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C의 리더로서 스스로에게 의문을 가졌어요” / [FOUNDER], 그리고 [양화] 이후 딥플로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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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апр 2020
- “[양화]에는 듣는 이들의 공감을 유도하는 장치들이 있었다면, [FOUNDER]는 VMC 멤버들만 들으면 된다는 생각이었어요.”
5년 만의 정규 앨범 [FOUNDER]에 담긴 솔직한 이야기, 논란의 중심으로서 말하는 현재의 마음가짐, 2020년 VMC의 남은 행보까지! 딥플로우와 힙합엘이가 깊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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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인터뷰에 영상에서 등장하지 않은 딥플로우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Deepflow #딥플로우 #힙합엘이 #HIPHOPLE 
Видеоклипы
![[P&Q 국힙상담소] EP03 #딥플로우 (Deepflow)](http://i.ytimg.com/vi/IDyqTcxlmKQ/mqdefault.jpg)
![[ENG SUB] "How could I be more happy?” / Beenzino Interview](http://i.ytimg.com/vi/v665UaMDOwc/mqdefault.jpg)
서면 인터뷰에 영상에서 등장하지 않은 딥플로우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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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 존나 깔끔하네... 가식도 없고 페르소나도 없고 그냥 인간 자체를 본 거 같다.
머리도 깔ㄲ..
정말 주옥같고 담백한 인터뷰
특히 마지막 메세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파운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딥
드물게 말 잘하는 래퍼
뭐라 말할수없는 안타까움은 있지만
자기가 하고싶은 힙합에 대한 열정과 이정도로 긴시간 남에게 설명할수있을정도의 자기 업에대한 가치관은 리스펙한다
직장인이 싫어서 힙합하는게 아니라
힙합은 이래야한다는 젊은 패기가 나이든걸 보는듯
다만 사회생활은 타이거jk처럼 포용과 관록까지 갖추시면 founder로 모두에게 인정받으실듯.
명반과 명레이블은 저는 인정합니다.
퇴근할때 들어요 양화.
-직장인 올림-
12:44 최고다 멋진 생각 가진 분이란 건 알았지만 이번 인터뷰로 또 새삼 느끼고 가네요. 항상 응원하고 새 앨범도 잘 듣겠습니다
유행에 따라가지않고 본인의것을 한다는게 참 쉽지않는데 너무 멋있다. 사운드도 좋고 가사도 너무 좋았던 앨범. 뭐랄까 조금은 가볍다고 할수도 있는 가사들과 트랩에 지쳐있어서 그런지 딥플로우님의 자전적인 가사들과 비교적 묵직한 음악 스타일이 더 와닿았던것 같다. 원래는 조용히 음악만 듣는 리스너인데 마지막 딥플로우님의 말을듣고 댓글 남깁니다! 앨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노라마 부터 귀에 착착 감깁니다..
앨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사 잘쓰는 래퍼로서 타블로 이센스 빈지노 등이 선두로 꼽히곤하는데 그에 못지않게 랩잘하고 가사수준이 최고라 생각이드는 래퍼입니다.
이번 앨범 쩔어요!!!
이번앨범 저스디스 피쳐링 있나요?
@@user-vk5ed8xq5n 아뇨
@@user-dz6nm4ep3n 저스디스랑 디스전해서 드립친거에요
lll 0:35
@@eastsidekeem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아ㅋㅋㅋㅋ
역시.. 딥플로우..
깊이 있는 인터뷰...
이번 앨범 진짜 좋다 그 이상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슴이 벅차오른다 해야하나 나이를 먹을수록 양화 파운더 같은 앨범이 더 공감되고 마음적으로 싱크로가 맞아들어가는거 같아요 좋은앨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화가 이제 거짓이라 듣지 말라고?
난 죽을때까지 듣는다.
7:06 와... 진짜 2023년에 들으니까 예언이다...
정인님이 피쳐링하신 곡에서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았습니다! 형님
난 딥플이ㅡ지금 이렇게 까이는 게 마음 아프다
국힙에 파운더보다 깔쌈한 변명이 어디있냐
앨범 잘 듣고 있어요! 딥플로우, VMC 화이팅!!
형 항상 응원합니다. 앨범 잘 들었어요!
이번앨범 계속 듣고 있습니다. 한곡한곡들어도 물론 좋지만 앨범을 통으로 들었을때 더 좋은앨범 이어서 계속 통으로 톨려듣고 있어요. 간만에 좋은음반 감사합니다.
