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정부 고위 관계자 및 인구소멸도시의 기관장님들이 봤으면 합니다. 1.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도시에 10만명의 인구를 투입해봅시다. ( 인구소멸위기 도시에 인구 10만을 넣을수 있다는 가정을 해보자고 했지만 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하던 공무원들............ 그래 어찌되나 보자) 2. 10만명 투입으로 인한 생활인구 증가..... 하지만..그곳에 사는 노인네들 가고 나면... 인구 더 감소한다. ( 공무원 친구들..아주 지랄도 가지 가지 한다더니) 이로 인한 영향? 한번 알아보자 예를 들어서...나는 콩잎반찬을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물어봤다 왜 이래 비싸냐구... 콩잎 따던 노인들 다 돌아 가셨단다.... 콩잎이 안 구해지는거지. (나한테 공무원 녀석들이 말하길 ...언넘이 어느날 생활인구 생활인구 하니까... 너도나도 생활인구 타령이나 한다고 말이야)
낙하와 착륙이 뭐가 다르냐.. 따라 해 봐라 둘다 떨어진다는 거다. 수직으로 순식간에 떨어지는거나.. 천천히 떨어지는거나 말이지.. (공무원 ..니들은 철밥통 안 짤린다 이거지) (말로만 인구소멸 걱정하는 척... 월급 잘 나오고 있다 이거지..) ----- 인구소멸위기를 같이 막아보자고 하니까... 무슨 내가 돈 갖고 오기만을 바라는 것들... 옛 어르신 말이 생각 난다. 이마 까진 소리하고 있네. 같이 힘 써보자고 했지. 너희들 손 안대고 코 풀게 해 주겠다고 했냐... 할 줄 아는 것이라곤 고작 베끼기. 시간 때우고 월급 받기. 일 크게벌리지 않기.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지 학교 다닐때는 안 그랬는데라는 생각은 안 드냐...???
매스컴에 벽화마을 나오면... 다음날부터 전국이 벽화 마을이야... 케이블카 짚라인 나와봐.. 전국이 난리지.. 내가 볼때 인구 증가가 목표가 아니고, 어떻게 공사해서 뒷돈 이라도 챙기나 연구 하고 있는것 같다.. 사실, 무엇이 문제인지 아는데 ... 답을 찾을 수 없으니.. 계속 빙빙 돌고 있는거지. 꽃길 조성 . 도로 정비. 정주여건 개선.. 야들아... 백날천날 해 봐라 다른 도시도 하고 있다 ◆◆ 아주 깊은 산속에 다이아몬드 광산이 있다고 치자. 사람들이 안 갈것 같아.....? 사람들이 떼거지로 몰려 들어서 마을이 생기고 도시가 생긴다. 당연한 원리야. 으이구... 지금이 60 년 70 년대냐.. 행정지역 개편이나 하고 있게... 의원들 이녀석들은 인구 모을 기술력도 없는 주제에.. 말빨은 졸라 세여.. 그냥 말빨로 먹고 살고 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 제발 헛소리... 탁상공론 그만하세요. 그대가 있는곳이 대도시이고, 그대의 아들 딸이 어디 있는지부터 말해 보세요 ◆ 공청회, 심포지엄 한번 하시죠. 제가 프리젠테이션 하겠습니다. 젊은이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구소멸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울의 대학을 전부 지방으로 보내는것인데 이는 기존 대학의 이해관계에 의해 극심한 저항에 부딪혀서 실현 불가능합니다. 그럼 실현 가능한 방안은 음성을 양성으로 바꾸고, 거기서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한다. 이것이 핵심이죠. ◆ 지방소멸의 가장 큰 문제는 뭘까? "바로 공무원이 문제야.....