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론 통일 모르는거 아니구요 이룰수 없게 방해하는 세력이 어딘지는 아시죠? 그리고 중국은 민주 국가가 아니고요 일당독재지요 언론도 정부가 부리는 경우고요 무엇보다 우리 경우처럼 친일 적폐세력의 잔재로 인해 또 분단으로 힘을 하나로 모으기 어려웠던 경우도 아니지요 안그런가요?
사람마다 국가마다 다 똑같이 적용 할 수가 없습니다. 중국은 미국과 수교 전 일본은 중국시장때문에 발 빠르게 대처 할 수 밖에 없었겠지요. 우리는 그런 것에 적용이 안됩니다. 북한이 미국과 수교 하려고 하면 일본은 북한에 들어가기 위해서 또 그런 일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그때는 또 중국과 한국의 경우와 다르겠지요. 사람, 장소, 때에 따라서 적용이 다릅니다.
기존의 외교가 지나치게 미국편중이란 얘기 들었을때도 애휴..했는데 실제 중일외교가 거의 없는거였네요 중일도 이 지경인데 다른 나라는 오죽할까란 생각도 들고 그래서 요즘 다각화하는 외교가 좋았나봅니다 우리는 지금 상황에서 그래도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죠 현정부는 외교적 수사를 아직 잘 말하고있다 봅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그리고 미래를 위해 지피지기를 잘해서 다음번 우리에게 누구도 싸움걸 수 없게 해야겠습니다 마지막 분열부분 해결은 역시 내년 총선 토착왜구 섬멸작전임을 다시 깨닫게 하네요
시작이 힘들지 시작하면 대한민국이 결코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80년대 90년대 한일관계 한일 경제를 봣을때 오늘날 이런모습은 상상도 못했을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느날의 한일관계 한일경제의 차이는 10년뒤 20년뒤 어찌 바뀌어 있을지 알수없다 오히려 일본의 구조상 한국에게 뒤쳐질 확율이 오히려 확정에 가까울정도로 높을거라 예상된다 현제는 어려워도 미래는 오히려 일본이 고개숙이는 문화강국 경제강국이 될거라 확신한다 일본의 경제도발이 어찌 타협되고 해결되는것과 별게로 소재의 국산화와 노노제팬 여행 보이콧은 정부의 입장과는 별도로 국민들 만큼은 지속해야된다 생각합니다 그것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더욱 강하게 만들거라 확신합니다
어느 나라든 자국 이익만 챙기는 게 인류 역사의 진리다. 한국은 중국, 일본, 러시아와 동맹이 될 필요도 없지만, 적이 될 필요도 없다. 흔히 우파는 한국이 미중 관계에서 미국을 택해야 한다고 쉽게 말하는데, 만약 최후의 순간에 미국이 한국, 일본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어디를 선택할까? 불과 두어 달 전에 한국이 중국을 버렸다면, 그리고 일본이 한국을 공격하면서 미국에게 한일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했다면, 미국은 한국을 선택 했을까? 미국은 오로지 자국 이익 만을 따지는 나라고, 일본은 그걸 너무 잘 안다. 한국이 생존하는 방법 또한 오로지 자국 이익만 챙기는 거 외에는 없다. 우리가 누굴 믿을 것인가? 오로지 민족과 자주국방 그리고 자립 뿐이다.
@@ranmia99 KDDX 한국형 차기 중형 구축함 사업 2014년 무기한 연기 2018년 12월 재개확정. 세종대왕함 급의 유지비가 너무 과도하여 좀 더 저렴한 미니 이지스함의 필요성이 대두됨. 세종대왕함급의 운용유지비는 이순신급의 5배까지 비용이 급증함. 이지스 전투체계의 운용유지는 매우 복잡하고 연료소비가 많은 가스터빈 엔진을 사용하여 운용유지비가 많이듬. 또한 세종대왕함급의 건조비용이 1조5천억이라면 5천억원이 이지스전투체계에 지불되는비용임 또한 유지보수운용비용까지 지급해야함. 한국형 차기 중형구축함 사업은 통합전기추진체계를 탑재하고 국산 전투체계를 탑재하므로써 운용유지비가 이지스함보다 훨씬 저렴함. 미니 이지스함기능의 6000t급 미사일요격 등 강력한 방공구축 기능과 이지스함의 기본 임무수행이 가능 미래의 무기체계와 전투체계 등 주요핵심장비를 국내기술로 개발하기로 함. 7조 투입으로 한국형 중형 차기 구축함 총 6척 건조 예정. 추기로 4면고정레이더를 장착한 호위함(FFX) 6척 예정. 도산안창호함 3000톤급 잠수함 6척 건조예정 스텔스 통합형 레이더탑재 (스텔스 기능 극대화됨) 수직발사관은 기존 보다 더 대형화된 KVLS 로 64~80셀 정도예상 셀 면적 180%증가, 셀 길이 120%증가, 무장중량 185% 증가. 화염처리능력 상당량증가. 거의 모든 국산 유도,탄도 미사일과 미래개발 될 미사일까지 무장 가능할것으로 예상됨. 통합형 마스트 (통합형 스텔스 체계) 각종레이더체계를 모듈화 한 뒤 전자파 차폐구조물 안에 집어 넣어서 전투함의 레이더 반사면적지수(RCS)를 크게낮추는 기술 참고로 미국의 줌왈트급구축함(1만4000톤급)은 레이더 화면에 200톤급으로 나타남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는 전력반도체 소재인 질화갈륨(GiN) 소재가 국산화 되었고 또한 질화갈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실리콘카보나이드 (탄화규소 SiC ) 소재 또한 국산화 개발됨 그리고 세계에서 최초로 질화갈륨 다이아몬드 트랜지스터 까지 개발되어 내년에 양산됨. KDDX 국산 AESA 레이더의 성능은 일본의 아키즈키급 C밴드 450km 이상, X밴드 150km 이상인데 최소 일본 아키즈키급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과 탐지거리를 갖출것으로 예상됨. 미래 소형화되고 옵티마이즈 된다면 KFX 전투기에도 적용될 수있음.
