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팬분이 찍으신 것 같은데 이 장면 너무 예쁘다 ,,,,,, 반짝거리며 우리의 하늘을 밝혀주는 세븐틴의 폭죽, 그것에 부응하듯 한명 한명 손을 올려 폭죽을 잡는 캐럿들. 그리고 ‘’그댈 밝혀줄게요 내 손을 놓지 마요’’라는 가사…. 우리 모두가 서로의 별이 된 것 같아
2:42 진짜 너무 좋아하는 파트.. 힘들고 너 지칠때 그댈 밝혀줄게요 환하게 웃어봐요 처음들었을땐 그저 그랬는데 세븐틴과 많은 시간을 공유하면서 힘들때 들으면 옆에서 너무 힘이되어주고 뭉클해지고 눈물샘터지는 파트.. 거기다 윤쫑쫑의 맑고 예쁜 음색까지 너무 벅찬 곡이다..
헐 캠프파이어 진짜 너무 좋은 곡이죠ㅠㅠ 저는 왠지 모르겠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울컥하더라고요.. 특히 '함께 만든 이 노래 잊지 않았으면 해' 이 부분을 들을 때마다 먼 훗날의 제가, 이렇게나 세븐틴을 사랑하는 지금을 떠올리고 그리워하는 모습이 생각나서 기분이 이상해져요ㅎㅎ 물론 그때도 지금만큼 세븐틴을 사랑하고 있겠지만요!!
원우 파트에 뭔가 이상해서 화면 보니 권수녕이 또 전원우 흉내 내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양이랑 호랑이 조합 너무 좋다고ㅠㅠ 귀여워ㅠ 캠프파이어 진짜 애들 각자 음색 다 잘 나오게 한 곡같고 너무 위로도 많이 되고 멜로디도 좋고 매번 다 예쁘지만 유독 캠프파이어는 누가 최고다 할 수 없을만큼 다 예쁜 레전드 그 자체ㅠ
저 고잉세븐틴으로 11월 입덕한 사람인데요,, 입덕이라는 표현도 처음이네요. 6년인가요? 5월이 되지않았지만,,! 저 이렇게 눈물나게 반하는 사람들 처음이에요. 정말 투명하고 열정적이고 멋진 사람들,,, 제가 이렇게 사랑하면서 위로를 얻는 사람들이 이렇게 소중하다는 기분은,,,, 고맙다는 말로도 부족한 그런 느낌이에요. 고마워요 여러분 존재들. 세븐틴과 세븐틴을 사랑하는 팬 분들 모두.
캠프파이어 웃음꽃 같이가요 우리다시 들으면 울컥하는 세봉쓰 노래 탑4..ㅜㅠㅠㅠㅠ 태어나서 노래때문에 운다거나 괜히 울컥한다거나 한 적 별로 없는데 이 노래들은 들을 때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짐... 아 몰라 그냥 세븐틴 사랑한다는거야~ (썸네일 보고 느낀건데 승관이 약간 밝은 바이브도 그렇고 귀엽게 생긴것도 그렇고 동숲주민느낌남...큐티뿌)
My all-time favorite side B! I really love all their side B but this tops everything. Whenever I am down I listen to this. When I am having a hard time studying I pause and listen to this and somehow it lifts my spirit. When my depression and I'm at the lowest part of myself despite -my meds- hits hard somehow this song brings me back to the right track.
최근 최애영상이 이거에요ㅠ 매일 적어도 5번은 들으러 와요! 감사합니다 십칠월님..... 이제 최애곡이 저는 캠프파이어가 되어버렸어요ㅜㅜ 2:20 여기부터 저의 최애파트ㅠㅠ 너무 좋아 음색들이!!! 정한이가 '힘들고 너 지칠 때 그댈 밝혀줄게요 환하게 웃어봐요' 여기 극락이야ㅠㅠ 사랑한다 이래서......
우리 애들 음색 좋은 거 다 알지만 캠프파이어는 유독 호시의 음색이 더 빛났던... 호시 파트에서 이 노래의 정체성이 그려지고 팬송이지만 오히려 우리가 세븐틴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
우리 호랑이 시선씌 진짜 음색도 너무 좋고 노래도 너무 잘하고 너무 햄스터같고 최고야 짜릿해
+) 저는 밤하늘~ 부분이 제일 좋아요. 맨날 소름돋아요 ㅎㅎㅎ
아 맞아요 ㅠㅠ 호싀 음색 최고 잘 어울렸어요 그리고 갠적으로 쿱스의 무호흡 랩도 너무 좋아합니다 !
