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석들어내다 반칙패?? 하루건너 반칙패가 나오는 이유!! 한국 바둑규칙 규정은 너무 애매하고 엄격하다!! 바둑팬들을 위한 바둑규정 규칙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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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9

  • @MyNameisKokurea
    @MyNameisKokurea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영상 제대로 본 사람이 몇 없는 것 같네요. 현욱 기사님 말씀은 지금까지의 판정에 이의 제기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바둑이 스포츠로서 흥행하기 위해서 규정을 명확하게 손보고 패널티를 조금 완화하자는 말씀입니다^^ 축구에 패널티킥이 있는 것처럼 시간 초과하면 n집을 차감하는 식으로요.

  • @훈훈한돌담길-e7g
    @훈훈한돌담길-e7g 3 месяца назад +7

    룰을 십자선에서 벗어나면 반칙패 해야합니다 저두 기원8급정도 둘때 상대방이 돌을꼭 십자선에 안두고중간에 두더라구요 정말 짱나서 두번다시 그분하고는 안뒀네요 기원가신분들은 알겠지만 중간에 두는분들 은근히 많습니다!

    • @김춘호-t1v
      @김춘호-t1v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마분들은 정리합니다

  • @현이천사-k2x
    @현이천사-k2x Месяц назад +1

    일단 1초남기고 급하게 둔것도 좀 잘못이고....또 시간때문에 문제라면 컴으로 두면 놓자마자 시간도 문제해결되고 또 따내는것도 한방에 해결인데...착수시 따내는걸 일시정지 해야하는거는 참...

  • @장성민-q7y
    @장성민-q7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좀더 명확하고 유연한 규칙을위해 모두의 지혜를 모을때입니다 ^^

  • @원유달-z9p
    @원유달-z9p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희안합니다

  • @skonmeme
    @skonmem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시간을 중시하면 사단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이제는 실물 바둑판보다는 컴퓨터 바둑판에 두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중계하기도 훨씬 좋고 바둑 두는 거 외에 신경쓸 일 도 대폭 줄어드니 보다 올바른 방향 같습니다.

  • @정암-o7t
    @정암-o7t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다 들어내야만 버튼을 누를 수 있다니 가능한 한 생각할 시간을 줘야지!
    규정 만드는 놈들 머리만 있고 생각은 못하는 놈들 대한민국 법조계나 다를 바 없네

  • @herbeljang5968
    @herbeljang5968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반드시 바둑 룰의 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1초 남기고 두는 습관도 고쳐 3~4초 전에 착수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도 있지않을까요?

    • @두물-f3q
      @두물-f3q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어떻게보면 룰보단 습관부터 바꾸는게 우선이죠. 더복잡한 중국룰도 적응하면서 2~3초빨리 착점하는건 몇십년간 못고치는게 더문제죠.

  • @디아브리스
    @디아브리스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사석 드러내는 경우 봐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 @seong_ho000
    @seong_ho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돌을 내려놓고, 따먹은 돌을 들어 내는것까지가 착수라고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돌을 다 들어내어야 착수가 끝난것이죠

    • @jinholee2048
      @jinholee2048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요즘 선수들 돌들어냄 없는 온라인 대국에 길들여져 있는데 저런 룰 적용하면 당연히 실수하지.이건 룰 진심 바꿔야대.

    • @무지개-l8y8f
      @무지개-l8y8f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사석을 다 들어낸 후에 초시계를 눌러야 한다면 이를 악용할 수 있습니다.
      즉, 필패 국면의 초속기 바둑에서 일부러 대마를 죽여서 상대가 사석을 들어내는 동안 제한시간에 걸리게 하는 작전도 가능하죠.

  • @용재-x2x
    @용재-x2x 3 месяца назад +7

    맞습니다. 바로 반칙패는 문제가 많습니다. 특히 시니어들은 순발력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룰을 현재처럼 적용하면 반칙패가 속출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대주배는 이미 이런 사태를 예견하고 벌점2집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령운전자들은 엑셀페달과 브레이크페달을 혼동하여 자칭 급발진도 늘어나는 시대입니다. 10을 넘겨 시간패가 된 경우, 돌을 떨어뜨린 경우, 돌이 밀린 경우, 돌을 들어내다가 시간패가 된 경우등을 모두 벌점2집 공제하고 대국은 다시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축구도 처음은 경고로 엘로카드 줍니다. 페널티킥 선언도 아니고 바로 몰수패 선고하는 격입니다.

  • @우공이산-e8i
    @우공이산-e8i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미리 두자. 1 - 2 초 더 생각한다고 바둑이 뒤집어 지겠냐.