딥플로우님 앨범 잘들었습니다 넘좋아요.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을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드는게 제가 음악적 지식이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구형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혹은 표현하고 싶은 그런 메시지들을 온전히 받았다는거에요. 딥플로우라는 언더독 래퍼가 동료를 모으고 회사를 만드는 과정이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었고, 재즈와 펑키한 밴드 사운드를 통해 레트로한 느낌도 받았었구요
VMC팬으로써 인간 류상구 래퍼 딥플로우 다 응원합니다 올해도 븨엠씨콘서트 여실거죠...?
앨범 잘들었습니다~!
딥플로우님은 사람한테서도 묵직하고 침착한 분위기가 있는데 그게 음악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져요 불편하지않고 편안하고 딥하게 강하고 크게 요동치지않고 그렇다고 지루하다는 느낌은 없고 아 몰라요 그냥 사랑하고 응원해요♡
이번 앨범 사운드 너무 좋아요
힙합 마려울때 꺼내들을 좋은 앨범 하나가 더 늘어서 그저 감사할따름
파운더 진짜 명반 ㅠ 올해 안좋은 일들이 꽤 있었는데 올해의 앨범상은 꼭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전까진 이름만 알다가 호평도 쓴소리도 많이들은 던말릭 디스전때 제대로 알아가고 나중에 디스전 이후 프로듀서 사이퍼를 듣고 한 레이블의 수장이란 입장을 다시 생각해보고 36 dangers, 다모임에서의 친근한 모습 그리고 이번 정규앨범으로 서서히 안좋은 편견에서 벗어나고 딥플로우란 래퍼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다른 노래장르면 몰라도 특히 힙합은 유행이나 트렌드에 예민해서 트랩,오토튠,싱잉랩,멈블랩 등 이런 변화를 한번쯤 고민하게 될텐데 자기의 강점을 잘 아니까 그걸 좀더 제대로 보여준 게 짬에서 나온 바이브가 뭔지 느끼게 해주네요.
founder 좋게 들었어요
와 이번 앨범 들으면서 딥플로우가 tk 아닌 다른 사람이랑 작업해서 음악이 좋다 이 생각 많이했었는데... 머리가 띵입니다 반루더 화이팅입니다 이 앨범의 최대 공로자 인정합니다 너무 좋아요 음악
찐탱 여기있어여!!❤️❤️
창립자로써의 이야기를 정말 와 닿게 뿌린 앨범 파운더
감사합니다 스님. 성불하고 갑니다~~
이런 인터뷰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고 느꼈으면 좋겠다
가장에서 잠깐 개인으로, 다시 가장으로. 파운더 앨범 재밌게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9번 트랙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딥플로우! 멋있고 응원합니다
찐탱팬 여기있숩니다🙌🏻 딥플만의 랩스타일 좋아서 미쳐버림 ㄹㅇ로ㅜ
말에 깊이와 진심이 있네요.
다른 사람한텐 어떨지 몰라도 저한테는 에넥이후로 제일 좋은 자서전적 붐뱁앨범이었습니다
언젠가 어른으로서의 삶이 지칠때마다 돌려 들을 수 있는 좋은 음반인거 같아요
서면 읽었지만 어림도 없지ㅋㅋㅋㅋ 영상으로 달린다
사랑합니다...❤
마지막 이야기 정말 깊이 공감해요
+ 12:04 국게
이번 앨범 밴드사운드 너무 좋았음
기계소리에 지쳐있던 귀가 상쾌해지는 느낌
지기펠라즈때 부터 찐팬입니다 형님.. 화이팅!
이번앨범 진짜 제대로 취향저격 당했다 벌써 몇번째 돌려듣고 있는지 모르겠고 앨범 씨디 쓸 곳도 없는데 걍 사버렸다.. 딥플로우만의 가사쓰는 방식, 랩하는 방식, 앨범을 만드는 짜임새, 서사가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것 같다 개인적으로 넉살의 1집을 정말 좋게 들었는데 이번 앨범이 VMC 앨범 중 최애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2014를 언급했던거였구나
딥플로우님 보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요번 앨범 정말 잘 듣고있습니다
딥플로우님이 추구하고자하는 방향 자체도 너무 맘에 드는데 앨범, 음악으로도 그 방향성을 잘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TK가 개쩌는 작업물에 비해 주목 못받는건 너무 공감하고 또 너무 아쉬운 일... 진짜 무드 있는 비트 만든거 하나 하나마다 다 좆되는데
English subs juseyo~~~~~ Deepflow is my favorite hip-hop artist.
앨범 너무 좋았습니다 🥚🍳
정말 말을 잘하는 사람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매우 명료하고 단어 선택도 적절함 특히 마지막에 blueprint 깔리면서 말하는 내용에 감탄함
그가 하는 생각과 고민에서 나는 냄새부터 리더로써의 향이 짙네요
이번 앨범 명반입니다 형님...