우리가 미국때문에 먹고 살고있는데 그냥 미국의 원리에 맞춰가야한다 어쩔수없는 운명이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 처럼 모든것을 갖고 있든가 아니면 따라가야한다 이제 우리가 배에 기름끼가 붙으니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가 본데 어쩔수없다 우리나라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지 않는가
일당독재 나라에서는 대사같은 신분을 오랫동안 유지 할수 잇지만 민주주의 나라에선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 한다.. 정책이 바뀌고 시스템이 교체 하는 상황인데 그게 가능한가? 일본도 민주주의지만 자민당 60년 독재나 한가지고 비교하려면 미국인데 미국도 그렇게 길지가 못하다...이건 여당이 야당되고 것인데....
칭찬은 미덕이 아닙니다 팩트를 흐려서 개선을 방해하는 모든것은 오히려 욕입니다.팩트, 과학에 근거한 확실한 비평은 쉽지 않는 일이고 진정한 친구에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생각을 바꿉시다. 확실한 비평아니면 오히려 욕한다고 생각 합시다. 우리는 같이 가야 난관을 극복할수 있고 더 높이 갈 수 있고 그래서 남과의 협조만이 나와 남을 위하는길임을 믿고 남을 해하느 일은 아예 잊어버리면 상대가 욕을 한들 그건 함께 잘 되기 위하여 한말임을 굳건히 믿고 오직 개선을 위해 서만 함께 생각을 굴리는, 우리가 배웠던 많은 과학 상식을 생활응용하는 습관을 길르면 남을 속이고 남으로 부터 빼앗으려는 것보다 훨씬 쉽게 윈윈할 수 있고 또는 개선을 이루어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슴니다. 비도덕, 죄는 너무큰 에너지가 필요한것 아예 생각도 하지 맙시다.
일본은.배상을 안받는다고 해서 미안해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 한 켠에 일본을 경계하고 미워하는 이유는 우리교육이 치욕스러운 식민지시대를 무작정 덮으려하는게 아니라 사실을 인정하고 권력층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전국민이 힘들었던 시기를.반추하고 극복할수 있는.힘을 기르는데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영화 드라마 소설에서 힘들었던 시기를.극복하고자하는 선조들의 지혜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더욱 일본에 대해서는 맞서야 한다는걸 압니다.. 중국은 무배상을 전제로 경제발전을 일궜다하는데 중국은.그렇지만 우리는.다르게 가야한다고... 상처는 아프고 상흔은 남겠지만 넘어야 할 파도라 생각합니다.
별로 현실과 와닿지는 안는 내용인것 같군요 물론 틀린말은 아닌데 왜 일까요 중국과 한국을 비교한다는게 조금 모순이 있는것 같군요 일본과의 전쟁은 우리가 원한것이 아니기에 싸울수밖에 없다는 것이겠지요 그것이 국가나 국민이나 같은 의미이지요 국민과 국가를 구분하기는 쉽지않겠지요
인구가 엄청나게 차이나는데 유학생 수 단순 비교는 좀...우리는 주변국보다 민주주의 선진국이다. 통제와 정치 우민화의 국가들은 결국 도태될 것이며, 이 위기 우리 민족만의 인내와 단합으로 이겨내면 된다. 중국한테 배워? 일본한테는 아직? 이런 소리는 그만하자. 누가 얘기했던데 일본불매 등 개싸움은 국민들이 해 나가면서 한 목소리로 우리 정부를 응원하면 된다.
전병서 소장님의 의견에는 일부분은 동의가 갑니다만, 실리만 챙긴다는 표현은 현재상황과 전혀 맞지 않는 부분입니다. 국정운영이 헌법과 인류보편적인 상식에 근거해서 이루어져야하고 이것은 실리부분과 상충하는 부분이 상당부분 존재합니다. 또한 중국 반도체부분이 우리나라를 앞설거라는 예상을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중국이 반도체부분을 앞설거라는 예상은 틀릴것으로 예상합니다. 중국 자체내에서도 실업문제 및 임금문제로 골치아픈 상황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자동화가 필수적인 반도체부분까지 한국을 앞지를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보기엔 중국내 민중봉기가 먼저 일어날 일이지, 반도체 우위가 먼저 나타날 수 없는 상황일 듯 합니다.
일본이 우리 국내시장에서 벌어가는 돈을 정확히 계산할 필요가 있어요. 금융으로 돈벌어가는 것도 많고 합작사 만들어 벌어가는 돈 로얄티로 벌어가는돈 원료로 돈벌어가는 돈 등 우리기업이 일본에 국내시장을 내준 것이 엄청 많습니다. 일본은 일본시장을 우리에게 거의 내주지 않죠. 무역수지 적자뿐아니라 무역으로 잡히지 않는 부문에서도 엄청난 돈을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벌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일본이 어떤식으로든 우리에게서 벌어가는 돈이 어느정도인지를 정확히 계산해서 일본을 무력화시키는데 활용해야합니다. 지금의 불매운동, 일본여행안가기를 진일보시켜가면서 일본의 목줄을 완벽히 틀어야합니다.
