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감신경 신경 올리는 방법 1.쉴때 제대로 쉬기(수면의 질) 2.단전호흡 3.명상,기도 4.부교감올리는 운동(격한운동no. 3분인터벌) 5.사우나, 마사지, 반신욕,아로마테라피로 릴렉스 6.노래듣거나 부르기 7.많이 웃기 8. 고탄수화물 음식 피하기(스트레스호르몬나옴) 9. 완벽주의, 예민한 성격 바꾸기
이민와서 늦은 나이에 다시 대학교 가서 졸업후 취업해 6년을 정말 내 몸과 영혼을 갈아넣어 일했어요. 작년 이맘때쯤 손이 붓고 색깔도 변하고 구부러지지도 않고 6개월넘게 병명 못찾고 결국엔 자가면역질환 피부 조직이 굳어지는 병 진단받고 그렇게 몸과 영혼을 갈아넣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나같이 건강했던 사람이 면역력에 문제가 생길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몸과 마음이 힘들었지만 어쨌든 살아남고 인정 받고 싶단 욕심 때문에 참고 일했던게 결국엔 제 몸을 상하게 했던거였어요. 예민하고 급하고 일할때 완벽주의 성격도 거기에 한몫 더했구요. 지금 1년째 강제 휴식하며 제 삶을 돌아보게되네요.
혹시 손에 수포 올라오면서 가렵고 수포가 굳으면서 손 피부가 갈라지고 아프고 손이 염증에 붓고 딱딱해지고 그러지 않나요 ? 위 증상이 맞다면 한포진 비슷한건데 그거 의사들이 잘 모르기도 하고 치료약이 없는 병입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나 주사맞으면 일시적으로 몸 안에 염증이 사라지면서 좋아졌다가 다시 리바운드로 악화되는 병인데 몸 안에 염증이 생긴거고 그 염증이 손이나 발로 올라와 터지는 기전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의사들도 그 한포진은 난치병이라 잘 치료가 힘들기에 스테로이드 처방하다가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고생하기도 해요 ㅡ 한포진 그 손에 염증이 올라오는 병은 난치병으로 꽤 오래갑니다 고치는 법은 몸 안에 염증을 없애야 하는데 스트레스 x 과식 x 밀가루 음식 x (과자x 라면x ) 술 맥주 x 쌀밥x 보리밥 ok 채소 나물 김치 ok 돼지고기 ok 닭고기 x 된장국 ok 가능한 한식 위주로 제때 끼니를 잘 챙겨먹고 소식보단 정식으로 적당히 드시고 간식x 과식x 밀가루만 피하면 차차 나아집니다 10년 넘게 고생하다가 결국 보리밥 + 돼지고기 + 김치 야채 채소 한식으로만 식습관을 바꾸니 비만에서 살이 빠지면서 몸에 염증이 사라지면서 완치 비슷하게 됐습니다 한포진 방치시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질만큼 삶이 피폐해집니다 몸 안에 염증이 다른 곳으로 가면 암으로 악화될 수도 있는거니 꼭 관리하셔서 완치하세요
저도 군대 다녀와서 15년을 직장생활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했는데 결국은 심부전증이라고 심장수술을 했습니다.인생이 너무 허무하네요.. 수술후 1년 넘었는데 지금은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이제 제 하고싶었던 일하면서 취미생활하고 욕심안부리고 돈따라가지않고 내려놓고 살고 있습니다. 한번 죽었다가 살아나니깐 인생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네요.살아있음에 감사하네요 지금은 많은걸 깨달았는데 당장 눈앞에 돈만따라가고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는 결국엔 병걸리게 되어있고 아프게 되어있거든요..남들보다 일찍 깨닫고 매도 먼저 맞는게 낮다고 일찍 내려놓고 비우게 되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위에 글적으신분도 마음편하게 계시고 하고 싶었던거 하면서 긍정적인 생각하시길 바랄게요
어이쿠~ 저도 걱정되는군요! 13년째 이어지는 부모 수발.. 거기다 늙고 아픈 개. 사진 속 개는 며칠전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만, 97세 친정아버지는 침대에 누운 생활을 하고있죠. 하아;; 사실 개 수발이 더 힘들었다면 욕먹을까요? 너무 큰 개를 실내에서 키우다보니 관리가 어마어마 힘들었습니다. 개털과의 전쟁, 냄새, 바닥청소는 '돌아서면' 원상복귀되는 지겨움. 누워서 오줌싸는 바람에 온 털에 오줌묻고, 찌린내 진동하고, 가끔씩 발작하면 거품쏟고 똥오줌 싸면서.. 아픈 개였지만 지난 세월..우리식구에겐 비타민같던 아이였죠. 12년의 세월 이쁨만 받다가 갔습니다. 이제 아버지만 남았죠. 엄마역시 치매로 대소변받아내던 시절이 있었지만 벌써 10년전 이야기고요. 암튼...24시간 긴장을 해야해요. 치매 아비지는 저녁쯤부터 계속 불러제끼고...대소변 받아내고.. 이 집에 들어온뒤 거짓말같이 나는..앓아 누운적이 없어요. 심지어 감기조차 안 걸렸습니다. 감기 기운이 와도 심해지지않고 금방 뚝 떨어지더군요. 내가 앓아 누우면 이 집은 올스톱이거든요. 식구들 밥해먹여야하고, 지금은 없지만 며칠전까진 개 수발도 했어야했고, 아버지는... 어쩌다 누워 곰곰 생각해보면 소름끼치는 일이..