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 만나고 오면 악몽을 꾸거나 가위에 눌려요. 내 인생에서 힘듬과 상처를 주는게 가족이였던게 늘 짐이였고 괴로웠어요. 마음을 차분히 잡고 마음을 먹어야 엄마를 볼수있다는게 기가막혀요. 어렷을적부터 부러웠어요. 엄마가 밥해줬다는 말, 엄마 반찬이 제일 맛있다는 말... 아~ 엄마가 밥도 해주는구나... 어떤 맛일까? 얼마나 따뜻할까? 상상만 해보았어요. 나이 사십이 넘었는데도 전 그 밥이 어떤 맛일지 몰라요. 죽기전에 엄마가 차려준 밥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낳기만 하고 방치한 나를 나스스로 살아야 했던 그 시간들은 나름 절 강인하게 만들었지만 제가 늘 목마랐던건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엄마 라는 단어만 나오면 눈물부터 흘리는 사람들의 그 눈물이 아름답고 부러워요. 전 잘 모르겠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그게 어떤 감정이고 감동인지 느껴보고싶어요. 강의 듣고 기분 전환 되어 휴~ 참 다행이고 숨통이 좀 트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32년의 결혼 생활을 이혼 으로 끝내고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 었어요 땅에서 뿌리째 뽑힌 느낌 으로 마음은 자꾸만 땅속으로 곤두박질을 할때 고모의 소개로 쌤의 강의를 들으며 위로를 많이 받고 힘을 받아 이제는 저의 삶 을 곧잘 살아내고 있는것 같습니다.감사 합니다 쌤도 행복 하세요😂 😊
부모님이 해외 계셔서 저는 10년 결혼생활 접고 이혼하고도 부모님께 말씀을 못드렸어요 저희 부모님은 두분이 금숭이 좋으셔서 저희 가정에서 이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였거든요 그러다 보니 저에 결혼 생활은 아닌걸 알면서도 10년이란 시간을 허비했드라구요 이혼 하고도 걱정을 하실까봐 말씀을 못드렸는데 제가 몸이 아프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말씀을 드렸는데 부모님이 슬프게 우시는걸 보면서 불효를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힘들었냐고 !!! 괜찮다고 힘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그동안 하구싶었던거 하면서 씩씩하게 잘 살면 된다고 하시드라구요 김창욱강사님 강의를 들으니 그때 감정이 올라와 울컥했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혼이라는 내 인생 최대 위기앞에 교수님 말씀 들으니 눈물만 나네요... 친정엄마에게 너무 미안하고....사랑하는 우리아이한테 제일 미안하고.... 20년을 그리 시모 뜻대로 살았건만 나이먹을수록 더 자기엄마 눈치보고... 자기엄마가 천륜이라고... 그럼 우리 아이는 천륜이 아닌가....?? 한심한 남의편 보면서 정말 내 20년이리는 결혼생활이 비참해지더라구요.....😢😢😢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웃고 울며 지난 6개월을 버텼습니다.. 집안에 큰 일을 겪으며 마음이 불안했던 시기에 교수님 강의가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마음의 상처가 다 회복되지는 못했지만, 이 강의를 들으며 건강해진 제 훗날의 모습을 다짐해봅니다 감사의 마음은 크지만 몇 글자 안 되는 글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예전 7년전쯤 교수님 강의 한창 들었는데 요즘 오랫만에 다시보니 교수님 뭔가 더 깊이가 더 깊어진 느낌..그리고 저도 그때는 자신에게 혹독하고 인정에 목말라 살았는데 지금은 그래 나도 애많이 쓰고 살았다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있네요 교수님 유머와 멋진 외모는 더 업그레이드되셨어요 이제 교수님 방송은 몇번씩 반복해들어요 들으면 기분이 훨씬 좋아지거든요 ^^
저는, 올 해로 51세의 보통의 가정주부 입니다.김 교수님,강의를 몇 년째 들으며 시청합니다. 기운없을 때의 저만의 '비타민'~~!!!입니다. 교수님 서적도 몇 년전 구입해서도 읽어보구요. 교수님의 요즘 유투브뵈면, 기운이 없어 보이세요. 교수님의 늘상인 유머라도 저는 몇 년째라도 제 입가엔 웃음과 미소가 번집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요, 기운 잃지 마시고 우리모두 화이팅해요~~건강하세요~!🤗👍
강연도 좋고~ 강사님의 리얼한 표정은 더 좋아요😂 저도 모르게 "잘했어~"라는 표현을 많이 쓰고 있었더라구요~ 그것이 상대방에 대한 평가였다는걸 🥺 인식하지 못했하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일부러 라도 의식해서"멋지다~ 최고다"라는 말로 고쳐서 다시 말하고 있답니다😊 깨닫는다는거~ 좋은 방향으로 시도하며 고쳐 본다는거 ~정말 좋은거 같아요🤗오늘도 감사합니다🫡
강사님 덕분에 우울증과 갱년기로 제 몸도 마음도 힘든데 중2병 사춘기 아들과 전쟁 중이였어요. 무기력증이 저도 심해서 병원다니며 약 먹은지도 1년이 다 되어가요. 그래도 좋아지지 않고 계속 원점인거 같았는데 강사님 강의를 무한 반복 들으며 하나씩 하나씩 내려놓고 마음을 돌려 아이에게 좋은 언어를 주려고 노력해야겠다 다짐하고 실천중입니다. 제가 힘든 이유 억울하고 힘들었던 이유들도 하나씩 알게되어가고 어느새 하나씩 치유가 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강사님 행복하세요~~^^
저도 긴 시간동안 갱년기와 우울감이 동시에 와 마음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할때 2년전 우연히 유트브에 나오시는 강사님의 경험담과 구수한 가정사등등 와닿는 말씀덕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꼭 직접 강연장에 찾아가서 듣고싶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길 소원 하면서 김창옥 강사님도 건강하세요.
