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저널 그날] 대조영, 발해를 건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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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역사저널 그날 오리지널] 대조영, 발해를 건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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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4

  • @미스틱카이저
    @미스틱카이저 12 дней назад

    고구려(高句麗)의 멸망으로 당(唐)나라의 영주라는 지역에 갔던 고구려 유민들은 대조영(大祚榮)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서 동모산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하여 발해가 건국됩니다. 당연히 발해(渤海) 건국에는 다른 민족도 포함된 나라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발해는 고구려인만 살았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민족이 존립한 나라이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발해가 당나라를 공격하여 엄청난 영토 확장을 하게 됩니다. 그 후 발해는 당나라의 선진 문물을 수용하여 나라를 더욱 발전시키고 한때 적국인 신라(新羅)와는 같은 민족이라고 친하게 지냅니다. 그리하여 발해는 신라랑 교류를 하게 됩니다. 물론 당나라와도 교류를 하면서 거대한 나라로 등극하게 하게 됩니다. 발해에 대해서는 "해동성국"이라는 멋진 말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발해는 허무하게 요(遙)나라에 의하여 멸망을 하게 됩니다. 발해 멸망에 대한 기록은 비밀에 싸여 있습니다. 다만 유력한 가설로는 화산 폭발로 멸망했다라는 기록이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설일 뿐이지요. 발해 멸망에 대해서는 어떠한 기록도 아직 확인 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솔직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통일을 빠르게 해서 발해 연구를 해봐야 아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발해의 의미로는 거대한 북방 영토를 차지한 고구려의 거대한 영토 이후로 나온 두번째 북방의 한민족 국가라고 말해봅니다.

  • @souko4181
    @souko4181 4 года назад +10

    엌 최수종을 그려놨네 그림ㅋㅋㅋㅋㅋ

  • @멍자-f5x
    @멍자-f5x 4 года назад +3

    핸폰으로 보는데 쬐그만 글로
    그것도 빠르게...뭐지?

  • @zergtoss132
    @zergtoss132 4 года назад +5

    왕을 최수종아저씨로 그려노면.. 분간하기힘든데..

  • @장재화-h9b
    @장재화-h9b 4 года назад +2

    만약에 고구려가 668년에 패망하지 않았다면 고구려가 나당전쟁에서 신라를 때려부수고
    멸망시키고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었다면 대조영이 발해를 세우지 않았을것이고 고구려의
    무장이 될 수도 있었을까요?

    • @완안뿅
      @완안뿅 4 года назад +1

      고구려는 포악

    • @류관호-o3q
      @류관호-o3q 2 года назад +1

      하지만 고구려(高句麗)가 삼국통일을 하고 싶어도 영토는 크게 확장을 했지만 적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군대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움직이면서 공격하게 될지에 대한 고민이 많은 나라가 바로 고구려였습니다. 전쟁에 대한 엄청난 자본도 필요한 만큼 한반도 남쪽에 있던 백제와 신라를 멸망시키고 삼국통일을 이룩하는 상황이 쉽지가 않습니다. 거기에 중국 영토에서는 통일 왕조인 수(隋)나라가 크게 번성을 하여 고구려를 위협하게 되니 아무래도 고구려가 백제(百濟)와 신라(新羅)를 맹렬하게 공격하여 두나라 모두를 멸망시키고 고구려가 단독으로 한민족의 첫번째 삼국통일을 이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가 너무 어려운 여건입니다. 영토는 큰 나라가 고구려이지만 적게 모인 소규모 군대로 다른 나라를 공격한다는 자체가 모험이며 잘못 생각하면 고구려가 다른나라에게 공격을 받아서 고구려 영토가 피해를 받게 되면 그것만큼 안좋은 상황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고구려는 영토만 큰 나라이였지만 적은 인구를 가진 나라로써 군대를 소집하기가 너무 어려운 조건을 가지고 있는 북방의 거대한 영토를 가진 나라가 바로 고구려였기에 고구려는 함부로 군대를 소집하여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하여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이룩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고구려의 위태로운 영토 보존 방법이기도 합니다.
      但是高句丽虽然想实现三国统一,但领土虽然大幅扩张,但如何有效率地调动人口较少的军队进行攻击,有很多苦恼的国家就是高句丽。 战争需要庞大的资本,因此毁灭韩半岛南部的百济和新罗,实现三国统一的情况并不容易。 在中国领土上,统一王朝隋朝大幅繁荣,威胁高句丽,不管怎么说高句丽猛烈攻击百济和新罗,使两国全部灭亡,高句丽单独实现韩民族第一次三国统一,这是非常困难的。 领土上大国虽然是高句丽,但用少聚集的小规模军队攻击其他国家本身就是冒险,如果想错了,高句丽受到其他国家的攻击,高句丽领土受到损失的话,我认为没有比这更坏的情况了。 所以高句丽虽然是一个领土比较大的国家,但是作为人口较少的国家,拥有很难召集军队的北方大片领土的国家就是高句丽,所以高句丽完全没有随意召集军队攻击其他国家的理由。 因此,这也是高句丽处于无法实现三国统一的令人惋惜状况的高句丽危险的领土保存方法。

    • @미스틱카이저
      @미스틱카이저 12 дней назад

      하지만 고구려(高句麗)가 삼국통일을 하고 싶어도 영토는 크게 확장을 했지만 적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군대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움직이면서 공격하게 될지에 대한 고민이 많은 나라가 바로 고구려였습니다. 전쟁에 대한 엄청난 자본도 필요한 만큼 한반도 남쪽에 있던 백제와 신라를 멸망시키고 삼국통일을 이룩하는 상황이 쉽지가 않습니다. 거기에 중국 영토에서는 통일 왕조인 수(隋)나라가 크게 번성을 하여 고구려를 위협하게 되니 아무래도 고구려가 백제(百濟)와 신라(新羅)를 맹렬하게 공격하여 두나라 모두를 멸망시키고 고구려가 단독으로 한민족의 첫번째 삼국통일을 이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가 너무 어려운 여건입니다. 영토는 큰 나라가 고구려이지만 적게 모인 소규모 군대로 다른 나라를 공격한다는 자체가 모험이며 잘못 생각하면 고구려가 다른나라에게 공격을 받아서 고구려 영토가 피해를 받게 되면 그것만큼 안좋은 상황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고구려는 영토만 큰 나라이였지만 적은 인구를 가진 나라로써 군대를 소집하기가 너무 어려운 조건을 가지고 있는 북방의 거대한 영토를 가진 나라가 바로 고구려였기에 고구려는 함부로 군대를 소집하여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하여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이룩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고구려의 위태로운 영토 보존 방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