이러다가 내가 심장마비나 급사로 죽으면 이 집은 어찌 돌아갈텐가?? 아버지는 누가 볼텐가? 식구들은?? 자유도 없구, 몸도 아프면 안 되는 삶이 13년째입니다. 40중반에 시작한게 낼모레 60이 됩니다. 정기검진은 받습니다. 고지혈이 심하고, 골다공증도 심해서 치료중이고, 근육량이 너무 적고, 체지방은 많고ㅜㅜ 보기엔 안 뚱뚱한데 체지방이 많다네요. 핑계같지만, 집밖을 나가면 얼른 볼일보고 들어와야했으니까요. 대문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불안해지는거죠. 세상 태평한 성격인 내가..불안증에 걸리다니!! 그렇게 13년째입니다. 개도 죽었고, 아버지 역시 어떤식으로라도 끝이 나겠지요. 그때가선 해방이 되겠지요. 한꺼번에 무너져버릴까 겁나요. 지금은 겁나 힘내고있는거거든요. 스트레스로 귀에서 이명도 들려요. 바람새는 소리요. 아버지가 부르는 소리를 놓칠까봐 라디오조차 티비조차 안 틀고 바짝 긴장타고있어요. 하아;;;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희한하게 건강검진을 받으면 몸이 의외로 건강하더라구요~아무래도 긴장에 끈을 놓지 않고 정신력으로 버틴 힘인지 아니면 타고 난건지는 모르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을 많이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살다보면 좋은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
공황장애 20년입니다 공황터지면 교감신경오르고 죽을맛입니다 마음 비우기해야 몸에 이완이 되고 긴장을 줄이는데 큰 도움됩니다 얼마전 길거리에서 공황이 터졌는데 몸과 마음이 분리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마치 자동차가 급발진해서 미친듯이 나가듯이 심장이 마구 뛰는데 마음은 평온하더군요 명상같은 마음 비우기를 꾸준히하니 그런 경험을 하더군요 나자신이 신기할 정도로 그리고 공황도 내친구라 생각하고 그분이 오시면 오셨네요 하고 받아들이면 좋아요 갑자기 오셨다고 당황하면 안됩니다 천천히 숨을 깊게 쉬고 이완하는 방법을 쓰면 좋아집니다 힘냅시다
신기하게도 제 주변에도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이 많아요. 이로인해 세상 이치에 대해 좀 더 깨닫는 바가 있었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이해도 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얼마나 해로운지 너무 잘 알고 있고 친누나가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해 가족력도 없는 대장암에 덜컥 걸렸었거든요. 다행히 3기임에도 수술과 항암으로 잘 회복했습니다. 가는데는 순서 없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성공해봤자, 소위 개고생하다가 좀 살만하니 암걸릴거 알기에, 또 그런 케이스를 주변에서 많이 봤기에 이런 부분에 각별히 신경쓰고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올려주는 유익한 영상들이 너무 많네요 선생님. 매번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말씀을 왜 이렇게 쉽게 잘 풀어서 재밌게 하시는지, 이해도 잘 되고 몰입도 잘 되고 결정적으로 재밌어버리네요~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어디가나 인간의 영혼과 몸을 갉아 먹으려는 곳이 많습니다. 경쟁을 통한 사회가 그렇지요. 그러나 한걸음 물러서서 생각하면 편안한 길을 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 마음과 몸을 아껴주고 위로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몸은 절대 강자일수 없습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부교감 신경을 일하게 해야 합니다. 내면의 명상과 묵상 또는 좋은 상상력, 좋아하는 음악을 통한 영혼의 깨끗함 느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과 정신의 건강함. 코로나로 인하여 답답함과 우울감도 같은 방법으로 극복함이 좋을 듯합니다. 자신에 대한 신뢰 와 그로인한 자존감의 향상 늘 필요합니다. 남 의식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본인만의 길을 목적에 따라 잘 가면 됩니다. 지나친 경쟁이 자기 자신을 스스로 붕괴시킵니다. 되도록 편안하게 삽시다. 그리고 꾸준히 갑시다. 인생은 마라톤이라 호흡이 긴자가 목적지에 잘 도착합니다. 이제 영혼 없는 부화뇌동의 삶이 아니고 자기주도적인 삶이 나를 지킨다는 충만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대박 !!!! 맞아요 저 10년 매달 중국출장 두번씩 다닐때 정말 너무 힘든 스케줄 다 소화해도 아무렇치 않다가 그만두고 쉬면서 2년안에 자궁암세포발견 유방유듀종 암세포 7개 발견 해서 수술하고 회복하는 시간도 오래 걸렸어요 회복하면서 샘이 영상보며 식습관 바꾸고 운동 하고 해서 지금 거의 완치입니다. 식습관 중요성 깨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불안 공황장애로 힘들었는데 장사한다고 5년동안 쉬지않고일한 탓이었네요 지금은 매주 일요일 쉬고 영양제도 챙겨 먹고 불안이 찾아올땐 명상 음악으로 불안을 잠재우고 기도하면서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합니다 많은분들이 이영상보셨음 합니다 닥터조 샘 말씀 하나도 틀리지 않네요 늘 감사히 듣고있어요 목소리 너무좋아요 ^^
