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이 불도져.... 암드의 흑역사를...😅 그런데 뭘 세팅하라는 거죠? 3700, 5800, 7900 사용중인데 시피유 쪽 세팅은 건들 게 단 하나도 없는데? 작업용이라 오버는 절대 안 합니다. XMP? 이건 인텔도 매한가지죠... 램이 받아줘야 하는 거고. 도리어 라이젠 2, 3세대 출시 후에는 인텔 것들이 부스트 클럭 적용시간, 파워 리미트, 심지어 12세대 초창기에는 효율 코어 꺼버리기 등 세팅할 게 훨씬 많고 까다로웠죠. 전혀 이해가 안 갑니다. 라데온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부실해서 문제가 생긴다는 건 좀 이해가는데 이것도 특정 게임에서 문제 안 생기는 드라이버 골라 설치하는 수준 입니다. 뭔 이런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인간들이 누굴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다른측면에서 보면 이번 라젠 7000 시리즈는 기존의 끌어올렸던 파워를 유지하면서 5천대에 있었던 발열온도는 개선되어서 7800X3D를 공냉(듀얼급)으로 해도 무난하고, 전기사용량도 효율적으로 나와서 인텔14시리즈하고 온도,전력 비교하면 나름 메리트 있는 부분은 있는것 같네요 순수하게 게이밍 컴퓨터 기준으로 보면은..작업성까지 고려하면 인텔14가 우위이긴 하지만요
99년 7월 애슬론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고집스럽게 라라랜드(초기엔 amd,ati)를 유지중입니다. 이 AMD 덕분에 PC정비사 1급을 따게 됬으나 국내선 별 필요(돈벌기힘듬)가 없어서 자격증 갱신X. 그래도 AMD가 제 인생을 바꾼건 팩트입니다. 속이 천불나서 고쳐 보겠다고 발악하며 배운 상당량의 지식이 지인들 견적 쫘주고, 정비 해 주는 일이 취미가 될줄은 몰랐으니까요. ps. amd 쓸려면 본인이 포맷 할 줄 알고 각종 부품의 드라이버가 뭔 역활을 하는지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들만 사서 쓰십셔. 저 같은 사람 그만 괴롭히라 이 말입니다.
불도저 아키텍처도 멀티코어 활용을 지원하게 된 윈7부터 윈8에서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성능이 올라간걸 보면 근본이 나쁜 아키텍처는 아니었을지도. 노령의 베테랑 개발자들의 은퇴 시기에 돈이 없어 검증된 베테랑 인력을 못 구해서 젊은 신입 개발자들을 주축으로 삼은 것과 개발자들의 노가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컴퓨터 자동화 설계툴을 도입한 것은 CEO로써는 최선을 다한 것이고 칩의 크기를 줄여 웨이퍼당 마진율을 올리기 위해 연산량이 많은 곳에 트랜지스터를 몰아주고 적은 부분은 공유해서 쓰는 CMT라는 이론적으로 선진적 개념을 도입한 것. 트랜지스터를 몰빵한 정수 유닛의 성능을 극대화시키고 공유 FPU의 연산 감소분을 만회하기 위해 고클럭 설계를 도입한 것. 늘어난 연산 처리 능력을 살리고 멀티 코어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대용량의 공유 메모리 구조의 캐시 메모리를 도입한 것. 젊은 개발자들이 최신의 이론으로 효율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도입한 내용들은 하나하나가 좋은 개념이었음. 생산 공정이 폭망이라 안 그래도 어지러운데 발목을 꽉 잡고 딥 다이빙하고 윈도우를 비롯한 OS는 인텔이 넘치는 돈으로 자기들 CPU에 최적화 지원에 잡을 끈 하나 없이 개선도 제대로 못하고 자유낙하 해버려서...
