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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결말포함】은행여직원이 휴가지에서 겪은 충격적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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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июн 2019
- 영화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Bedevilled, 2010)
장르 :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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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실화영화#김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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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문제로 재업로드 합니다
소중한 댓글 달아주신분들 죄송합니다 ㅠ
페이스북 영화 페이지에 덕님 영상 업로드 되어있네요 ㅎㅎㅎ
@@user-jn5ny7xo7g 좋아해야하는건가요? ㅎㅎ 혹시 링크보내줄수 있어요?
ㅋㅋㅋ이것저것 많아요 페북 검색창에 덕무비 검색 해봐요
이영화 보면서 그얄미운후배 머리채잡고 상욕을 퍼부어부렸을것같네요^^
실제로 섬마을 사람들 다 한통속이고 경찰까지 한통속이라 탈출못하고 외지인에게 부탁햬 편지부쳐서 염전노예사건을 서울경찰이 직접 수사 했었죠...
황당한건 그 훌륭한 서울 경찰분께서는 좌천되셨어요 전라도 섬 문제가 많은데 나라가 미쳤죠
간부가 홍어네요
@@user-hc8mt4tu8u 이걸 지역감정으로 엮는 니가 2차 가해자지 ㅇㅂ충아
경남 밀양 여중생 ㅅㅍㅎ 사건으로 온나라가 시끄러운데 또 지역비하해봐라
거긴 또 전라도에서 이사간 사람들이 사는 곳이냐?
할아버지도 언급해주셨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할아버지도 노동착취와 성착취를 당했어요.
섬 남자들이 배타고 일하다가 풍랑으로 모두 죽었을 때,
혼자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이후부터 섬할머니들에게
집단폭행, 노동착취, 성착취를 당해왔고
정신을 상실한 채 늘 멍한 눈으로 있었습니다.
복남도 할아버지에게 같은 피해자로서
동류의식과 동정을 느껴 마지막 식사를 챙겨드리죠.
섬에 혼자 남은 할아버지는
죽은 사람들의 간단한 장례를 모두 치러주고 홀로 돌아가시구요.
섬 남자들이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죽지 않았다면
저런 상황이 오지 않았을 수도 있겠죠..
섬이라는 극도로 열악하고 고립된 환경 속에서
여럿이서 소수의 힘없는 약자를 괴롭히는
비틀어진 인간성의 말로를 보여주는 영화죠.
corea359 ㅂ
와 이건왜 생각못했지
김복남 폭주해도 선은 지켰네
그래서 김복남이 할아버지는 그냥 지나쳤구나
아픈 이야기네요..
이 해석은 없네요.
복남이는 혜원이를 사랑했습니다.
리코더부르고 키스하기 전부터.
침이 묻은 리코더도 더럽지 않게
생각했고요.
그 후로 성폭행...
그래서, 남자를 성적 대상으로
생각 안 했어요.
1. 철종(남편 남동생)이 성폭행해도 당연한 듯 조용히 넘어가자.
2. 만종(남편)이 딴 여자랑 할 때도 아무렇지 않게
밥만 먹자.(그냥 지랄떠는 거다.)
3. 혜원과 목욕하면서 가슴만지고
자는 데 얼굴비비면서 표현.
4. 철종(남편 남동생)이 자기를 성폭행하는 건 참아도 혜원을 건드리는 건 못 참습니다.
5. 편지에 사랑하는 혜원에게 라는 글을
항상 적습니다.
6. 편지도 안 하고 나의 부탁(서울상경)을 거절하고 내 딸 살인을 묵인하고.
"나한테 왜 그래?!"
"넌 불친절혀..."
복남이가 잘했어
혜원이만 아니였으면 복수 성공인데
실화는 아니지만
여교사성폭행, 염전노예
염전노예는 경찰도한통속이었음
전남신안에서 저정도 사건은 일어날수있는 사건일듯
다른 성범죄나 피해도 다른곳에서 일어남 꼭 전남만 그 지랄병 동네로 보지말길
@@soeoxo070 염전노예는 동네사람뿐만아니라 그인근전부 한통속이라서 그런동네는 없었죠... 여교사도 동네어른 여러명이 그런것이고 동네어른 여러명이 지체아 강간한것은 다른곳에도 있긴있음... 그정도로 특이한현상이라서 그렇게 말한것임...