지가 지성이고, 최고인줄 알아......" ◆ 인구소멸위기도시의 공무원들은 아주 독특한 카르텔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내려오는 인구소멸대응기금은 어떻게든 공사하는것에만, 쓸려고 하는듯합니다. 그래야 지역주민들이 보면 일하고 있구나하는 표시가 나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은 유도리가 없어서 안 되면 어떻게든 되게 할 생각은 안하는 것 같습니다. 괜히 일 벌려서 피곤하다는 것이겠죠. 모두가 힘을 합칠 때 도시의 질이 바뀔수 있고, 명품 도시가 되는것인데, 공무원들은 늘 하는 짓이 남의것 베끼기 일 벌리지 않기, 시간 때우고 월급 받기가 다인 것 같습니다. ◆도시의 질을 바꾸지 않으면, 인구는 늘지 않습니다....공무원들아 ◆ 여러분 지금 당장 인구소멸지역의 공무원들에게 물어 보세요. 자기 아들딸이 어디에 있는지, 전부 대도시에 유학 보내 놓고서 다른 사람들은 우리 지역에 오세요 ??? 어불성설도 이런 어불성설이 없죠. 인구유입은 몇몇사람들의 희망사항일뿐,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니까 그저 매스컴에 일하는척은 해야 겠고, 무슨 인구유입 >>>>>> ??? 하지만 대부분의 군민들은 관심이 없어 보인다. 내가 책임질 문제도 아니고라는 인식이 있고, 더해서 공무원들은 그저 다른 동네꺼 베끼기식으로 일하기 바쁘고, 게다가 일본의 사례마저 베껴 오고, 만약 대안 을 제시하면, 니가 뭔데 내가 하는 일에 끼어 드냐는 식이다. ◆ 즉, 귀찮게 하지 말라는 식이다는것이 문제다. 어느 인구소멸지역 군수는 대도시에서 광역시에서 출퇴근하면서, 인구 유입을 바라고 있고, 그래서 내가 직접 5급 공무원인 친구에게 물어봤다. 너는 왜 인구소멸지역에서 근무하면서 왜 대도시에서 출근하냐.. ?? 그거와 이건 다른 문제잖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철밥통 공무원 나리들... 착각하지 마세요. 그대들 처럼 일한다면... 카카오 뱅크는 탄생하지도 않았어요... 진짜 인구 소멸 도시가 나와야 위기감을 느낄라나, 아직 목이 덜 말라서 그런가 ?? ◆ 어차피 인구 소멸 되어도, 공무원인 나는 안 짤릴테니까 내가 왜 이런 글을 쓰냐고? 대안(기술력)이 있으니까 이 글을 쓰겠죠!! 목마른 인구소멸 동네 자치장님들아..!! ◆ 공무원 그대들이 나를 찾아오시오. 진심이오.. @@ 기술이 도시를 만들고, 차가 막혀야 뻥튀기 장사가 나타나는 법이라오... 공원 저수지의 물고기도 사람들이 먹이주는 곳에만 있는데.어찌 그것을 모른단 말이오..!! 인구소멸도시 지자체 여러군데 내가 살려 줄려고 문서를 보냈더니 전부 지가 잘났데... 공사만 해... 공사하면 뒷돈 생기나......... 고작 한다는 소리가......... 내가 돈 가져 오기만을 바라고, 무슨 투자만을 바라다가 잘 되면 좋은 거고 , 안되면 본전인 거고... 에라이~~~ 야마리 까진 놈들아 그러니까 니가 그래 사는거야 시골 촌 동네에서............. ◆ 으이구 망해라 망해... 공무원 나리들 기분이 나쁘냐... 공무원들 기분 나쁜것은 그대들이 초래한것이고, 그대들이 있는 마을을 다시 한번 쳐 다 보그라 .. 아무생각없냐.. 그래도 인구 10만 넣고 싶거든 010 5471 0500 전화 해라들.. 공무원들 그대가 기분 나쁜것은 그대가 알아서 해라.. 그대들이 그래 행동해 왔다... 국민들 아무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이젠 대학 수를 줄일때다.
대학 진학율도 점차 낮춰서 30~40% 까지 떨궈야지.
부산 개금.. 아파트 많은곳에
초등입학생이 없다니... 놀라겠네요
시골 폐교가 부산에 엄습한 현실이라니.....
부산 외곽도 아니고...
