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엣지에서는 원래 드리프트로만 모으고 N2O 활성하는거였지 않았나요? 1:50 잘 못 말씀하신 것 같아요 숏터보 활성 중에는 터보 게이지가 *1초 동안은 중지 되*있어요 숏터보 중에는 1초 동안은 잠시 멈춰 있다는 점 1:58 수동변속 시스템을 하면 *따로따로 일일히* *직접 올려주거나 내려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힘든 점이라고 생각해서 자동변속 시스템으로 넣어 둔게 아닐까 생각해요 2:05 숏터보 가 있는 이유는 *자회전이나 우회전 할 때* *조금 더 빨리 달리라*는 시스템인 것 같아요 그 덕에 괜찮았던 것이 아닐까 해요 2:55 그거 설정에서 브러쉬를 활성화 시켜두면 되었을 것.... 3:00 로비에서 많은 유저들 중 범퍼카충 들 의해 충돌 당해보시면 효과가 나요 그리고 점프대에서 떨어지고 착지할 때 큰 효과가 나요 4:54 저런 유저들은 왠만하면 *_최저가_*로 판매해도 되는 걸 꼭 굳이 _초고가_로 판매 한다니까 그 점에서 안타깝네요 5:04 그거 같은 차량에 강화등급 맞줘서 업그레이드 하면 확률이 어느 정도는 괜찮아져요 ex.)1+1 2+2 3+3 4+4 이런 식으로요 근데 사실 6,7강 부터였나? 거기부터는 7,8강 성공이 잘 안 붙더라고요.. (9강 업그레이드 한 유저들은 뭐지..) 5:22 그 데칼들을 조합해서 제작하면 꽤나 잘 나온 편이예요 그 때 당시 저는 경찰로 꾸몄었던 저였습니다 ㅎㅎ 물론 레이서들이 사용한다는 그 데칼 조합으로도 했었지만요 ㅎ 7:04 그거는 원래 그렇게 나오는거 아닌가요? 7:15 그 버그는 차량을 바꾸면 무한터보 가 사라져요
컨텐츠는 사실상 랭크경기(순위경기)가 대부분... 그렇게 오픈월드 만들어달래서 만들었더니 별다른 컨텐츠가 없어 공개채팅방이됐고.. 핫 퍼슛 모드는 AI상대로 갖다놨는데 AI의 움직임 + 배열 자체가 정말 비 이상적이여서 오히려 기피하는 모드가 됐고.. 왜 유저간에 쫒고쫒기는 모드가 없을까 의문인 부분이였습니다.. 또한 드리프트를 강요하는 플레이는 그렇다고해도 숏부를 서서 직선구간을 일자로 안가고 지그재그로 가는것은 좀 패치했어야하지않았나 싶더라고요 저도 랭크를 위해 숏부를 익혀 사용했지만 연속된 코너를 드리프트로 경쟁해서 나와서 직선구간에서 쫙 쏘아나가는 맛이 있어야했는데 서로 숏부하느라고 휘청휘청 대는꼴이 엄청 보기안좋더라구요, 그리고 이 숏부자체가 난이도가 높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려 뉴비와 고인물의 격차를 만들기도했고요 그래픽부분에있어서 차량 테두리가 뜨고 햇빛광원이 이상해지는 점등은 이상했지만 온라인게임이고, 대중성을 생각했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였다고봐요 오히려 이부분은 가끔 이상하게 역광이 들어가는게 문제라고 봤습니다 과금부분에있어서는 이건 뭐 완전 피파시스템을 그대로 따왔기때문에 과금을 해서 박스를 지르고.. 원하는게 안나오면 또 과금을 해서 차를 팔아서 게임머니를 벌고.. 그 게임머니로 원하는 차를사고..또 그 차를 강화하기위해서 또 과금을 하고 원하는게 안나오고..의 정말 전형적인 넥슨류 게임이였다고 봅니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차는 이건데.. 결국 R8,GTR,람보르기니,AMGGT,911터보등의 일부 특정차들이 아니면 실력이 좋아도 그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건데 이상하게 게임내에서 쓰는 자동차는 점점 위로 올라갈수록 한정적이게 되어버린게 진짜 가장 큰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마저도 강화를 통해서 오버롤을 높게 올려서 주류 차량만큼 성능을 끌어올릴수있다고 한들.. 그게 너무 힘들고 나중에 판매를 해도 팔리지도않고, 가격도 제대로 못받아서 거의 안했죠 커스텀마이징 또한 계속 데칼업데이트를 요청했고 그걸 운영진측이 만들어줬지만 데칼을 만들기가 정말 어려운데다가(조작법이 너무 불편했음) 다른 사람들이 만든 데칼을 저장해서 사용할수없다는게 정말 가장 큰 문제.... 였던거 같아요 결국 만들줄 아는 사람만 만들어쓰는 구조.. 익스테리어 파츠(윙,범퍼,디퓨저등)은 나온다곤 했는데 그전에 망해버려서 알수가없어졌고요 ㅜㅜ 결론적으로 엣지는 컨텐츠가 부족했고.. 관성,숏부 등의 버그성플레이로 신규유저와 기존유저간의 격차가 벌어졌으며.. 거기에 큰 과금을 투자해야 빛을 볼수있는 차량 강화 시스템까지.. 정말 넥슨이 넥슨해서 망했다는 느낌이 드는 결론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레이싱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랑 피시방(각종혜택)에 가서 간만에 밤을 새서 열중한 게임이여서 이렇게 문을 닫는게 참 아쉬웠습니다ㅜㅜ
애초에 한국에서는 마이너한 레이싱이라는 장르를 한국에서 스타트는.. 지금 해외의 아케이드성 레이싱게임이나 시뮬성 레이싱 게임 자리를 잡아야 하는건데 인게임 과금요소 레이싱이 저 유료게임들을 잡을만한 요소가 없는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음. 워낙 마이너한 장르니 이미 국내유저들도 다 해외게임을 즐기고있고.. 포르자나 니드포같은.. 아세트코르사나..