영상보고 저도 저의딸한테 평가를하고있었네요. 저의 엄마도 나한테.. 영상보고나니 의식적으로 바꿔야겠단생각을했어요. 난 늘 내인생을 내가 잘하고있나 잘 살고있는건가 라는 말을 내자신에게 고뇌하며 예상치못한 결과에 자책을 많이 했었답니다. 근래에는 그생각을 많이 바꾸려고합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보기로~ 원하는 결과가 인생에 나오지않아도 애썼어 그걸로 됐다고 내자신에게 애기합니다. 누군가에게 위로받기보다 내가나를 응원하기로했어요. 엄마라는자리 참 쉽지않지만 7살딸래미보며 살아냅니다. 지나간것은 이제 묻어두고 현재를..좀더가까운미래를 위해 살아내려고합니다. 오랜만에 영상보니 좋네요
샬롬 .. 교수님 오늘도 ..저를 기쁘게도 슬프게도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편하게 늦은 시간에 교수님 잼 나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서 들을수 밖에.. 지금 하는일 ..밥 하는 것 을 좋아서 하고 있어요 ㅎㅎ 빛이 있고 어둠이 있는 세상... 두 가지가 공존한다..그러므로 김창옥 교수님의 말씀이 저에게는 공유가 필요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눈물이납니다 교수님의 어려움과 행복함이 함께 살아가도록 허락하심을 우리의 ..저의..오늘 인듯 합니다..토닥토닥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덕택으로 행복한 65세의행복함을 전합니다. 샬롬 .. 예수님과 김창옥 교수님 ㅎ...예방접종
14년전 이혼을 했던경험이 있었어요 셋딸중 저는 장녀로 자라면서 우리엄만 니가 잘 해야되 니가 시집을 잘가야 동생들도 잘되 라는 말을 많이듣고 자랐어요 이혼했다는 소리에 동네 챙피하니 집엔 올 생각도 마라 그뒤로 전화만 해도 우리엄만 집에 비번도 바꾸고....제전화끊고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밖으로 나오셔서 차에 태우고 해안도로를 달리다 바닷가에서 둘이 얘기중에 통곡을 하고 우셨어요 ~ 우리엄만 내자식편은 안들어요 니가 그러니까 니가 그렇지 니 성격 누가 받아줘! 엄마가 내성격을 만들어 놓고....ㅎㅎ 그게 상처였지만 지금은 남편을 만나서 곁에서 상처를 경험으로 미움을 이해로 생각을 바꿔준 사람하고 아들딸 연년생 낳고 잘 살고 있어요 ㅎㅎ 지금도 친정가면 우리엄만 우리신랑하고 우리 아이들만 안아주죠~~~~ 난 아이낳고 우리엄마께 엄마 내가 아이를 낳아보니 보는것도 아까운데 엄마는 왜 그렇게 나를 때렪어? 지금도 나의어린시절을 경험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니까 사춘기라도 갈등이 없어요 난 어릴때 엄마께 듣고 싶었던 말을 아이들께 하고 믿어주고 존중해주고~ 우리가족은 어딜가든 항상 언제나 함께라서 좋습니다 강사님 너무 따뜻한 언어 감사합니다
곧 100 만 되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사기 북돋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선생님 말씀 들으며,, 우울을 날려버려야 겠어요~~ 이 세상 모든 강의 중에,, 선생님 강의가,, 가장 웃음과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고 즐거이 지내셔요~^^♡♡♡♡
언제 들어도 좋은 교수님 진국 강의입니다~^^ 응원으로 시작한 가벼운 댓글에 답도 달아주시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격려해 주셔서 긴장 풀고 가끔 뻘소리도 남기게 됩니다 오늘도 약간 뻘 댓글 남겨요ㅎ 교수님의 진정한 힘이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철학계의 앤디워홀 같다고나 할까요 😊 상업적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정말 어리고 약한 사람까지도 인생의 중요한 규칙을 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능력이라고.. 전 전달이 충분히 안 되네요 ㅎ 그래서 앞으로 저는 표현하는 능력을 계속 기르며 성장해 가려고 합니다. 잘 전달 할 수 있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김창옥님! 당신은 하늘이내려준 보물같은 사람입니다. 넘치치고 아플때 힘을 주고 위안이되어주는 당신의 강의 들으면 힘이 나고 자신감이 생기는거 왜? 일까요? 감사합니다. 늘 위안이 되고 힘이 되어 주는 말씀에 깊은 감사와...고맙습니다. 또 힘내서 오늘을 살아보려 합니다. 넘 멋지고 구여우신 김창옥 교수님! 당신은 하늘이 내려준 우리들의 보물입니다. 그 아무도 넘볼수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귀한보물~ 우리 인간들의 보물!!
