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2018년도 1월 2일부터 1월 5일까지 여행했던 러시아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톡과 우수리스크, 하바롭스크의 매서운 겨울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비록 연해주 근방이었지만 러시아 적백내전 당시의 흔적과 유적지를 차타고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가서 얼마나 좋았던지 😊 그때 레닌 광장과 극동 군항 기지, 전쟁 박물관, 구한촌•신한촌,최재형 선생의 옛 생가,고려인 역사관 등을 돌아다니면서 갓 17살되던 나이에 많은 추억을 쌓았죠. 그리고 백군과 적군, 일제 육군 사이의 끊임없는 학살•분쟁과 알력다툼에 휩싸이지만 많았던 당시 조선인 동포 분들의 무장 독립 투쟁과 독립 자금 마련 활동 생각하면 지금도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베리아 러시아 백군 용사들이여! 불멸의 이름으로 남길 바란다."
캬... 2018년도 1월 2일부터 1월 5일까지 여행했던 러시아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톡과 우수리스크, 하바롭스크의 매서운 겨울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비록 연해주 근방이었지만 러시아 적백내전 당시의 흔적과 유적지를 차타고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가서 얼마나 좋았던지 😊 그때 레닌 광장과 극동 군항 기지, 전쟁 박물관, 구한촌•신한촌,최재형 선생의 옛 생가,고려인 역사관 등을 돌아다니면서 갓 17살되던 나이에 많은 추억을 쌓았죠. 그리고 백군과 적군, 일제 육군 사이의 끊임없는 학살•분쟁과 알력다툼에 휩싸이지만 많았던 당시 조선인 동포 분들의 무장 독립 투쟁과 독립 자금 마련 활동 생각하면 지금도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베리아 러시아 백군 용사들이여! 불멸의 이름으로 남길 바란다."
올소
그래 이런걸 원했다고ㅠㅠ러시아 제국 노래
시베리아여 듣거라 시배리아여 중대한 시기에 옛 영광을 떠올려라 제국때의 영광을 그대 아들들이 지킬것이니.
아무르의 파르티잔들이 도시들을 점령한 채 발견.
어느 백군장군
무리하게 싸우다 폐혈증으로 쓰러진채 발견
멋지다!
시베리아!
노래가 못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