간도 오래걸리긴 하지만서도..
일단 영상을 잘 들었으나 이야기상에서 두가지 의문점. 1. 굳이 월세 30받겠다고 수백만원은 족히하는 굿판을하고 부적 여기저기 붙이고 큰돈들여서 리모델링까지 해주는 집주인이 넌센스, 2. 예전 죽은 여친보고싶어서 찾아오는 남친? 보통 가족이나 지인이 죽고나서 그리워서 보고싶어지면 유골이 안치된 납골당을 갑니다.. 납골당은 안가고 여친이 죽었던 장소를 술먹을때마다 찾아간다? ㅋㅋ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많음. 분명히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렸지만 모른척 해서 죽은 여자분들이 많다고 함. 그래서 요즘 살려주세요. 보다는 아빠 엄마 ~ 라고 소리치면 자식 키우는 부모들의 모성애와 부성애를 건드려 도움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함. 그리고 돌비 공포라디오는 그냥 재미로 듣자. 논문 쓸것도 아닌데 뭐하러 깊게 생각하고 깊게 파고들어 파악을 하냐.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도움을 받으면 돼고 아니면 재미의 소재로 들으면 됨. 이제 여름이고 갑자기 한여름 더위가 기승하는데 이번에 이런 공포물이네. 재미있었네. 별로 재미 없엇네. 그런식으로 치부하면서 힐링하면 된다.
장소 안밝히고 자극적이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단정짓는 게 참 그렇네요. 예전에 지인분이 (과학수사대)하는 얘기 들어보면 현실은 더 자극적이고 더 끔찍하고 말도 못하는 일이 더 많아요. 들으면서 토나오는 줄. 뉴스에 안나올뿐입니다. 저도 많이 예민해서 이상한 일 종종 겪는데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입 다물고 삽니다. 참여자 및 채널 주인 기운 빠지는 말, 특히 팩트인지 확실치 않은 자기 생각은 조심해서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
지장경 제6 여래찬탄품 중,,, 만일 십재일(1, 8, 14, 15, 18, 23, 24, 28, 29, 30) 부처님과 보살님과 성현들의 존상 앞에서 이 경전(지장경)을 한번 읽으면,동서남북 백유순 내에서는 모든 재앙과 고난이 없어지며, 그가 사는 집안의 어른이나 아이들은 현재 또는 미래의 백천세 동안 악도에서 벗어나게 되느니라.
머랭님의 모든 무서운 이야기 모음 아래 링크로 정주행 하기!
ruclips.net/p/PLvjagzFLlq9Fp4A6UisyVvplGBhPlSY0O&si=9wEfdY0oFtBq4Bwq
😊
정지선 댓글보면 니차에 내폰 가져와라
원룸촌이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새벽이면 사람들이 그냥 말하는 소리도 들리던데 젊은 간호사셨을텐데 얼마나 원통했을까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법이 강화되서 이런일이 있으면 세입자에게 의무적으로 알려주는법이 마련됬으면 합니다. 집세가 한두푼도 아니고 참..부동산때문에 사람들이 이기적인게 최대치가 되고있는거같네요
이래서 싼집은 일주일잡고 한번은 접촉해봐야 해요....
50대 정도 되는 어르신이 쓰러지신지 얼마 안되서 발견되셨는데 돌아가셨던 집이라고 해서 어른들 말씀으로는
사람 안죽어나간 집이 어디있냐 하시는데 저는 못들어 가겠더라구요...ㅠ
아이고..ㅡㅡ
ㅜㅜㅜ 그래서 위험했을때 살려달라고 소리치는거보다 불이야라고 소리치는게 더 좋다네요 .. 요즘은 자기가 피해받는게 싫은 세상인지라
.... ㅜㅜㅜ 너무 안타깝네여 ㅜㅜㅜ
불이야! 이거랑 아빠!!! 라고 합니다. ㅜ
맞아요 아빠라고 외치면 백프로 튀어나온댑디다 @@올가-h5n
@@올가-h5n 맞아요 ~~ 까먹지말고 살아야겠어요 ㅜㅜㅠ
@@올가-h5n아빠는 왜요?