@@soeoxo070 아따 흉악범죄는 전국 어디나 있지만
노예제도는 그짝동네가 유일하당께
@@user-fs4sq8ro5d 뭐래
Blue Ocean 아재요....꼭 지역감정 조장하는 건 다들 그쪽 세대랑께,,,, 어휴
영화 모범시민이 생각나네요, 자기 딸을 누가 죽였는데 가만히 있을 부모가 어딨나.
이영화가 왜 흥행에 실패했는지 모르겠어...
불쾌한거랑 별개로 후반 복수씬은 진자 사이다 100병급 시원함의 연속인데...
일본에서는 최고의 공포 영화로 평가 받음
그걸 방관하고 외면하다니 진짜 발암ㅇㅁ
시골이그렇다
잘했어 복남아 ..고생했고 다음생에는행복해..많은복남이들에게..
근데 술집여자는 어떻게 된거에요??유일하게 도와준게 술집여자뿐이라니..
섬에서 사건을 목격했을때 그동안 복남이가 했던 얘기가 사실이었다는걸 알게될거잖아요.. 저는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목격했는지 물어볼때 대답을 못할거 같아요 의사까지 합해야 고작 3명인데 그 미친 섬사람들이 증언하는 순간 무슨짓을 할 줄 알고 ㅠㅠ 복남이가 경찰까지 죽이는거 보니 경찰도 한통속이었을것 같는데요..
곧바로 증언 못하고 다른 조치를 취했을거 같아요
복남이 남편으로 나오는 분 진짜 연기력 최강.
무사 때 반했는데, 이 분 진짜 연기 너무 좋음.
야인시대 도꾸야마 역할도 했어요
최애영화네요.. 김복남살인사건의 전말.. 보고보고 몇번을 더봐도 오묘한 심리묘사가 너무도 완벽했습니다.
마지막 결말도 너무너무..
3:55 소리질러~~~
뭔데 이거 웃기냐 ㅋㅋㅋ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3:55
진짜 이 영화 불편해서 못보겠다
저 개샹.. 아직도 딥빡치는 저 형제와할망들 ..아오..
저기는 아직도 조선시대살고있네 이놈유교가
저래만들었지
이거 그 전라도 신안인가 그쪽에서 아직도 이러고 있음;; 레알 무서운동네
가봤어?
아니 안가봤어
응 답변고마워.
남자들도 잘못했지만 여자들도 많이 무지했음..
특히 할머니들 대단했음..싫다 나쁘다 끽소리 못하고 ...답답했음...요즘이랬다간 매장당하거나 죽여버림...
@@SW-fb3ri 쳐비꼬고 있네 그럼 니는 직접 다 가봐야 아나 가본적 없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놈이네
ㄹㅇ 영화보면서 개발암이었는데
근데 학살씬에서는 사이다
시짜들은
거의다저렇지
누가봐도 신안이 배경인갑넹.
저 동네는 진짜 무슨 조선시대같음.
노답 동네.
조선시대도 저 정도는 아니죠
윤상학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아요
@@user-ss5hc4tm1c ㅇㅈ 그땐 여자가 가축수준으오 인권이 무시당해서 일 하러 나가는거 아니면 나가는것조차 는치봐야했음
@@saone1216 조선시대를 다 늙은 어른들이 왜곡하고 미화시켜서 그렇지. 조선시대도 미개했었어요.
그런데 실제촬영지는 여수 금오도...
해원인지 혜원인지 개발암...
개화났던 영호ㅏ,,,, ㅠㅠㅠ
ㅠㅡㅜ..