아~ 동질감 느껴요~ 김교수님~ 3차 사춘기요~3년째 시작이예요~ 이제는 도저히 참지 못하고 말을 시원하게합니다. 경년기요~ 60 넘어서까지 한다던데요~ 잘~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아까워요. 시간의 가치를 잘 음미🤤하면서 살고 싶어요. 인별💫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굿~모닝~🔔🫂📡🕊️💜🔮🧊☕🍀🦋
▶ 김창옥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5월 27일)
bit.ly/3A8mR5c
@나그네 ㄱㆍ.
@나그네 ,
저 또한 같은 상황예요 참고 또 참고 견디고 있어요 전 저 뜻데로 할수있는게 일도 없어요 가족들이 원하는데로 끌여가고 있는삶을 살고 있어요. 견뎌요 ㅠㅠㅠ
재미있고.즐거운방송입니다ㅡㅡ.
@나그네 😂😂😂😂🎉😂 0:42 😂😂😂 0:43 😂😂😂 0:44 😂❤😂😂😂😂❤😂🎉😂🎉😂🎉😂😅😮😮😮😮😢
참 무가력하고
슬픔감정을숨기고 기쁨도 표현못하고 억눌루고 멍청하게 살아온세월이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자기 좋아하는 ....
강의를 듣고 자신의모습을 볼수있게 됐습니다 .
모르고 살수있을수있었는데 ...
참으로 고맙습니다
엄마만 만나고 오면 악몽을 꾸거나 가위에 눌려요. 내 인생에서 힘듬과 상처를 주는게 가족이였던게 늘 짐이였고 괴로웠어요. 마음을 차분히 잡고 마음을 먹어야 엄마를 볼수있다는게 기가막혀요. 어렷을적부터 부러웠어요. 엄마가 밥해줬다는 말, 엄마 반찬이 제일 맛있다는 말... 아~ 엄마가 밥도 해주는구나... 어떤 맛일까? 얼마나 따뜻할까? 상상만 해보았어요. 나이 사십이 넘었는데도 전 그 밥이 어떤 맛일지 몰라요. 죽기전에 엄마가 차려준 밥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낳기만 하고 방치한 나를 나스스로 살아야 했던 그 시간들은 나름 절 강인하게 만들었지만 제가 늘 목마랐던건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엄마 라는 단어만 나오면 눈물부터 흘리는 사람들의 그 눈물이 아름답고 부러워요. 전 잘 모르겠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그게 어떤 감정이고 감동인지 느껴보고싶어요. 강의 듣고 기분 전환 되어 휴~ 참 다행이고 숨통이 좀 트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혼란스넙고. 괴롭고. 고통스럽고. 죽어없어져야 될라나.많은. 괴로운. 시간속에서. 김창옥. 강사님. 강의로. 살아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젠. 나다운. 나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홍화 님 여기까지 잘 오셨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잘 이겨내세여.. 텍사스에서 응원할께여❤
응원 드립니다 ~
잘 살아가고 계시네요
@@김창옥TV 답글이 울컥하네요.
공감합니다...힘내세요 힘냅시다.
32년의 결혼 생활을 이혼 으로 끝내고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 었어요 땅에서 뿌리째 뽑힌 느낌 으로 마음은 자꾸만 땅속으로 곤두박질을 할때 고모의 소개로 쌤의 강의를 들으며 위로를 많이 받고 힘을 받아 이제는 저의 삶 을 곧잘 살아내고 있는것 같습니다.감사 합니다 쌤도 행복 하세요😂 😊
이혼한지..10년넘은..싱글맘인데..엄마한테도듣지못했던..소리를강사님께듣네요..질타가아닌위로가듣고싶었어요..감사합니다.펑펑울고속시원히내려놓고살아야겠어요
부모님이 해외 계셔서 저는 10년 결혼생활 접고 이혼하고도 부모님께 말씀을 못드렸어요 저희 부모님은 두분이 금숭이 좋으셔서 저희 가정에서 이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였거든요 그러다 보니 저에 결혼 생활은 아닌걸 알면서도 10년이란 시간을 허비했드라구요 이혼 하고도 걱정을 하실까봐 말씀을 못드렸는데 제가 몸이 아프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말씀을 드렸는데 부모님이 슬프게 우시는걸 보면서 불효를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힘들었냐고 !!! 괜찮다고 힘내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그동안 하구싶었던거 하면서 씩씩하게 잘 살면 된다고 하시드라구요 김창욱강사님 강의를 들으니 그때 감정이 올라와 울컥했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을 보면 될놈은 다 알아서 된다 싶어요. 참 훌륭한 소통강사임이 분명해요. 49년생의 할매가 본 느낌과 칭찬입니다.👏👏👏👍👍🙆♀️
갱년기 될 나이아닌데
그런생각이 문득문득 들어요.
무기력하고...아무것도 하기싫다.
이러다 죽는건가?
정말 똑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또 훌훌털고 일어나서 움직이면
또 괜찮은거 같다가도
반복되네요..