니드포스피드엣지할때당시 랭커 꿀님 입니다. 망한 이유 정확하게말해드리면 티어가 드라이브 부터 챌린저1~4 마스터1~4 에이스1~4 레전드1~4 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레전드 3? 부터는 2등하면 20점이라는 점수가 깍였습니다. 그런데 1등하면 1~10점 이렇게 줬습니다. 심지어 게임한판에 길어봣자 2분걸리는데 한판하려면 1~2시간동안 매칭돌려야 한판 할수잇는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랭커인 유저들이 하나 둘 떠나갔습니다. 이게 제일 큰 원인이라고 말해도될것같네요. 그당시 유명한 랭커BJ 갓시우 라는 분이있었는데 그분도 한판하기위해 1~2시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햇고 시청자들또한 기다리는동안 뭘해야될지몰라서 갓시우 라는 BJ님은 그냥 지렁이 게임을 하면서 게임한판을 기다려야햇죠 그러다 2등을하면 점수가깍였고 심지어 쌍둥이폭포라는 맵에서는 골인직전에 점프대가잇는데 너무잘하는 랭커들은 점프대에서 맵이탈 처리가 되어서 골인을해도 맵이탈이라면서 리타이어하게되는 마법도 상당히 많이 일어낫고 다시 돌아갓다오려고해도 돌아가지지 않기때문에 리타이어가됩니다 그렇게 리타이어가되면 점수가 높은 랭커들은 80점씩 깍였습니다.. 한판에 1~2시간기다려야되는데.. 1등해도 많이줘봣자 10점주는데... 그런버그들로인데 랭커들은 점점 접게되고 매칭은 더더욱안잡히게되서 망하게됫습니다.
니드포 엣지가 망한건 대한민국에서 "레이싱게임" 이라는 것 자체가 유명한 카트라이더, 마리오카트, 테일즈런너 말고는 대중들 사이에 인지도가 거의 없고 차덕후, 매니아층 아니면 상당히 마이너한 장르임.. 해외는 니드포스피드, 포르자, 그란트리스모 등 여러가지 레이싱 게임들이 계속 흥행하고 있고 스트리머들이 방송을 하면서 대중들 사이에도 꽤나 유명함 현재까지도 쭉 모터스포츠, 자동차 문화, 튜닝문화가 바닥을 기고있는 대한민국에서 레이싱게임이 성공하기에는 굉장히 힘듬.. 그래서 니드포 엣지도 실패한게 아닌가 함
3년? 그정도 개발한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룸미러도없고 f키 누르면 속도가0부터시작해서 니트로도 다써버린상태면 복구도 못하고.. 카트라이더랑 다르게 최고속도까지 뽑는게 매우 힘들어 만일 버그때문이나 사고 때문에 f키를 눌르면 사고회복이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게다가 보정 시스템이 없기때문에 순위경기에서는 매우 치명적으로 작용하죠. 그리고오픈당시 프리드라이브라는시스템이 있었고 그게 오픈월드가 되었는데 생각해보면 왜 오픈월드를 먼저 내놓지 못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오픈월드를 내놓기 전에는 페스티벌이라는 그냥 말만 컨텐츠고 그냥 노다가를 강요하는 노잼 컨텐츠를 꺼냈고요 그다음 핫퍼슛모드는 엣지를 확 죽여버리는 결정타를 날리게되는 업데이트였습니다. 그리고 차량들은 몇몇차량들을 제외하고는 고강을 해도 대장급차량 저강을 따라갈수가없는 상태였고 그러다보니 순위경기에는 항상 보이는 차량들만 있었습니다. 가격도 높고 고인물들 차량이 강화등급도 높다보니 뉴비분들이 도저히 따라갈수가없는 지경에 이르렀죠. 버그는 게임 초기에 매우 심각했습니다. 리즌이라 하는 튕김현상은 항상 있었고. 몇몇차량들은 레이싱도중 턱에 걸려 로켓발사를 하고. 어떤맵에서는 땅으로 빨려들어가는 버그도 있었습니다. 클랜을 만들어놓고 아무것도 안한것도... 진짜 너무하다 생각되네요 클랜 이거 딱 만들어놓고 끝! 도대체 넥슨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실사판 카트라이더라던지 엔진뭐.... 그런거는 잘 몰라서 버려두고 게임자체는 재미있었는데... 운영을 너무 못해서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하나 사건이 있었는데. GM라티라고 GM분들이 유튜브에서 방송을 하는데 여기서 몇몇유저들이 이말을 했었습니다. 어뷰 잡아라 하고 그때 1대1순위경기 A급차량은 S급차량을 들고있는유저를 안만난다는 점을 악용해 어뷰를해서 1등을 몇개월동안 한 유저가 있었는데요. 이 유저를 넥슨은 5개월? 정도 방치를 했습니다. 아무리 항의를해도 전혀 듣지않는 넥슨... 피파온라인4도 같은길을 걸어가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게임성 그런것들 니드포스피드 작품 전부 해보면서 느낀건 좋았음 컨트롤 할게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하지만 생각보다 제어하는데 쉬운편에 속하는 게임이였고 현질시스템은 100만원을 지르지 않는이상 몇만원 지른다고해서 차이가 그렇게 나지 않기때문에 솔직히 상관 없었고 현질을 해도 실력 안좋으면 그만 사람들은 서킷 공도 예기 하는데 에초에 니즈포스피드가 아세토 코르사 그란툿니스모 프로잭트 카스 포르자 모터스포츠 등 이런 게임이 아닌 포르자 호라이즌 더크루 같은 아캐이드성 게임들에게 승부하는 게임이라서 그런것들을 생각을 했으면 생각을 접던가 니드포스피드 쉬프트 해야된다고 생각해서 공도 현실성 서킷은 바라지 않는것이 맞음 아캐이드니까 아이템전을 욕하는 사람을 있는데 솔직히 나도 저게 왜 여깃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냥 강요되는것도 아니었고 플래이의 범주를 넓혀주는 것이라고 긍정적이게 생각함 그래픽 까는 사람들은 솔직히 머라 할게 아예 없음 라이벌 그래픽 갈았다는거 나도 인정함 게임이 망한이유는 일단 돈이 안되고 왜냐 실력이 않좋으면 좋은차 있어도 그만이여서 현질할 마음도 사리지고 두번째는 베타테스트의 공백이 너무 길었음 솔직히 1차 테스트 참가했었는데 6개월 있으니까 이 게임이 넥슨에 있었나? 