아래 댓글을 보고 같은 사람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네요. 자동차는 자동차의 메카니즘으로 작동하고 인간은 인간의 알고리즘으로 작동하는 다 똑 같은 사람입니다 각자의 환경 처지에 따라 같은 알고리즘으로 판단 행동합니다. 다 함께 착하고 다 함께 니쁨니다. 본성(알고리즘)은 이기주의 이니까요. 이성적인 자는 오히려 남을 해치려 하지 않아요. 모든것을 고려하면 결코 덕되는 일이 되긴 거의 불는능 임을 알기에 오히려 그 노력으로 자기 개선으로 혹은 윈윈으로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고, 인간이 가보지 않는 곳을 더 많이 가볼 수 있는 방법은 같이 가르치고 배워 가며 가야 하기 때문이죠. 방법의 잘잘못은 나는 몰라요 다만 그저 분노로 증오로 대치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린 상대가 비이성적이라면 잠깐 후퇴하드라도 판은 께지 말고 뒤에 서로 객관적,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하면서 해결법을 찻는것이 나을 수도 있지요. 마주 달리면 죽음뿐 서로 반대 옆쪽에서 더 좋은걸 발견한양 살짝 옆쪽으로 핸들을 트세요. 당연히 마주치는것보단 수만배 옆쪽에 더 좋은게 있죠.
우리가 돈 받을려고 이렇게 악 쓰는 겁니까? 잘못한 사람이 사과하고 그 댓가로 돈을 지불하라는 지극히 인간으로서 당연한 말을 하고 있는데 중국처럼 우리가 사과도 배상도 받지 않는 건 일본만 좋을 일입니다 전 경제논리로만 말씀하시는거 불편하네요 일본을 잘 아는 사람들이 친일파라서 국익에 도움이 안 되는데 그건 또 어떻게 하실 겁니까
전병서님은 반이상 버려야할 이야기를 하시네요. 언젠가 중국에게 반도체를 넘겨야겠죠. 그런데 지금 일본이 소재로 갑질하는게 아니라. 을질 하는겁니다. 소재를 장악해서 공급자로서 압박을 한다? 분업화로 산업을 나눠먹은건데, 그 분업을 포기하는 행위고 이런 오만한 짓은 따라 하면 안되죠. 공급자는 수요자를 거를 수 없는 겁니다. 삼성이 애플을 거를 수 없는것처럼....지금 일본이 하는 행위는 우리나라에 압박이 되지 못해요. 지일통이니 감정이니 이야기 할것도 없구. 현재 우리 정부의 대응은 지극히 이성적입니다. 물론 일부 운동가들이 애국팔이 장사를 하지만....우리나라 정치세력 좌우를 통틀어서 가장 민족주의 물 덜한게 현 집권 리버럴 이죠. 명분을 축적할뿐 감정적인 보복 맞대응을 전혀 하지 않고 있구요. 이번 정권에서는 특히나 일본을 감정적으로 자극할 행동을 하지도 않았고, 이건 이명박그네로 이어지는 보수정권이 벌였던 실책과도 다릅니다. 정부지도자가 아니라 국민을 조롱하지 않는다는것도.....이 리버럴 정부, 특히 문재인대통령은 그 무엇도 조롱하지 않고 진심으로 대하죠. 지일이나 감정을 논하는 이유가 뭔지 도통 모르겠어요.
이번 화는 들을수록 좀 아리송하네요. 한국이 일본을 모른다? 모르는 건 일부 언론이랑 일부 친일 정치인들 뿐입니다. 일본문화 개방 이후 한국과 일본 간의 민간교류는 굉장히 활발했습니다. 일본문화가 대량으로 들어오면서 해악도 있었지만 그만큼 일본문화를 자연스레 접하면서 그들의 사고방식을 익힐 기회도 굉장히 많았지요.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자발적인 불매를 척척 시작하고 진행할 수 있었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최경영의 경제쇼] 0905(목) 안유화 미중무역전쟁--미국인, 중국인 인내심이 결판낸다!!](http://i.ytimg.com/vi/dY4yy5yLI4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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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통이라니요.
한국에서 일본통은 일본의 지원을 받아 공부한 이들이 대다수로 친일이고 매국노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상식이구만
고양이에게 생선을 지키게 하자고하시니...
J Park 제가 듣기에도 친일파들이 판을치는 현실을 외면한, 답답한 말씀을 하고 계신듯.
국론통합해야 한다고 하잔나!
한일전이 생기면 수선먼저 (引蛇出洞)뱀을 동굴밖으로 끌어 내는방법으로 친일매국노들을 때려잡는것이다!나경원,자옥순등등
맞씁니다 세계적 양아치수준 미국과 일본 더이상 동맹이란 프레임에 연연할필요없다고봅니다 동맹은 유지하되 이익앞에서는 자국이익을 최대유지해야됩니다
동맹은 왜 유지하니 좌빨아 미국에 한번 개겨봐
그전에 전쟁을 종식시키는 것이 무조건 필요.