대본도 없이 어쩜 저렇게 멋진 강의를...주님께서 주신 특별한 축복 ...건강하십시요
오늘은?😅
이혼이라는 내 인생 최대 위기앞에 교수님 말씀 들으니 눈물만 나네요...
친정엄마에게 너무 미안하고....사랑하는 우리아이한테 제일 미안하고....
20년을 그리 시모 뜻대로 살았건만 나이먹을수록 더 자기엄마 눈치보고...
자기엄마가 천륜이라고... 그럼 우리 아이는 천륜이 아닌가....??
한심한 남의편 보면서 정말 내 20년이리는 결혼생활이 비참해지더라구요.....😢😢😢
저 죽을라고 천장에 끈 매달았어요.. 그런데 교수님 강의 듣고 살아가는 이유가 생겼어요
끊었다가, 다시 듣는 김창옥 강의....억누르고 참고 살았던 속마음에 큰 위로를 주네요. 근무하다 펑펑 눈물이 나서 잠깐 화장실 왔어요. 제 영혼을 살리는 강의....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선생님. 오래오래 뵙고싶어요. 건승하세요.❤
요즘 김창옥 쌤은 중심이 잡히고 나무처럼 단단해지신듯 보이네요 강의가 훨씬 풍부해지시고 안정을 찾으신듯 보는 동안 어수선했던 마음이 많이 가라앉았네요 고맙습니다쌤
깨어나라 님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쁩니다❤
샘의 큰눈에 슬픔이 보여 마음아팠어요 50대 모습 너무 조아요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웃고 울며 지난 6개월을 버텼습니다.. 집안에 큰 일을 겪으며 마음이 불안했던 시기에 교수님 강의가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마음의 상처가 다 회복되지는 못했지만, 이 강의를 들으며 건강해진 제 훗날의 모습을 다짐해봅니다 감사의 마음은 크지만 몇 글자 안 되는 글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마음 속 남은 상처에 위로가 있길 바랍니다💐
나 잠이 중요한데 친정식구들한텣말애 될까소. 그냥 사는게 고통스러위쇼.잠도못자고요ㅇ,ㅇ,,,,,😊
ㅣㅣ11
저도 제가 힘들때 교수님 강의찿아서 듣고 힘내서 일어납니다~~
칠십대도 경련기증상
이 있나요?
예전 7년전쯤 교수님 강의 한창 들었는데 요즘 오랫만에 다시보니 교수님 뭔가 더 깊이가 더 깊어진 느낌..그리고 저도 그때는 자신에게 혹독하고 인정에 목말라 살았는데 지금은 그래 나도 애많이 쓰고 살았다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있네요 교수님 유머와 멋진 외모는 더 업그레이드되셨어요 이제 교수님 방송은 몇번씩 반복해들어요 들으면 기분이 훨씬 좋아지거든요 ^^
이시대에 이렇게 자신의 삶을 진실되게 공유하는 분이 계실까요~늘 위로를 받는 교수님강의 넘 소중합니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이말에 제 맘이 쿵~~~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았어요😭
오늘하루를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잘해야 한다는 강박속에서 살아왔습니다. 힘들고 많이 피곤하더군요.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됩니다.
사람에 마음을 만지는 좋은 은사를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셨군요. 주님과 늘 가까이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
자기만의 때가있다는 그말 진짜 공감합니다 각자의 때가 있으니 믿고 기다려 줘야될거 같네요
젊은 선생님이. 참 깊이가있네요
세상의 천사의 날개를 가진
강사님이네요
마음이 참~따뜻해서 강의내내 힐링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맞아요 교수님
직접강의참석은 못해도~
늘 영상으로 보는데~~
요즘 강의가 ~~편하고 귀에 쏙쏙.공감 말씀 넘 좋아요~~♡♡♡
힐링이 많이 됩니당
저두 내년이 50 입니다.
저의 3040대보다 지금이 더 맘이 여유로워진건
교수님강의와
라파엘신부님 강의를 많이 들으면서 저의 갱년기도 많이 치유됩니다
오늘도 홧팅합니다♡♡♡
이연화 님 마음에 평안이 있으시길 바라요💐
말씀을 듣다보니 갱년기의 힘듦에
정말 공감에 공감을 합니다🍀🍀🍀
저는, 올 해로 51세의 보통의 가정주부 입니다.김 교수님,강의를 몇 년째 들으며 시청합니다. 기운없을 때의 저만의 '비타민'~~!!!입니다. 교수님 서적도 몇 년전 구입해서도 읽어보구요. 교수님의 요즘 유투브뵈면, 기운이 없어 보이세요. 교수님의 늘상인 유머라도 저는 몇 년째라도 제 입가엔 웃음과 미소가 번집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요, 기운 잃지 마시고 우리모두 화이팅해요~~건강하세요~!🤗👍
너무힘들어서 ,혼자 독박육아로 아이들돌보는것도 벅차서 집을 나가려고 생각했는데 , 교수님 강연을보고 인정해주고 같이시간보내주고 그래야겠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애들 크는것 한순간인것같아요
최고 입니다.매일 하루도 안빼고 듣고 또듣고 다시 또들어도 배울게 너무 많습니다.
내 삶이 바뀌었어요.죽고싶을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열씸히 살고 싶네요.
늘 감사 합니다.