@@MaryTheKitten 딸 가진 아부지들이 그 부르는 소리에 나와본다고 하시더라고요
본인이 겪은게 아닌 지인 이야기고 장소도 말하면 안되는 이야기고 장면 묘사도 너무 자극적이다 보니 신빙성이 좀 떨어짐. 내가 진짜 실제 이야기라고 확신하며 들었던 시참자는 모두 한두번만 출연했지, 끝도 한도 없이 자극적인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시참자들은 리얼리티가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그냥 재미로 흘려들을 수도 있지만, 주제가 공포가 되다 보니, 꾸며낸 이여기같다고 자꾸 의심하며 듣다 보면 하나도 안 무서워질 수밖에 없음. 채널이 커지고 이야기 썰을 자극적이고 조리있게 잘 푸는 사람들이 계속 출연하고 돌벤져스도 생기고 그러는데, 오히려 그럴 수록 난 이상하게 저 많은 이야기가 진짜 실제 상황이었을까 의구심 갖게 되면서 돌비 채널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 같음.
인정
공감 합니다. 저도 그래서 영상이 매일 뜨지만 잘 안보게 되네요.
특히 과거 몇몇 항상 자극적 소재 푸는 사람들 때문에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공포 방송과 아무 연관이 없는 특정 직업군 소개 영상들 댓글 보시면 돌비 구독자들이 거기까지 뻗어 눈살 찌뿌리는 댓글을 쓰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제가 오히려 더 부끄럽더라구요.
그냥 듣지마시지요..
방방봐 합시다.. 그냥 재밌게 잘 듣는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이야기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원래 그런 의구심을 가지고 듣는게 정상임 이제와서 이런걸 느꼈다는게 원래가 당신은 무딘사람이란거
그집에서 살수없을 만큼 섬뜩한 가위 꿈으로 잠조차 편하게 못자는 무서운집ㅠ 한맺힌 사연이 있는듯해서 넘안타깝고 충격적인 얘기네요
머랭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머랭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4:02 이런 부분에서는 다른나라들 지역신문에 우리 동네 부고 소식 알리는 문화가 참 유익한것 같긴하네요...
저도 원룸촌에만 살다보니 이웃이랑 얼굴 맞댈 일도 없고 지역에 큰 애착이 없긴 하지만... 가끔 지역사회에 같이 으쌰으쌰하는 외국 문화들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참고로 부동산 거래에서 사고물건의 경우 사전 고지가 없으면 부당한 계약이라는 판례가 있다하네요... 집주인이 무슨무슨 조건으로 방 빼주겠다 하는것 자체가 괘씸하네요... 물론 법정싸움 가면 시간도 오래걸리긴 하지만서도..
얘기로만 들어도 원귀가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었겠네. 그거 하나 도와 주는 사람도 없다는게 인간들 참...
귀신님 제발 ㅜㅜ 나쁜짓한 가해자를 벌주세요
엄한 무고한 사람 겁주지말고요
그 귀신이 과연 여자친구일까 흉내내서 괴롭히는 영일까?
가해자를 찾아가야하는데 귀신이돼도 그사람이 어딨는지 몰라서 못찾아간다 들었음..그래서 지박령되나봐요
머랭님 말씀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간호사분들 존경합니다~ 아플때 돌봐주시고 치료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잘듣고갈께요
듣다가 눈물날뻔.. 너무 안타깝네요
피해자가 숨어지내야하는 더러운 나라다. 피해자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통속에 있는데 가해자는 몇년살다 나왔다 잘먹고 잘사는 이런 나라에서 누가 애를 낳고 싶어하겠냐?
그거랑 애 안낳는거랑은 상관이 없는것 같은데?
@@user-jd8db5px6v치안이 불안하다는 맥락을 읽으세요
숨어지내라고 한적이 없는데?