저도 장사합니다ㅠㅠ 하루14시간이상 일하고 집에 와서도 재료주문,예약확인,세금업무 보고나면 새벽... 결국 스트레스 심해지고 건강 악화에 공황장애 증상까지 생겨서 매출이 가장 높은 일요일을 휴무일로 바꿔버렸어요.. 사실 일요일에도 가게 나가서 다음날 장사할 거 준비하긴하지만 일요일 쉬니 그나마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정말 쉴 땐 푹 쉬어주는 게 중요한듯합니다
폭풍의 중심에서 살다보니 교감신경 호르몬90:부교감신경호르몬 10 비율.. 자가면역질환으로 고생 중 .. 걸핏하면 대상포진ㅜ 노래 들으면서 반신욕하고 ..기도.명상하면서 버티기 해야겠네요.. 지금 당장 죽어도 별 아쉬움은 없지만 나의 반려견을 홀로 두고는 갈수가 없는.. ..ㅜㅜ
우리는 살면서 치료가 필요한때가 얼마나 있을까요? 제 가억에는 현재 평균수명의 반이 넘게 살았지만 저는 없었습니다.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치유는 살아있는한 매일매일 실천해야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잘먹고, 잘자고, 잘버리고, 잘 놀고, 잘일하고? 일도 놀이삼아 하는경지에 이르면 더 좋겠지만 어렵겠죠~ 선생님의 말씀에 늘 깊이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Why am I Always Tired? 늘 피곤한 이유가 간이 아니라 부신피질호르몬 문제? 활력 넘치고 건강한 삶을 위한 부신피로증후군 치료하는 방법! [돈건통] -통찰 의학](http://i.ytimg.com/vi/HunY8hebzxs/mqdefault.jpg)
고생끝에 낙이 온다더니 조금 살면하니 아픈 이유
긴장을 놓으면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아픈 이유
부신호르몬 균형과 자율신경 균형
암환자에게 기능의학이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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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의 기원 + 항암치료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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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환자혁명 책에 호모시스테인
낮추기위해, 엽산.비타민6.비타민12
필요한데ᆢ 유방암4기 환자(폐.림프.간.늑막 전이)가 세가지 먹어도 될까요?
엽산유전자 변이가 두개가 나왔어요~
비타민12는
암환자가 먹으면 안된다고 해서요
알려주세용~~!^^*
항암없이 폐암수술을 했고, b형간염보균자입니다. AHCC섭취가 도움이 되나요?
부교감신경 신경 올리는 방법
1.쉴때 제대로 쉬기(수면의 질)
2.단전호흡
3.명상,기도
4.부교감올리는 운동(격한운동no. 3분인터벌)
5.사우나, 마사지, 반신욕,아로마테라피로 릴렉스
6.노래듣거나 부르기
7.많이 웃기
8. 고탄수화물 음식 피하기(스트레스호르몬나옴)
9. 완벽주의, 예민한 성격 바꾸기
호르몬밸런스를 맞추는 운동이네요
쉬기 전 힘들게 일하거나 고생했을 때 먹는 음식들을 소중하게 안보고 아무거나 먹어서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저는 일을 열심히하는 사람들일수록 아무리 바빠도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한다생각해요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일만 열심히 하면서 돈모으는재미에 먹는거 대충때우며 지내다가 골병오는거죠
이민와서 늦은 나이에 다시 대학교 가서 졸업후 취업해 6년을 정말 내 몸과 영혼을 갈아넣어 일했어요. 작년 이맘때쯤 손이 붓고 색깔도 변하고 구부러지지도 않고 6개월넘게 병명 못찾고 결국엔 자가면역질환 피부 조직이 굳어지는 병 진단받고 그렇게 몸과 영혼을 갈아넣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나같이 건강했던 사람이 면역력에 문제가 생길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몸과 마음이 힘들었지만 어쨌든 살아남고 인정 받고 싶단 욕심 때문에 참고 일했던게 결국엔 제 몸을 상하게 했던거였어요. 예민하고 급하고 일할때 완벽주의 성격도 거기에 한몫 더했구요. 지금 1년째 강제 휴식하며 제 삶을 돌아보게되네요.