나에게 늘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는거에 익숙하여 날 인정하지 못하여 자신을 사랑할 수 없어던 걸 자각하는 순간 엄청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자각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어서 가슴속에 깊은 울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제주올레시장 에서 잠시 스친 강사님~~ 인상이 아주 좋으시고 따뜻해 보이셨어요 늘 좋은 강연 부탁드립니다
내일 여고 총동창회에 갑니다.
총동창회 장기자랑에 제가 우리 동기 대표로 뽑혀 나가 노래를 한답니다.
이태리 가곡을 부르려고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고희를 바라보는 나이지만 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연습했어요.
나름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반희선님 멋지십니다 👍
@@김창옥TV 감사합니다^^
강연도 좋고~ 강사님의 리얼한 표정은 더 좋아요😂 저도 모르게 "잘했어~"라는 표현을 많이 쓰고 있었더라구요~ 그것이 상대방에 대한 평가였다는걸 🥺 인식하지 못했하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일부러 라도 의식해서"멋지다~ 최고다"라는 말로 고쳐서 다시 말하고 있답니다😊 깨닫는다는거~ 좋은 방향으로 시도하며 고쳐 본다는거 ~정말 좋은거 같아요🤗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애숙 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동감입니다^^
저역시 아들 딸한테 잘했다!! 잘했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멋지다 엄마가 이렇게 좋은데 넌 얼마나 기쁠까 좋을까로 바꿔 말해야 겠어요^^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8년전에 유럽여행중에 가이드가 털어준 교수님의 강의에 많이 웃었던것같았다면 지금은 고개 끄덕이며 공감대가 형성되는것같아 눈물이 납니다.익은 말씀.
교수님 말씀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 어둠만 존재할 것 같았던 시기에 따뜻한 빛과 같은 말씀을 해주시는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사님 덕분에 우울증과 갱년기로 제 몸도 마음도 힘든데 중2병 사춘기 아들과 전쟁 중이였어요. 무기력증이 저도 심해서 병원다니며 약 먹은지도 1년이 다 되어가요.
그래도 좋아지지 않고 계속 원점인거 같았는데
강사님 강의를 무한 반복 들으며 하나씩 하나씩 내려놓고
마음을 돌려 아이에게 좋은 언어를 주려고 노력해야겠다 다짐하고 실천중입니다.
제가 힘든 이유 억울하고 힘들었던 이유들도 하나씩 알게되어가고 어느새 하나씩 치유가 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강사님 행복하세요~~^^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힘들어서 이곳 저곳 기울이다
박상미라디오라고 유튜버 보면서
큰 위로를 받고 있어요 심리학교수님
인데 맘이 편안해 집니다
세바시에서 강의도 하세요
.
힘든 시간에 교수님 강의 듣고 몸과 마음을 다스리려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창옥님이 절대적 카리스마로 듣는 우리에게 훈계하시지 않고 솔직한 감정의 고백이 오히려 위안이 되네요
언제 들어도 김창욱교수님에 강의는 훌륭하십니다.삶자체에 녹아있는 현실적이고 리얼한 삶에 가르침을 유익하고 익살로 재치있게 풀어주시는 훌륭한 재능을 가지고 계십니다..감사합니다
저 날 저 자리에 앉아있었더랬어요 얼마나 위로가 됐는지요… ㅠㅠ 또 들어도 눈물나요 😢😢😢
지금도 여전히 위로가 있길 바랍니다 💐
@@김창옥TV 보고있는 저도 위로가 됩니다
전 진짜 휘둘리기 싫은데
직장 분위기가 어쩔 수가 없어요
그래서 1년 가까이 스트레스 받고 우울증, 무기력감까지 와서 이건 아니다 싶어 퇴사하려구요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아닌척 연기하는 것도 버거워요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하죠! 제 행복이 우선이에요
그래요 25:41
나의 행복이 제일이죠
같이 함께 하면 좋을텐데 ~~~
무시하고 믿지못하고 자기만 제일이라는 분들 느끼시고 변하셔야하는데 말이죠
강사님 감사해요♡ 강사님 강의 덕분에 아버지를 이해하고, 제 삶을 인정하게 되니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아버지와 정말 오랜만에 따뜻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의.강연을들으면.내마음이편안해집니다.
결혼50년이된칠십이되어서.긴세월동만아이들5남맥키우고.교육시키고.결혼시키고.앞만보고살아오다보니.
어느새나도모르게.관절이무너지고.무릎인공관절을넎고.지금재활로1년이란시간을.
보내다보니.어느날방송에서.교수님의강연하는모습에.
힘을얻고하루할ᆢ유튜버를.
들으면서힐링을하고있어요.
너무감사드립니다.
교수님도건강잘지키면서.
마음에치유되는좋은강연.
부탁드립니다.
항상존경하고언제나홧팅하세요.홧팅.홧팅힘내세요
🎉🎉🎉🎉🎉🎉🎉🎉🎉🎉😂😂😂
김창옥강사님은 이 시대 유용한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복잡하고 고민있을때 교수님강의들으면 맑고선명해지고 자존감도 올라가고 오늘을 살아낼 힘이 생기네요 너무감사하고 꼭 현장가서 듣고싶네요 버킷리스트에 적어뒀어요
저도 긴 시간동안 갱년기와 우울감이 동시에 와 마음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할때 2년전 우연히 유트브에 나오시는 강사님의 경험담과 구수한 가정사등등 와닿는 말씀덕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꼭 직접 강연장에 찾아가서 듣고싶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길 소원 하면서 김창옥 강사님도 건강하세요.