@@sspkao9341 극가성비 5600을 대체할 7500f는살만하죠. 최상위 게이밍세팅인 7800x3d보다 뭐한 5-10%프레임 낮추고 가격은 30만원이상 저렴한대요. 3년 조금넘은 5600x(5600) 도 아직 현역이고 6년전 최상위 게이밍 8700k도 4070ti까진 받쳐주니 상옵현역이라 할수있죠. 그보다 더 좋은 7500f가 20만원안팍으로 구매가능하긴하져 최하위라인업 7500f와 게이밍탑인 7800x3d이두개는 적극추천이긴한데 그외 라인업은 굳이?라는 생각이들긴하네여
7000번의 최상위 cpu 문제점은 작업용이라기엔 애매한 코어 수, 게임용이라기엔 애매한 코어 수라는 게 문제임. 그러니 5600x3d를 다시 만들어 팔고 7600x3d가 대박을 칠 거라는 말도 있는 거고. 7950x나 7950x3d가 그렇게 주목받지 못하는 것도 당연함. 소켓이 바뀌면 최상위 칩셋들은 코어를 무진장 때려박을 수 있는 형태로 최대 32코어까지 때려박거나 아니면 내장그래픽이나 npu를 정말 강력한 걸 집어넣어서 작업 성능에 이점을 주거나. cpu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해서 x3d고질병인 낮은 열전도 문제를 해결해서 고온 문제를 해결하고 L2캐시 코어당 2MB에 클럭을 5.7GHz까지 올린 x3d제품을 만들거나 뭐라도 해야지. 인텔이 아키텍쳐 싹 다 바뀌는 그 시점에서는 분명 L3캐시도 잔뜩 싸들고 나올텐데 과연 어떻게 될지. 23년까지 cpu대전은 아직 무승부 같지만 25년이나 26년부터 시작될 cpu 싸움은 정말정말 기대가 ㄷ된당
AMD가 웃을수 없는게 3D라인이랑 7500F 같은 저가 라인 말고는 이제 살 가치를 잃어버린것이고, 그 와중에서도 인텔한테 점유율 차이가 아직도 큰차이로 벌어져 있는것이 크다. 그래픽 쪽은 엔비디아에 완전 압살 당하는 중이고. 이제 누가 AMD CPU를 살때 일반 라인을 사겠음? ㅄ 인증도 아니고 죄다 3D라인만 기다리고 있겠지. 아니면 싼거거나.
최근에 AMD로 입사했는데, 참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축하드려요!🎉🎉
정리 잘해주셨네요. 잘보겠습니다.
7950x3d에 라데온프로 w6800이면 작업용으로 진짜 좋다. 내가 지금 그렇게 사용하는 중. 라라랜드 굿.
이전세대 AM4 지원하는 CPU를 올해도 출시하는 리사수 누나 당신은 선녀 ㅋㅋㅋ
근데 왜 GPU는…
또 그녀야 상습숭배... 따흐흑... Gpu가 올해는 빛을 보았으면 좋겠네요
783d 아주 잘쓰고있습니다 ~ 인텔의 소켓장난질 개짜증났는데 883d까진 보드 걱정도 없고 ~ 이제 제발 그래픽좀 살려주세요 ~
콘로 나오기전까지 바톤이 pc 시장을 휩슬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AM4 소켓 라인이 AMD 역사에서 가장 많이 돈 번 전설의 라인으로 아직까지 현역으로 뛰고 있는게 참 재밌는 모습 같습니다..
사람들이 AM5로 안넘어가요...ㅋ 가성비 전설. 리빙 레전드 AM4 소켓...😂
Amd는인텔의 점유율을 따라잡게 되어 사실상 2인자가 되었다? 이분 대본 직접 쓰시는건가?
직접 쓰고 있습니다.
코어클럭 1GHz 를 최초로 달성했던 애슬론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처음으로 조립컴퓨터를 조립했던것도 애슬론 이였고
K7 천둥새 애슬론
소비자 입장에서 인텔이나 암드나 계속 경쟁을 해야합니다. 어느 한쪽이 독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제발 리사수 누나가 젠승황 싸대기도 씨게 때려줬으면.....그래야 글카 가격도 착해질텐데...ㅜㅜ
썸네일이 불도져.... 암드의 흑역사를...😅
그런데 뭘 세팅하라는 거죠?