명반
파운더를 통해 다시한번 증명 멋있다
미디어에 나와도 딥플님의 음악은 변하지 않았던 게 개인적으로는 좋았지만 이 또한 틀이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파운더는 진짜 양화를 잇는 명반이다
10:09 상구떡볶이 존버합니다
하.. 당신 진짜 날 미치게해... 썸네일 왜이리 큐티깜찍꾸러기야?
단지 매체에 그 사람이 등장했다해서 그 사람을 좋아한다 해서 말을 해도 듣지 않고 무작정 까내리는 일부 무뇌아들 정말 짜증난다 심지어 본인도 그만 언급하라 하지 않았나?
형 매번 볼때마다 궁금한건데, 샴푸 뭐써요? 두피 반질반질한거 진짜 만져보고싶음
딥플로우만큼 자신의 삶을 음악으로, 그것도 양화와 파운더 모두 높은 퀄리티로 풀어낼 사람은 한국힙합에 전무하다고 생각함.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앨범
딥플로우.. 전 1집 아직도 가끔 들어요 ㅎㅎ
지금 하는대로 해요 ^^
힙합 한 20년 정도는 들어온것 같네요.
근데 예전에 딥플로우 1집과 빅딜이 나오기 바로 직전엔 언더독의 언더독이셨잖아요.
그 때 본인이 추구한걸 계속했기때문에 대중들이 눈 앞에 진주를 못찾고 있다가 이제야 그걸 보고있는것 같아요.
딥플로우는 가사가 참 좋아요. 개인적으로 이센스와 딥플로우가 가장 한국적이고 이야기꾼인 것 같구요. 가사 의미를 곱씹어 보려고 곡을 듣는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아요.
사운드도 멋있었구. 작년엔 이방인, 올해는 Founder 참 보기 좋네요 두 분 ㅎㅎ
이번 앨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BEP, Low Budget, 500, Panorama 진짜 좋아요!!
대체 반루더가 누구야 하면서 검색도해보고 이리저리찾아봤는데 TK였네...미쳤다..
막바지 내용을 보면 오늘 안병웅씨가 인터뷰한게 생각이 나네요
진짜 딥플로우는 찐이야....
더콰팔로랑 인터뷰했던게 영향을 많이 줬나보네. 그 때 했던 얘기를 앨범에 좀 담았군
그는 우뚝 솟아있다. 굳건하다.
사람 딥플로우랑 플레이어로서의 딥플로우는 비슷한 느낌인데
대표로서의 딥플로우는 앞의 2가지보다 구리다라는 느낌을 VMC가 매체를 통해 많이 비춰지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강했었는데
근데 또 그것들이 딥플로우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또 레이블의 가장?으로서 멋진 것 같기도 한게 사실인 거 같아요
그렇게 레이블의 몸집이 커지면서 생긴 오해들이랑 구린 점을 자신도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그런 것들이 파운더를 통해서 많이 느껴지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
상구형 화이팅!
vmc 분위기가 음악 스타일이랑 안 어울리게 순둥순둥한것도 그렇고 맴버들 개개인이 구설수 연루되는 경우도 적은걸 보면 상구형이 진짜 리더로써나 인간성으로나 진짜 이상적인 포지션을 잡았다고 생각함. hair나올수 없는 매력..
후라이드 댓글읽다개빵터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더로서나 입니다
스스로를 부족한 리더로 평가절하할 수 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리더의 역할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이루어져 있다는 반증인 것 같네요.
다른 사람들이 다 딥플로우가 변절자라고 말할때 나는 VMC 빅 팬으로써 그걸 부정하고 아닐꺼야라고 부정 했었는데 딥플로우 자체가 자신이 변절자 즉 자신이 변했다는 것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랩을 하면서 그제서야 나는 딥플로우가 변했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것 같다. 그 이후에 제일 맘에 와닿았던 말
"사람은 절대적으로 모순적이다, 그래서 사람이라는 존재가 재밌다."
그래서 아직도 딥플로우가 절대적으로 좋다. 남에게 있어서 변절자든, 뱀새끼든
이 형은 진짜 떡볶이 좋아하는게 졸귀임ㅋㅋㅋㅋ
붐뱁은 vmc..라는 말이 나오는것도 vmc만의 아이덴티티를 딥플로우부터가 잘 잡아줘서 그런듯
500이 제일 좋았음. 올드하고 보컬로도 감동이 밀려오고
최항석 보컬 나올 때마다 집중하게 됨 ㄹㅇ
500 마지막 벌스는 진짜 이번년도에 들은 벌스 중 최고인것 같더라구요. 공감합니다!