이 글을 정부 고위 관계자 및 인구소멸도시의 기관장님들이 봤으면 합니다.
1.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도시에 10만명의 인구를 투입해봅시다.
( 인구소멸위기 도시에 인구 10만을 넣을수 있다는 가정을 해보자고 했지만 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하던 공무원들............
그래 어찌되나 보자)
2. 10만명 투입으로 인한 생활인구 증가..... 하지만..그곳에 사는 노인네들 가고 나면... 인구 더 감소한다. ( 공무원 친구들..아주 지랄도 가지 가지 한다더니)
이로 인한 영향? 한번 알아보자
예를 들어서...나는 콩잎반찬을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물어봤다 왜 이래 비싸냐구...
콩잎 따던 노인들 다 돌아 가셨단다....
콩잎이 안 구해지는거지.
(나한테 공무원 녀석들이 말하길 ...언넘이 어느날 생활인구 생활인구 하니까... 너도나도 생활인구 타령이나 한다고 말이야)
낙하와 착륙이 뭐가 다르냐.. 따라 해 봐라 둘다 떨어진다는 거다. 수직으로 순식간에 떨어지는거나.. 천천히 떨어지는거나 말이지..
(공무원 ..니들은 철밥통 안 짤린다 이거지)
(말로만 인구소멸 걱정하는 척... 월급 잘 나오고 있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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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위기를 같이 막아보자고 하니까... 무슨 내가 돈 갖고 오기만을 바라는 것들...
옛 어르신 말이 생각 난다. 이마 까진 소리하고 있네. 같이 힘 써보자고 했지.
너희들 손 안대고 코 풀게 해 주겠다고 했냐...
할 줄 아는 것이라곤 고작 베끼기. 시간 때우고 월급 받기. 일 크게벌리지 않기.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지 학교 다닐때는 안 그랬는데라는 생각은 안 드냐...???
매스컴에 벽화마을 나오면... 다음날부터 전국이 벽화 마을이야... 케이블카 짚라인 나와봐.. 전국이 난리지..
내가 볼때 인구 증가가 목표가 아니고, 어떻게 공사해서 뒷돈 이라도 챙기나 연구 하고 있는것 같다..
사실, 무엇이 문제인지 아는데 ... 답을 찾을 수 없으니.. 계속 빙빙 돌고 있는거지.
꽃길 조성 . 도로 정비. 정주여건 개선.. 야들아... 백날천날 해 봐라 다른 도시도 하고 있다
◆◆ 아주 깊은 산속에 다이아몬드 광산이 있다고 치자. 사람들이 안 갈것 같아.....?
사람들이 떼거지로 몰려 들어서 마을이 생기고 도시가 생긴다. 당연한 원리야.
으이구...
지금이 60 년 70 년대냐.. 행정지역 개편이나 하고 있게...
의원들 이녀석들은 인구 모을 기술력도 없는 주제에..
말빨은 졸라 세여.. 그냥 말빨로 먹고 살고 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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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헛소리... 탁상공론 그만하세요. 그대가 있는곳이 대도시이고, 그대의 아들 딸이 어디 있는지부터 말해 보세요
◆ 공청회, 심포지엄 한번 하시죠. 제가 프리젠테이션 하겠습니다. 젊은이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구소멸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울의 대학을 전부 지방으로 보내는것인데
이는 기존 대학의 이해관계에 의해 극심한 저항에 부딪혀서 실현 불가능합니다.
그럼 실현 가능한 방안은 음성을 양성으로 바꾸고, 거기서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한다. 이것이 핵심이죠.
◆ 지방소멸의 가장 큰 문제는 뭘까? "바로 공무원이 문제야.....지가 지성이고, 최고인줄 알아......"
◆ 인구소멸위기도시의 공무원들은 아주 독특한 카르텔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내려오는 인구소멸대응기금은 어떻게든 공사하는것에만, 쓸려고 하는듯합니다.
그래야 지역주민들이 보면 일하고 있구나하는 표시가 나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은 유도리가 없어서 안 되면 어떻게든 되게 할 생각은 안하는 것 같습니다.