이별을 하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강의를 계속 듣고 있는데 마음이 비워지고 편안해집니다❤
항상 사람들 마음을
보듬어주시는 김교수님
감사합니다❤
창옥씨~
웰케 깊어지셨나요
넘 멋지게 나이들어가시네요
언제나 팬으로 응원합니다
덧글을 꼭 안보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ᆢ선생님 말씀이 저게 한줄기 빛이 되어 주셔서, 한틈의 숨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갱 님 여기까지 잘 오셨습니다 꼭 내 숨을 쉬며 사세요❤
역쉬 하나님 의 유쾌한 명강사 님이세요 김창옥니은 ❤❤❤❤❤
인정베풀다 인생 피패해진 사람입니다. 나 먼저 챙기기. 인정없다고 인생 실패하는것도 아님.
눈물이 나네요..
좋은말씀..힘도나고 위로도 되네요.
이제는 마음이 편안해져서..강의를 듣네요.
항상 힘들고 자신을스스로 독려만했지만..이제 먼 발치에서 들을수있는 입장이되어 행복합니다..교수님의 강의에 ..편안히 행복을 가져갑니다
이제트 님 계속 자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힘들때. 김창옥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시원한울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속이 시원해져요
어찌 이리 삶에 진실
예수님께서 지혜 주시나봐요
들을때마다 마음이
평안해져요
하나님께서 도우실거예요 아멘 🙏
마음편히 쉴수 있을때는 교수님 강의 듣는게 낙입니다
마음이 그리 편할수가 없어요
지난 몇년동안 항상 제게 힘이 되었던 강의
들 입니다 오늘도 못 들었던 강의 다듣고있네요 요즘 맘이 조금 복잡한 일이있었는데 강의듣고 냐니 좋네요
교수님은 ❤입니다
영상보고 저도 저의딸한테 평가를하고있었네요.
저의 엄마도 나한테..
영상보고나니 의식적으로 바꿔야겠단생각을했어요.
난 늘 내인생을 내가 잘하고있나 잘 살고있는건가 라는 말을 내자신에게 고뇌하며 예상치못한 결과에 자책을 많이 했었답니다.
근래에는 그생각을 많이 바꾸려고합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보기로~ 원하는 결과가 인생에 나오지않아도 애썼어 그걸로 됐다고 내자신에게 애기합니다.
누군가에게 위로받기보다 내가나를 응원하기로했어요.
엄마라는자리 참 쉽지않지만 7살딸래미보며 살아냅니다.
지나간것은 이제 묻어두고 현재를..좀더가까운미래를 위해 살아내려고합니다.
오랜만에 영상보니 좋네요
샬롬 .. 교수님 오늘도 ..저를 기쁘게도 슬프게도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편하게 늦은 시간에 교수님 잼 나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서 들을수 밖에..
지금 하는일 ..밥 하는 것 을 좋아서 하고 있어요 ㅎㅎ
빛이 있고 어둠이 있는 세상...
두 가지가 공존한다..그러므로
김창옥 교수님의 말씀이 저에게는 공유가 필요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눈물이납니다
교수님의 어려움과 행복함이 함께 살아가도록 허락하심을 우리의 ..저의..오늘 인듯 합니다..토닥토닥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덕택으로 행복한 65세의행복함을 전합니다. 샬롬 ..
예수님과 김창옥 교수님 ㅎ...예방접종
어떤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내 모습이 달라졌다는것이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공감되는 부분이라서 많은 위로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뜻깊은 강의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까지나 함께해 주세요!
정현주 님도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난 😊교주님으로 읽었다
김창옥강사님 우울증 많이 극복하신듯. . 초창기 강의 느낌이 납니다. 😀 축하드립니다.
쓸데없는게 빠지니 정말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겨요. 진심 ❤마음에 와 닿네요.창옥님도 한결 편안하고 좋아보입니다
쓸 데 없는 힘이 빠짐으로 오는 여유로움…공감 되는 말이예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않기!
남들 100년 200년 걸려도 이룰수 없는 선한 영향력을 일이십년안에 이루셨습니다. 온몸과 맘을 다 짜내어서 헌신하셨으니 잠시 쉬어가라고 몸이 아프신가봐요. 잠시 힘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
이 강의는 저에게는 갈증날때 마시는 단물과 같습니다~더 깊이 숨쉬고ᆢ더 가볍게 살수 있고ᆢ환하게 살수 있어ᆢ좋습니다~~감사합니다~~^^
전 결혼한지 40년되었어요~요즘너무 힘들었어요 쌤마씀대로 남편을 너무사랑했나봐요~공황장에 불안장에 우울증 불면증 너무힘들어서 쌤강연 한개도 않빠트리고 듯고있어요~치유가 조금씩 되고있는것 같아요~감사해요
저는 4기암 입니다. 하지만 제가 병원에 가면 보호자 오셨습니까 할정도로 긍정 명랑. 대기실에서도 방실거리고 있으니 관해 완치인줄 압니다. 하지만 저는 늘 우울한데 소멸하고 싶은데 언릉 죽고만 싶은데.. 저는 왜이럴까요. 가식일까. 혼란스러운데 오늘 교수님 영상으로 좀 생각의 정리가 되는군요. 참으로 도움입니다
개그맨보다더 더 재치있고 마음에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 너무 감사하네요 건강하세요
창욱 강사님 최고입니다 화이팅 !