미국이 없으면 한국도 없습니다
안보가 위태로우면 경재도 없습니다
좋든 싫든 현실이 그렇습니다
일본 불매는 찬성하나
반미는 절대 반대 합니다
현재 미 중 무역 전쟁을 보면
우리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국에방법은 그리좋았던 방법은 아니요 정직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멀리볼수있고 일본 역시도
동맹이 곧 자국의 이익입니다. 이미 맺어둔 관계는 돈으로도 살 수 없죠. 근시안적인 시각을 경계합시다
외국에 한 두해 살고 와서 다 아는 양 책쓰는 사람들 있습니다. 전 소장님 말대로 현지에서 일하며 살기를 기본적으로 10 년은 살아야 "조금" 알게됩니다.
말씀에 이해가 됩니다.
갈수록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네요 정확하고 날카로운 현실인식 동감 또 동감합니다
최경영기자님 전병서소장님 완전 멋지다
일본경제는 30년간 불황을 겪어 왔고, 마이너스금리 정책으로 휘청거리고 있지요.
이상태에서 한국과 무역에서 문제가 생기면 오래 못견디고 넘어질겁니다.
국회의원 국산화를 빨리 이룹시다.
경제의 시사요정 최경영 기자!!!. 전병서 소장님 분석 굿굿!!!
요즘 최경영 잘하네요...굿!!!!
총선으로 국론통일을 니루어야겠네요 ..
지금은 자한당 조선일보같은 일본세력이 있어 국론이 분열된다...싶네요
풉~~ 일본놈들이 그렇게 양심적이라구요?? 용서했다고 해서 미안해 한다구요? 풉~~
그냥 강대국이니깐 그렇지.
한국은친일청산 을모햇고 제대로된 애국사상교육을받지 못해기문이다
한국은투표로선거하는데대통령의수준이 우리가볼대. 너무나 나립니다 중국의 지도자는청화필업에. 30ㅡ40년의당조직의배양하고모든직업여러면에서. 실습과. 당조직부의걸열 도덕 문화. 실력에서 중국을리더할능력을가진자 만이 지도자가된다 전문가나지식인들집단의의견을청취하고. 구카발전 외교관계결정으내린다. 한국은. 극민의힘대표 이준석의말대로. 인도네시아인구 수자도모르는자가정치한다. 이렇게해서는 진정한자강자립. 자주독립의길을갈수없고 자주국방대표라는자가. 자주독립하자는 리더는안하고 미굽통치를받아야된다고방송한다. 많은한굽사람들중미국의 통치에서벗어나자주독립의길 을가려하지않고. 계속국의보호른받고미국따라 개노르싸면서살려고한자그주메 이준석도. 한가지다 미국가서 하버드. 교육받앗다는데 미국. 독립전쟁 이야기는안듣고. 미국식민지 도는것만듣고온것가따
국론 통일 모르는거 아니구요
이룰수 없게 방해하는 세력이 어딘지는 아시죠? 그리고 중국은 민주 국가가 아니고요 일당독재지요 언론도 정부가 부리는 경우고요
무엇보다 우리 경우처럼 친일 적폐세력의 잔재로 인해 또 분단으로
힘을 하나로 모으기 어려웠던 경우도 아니지요 안그런가요?
역시 최경영의 날카로운 지적!~♥💜💙💛💚
중국과 우리는 여러모로 다르죠
논점을 흐리지 맙시다
사람마다 국가마다 다 똑같이 적용 할 수가 없습니다.
중국은 미국과 수교 전 일본은 중국시장때문에 발 빠르게 대처 할 수 밖에 없었겠지요. 우리는 그런 것에 적용이 안됩니다.
북한이 미국과 수교 하려고 하면 일본은 북한에 들어가기 위해서 또 그런 일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그때는 또 중국과 한국의 경우와 다르겠지요.
사람, 장소, 때에 따라서 적용이 다릅니다.
일본이 중국에게 미안한감정을 갖을거라고는 눈꼽만치도 생각하지 않는 애청자로써 한마디 하면 그런 양심 일본은 없습니다! 강대강으로 가는게 맞다고봅니다!
불의를 보고도 분노하지 않고 칼을 갈아라! 이건 삼심년전에나 통했음직한 소리같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중국은 일본이 무서워 하는 나라고 한국은 친일때문에 만만히 보는 나라인데 같을 수 있나요. 한국을 잘못 건들면 곤욕을 치룬다는 것을 막강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허허허
전병서 소장님, 전문가는 역시 다르시네요.
핵심을 잘 캐치하시고 잘 해석해주시니 좋아요.
전병서 선생님 좋은 말 감사합니다^^
중국과 우리와는 완전 입장다르죠
너무 중국의. 입장에서 얘기하네요
멀리 보며는 너무멋집니다!
힘냅시다!
기존의 외교가 지나치게 미국편중이란 얘기 들었을때도 애휴..했는데
실제 중일외교가 거의 없는거였네요
중일도 이 지경인데 다른 나라는 오죽할까란 생각도 들고
그래서 요즘 다각화하는 외교가 좋았나봅니다
우리는 지금 상황에서 그래도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죠
현정부는 외교적 수사를 아직 잘 말하고있다 봅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그리고 미래를 위해 지피지기를 잘해서
다음번 우리에게 누구도 싸움걸 수 없게 해야겠습니다
마지막 분열부분 해결은 역시
내년 총선 토착왜구 섬멸작전임을 다시 깨닫게 하네요
정확하고 예리한 분석입니다.
최경영 기자님 굵고 길게 갑시다~!