  • @e-uo6fm
    @e-uo6fm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챌린지리그는 워낙 많은 판이 두어져서 심판 보기 어려울 듯. 그렇다고 오유진 9단이 이의 제기를 할 것도 아니고.

  • @이지훈-x1x7h
    @이지훈-x1x7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인간이 편의 상 만들어 놓은 규칙이라는 것에 오히려 얽매이는 것이 참 웃깁니다. 모든 상황을 담아낼 수 있는 규칙은 없습니다. 기본적인 룰은 만들어 놓지만, 최종 결론은 심판이 하는 것이 옳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일관성은 유지해야 겠죠.

  • @jinkwon8333
    @jinkwon8333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프로라는 사람이 기본도 숙지하지못하고 바둑을 두네

  • @nokkyoung
    @nokkyou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착수시 시간은 상대에게 넘어가되 사석은 10초내 들어낼것이 깔끔

  • @조광희-b6w
    @조광희-b6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스타크래프트의 ppp를 pp로 해서 실격패 했던 사건이 아직까지도 회자 되는걸 보면 지금 사석 문제로 반칙패하는것 또한 비슷하게 논란이 된다고 봅니다.
    승부에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기에 사석을 다들어내기전에 시계를 급히 눌러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시계를 우선 누르고 사석을 들어낸후 상대 시계를 눌러 초읽기를 리셋 시켜주고 계속 진행 해도 좋을것 같아요~^^

  • @터부요기니
    @터부요기니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조혜연 오유진 바득은 그렇다 해도 양건은 넘 심한 규칙인듯 규칙완화가 필요해 보이네요 3-4시간걸린 바둑을 실수한번으로 날리면
    이렣게 규칙강화가 된 이유가 뭔지요 그건 먼저 알아야할 듯 세상도 바껐는데 바꿉시다

  • @허허-z1e
    @허허-z1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국기원은 쇄신할 총재감도 없나?
    1)계가 순서 및 방식 개선
    2)대국 중계 방식 개선🇰🇷📛

  • @DuncanKim
    @DuncanKim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1. 사석을 들어내는 시간은 계시를 멈추자는 의견들이 많이 있지만, 사석을 천천히 들어내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번다면 그것은 어떻게 막을 것입니까?
    2.시간이 없어 서두르다 실수 하는 것은 절대로 본인 책임이며, 초읽기 마지막 1초 남기고 바둑통에 손이 가는 기사들도 있는데, 시간패는 엄격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3. 초시계를 누르고 난 다음에 이미 놓여진 돌(내 것이든 상대 것이든)을 움직인 것은 그냥 반칙입니다.

    • @skb22ggg
      @skb22gg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석 들어내기 위한 일시정지 라는 계시 규정이 있다네요
      선수들이 익숙하지 않아 제대로 일시정지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게 문제임

    • @GrayBear-n7b
      @GrayBear-n7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렇게 엄격해야 하면 시계를 멈추고 사석을 심판이 들어내게 하면 되지. 그런식이면 애초에 플레이어가 사석 들어내고, 플레이어가 직접 계가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거지. 다른 종목이면 저런거 다 심판이 해야 정상이다. 애초에 현재 바둑 룰 자체가 그렇게 엄격하지 않은데 유독 사석에 대해서만 엄격해야 한다는게 너무 이상한데?

    • @geureut
      @geureut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사석을 들어내면서 시간을 벌어봐야 얼마나 번다고 그럴까요

    • @user-nr4kd2si8p
      @user-nr4kd2si8p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석 들어낼때 시간 버는건 상대방이죠.

    • @두물-f3q
      @두물-f3q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짜 2번은 안좋은 습관이 굳어진듯. 보는 시청자들마저 조마조마하게 1초남기고 착점하는 묘기는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는 한국기사들의 전매특허같음.

  • @공익근무
    @공익근무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가 세상살아가는규정 룰 법 이란게 시대를 막론하고 영원불변의 원칙같은거면 국회에서 법 개정은
    왜 하는가 댓글중 양자동일 적용이라 문제없다는 의견이 있는데 앙건사범의 반칙패가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규정도 좀더 많은 관계자가 현 규정보다 보다 합리적인 방향으로 바둑대국 규정에대한 전반적인
    의견 여론수렴 등등 논의할 필요성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류재근-l4k
    @류재근-l4k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네요.. 친선 대국도 많이 아쉬울텐데 엄청 큰 대회 결승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ㅠㅠ

  • @storms-p1n
    @storms-p1n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당사자가 양해하면 넘어가지

    • @jjjyyylee6655
      @jjjyyylee6655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러면 다 양해하지 ㅋㅋ 양해안하면 욕먹을수도있는데

    • @두물-f3q
      @두물-f3q 3 месяца назад +2

      ​@@jjjyyylee6655공감하는 말임. 선,후배 동료인데 의무적으로 양해할수밖에.