하루일과 중 강사님의 강연을 듣고 생각하고
반응하는것이 저를 살게하는것들중의 하나인, 정말 중요한
것이되었답니다. ~
나를 살게 하는 것들...
김수현 님 힘이 될 수 있어 기쁩니다😊
답글주셔서 더 힘이나고 행복합니다
강사님강연을 날마다 듣고 함께할수있어 행복하구요
감사합니다~강사님
😅2019넌도 뇌출혈로 마비되어 우울증 고생하고 이제 갱년기인지 일 못하고 낙담하고 ㅜ힘드네요 오랫만에 들어보니 힐링되어 감사요 !♡김창옥tv방송이 있나요?ㅎ
어떤 일이든~~
반드시,
자기에 맞는"때"가 있다고,
확신하는..
60대 후반 맘 입니다~
교수님 강의
잘 경청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부턴가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 다시한번 제자신을 돌아보게되고 상처받은마음도 더 단단해지고 다시힘을내 또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사님 강의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저의 가슴과 심장이 넘 아프네요
하루하루의 삶이 넘 고통스럽고 힘이들어서 인걸까요?ㅠㅠㅠㅠㅠ
교수님 강의들으면서
다시한번 맘을 다스려 저에게 주어지는데로 받아들이면서 다시한번 맘 잡아서 힘차게 살아보렵니다
진심 감사해요
오늘도 저를한번더 일깨워주시고 일어서게 해주심에 가슴벅차네요..
홧팅할께요
사랑합니다 💜 💜 💜
아?!?! 진짜 눈물이 납니다 교회다니실때 그형님 이 하신말씀 인정받는 느낌 평가가 아닌 ~~5월1일 새벽에 또 하나의 값진보석을 제마음에 담고 ~ 웃음도 주시고 감동도 주시고 #인정 # 칭찬# 가슴에 꼬옥 품고 ❤❤❤❤❤꾸벅~~😊~😂😢😮😊😅😊😊😊😊😊😊😊❤❤❤❤
14년전 이혼을 했던경험이 있었어요 셋딸중 저는 장녀로 자라면서 우리엄만 니가 잘 해야되 니가 시집을 잘가야 동생들도 잘되 라는 말을 많이듣고 자랐어요 이혼했다는 소리에 동네 챙피하니 집엔 올 생각도 마라 그뒤로 전화만 해도 우리엄만 집에 비번도 바꾸고....제전화끊고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밖으로 나오셔서 차에 태우고 해안도로를 달리다 바닷가에서 둘이 얘기중에 통곡을 하고 우셨어요 ~ 우리엄만 내자식편은 안들어요
니가 그러니까 니가 그렇지 니 성격 누가 받아줘! 엄마가 내성격을 만들어 놓고....ㅎㅎ
그게 상처였지만 지금은 남편을 만나서 곁에서 상처를 경험으로 미움을 이해로 생각을 바꿔준 사람하고 아들딸 연년생 낳고 잘 살고 있어요
ㅎㅎ 지금도 친정가면 우리엄만 우리신랑하고 우리 아이들만 안아주죠~~~~ 난 아이낳고 우리엄마께 엄마 내가 아이를 낳아보니 보는것도 아까운데 엄마는 왜 그렇게 나를 때렪어? 지금도 나의어린시절을 경험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니까 사춘기라도 갈등이 없어요 난 어릴때 엄마께 듣고 싶었던 말을 아이들께 하고 믿어주고 존중해주고~
우리가족은 어딜가든 항상 언제나 함께라서 좋습니다 강사님 너무 따뜻한 언어 감사합니다
늘 상처주는 말 만 하는 지인으로 맘아파 반응하면 싸워서
요즘은 그냥 너 잘났다로
반응안하니 벌쭘한지
혼자난리 하다가 그만
두더라구요 ~~늘
감사히 잘듣는답니다 🌸💮
저도 그상태인데 참는게 더 고통스러워요
왁수가옛아버지말씀.요즈말.얼굴입니다~~ㅋㆍㅋ
왁구~ㅎㅎ
저도같이일한언니가 하도 괴롭혀서 힘들었어요 그런데 전생에서 내가 상대방을 많이괴롭힌 업보라해서 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종일 교수님 강의를
들었는데 힘들게 했던
나의 마음이. 평안 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삶의 진솔한내용이라 훨씬 마음에 와닿고 공감이 더 합니다.. 교수님의 삶 자체가 무궁한 재료가 되어 감칠맛나는 요리가. 되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은주 님도 건강하세요😊👍
강사님 진짜 통찰력이 깊은 강의입니다
강의를 들으며 마치 제 얘길 듣는 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이 듭니다
존재자체가 소중한 우리네들이네요.
늘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 여기까지 잘 견뎌왓고...앞으로도 잘 이겨낼거야 믿어 너 자신을..."