저도 그랬었죠. 그동안 누굴 위해 일했는지... 돌이켜보면 비빌 언덕이 없으니 혼자 모든 걸 해결하려 하니 매일 매일 긴장하며 살았던듯 해요.
혹시 손에 수포 올라오면서
가렵고 수포가 굳으면서
손 피부가 갈라지고 아프고
손이 염증에 붓고 딱딱해지고
그러지 않나요 ?
위 증상이 맞다면
한포진 비슷한건데
그거 의사들이 잘 모르기도 하고
치료약이 없는 병입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나 주사맞으면
일시적으로 몸 안에 염증이
사라지면서 좋아졌다가
다시 리바운드로 악화되는 병인데
몸 안에 염증이 생긴거고
그 염증이 손이나 발로 올라와
터지는 기전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의사들도 그 한포진은 난치병이라
잘 치료가 힘들기에
스테로이드 처방하다가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고생하기도 해요
ㅡ 한포진 그 손에 염증이 올라오는
병은 난치병으로 꽤 오래갑니다
고치는 법은
몸 안에 염증을 없애야 하는데
스트레스 x
과식 x
밀가루 음식 x (과자x 라면x )
술 맥주 x
쌀밥x
보리밥 ok 채소 나물 김치 ok
돼지고기 ok
닭고기 x
된장국 ok
가능한 한식 위주로
제때 끼니를 잘 챙겨먹고
소식보단 정식으로 적당히 드시고
간식x 과식x
밀가루만 피하면
차차 나아집니다
10년 넘게 고생하다가
결국 보리밥 + 돼지고기 + 김치 야채 채소
한식으로만 식습관을 바꾸니
비만에서 살이 빠지면서
몸에 염증이 사라지면서
완치 비슷하게 됐습니다
한포진 방치시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질만큼
삶이 피폐해집니다
몸 안에 염증이 다른 곳으로 가면
암으로 악화될 수도 있는거니
꼭 관리하셔서
완치하세요
저도 군대 다녀와서 15년을 직장생활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했는데 결국은 심부전증이라고 심장수술을 했습니다.인생이 너무 허무하네요..
수술후 1년 넘었는데 지금은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이제 제 하고싶었던 일하면서 취미생활하고 욕심안부리고 돈따라가지않고 내려놓고 살고 있습니다.
한번 죽었다가 살아나니깐 인생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네요.살아있음에 감사하네요
지금은 많은걸 깨달았는데 당장 눈앞에 돈만따라가고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는 결국엔 병걸리게 되어있고 아프게 되어있거든요..남들보다 일찍 깨닫고 매도 먼저 맞는게 낮다고 일찍 내려놓고 비우게 되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위에 글적으신분도 마음편하게 계시고 하고 싶었던거 하면서 긍정적인 생각하시길 바랄게요
@@CoffeeTRuck3914 한포진은 아니였구요. 전신 경화증 진단 받았어요 ㅠㅠ 지금은 손만 굳어졌고
점점 폐나 심장 조직도 굳어질수도 있다하네요
식습관은 님께서 적어주신것처럼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긴댓글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Dwayne501 맞습니다. Systemic Scleroderma and Myositis 둘다 진단받고 치료중이에요.
고생끝에 낙이 온다했는데 웬걸·· 고생끝에 병이 온다.
어이쿠~ 저도 걱정되는군요!
13년째 이어지는 부모 수발..
거기다 늙고 아픈 개.
사진 속 개는 며칠전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만, 97세 친정아버지는 침대에 누운 생활을 하고있죠.
하아;;
사실 개 수발이 더 힘들었다면 욕먹을까요?
너무 큰 개를 실내에서 키우다보니 관리가 어마어마 힘들었습니다.
개털과의 전쟁, 냄새, 바닥청소는 '돌아서면' 원상복귀되는 지겨움.
누워서 오줌싸는 바람에 온 털에 오줌묻고, 찌린내 진동하고, 가끔씩 발작하면 거품쏟고 똥오줌 싸면서..
아픈 개였지만 지난 세월..우리식구에겐 비타민같던 아이였죠.
12년의 세월 이쁨만 받다가 갔습니다.
이제 아버지만 남았죠.
엄마역시 치매로 대소변받아내던 시절이 있었지만 벌써 10년전 이야기고요.
암튼...24시간 긴장을 해야해요.
치매 아비지는 저녁쯤부터 계속 불러제끼고...대소변 받아내고..
이 집에 들어온뒤 거짓말같이 나는..앓아 누운적이 없어요.