  • @이헌-m2x
    @이헌-m2x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난 엄격하게 하는게 맞다고 봄.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 그게 페어플레이임. 거기에 승복 못하고 개매너 부리는게 잘못된거임. 심판도 사람이라 실수할 수 있지만 그래도 심판의 판단을 믿어야 됨. 안 그러면 더 개판 됨. 게임은 게임대로 우선 하고나서, 오심을 판단하고 대응해야 되는건 한국 기원임. 선수는 일단 심판의 판단에 수긍하고 따라야 됨.

    • @TheBlue-723
      @TheBlue-723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쌀로 밥짓는다는 말 누가 못해요? 시스템에 오류가 없는지를 논하는데, 한다는 말이 지금 시스템이 유지되는 이상 잘 따라야 한다 소리 하시네요, 그런말은 누가 못해요 누가 불복하고 폭동이라도 일으키자 했나요?

    • @이헌-m2x
      @이헌-m2x 3 месяца назад

      @@TheBlue-723 그럴 수록 더 한국기원이 심판의 교육에 신경을 써야된다는 의미입니다. 쌀로 밥 지으라는 이야기가 아니고요. 피파도 심판이 있고 올림픽도 심판이 있자나요. 그게 왜 있겠습니까. 심판이 없으면 그냥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건데... 그게 게임입니까? 심판의 판단을 일단 따르고 그 뒤에 한국기원이 잘잘못을 따지자는겁니다. 그게 어떻게 쌀로 밥 짓자는 말입니까. 설사 시스템의 오류가 있다 하더라도 그 걸 반상에서 따지면 안 된다는겁니다. 반상은 게임을 규칙대로 페어플레이 하는 장소가 되어야 하고 혹여 시스템의 잘못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 중론을 모아 한국 기원에서 더 깊은 논의를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 @문하시중-p3f
    @문하시중-p3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벌점 2점 정도로 해주는 대안이 더 나을듯

  • @TV-hk3no
    @TV-hk3n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양건은 그냥 일시정지 누르고 사석 드러냈으면 아무 문제 없었던거잖아요..실수로 초시계 버튼을 눌러 반칙패한거뿐..

  • @상록수-x7k
    @상록수-x7k 3 месяца назад

    속기바둑인데 돌들어내려면시간을 충분이가지고들어내야지 규정이 그런데 규정을완화라니

  • @제임스-y5v
    @제임스-y5v 3 месяца назад

    목진석 9단의경우 착점된위치에서 돌을 옮긴거 아닌가요? 선수가 임의로 돌옮기지말고 저경우 무조건 심판을 호출하여 정확한 착점위치를 판정받게해야됨.. 옮기는순간 반칙패 주는게 맞고..

  • @와이낫-w2z
    @와이낫-w2z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그래도 이현욱 사범님이 해설을 맡았던 내가 국대다 같은 경우는 10초바둑인데 뭐 어쩌라는 겁니까 아휴...

  • @skb22ggg
    @skb22gg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일시정지 라는게 있구만
    선수들이 익숙하지 않다는게 문제네

  • @강나이스-f3t
    @강나이스-f3t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사석을 들어내는 것도 바둑 게임의 내용이다.
    규정을 개정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반칙패가 맞다
    목진석 ㅡ오유진 은 심판이 잘못 한 컷이다

