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연천 반나절여행 동막골계곡 빈티지 삼성선풍기 연천역 구멍가게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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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우밀-m5g
    @우밀-m5g Год назад +2

    그래요~ 사무실에서 들녁이 좋아요, 벼들이 그만큼 자랐네요,아직 제대로 못봤어요, 계곡물 시원할것 같네요, 연천의 변천사, 선풍기가 오래되도 잘돌아 가네요, 우리는 지나간것을 그리워 할까요,감사 합니다,

    • @vintagetravel9974
      @vintagetravel9974  Год назад +1

      탁트인 들녘을 보니 역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계림-d9h
    @계림-d9h Год назад +2

    아~연천 그립습니다. 30년전 한여름에 주택가에 마당 펌프물 얻어 먹었던.너무 차갑고. 세수하고시원하게 마신 기억과 주인집 할머니. 32살인 저는 그할머니의 넉넉함에 재롱 떨었던.. .얼굴 기억은 없지만 살아계시면 100살이 넘을듯 하실텐데.전곡 대광리 연천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 @ANDYSUH
    @ANDYSUH Год назад +1

    뭔가 철학이 확 느껴집니다... 역시 지구 온난화를 걱정하면서도 또 탄소 배출하는 기기에 의존하고 있는게 현재 우리의 모습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자연으로 피서를 실천하시는 모습이 마음에 확 와닿네요...감사합니다..^^

    • @vintagetravel9974
      @vintagetravel9974  Год назад

      넓은 들판을 보고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니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비파나무-j8f
    @비파나무-j8f Год назад +2

    작년에 오토바이에 사모님 태우고 연천 여행 영상 기억납니다(재인폭포).
    연천 궁금해서 시내버스로 수유역에서 소요산역(환승), 전곡역(환승), 연천역(환승), 동막골 갔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계곡은 못가고 가는 길에 군남댐, 기황후 묘 입구 안내판 보였습니다.
    한탄강 맑은 여울, 구석기 유적 안내판 기억나고 38선 지날 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 @vintagetravel9974
      @vintagetravel9974  Год назад +1

      버스타고 갈수있는 곳까지 가는 것도
      참 재밌는 여행이 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