심지어 감기조차 안 걸렸습니다.
감기 기운이 와도 심해지지않고 금방 뚝 떨어지더군요.
내가 앓아 누우면 이 집은 올스톱이거든요.
식구들 밥해먹여야하고, 지금은 없지만 며칠전까진 개 수발도 했어야했고, 아버지는...
어쩌다 누워 곰곰 생각해보면 소름끼치는 일이..이러다가 내가 심장마비나 급사로 죽으면 이 집은 어찌 돌아갈텐가?? 아버지는 누가 볼텐가? 식구들은??
자유도 없구, 몸도 아프면 안 되는 삶이 13년째입니다.
40중반에 시작한게 낼모레 60이 됩니다.
정기검진은 받습니다.
고지혈이 심하고, 골다공증도 심해서 치료중이고, 근육량이 너무 적고, 체지방은 많고ㅜㅜ 보기엔 안 뚱뚱한데 체지방이 많다네요.
핑계같지만, 집밖을 나가면 얼른 볼일보고 들어와야했으니까요.
대문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불안해지는거죠.
세상 태평한 성격인 내가..불안증에 걸리다니!!
그렇게 13년째입니다.
개도 죽었고, 아버지 역시 어떤식으로라도 끝이 나겠지요.
그때가선 해방이 되겠지요.
한꺼번에 무너져버릴까 겁나요.
지금은 겁나 힘내고있는거거든요.
스트레스로 귀에서 이명도 들려요.
바람새는 소리요.
아버지가 부르는 소리를 놓칠까봐 라디오조차 티비조차 안 틀고 바짝 긴장타고있어요.
하아;;;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희한하게
건강검진을 받으면
몸이 의외로 건강하더라구요~아무래도 긴장에 끈을 놓지 않고 정신력으로 버틴 힘인지 아니면 타고 난건지는 모르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을
많이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살다보면 좋은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
참으로 심성이 선하고
의로운분이세요
키우던강쥐에게마저 온갖수발 치닥거리
최선을다하신모습
불가에서 말하는 보살이십니다
부디몸건강하시어
평화로움과 안락함을
누리시고
복받으세요
복받으실겁니다
님같은분이 안받으면 누가 복받을수잇을까요
행복한시간이꼭오실꺼라믿어요
요양보호사선생님 하루 몇시간 부르심이 어떠실까요 ?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본인부담금은 적어요. 하루 단 몇시간이라도 본인의 시간을 찾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부모님 같아서 걱정되어 댓글남깁니다. 힘내세요!!
@@brlim2862 안 그래도 3월부터 세시간씩 요양보호사 오십니다^^
공황장애 20년입니다 공황터지면
교감신경오르고 죽을맛입니다
마음 비우기해야 몸에 이완이 되고
긴장을 줄이는데 큰 도움됩니다
얼마전 길거리에서 공황이 터졌는데 몸과 마음이 분리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마치 자동차가 급발진해서 미친듯이 나가듯이 심장이 마구 뛰는데 마음은 평온하더군요 명상같은 마음 비우기를 꾸준히하니 그런
경험을 하더군요 나자신이 신기할
정도로 그리고 공황도 내친구라 생각하고 그분이 오시면 오셨네요
하고 받아들이면 좋아요 갑자기 오셨다고 당황하면 안됩니다 천천히 숨을 깊게 쉬고 이완하는 방법을 쓰면 좋아집니다 힘냅시다
전완치햇어요 미칠듯한 공포에 기절하고 그래서 삶이 황폐했는데 . 롤로코스터탄다고 스릴이라고 즐겨버리니 안오대요. 공황장애는 공포심을 먹고 산대요. 두려움을 즐기면 완치되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공황장애 16년차에요
약을 하루아침 파록세틴 먹어요
운전중 강변북로에서 실신상태로 온거라 지금은 웃지만 약 좋은거드시고 나는 일반인과 같다
정신적 편안함이 중요합니다
완치가능합니다
힘내요 친구님!!!
이석증도 마찬가지네요..이젠 감으로 알게 된다는....저의 일부가 되었어요.
김태성 많이 힘드실것이라 예상됩니다 잘이겨내실수 있을거에요 자신의일부라고 생각하신다는 마음도 좋은것같아요
신기하게도 제 주변에도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이 많아요. 이로인해 세상 이치에 대해 좀 더 깨닫는 바가 있었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이해도 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얼마나 해로운지 너무 잘 알고 있고 친누나가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해 가족력도 없는 대장암에 덜컥 걸렸었거든요. 다행히 3기임에도 수술과 항암으로 잘 회복했습니다.
