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OST Part 7] 정승환 (Jung Seung Hwan) - Belief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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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유미의 세포들 OST Part 7] 정승환 (Jung Seung Hwan) - Belief MV 입니다.
가수 정승환이 작곡가 제휘의 곡으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연출 이상엽 /크리에이터 송재정 / 극본 김윤주·김경란)의 OST에 참여한다.
정통 발라더의 계보를 잇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 정승환은 사랑과 이성, 감성 세포를 통해 마음이 원하는 말을 하고자 한 OST ‘빌리프’(Belief)의 가창자로 확정, 레드벨벳 웬디, 존박, 검정치마, NCT 도영의 뒤를 잇는 ‘유미의 세포들’ 초호화 OST 라인업의 한 축을 차지하게 됐다.
‘빌리프’는 ‘혼란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유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는 기획 의도를 가지고 제작된 곡으로, 정승환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만나면서 듣는 이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직접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는 발상에서 시작된 곡인 만큼 현장의 온도와 가창자의 숨소리까지 전달할 수 있는 오픈 마이크와 라이브 셋 콘셉트로 레코딩을 진행, 정승환의 섬세한 감정과 표현을 고스란히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OST 제작사인 Stone Music Entertainment는 “정승환의 숨소리와 떨림, 작은 움직임까지 어느 하나 버리지 않고 음악으로 완성했다. 곡을 듣는 모든 이들이 완성도 높은 OST인 ‘빌리프’의 매력에 깊이 빠질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빌리프’는 앞서 ‘유미의 세포들’ 1회에서 유미가 전 남자 친구와의 기억을 회상하는 장면에 삽입돼 쓸쓸함의 정서를 자아낸 바 있으며 ‘유미의 세포들’ 3회에서는 엔딩곡으로 흘러나오며 시청자들의 여운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특히 이 곡은 정승환과도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추며 케미를 보여준 바 있는 작곡가 제휘가 작사, 작곡, 편곡까지 모두 맡아 작업해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제휘는 앞서 아이유의 ‘마음’, ‘밤편지’, ‘이 지금’, ‘아이와 나의 바다’, 정승환의 ‘눈사람’,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옹성우의 ‘우리가 만난 이야기’, 첸의 ‘꽃’, ‘그대에게’ 등을 작업한 정상급 작곡가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누적 조회수 34억 뷰에 달하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김고은)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자극 공감 로맨스로, 김고은, 안보현, 이유비, 박지현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Credit]
Lyrics by 제휘, 김담소, Su2
Composed & Arranged by 제휘
Piano 이의광
Toy Piano 서동환
Guitar 정석훈
Bass 양경아
Drum 신승규
Cello 박찬영
Viollin 신예찬(LUCY)
Chorus 제휘
Strings Arranged by 서동환
Recorded by 제휘, MagicScore
Mixed by 제휘, 손명갑
Mastered by 전훈 @ Sonic Korea
시즌2 밥솥 에피 보다가 왔는데 "여기에 내가 있어" 하자마자 가슴 미어진다 웅이 바보천치ㅜ
마자요.전 이름들이같아서 더그러네요 진짜희안한게 제가 첨 웹툰본게 5년전인가?그때 제이름이랑같아서 뭐지?하고봤는데 남친 웅 ..그때진짜운명인가?했어요 오빠변한게없는데 내가변했나 ?드라마로 자꾸이해하게하네요ㅋ진짜우리오빠도 개구리처럼나한테왔는데 그게벌써14년전
난 솔직히 이 ost만 들으면 겁나 뭉클함,,, 웅이랑 유미 연애서사도 다 생각나고 막 윰밥 연애도 다 생각나고..,, 음 그냥 왠지 모를 뭉클함이 있어..