이건 진짜 녹음 비하인드가 짱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netizen12345 맞아요!!! 비하인드 재밌고 프로페셔널하고 다 했죠
3:05 팬분이 찍으신 것 같은데 이 장면 너무 예쁘다 ,,,,,, 반짝거리며 우리의 하늘을 밝혀주는 세븐틴의 폭죽, 그것에 부응하듯 한명 한명 손을 올려 폭죽을 잡는 캐럿들. 그리고 ‘’그댈 밝혀줄게요 내 손을 놓지 마요’’라는 가사…. 우리 모두가 서로의 별이 된 것 같아
첫 호시 파트 “밤하늘 밝게 비춘” 이 부분 진짜 오졌음 ㅠㅠ 진짜 몇번을 들었는지 모름;;
2:42 진짜 너무 좋아하는 파트.. 힘들고 너 지칠때 그댈 밝혀줄게요 환하게 웃어봐요 처음들었을땐 그저 그랬는데 세븐틴과 많은 시간을
공유하면서 힘들때 들으면 옆에서 너무 힘이되어주고 뭉클해지고 눈물샘터지는 파트.. 거기다 윤쫑쫑의 맑고 예쁜 음색까지 너무 벅찬 곡이다..
정말 위로가 되는 가사,,,
진짜 눈물 범벅 파트ㅜㅠㅠㅜ
진짜 위로 되는 가사죠 ㅠㅠ
2:41 미치도록 좋다... 하루종일 듣고싶다,, 가사가 너무 예쁜데 정한이 목소리도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
1:44 개인적으로 나는 캠파에서 에스쿱스 파트가 너무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나보다 눈치도 빠르지 할 때 눈물 작렬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철이의 캐럿들에 대한 마음이 캐럿들을 얼마나 잘 알고있는지가 넘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만 낼수 있는 세븐틴 특유의 노을 색깔이 가끔은 그립다 저때로 가끔 돌아가고싶다
0:27 민규 치고 들어가면서 음이 미끌어져 들어가는건 몇천번을 들어도 같은 소름이다.. 딱 이부분 들으면 캠프파이어만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음
우새낮뜨에 이어서 친구들이랑 밤바다 보면서 부르고 싶은 노래..
0:47 개좋다 진짜.. 여기 교차편집 맛집이네요
썸네일 승관이가 너무 발랄해서 들어올수밖에 없었어요… 캠프파이어는 음색 최애가 호시로 바뀌었던 곡… 호시 음색이 ‘청량’의 중심축이 되는것같고 왠지 제 스타일이랑도 잘맞아서 사랑해요 진짜… 아 나 뭐라는거야 노래 너무 좋아서 횡설수설…
차취뿔 십오야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노래 호시 파트는 진짜 .. 미쳤다
넘넘 좋아하는 곡... 혼자 있어 외롭다가도 내 옆에 13명이 함께 있는 느낌🥰🔥
진짜..딱 이런 느낌 ᵒ̴̶̷̥́·̫ᵒ̴̶̷̣̥̀ ..
헐 캠프파이어 진짜 너무 좋은 곡이죠ㅠㅠ 저는 왠지 모르겠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울컥하더라고요.. 특히 '함께 만든 이 노래 잊지 않았으면 해' 이 부분을 들을 때마다 먼 훗날의 제가, 이렇게나 세븐틴을 사랑하는 지금을 떠올리고 그리워하는 모습이 생각나서 기분이 이상해져요ㅎㅎ 물론 그때도 지금만큼 세븐틴을 사랑하고 있겠지만요!!
원우 파트에 뭔가 이상해서 화면 보니 권수녕이 또 전원우 흉내 내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양이랑 호랑이 조합 너무 좋다고ㅠㅠ
귀여워ㅠ
캠프파이어 진짜 애들 각자 음색 다 잘 나오게 한 곡같고 너무 위로도 많이 되고 멜로디도 좋고 매번 다 예쁘지만 유독 캠프파이어는 누가 최고다 할 수 없을만큼 다 예쁜 레전드 그 자체ㅠ
이 노래는 소리를 제일 크게 하고 듣는 것도 좋고 이어폰 양쪽 다 끼고 듣는 것도 좋지만 제일 최고는 콘서트에서 듣는 것,,, 대면콘서트 다시 할 때 전에 이벤트 했던 것처럼 이 곡으로 해도 너무 좋을 거 같다ㅠㅠㅠㅠ
웃는거 보니깐 너무 행복한데 한편으로 슬프다...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이렇게 떨어져있다니,, 캐럿들도 힘들겠지만 세븐틴도 팬들의 응원이 얼마나 고플까ㅠㅠ진짜 하루빨리 눈앞에서 함께 노래 부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마자여ㅠㅠㅠ
이 영상은 승관이 썸네일이 너무 예뻐서 보일때마다 감탄하면서 들어와요... 진짜 사람이 아니라 요정이야.. 우리 뿌..
the fact that they grew up in front of our eyes and we grew up together
도겸이 여러분 저보다 잘 부를수 있어요?!