총선에서 압승하고 여세를 몰아 매국 언론 폐간시킬 때만이 한국에는 미래가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 돈 정말 밝혀요. 그리고 그걸 별로 부끄러워하지도 않습니다. 정말 장사치들은 중국 사람들.
ㅋㅋ한국인관광객이나 중국인관광객만봐도 답나올텐데요 누구 돈밝히는지 중국내에서 작은사업하는사람들도 한국인하고는 거래하기 싫어해요 품질보다 가격싼것만요구하고 물건좀 구매한다싶으면 지거 먹여살리는 단골인것처럼생생내고 사은품엄청요구하고
뉴스공장으로 정치공부
경제쇼로 경제공부
합니다. 감사합니다.
잔병서 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더불어 한가지 일본제품불매운동을 여유있게 천천히. 지속적으로. 집중적인 타켓을 정해서. 해야합니다.
중국과한국이 다른점은 우리는 토착외구들 때문아닐까요?
슬슬 반미주의 가동하니? ㅋㅋ 잘해봐
최경옥
대륙, 일본에 선물로 주자"...스케일 다른 中토착왜구 '징르
www.msn.com/ko-kr/news/world
중국 토착왜구도 장난 아닌대
@@하나-j4y 그 토착왜구가 공산당에 들어가 있지는 않죠....당간부나 언론을 좌지우지할 힘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시작이 힘들지 시작하면 대한민국이
결코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80년대 90년대 한일관계 한일 경제를
봣을때 오늘날 이런모습은 상상도 못했을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느날의 한일관계 한일경제의 차이는 10년뒤 20년뒤 어찌 바뀌어 있을지 알수없다
오히려 일본의 구조상 한국에게 뒤쳐질
확율이 오히려 확정에 가까울정도로 높을거라 예상된다 현제는 어려워도 미래는 오히려 일본이 고개숙이는 문화강국 경제강국이 될거라 확신한다
일본의 경제도발이 어찌 타협되고 해결되는것과 별게로 소재의 국산화와
노노제팬 여행 보이콧은 정부의 입장과는
별도로 국민들 만큼은 지속해야된다 생각합니다 그것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더욱 강하게 만들거라 확신합니다
당신은 캄캄한 하늘에 한가닥 별빛입니다!
일본과 중국을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전 정부때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괴감이 가득했는데, 문정부인 지금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잘 될거로 후손들에게는 더 정의롭고 상식적인 국가를 물려줄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전병서소장님 말씀 지당하십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전병서소장님처럼 중국통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老权，太厉害啦!
이승만과 박정희의 출현이 지금 한일관계
정확한 판단에 근거한 장기적 전략이네요...
맞는 말씀 같지만 우리나라 현실과는 거리가 머네요 외교관 같은 경우도 우리나라는 수시로 정권이 바뀌지만 중국은???
감사합니다.
옛날부터 울나라는 보은차원.학연,지연,낙하산으로 대사발령을 하더라구요.
당연히 그 나라를 모르는 사람들로 채워졌는데 질수밖에요ㅠ
그 쪽을 잘 아는,오래관계를 맺어온 사람들을 책임자로 보내야 되다고 봅니다.애국심있는 사람들로...
일본이 300억달라 이상을 준건.. 거대시장을 위한 투자였겠죠..중국이 뜯어갔다기 보다는 서로의 이해가 맞았기 때문 아니었을까요? 지일해야지요.. 근데 우리의 잠재력과 힘 그리고 현재의 대응이 문제가 있다는 식의 뉘앙스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까까 있는데로 다까,, 최경영홧팅
과연 중국이 우리나라처럼 작은 나라였으면 그게 통했을까 (중국이 일본을 다루는 방식)
일본이 피해가없다? 과연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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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방송 들어야겠당
어느 나라든 자국 이익만 챙기는 게 인류 역사의 진리다.
한국은 중국, 일본, 러시아와 동맹이 될 필요도 없지만, 적이 될 필요도 없다.
흔히 우파는 한국이 미중 관계에서 미국을 택해야 한다고 쉽게 말하는데, 만약 최후의 순간에 미국이 한국, 일본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어디를 선택할까?
불과 두어 달 전에 한국이 중국을 버렸다면, 그리고 일본이 한국을 공격하면서 미국에게 한일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했다면, 미국은 한국을 선택 했을까?
미국은 오로지 자국 이익 만을 따지는 나라고, 일본은 그걸 너무 잘 안다.
한국이 생존하는 방법 또한 오로지 자국 이익만 챙기는 거 외에는 없다.
우리가 누굴 믿을 것인가?
오로지 민족과 자주국방 그리고 자립 뿐이다.
한국에서 가장 권위적인 국제정치 에널리스트인 전병서소장님의 견해를 백퍼 동감합니다.
돌려까는데도 필사적으로 원하는 대답 들으려는 저 끈질김.....
국론통일 ...말도 안되는말 유치원생 :초등학생 1학년도 세대차이 난다고들 하는데 ...
공산주츼가 아니고선 불가능한 말임니다
전병서 소장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최경영 기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정답 : 손자병법 ㅋㅋ 민경욱 좀 혼내주세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쪽팔립니다.
겁나 다 맞는 말인데..
뼈가 되는 지적이네요. 우리나라는 뜻만 높을 뿐 실리를 취하는데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좀 더 치밀하게 일본을 알고 이용합시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법원이 복수를 위해 그리 판단했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우리나라에도 지금 깡패 패거리 때문에 불쾌하기가 이루말할수 없네요
우리가 반도체 세계 1위인데 왜 국가에서 반도체에 기술자금을 투입해야하냐 라고 .....