댓글들 꼬라지하고는.. 피해자가 숨어 살 수밖에 없는 상태이니 숨어살지 않았겠니?? 그리고 치안이 불안하니 애 낳기 싫은 게 이해가 안가냐? 지능이 낮으니 공감 능력도 떨어지지 .. 어휴
@@becauseoft 한국보다 치안 좋은 나라 거의 없는게 통계와 수치로 나오는데?
일단 영상을 잘 들었으나
이야기상에서 두가지 의문점.
1. 굳이 월세 30받겠다고 수백만원은 족히하는 굿판을하고 부적 여기저기 붙이고 큰돈들여서 리모델링까지 해주는 집주인이 넌센스,
2. 예전 죽은 여친보고싶어서 찾아오는 남친?
보통 가족이나 지인이 죽고나서 그리워서 보고싶어지면 유골이 안치된 납골당을 갑니다.. 납골당은 안가고 여친이 죽었던 장소를 술먹을때마다 찾아간다? ㅋㅋ
깔끔한 목소리 넘 이뻐요 머랭님😊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오늘아침부터 머랭~~
머랭님 영상 후반부 보면 26:36 정색 하듯이 표현한 부분을 봐선 혹시 직접 겪으신 일 아닌가 싶네요 후배 이야기인척 빨리 법이 개정 되어서 일본처럼 집이 사고 매물이면 들어오려는 사람에게 사전에 고지 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할 것 같음
머랭님 얘기 넘 재밌어요!😁
귀여운 목소리의 머랭님의 이야기는 소름돋는게 반전임!😱 오늘 이야기도 무섭고 어질해지는 이야기네요...ㅠ
에효 집주인은 몬 죄래요
믿고 듣는 깜지머랭님!😎
귀족님들 시원한 하루 되세욤😊
머랭님 잘들을께요
금요일! 오늘도 출근중 머랭님과 돌비님 목소리와 함께합니다~^^
집주인은 짜증이 날만도 하다
아니 왜 내 집에서 죽어서..
사건 처리하고 집 특수청소하고 리모델링하고..
그런데 죽은자가 떠나지를 않는다고?
심지어 돈도 내지를 않으면서?
새로 들어온 세입자들을 내쫒는다고?
ㅠㅠ
ㅋㅋㅋ😂귀신이 심지어 돈도 안내고 세입하고 산다는 발상이 귀엽네요 😂
어떻게 사람이 죽었는데 그런 말을... 그럼 뭐 길에서 죽겠나요, 언제 죽을지 어떻게 알아요
주택과 태자귀사연 감사합니다. 그 아기가 얼마나 아팠을까😢 딸....
돌비님 머랭님 잘 듣고갑니다❤
머랭님 목소리 너무나 매력적이예요~ 청순 깔끔 귀여움 ♥
머랭님 최고~
다른 댓글 보지말구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아 새로운사실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도곱고 겸손하시고 말씀도 잘하시구 나 머랭님 너므 좋다^^ 팬될거같아욧😊
경찰서에 전화한다니.. 그러지 맙시다 우리 정신차리고 살자구요.
잘듣고 갑니다 😊😊😊
돌비님 머랭님 안녕하세요. 잘 듣고 갈게요 . 감사합니다. 😮😊❤❤😂❤❤
머랭님 너무 좋아요❤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많음.
분명히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렸지만 모른척 해서 죽은 여자분들이 많다고 함.
그래서 요즘 살려주세요. 보다는 아빠 엄마 ~ 라고 소리치면 자식 키우는 부모들의 모성애와 부성애를 건드려 도움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함.
그리고 돌비 공포라디오는 그냥 재미로 듣자.
논문 쓸것도 아닌데 뭐하러 깊게 생각하고 깊게 파고들어 파악을 하냐.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도움을 받으면 돼고 아니면 재미의 소재로 들으면 됨.
이제 여름이고 갑자기 한여름 더위가 기승하는데 이번에 이런 공포물이네. 재미있었네. 별로 재미 없엇네. 그런식으로 치부하면서 힐링하면 된다.