너무 귀엽고 말 하나하나가 착한 사람이라는게 진짜 확 느껴지네요..
0:11 진짜 조슈 이뻐서 와… 하고있는데 정하니가 나온게 넘 이뻐 어떻게;; 우리 세븐틴 너무 이뻐서 어쩌지ㅠㅠ
감사합니당
콘서트 영상 나오니까 괜히 뭉클하네 캐럿들한테 같이 부르자고 하는 멘트들이 너무 좋고 진짜 캐럿들 생각하면서 부르는것 같아서 좋다 콘서트 한번도 못가봤는데 가보고싶다 저 분위기가 너무 좋음 진짜 하나된 느낌ㅠㅠ
캠프파이어..호시 음색 정말 항상 들을때마다 충격..너무 좋다..🥺🥰
1:58 이미친 개미친 쳐도랏나봐;;; 전원우 눈빛 유죄 이건 ㄹㅇ 무기징역감이다 하 권순영 쳐다볼때도개설레게하네 이건 미친거야
왜 캠프파이어 듣때마다 내가 눈물 많이 나와냐? ㅠㅠ 우리셉 진짜 좋다 셉팬되어서 고마워 우리 평생에 같이 가자
캠프파이어 들으면 자동 눈물버튼 눌려버리는 1캐럿...
나만 이거 듣고 힐링하는거 아니잖아
진짜 내 최애곡이다닫 우리의 캠프파이어❤
이 노래 정말 너무너무 조은데... ㅜㅜ 후렴 호시 목소리가 진짜 너무 좋음 ,, 그리고 멜로디가 너무 좋아 이렇게 벅찬 노래를 정말 잘 만드는 세븐틴... 소중해 ㅜㅜㅜ
개인적으로 캠프파이어가 콘서트가서 듣고 싶은 노래 1위예여... 다같이 한바탕 뛰어놀고 웃으면서 마무리하는 느낌의 노래❤ 듣기만해도 행복하고 기분 좋아지는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왠진 모르겠는데 반주부터 설레서 배아픔ㅠㅠㅠ 특히 호시 음색 청량 그자체
중간중간 들리는 캐럿들의 목소리가 옥색빛깔 보석처렁 이쁜게 너무 좋아요....
승관이가 너무 예뻐서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영상..
순영이 음색이 진짜 잘 어울리는 듯,,,
2024년에 듣는 사람 나뿐인가요
요기이ㅣ
No, every carats cause 17s songs feels new everyday
저두요!
为什么会有在一起这么完美和谐的13个人啊,每次自己很落寞的时候看这个视频就能感受到温暖和力量
제기준 힘들때들으면 전주듣자마자 눈물 쏟아지는 노래 1위...
아니ㅋㅋㅋ 님이랑 난 왜 또 lie들이 끌리는걸까 그 분이랑 두 분 왜 이렇게 많이 계세요ㅋㅋ 이정도면 세븐틴이 한번 봐줘야되는데ㅋㅋ
멤버들 개개인의 음색이 유난히 더 사는 몽글몽글한 노래 .. 들을 때마다 행복했던 추억만 떠오르는 ,, 가사도 너무 예쁘고 ..
진짜 제가 캐럿된것도 이노래 때문이예요❤
진짜 제가 이노래를 진짜 사랑해요❤
우지음색도 미춎고 우리 호시도 대박아야ㅑ❤ 호랑해ㅐ
썸네일 부승관 미모 포텐 터져서 안 들어올 수가 ..
