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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헌교수님 강의는 쉽고 편안하고 재미있습니다 ^^
그리스로마 신화는 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고 재밌어요!! 교수님 설명이 정말 찰떡이십니다
교수님 이렇게 방송으로 강연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그리스 신화 찾아보면서, 어떻게 현실성과 결부지을지 의문였는데
아니 왤케꿀잼인가요???ㄷㄷ
학교 교양교수님은 제발 이영상보고 그대로 따라읽어주기라도 해라.. 와 이 영상 한방으로 이해 쑥쑥되네
헤시오도스의 서사시에는 아프로디테가 우라노스 성기가 바다에 빠져 태어났고 호메로스의 서사시에는 제우스의 딸이라고 말합니다.이에 플라톤은 아프로디테는 두 명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전자를 천상의 아프로디테, 후자를 지상의 아프로디테. 각각 플라토닉한 사랑, 에로스적 사랑을 의미합니다.나도 궁금해서 나무위키 찾아보다가 요약해왔음
그리스의 여러 환경과 정치가 먼저 구성되고, 그에 따라 여러 버젼의 신화들이 그에 맞게 각색 된 것이겠죠
아프로디테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해줬으면 좋았겠어요
아프로디테는 우라노스 남근에서 태어났다고 전편에 말씀하셨는데 여기선 왜 제우스의 자녀라고 나오나요?
다른 서사시랑 착각하신거 같아요
헬레닉 서사시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헷갈릴수 있죠
아프로디테에 관해서 헤시오도스는 우라노스의 남근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주고, 호메로스는 제우스와 디오네 사이의 딸이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제우스의 올림포스 12신을 이야기할 때는 보통 호메로스의 이야기를 따르는 것이 보통입니다.
서사마다 달라요 수십가지가 있습니다
사랑의 근원이 하늘에서 왔느냐 어디서 왔느냐의 문제니...다 맞는 이야기겠져
왕국의역습 유튜브 추천드립니다.
고대로부터 전승된 설화를 비유로 의인화 시킨 것이라 생각하시고 그 전승의 본래 상황을 잘 헤아리시면 시초가 보일 것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 신들도 전지전능하지않나요?
아프로디테는 할아버지의 남근 아닌가요? 어찌 제우스의 자식이 되나요?
제우스의 형제라고 나오지않나요?
@@아주라발발타 13:08
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복수는 여기가 끝이야
오 야동 봐야지 오 야동 봐야쓰겄다
근데 아프로디테는 제우스의 자녀가 아니라 고모 아닌가요? 우라노스 한테서 아프로디테가 태어 났잖아요. 근데 제우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는 우라노스의 아들이잖아요.그러면 아프로디테는 제우스의 고모 아닌가요?
프로메테우스가 그건가 심장을 매번 독수리한테 뜯기게 하고 심장을 매번 생겨나게해서 영원히 고통을 느끼게 된다는 그 신... 근데 지가 토사구팽 당한다는걸 몰랐던건가?
전쟁 당시에 인간들이 피폐해지고 인간들 도움 받기위해서 불을 내려줬더니 그게 공이 아니라 트집이란 해석도 봤어요.
그리스 랑 로마 문화 자체가 다르고 같은 신을 모시고 각자 신들의 능력을 안다는게 저고대시대떄 저정도 세계관이면 어느정도 실화일수도잇지안나 ;;
아프로디테 때문에 헤깔리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릴게요. 아프로디테는 기록에 따라 남근의 거품에서 태어났다는 이야기도 있고 제우스와 티탄 여신사이의 자식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들 헤깔려 하시는것 같아서 설명을 더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아프로디테가 두명이네....한명은 제우스의 고모, 한명은 제우스의 딸...ㅎㅎ
키클롭스보단 싸이클롭스가 익숙하긔ㅠ 뭔가했네ㅠ
크로노스 입장에서 그의 이야기도 듣고 싶네...왜 아이를 먹었을까?? 정말 억압이란 뜻인가?
제우스가 맨날 여자나 후리고 다니고 헤라한테 바가지나 긁히고 다니는 헐랭이로 보이지만,사실 티타노마키아에서 승리하고 신좌를 차지한 전쟁군주란 말이죠.
아프로디테는 제우스한테는 고모뻘 아닌가요 (?)
호메로스 서사시에서는 제우스와 디오네의 딸로 나옵니다.
ㅡ
신라시대때도 십이지신 섬기지 않았었나?
포도주 생산이 직무인거?? ㅋ 그럼포도주가 처음 나온게. 언제야?
어리석은 민중이 잘못된 선택한건 대한민국에서도 이미 나타난거네 ㅋㅋㅋㅋㅋ
쥐닭 ㅠㅠ
이건 12한국을 신화화 한것임
신화나 성경을 보면 지금 물리학에서 풀려고 하는 것들이 보이는 것 같노 ㅋㅋ 아니면 근원을 찾다 못해서 신화나 성경을 따라가는 것인가?
실화야? 이야기야?
인간들이 지어낸 신화입니다.