마자요 제마음이네요
아 그리고 전공주가아님 핸폰살때 부터 이래서
이 노래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들은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
노래는 그냥 개 좋은데 크레딧 미쳤냐고 ㅋㅋㅋ 노래 정승환 작곡 제휘 피아노 의광 동환 기타 석훈 베이스 경아 드럼 승규 첼로 찬영 바이올린 루시 예찬…진심 슈퍼밴드네 웅장하다 평생 음악해주세요 이 조합 존버요
누가 들어도 제휘 작곡느낌,, 너무 좋다
나의 아저씨 ost dear moon 느낌나ㅜ
춥고 쓸쓸한 느낌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모두 느껴지는 목소리랄까
몹시 공감합니다
캬... 이거 힘들게 공부하고 학원 끝나고 버스탈때 바람 딱 불고 이거 이어폰으로 들으면 내가 순정만화 여주인공 된듯 함......
이 노래 듣고 힘내자..
여기에 내가 있어
난 변한 게 없는걸
마음이 원하는 말을 잘 알아
대답할게
고요한 밤이 좋아
늘 도망을 가듯이
새벽을 걸으며 발끝이 닿는 곳
그 어디쯤에 멈춰
꿈 파도와 모래
매일 같이 부서져 흩날리고 있는 나
초라한 낭만 나만의 festival
Oh love
작은 주먹에 가득 찬 이 사랑이
널 기쁘게 하기를
외로운 것도 익숙해지니까
괜찮아 난
하필 라디오 속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가장 아름답게
빛나던 시절에 나를 데려오면
웃다가도 숨고 싶고 돌리고 싶어
잠자리에 누워 얼굴까지 당겨
긴 하루를 덮으면
love 파도와 모래
매일 같이 부서져 흩날리고 있는 내게
아닌척해도 숨길 수 없는 걸
Oh love
작은 주먹에 가득 찬 이 사랑이
너를 기쁘게 할 수 있다면
다시 한번만 기회가 있을까 내게
유미 홍수 터질때마다 흐르는 노래라 더 슬픔
"If I make you happy will you give me second chance?" -- BRO IT HURTSS IM CRYING woong really love yumi he was loyal to her until the very end ottoke im bawling..
😢
Is it from the lyrics?
@@LanAnh-jl3tc yup i read the translation on some websites
Woomi 😢
인트로에서 허밍 누가 했을까? 승환 목소리인것 같기도 하구, 제휘 목소리가 들리기도 하구. 암튼 이렇게 부드럽게 고막을 폭격하는 방법도 있구나....
@YS CHOI 그렇군요. 승환과 제휘 조합은 뭘해도 잘 어울리네요.
Finally.. the song when yumi crying in bathroom after she look ex bf with another woman, the song and the scene hurts me so much 🥲🥲🥲
정승환x제휘 조합 언제나 진리. 눈사람과 같은 윈터송 또 나왔음 좋겠수
슬슬 겨울인데 앨범내두세요ㅠㅠ 승환이형
그 제안 찬성입니다
My WooMi heart ㅠㅠ honestly im not ready for woomi breakup
I really want them to be tgt 😭
@@ashley-4801 me too 😭 they're so beautiful. Woong treating yumi like a princess. Just bcz their communication isn't good, which is woong isn't be able honest to yumi, their love must be end. Im so hurt 😢
I knowww... after reading the webtoon and watching this drama, it hurts that I have to go through the same love story and breakup story one more time 😭😭😭 WooMi's arc is still lingering...
This OST makes me cry plus WooMi moments knowing that they aren't the endgame 🥲
:'((
Oh please. Your comment. Don't make me cry again😭
@@marzorinbalistoy5160 I still can't move on til now
@@pcyreal3399 I feel you.. let's try watching another kdrama to relieve our emotion.
@@marzorinbalistoy5160 that's the problem. I can't proceed to another Kdrama because of Yumi's cells 🥲
마지막화 보고 들으러왔는데,, 개구리보고 너무 슬퍼짐….
웅윰… 좀 더 있다가 보낼래…
요즘 드라마, 영화 쏟아져 나오고, 음악도 쏟아져나오고 20년전에는 한달에 한 두개 정도 였는데, 요즘에 하루에 서너개씩 쏟아지는듯. 정신을 못차리겠네
이거 들으려고 지금까지 살았어
더살어 더좋은노래 나올거니깐 ..........!...