후아...정말 창조경제,통일대박을 외친 사람들..정말 돌대가리 집합소였구나 라는 생각이....
zero rise Kie 지난 9년은 진정으로 퇴화의 9년이었네요
@@ranmia99
KDDX 한국형 차기 중형 구축함 사업
2014년 무기한 연기
2018년 12월 재개확정.
세종대왕함 급의 유지비가 너무 과도하여
좀 더 저렴한 미니 이지스함의 필요성이 대두됨.
세종대왕함급의 운용유지비는 이순신급의 5배까지 비용이 급증함.
이지스 전투체계의 운용유지는 매우 복잡하고 연료소비가 많은 가스터빈 엔진을
사용하여 운용유지비가 많이듬.
또한 세종대왕함급의 건조비용이 1조5천억이라면
5천억원이 이지스전투체계에 지불되는비용임
또한 유지보수운용비용까지 지급해야함.
한국형 차기 중형구축함 사업은
통합전기추진체계를 탑재하고 국산 전투체계를 탑재하므로써
운용유지비가 이지스함보다 훨씬 저렴함.
미니 이지스함기능의 6000t급
미사일요격 등 강력한 방공구축 기능과
이지스함의 기본 임무수행이 가능
미래의 무기체계와 전투체계 등 주요핵심장비를 국내기술로 개발하기로 함.
7조 투입으로 한국형 중형 차기 구축함 총 6척 건조 예정.
추기로 4면고정레이더를 장착한 호위함(FFX) 6척 예정.
도산안창호함 3000톤급 잠수함 6척 건조예정
스텔스 통합형 레이더탑재 (스텔스 기능 극대화됨)
수직발사관은 기존 보다 더 대형화된 KVLS 로 64~80셀 정도예상
셀 면적 180%증가, 셀 길이 120%증가, 무장중량 185% 증가.
화염처리능력 상당량증가.
거의 모든 국산 유도,탄도 미사일과 미래개발 될 미사일까지
무장 가능할것으로 예상됨.
통합형 마스트 (통합형 스텔스 체계)
각종레이더체계를 모듈화 한 뒤 전자파 차폐구조물 안에 집어 넣어서
전투함의 레이더 반사면적지수(RCS)를 크게낮추는 기술
참고로 미국의 줌왈트급구축함(1만4000톤급)은 레이더 화면에 200톤급으로 나타남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는 전력반도체 소재인
질화갈륨(GiN) 소재가 국산화 되었고
또한 질화갈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실리콘카보나이드 (탄화규소 SiC ) 소재 또한 국산화 개발됨
그리고 세계에서 최초로 질화갈륨 다이아몬드 트랜지스터 까지 개발되어
내년에 양산됨.
KDDX 국산 AESA 레이더의 성능은
일본의 아키즈키급 C밴드 450km 이상, X밴드 150km 이상인데
최소 일본 아키즈키급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과 탐지거리를 갖출것으로
예상됨.
미래 소형화되고 옵티마이즈 된다면 KFX 전투기에도 적용될 수있음.
중국에서 답을 찿자? 지금의 정부는 돈을 많이 받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는 것이 핵심아닌가?
우리가 미국때문에 먹고 살고있는데 그냥 미국의 원리에 맞춰가야한다
어쩔수없는 운명이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 처럼 모든것을 갖고 있든가 아니면 따라가야한다
이제 우리가 배에 기름끼가 붙으니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가 본데
어쩔수없다
우리나라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지 않는가
일당독재 나라에서는 대사같은 신분을 오랫동안 유지 할수 잇지만 민주주의 나라에선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 한다..
정책이 바뀌고 시스템이 교체 하는 상황인데 그게 가능한가? 일본도 민주주의지만 자민당 60년 독재나 한가지고
비교하려면 미국인데 미국도 그렇게 길지가 못하다...이건 여당이 야당되고 것인데....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 지금이 터닝 포인트..
일본이 미안하게 생각한단다
이런 사람이 나올 자격은 있나
브레인에 각국언어가 되는 사람이 외교관이 되어야 한다는건 인정합니다
듣보잡이 외교관하는 현실
어쩐지 외무고시는 너무 적게 뽑는다했더니
패널이 대 혼란이네 ㅉㅉ
칭찬은 미덕이 아닙니다 팩트를 흐려서 개선을 방해하는 모든것은 오히려 욕입니다.팩트, 과학에 근거한 확실한 비평은 쉽지 않는 일이고 진정한 친구에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생각을 바꿉시다. 확실한 비평아니면 오히려 욕한다고 생각 합시다. 우리는 같이 가야 난관을 극복할수 있고 더 높이 갈 수 있고 그래서 남과의 협조만이 나와 남을 위하는길임을 믿고 남을 해하느 일은 아예 잊어버리면 상대가 욕을 한들 그건 함께 잘 되기 위하여 한말임을 굳건히 믿고 오직 개선을 위해 서만 함께 생각을 굴리는, 우리가 배웠던 많은 과학 상식을 생활응용하는 습관을 길르면 남을 속이고 남으로 부터 빼앗으려는 것보다 훨씬 쉽게 윈윈할 수 있고 또는 개선을 이루어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슴니다. 비도덕, 죄는 너무큰 에너지가 필요한것 아예 생각도 하지 맙시다.