했을정도 로 공백이 진짜 길었음 셋째 레이싱이라는 장르의 한계 솔직히 레이싱 카트라이더 말고 이런 실제 자동차들이 나오는 게임들은 그렇게 대중화가 되어있지 않고 그냥 한 분야의 매니아들을 위한 장르라고 생각함 현대나 기아가 돈이 많이 되지도 않는 스팅어나 벨로스터 i시리즈 등 이런 매니아들을 위해서 내놓는 차량들처럼 자동차게임도 매니아를 위해서 내는게임이라고 생각함 대중화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카트라이더하는 사람들한테 포르자 호라이즌 더크루 모스트원티드 니드포스피드 아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셈 대부분 모르고 있음 자동차게임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넷째 넥슨임...? 이건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넥슨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이감 왜냐면 다좋은데 튜닝을 못하게 만들었음 우리가 원하는건 색갈놀이가 아니라 튜닝이였는데 이걸 넥슨 관계자도 몰랐을리가없음 그들도 이걸 플레이해보고 커뮤니티 관리 유저반응 심지어 유튜브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것을보니 유저에게 관심은 있어보임 근데 튜닝을 못넣었던게 라이센스에 굉장한 문제가 있었던것으로 보임 지금 페이백도 보고있으면 튜닝이 상당히 제한적인 모습이 보임 EA도 지금 튜닝이 적은데 넥슨과 니드포스피드인데 과연 자동차 회사들이 튜닝 라이센스를 허락해 줬을까 생각을 하게됨 자동차 회사들한테까지가 아니라 부품 회사 들한테도 ok가 떨어져야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을함 솔직히 4가지의 이유가 큰것같음
공도에 레이시티 처럼 질주시스템이나 피파 강화식이 아닌 차량 숙련도에따라 다양한 파츠 착용가능하고 파츠에 레어도 노말~레전드리 하고 숙련도 높은 차량은 경매 시장에서 비싸게 팔수도 있게 만들고 파츠 상자깡에서 노말~유니크는 그냥 나오게 하고 레전드리는 그냥 확율 낮게 하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음 파츠 레벨도 그냥 재료잡으로 노말은30까지 강화가능 레어는 50 유니크는80 해서 하면 낫지 않을까 싶음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영상은 6월 초, 즉 서비스 종료 2일 후에 만든 영상입니다.
그래서 영상 초입부의 설명이 그러한 이유입니다.
다음 영상은 레인보우식스 시즈 혹은 앙빅 영상으로 찾아뵐 것 같습니다.
1:28
엣지에서는 원래 드리프트로만 모으고
N2O 활성하는거였지 않았나요?
1:50
잘 못 말씀하신 것 같아요
숏터보 활성 중에는 터보 게이지가
*1초 동안은 중지 되*있어요
숏터보 중에는 1초 동안은 잠시 멈춰 있다는 점
1:58
수동변속 시스템을 하면 *따로따로 일일히*
*직접 올려주거나 내려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힘든 점이라고 생각해서
자동변속 시스템으로 넣어 둔게 아닐까 생각해요
2:05
숏터보 가 있는 이유는 *자회전이나 우회전 할 때*
*조금 더 빨리 달리라*는 시스템인 것 같아요
그 덕에 괜찮았던 것이 아닐까 해요
2:55
그거 설정에서 브러쉬를 활성화 시켜두면 되었을 것....
3:00
로비에서 많은 유저들 중 범퍼카충 들 의해
충돌 당해보시면 효과가 나요
그리고 점프대에서 떨어지고 착지할 때
큰 효과가 나요
4:54
저런 유저들은 왠만하면 *_최저가_*로 판매해도
되는 걸 꼭 굳이 _초고가_로 판매 한다니까 그 점에서 안타깝네요
5:04
그거 같은 차량에 강화등급 맞줘서 업그레이드 하면
확률이 어느 정도는 괜찮아져요
ex.)1+1 2+2 3+3 4+4
이런 식으로요
근데 사실 6,7강 부터였나? 거기부터는
7,8강 성공이 잘 안 붙더라고요..
(9강 업그레이드 한 유저들은 뭐지..)
5:22
그 데칼들을 조합해서 제작하면 꽤나 잘 나온 편이예요
그 때 당시 저는 경찰로 꾸몄었던 저였습니다 ㅎㅎ
물론 레이서들이 사용한다는 그 데칼 조합으로도 했었지만요 ㅎ
7:04
그거는 원래 그렇게 나오는거 아닌가요?
7:15
그 버그는 차량을 바꾸면 무한터보 가 사라져요
RX-7 FD 9카까지 올렸었는데..
시즈! 기대되네요!
이거 국가 정권바뀌고1년되고나서 칼라제한등도 굳어짐
유저들이 원했던 것 : 서킷, 공도 드라이빙
개발자들이 싸지른 것 : 카트라이더
카트라이더는 아싸리 컨텐츠가 다양하기라도 한데 엣지는 총체적 난국.
카트만큼만 되었어도 안망했을듯
개발자들이 싸지른것은 단지 자동차판 피파..
@@raveny9186 아싸리가 뭐임
@@채소-z9i 일본어입니다. 깨끗하게 산뜻하게라는 뜻입니다.
@@파워풀유튜브 '차라리'라는 뜻으로 쓰인게 아닌가요?
그리고 니드포스피드의 아이덴티티인 '바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없음.
범퍼 교체, 헤드, 테일라이트 교체, 휠과 타이어 교체 등등....