  • @수리수리-l9z
    @수리수리-l9z 3 месяца назад

    헐레벌떡 착점 하다가 돌위치가 미끄러지거나 해서 착수불가능한 자리로 가거나 목진석사범처럼 어영부영 다시 옮겨놓는 경우는 그건 오로지 착점한 기사의 잘못이니 반칙패가 맞음.
    규정 바꿀 필요도 없음.
    상대기사가 그냥 계속 두고싶다는 의견을 내더라도 혹은 우리팀 감독이 항의를 하지 않더라도 심판이 반칙패를
    선언해야 된다고 봄. 그래야 기사들이 정신차리고 제대로 착수함.
    바둑배울때 1번으로 배우는 기본 자세임.
    비슷한 느낌으로 계시원이 '열' 부르기 힘들다는 걸 악용하는 듯 하게 9.9초에 착수하는 나쁜 버릇의 기사들 수없이 봤음.그것도 냉정하게 비디오판독 해보면 시간패인 경우 수없이 많을거임.
    그래서 바둑두는 본인이 시계 누르는게 맞다고 봄.
    대신 사석 들어내는 경우는 규정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봄.
    열을 부르지 않았더라도 비디오판독해보면 사실은 열 이후에 둔
    경우가 수두룩한 것과 반대로
    사석 들어낼때는 비디오판독상 열 이전에 착수한 경우가 100프로임.
    다만 사석 들어내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문제가 된것이기 때문에 착수하고 시계 누른 다음에 사석 들어내도 되게 규정 바꾸면 아무 문제도 없을거임.
    바둑 배우는 어린이가 아홉반에반에반에 헐레벌떡 착수해서 돌 미끄러져서 어영부영 제자리로 옮긴다고 하면 바둑 가르치는 프로기사가 백이면 백 혼낼거 아님?
    양건프로처럼 본인의 잘못을 바로 인정하는 모습이 진짜 매너임.
    최규병프로는 억울해하는 게 느껴졌었음. 복기도 없이 일어나고...
    본인이 잘못해놓고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 일이 기사회에서 다시 화두가 되고 심판진에게 재확인을 받아야 하는걸까요?

  • @정기영-p2d
    @정기영-p2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건 규정의 미비이다.

  • @junseomg
    @junseomg 3 месяца назад

    반칙패가 계속 일어나는게 규정탓이아니라 기사 탓으로 보이는데요 같은 입장이라 더 감정이입 되는거 같네요

  • @iluwaba1259
    @iluwaba1259 3 месяца назад +5

    프로간에 대결에서 실수로 패하는 것이 스포츠의 또다른 묘미입니다.
    그런데 누구의 실수는 봐주고 누구의 실수는 안 봐주고 이거 뭐하자는 거죠?

  • @hae-gyunlee6764
    @hae-gyunlee676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컴퓨터로 바둑 둬야 되겠네......

  • @밤이슬-g4i
    @밤이슬-g4i 3 месяца назад

    시간이왜없는지

  • @서사라정육점
    @서사라정육점 3 месяца назад

    시간 최대로 다쓰고 두려하는게 문제임..조훈현씨 기본 5초전착수하던뎁..

  • @Kbaby3051
    @Kbaby3051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데 영상 제 3항에 의하면 목진석 프로의 대국에서는 위에 먼저 닿았고, 그 이후에 아래로 미끄러졌으니 반칙이 아닌거 아닌가요? 지지옥션배 2국하고는 조금 다른거 같은데..

  • @iluwaba1259
    @iluwaba1259 3 месяца назад

    장기 대국도 일수 무퇴인데 착점을 옮기냐?
    그 한수가 대마가 다 죽는 실수를 봐주네~
    '아 미안 이거 다시 정정해서 옮길게~'
    동네 노인정 내기 대국합니까?
    이런식이면 수세에 몰려 초읽기에서 대충 바둑알 착점하는 척 던지고 바둑알 옮겨도 되겠네요~

  • @naul4443
    @naul4443 3 месяца назад

    룰이 잘못된게 맞지
    이제는 인공을 적극 활용하는 시대고 마찬가지로 그 인공을 활용하는 pc를 통해 인터넷 대국도 주로 이용하는데 그 인터넷 대국에서는 착수만 하면 알아서 따낸 돌을 옮겨주는데 인터넷 바둑 따로 ,대면바둑 따로 적용되는 시간이 다르다면 선수들이 주로 연습하는 인터넷 바둑 처럼 바뀌어야지..
    인터넷바둑에서 그러면 돌을 거두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초읽기가 진행되게 할수 없는 노릇이잖아

  • @임동규-c1z
    @임동규-c1z 3 месяца назад

    양건 바둑보다가 화가나서 그냥나왔습니다.

  • @엄연운-p8p
    @엄연운-p8p 3 месяца назад

    목진석 경기 심판은 어떤 자여!!

  • @macubex747
    @macubex747 3 месяца назад

    문명이 앞서있는데 사람들이 따라가지 못할거라면 차라리 컴퓨터바둑판을 써라.
    시계 누를 필요도 없고 사석 들어낼 필요도 없다.
    왜 이따위 논쟁을 만들고 바둑을 망치게 하냐.
    이세돌과 최정이 똑똑한거지..

  • @arisollee9335
    @arisollee9335 3 месяца назад

    착수 습관이 더럽게 들었네...ㅉㅉㅉ 규정을 바꿀게 아니라 습관을 바꿔야지...