역시 작곡 제희 님이었네 엄청 높다;; 승환님은 승환님대로 엄청 잘 소화해 내셨고,, 환상적이다.
😭😭😭😭😭😭😭
Setelah dulu ada lagu galau "a little girl" nya reply 88,
Sekarang ada lagu galau baru yg merobek2 hati qyuuu 😭
Is this goodbye WooMi? If breakup happens, this song will surely play. 🥺💛
정승환 노래는 슬픈 것 같은데 다 듣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는...여러 감정을 느끼게하는 특별한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Setuju.. Dengar lagu ini hati jadi melow
사이사이 들리는 바이올린은 밴드 루시 신예찬이 연주했습니다,,❤️ 바이올린 소리 좋아하시는 분들 루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당,,❤️ 정승환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바이올린소리 너~무 좋고, 곡이랑 잘
어울리고 덕분에 더더 아름다운 곡이
됐습니다. 승환님팬으로 많이 감사합니다. 신예찬님도 응원합니다!!!
아 맨날듣네이거 ㅠㅠㅠㅠㅠㅠㅠㅠ
Me too
to me~
혼란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유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니...
정승환 목소리로 위로 받는 느낌
여기에 내가 있어
난 변한 게 없는걸
마음이 원하는 말을 잘 알아
대답할게
고요한 밤이 좋아
늘 도망을 가듯이
새벽을 걸으며 발끝이 닿는 곳
그 어디쯤에 멈춰
꿈, 파도와 모래
매일 같이 부서져 흩날리고 있는 나
초라한 낭만 나만의 festival
Oh love,
작은 주먹에 가득 찬 이 사랑이
널 기쁘게 하기를
외로운 것도 익숙해지니까
괜찮아 난
하필 라디오 속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가장 아름답게 빛나던 시절에 나를 데려오면
웃다가도 숨고 싶고 돌리고 싶어
잠자리에 누워 얼굴까지 당겨
긴 하루를 덮으면
love, 파도와 모래
매일 같이 부서져 흩날리고 있는 내게
아닌척해도 숨길 수 없는 걸
Oh love,
작은 주먹에 가득 찬 이 사랑이
너를 기쁘게 할 수 있다면
다시 한번만 기회가 있을까 내게
이 노래 듣고 유미의 세포들도 겁나 격하게 반응하겠지만 나의 감성 세포들도 너무 심하게 반응하는데? 좋다구 넘 좋다구ㅠㅠ
제휘X정승환 조합은 필승이다... 둘의 감성이 서로한테 너무 잘 어울려....
+아이유 작사까지 더해지면 명곡
와 이거 드디어 떴네 그 우산 엔딩에 깔릴때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았었는데 아직 미발매곡이라 쭉 기다림ㅋㅋ
💛정승환×제휘💚3번째 콜라보💙
유미의 마음을 잘 담은 노래♩♪♬
정승환씨.. 왜 내 귓속에서 부르고 있어요.... ㅠㅠ
듣자마자 작곡가 찾아봣더니 역시 제휘!!!! 내가 둘이 같이 살라고 말했었나요??🙊 둘이 찰떡!! 첫소절부터 넘 좋아요ㅠㅠ
This song reminds me how wong so sad while eating his rice cake.
How he missed yumi so much.
How he was broken knowing that yumi already have a boyfriend.
How broke he is.
Sigh.
Reviewing this video because next week, WooMi will break up.😭💔 Woong and Yumi😭😭
흑.. 이노래 전주 들으면 내 안에 세포들도 울엉 ㅠㅠ
여기에.. 여기부터 미쳤다고....요
아니 처음부터..