그것때문에 니드포스피드를 하는 팬인 저는 엣지에게 속았읍니다
그게 개발중이라고 테스트 스샷도 올라오고 했는대.. 나오기도 전에 종료 ㅍ
아이덴티티는 추격전이죠
유사레이싱겜.
차량에 확률강화를 처넣으니 망하지. 포르자 호라이즌 4를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네
포르자는 차얻기가 좀 쉽나요?? 해본적이 없어서..
포르자랑은 비교가 안되는게임이죠. .
@@쉰애 포르자는 계속 차를 소매넣기해서 한대도 안 사도 정신차리고보면 한 200대 쌓여있고
자기가 뭔 차 있는지도 잘 모릅니다. 안타본 차도 엄청 많을정도...
@@samgong1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 재밌으시네
@@samgong1125 살지말지 고민중이긴한데 안사고 손해보느니 사고 이득보는게 낫겠네요ㅋㅋ
한국게임시장에 사골과 카지노가 아닌 신선한 도전들이 빛을 발휘할수있으면 좋겠어요...
비유 적절하네요ㅋㅋㅋㅋ
니드포스피드 그래픽에 레이시티같은 게임 나오면 대박칠거같지 않음?
옜날에 니드포스피드 월드 있었음...
하아 레이시티 인생작이었는데
레이 시티 만들던 제작팀이 10여년전에 EA코리아 인수당한걸로 아는데 그 팀이 이겜 만든거일듯..
레이시티는 서울맵이 핵심이었음
서울맵 나오면 바로 산다 진짜
컨텐츠는 사실상 랭크경기(순위경기)가 대부분... 그렇게 오픈월드 만들어달래서 만들었더니 별다른 컨텐츠가 없어 공개채팅방이됐고..
핫 퍼슛 모드는 AI상대로 갖다놨는데 AI의 움직임 + 배열 자체가 정말 비 이상적이여서 오히려 기피하는 모드가 됐고..
왜 유저간에 쫒고쫒기는 모드가 없을까 의문인 부분이였습니다..
또한 드리프트를 강요하는 플레이는 그렇다고해도 숏부를 서서 직선구간을 일자로 안가고 지그재그로 가는것은 좀 패치했어야하지않았나 싶더라고요
저도 랭크를 위해 숏부를 익혀 사용했지만 연속된 코너를 드리프트로 경쟁해서 나와서 직선구간에서 쫙 쏘아나가는 맛이 있어야했는데
서로 숏부하느라고 휘청휘청 대는꼴이 엄청 보기안좋더라구요, 그리고 이 숏부자체가 난이도가 높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려 뉴비와 고인물의 격차를 만들기도했고요
그래픽부분에있어서 차량 테두리가 뜨고 햇빛광원이 이상해지는 점등은 이상했지만
온라인게임이고, 대중성을 생각했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였다고봐요 오히려 이부분은 가끔 이상하게 역광이 들어가는게 문제라고 봤습니다
과금부분에있어서는 이건 뭐 완전 피파시스템을 그대로 따왔기때문에 과금을 해서 박스를 지르고.. 원하는게 안나오면 또 과금을 해서 차를 팔아서 게임머니를 벌고..
그 게임머니로 원하는 차를사고..또 그 차를 강화하기위해서 또 과금을 하고 원하는게 안나오고..의 정말 전형적인 넥슨류 게임이였다고 봅니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차는 이건데.. 결국 R8,GTR,람보르기니,AMGGT,911터보등의 일부 특정차들이 아니면 실력이 좋아도 그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건데
이상하게 게임내에서 쓰는 자동차는 점점 위로 올라갈수록 한정적이게 되어버린게 진짜 가장 큰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마저도 강화를 통해서 오버롤을 높게 올려서 주류 차량만큼 성능을 끌어올릴수있다고 한들.. 그게 너무 힘들고 나중에 판매를 해도 팔리지도않고, 가격도 제대로 못받아서 거의 안했죠
커스텀마이징 또한 계속 데칼업데이트를 요청했고 그걸 운영진측이 만들어줬지만 데칼을 만들기가 정말 어려운데다가(조작법이 너무 불편했음)
다른 사람들이 만든 데칼을 저장해서 사용할수없다는게 정말 가장 큰 문제.... 였던거 같아요 결국 만들줄 아는 사람만 만들어쓰는 구조..
익스테리어 파츠(윙,범퍼,디퓨저등)은 나온다곤 했는데 그전에 망해버려서 알수가없어졌고요 ㅜㅜ
결론적으로 엣지는
컨텐츠가 부족했고.. 관성,숏부 등의 버그성플레이로 신규유저와 기존유저간의 격차가 벌어졌으며.. 거기에 큰 과금을 투자해야 빛을 볼수있는 차량 강화 시스템까지..
정말 넥슨이 넥슨해서 망했다는 느낌이 드는 결론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레이싱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랑 피시방(각종혜택)에 가서 간만에 밤을 새서 열중한 게임이여서 이렇게 문을 닫는게 참 아쉬웠습니다ㅜㅜ
넥슨은 퍼블리싱계의 마이너스 손 으로 유명하더군요 해외에서도... 국내에 들어왔던 넥슨 단 퍼블리싱 게임들이 하나같이 다 망했다는거 보면 참... 운이 좋았지 실력이 좋았던 회사가 아니었던듯
그러니 지금 당장도 중국던파 수입 하나에만 매달리겠죠
뭐왜뭐 중국 자본이 그만큼 압도적이라는거... 영화도 중국 똥꼬 빨아서 손익 못넘긴 영화가 조금 뒤 중국이서 개봉 햇는데 중국 한곳에서만 수백억 벌어서 손익 넘긴 영화도 다수 존재 함
2~3년동안 기대했던거랑은 다르게 너무 별로였던 게임. 레이시티 향수병만 더 심해졌습니다..
씹인정이요 뭐가나오든 레이시티의 만족감은 못줄듯
ㅇㅈ;;; 현대그래픽으로 다시 레이시티나오면 진짜 초대박날듯
레이시티 만큼은 ㄹㅇ 그기분 못줄듯 그래픽만 좋기만하고 딱히 완전 좋은뜻은 아니구요 ㅋ
팩트폭격기 현대그래픽이 굳이 아니더라도 레이시티 다시 나오면 바로 게임순위 탑3 등극하죠
레이시티 내놓으라구요!