썸네일보고 어케 안들어와 ...... 승관이 넘 예뻐
아니 썸네일 관이.... 왜 이걸 이제 본거야ㅜㅜㅜㅜ 멍청멍청 나자신 무릎꿇고 보는중💕
썸네일 승관이가 너무 귀여워서 볼때마다 들어오게되는 영상
세븐틴 아 캐럿들 사랑한다고해서 많이 좋아요😊😊😊😊
저 고잉세븐틴으로 11월 입덕한 사람인데요,, 입덕이라는 표현도 처음이네요. 6년인가요? 5월이 되지않았지만,,! 저 이렇게 눈물나게 반하는 사람들 처음이에요. 정말 투명하고 열정적이고 멋진 사람들,,, 제가 이렇게 사랑하면서 위로를 얻는 사람들이 이렇게 소중하다는 기분은,,,, 고맙다는 말로도 부족한 그런 느낌이에요. 고마워요 여러분 존재들. 세븐틴과 세븐틴을 사랑하는 팬 분들 모두.
세븐틴 잘 모를때도 타이틀도 타이틀인데 수록곡도 거의 다 들어본 노래라 신기함 이게 세븐틴 노래였나 싶은 노래들이 많음 그많큼 노래들이 좋다는 뜻...
역시 새벽엔 캠파
이거 어디 라이브지 지금까지 들은 캠파중에 제일 좋아
캐럿들 이거 알죠에서 함성으로 시작을 열고 중간에 터진 폭죽에 놀라서 지르는 캐럿들 비명까지 존나 완벽하게 하나야
이게 음악이지... 예술이지 이게
진짜 이유없이 마음 힘들때 캠프파이어
끝부분 '힘들고 너 지칠때' 이부분 진짜 눈물 펑펑나온다..ㅠㅠ
Makes my heart feel warm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 thank you SEVENTEEN to appear in my life!
내 최애곡
1. 따뜻해 너무 따뜻해
저는 연인과의 사랑이 아닌 친구와의 사랑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아요ㅠㅠㅠ
2. 가을이나 겨울에 해 지고 산책할 때 들으면 절로 뜨뜻해지고 기분 좋아진당
3. 가사이쁘고아무튼다좋아오
썸넬 반칙 이렇게 예쁜 뿌는 못 지나치지
세븐틴은 가사가 너무 예뻐.. 그리고 거기에 더불어서 애들 음색이랑 가창력...💕
이 노래는 가장 부드럽고 달콤한 노래...
진짜 모닥불 피워놓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둘러앉아 이 노래 듣는거 내 버킷리스트다...
내 인생에 전부가 되어버린 너희가 너무 고맙고 좋다
가사도 그 마음도 너무이뻐서 더더욱 와닿는거같아
우리의 가수로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이 좋은 곡을 최근에 알게 된 나 자신이 분통하고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잘 모르고 지낸 그 시간이 후회스럽다.. 노래가 진짜 이렇게 따뜻해도 되는거야..?? 덕분에 매일 위로받고 있네요 감사해요 ❤❤
그럴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만약 나중에 마지막을 보는 날이 온다면 다같이 도란도란 모여 앉아서 캠프파이어를 부르며 끝냈으면 좋겠다.......
캠프파이어 웃음꽃 같이가요 우리다시
들으면 울컥하는 세봉쓰 노래 탑4..ㅜㅠㅠㅠㅠ 태어나서 노래때문에 운다거나 괜히 울컥한다거나 한 적 별로 없는데 이 노래들은 들을 때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짐... 아 몰라 그냥 세븐틴 사랑한다는거야~
(썸네일 보고 느낀건데 승관이 약간 밝은 바이브도 그렇고 귀엽게 생긴것도 그렇고 동숲주민느낌남...큐티뿌)
썸네일 승관이 너무 뽀짝한거 아니냐구요 아 너무 귀엽다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다 사랑해 세븐틴❤️
My all-time favorite side B! I really love all their side B but this tops everything. Whenever I am down I listen to this. When I am having a hard time studying I pause and listen to this and somehow it lifts my spirit. When my depression and I'm at the lowest part of myself despite -my meds- hits hard somehow this song brings me back to the right track.
Handsome and cool Woozi~~
Thank you for showing me such
a great stage ♡♡♡
캠프파이어 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라 불멍하면서 듣고 싶다
이 예쁘고 멋진사람들을 어케 안좋아해...
이 노래 친구 추천으로 들었는데요 친구한테 절해야 할 것 같아요 ...
와 오랜만이다 캠프파이어.. 콘서트 생각나네 애들 너무 이쁘다
귀여운 울 뿌가 마이크로 이러고 이쓴ㄴ데 어떻게 안들어와요..
진짜 너무 좋아요.... 들을때마다 몽글몽글🫧🫧🫧
0:42 아 너무 사랑스럽다...