믿고듣는 머랭님 !! 잘들을게요
머랭님이 발음이 정확하고 설명잘하신다..ㄷㄷ
흐미... 진짜 너무 무서워요ㅠㅠ 귀신도 무서운데 사람도 무서워서 2배로 무서운이야기였어요😱😱
마지막 멘트가 오늘 얘기중 제일 충격이네ㅋㅋㅋㅋ 하여간 진상들이 문제죠.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내용이 슬프네요. ㅜ 맨 끝에 현실 공포 ㅋ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머랭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장소 안밝히고 자극적이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단정짓는 게 참 그렇네요. 예전에 지인분이 (과학수사대)하는 얘기 들어보면 현실은 더 자극적이고 더 끔찍하고 말도 못하는 일이 더 많아요. 들으면서 토나오는 줄. 뉴스에 안나올뿐입니다. 저도 많이 예민해서 이상한 일 종종 겪는데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입 다물고 삽니다. 참여자 및 채널 주인 기운 빠지는 말, 특히 팩트인지 확실치 않은 자기 생각은 조심해서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
첫 댓글에 대댓으로 올리시려다가 여기 올리시게 됐나봅니다
논리 현실 따질거면 이런류 얘기 왜 처듣는지 모르겠음;; 그럴꺼면 그냥 다큐를 처보세요; 미스테리 기이한 현상, 믿겨지지 않는 현실 공포등이 메인 주제인 채널와서 저러는것도 지능이 낮은거임;
너랑 생각 다르면 입다물고 살아야하냐?
무조건 맞다고 단정짓는것도 안좋아보입니다
위치를안밝히는건 그 지역분들이 피해를입거나 조심스러워서 그런거아닐까해요😊
귀여우신 머랭님❤
이야기 넘 재밌어요 😊
머랭님 목소리 너무 귀엽
아 눈물나네ㅠ..
역시 돌비님 기다렸어요!!!
와 너무 재밌어요…. 시간 순삭
머랭님 오늘도 예쁜목소리로 잘들었네요 그러게 집도 싸게 나온건 의심이 갑니다🥰
머랭님 특유의 말투.....위험~~~~~~한 상황~~~~~인거에요 ㅋ
머랭님 목소리도 좋고 썰도 좋고 딕션도 좋고 믿고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 네요
이게 법이 완전 거지같아서 그래요
그놈의 집값 집값 정말 화딱지나네
성범죄는 무조건 사향좀 시키자 제발
밀양에는 저 박스 천개는 필요함
제가 귀신이 나오는 집에 들어가 살았던 때하고 비슷하네요. 꼭 그런 집은 특별히 전기 계통에 이상이 없는 것 같은데 자꾸 전등이나 조명이 갈수록 고장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귀신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어두운 집을 원해서인지 그런 장난을 치는 듯 했습니다.
...마음아프다..얼마나 보고싶을까
계속 몇초간격으로 띵 띵 소리나네요;;
배경음악소리
@@pobijin이게 배경음악소리면 잘못 사용했네요
방구하는데 개고수로 시작해서 갑자기 성인되고 처음 방구하는 사람으로 끝나는건 뭐죵
믿고 듣는 머랭님!
머랭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돌비님, 귀족님들 주말 잘 보내세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귀신이나 정치인이나 똑같음. 악한애들은 잘살고 착한사람들 괴롭히는거 보면. 간혹 착한 정치인도 있듯이 귀신도 그렇고. 현생이나 사후나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돌비님
100% 이쁜 활발한 사람의 목소리
잘듣겠습니다
이제... 이제... 이제만 들려서 이번엔 이상하게 집중하기가이려웠어요ㅠㅠㅠ
아유 마음 아프네요..
머랭님 말씀을 조곤조곤 정말 잘하셔요 👍
예전 귀신보는 남친때문에 이런얘기관심많아졌다 그때만날때 집바닥에서 강화마루 사람걷는 뿌지직 소리가 많이 났는데 헤어지고나니 그소리가 전혀 안나는거보고 귀신이 밟는소리였구나 알게됐다 소름
자취를 많이해서 집구하는건 자신있었다더니… 끝에는 계약이 처음이라니..