잘봤어요
의외로 이런구도 많아요
시골 무리생활 하다보면
저도 이런 구도 시스템에서 탈출하며 느낀건
사람은 환경이 중요하다는것
여배우 연기 잘하고 엔딩씬이 많이 마음에
남네요
영화 큐브와 비슷한 느낌도 있어요
볼때마다 시원하구나나나ㅏㅏㅏ
영화 보면서 나도 저은행직원이라면 따귀날리고 갈겨버리고 싶었을것같네요 그리고 복남의 인생이 너무비참하고 노인네들과 복남의남편시동생에 시달리니 얼마나 화가났을지 복남이가 너무불쌍하네요
시짜들은 다저렇다고보면되지
아 이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
복남이 홧팅 . . . .잘봣어요^^
김복남 역을 맡은 배우 서영희의 인생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ㅎㅎ 다시올린다고 고생했어요 덕님
잼있게 보고 갑니다~
전남/전북 경찰청에 비밀로하고
전남/전북과 전혀 상관없는 검사3명 지휘하에
전남/전북과 전혀 상관없는 경찰특공대 100명 근무복 입혀서 일시에 투입
신속한 구조 후에 전남/전북 제외 한 지역에서 수사 기소 재판 절차를 거쳐야 함
경찰이 감싸주고 주인한태
일러주는곳이지 저기경찰은 노예주인들과가족들이
많다
일단 여기 등장하는 여주인공 정해원부터가 냉혹하면서도 불친절하고 이기적인 인간말종인데 후반에 가서야 자기 죄를 깨닫고 개심하기에 보는 동안 김복남이라는 여인의 처지가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음. 괴물들 때문에 자기도 괴물이 되고 만..
진짜 가슴이 막막해 진다
저런친구가어딧어...
중간에 철종이에게 끌려간 다방레지 아가씨는 어케 됬죠?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이 영화 볼때마다 뭔가 모르게 엄청 불편했는데
저도 이걸 봤는데 저 마을 사람들 다 쓰레기들이였더라고요 ( 화가 계속났음 )
만약 주인공이 살인 안하고 현실에 진짜 휴먼버그대학교 이쥬인 시게오가 있다면 저놈들 이쥬인 한테 죽고 진범인 양 아얘비새끼는 이쥬인의 고문실이서 끔찍한 고문을 받은후 죽으면 완전 사이다일듯
신안에서 저 영화 개싫어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안에서 평점:★☆☆☆☆
복남이 하고 싶은거 다해 ㅠ
수치심 가득한 불행한 사람들이 고립된 커뮤니티에 모여살면 이렇게 되는건가.
시골인심이 더 각박해
와 진짜 연기 잘한다 ㄷㅐ박
마지막에 복남이가 죽네,너무 안타깝다.
결말잇어 행복하다 근데 발음이 좀 세는거같아요
ㅈㅅ 교정기 착용중입니다
@@BlackDuck 아 그래요 구독 좋아요 하고가요
신안만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말아라 정도만 다르지 대한민국 곳곳이 여전히 그런다
근데 신안이 제일 심한건 팩트죠
@@user-qg7mt5bm7y 신안이 더그렇다 생각함 위로가 되나봐요 밀양 집단강간 이런거만봐도 전국어디든 징글거리네
@@user-qg7mt5bm7y 제일 심하고 안심하고를 따지면 뭐하나요. 사회가 문제인거지
근데 혹시 두 분 신안국에서 오셨나요? 분명 다른나라일텐데 한국어를 쓰시네
둘 다 신안출신이냐? ㅋㅋㅋㅋㅋㅋ 신안이라서 냄새가 진동하네
6:01 이게 진짜 신안드레스의 실상이다.. 신안드레스는 외국임
오잉ㅋㅋ 재업이네용
나중에 다풀려유...
동호할매는 시어머니가 아니고 시고모입니다. 수정해주세요~
히잌...이젠 수정 못해요 ㅠ
알려줘서 고마워요
그게뭐가중요하냐
지역적 관행 ㅎㄷㄷ...
한국의 세르비안 필름…
대체 7시 그곳은 더이상 알고 싶지도 않다~~~ㅋㅋㅋ
5시는?