요약: 넥슨이 넥슨한걸 신트리님이 신랄하게 까드려서 너무 시원했음
순위경기 위주의 컨텐츠에서 더 이상의 발전이 없었어요. GM들은 아쉬워했지만 그 위에 있는 운영진들은 정말 태만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제발 다른 게임 가서 똥칠하지말고 퇴사했으면.
제작진들이 이 게임에 대한 애정이 없었다는 느낌이 들었는게 그게 요인이라고 생각함.
뭐 이거저거 준비하다가 서비스 종료하게 됬다고 하는거 같던데 아무리봐도 이거 변명으로 밖에 안들림.
진짜 이 게임 즐겨하던 사람으로서 시간 지날수록 실망만 늘었음.
ㄹㅇ 엣지 나오기 전에 베타 신청해서 해봤는데 그때 가챠시스템 보고 바로 탈출하길 잘했다
레이싱이 주 컨텐츠가 아닌 GTA에서도 커스터마이징은 나름 자유롭게 되어있는데 그 니드포스피드 온라인 최신판이 이런 상황이니 정말 실망스럽다.
우리가 원한것: 레이시티 처럼 시원시원한 레이싱게임
실제: 엉성한 드리프트 ,속도감, 드립감 ,개노잼 퀘스트, 개노잼 매치,30프레임
동접자 30명
니드포스피드 월드나 하고싶어요 ㅋㅋㅋ 그래픽은 완전 모스트원티드인데 재미는 진짜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운영도 못해 엔진 활용도 못해 버그가 원작보다 많아 유저말에 귀 기울이지 않아 개발자들은 능력도 없어 ㅋㅋㅋㅋㅋ
진짜 클베부터 지금까지 해온 유저로써
EA코리아는 넥슨과 손 놓고 떠났으면 합니다.
피파도 이관해서 독립을 하던지 해야되지 싶군요 ㅋㅋㅋ
이거 할바에 원작을 하지....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떠오르는군요;;
달인죽창의 레알 리부트가 훨-씬 나음
으헝헝 나의 게임 엣지 안녕.. 그래도 운영자 분들 막 새벽 2시 3시 야근하시면서 막 오류고치시고....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엣지 컨텐츠가 너무없어서 사람들과 같이 만들어서 했었는데ㅋㅋ 막자나 경도 ,드래그 재미있었죠..
애초에 한국에서는 마이너한 레이싱이라는 장르를 한국에서 스타트는.. 지금 해외의 아케이드성 레이싱게임이나 시뮬성 레이싱 게임 자리를 잡아야 하는건데 인게임 과금요소 레이싱이 저 유료게임들을 잡을만한 요소가 없는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음.
워낙 마이너한 장르니 이미 국내유저들도 다 해외게임을 즐기고있고.. 포르자나 니드포같은.. 아세트코르사나..
이거 파손느낌 안드는게 라이센스 준 차량회사들이 반대해서라고 들었어요. 추격전이 없는 이유도 계약상 차량회사들이 반대해서 못한다고 gm분들도 아쉬워하시더라고요
니드포스피드엣지할때당시 랭커 꿀님 입니다.
망한 이유 정확하게말해드리면
티어가 드라이브 부터 챌린저1~4 마스터1~4 에이스1~4 레전드1~4 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레전드 3? 부터는 2등하면 20점이라는 점수가 깍였습니다. 그런데 1등하면 1~10점 이렇게 줬습니다. 심지어 게임한판에 길어봣자 2분걸리는데 한판하려면 1~2시간동안 매칭돌려야 한판 할수잇는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랭커인 유저들이 하나 둘 떠나갔습니다. 이게 제일 큰 원인이라고 말해도될것같네요. 그당시 유명한 랭커BJ 갓시우 라는 분이있었는데 그분도 한판하기위해 1~2시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햇고 시청자들또한 기다리는동안 뭘해야될지몰라서 갓시우 라는 BJ님은 그냥 지렁이 게임을 하면서 게임한판을 기다려야햇죠 그러다 2등을하면 점수가깍였고 심지어 쌍둥이폭포라는 맵에서는 골인직전에 점프대가잇는데 너무잘하는 랭커들은 점프대에서 맵이탈 처리가 되어서 골인을해도 맵이탈이라면서 리타이어하게되는 마법도 상당히 많이 일어낫고
다시 돌아갓다오려고해도 돌아가지지 않기때문에 리타이어가됩니다 그렇게 리타이어가되면 점수가 높은 랭커들은 80점씩 깍였습니다.. 한판에 1~2시간기다려야되는데.. 1등해도 많이줘봣자 10점주는데... 그런버그들로인데 랭커들은 점점 접게되고 매칭은 더더욱안잡히게되서 망하게됫습니다.
일단 드리프트 강요는 니드포스피드시리즈 전체에서 요구하지만 숏터보같은거 때문에 카트라이더 순부느낌나서 이고 컨텐츠는 정말 부족했고 차량은 다양하지만 막상 타는차는 한정되어있고
넥슨은 이게 문제야 자기 회사에서 만든 무료겜은 거의 다 죽을뻔 하거나 진짜 죽어 버렸잖아.....
역시 넥슨.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
레이시티가 갑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ㅇㅅㅇ;;
레이시티가 서비스 종료만 안하고 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떠나간게 아쉽지만 게임이 다시 돌아온다 하더라도 복귀 하진 않을 것 같다.
컨텐츠 및 문제점이 고쳐지지 않는이상..
그래도 이게임은 제가 차대신 실력빨로 제압할 수 있었던 유일한 게임인거 같네요.
근데 SS급 차량이 진작에 나왔으면 섭종은 더 빨라졌겠지만.
게임 출시 이후 차량과 조합으로 만드는 차량 등...일찌감치 때려치웠음... 차라리 레이시티가 나았다...