가는데는 순서 없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성공해봤자, 소위 개고생하다가 좀 살만하니 암걸릴거 알기에, 또 그런 케이스를 주변에서 많이 봤기에 이런 부분에 각별히 신경쓰고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올려주는 유익한 영상들이 너무 많네요 선생님. 매번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말씀을 왜 이렇게 쉽게 잘 풀어서 재밌게 하시는지, 이해도 잘 되고 몰입도 잘 되고 결정적으로 재밌어버리네요~
긴장이 풀리면 그때 아프다..이말 정말 맞아요 평일주말 내내 일하다가 드디어 주말에 쉬었는데 금요일 밤부터 으슬으슬 춥더니 토요일 몸살..주말내내 아파죽는 줄 알았네요
매우 공감.. 저도 한참 야근 많이 할 때는 꼭 주말에 앓아 눕게 되더라구요, ‘주중에 안 아파서 그나마 다행이다’ 그랬는데, 몸을 잘 돌보지 못했었구나 싶네요~
딱 제가 그래요. 엄청 힘들게 살다가 살만하고, 행복하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건강 검진에서 부신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그러더니, 1년 좀 지난 후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어요.ㅠㅠ
에구... 꼭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다가...
@@paranbits 감사합니다.~^^
꼭 회복하세요 정말로 기도할게요
저도 응원할께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꼭 회복하실거에요!
교훈 - 아둥바둥 살필요없다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어디가나 인간의 영혼과 몸을 갉아 먹으려는 곳이 많습니다. 경쟁을 통한 사회가 그렇지요.
그러나 한걸음 물러서서 생각하면 편안한 길을 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 마음과 몸을 아껴주고 위로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몸은 절대 강자일수 없습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부교감 신경을 일하게 해야 합니다. 내면의 명상과 묵상 또는 좋은 상상력, 좋아하는 음악을 통한 영혼의 깨끗함 느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과 정신의 건강함.
코로나로 인하여 답답함과 우울감도 같은 방법으로 극복함이 좋을 듯합니다.
자신에 대한 신뢰 와 그로인한 자존감의 향상
늘 필요합니다. 남 의식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본인만의 길을 목적에 따라 잘 가면 됩니다. 지나친 경쟁이 자기 자신을 스스로 붕괴시킵니다.
되도록 편안하게 삽시다. 그리고 꾸준히 갑시다.
인생은 마라톤이라 호흡이 긴자가 목적지에 잘 도착합니다. 이제 영혼 없는 부화뇌동의 삶이 아니고 자기주도적인 삶이 나를 지킨다는 충만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정말 그렇더라구요. 정말 유학와서 힘들게 공부하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다가 학위 따고 어렵게 교수자리따내고는 얼마있다 큰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건강을 잃지 않도록 정신줄을 꼭 잡고 육체적으로 관리를 잘 해야겠다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박 !!!! 맞아요 저 10년 매달 중국출장 두번씩 다닐때 정말 너무 힘든 스케줄 다 소화해도 아무렇치 않다가 그만두고 쉬면서 2년안에 자궁암세포발견 유방유듀종 암세포 7개 발견 해서 수술하고 회복하는 시간도 오래 걸렸어요
회복하면서 샘이 영상보며 식습관 바꾸고 운동 하고 해서 지금 거의 완치입니다. 식습관 중요성 깨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아야 영상을 잘보시고 요점이 뭔지 아시길 바래요~ 그렇게 정말 힘들게 일할땐 아프지 읺았어요
치료뿐만 아닌 치유를 얘기하시는 전문가가 점점 늘었으면 합니다. 현재까지는 건강에 큰 어려움은 없지만 늘 듣고 도움받고 있어요. 감사해요.
얼마되지않은 중년 나이에~내가 이렇게 아플줄이야~젊었을때 스트레스가 이렇게 내 몸을 망쳤다는걸 절실히느낀다~지금은 관리를하며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영상 감사합니다 ~♡♡♡
평소 긴장감을 완화시키는 연습을 해야함요
스트레스로 긴장하고 있을땐 몸의 감각이 둔해져서 이것이 쌓여서 긴장이 풀리면서 나타나는 증상인듯 그만큼 현대인들의 병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야함
그래요 그래서 긴장풀리는 명상이 좋아요 긴장상태가 지속되면 산소부족으로 각종병 생기죠
일하던 사람이 일을 안하면 몸이 아프다는 말이 떠오르는 영상이었네요..