저인간 누구냐.. 참나 항상 남들은 잘났냐 몬들어 주것다
전병서소장님 최고 입니다.
전병서 이분은 아무리 봐도 대기 무서운 분이다!중국사람 일본사람이라 불리우도 손색이 없다!
외교 고문담당이 적합하다!
일본은.배상을 안받는다고 해서 미안해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 한 켠에 일본을 경계하고 미워하는 이유는 우리교육이 치욕스러운 식민지시대를 무작정 덮으려하는게 아니라 사실을 인정하고 권력층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전국민이 힘들었던 시기를.반추하고 극복할수 있는.힘을 기르는데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영화 드라마 소설에서 힘들었던 시기를.극복하고자하는 선조들의 지혜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더욱 일본에 대해서는 맞서야 한다는걸 압니다..
중국은 무배상을 전제로 경제발전을 일궜다하는데 중국은.그렇지만 우리는.다르게 가야한다고... 상처는 아프고 상흔은 남겠지만 넘어야 할 파도라 생각합니다.
별로 현실과 와닿지는 안는 내용인것 같군요
물론 틀린말은 아닌데 왜 일까요 중국과 한국을 비교한다는게 조금 모순이 있는것 같군요 일본과의 전쟁은 우리가 원한것이 아니기에 싸울수밖에 없다는 것이겠지요
그것이 국가나 국민이나 같은 의미이지요 국민과 국가를 구분하기는 쉽지않겠지요
인구가 엄청나게 차이나는데 유학생 수 단순 비교는 좀...우리는 주변국보다 민주주의 선진국이다. 통제와 정치 우민화의 국가들은 결국 도태될 것이며, 이 위기 우리 민족만의 인내와 단합으로 이겨내면 된다. 중국한테 배워? 일본한테는 아직? 이런 소리는 그만하자. 누가 얘기했던데 일본불매 등 개싸움은 국민들이 해 나가면서 한 목소리로 우리 정부를 응원하면 된다.
전병서 소장님의 의견에는 일부분은 동의가 갑니다만, 실리만 챙긴다는 표현은 현재상황과 전혀 맞지 않는 부분입니다. 국정운영이 헌법과 인류보편적인 상식에 근거해서 이루어져야하고 이것은 실리부분과 상충하는 부분이 상당부분 존재합니다. 또한 중국 반도체부분이 우리나라를 앞설거라는 예상을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중국이 반도체부분을 앞설거라는 예상은 틀릴것으로 예상합니다. 중국 자체내에서도 실업문제 및 임금문제로 골치아픈 상황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자동화가 필수적인 반도체부분까지 한국을 앞지를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보기엔 중국내 민중봉기가 먼저 일어날 일이지, 반도체 우위가 먼저 나타날 수 없는 상황일 듯 합니다.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배울 나라는 아일랜드와 이스라엘이다.
정치는ㅡ 영리하고 현명하고 과감한 계산이필요하다고..
오늘 중국대국에 야비할정도의 영리하고 현명하고 계산된 정치를 우리도 배워야할텐데...💦
👍👍👍.....
의전하다 끝나는거군
천황 좋아하니까 천배 보복 콜!!
일본이 우리 국내시장에서 벌어가는 돈을 정확히 계산할 필요가 있어요. 금융으로 돈벌어가는 것도 많고 합작사 만들어 벌어가는 돈 로얄티로 벌어가는돈 원료로 돈벌어가는 돈 등 우리기업이 일본에 국내시장을 내준 것이 엄청 많습니다. 일본은 일본시장을 우리에게 거의 내주지 않죠. 무역수지 적자뿐아니라 무역으로 잡히지 않는 부문에서도 엄청난 돈을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벌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일본이 어떤식으로든 우리에게서 벌어가는 돈이 어느정도인지를 정확히 계산해서 일본을 무력화시키는데 활용해야합니다. 지금의 불매운동, 일본여행안가기를 진일보시켜가면서 일본의 목줄을 완벽히 틀어야합니다.
그럼 대법원강제징용판결을 중국처럼 용서하는척하고 실리를 위해 국민을 희생하는쪽으로 했어야했나요? 중국과 우리는 대응방법이 다를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응방법에 어느쪽이 옳은가를 판단할수도 없구요
아래 댓글을 보고 같은 사람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네요. 자동차는 자동차의 메카니즘으로 작동하고 인간은 인간의 알고리즘으로 작동하는 다 똑 같은 사람입니다 각자의 환경 처지에 따라 같은 알고리즘으로 판단 행동합니다. 다 함께 착하고 다 함께 니쁨니다. 본성(알고리즘)은 이기주의 이니까요. 이성적인 자는 오히려 남을 해치려 하지 않아요. 모든것을 고려하면 결코 덕되는 일이 되긴 거의 불는능 임을 알기에 오히려 그 노력으로 자기 개선으로 혹은 윈윈으로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고, 인간이 가보지 않는 곳을 더 많이 가볼 수 있는 방법은 같이 가르치고 배워 가며 가야 하기 때문이죠. 방법의 잘잘못은 나는 몰라요 다만 그저 분노로 증오로 대치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린 상대가 비이성적이라면 잠깐 후퇴하드라도 판은 께지 말고 뒤에 서로 객관적,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하면서 해결법을 찻는것이 나을 수도 있지요. 마주 달리면 죽음뿐 서로 반대 옆쪽에서 더 좋은걸 발견한양 살짝 옆쪽으로 핸들을 트세요. 당연히 마주치는것보단 수만배 옆쪽에 더 좋은게 있죠.
