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바다야-해외수산] 베트남의 마법가루,늑맘 느억맘(Nouc 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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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인도차이나 반도의 보석,
베트남의 맛을 좌우하는 특별한 생선 소스가 있다.
바로 ‘느억맘’이라는 젓갈!
늑맘을 먹지 못하면 베트남 사람이 아니다, 라는 우스갯소리가 전해질 정도로 베트남 음식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 늑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은빛 멸치와
짭짜름한 소금이 빚어낸 환상적인 조화!
바다에서 길어 올린 깊은 맛!
일명 마법의 가루라 불리는 느억맘을 만나러 지금 베트남으로 떠나본다
어영차 바다야 프로그램 올라올 때마다 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매우 재밌어요.
인터넷방송을 하도 봐서 그런가
이제는 소스 이름까지 패드립같아 보이네
재밌게 봤습니다. 한국 젓갈과는 형태가 매우 다르네요.
우리니라랑 식생활이 비슷한듯. 근데 왜 가루지? 소스나 액젓이라고 해야지 않나...ㅎ
느억이 어머님이시군여...
패드립의 새로운 센세이션
느.. 느억맘 ?
Nouc >>> Nuoc 로 수정해 주시와요
고추가루보다 더 사용하는가보네
제조 과정이 좀 많이 드럽네요 근데 저 식당은 위생 진짜 좋네요
너희엄마 느엄마 느억마 늑맘
나레이션만 청결 선별 이딴 소리하지 대체 청결이 어디 있고 선별이 어디있는지...
근데 진짜 생산설비가 드럽긴하네 방송나오는데 청소좀 하고 찍지 ㅎㅎ
우리나라 멸치액젓을 빵과 먹는 다고요? (16:53) ㅋ.ㅋ
우리나라 새우젓은 비닐에 넣어서 플라스틱통에서 발효시키고 재들은 전통방식 토기로 발효시키는데 뭐 비위생적이라고? ㅋㅋㅋ무식하면 몸이 고생하는거지요 ㅋㅋ
베트남은 원래 위생 더러움;
한국도 원래 옹기가 있음 50년 이상 한 집들은 몇개씩 있음.. 지금은 만드는 곳도 없지만..
원래 옹기에 담가 먹었음..
왜케 위생 개념이 없는거임?? 알고는 못 먹겠다
ㄴㄱㅁ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