아 갓 뽜ㅏㅏㅏ이브 허넷~~
Album of the year
Vmc 응원해요
찐탱으로 좋아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키키 😆😆 사장님 댓글 다 읽고 계시져? 다 알고 있어요 😄 90년대 바이브 끌어오는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딥플로우님은 래퍼 딥플로우가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더 퀄리티있게 만드는데에 집중하는 점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 자기가 잘하는거 해야죠 !!! 마지막 말에 너무너무 공감해요 ㅠㅠ 게시판 불타는거 진짜 눈물.. 저도 양질의 퀄리티로 쓰여진 앨범 리뷰가 많아질 수록, 그 리뷰의 대상이 점점 언더화 될수록, 씬의 파이가 유지되고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역시 딥플로우님은 힙합문화에 대한 사랑이 깊고 이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 아 그리고 Founder는 진짜 명반입니다. 500 사운드 진짜 대박이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은 겪은 상황이 이미지적으로 그려져서 너무 화났어요 ㅋㅋ 마지막 트랙에서는 진짜 눈물이 찔끔 흐르더라고요.. 진짜 영화를 본 듯한 기분? 첫 트랙부터 안 들었다면 이 감동을 느낄 수 없었을 것 같아요 .. (정인님의 보컬도 한몫 톡톡히 했죠..) 딥플로우라는 사람의 인생이 이 앨범 하나만을 통해 반정도는 와닿은 것 같아요..진짜 너무 대단하십니다 🥺🥺 이 댓글 남기고 또 들으러 갑니다 ❤🙏❤
적절하다
멋지세요!
왠 달라이라마가 LE 에 나오는가했는데 자세히보니 딥스님이셨군요
니 파운더 쩔더라 ㅋㅋ
니파쩔
Founder
flame
지금까지는 이 둘이 최고다
생각을 허투로 하시지 않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숱이 심히 없는 딥펄이당
딥플로우와 VMC를 늘 응원하고 있는 사람 여기도 있어요 파운더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파운더 진짜 좋아요
진짜 사람좋아보인다 진짜 찐빼이 어른인것같다 랩하는모습과 일상이 다를것같은사람
딥플로우는 국힙의 보물 같은 존재다. 음악성, 인성, 행동거지 같은 게 진짜 어른인 느낌
진주 ㅋㅋㅋㅋㅋ
드립 이해 못하는 초딩 컨셉. 너어는 진짜
사람자체가 깔끔하자누 머리만봐도
첼충이 그만해ㅠㅠㅋㅋㅋㅋ
송주영 그래서 빛나는거구나
트랩한다고 못하는건 아닌데 하던거 하는게 확실히 좋은 선택이었음 분위기나 사운드나 가사나 메세지 구성적으로
넉살형 앨범 나오겠구나~~
딥플로우의 애티튜드에는 딱히 좋지도 싫지도 않은 사람이지만 본인 앨범 디렉팅으로는 깔 수 없다고 봄...
상구 귀여워
진짜 파운더 앨범 한번 돌려보면 딥플로우 욕 못함
비평보단 존중
음악이 좋으면 모든 논란을 불식시킨다는 말이 ㄹㅇ 맞음
새 캘린더 꺼내 올해도 가네~
떡볶이 사업 하시려면 그전에 떡볶이 관련 대중적인 곡 하나 내주셔서 브랜딩이미지 굳히는게 좋을거같아요 물론 딥플로우를 잘아는 매니아들이야 딥플로우와 떡볶이의 관계성을 알지만.. 대중예술문화기획업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사업이라는게 대중성과 유기성이 중요한터라 확실한 이미지브랜딩 없이 딥플로우가 떡볶이를? 이라는 대중들의 당황스런 반응이 나올수도 있기때문에.. 힙합 뉴스 잘 챙겨듣는 저조차도 다모임에서야 딥볶이를 알았고;; 뭔가 이미지를 좀 더 굳히는 컨셉을 가져가시면 사업하기에 좀 더 도움이 되실거라 봅니당
36 dangers가 그런 의미가 있었구나
형, 뉴코아에서 만났던 고딩입니다.
보기 전에 댓글 답니다. 파운더 제 국힙원탑 앨범 먹었습니다
잘 들을게요 사장님... 사운드 넘 좋아서 미쳐버릴지경
사장들은 그릇이 달라
Founder는 ㄹㅇ 명반
떡볶이ㅋㅋㅋㅋㅋ뜬금없어서 터지네ㅋㅋㅋ
11:30 정말 맞는말이야
인터뷰보고 앨범이 그에 반만 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들었는데 오히러 인터뷰가 앨범에 반에반도 못하네 띵반 fo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