3700, 5800, 7900 사용중인데 시피유 쪽 세팅은 건들 게 단 하나도 없는데? 작업용이라 오버는 절대 안 합니다. XMP? 이건 인텔도 매한가지죠... 램이 받아줘야 하는 거고.
도리어 라이젠 2, 3세대 출시 후에는 인텔 것들이 부스트 클럭 적용시간, 파워 리미트, 심지어 12세대 초창기에는 효율 코어 꺼버리기 등 세팅할 게 훨씬 많고 까다로웠죠.
전혀 이해가 안 갑니다.
라데온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부실해서 문제가 생긴다는 건 좀 이해가는데 이것도 특정 게임에서 문제 안 생기는 드라이버 골라 설치하는 수준 입니다.
뭔 이런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인간들이 누굴까요.
X3D 계열 cpu를 게임에서 쓸 때 바이오스 업데이트나 개별 설정을 거쳐야 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PBO때문인듯합니다
1월 31일 5700x3d 얼른 나와라아아
인공지능 칩 MI300X에서 그나마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AMD가 또 혁신을 이룰 수 있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갓사수!
좆텔은 확실히 맛이 갔고 엔비디아는 황사장의 안목과 장사력이 넘사벽이라 쉽지않을 듯
AMD K6-2 450 Duron 650 Athlon 700 Athlon 1G, Athlon1.3G, 1800, 거기에 바톤 2500까지 . 여러생각이 나는군요. ㅋ
그때까지는 저의 경우 데탑이 주종이었는데(물론 95년에 삼성 센스 3840SQ랑, 센스500도 있었지만)
그 이후 노트북으로 넘어와서 대충 쓰고 있네요.
컴팩의 아마다 M300, Evo410C, LENOVO의 X220외 기타 인텔계열 노트북.
현재는 그냥 AMD라이젠 코어의 노트북, 맥북에어(2017, M1)쓰고 있습니다.(그냥 아이폰이랑 동기화의 장점때문에)
사이릭스는 아주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
영상 잘 봤습니다.다른측면에서 보면 이번 라젠 7000 시리즈는 기존의 끌어올렸던 파워를 유지하면서 5천대에 있었던 발열온도는 개선되어서 7800X3D를 공냉(듀얼급)으로 해도 무난하고, 전기사용량도 효율적으로 나와서 인텔14시리즈하고 온도,전력 비교하면 나름 메리트 있는 부분은 있는것 같네요 순수하게 게이밍 컴퓨터 기준으로 보면은..작업성까지 고려하면 인텔14가 우위이긴 하지만요
7800X3D가 전력 훨씬 적게 먹고 성능도 뛰어난데요?
amd 주주이니 5700x 산
갓사수 누님 이제 엔디비아 잡아보자~~~~
그렇게 7800x3d가 나옴
불도저 시절 그나마..팔병장이 잘 버티어 주었음.한 3년씀
783D 최고~
진짜... 세상은 1% 상위 사람들에의해 움직이는듯 나머지는 그저 따라가고 이용당할뿐..... 솔직히 본인들이 이뤄낸 업적들과 성과들이 너무 거대해서 일반 대중들이 벌레로 보일지도ㅠㅠ 부럽다 찬란한 인생....
7900xtx 화이팅!!!!!!!!!!!!!!!!!!!!!!!!!!!!!!!!!!!!!!!!!!!!!
99년 7월 애슬론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고집스럽게 라라랜드(초기엔 amd,ati)를 유지중입니다. 이 AMD 덕분에 PC정비사 1급을 따게 됬으나 국내선 별 필요(돈벌기힘듬)가 없어서 자격증 갱신X. 그래도 AMD가 제 인생을 바꾼건 팩트입니다. 속이 천불나서 고쳐 보겠다고 발악하며 배운 상당량의 지식이 지인들 견적 쫘주고, 정비 해 주는 일이 취미가 될줄은 몰랐으니까요.
ps. amd 쓸려면 본인이 포맷 할 줄 알고 각종 부품의 드라이버가 뭔 역활을 하는지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들만 사서 쓰십셔. 저 같은 사람 그만 괴롭히라 이 말입니다.