솔직히 추석이였나 그때 s차들 다뿌려서 시세 조진거 그때부터 제대로 섭종각이 보이긴했슴.. 차라리 그때바로ss클래스 만들었다면 섭종은 좀더 미뤄졌을듯
솔직히 인생게임이고 제일 열심히했지만 가장 안타까움도 많았던 게임......
다시 볼수없다는게 정말 아쉬운 게임
그럼울든가
@@베이비-u6h ㅎㅇ
차라리 그래픽은 저렇게 그대로 가고 레이시티처럼 아케이드성 강한 게임이었으면...
시작 1년도 안돼서 할거없어 친목하고 떼빙하고 드래그하던 게임.... 그립다
결론 : 비슷한 그래픽의 NFS를 하고 싶다면 차라리 NFS 2015를 하자.
게임이 좀 어려워서 사람들이 하기는 어려웠겠지만 잘만하면 꽤 재밌는게임임. 망한이유는 렉과 그래픽 그걸방관한 관리자. 딱 3가지임
으으 FC10강으로 GT-R이나 R8 스킬로 추월할때 굉장히 그 카타르시스가 엄청났었는데...
ㅠㅜㅠㅜㅠㅜㅜ 내 유일한 아케이드겜 없어졌누 ㅜㅜ
엣지는 30프레임 풀고 오픈월드로 업데이트 하고난후 몇일후 섭종했지요.
이로서 국산 레이싱 게임은 멸망 직전이네요 그나마 얼티밋레이스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돌연 개발중단 되서 아쉬울뿐...
제가 단순무식해서 망했다 하면 사람이 없어서 장사 안되서 망했구나 로 생각하는데 리뷰를 보니 전부다 공감이 되네요.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저때 진심으로 게임을 좋아했던 입장으로써 운영 개판으로 했던 그 운영자들을 한번이라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쌍욕을 박고 싶습니다.
아니... 니드포스피드 라는 명작 게임을 가지고 도대체 뭔 짓을 했길래 벌써 서비스종료여 ..,... ㅡ.ㅡ..;;
CBT때 젤열심히했던겜
랭킹달성하는맛에 했었는데
오픈하곤 필드퀘만 다깨고 별로안한듯
초반에 업데이트 때마다 느낌이 달라져서 실력이 오히려 하면 할수록 줄어들길래 화나서 처음부터 손절했죠
안그래도 흐릿한 화면인데 모션블러 특수효과로 눈이 너무 불편한데가
이제껏 해본 차겜중 단연 최악의 조작감을 자랑했으며 헬반도식 게임 운영이 자동차 수집에 대한 열의마저 박탈시켜버림
베타때 말고 정식 출시 되고나서 좀 괜찮은 커스터 마이징 시스템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 사라졌죠ㅠ
스키드러쉬의 그래픽 업 버전 이런거겠군요
아니 스키드러쉬도 저거보단 컨텐츠가 더 많았던거 같은..
그나마 있는 랩핑으로 모원 m3 gtr,콜벳 크로스 경사, 핫퍼슛 경찰 람보, 분노의질주 스카이라인GTR, 실비아
기껏 다 만들어 놓으니까 일주일뒤에 섭종 한다고 올라옴
늘 느끼는거지만 클베때가 제일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NFS는 NFS만의 조작감과 맛이 있는건데 카트라이더를 왜 따라하는거임?
역시 넥슨 게임의 정체성도 바꿔버리는 파괴의 마이더슫ㄷㄷ
NFS는 씨디겜으로만 만족하자...
이게임 베타때 부터 해왔는데 정말 오래못갈꺼 같다는 생각을 했었음요....진짜 명작 니드포를 개그지로 만든 넥슨은 반성해라
옛날에 이거하겠다고 넥슨 시간날때마다 들어가서 했는데......ㅠㅠ
니드포 엣지가 망한건 대한민국에서 "레이싱게임" 이라는 것 자체가 유명한 카트라이더, 마리오카트, 테일즈런너 말고는 대중들 사이에 인지도가 거의 없고
차덕후, 매니아층 아니면 상당히 마이너한 장르임.. 해외는 니드포스피드, 포르자, 그란트리스모 등 여러가지 레이싱 게임들이 계속 흥행하고 있고 스트리머들이 방송을 하면서 대중들 사이에도 꽤나 유명함
현재까지도 쭉 모터스포츠, 자동차 문화, 튜닝문화가 바닥을 기고있는 대한민국에서 레이싱게임이 성공하기에는 굉장히 힘듬.. 그래서 니드포 엣지도 실패한게 아닌가 함
니드포스피드 라이벌의 오픈월드,
서킷레이싱의 장점, 보다 다양한 커스터 마이징 이런게 아니라
커스터마이징의 부족과 , 컨텐츠의 부족, 그래픽 마감의 부족, 버그, 가챠겜, P2W 등 똥만 모아논느낌....
그래서 애초에 라이벌이나 했지 깔지도않음
근대 엣지같은 드리프트감을 느낄게임이없음 ㅠㅠ
ㄹㅇ..
타 레이싱게임에 비해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200이 넘어가는 속도에도 와 빠르다 이런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좀 실망이 커서 빠르게 접었던...