한국과 중국은 다르지 국력도 다르고 싸이즈도 다르니 다른나라가 대하는 태도기 다른거 아닌가
박사님 중국이 350불이라면, 북한은 적어도 중국보다는 더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중국이 일본을 잘다룬것이 아니라, 일본이 중국시장을 넘보려고 중국뜻을 받아들인거지! 일본이 바보가?
엔화 안쓰고 달러 사용
우린 생각보다 약하지 않다.
정답! 손자병법!
우리가 돈 받을려고
이렇게 악 쓰는 겁니까?
잘못한 사람이 사과하고
그 댓가로 돈을 지불하라는
지극히 인간으로서 당연한
말을 하고 있는데 중국처럼
우리가 사과도 배상도 받지
않는 건 일본만 좋을 일입니다
전 경제논리로만 말씀하시는거
불편하네요
일본을 잘 아는 사람들이
친일파라서 국익에 도움이
안 되는데 그건 또 어떻게
하실 겁니까
유투버 중엔 일본 물 좀 먹었다고 거기에 동화되는 것들이 꽤 보이더만... 웃김
일본이 나쁘긴 하지만
매너는 중국 한국을 초월하죠.
일본에 대한 2차 세계대전 피해 보상을 요구 안 한것은 당시 마우쩌둥이 결정이였음 ! ㅎ
정치인과 시민은 따로 봐야 된다고 !
그때 300억딸라 보다 엄청한 천문학적 배상금을 받았으면 지금이 경제가발전한 일본이 있을 수 없음 !
이번건 아소의 작품인거 같다. 아소가 전범기업, 탄광이 전신이니까.
한국에 대한 배상은 4억이면 되지만
그로 인해 중국이나 북한한테 배상해야하는 금액도 크고
중국내 일본 기업 자산의 동결을 방지하기 위한 발악이라고 본다
일본 일반 시민들은 건들지 않고 일본 대표자만 망신주는데 왜 그렇게 일본내에 반중감정이 큰지 그런건 설명 안해주네
일본이 중국 미국 로히야 하고이런 장난 할수 있나 더덥고 추잡한 일본놈들 우리민족을 30년 유린하고 약탈적 만행과 반세기 수많은 나라에 유치한 행위를 저즈르고도 반성도 아니하면서 우리나라를 또유린하고 있으니 국민들 단합하여 뭉쳐서 일어나야 한다
약간 답장너로 답변하시는 느낌인데 ㅋㅋ
전병서님은 반이상 버려야할 이야기를 하시네요. 언젠가 중국에게 반도체를 넘겨야겠죠. 그런데 지금 일본이 소재로 갑질하는게 아니라. 을질 하는겁니다. 소재를 장악해서 공급자로서 압박을 한다? 분업화로 산업을 나눠먹은건데, 그 분업을 포기하는 행위고 이런 오만한 짓은 따라 하면 안되죠. 공급자는 수요자를 거를 수 없는 겁니다. 삼성이 애플을 거를 수 없는것처럼....지금 일본이 하는 행위는 우리나라에 압박이 되지 못해요. 지일통이니 감정이니 이야기 할것도 없구. 현재 우리 정부의 대응은 지극히 이성적입니다. 물론 일부 운동가들이 애국팔이 장사를 하지만....우리나라 정치세력 좌우를 통틀어서 가장 민족주의 물 덜한게 현 집권 리버럴 이죠. 명분을 축적할뿐 감정적인 보복 맞대응을 전혀 하지 않고 있구요. 이번 정권에서는 특히나 일본을 감정적으로 자극할 행동을 하지도 않았고, 이건 이명박그네로 이어지는 보수정권이 벌였던 실책과도 다릅니다. 정부지도자가 아니라 국민을 조롱하지 않는다는것도.....이 리버럴 정부, 특히 문재인대통령은 그 무엇도 조롱하지 않고 진심으로 대하죠. 지일이나 감정을 논하는 이유가 뭔지 도통 모르겠어요.
중국이 일본여행만 안가도 우리가 승리할텐데 중국에게 일본이 중국인이 더 오도록 비자제한 더 풀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중국이 일본여행 안갔으면 좋겠네요.
이런분들이 한국의 두뇌가 되셔야 하는데
일본이 우리와 중국을 인식하는 태도가 다른데.....그리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한 해설인 듯...개인의 불법행위를 무시하는 ...
좋은 말씀이시지만 중국은 중국이고 우리는 다릅니다. 중국스타일 맘에 안들어요.
맥락을 무시한 분석같군요. 일본은 아직도 우리를 자기네 식민지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과 우리는 아주 다릅니다.
이번 화는 들을수록 좀 아리송하네요.
한국이 일본을 모른다?
모르는 건 일부 언론이랑 일부 친일 정치인들 뿐입니다.
일본문화 개방 이후 한국과 일본 간의 민간교류는 굉장히 활발했습니다.
일본문화가 대량으로 들어오면서 해악도 있었지만 그만큼 일본문화를 자연스레 접하면서 그들의 사고방식을 익힐 기회도 굉장히 많았지요.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자발적인 불매를 척척 시작하고 진행할 수 있었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설프뎌ㆍ
말에 논리가 매우 부족해 보인다.
일본이 느끼는 중국과 한국의
무게감이 같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