One of the best songs ever!! I always feel like crying listening to this song 🥺 the lyrics are so beautiful
썸네일 뭡니까???승관이 진짜 토끼처럼 나왔어ㅠㅠㅠ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 진짜 새벽이 듣고 좋은 노래인데ㅠㅠㅠ 진쩌 감사합니다💓💓💓
눈물날 것 같으면서도 힘이 되는 노래
썸네일 승관이 너무 귀여워요 ㅜㅜ 긔여운 호빵맨 같아여 ㅎㅎㅎ
므아악 썸네일 부승관 너무 귀엽잖아요!!!!!!!!!!!!!
난 왜 이 꼭두새벽에 이 교차편집을 보고 질질 짜고있냐...
나보다 눈치도 빠르지
속도 모르고 시간은 흘러가지
쉽진 않았지 너와나 여기까지도
오는길 서로만 믿고왔지
내가 젤 좋아하는 쿱스파트..서로만 믿고 가보자는거야
팬들이랑 부른거 너무좋아ㅠㅠㅠ❤
진짜 캐럿분들 음색 사랑임💎🩵🥹
수험생 아침 등교길에 우연히들엇눈데 너무 좋아여 세븐틴 최고🥹🥹❤️
호시 음색...
좋다........❤❤❤
I miss Seventeen so much! I hope things gets better soon so we can all sing Campfire and many other SVT songs together again.
’힘들고 너 지칠 때 그댈 밝혀 줄게요
환하게 웃어봐요‘ 이부분 저만 좋나요?ㅠㅠ
십칠월님 바람개비에 이어 캠프파이어라니……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ㅠㅠㅠ 캠프파이어 ㅠㅠ이시국이 오기전까지는 언제나 만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ㅠㅠㅠ지금은 마음대로 나가지 못하고 특히 더 만나지 못해서 완전 애틋하고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나고 ㅠㅠㅠㅠ 보고싶다 세봉이들 ㅠㅠㅜ
Campfire is truly a healing song 💎✨
캠프파이어.. 제 최애곡..!!❤❤
진짜 너무 예뻐서 미치겠다 온몸에 소름이 쫙 돌아요
너무 아름다운 관경인것같아
뭐니뭐니해도 팬송은 캠프파이어지 .......
최근 최애영상이 이거에요ㅠ 매일 적어도 5번은 들으러 와요! 감사합니다 십칠월님..... 이제 최애곡이 저는 캠프파이어가 되어버렸어요ㅜㅜ 2:20 여기부터 저의 최애파트ㅠㅠ 너무 좋아 음색들이!!! 정한이가 '힘들고 너 지칠 때 그댈 밝혀줄게요 환하게 웃어봐요' 여기 극락이야ㅠㅠ 사랑한다 이래서......
캠프퐈이어 들으면
로즈쿼츠 세레니티 석양이 우릴 비춰 주고 몽글몽글하면서도 따뜻한 군고구마를 먹으며 서로를 향해 웃고 있는 있지도 않은 행복한 기억이 떠오름
이상 과모륍 캐럿의 gasori
캠프파이어 진짜 힘들고 지칠 때 들으면 눈물 나...근데 그냥 갑자기 호랑해^^🐯
세븐틴❤😍언제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애두라.. 진짜 진짜 사랑한다아..
13명이 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빛나고 모두 다 열심히해서 13명이 모여서 더 빛나는게 아닌가싶다 13명 다 너무 이쁘고 너무 멋지고 너무 고마워
캐럿 목소리가 잔잔히 깔리는게 너무 좋다,,,,,
오 마이 리를 테디베어 뿌...썸네일에 웬 곰돌깅이🧸🧸🧸🧸
이거 우울할때 들으면 진짜 너무 위로가 됌..
호시 목소리가 킬포,내 심장을 뿌셔...
캠프파이어는 되게 밝은 분위기의 노래인데도 들으면 뭔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 그리고 영상처럼 세봉이들과 같이 즐겨야할 것 같은데 그러지못하는 현실이 더 슬프다..ㅠㅜㅜ
어머 선생님 어머 감사합니다 또 내 최애가 교수님인줄 알고 하... 사랑합니다 영원히 캐럿 하겠습니다 4ever
이거 보고 별안간 베개 흠뻑 적시고있어요.. 행복한 애들 얼굴 ㅠㅠ 예쁜 캐럿들 목소리 ㅠㅠㅠ 저 분위기 저 모든 당연함 ㅠ
너무너무 보고싶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요....캐럿들도 세븐틴도....ㅠㅠㅠㅠ
내 최애 팬송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