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모든 답은 하나님말씀에 있음을 다시 또 절감합니다. 종종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에서 나를 구원하시고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신 언약의 말씀에 흔들리지 않을때 인내하는 힘도 주시고 피하는 길도 열어주시고 또 보여주셔서 혼자 가는 길이 아님을 증명해 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아빠 아버지 되신 여호와 하나님만 굳게 붙잡고 좇아가면 모든 인생의 결국은 승리입니다. 내가 계산하고 바랐던것보다 훨씬 좋은길 평강의축복 허락하시는 선하신 나의 하나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경을 읽어보고 배워보고 했지만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들이 조금씩 풀어지고 궁금한 점들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니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말씀을 계속 더 들어보고 모르는 말씀들은 목사님과 상담을 해도 될까요?성경을 많이 알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올바른 말씀을 배울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
목사님!.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시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고 예비하시는건 오직 주님이 하시고 준비해주시는건 맞지만...홍해를 건너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하는건 오직 이스라엘 백성들의 몫인것처럼...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삶속에 서 각자 저마다의 고난과 어려움에 처했을때.. 주님께서는 이미 생명의 면류관을 준비하시고 기다리고 계신것처럼...각자 개인의 몫은 하나 님께서 기다리고 계신 곳까지는 스스로가 직 접 걸어가야하는게 아닌가요? 걸어가는것조차 하나님이 대신해 주실수 없는 것처럼 포기하고 주저앉으려 하는 자를 직접 일으켜 세워 주실수는 없는거죠? 포기 할지말지...걸어 갈지말지...는 각자 자유 의지 아닌가 해서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을 준비해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그 땅으로 걸어가야 했습니다. 또 그 땅을 얻기 위하여 싸워야 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천국에 가기까지 이 인생의 광야길을 걸어가야합니다. 불평과 불만으로 걸어가든 감사와 찬양으로 걸어가든 우리 인생의 여정 가운데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광야에서 우리는 고난과 역경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시편23편에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나의 고통과 고난을 멀리서 지켜보고 기다리는 분이 아니라 나와 함께 아파하고, 나와 함께 고통 당하며 광야의 길을 함께 걸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도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포기할지, 걸어가야 할지 각자의 자유의지 맞습니다. 그런데 포기하지 말라고 이기는 자가 되라고 옆에서 응원하시고 격려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요한 계시록의 내용이고 성경의 말씀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신앙인으로 성숙해지는 과정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출 15장 1-21절] 여호와는 용사며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다! 출애굽기 15장 1-21절 강해](http://i.ytimg.com/vi/pxrIFHg644s/mqdefault.jpg)
![[출 15장 1-21절] 여호와는 용사며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다! 출애굽기 15장 1-21절 강해](/img/tr.png)
![[롬 9:14-23] 토기장이의 선택과 하나님의 5가지 성품, 로마서 9장 14-23절 강해](http://i.ytimg.com/vi/V7vXRh2xldI/mqdefault.jpg)
![[롬 11:25-29] 마지막 때에 이루어질 신비한 비밀, 로마서 11장 25-29절 강해](http://i.ytimg.com/vi/5o0A0RlKlJY/mqdefault.jpg)
![[롬 10:1-8] 이스라엘 구원의 소망 그리고 현대 이스라엘 국가를 바라보는 관점. 로마서 10장 1-8절 강해](/img/1.gif)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도움 되었습니다.
@@서시왕비 감사합니다
인생의 모든 답은 하나님말씀에 있음을 다시 또 절감합니다.
종종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에서 나를 구원하시고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신 언약의 말씀에 흔들리지 않을때 인내하는 힘도 주시고 피하는 길도 열어주시고 또 보여주셔서 혼자 가는 길이 아님을 증명해 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아빠 아버지 되신 여호와 하나님만 굳게 붙잡고 좇아가면 모든 인생의 결국은 승리입니다.
내가 계산하고 바랐던것보다 훨씬 좋은길 평강의축복 허락하시는 선하신 나의 하나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youngsookhyun1051 좋은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 인도하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GOD, GRACE UP ON YOU AND YOUR FAMILY? ❤
감사합니다
God's
아멘! 아멘 이예요 ^^
목사님 강건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말씀 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과 언제나 함께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목사님 목소리도 넘 안정감이 있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현재의 고난과 절망가운데 있는 저같은 성도에게 믿음으로 굳게 서라는 위로와 힘이 되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깊이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의 길을 홍해처럼 열어주셔서 영광받으시길 축원합니다. 힘내시고 이기는 자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번달도 강해영상 잘 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또 이렇게 ... 너무나 감사합니다. 은혜 위에 은혜가 넘쳐납니다. 항상 기도합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이 가기 마련인데 지누님은 정말 주님을 많이 사랑 하는것 같네요
신앙의 성장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기도중에 특별히 기억 할께요
힘내시기 바래요 ^*^😊
목사님 샬롬
군목이시군요 젏은 군인들믿음의주님군사로만드시겟군요 부탁입니다 모든군인들 Boan again 해주시길 미국이너무 썩엇어요 난시드니살지만 미국위해전심으오기도했어요
나의가정도 군인집안이라
멋있어요군인들은 목사님 까지군인이라 호감이가네요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해요 샬롬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군사역과 목회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변화되고 또 한국도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군인 집안이시라니 더 반갑습니다.
우연히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경을 읽어보고 배워보고 했지만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들이 조금씩 풀어지고 궁금한 점들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니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말씀을 계속 더 들어보고 모르는 말씀들은 목사님과 상담을 해도 될까요?성경을 많이 알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올바른 말씀을 배울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도 좋습니다. 영상과 상관없는 질문도 좋습니다. 질문해 주실때 되도록이면 구체적으로 해주시면 제가 대답하기가 좋고 간결하게 됩니다. 또 빨리 빨리 대답을 못해도 이해해 주십시오.
목사님!.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시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고 예비하시는건 오직 주님이
하시고 준비해주시는건 맞지만...홍해를 건너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하는건
오직 이스라엘 백성들의 몫인것처럼...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삶속에
서 각자 저마다의 고난과 어려움에 처했을때..
주님께서는 이미 생명의 면류관을 준비하시고
기다리고 계신것처럼...각자 개인의 몫은 하나
님께서 기다리고 계신 곳까지는 스스로가 직
접 걸어가야하는게 아닌가요?
걸어가는것조차 하나님이 대신해 주실수 없는
것처럼 포기하고 주저앉으려 하는 자를 직접
일으켜 세워 주실수는 없는거죠?
포기 할지말지...걸어 갈지말지...는 각자 자유
의지 아닌가 해서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을 준비해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그 땅으로 걸어가야 했습니다. 또 그 땅을 얻기 위하여 싸워야 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예수님을 믿고 천국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천국에 가기까지 이 인생의 광야길을 걸어가야합니다. 불평과 불만으로 걸어가든 감사와 찬양으로 걸어가든 우리 인생의 여정 가운데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광야에서 우리는 고난과 역경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시편23편에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나의 고통과 고난을 멀리서 지켜보고 기다리는 분이 아니라 나와 함께 아파하고, 나와 함께 고통 당하며 광야의 길을 함께 걸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도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포기할지, 걸어가야 할지 각자의 자유의지 맞습니다. 그런데 포기하지 말라고 이기는 자가 되라고 옆에서 응원하시고 격려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요한 계시록의 내용이고 성경의 말씀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신앙인으로 성숙해지는 과정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