제 자신에게 제가 하는 말입니다...
곧 100 만 되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사기 북돋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선생님 말씀 들으며,, 우울을 날려버려야 겠어요~~ 이 세상 모든 강의 중에,, 선생님 강의가,, 가장 웃음과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고 즐거이 지내셔요~^^♡♡♡♡
언제 들어도 좋은 교수님 진국 강의입니다~^^
응원으로 시작한 가벼운 댓글에 답도 달아주시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격려해 주셔서 긴장 풀고 가끔 뻘소리도 남기게 됩니다 오늘도 약간 뻘 댓글 남겨요ㅎ
교수님의 진정한 힘이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철학계의 앤디워홀 같다고나 할까요 😊
상업적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정말 어리고 약한 사람까지도 인생의 중요한 규칙을 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능력이라고.. 전 전달이 충분히 안 되네요 ㅎ
그래서 앞으로 저는 표현하는 능력을 계속 기르며 성장해 가려고 합니다. 잘 전달 할 수 있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j 님 힘찬 응원 감사해요❤
교수님 멋지세요~! 늘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되어 사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저의 정서적 홀로서기를 응원해주십시요~!
기운받아갑니다❤🎉
많은 창작의 입담으로
지쳐있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여주신
김 창욱님 감사합니다
우리인생의 정답이 실체없는 허망함인거같다
~김창옥님! 당신은 하늘이내려준 보물같은 사람입니다. 넘치치고 아플때 힘을 주고 위안이되어주는 당신의 강의 들으면 힘이 나고 자신감이 생기는거 왜? 일까요? 감사합니다. 늘 위안이 되고 힘이 되어 주는 말씀에 깊은 감사와...고맙습니다. 또 힘내서 오늘을 살아보려 합니다. 넘 멋지고 구여우신 김창옥 교수님! 당신은 하늘이 내려준 우리들의 보물입니다. 그 아무도 넘볼수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귀한보물~ 우리 인간들의 보물!!
교수님 정말중요한말씀을해주셔서 지금까지죽을만큼힘들었는데 이제 운동하며미워하고운동하며독화살을뽑아야겠어요 정말고맙습니다
교수님강의들으며 너무힘든상황들을 견뎌내고있습니다
항상감사하고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창옥교수님
자연환경에 수없이 부딪히면서 예쁜꽃들 수목이살듯이
우리 멋진 현재의 강사님으로 피어났습니다
너무나 가식이없고 진솔하심이 많이
위로됩니다 🎉🎉🎉🎉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진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위안을 얻었는데.. 교수님이 힘든 시간을 겪으셨다는 말씀에 맘이 안좋아요.
지금은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셔서 너무 좋습니다.
늘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먼저, 자신을 챙기세요^^ 그래야 저희도 더 좋은 강의를 들어요 ㅎㅎ~
예전에 몇번 들었을때 자꾸 강연하기 싫다고 하세서 왜 자꾸 저런 말을 하나 했는데.. 오늘 주부들의 반찬의 비유하시는데 아하 😮 순간이… 정말 공감합니다… 그런데 교수님 말씀은 몇번 들어도 좋아요…행복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둘러둘러보다가 듣게되었는데... 주옥같네요. 사람의 마음을 어우르고 생각을 전달하는일은 에너지를 전달하는일인데... 건강관리잘하셔서 좋은말씀으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기회를 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김창옥 강사님,
제가 죽지 않고 살 수 있는건 예수님 반 강사님 반입니다. 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힘이 납니다
멋진 50을 시작하세요
전 씩씩한 60을 시작하려합니다
교수님~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어쩜 그렇게..말씀에 위트가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큰 달란트를 주신거 같아요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 동질감 느껴요~ 김교수님~ 3차 사춘기요~3년째 시작이예요~ 이제는 도저히 참지 못하고 말을 시원하게합니다. 경년기요~ 60 넘어서까지 한다던데요~ 잘~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아까워요. 시간의 가치를 잘 음미🤤하면서 살고 싶어요. 인별💫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굿~모닝~🔔🫂📡🕊️💜🔮🧊☕🍀🦋
아일리 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산책하면서 들었는데 너무 좋으네요^^
위트 있으셔서 피식피식 웃다보니 산책시간이 훅 지나갔네요. 오래오래 강연 해 주세요😊
인정
사람이 주는 정
당근 필요하고
당근 잘했어
잘했어
앳띠 님 잘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루하루 버겁습니다...지금 이곳이 지옥같아요 되는일도 없는하루하루예요 꼭 기분 상하는일들이 생깁니다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지인들까지 괴롭습니다 힘든 나한테 푸념을 해오고 도와달라 그러고 미치겠네요...지옥이라는 사람한테 도와달라고 그러고 시픈지..쓸데없는 인간들 감정쓰레기통 그만하려구요...외로움은 마니 타서 그냥 받아주고 지냈는데 다 끊고 혼자가 이젠 편안합니다 기도에 매달려 사네요 기꺼히 벌받는시기가 지나갔슴 좋겠습니다
교수님덕분에 힘든시간을 견데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같이힘내요 ㅠㅠ!!!
교수님의 강의는 최곱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인정받고싶은 욕구를 버리면 삶이 가벼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