불안 공황장애로 힘들었는데
장사한다고 5년동안 쉬지않고일한 탓이었네요
지금은 매주 일요일 쉬고 영양제도 챙겨 먹고
불안이 찾아올땐 명상 음악으로 불안을 잠재우고
기도하면서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합니다
많은분들이 이영상보셨음 합니다
닥터조 샘 말씀 하나도 틀리지 않네요
늘 감사히 듣고있어요 목소리 너무좋아요 ^^
저도 장사합니다ㅠㅠ 하루14시간이상 일하고 집에 와서도 재료주문,예약확인,세금업무 보고나면 새벽... 결국 스트레스 심해지고 건강 악화에 공황장애 증상까지 생겨서 매출이 가장 높은 일요일을 휴무일로 바꿔버렸어요.. 사실 일요일에도 가게 나가서 다음날 장사할 거 준비하긴하지만 일요일 쉬니 그나마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정말 쉴 땐 푹 쉬어주는 게 중요한듯합니다
@@user-sp6dn4tu6t 힘내세요 적당히 쉬어가면서
하나뿐인 몸 아끼자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맞아요~ 스트레스 받던 회사를 그만두니 몸살 앓은 사람 정말 많이 봣어요
시골에서도 일을 완전히 놓으시면 몸이 많이 안좋아지시더라구요.
많은 일은 못하지만 계속 일하시는분은 아프단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의외로 장수하시는 분들이 많고.
선생님 감사합니다. 암 걸리기 전부터 도움받고 있었지만 걸리고 나서도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제 몸이 살기 위한 장치였군요!마음도 느긋하게 가지고 내가 내 인생 주인이 되어 살겠습니다.😅
뭐든 그렇지만 균형을 맞춰 사는것이 참 중요하네요. 내 건강을 위해 스스로 할 일이 많아 다행입니다 ~^^
질병은 생존을 위해
살기 위한 것이다
샘의 이러한 말씀들이
생각의 전환을 가져오게 합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현직 한의사입니다. 굉장히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의사, 그 이상이신듯
닉.... ㅎㅎㅎㅎㅎㅎ
네~~ 이제사 알았네요
힘들때는 안아프다 며칠 지나고 나면 몸살나서 꼼짝못한 이유를~~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어쩜 이리 가슴에 와 닿을까요 원장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말씀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릴께요
두더지처럼 올라오는 부정적인 생각들...
때려잡는 망치로 긍정확언도 괜찮더라구요
오늘의 교감신경 설명 부분은 스펙터클한 영화 한 편 본 것 같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강의와 영상에
덩달아 저도 성장하네요
여러가지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와! 정말 어떻게 이 다양하고 복잡한 호르몬 반응을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나요? 감탄받고 갑니다!
닥터 쪼 ~~~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 되요 기분도 좋아지공 ㅎㅎㅎ
이런 목소리 소유자가 옆에 있음 정말 병걸릴일 없겠다
땡큐~^^
정말 딱 제얘기에요. 길바닥에 나앉거나 빚더미에 깔릴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나서 문제가 다 해결되었을때 몸 일시에 무너졌어요. 지금 1년째 자연치유중이에요. 건강이 제삶의 1순위가 되었어요.
알아듣기쉽게 팩트적이고 진정성있고
유능한 강의 감사해요
이미 저질러 버렸지만
아는 만큼 치료도 가능할거라고
마음먹어 보네요
적지않은 나이까지 살아보니 충분히
이해가 가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목소리 만으로도 치유받는 느낌~❤
바쁘게 하루 보내는데~편안해지는 마법의 목소리 십니다^^
이해하기쉽고, 전달잘되는 차분한 음성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쌤목소리 듣는게 부교감신경에 도움이되여 ... 너무힐링..
안 그래도 이번 주 내내 빡쳐있었는데 신기하게 알고리즘에 떳어요! 말씀해주신 방법 꼭 해볼게요!
폭풍의 중심에서 살다보니 교감신경 호르몬90:부교감신경호르몬 10 비율..
자가면역질환으로 고생 중 ..
걸핏하면 대상포진ㅜ
노래 들으면서 반신욕하고 ..기도.명상하면서 버티기 해야겠네요..
지금 당장 죽어도 별 아쉬움은 없지만 나의 반려견을 홀로 두고는 갈수가 없는.. ..ㅜㅜ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의사분들이 안 가르쳐주는걸 알려주시니 감사ㅋ 부교감신경에 도움이 되는것을 많이 해야겠네요!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책 사서 잘 읽고 있습니다 .
우리는 살면서 치료가 필요한때가 얼마나 있을까요?
제 가억에는 현재 평균수명의 반이 넘게 살았지만 저는 없었습니다.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치유는 살아있는한 매일매일 실천해야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잘먹고, 잘자고, 잘버리고, 잘 놀고, 잘일하고? 일도 놀이삼아 하는경지에 이르면 더 좋겠지만 어렵겠죠~
선생님의 말씀에 늘 깊이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와..우주만큼이나 신기한 우리 몸~~
너무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건강할 때 이 영상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연히 접한 영상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지천명을 넘은 나이 인만큼 젊은날의 꿈과 목표를 포기하지 않으려 저를 닦아 세우며 스트레스 받으며 버텼더니 50 넘어선 여름만 되면 몸이 안좋져 무서워요
목표를 낮추어야 겠군요ᆢ
오 선생님 영상 중간쯤 교감신경 항진이 지나치면 몸에 상처나 침입한 세균이 없어도 증가된 과립구가 정상세포를 공격한다고 하셨는데
이게 자가면역질환과 관련이 있을까요? 이를테면 루푸스나 류마티스, 혹은 크롬병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같은?