이 노래 들으면서 보통의 하루 라는 노래가 자꾸 떠올랐네요. 같이 들어보세요^^
이 노래가 덜컥 자물쇠를 푼것 같아요. 마음속 깊은 곳에 오랫동안 숨기고 잠궈두었던 슬픔 외로움이 내 안에서 나를 병들게 하고 있었는데 이젠 풀려난 느낌이예요. 오랜만에 시원하게 울었어요 고마워요
파도와 모래 무슨 영어같아....ㅠㅠ
미친 작곡 작사...후
이 노래만 들으면 그렇게 마음이 말캉해지면서 슬픔
대구 전국투에서 빌리프 꼭 불러주세요 제발!!! 정말 착하게 살게요ㅠㅠㅠㅠㅠ
everytime i hear this song i remember yumi and woong break up..💔
idk for me this song is just too sad to hear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목소리,,,왤케 사람 맘 폭격하는데? 그런 목소리로 부르니까 맘 찢어지잖어ㅠㅠ
유미가 울면 세포마을에 홍수가나서 이 노래가 나왔었는데ㅎㅎ 이 노래 듣고싶어서 세포마을에 홍수가나길 바란적도 있음
시즌 2에서도 자주 나와서 너무 좋다
승환찌 단콘 좀 해주세요 이 노래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정승환 목소리에만 반응하는 내 세포들ㅜㅜ
이 오스트는 라이브 영상 안 올려주려나. 라이브로 듣고 싶다.
가사가 어쩜 이러지..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나는 병에 걸렸음 ㅠㅠ
헉..정승환님 이상형 김고은님이신데 축하드립니다!!
맞아 그랬었지
승환의 노래라면 드라마도 믿고 본다..
와 진짜 노래 좋은데.
정승환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림. 섬세한 표현. 쓸쓸한 느낌. 숨소리까지...
ost만으로도 서사한편 다 본 기분.
이 드라마 다음 시즌 제작된다면 그 시즌에도 승환의 ost를 들을 수 있음 좋겠다
OMG, this song will be the end of me.😭 Knowing that WooMi will eventually break up and listening to this song.😭😭😭😭😭😭😭
Jung Seung Hwan, congrats. This is such a beautiful song.❤
무한 플레이중..파도와 모래..
제휘 작곡가님은 쉬지 말고 일해주십쇼… 진짜 당신이 만든 노래 다 너무 힐링되니깐… 스릉흡느드
"여기에 내가 있어, 난 변하는 게 없는 걸, 마음이 원하는 말을 잘알아 대답할께 고요한 밤이 좋아 늘 도망을 가듯이 새벽을 걸으며 발끝이 닿는 곳 그 어디쯤에 멈춰" 이 부분~귀에 대고 자기 얘기 해주듯 노래하는 것 같아 넘 좋아. 이제는 귀 속에 가사를 막...새겨 넣는구나, 미쳤어 목소리ㅠㅠ
행복한데 슬퍼..이별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가..ㅠㅠ
지금 본방보고 지금 이영상 보는데 음색도 다 넘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 ㅠㅠㅠㅠ
왜 이렇게 슬픈걸까? ㅠㅠㅠ
윰웅아 ㅠㅠㅠ
어제 방송 끝나고 계속 이것만 듣는중.....하....
근데 승환의 이 오스트는 처음 들었을 때도 겁나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두 번, 세 번 계속 들으면 들을 수록 더 좋게 들리네. 신묘해..
유미가 기분 좋지 않을때, 슬플 때 이 노래 나오는 거 듣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유미와 유미의 세포들 화이팅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정승환은 진짜 아이유음색처러뮤뭔가 사람 찡하게 감동주는 게 있어 .. 좋다 ㅠㅠ
남자아이유 ㄹㅇ ㅋㅋ
세상의 모든 유미들을위한 곡이라니ㅜㅠㅠ
갠적으로 nc 안좋아해서 정승환 신곡 엄청 기다렸는데ㅋㅋㅋ 알림 뜨자마자 바로 들어봤어요 최고예요 짜릿해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승환 노래 정말 잘한다고 생각... 실력만큼 더 유명해지길
정승환도 그렇고 갓제휘임...
dear my moon이나 눈사람이나 ㅠㅠㅠㅠ
곡이 슬픈데 정통적으로 슬픈곡이 아니라
밝으면서 오묘하게 아름답게 슬픈 그 느낌 너무 잘 살림.....