5시나 7시나 ㅋㅋ
숨겨진 명작
김복남: 난 내 인생이 비극인줄 알았지만, 근데 알고 보니. 좆같은 코미디더라.
죽어도 싸네
시발 잔인하고 무서운대 속이다시우ㅏㄴ하다
서영희 이 배우분 스승의은혜에서 반전에서보면 동창들 잔인하게 죽여버림 김복남살인사건전말보다 잔인함
보기힘들정도임 ㅠ
무섭다
한국판 조커네
실화를 모티브로 만들었네 사람죽어나가도 모르는 외부와단절
시골이그렇다 카르텔로 토착화된곳이라서 경찰공무원 다 한식구다
실화가아니라 다행이지만 살인은 "어떠한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
ㅈㄹ
@@user-op4ce6ez1u 뭐가 ㅈㄹ이야
저쪽 말투 극혐
조커됐네
신안드레스 ㄷㄷ
k-무서움
실화인건가요 ?
전정국 넹 실화입니다
다 신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아 존나 무섭내
경.상.도
"지역적 관행이었다는 점과 염전주가 숙식을 제공했다는 점을 참작한 사법부가 염전 업주들이 반성한다는 이유로 실형선고에 대해 감형했다"
전라도에서 민주화 운동 일어난거 맞음?? 노예제도가 지역적 관행이래 ㅋㅋㅋㅋㅋㅋ
폭동이조
어떤 사건이 실화인가요?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한거에요.
낫배드영화
유교탈레반국이다
시골은 아직도 저런마인드
어머...낫으로...
ㅎㅎ리하!
너무 통쾌함
구독요
만병통치약 된장
하...
사스가 그지역..ㄷㄷ
Sun Lee : 베충이들은 언제쯤 다 뒤지려나
@@Tracking0158 네다홍
@@dusdn3218 네 다다홍
홍어가 만선이네 ㅋㅋ
Sun Lee 절라도
전라도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까발려진 영화로 충격적이라는 말으로도 표현이 안되는 영화입니다.
염전노예, 섬 여교사 집단윤간, 인구도 얼마 안되는 섬지역에서 항상 나오는 무연고사체 ㅎㄷㄷ
강승호 전라도의 실체라뇨..?
@@user-qi3tr4jz4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랄ㅋㅋㅋㅋ개웃기네
@@user-qi3tr4jz4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런 생각하는 머리통도 머리라고 달고 다니는게 참....
@@user-iu9lf7sb5t 사람봐가면서 손가락 놀려라, 나중에 잡혀서 처맞고 디지기 싫으면
@@user-qi3tr4jz4g 너 나 본적 있냐?
실화? 김복남 살인극... 끔찍한 현실?
연기.......
근데 딸팬티에서 뭘본겨?
남편바지에서 딸팬티가 나온거예요
아니 뭐 힘든것도 아니고 걍 신고한번해주면 되는데 혜원이의 심리가 이해가안되네 걍 스토리가 부족한건가
지금 말하는거 보니까 영화를 안본거같은데 영화 다 보고나서
예전엔 신고해도 금방 풀려나서 보복많이 당해서 특히 여자들은 무서워서 피했던거죠..
근데 애죽이는 걸 보고도 말안해준건 너무했음.. 그래도 이땐 목소리를 내는 사람보다 도망치고 숨기는 사람이 많아서... 이해는감..
혜원은 처음 은행씬부터 좀 이기적인 인물이라는게 나타났죠.. 그리고 저 섬 속에 있는 동안 혜원도 무서웠을 거임.. 당장 진실을 말하면 자기 신변도 위험해질수도 있죠.. 엮이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었을 거구요
혜원이 아니라 해원이요^^
게다가 머릿수로 밀려서 마을사람들이 증언 대주면 무결날수도 있음
전라도 신안 이야기인가요?
지금도저럼 신안군 시골지역은
전라도 사는 사람이지만 신안드레스가 괜히 있는게 아님
전라도 한 단어로 모든게 이해완료된다
제가제일좋아하는영화네요복남이가너무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