3년? 그정도 개발한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룸미러도없고 f키 누르면 속도가0부터시작해서 니트로도 다써버린상태면 복구도 못하고.. 카트라이더랑 다르게 최고속도까지 뽑는게 매우 힘들어 만일 버그때문이나 사고 때문에 f키를 눌르면 사고회복이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게다가 보정 시스템이 없기때문에 순위경기에서는 매우 치명적으로 작용하죠. 그리고오픈당시 프리드라이브라는시스템이 있었고 그게 오픈월드가 되었는데 생각해보면 왜 오픈월드를 먼저 내놓지 못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오픈월드를 내놓기 전에는 페스티벌이라는 그냥 말만 컨텐츠고 그냥 노다가를 강요하는 노잼 컨텐츠를 꺼냈고요 그다음 핫퍼슛모드는 엣지를 확 죽여버리는 결정타를 날리게되는 업데이트였습니다. 그리고 차량들은 몇몇차량들을 제외하고는 고강을 해도 대장급차량 저강을 따라갈수가없는 상태였고 그러다보니 순위경기에는 항상 보이는 차량들만 있었습니다. 가격도 높고 고인물들 차량이 강화등급도 높다보니 뉴비분들이 도저히 따라갈수가없는 지경에 이르렀죠. 버그는 게임 초기에 매우 심각했습니다. 리즌이라 하는 튕김현상은 항상 있었고. 몇몇차량들은 레이싱도중 턱에 걸려 로켓발사를 하고. 어떤맵에서는 땅으로 빨려들어가는 버그도 있었습니다. 클랜을 만들어놓고 아무것도 안한것도... 진짜 너무하다 생각되네요 클랜 이거 딱 만들어놓고 끝! 도대체 넥슨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실사판 카트라이더라던지 엔진뭐.... 그런거는 잘 몰라서 버려두고 게임자체는 재미있었는데... 운영을 너무 못해서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하나 사건이 있었는데. GM라티라고 GM분들이 유튜브에서 방송을 하는데 여기서 몇몇유저들이 이말을 했었습니다. 어뷰 잡아라 하고 그때 1대1순위경기 A급차량은 S급차량을 들고있는유저를 안만난다는 점을 악용해 어뷰를해서 1등을 몇개월동안 한 유저가 있었는데요. 이 유저를 넥슨은 5개월? 정도 방치를 했습니다. 아무리 항의를해도 전혀 듣지않는 넥슨... 피파온라인4도 같은길을 걸어가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끄적여봤습니다. 질문 있으면 해주세요~
CBT 시작할때 실사판 카트라이더로 광고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1인칭 같은 기능이 없으니 정떨어지고 그렇다고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추가하는것도 없고 그냥 차 좋아하는 놈들아 현질해라 이런 마인드였던듯 합니더
아무 도전도 없이 단순 복사본으로 득을 보려 했다면 이미 끝난거죠
PS. 중국의 텐센트에서 운영하는 같은 게임인 Need For Speed Online 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엣지를 하던 한국인들의 경우 중국서버로 까지 이주해서 하는 상황입니다.
대표적으로 APEX 클랜이 있겠네요.
레이시티 매입해라 제발
아... 예전에 구가야? 에서 신가야로 갈아탔을때 너무 좋았는데 게다가 커스텀 마이징 나왔을때 내가 직접 람보르기니(신가야)를 경찰차를 만들었었는데.. (개인적으로 좀 재미있게 했었음)
최소한 니드포 광들 운영진으로 모아서 운영해봤으면 반은 살렸을텐뎅;;
솔직히 게임성 그런것들
니드포스피드 작품 전부 해보면서
느낀건 좋았음
컨트롤 할게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하지만
생각보다 제어하는데 쉬운편에 속하는 게임이였고
현질시스템은 100만원을 지르지 않는이상
몇만원 지른다고해서 차이가 그렇게 나지 않기때문에
솔직히 상관 없었고 현질을 해도 실력 안좋으면 그만
사람들은 서킷 공도 예기 하는데 에초에 니즈포스피드가 아세토 코르사 그란툿니스모 프로잭트 카스 포르자 모터스포츠 등 이런 게임이 아닌 포르자 호라이즌 더크루 같은 아캐이드성 게임들에게 승부하는 게임이라서 그런것들을 생각을 했으면 생각을 접던가 니드포스피드 쉬프트 해야된다고 생각해서 공도 현실성 서킷은 바라지 않는것이 맞음 아캐이드니까 아이템전을 욕하는 사람을 있는데 솔직히 나도 저게 왜 여깃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냥 강요되는것도 아니었고 플래이의 범주를 넓혀주는 것이라고 긍정적이게 생각함
그래픽 까는 사람들은 솔직히 머라 할게 아예 없음 라이벌 그래픽 갈았다는거 나도 인정함
게임이 망한이유는 일단 돈이 안되고 왜냐 실력이 않좋으면 좋은차 있어도 그만이여서 현질할 마음도 사리지고
두번째는 베타테스트의 공백이 너무 길었음 솔직히 1차 테스트 참가했었는데 6개월 있으니까 이 게임이 넥슨에 있었나? 했을정도 로 공백이 진짜 길었음
셋째 레이싱이라는 장르의 한계 솔직히 레이싱 카트라이더 말고 이런 실제 자동차들이 나오는 게임들은 그렇게 대중화가 되어있지 않고 그냥 한 분야의 매니아들을 위한 장르라고 생각함 현대나 기아가 돈이 많이 되지도 않는 스팅어나 벨로스터 i시리즈 등 이런 매니아들을 위해서 내놓는 차량들처럼
자동차게임도 매니아를 위해서 내는게임이라고 생각함
대중화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카트라이더하는 사람들한테 포르자 호라이즌 더크루 모스트원티드 니드포스피드 아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셈 대부분 모르고 있음 자동차게임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넷째 넥슨임...?
이건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넥슨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이감 왜냐면 다좋은데 튜닝을 못하게 만들었음 우리가 원하는건 색갈놀이가 아니라 튜닝이였는데 이걸 넥슨 관계자도 몰랐을리가없음 그들도 이걸 플레이해보고 커뮤니티 관리 유저반응 심지어 유튜브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것을보니 유저에게 관심은 있어보임 근데 튜닝을 못넣었던게 라이센스에 굉장한 문제가 있었던것으로 보임 지금 페이백도 보고있으면 튜닝이 상당히 제한적인 모습이 보임 EA도 지금 튜닝이 적은데 넥슨과 니드포스피드인데 과연 자동차 회사들이 튜닝 라이센스를 허락해 줬을까 생각을 하게됨 자동차 회사들한테까지가 아니라 부품 회사 들한테도 ok가 떨어져야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을함 솔직히 4가지의 이유가 큰것같음
레이시티를 다시 출했더라면 좋았을텐데 ㅠ..