언제들어도 줗네
이노래만 들으면 마지막화 생각나서 너무 슬퍼요,,, 어딜가더 이노래 나오면 마음이 뭉클해져여ㅠㅠ
최애 노래입니다❤️❤️
who after the episode when she meets woong again😢
so heartbreaking
올 겨울에도 정승환×제휘의 새로운 노래 듣고싶다
they played this song on that flashback scene on ep 13.....
Kinda hit woong charc 😭 asking for second chance ;; seung hwan ost never disappointing
이노래 너무 좋아 내가 유미가 된것같아
유미 생각난다 ㅠㅠ
시즌2가 되었어도 이 노래만 계속 맴돌아요
작사에 담소님 있네요☁️🤍
첫소절 정승환 특유의 말하듯이.. 목소리 존잘
노래도 좋고 슬프기도 하고 유미는 이미 웅과의 이별을 상상할 수 있다 😭😭😭😭😭💔
So sad. I miss my WooMi already!!
첫 소절부터 훅 스며드는 미친목소리...그저 정승환이 정승환 했다!
근데 진짜 이 곡 라이브 듣고 싶은데🙏
ost 중에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좔좔 흐름...
윰세에서 결정적인 감정씬에 늘 나오던 곡...
그래서 처음 이 곡을 찾아 다시 들었을 때
눈물이 왕왕...
여기에~ 에서 벌써 노래 한 곡 다 들은 기분ㅠ 너무 좋다ㅠ
I’m still hoping woong is yumi’s end game in the drama😭
lets all hope for that 😭❤️
진짜 정승환스런 곡이네..
말해 뭐해~
I'm coming back everyday
I cant believe the truth that they broke up. The last scene, Yumi cried in the place that they met each other the first time. My heart's broken. It's hurt so much. I like WOONG and i hope they have a happy ending. But 😞😞😞
우리 승환이라니ㅠㅠㅠㅠ 드라마 봐야겠어
라이브영상 한번만 찍어줬음 좋겠다……ㅜ
여기에 내가 있어
난 변한 게 없는걸
마음이 원하는 말을 잘 알아
대답할게
고요한 밤이 좋아
늘 도망을 가듯이
새벽을 걸으며 발끝이 닿는 곳
그 어디쯤에 멈춰
꿈, 파도와 모래
매일 같이 부서져 흩날리고 있는 나
초라한 낭만 나만의 festival
Oh love,
작은 주먹에 가득 찬 이 사랑이
널 기쁘게 하기를
외로운 것도 익숙해지니까
괜찮아 난
하필 라디오 속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가장 아름답게 빛나던 시절에 나를 데려오면
웃다가도 숨고 싶고 돌리고 싶어
잠자리에 누워 얼굴까지 당겨
긴 하루를 덮으면
love, 파도와 모래
매일 같이 부서져 흩날리고 있는 내게
아닌척해도 숨길 수 없는 걸
Oh love,
작은 주먹에 가득 찬 이 사랑이
너를 기쁘게 할 수 있다면
다시 한번만 기회가 있을까 내게
출처:VIBE
이 노래 라이브 단콘에서 하려고 아껴두는 겨?ㅠㅠㅠ
도입부 승환의 목소리에 압도돼 노래 집중하느라 미처 발견하지 못했는데, 바이올린 울림을 들어보라는 댓글을 보고 다시 들어보니 정말 승환의 목소리와 바이올린 소리가 잘 어울리네. 바이올린 악기와도 잘 어우러진 승환의 목소리 새삼 좋구나
이 노래만 들으면 우기가 소개팅해준다고 했을때 유미의 마음 속이 생각나서 너무 슬퍼짐…ㅠㅠㅠ
정승환이었구나 어쩜 이런 정적인 느낌을 잘 살릴수 있지 백지영노래도 정승환노래도 보이스 포스가 있구나...
울고싶을 때 듣는 노래
no wonder this song sounds warm, It's jung seung hwan🤍
찬영님이 첼로 연주 했네요,,, 너무 조아😍😍😍
정승환×제휘 천재만재들
시즌3 왜 안나와~~~ㅠㅠㅠㅠ 보고싶어요!!! 진짜 최애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