불도저 아키텍처도 멀티코어 활용을 지원하게 된 윈7부터 윈8에서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성능이 올라간걸 보면 근본이 나쁜 아키텍처는 아니었을지도.
노령의 베테랑 개발자들의 은퇴 시기에 돈이 없어 검증된 베테랑 인력을 못 구해서 젊은 신입 개발자들을 주축으로 삼은 것과
개발자들의 노가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컴퓨터 자동화 설계툴을 도입한 것은 CEO로써는 최선을 다한 것이고
칩의 크기를 줄여 웨이퍼당 마진율을 올리기 위해 연산량이 많은 곳에 트랜지스터를 몰아주고 적은 부분은 공유해서 쓰는 CMT라는 이론적으로 선진적 개념을 도입한 것.
트랜지스터를 몰빵한 정수 유닛의 성능을 극대화시키고 공유 FPU의 연산 감소분을 만회하기 위해 고클럭 설계를 도입한 것.
늘어난 연산 처리 능력을 살리고 멀티 코어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대용량의 공유 메모리 구조의 캐시 메모리를 도입한 것.
젊은 개발자들이 최신의 이론으로 효율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도입한 내용들은 하나하나가 좋은 개념이었음.
생산 공정이 폭망이라 안 그래도 어지러운데 발목을 꽉 잡고 딥 다이빙하고
윈도우를 비롯한 OS는 인텔이 넘치는 돈으로 자기들 CPU에 최적화 지원에 잡을 끈 하나 없이 개선도 제대로 못하고 자유낙하 해버려서...
웃긴게 다중 코어 잘 쓰기 시작한 윈10에서는 개노답 불도저가 당시 인텔 경쟁 모델 보다 좋은 모습 보여줌
불...도저...그런 이름이 있었...나...? 으으윽......
라이젠 바로 전인 카베리, 엑스카베이터는 아주 좋아요
리사누나 힘내주세요.. 그래야 인텔이.. 엔비디아가...
AMD만세
만세!!!
듀얼코어까진 AMD도 정말 잘나갔었죠 윈저, 브리즈번 시절까지.. Core 2 Duo/Quad 나오고 부터 발리기 시작했고..
리싸~ 쑤!
amd 참 힘들다.... 적이 두개라니... 인텔 엔비는 적이 각각 한개씩인데...
Cpu는 이제 라이젠이지..
14700k 7800x3d 비교하면
답나옴
14700k는 z790보드 써야되지
램오버 잘되는 비싼거써야되지
Cpu쿨러 무조건 3열 최상위짭수이상 써야되지
시스템팬 잘갖춰서 케이스 내부 온도 잘빼야되지
그에반면
7800x3d 는 a620이나 b650이나 별차이없고 5600하닉램 꼽고
걍 2열공랭 펜타웨이브같은 3-4만원 쿨러 꼽고 써도 풀로드에서14700k보다 전력 3배 덜먹고 온도도 10도이상 착할듯
아니지 이제 전부 3D만 사지 누가 AMD 일반 라인을 사겠슴?
@@sspkao9341 극가성비 5600을 대체할 7500f는살만하죠. 최상위 게이밍세팅인 7800x3d보다 뭐한 5-10%프레임 낮추고
가격은 30만원이상 저렴한대요.
3년 조금넘은 5600x(5600) 도 아직 현역이고
6년전 최상위 게이밍 8700k도 4070ti까진 받쳐주니 상옵현역이라 할수있죠.
그보다 더 좋은 7500f가 20만원안팍으로 구매가능하긴하져
최하위라인업 7500f와 게이밍탑인 7800x3d이두개는 적극추천이긴한데
그외 라인업은 굳이?라는 생각이들긴하네여
대신 풀로드에서 멀티코어 성능이 두배는 차이나요. 78X3D는 13500/13600 킬러지 i7이랑은 좀.. 게이밍 전용 PC라면 78X3D가 맞긴합니다.
