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금호 영재때 봤던게 엊그제같은데 오늘 공연에서 들을 프로그램인 바흐 안단테를 유튜브에서 찾아보다 익숙한 이름이 보여서 반가워서 보고 가요. 3년사이에 많이 성장하셔서 대학생이 되셨네요. 앞으로 가시는길에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고 마음에 감동을 주는 음악을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학창시절 늘 바하평균율을 치게하셨다. 성부를 듣는 것이 뭔지도 모르고 따라치기만 하다가 4학년이 되어서야 무대가 두려워졌다. 악보에 전혀 지시가 없다. 악보를 읽기 쉽다. 자기만의 해석이 풍부하게 가능하다. 온화하게 노래해야 한다. 노래한다면 악보를 잃지 않을 것이고, 듣는 이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다. (한 음대 교수님들한테 배운거. 하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너무 잘 듣고 갑니다 깊은 감명을 받고 갑니다
Fascinated tone from the first!
And beautiful song in Bach deeply.
She is wonderful violinist I would like to listen in concert.
멋지다~~~^^
파이팅해요~~~♥
beautiful tone. so musical! thank you!
19년도 금호 영재때 봤던게 엊그제같은데 오늘 공연에서 들을 프로그램인 바흐 안단테를 유튜브에서 찾아보다 익숙한 이름이 보여서 반가워서 보고 가요. 3년사이에 많이 성장하셔서 대학생이 되셨네요. 앞으로 가시는길에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고 마음에 감동을 주는 음악을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
학창시절 늘 바하평균율을 치게하셨다.
성부를 듣는 것이 뭔지도 모르고 따라치기만 하다가 4학년이 되어서야 무대가 두려워졌다.
악보에 전혀 지시가 없다.
악보를 읽기 쉽다.
자기만의 해석이 풍부하게 가능하다.
온화하게 노래해야 한다.
노래한다면 악보를 잃지 않을 것이고, 듣는 이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다.
(한 음대 교수님들한테 배운거.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