아......ㅜㅜ 학교다니면서 힘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졸업하고 자가면역질환 증상으로 추적관리중이에요ㅜㅜ...
와... 정말 좋은 지식,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사는데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맞아요
살만하니까!
아프더라!
정말 공감하고 옳은말씀이세요 저희 가족중에 집밖을나가면 긴장도가 항상높아서 몸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장이 자주않좋고 변비설사를 반복하며 사는사람이있는데 정신적인것이라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남겨요 ㅠ
오~~좋은정보네요
수고하셨읍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장기적인 극도의 스트레스는 코티졸을 과다분비 하게하고 결국 부신망가지죠 그러면 겉은 멀쩡해보여도 인생이 인생이 아닙니다....
조금은 안다고 생각하고있지만 실천이 안되는?
사항들인데 선생님 말씀으로 자세히 듣고보니까
더 맘에 와닿습니다~
유익한 정보 전해주시는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그 어떤 말씀보다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진짜 똑똑하시네요. 볼때마다 놀라와요. 감솨~
오늘도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영상 덕분에
나를 챙길 수 있게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 됩니다.♡
감동적이에요 늘 좋은내용의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닥터조님
감사합니다.
어제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받았는데 타이밍이 참 좋네요 다들 건강 잘 관리하시길!! 전 왜인지 모르겠지만 무덤덤하고 다 나을수 있다는 생각만 드네요 ㅎㅎ
감사히 들었습니다
책 정말 좋아요. 읽으면 힐링됩니다. 치유라는 단어가 딱 맞는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비슷한 내용의 얘기들일건데 먼가 다른 느낌으로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아울러 교감신경을 더활성화시키는법에 대한 영상도 간곡히부탁드립니디ㅡ
아!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유방암환우입니다.
영상잘보겠습니다.
영상말씀대로 불안과 완벽주의 스트레스
식습관 모두 해당되네요ㅠㅡㅠ
아직갈길이 멀다보니 이공포에서
벗어나질못하고있습니다.
신경안정제를 먹어야 잠을 몇시간이라도
자다보니 불안감이 언능 없어지길바라는
이초조함이 문제라는걸알면서도
쉽진않네요
늘 쉽게 알려주시는 박사님.
많은도움됩니당🙏
잘 봤습니다~~정말 도움 되는 영상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오늘 영상 너무 좋네요 .. 제 생활 전반에 걸쳐 음식 . 생각 . 생활방식 반성하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큰 가르침이 됐어요 . 감사합니다
좋은 의사쌤을 이런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현 시대가 감사하네요. 축복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늘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와닿는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힐링하고갑니다~~
퇴근길의 건강관리 채널. 감사합니다. Rn인 저도 무식해서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닥터들도 무시?무식? 합니다
지식과 지혜가 다르듯이
본인들 관리조차 어렵고
대충먹고 알코올 퍼마시고 운동안하고.. ㅎㅎ 안타까워요
선생님 쉽게 설명해주시면서 내용도 너무 좋으네요. 목소리도 성우 같으세요.
공부가 많이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영상입니다.공감이 가요.
꼭사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정보 늘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언제나좋은일만가득하세요
좋은 말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닥터조 선생님!
완전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책 추천도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에 잘 쉬어야 되는군요
잘 쉬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해봐야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함니다
영상 말미에 눈물이 ㅠㅜ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중간에 몸을 망치는 운동 vs 몸을 살리는 운동 영상을 참고하라는 내옹이 있어서 채널을 찾아보니 해당 영상이 없는데요 있을거라 생각하고 계속 찾느라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었을거 같네요 ㅋㅋ ㅠㅜ
그래서 우리 시집식구들이 장수하는구나 며느리나 아내의 교감신경을 극도로 항진시켜주고 본인들은 편안하게 부교감신경을 누리고 있으니.
공감200% 네요^^ 저도 영상 보면서 그 생각했거든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저도 고생 끝에 낙이 오는줄 알았는데
주변 사람들 보니깐 아니드라
오 맞아요. 열심히 사신분들 나중에 풍오고 다치고
쉽고 재미있게 잘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ᴗ•)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우 이번에 여러가지 힘든일이있어서 몸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좀 쉬어가고자 한달정도 제 자신에게 방학을 줄려고 합니다
흥미로운 내용이였습니다 구독해놓고 종종 놀러올께요 양질의영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그래서 다 소진된 상태로 긴장이 풀리고 하면 아팠던 거군요. 몸살. 대상포진. 공황증세까지..... 그럴때 겪었습니디. 몸이라는 것이 그런 원리였군요. 일과 휴식 조율을 잘 해야겠습니다.
공감해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