맘에들면 할수도잇지 ㅋㅋ
자기 명의로 된 계약이 첨이라는거죠 ㅎ그전에는 부모님 명의로 하셨겠죠 ~
그런 사소한걸 걸고넘어지는 당신 참피곤하게 산다
그게 중요함..??
부적쓸돈으로
좋은데가라고ㅡ
천도재를
지내주지.
머랭님 이야기 다 재밌어요~~❤
머랭님 목소리는 언제나 커여우심
오프닝 때 나오는 귀신들 나오는 영상 좀 다들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 무서워 보여서 꼭 보고싶네요
도대체 어디길래..동네 사람들이 밖에서 부부싸움하다 칼에 찔리고 성폭행 당하는데 아무도 도와주질 않나요? 서울이에요? 안심박스 저런 걸 본 적이 없어서요..
요즘은 다 각자도생이라 남의 일에 거의 신경 안 써요
😢
카페거리로 바꼈다 해서 지역 위치를 숨긴거군요 ㄷㄷ 서울이
아니라 다른곳에 카페거리라고 하면 바로바로 뜰테니깐…
시세보다 싸면 이상하다고 생각해야 하는것은아닌지 싶네요
머랭님잘듣고갈께요♡
머랭님 이야기가 사실이면 정말 귀신이나 영혼이 있기는 있는거 같네요...
이번 이야기는 진짜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그곳 피해 갈라고 찾아보기는 하는데 검색하면 나오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고...왠만하면 저긴 들어가면 안되겠다 촉오면 안들어가면 되더라구요 매번 가는길도 그런 느낌 올때도 있더라구요
머랭님 목소리
너무 호감입니다
오늘도 고통받는 건물주.... 건물주는 항상뭔죄야 ㅜㅜ
전생에 업을 쌓았나봐요. 모든 집이
그렇지 않으니까.
옛날에도 어떤분이 안심박스 많은 동네 비슷한얘기 했던거같은데 같은곳인가? ㄷㄷ
머랭님 목소리가 너무 순수해요 부럽다 있는그대로 거식없고 생각죄책가 깨끗한 머랭님 스님분께서도맑고 백지처럼 투명하니까. 공감을 하는거지
전남친이 저기 살면 전 여친 계속 만날 수 있는거네
ㅋㅋ 그러게요
모지리 ㅉㅉ
저 귀신하고 소개팅 시켜줄까?
@@YSCh01-xj8vz 유부남이다
귀여운 목소리에 조목조목 순삭.
😊😊😊😊😊😊😊😊😊😊
공포 같네요
디 밀도 안돼요 ~?^
왜 난 이렇게 싸게 나오는 집을 못보는거지 ㅜ
잘들을게요❤
우리집 편백나무 인데..
아니 이 누추한날에 귀한분을
목소리톤이 너무 높다… 왜케 내가 다 숨차냐..
오동나무
저번 친구사연도 말하면 안되서 나중에 말해줬다고했는데 후배도 그러군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재밌다 ㅠ
잘들을께요
여자분 너무 딱하다 성폭행범들 제발 거세좀 했으면 좋겠다
지장경 제6 여래찬탄품 중,,, 만일 십재일(1, 8, 14, 15, 18, 23, 24, 28, 29, 30) 부처님과 보살님과 성현들의 존상 앞에서 이 경전(지장경)을 한번 읽으면,동서남북 백유순 내에서는 모든 재앙과 고난이 없어지며, 그가 사는 집안의 어른이나 아이들은 현재 또는 미래의 백천세 동안 악도에서 벗어나게 되느니라.
선근이 없으면 이런거 적어줘도 이해못함...
오예~~ 머랭님~~~~~~
우아
머랭님 말씀도 잘 하시고 목소리도 넘 커여워. 사연 내용은 진짜 그 범죄자 죽여버리고싶네요
머랭님 목소리는 참 귀여운데 말씀하시는 썰이 너무 무서워...
동네 자체가 귀신들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