@@Shinkateru멀티코어는 작업성능에 영양을 미치는데 문제는 비슷한 가격의 7900이죠......멀티코어도 소폭 우위고 발열과 전력량은 훨씬낮으니
@@한건희-n3o 예?? 7900이 14700K를 딴다구요? 예?????? 어떻게요?
7800X3D가 13500한테 처참하게 발리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신이 있다면 리사 수겠지
난 컴알못이라…. 컴퓨터는 인텔에 지포스고 게임은 플스로 돌림
지금은 홍대병이라 그러던데 남들안쓰는 암드 컴퓨터 맞춰서 고생한 경험이 2번 되니까 남들이 많이 쓰는 이유를 알거 같음 . 차도 현기차 욕해도 sm 이나 쉐보레 안하고 현기차 타는 이유라우비슷하지 않알까…
7000번의 최상위 cpu 문제점은 작업용이라기엔 애매한 코어 수, 게임용이라기엔 애매한 코어 수라는 게 문제임.
그러니 5600x3d를 다시 만들어 팔고 7600x3d가 대박을 칠 거라는 말도 있는 거고. 7950x나 7950x3d가 그렇게 주목받지 못하는 것도 당연함.
소켓이 바뀌면 최상위 칩셋들은 코어를 무진장 때려박을 수 있는 형태로 최대 32코어까지 때려박거나 아니면 내장그래픽이나 npu를 정말 강력한 걸 집어넣어서 작업 성능에 이점을 주거나.
cpu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해서 x3d고질병인 낮은 열전도 문제를 해결해서 고온 문제를 해결하고 L2캐시 코어당 2MB에 클럭을 5.7GHz까지 올린 x3d제품을 만들거나
뭐라도 해야지. 인텔이 아키텍쳐 싹 다 바뀌는 그 시점에서는 분명 L3캐시도 잔뜩 싸들고 나올텐데 과연 어떻게 될지.
23년까지 cpu대전은 아직 무승부 같지만 25년이나 26년부터 시작될 cpu 싸움은 정말정말 기대가 ㄷ된당
Zen4 말고 Zen2에 캐시를 잔뜩 달아놓는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AMD는 썬더볼트가 없어서 외장시스템에
뭘 연결해서 쓰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
작업용 컴퓨터는 빠른
전송대역폭 가진 시스템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작업속도는 밀리는 느낌은 없는데,
저장공간을 외부로 뺄 수 있느냐,
그 외 다른 출력장치를 달 수 있느냐
이게 체감이 꽤 커요.
공정은 이미 AMD한테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인텔 점유율이 꾸준히 있는 이유가 썬더볼트때문에 아닌가
생각듭니다.
@@kkkmank 550 프로아트에 TB4 x2 두 포트 전부 DP-Alt 지원하고 외장그래픽 다이렉트로 끌어오는 DP IN 포트도 있었는데 라파엘넘어가서 바로 썬더볼트를 없애버렸죠 ㅠㅠ
@@kkkmank 인텔은 특히 PCH에 썬더볼트 통합한 이후로 노트북은 진짜 개나소나 달고오고 충전도 너무 편한데 AMD는 전혀 아니죠.
사실 모바일에서 AMD가 인텔을 이긴다는게 말이 안되는거긴 합니다. 근데 이놈들이 데스크탑도 게임빼고는 전혀 투자를 안해요.
AMD가 웃을수 없는게 3D라인이랑 7500F 같은 저가 라인 말고는 이제 살 가치를 잃어버린것이고, 그 와중에서도 인텔한테 점유율 차이가 아직도 큰차이로 벌어져 있는것이 크다. 그래픽 쪽은 엔비디아에 완전 압살 당하는 중이고. 이제 누가 AMD CPU를 살때 일반 라인을 사겠음? ㅄ 인증도 아니고 죄다 3D라인만 기다리고 있겠지. 아니면 싼거거나.
현실은 일반라인 사는 사람이 더 많음
인텔도 저가cpu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많고
3d라인은 겜용이지 작업용이 절대 아님! 용도에 맞게 사야하는거지 3d라인이 만능인걸로 잘못아는듯
인텔이 좋아? AMd가 좋아?
나는 엠뒤디아가 좋아!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