괜히 일 벌려서 피곤하다는 것이겠죠.
모두가 힘을 합칠 때 도시의 질이 바뀔수 있고, 명품 도시가 되는것인데,
공무원들은 늘 하는 짓이 남의것 베끼기 일 벌리지 않기, 시간 때우고 월급 받기가 다인 것 같습니다.
◆도시의 질을 바꾸지 않으면, 인구는 늘지 않습니다....공무원들아
◆ 여러분 지금 당장 인구소멸지역의 공무원들에게 물어 보세요.
자기 아들딸이 어디에 있는지, 전부 대도시에 유학 보내 놓고서 다른 사람들은 우리 지역에 오세요 ???
어불성설도 이런 어불성설이 없죠. 인구유입은 몇몇사람들의 희망사항일뿐,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니까 그저 매스컴에 일하는척은 해야 겠고, 무슨 인구유입 >>>>>> ???
하지만 대부분의 군민들은 관심이 없어 보인다. 내가 책임질 문제도 아니고라는 인식이 있고,
더해서 공무원들은 그저 다른 동네꺼 베끼기식으로 일하기 바쁘고, 게다가
일본의 사례마저 베껴 오고, 만약 대안 을 제시하면, 니가 뭔데 내가 하는 일에 끼어 드냐는 식이다.
◆ 즉, 귀찮게 하지 말라는 식이다는것이 문제다.
어느 인구소멸지역 군수는 대도시에서 광역시에서 출퇴근하면서, 인구 유입을 바라고 있고,
그래서 내가 직접 5급 공무원인 친구에게 물어봤다. 너는 왜 인구소멸지역에서 근무하면서 왜 대도시에서 출근하냐.. ??
그거와 이건 다른 문제잖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철밥통 공무원 나리들... 착각하지 마세요. 그대들 처럼 일한다면... 카카오 뱅크는 탄생하지도 않았어요...
진짜 인구 소멸 도시가 나와야 위기감을 느낄라나, 아직 목이 덜 말라서 그런가 ??
◆ 어차피 인구 소멸 되어도, 공무원인 나는 안 짤릴테니까
내가 왜 이런 글을 쓰냐고? 대안(기술력)이 있으니까 이 글을 쓰겠죠!! 목마른 인구소멸 동네 자치장님들아..!!
◆ 공무원 그대들이 나를 찾아오시오. 진심이오..
@@ 기술이 도시를 만들고, 차가 막혀야 뻥튀기 장사가 나타나는 법이라오...
공원 저수지의 물고기도 사람들이 먹이주는 곳에만 있는데.어찌 그것을 모른단 말이오..!!
인구소멸도시 지자체 여러군데 내가 살려 줄려고 문서를 보냈더니
전부 지가 잘났데... 공사만 해... 공사하면 뒷돈 생기나.........
고작 한다는 소리가......... 내가 돈 가져 오기만을 바라고, 무슨 투자만을 바라다가
잘 되면 좋은 거고 , 안되면 본전인 거고... 에라이~~~ 야마리 까진 놈들아
그러니까 니가 그래 사는거야 시골 촌 동네에서.............
◆ 으이구 망해라 망해... 공무원 나리들 기분이 나쁘냐...
공무원들 기분 나쁜것은 그대들이 초래한것이고, 그대들이 있는 마을을 다시 한번 쳐 다 보그라 ..
아무생각없냐.. 그래도 인구 10만 넣고 싶거든 010 5471 0500 전화 해라들..
공무원들 그대가 기분 나쁜것은 그대가 알아서 해라..
그대들이 그래 행동해 왔다... 국민들 아무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부산중구쪽 중학교도 학생들없어서 서구쪽 바로앞에중학교있는데 저멀리고바우중구쪽중학교배정하니 서구쪽아파트이사가고난리임 아파트값내려가고 ..중구쪽중학교배정되니 서구쪽아파트바로이사감집값떨어지고..중구쪽중학교민폐임 인구절벽이불러온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