레이싱게임에서 휠지원안하는 레이싱게임은 진짜 살다살다 처음봄
갠적으로GM들은마음에들었던게임같은데
오픈당시 사람들전부 그래픽만 nfs인 카트라이더를 만들어놨다고들 했었죠ㅋㅋ
공도에 레이시티 처럼 질주시스템이나 피파 강화식이 아닌 차량 숙련도에따라 다양한 파츠 착용가능하고 파츠에 레어도 노말~레전드리 하고 숙련도 높은 차량은 경매 시장에서 비싸게 팔수도 있게 만들고 파츠 상자깡에서 노말~유니크는 그냥 나오게 하고 레전드리는 그냥 확율 낮게 하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음 파츠 레벨도 그냥 재료잡으로 노말은30까지 강화가능 레어는 50 유니크는80 해서 하면 낫지 않을까 싶음
전 정반대에요 그래픽도 괜찮고 부족한것도 없어요 게임 많이해보신거 맞죠,?
레이신 휠 지원 안될때부터 이건 카트라이더다. 망조가 보였지 서킷레이싱 게임은 언제나올까?
우리나라는 언제 제대로된 레이싱겜이 나오죠 뭐든 나오면 캐쥬얼화되고 강화땜에 좆같음 하 제발 ㅠㅠ제대로 된 레이싱겜좀 나오면 좋겟다
제 생일날 섭종을 했죠.
하지만 에초에 섭종날도 안들어갔습니다. 시티레이서에서 때빙이나 하고있었죠.
EA쌉것들아.... 레이시티 내놔!!!!
분명 차량 커마할게 거의 없다고 했는데
없는데아니라 어려워서 안하는거에요
아니면 하는 법을 모르거나
ruclips.net/video/lgFGkjl2G0k/видео.html
고인물을은 이렇게 람보 택시도 만들수 있는걸요
역시 스피어헤드네 레이시티에 이어 엣지까지 미래에도 엣지처럼 거른다
니드포는 크라이테리온, 고스트만 남았네
현재 니피드ㅣ퍼 신작은 고스트 독점개발아닌가요
작년인가 크라이테리온이 번아웃 파라다이스 리마판 나와서 신작도 고스트랑 같이 개발할줄 알았는데 라이벌이 마지막 작품였군요
이거 앞으로 세게 박으면 안에있는 사람 머리갘ㅋㅋㅋ
뒤로 제껴지고...
앞이 아니라...
그리고 휠 그림자도 없음
20세기말 게임도 있는데...
컨텐츠 부족 차량 밸런스 개판 S등급 차량 출시하면서 슬슬 돈슨답게 과금유도질 시작
업그레이드 어러움 니드포의 장점이었던 화려한 추격전 튜닝시스템 드래그레이스 등 없어진점 거기에 중심스토리가 없음 여러모로 망할수밖에 없던게임
돈 많은 사람들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겜...
니드포 팬 으로서 실망했었음.....
베타때 까지만 말리부로 쏘고 다녔었던것 같은데.... 휠 검정색에 흰색 말리부로.. 배타이후엔 겜을 안해봐서
간단하게 생각하면 니드포 라이벌 복돌 제품 사용하는기분...
여기에도 있었네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만 니드포로 덮어쒸운 사실상 카트라이더. 멀고먼 옛날 니드포 모원 물리엔진만 갓다 써도 지금보다는 더 인기있는 게임이 되었을 겁니다.
re:레이시티 만들자
Re:레이시티 EA에서 다시 시작하는 레이싱 게임
아니 맨날 돈에만 미쳐있으니 유저가 떠나가지 레이싱게임에 부품확률이 말이냐 유저말에 1이라도 귀 기울였다면
포르자 처럼 자유도가 높았으면 좋았을텐데
베타준비가 2~3년 되는것 같았는데 얼마안되서 섭종ㅋㅋㅋ
그냥 돈 먹을만큼 먹었으니 "꺼~억"하면서 튄거 아님?
답을 알면서도 썸네일을 클릭했다..
니포 1부터 하던 사람으로... 니포는 언더그라운드 까지가 끝인듯.... 1~4는 니포의 시작이라는 의미 외에는 없고, 폴쉐2000부터 본게임 시작, 핫퍼슈트, 언더그라운드, 모스트원티드 정도 까지 흥미로웠지... 그다음 부터는 쫌...
포켓몬본가도 넥슨에 나왔으면 니포엣지처럼 되겠지~
이게임 층간소음 복수 베기음으로 사용했었던 게임입니다..
오픈월드 업데이트로 남은 유저 유지하다 피파4 어느정도 되니깐 바로 서비스종료...다빨아먹었다 이거지....
니드포엣지가 실사판카트라이더+피파4시스템을썪은느낌
몇개월하다고 재미없고 카트떡상해서더욱더안했구여
니드포엣지는 차덕후아닌이상안하는겜으로인식이
다른건 다 맞는데 그래픽은 대중성을 위해 사양을 조종해서 출시 했기 때문입니다
속도감이 2005 모스트 원티드보다 딸리고 RPM을 높게 쳐서 퓨얼컷을 치고싶어도 안됨...
넥슨은 관리를 못 한게 아니라 아예 시도하지 않은것
그나마 레이싱게임의 흥미를 붙혀준게임.. 걍흑역사로 남을듯하네요
에초에 니드포 라이벌을 그냥 바로 갖다 붙여놓은 것 같던데 휠하고 바디킷 데이터 만들기가 귀찮았나보네.
게임진짜 성의없이 운영한다..갑자기 땅에서 튀어나온다던지 배기음 안나는버그 전부 다 라이벌에서 존재했던 버그들임.
엣지는 그냥 온라인판 라이벌이라보시면 됩니다. 다른점은 라이벌은 고정이냐 아니냐 임.
김다오? 다오님 니드포스피드 엣지!!!
진심으로 가려운 등을 긁어 주시네 너무 시원하다
이거 낼빠에 레이시티나 좀 부활 시키지 넥슨이 파일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