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친정엄마 가 준돈을 모하러얘기하냐 그런소리를 하니 그렇게 당하고 살지 남의편한테 돈잇다는 소리를하면 안돼지 바보아냐 아파트 도 잇단소리 하지도 말앗어야지 돈한푼 보탠것도 없는데 공동 명의에 친정 엄마가 준돈까지 얘기해서 그돈까지 뺏길뻔 하고 바보아냐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한줄아냐 이제 갖 결혼한 며느리한테 돈뜯으려고하고 집도 공동 명의 하라하고 참 바보도 아니고 그런 말을 남의편한테 모하러 말을 해 엄마가 돈줫다는 말을 왜 해 참나 시모한테 돈안주면 버르장 머리 없는거냐 참 바보도 아니고 엄마가 힘들게 모아준돈을 빼앗으려고 한 시모랑 시누도 못됏지만 남의편놈도 참 못됏네 ᆢ
정말힘들었겠네요 결정 잘했서요 별인간들 다있네요 혼자면 어때요 좋은직장있고 엄마도계시고 행복하세요
모든 일을 남탓과 불평만하니 무슨 일이 이루어질까요. 이혼 잘하신것 같아요. 새로운 길로 힘차게 나아가세요.
아직두대한민국에저런집안이있다니
한심하네요 그러니가정불화로이혼하는것이고.출산률도낮지.지딸결혼하는데.애미가책임져야지.결혼한지1달두안댄며느리한테.돈달라하면.네.하고줄거라고생각자체가뜰려먹어네.기가차서말도안나오네.이혼잘해어요 결혼안해으면더좋아겠지만요.힘내요^^
엄마가 주신돈을 생각없이
신랑한테 얘기한것 자체가
실수한것 같네요!!
아무리 사랑하는 남편이라도
다 오픈하고 살면 절대 안됩니다!
글고 남편은 남의편 이라는것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합니다!
아직 젊어서 상대를 믿고 한 말인듯합니다
좀더 살다보면
세상에 믿을사람 없다는걸
알게 되겠지요 (씁쓸한 진실)
물론 말을 안 하는 게 좋긴 한데
말했어도 인성이 됐으면 이렇게 하지 않았죠
모전자전이네ㅡㅡ
아니, 시가에 돈 갖다바치려고 결혼했나요? 끝까지 본인들 잘못을 모르네요...
미친 시에미네요
왜 남의돈 탐내는지
쯧쯧
아직도 저런 못된 시모와 남편이 잇네요
그어미에 그아들이네 참 이제 갓결혼한며느리가 시누결혼자금을 왜줘야하는건지 황당하네 남의편 새끼도
똑같네 새댁을 돈으로 보는거야 모야
거금 오천만원을 왜 이제갓 결혼한 새댁한테 달라는거야 ᆢ
어쨋든 이혼 잘햇어요 똥차 지나갓으니
벤츠 올겁니다 남편이라도 돈잇다는 얘기는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돈자랑질을 해서 ㅉㅉ
30:57 각서쓰게하고 조건걸고 공증받고
27:35 공갈협박?
평생교육원 교수라니!
ㅋㅋ
교수가 아니라 강사예요
쓰님혜여지세요~듣는내내징징대는처와장모짜증나네요~듣다가꺼버려었어요
요즘 남자들 생각
결혼하면 네것이 내겄이고
내것도 내것이다 바보 ㅋ ㅋ
등심!
아니 고작 정식으로 6개월 만난 남자와 결혼하고 거기다 쓰니가 집과 가게 다 해서 간거네? 이런 ㅁㅊ... 쓰니가 많이 와로웠나보다! 쉽게 결혼하고 거기다 비상금까지 남편한테 다 일러바치고... 와 ㄷㄷ
남편한테 친정엄마 가 준돈을 모하러얘기하냐 그런소리를 하니 그렇게
당하고 살지 남의편한테 돈잇다는 소리를하면 안돼지 바보아냐
아파트 도 잇단소리 하지도 말앗어야지
돈한푼 보탠것도 없는데 공동 명의에
친정 엄마가 준돈까지 얘기해서 그돈까지
뺏길뻔 하고 바보아냐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한줄아냐 이제 갖 결혼한 며느리한테 돈뜯으려고하고 집도 공동 명의 하라하고 참 바보도 아니고
그런 말을 남의편한테 모하러 말을 해
엄마가 돈줫다는 말을 왜 해 참나
시모한테 돈안주면 버르장 머리 없는거냐
참 바보도 아니고 엄마가 힘들게 모아준돈을 빼앗으려고 한 시모랑 시누도
못됏지만 남의편놈도 참 못됏네 ᆢ
집구석이 날강도네!
정말 사연을 보니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는것 같아요 예수님을 잘 믿으시고 주일은 광화문 예배에 참석하세요 꼭 그렇게 하세요 천국은 오직 한길 예수님뿐입니다
병원 가보세요
친정엄마한테 돈받은걸 뭐하러 남편한테 애길했어요 그냥 모른척하고 잘가지고 있다가 아파트들어갈때 필요한거사지 시에미가 아주 도둑놈심보네 아파트살때 니아들이 돈한푼 보탰냐 어디서 공동명의 타령이야 참 염치없는 시에미네 뭐라도
도와주고나서 저런소릴 지껄이던지 시누냔도 그렇다 결혼한다고 설치지말고 능력안되면 결혼할 생각을 말아야지 지결혼하는데 왜 옆사람한테 피해를 주면서 결혼을 할려고할까 저렇게 예의도없고 지들밖에 모르는 저것들버리고 남편도 지식구들편들면 그냥 이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