뭐 대단한 얘기라고ㅎ 관심없어요~~~
역시 김헌교수님 강의는 쉽고 편안하고 재미있습니다 ^^
그리스로마 신화는 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고 재밌어요!! 교수님 설명이 정말 찰떡이십니다
교수님 이렇게 방송으로 강연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그리스 신화 찾아보면서, 어떻게 현실성과 결부지을지 의문였는데
아니 왤케꿀잼인가요???ㄷㄷ
학교 교양교수님은 제발 이영상보고 그대로 따라읽어주기라도 해라.. 와 이 영상 한방으로 이해 쑥쑥되네
헤시오도스의 서사시에는 아프로디테가 우라노스 성기가 바다에 빠져 태어났고 호메로스의 서사시에는 제우스의 딸이라고 말합니다.
이에 플라톤은 아프로디테는 두 명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전자를 천상의 아프로디테, 후자를 지상의 아프로디테. 각각 플라토닉한 사랑, 에로스적 사랑을 의미합니다.
나도 궁금해서 나무위키 찾아보다가 요약해왔음
그리스의 여러 환경과 정치가 먼저 구성되고, 그에 따라 여러 버젼의 신화들이 그에 맞게 각색 된 것이겠죠
아프로디테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해줬으면 좋았겠어요
아프로디테는 우라노스 남근에서 태어났다고 전편에 말씀하셨는데 여기선 왜 제우스의 자녀라고 나오나요?
다른 서사시랑 착각하신거 같아요
헬레닉 서사시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헷갈릴수 있죠
아프로디테에 관해서 헤시오도스는 우라노스의 남근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주고, 호메로스는 제우스와 디오네 사이의 딸이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제우스의 올림포스 12신을 이야기할 때는 보통 호메로스의 이야기를 따르는 것이 보통입니다.
서사마다 달라요 수십가지가 있습니다
사랑의 근원이 하늘에서 왔느냐 어디서 왔느냐의 문제니...다 맞는 이야기겠져
왕국의역습 유튜브 추천드립니다.
고대로부터 전승된 설화를 비유로 의인화 시킨 것이라 생각하시고 그 전승의 본래 상황을 잘 헤아리시면 시초가 보일 것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 신들도 전지전능하지않나요?
아프로디테는 할아버지의 남근 아닌가요? 어찌 제우스의 자식이 되나요?
제우스의 형제라고 나오지않나요?
@@아주라발발타 13:08
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복수는 여기가 끝이야
오 야동 봐야지 오 야동 봐야쓰겄다
근데 아프로디테는 제우스의 자녀가 아니라 고모 아닌가요? 우라노스 한테서 아프로디테가 태어 났잖아요. 근데 제우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는 우라노스의 아들이잖아요.그러면 아프로디테는 제우스의 고모 아닌가요?
프로메테우스가 그건가 심장을 매번 독수리한테 뜯기게 하고 심장을 매번 생겨나게해서 영원히 고통을 느끼게 된다는 그 신... 근데 지가 토사구팽 당한다는걸 몰랐던건가?
전쟁 당시에 인간들이 피폐해지고 인간들 도움 받기위해서 불을 내려줬더니 그게 공이 아니라 트집이란 해석도 봤어요.
그리스 랑 로마 문화 자체가 다르고 같은 신을 모시고 각자 신들의 능력을 안다는게 저고대시대떄 저정도 세계관이면 어느정도 실화일수도잇지안나 ;;
아프로디테 때문에 헤깔리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릴게요. 아프로디테는 기록에 따라 남근의 거품에서 태어났다는 이야기도 있고 제우스와 티탄 여신사이의 자식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들 헤깔려 하시는것 같아서 설명을 더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아프로디테가 두명이네....한명은 제우스의 고모, 한명은 제우스의 딸...ㅎㅎ
키클롭스보단 싸이클롭스가 익숙하긔ㅠ 뭔가했네ㅠ
크로노스 입장에서 그의 이야기도 듣고 싶네...
왜 아이를 먹었을까?? 정말 억압이란 뜻인가?
제우스가 맨날 여자나 후리고 다니고 헤라한테 바가지나 긁히고 다니는 헐랭이로 보이지만,
사실 티타노마키아에서 승리하고 신좌를 차지한 전쟁군주란 말이죠.
아프로디테는 제우스한테는 고모뻘 아닌가요 (?)
호메로스 서사시에서는 제우스와 디오네의 딸로 나옵니다.
ㅡ
신라시대때도 십이지신 섬기지 않았었나?
포도주 생산이 직무인거?? ㅋ 그럼포도주가 처음 나온게. 언제야?
어리석은 민중이 잘못된 선택한건 대한민국에서도 이미 나타난거네 ㅋㅋㅋㅋㅋ
쥐닭 ㅠㅠ
이건 12한국을 신화화 한것임
신화나 성경을 보면 지금 물리학에서 풀려고 하는 것들이 보이는 것 같노 ㅋㅋ 아니면 근원을 찾다 못해서 신화나 성경을 따라가는 것인가?
실화야? 이야기야?
인간들이 지어낸 신화입니다.
뭐 대단한 얘기라고ㅎ 관심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