  • @김학용-q4s
    @김학용-q4s 3 месяца назад

    바둑이 인기없는 이유.
    진짜 스포츠라면 이따위 규정은 없다
    바둑이 스포츠라.. 괴변이다

  • @김창영-j3z
    @김창영-j3z 3 месяца назад

    심판이들어내면되는데..

  • @Blueiro444
    @Blueiro444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석을 그냥 제3자가 드러내면 안됨? 왜 있는지 잘모르겠네

  • @상화이-r4o
    @상화이-r4o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대국은 양건이 바보야. 많이 이긴바둑을 욕심을 내서

  • @도쿄걸-x1m
    @도쿄걸-x1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반칙의 개념이 일반 스포츠와는 달라도 너무 많이 다르네요.
    바둑도 이제 스포츠 아닌가요? 해프닝 정도에 불과한 것이 바로 경기의 승패로 연결되면 관중들에게 진탕 욕먹죠. 어떤 스포츠가 그래요? ㅡㅁ ㅡ

  • @casey7488
    @casey7488 3 месяца назад

    바둑을 왜 마주 앉아서 두나요? 인터넷 대국으로 하면 심판이 지켜볼 필요도 없을 텐데~ 바둑 심판은 야구에서 투수 보크 판정 내리는 듯~

  • @Happy_Gibu
    @Happy_Gibu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같은 규정을 적용하는데 왜 문제를 삼는지?
    어느한쪽이 유리한것도 아닌 동일한 규정인데

  • @우동철-m7v
    @우동철-m7v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응씨룰이 혜자인건가...;;;ㅋ

    • @두물-f3q
      @두물-f3q 3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 처음엔 뭔🐕같은 룰이지 했는데 1초남기고 지저분하게 착점하는걸 자주보다보니 응씨 어르신의 혜안이 높았음.😂

  • @로열헌트
    @로열헌트 3 месяца назад

    최규범 사범님 한치의 오차도 없어 네모 안에 착점ㅋㅋㅋ

  • @kjs5668
    @kjs5668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규정은 전혀 문제가 없어요. 대국자는 시간 내에 생각하고, 시간 내에 두는 것이 맞는데, 둘 곳을 판단하지 못했고, 그걸 판단하기 위해 비록 0.1초, 0.2초라도 그만큼 시간을 오버해서 쓴 것이기 때문에 시간패가 맞다고 봐요. 말 그대로 시간이잖아요. 육상이나 수영의 스타트 반칙처럼 시간을 지키지 못했으면 당연히 반칙이죠. 또한 돌의 위치를 잘 못 놓은 것도 시간과 관련된 것이므로 같은 기준이 되야죠. 그러므로 모든 대국은 심판을 둬야 하고, 심판은 규정에 따라 이유불문하고 규정대로 하는 것이 맞고, 만약에 심판이 재량껏 판단했다면 심판을 징계해야죠(심판이 없는 대국에서 선후배 사이, 그것도 차이가 크면 어떤 후배가 그걸 걸고 넘어지겠어요? 후폭풍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바둑을 무제한으로 두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시간 내에 둬야하는 것이므로 시간규정은 바둑에서 가장 중요한 규정인 셈이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시간을 지키지 않았는데, 그냥 넘어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다만 사석을 들어내는 것은 어쩔 수 없이 그만큼의 별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말씀대로 규정대로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 들어내든, 1~2개만 들어내도 들어낸 것으로 간주(필히 대국중 자신이 둘 차례에 자신의 시간을 소비하여 모두 회수해야 함 - 시간여유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이것도 시간규정이 적용되는 것임)하든 별도 규정으로 허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 @조자룡-w3h
    @조자룡-w3h 3 месяца назад

    목프로ㅡ반칙패네ㅋㅋㅋ

  • @흰눈이소복소복
    @흰눈이소복소복 3 месяца назад

    환장하네 다 이긴 바둑을..

  • @규규-o1m
    @규규-o1m 3 месяца назад

    규정이 애매하고 엄격하더라도 대국자 모두 지켜져야하는게 기본아닐까요?
    수정을 하던지 어쩌던지 일단은 지금의 정해져있는룰은 엄격하게 지켜져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페라리-b7j
    @페라리-b7j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게 프로바둑? 상대방이 인정 이긴. 프로대국자 메이커 띠세요. 저

  • @MrZugul
    @MrZugu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뭐지?? 왜 돌을 서둘러 들어내는거야? 계시원이 없어서 그런가?? 참 꼴볼견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