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인가? 깨달음은 무엇인가? 깨달은 사람은 무엇인가? 에 대해 과학적인 태도로 아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는 분의 글이 이렇게 유튜브에서도 보게 되니 너무나 반갑네요^^ 이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깨어나 삶의 고에서 자유로워질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시골농부라는 블러그를 이제 첨 알았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빠르게 존재를 눈치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론다번 시크릿2, 지눌스님 수심결 강의를 보고 알아차림을 이해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쉽게 풀어낸 내용이 있을 줄이야 놀랐네요😂 개인적으로는 써니즈가 더 좋은것 같네요 날카롭게 진실을 풀어내어 쓰는 것 보단 따뜻하게 진실을 건내주는 영상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도 수많은 생각을 한 뒤의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 생각을 하지 않으면.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없었다면 이런 생각들을 글로써 쓰질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제멋대로 해석하는 건 고통의 놓아버림인 것 같은데. 생각을 하고 본인의 확신이 전부 바탕이 되었을 때 와닿을 것 같아요.
생각이 고통을 일으킨다... 고통은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이끌며 성장하게 하고, 깨달음에도 이르게 하죠 고통이 있기에 개인적 성장이 있고...우주도 확장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영상의 말대로...나란 개체는 본질도 실체도 아니며 우주 전체와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는, 아니 그 이상의 존재이기에...나의 성장은 곧 우주의 확장이 되죠 고통이나 생각이나...다 우리에게 필요해서 있는 것... 있는 것을 잘~~ 제대로 활용하고 쓰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생각아닌것을 모른다면 왜 생각아닌것이라고 하나 잘못임 철학에서도 그건 알아야한다는 문제임 나는 내가만듬 나의 환경의 영향은 잘 모름 인식되지 않음 이건 내가 나를 만들기때문임 내가 나를 만든다는것부터가 출발임 이후 물리학까지 계속됨 알지 못하는 평화 휴식은 계속 알지못해야 지속됨 이건 큰 문제임
저는 제가 생각해본 적 없는 말을 하는 걸 보면서 이 생각이 다른데서 흘러들어온건가? 싶었던 적 있어요. 제가 무슨 말, 행동을 할지 궁금했어요. 근데 점점 저를 통해 표현되는 것들이 마음에 안드는거예요. 그래서 저를 통제하게 되었는데.. 양파 껍질이 한겹 더 쌓인 느낌, 본질에서 더 멀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마음공부하는 분들은 자신이 사랑인 듯이 다 허용하는 듯이 말하곤 하던데, 저는 제가 아직은 에고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랑으로 일어난 일이라도 저는 굴복되었다고 생각해요. 제가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하는 듯이 구는 게 자만심 같아요. 덜 힘들려고 사랑이라고 애써 해석하지만요. 저한테는 '사랑'이 해석이고 생각이예요. 굴복되고 두렵고 이런게 본질은 아니지만 본질에 더 가까이 있지 않나.. 그런데 신기한게 사랑받은 거 같아요. 제가 에고고 미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사랑받은 거 같아요. 어리석고 미약해도 괜찮은 게 아닐까 싶어요. 스스로에게 허용한 만큼 다른 사람을 허용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사람이 생각을 하지 않고 살수 있을까요? 늘 생각하고 판단하며 살아갑니다. 판단이라는 것도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아요. 이성석 판단. 감정적 판단. 감성적 판단. 매 순간 일어나는 일들속에서 항상 판단을 합니다. 부정적 판단, 긍정적 판단... 이성적 판단은 차갑고 냉정하고.... 감정적 판단은 감정에 손상을 주기 쉽고.. 감성적 판단에는 좋은 감정과 이성적 지혜가 결합되어 따뜻하고 편안함을 주기도 합니다. 감정이 앞서면 이성적 판단이 흐려집니다. 이성적 판단이 너무 강하면 감정이 억압되기도 합니다. 이성과 감정사이를 잘 조율하여 감정을 차분하고 고요하게 가라 앉치고 객관적인고 전체적인 통찰을 더하여 지혜로운 감성으로 승화시켜 더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열어 내도록 하는 감성적, 지성적 판단을 늘려가면서 넓혀가며 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식적 판단, 무의식적 판단, 잠재적 판단 능력.... 결국 모두 생각으로 이루어 냅니다.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잠들어 있는 감각을 깨워내고 밖으로 펼쳐내기 위해서는 또 생각이 있어야 하고 좋은 생각이 만들어져야 좋은 말과 행동, 좋은 결과를 차분히 만들어 갈수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느낌, 좋은 감정, 좋은 생각들을 하나씩 하나씩 차례로 이끌어 내며 내 주변을 좋게 만들어 가며 살아가다 보면 좋은 감정과 좋은 생각들이 모여 지혜가 축적되고 지식보다 우월한 지성을 소유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자라며 발전해 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성인이 되면 육체적 성장은 어느 한계에서 멈추어 지지만 내면의 성장은 무한으로 끝없이 발전시키며 키워갈수 있는 듯합니다. 좋은 생각을 찾기 위해서는 감정을 조율할줄 알아야 하고, 기존의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내려 놓고 판단을 멈추고 더 좋은 생각을 찾아내기 위해 고요한 마음속을 탐구하며 무의식을 넘어 마음을 관찰하고 잠재의식속에 있는 자아를 찾아내 발굴하고 실현하며 살아갈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나"라고 할 때의 "나"란 無常하게 생로병사 하는 몸뚱이 속에 깃든 恒常한 영혼 을 뜻하는 말입니다 몸뚱이는 영혼이 사용하는 도구이자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하는 하늘이 장치해 놓은 족쇄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無常ㆍ苦ㆍ無我는 영혼의 도구에 해당하는 몸뚱이를 기준으로 하는 설명 일 뿐입니다 참나인 영혼을 기준으로는 常ㆍ樂ㆍ我ㆍ淨 입니다
삶이라는 것은 에고가 원하는대로 펼쳐지는 게 아니라 참나가 원하는대로 펼쳐질 겁니다. 에고는 참나의 설계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나에게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대부분은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죠. 이게 3차원 체험의 메커니즘일 겁니다. 에고의 바람과 참나의 바람의 괴리 현상. 참나의 바람은 꽁꽁 숨겨진 상태에서 에고의 바람이 이리저리 방황하는 체험. 이 괴리 현상으로 인해 물질계 체험은 생생하고 풍성하게 되죠. 자신의 깊은 무의식 속을 파고들면 참나의 바람이 어렴풋하게 느껴질지도...^^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시골농부의 깨달음 수업 7번째 읽는 중입니다. 지루하지 않습니다. 신비로움이나 주술은 없습니다. 생생하게 자신의 체험이 녹아 들어가 있습니다. 가슴이 뻥 뚫립니다. 생각의 속박에서 자유로와지는 그 후련함을 체험했습니다.
이천 농업인의 체험 넘 궁금하네요♡
겉표지만 보면 그리 대단해 보이지않는 책인데
내용은 놀라울정도로 대단합니다.
6년간 공부하며 그 중 2년간을 헤매던 차에
소공님의 "생각" 한마디에 "생각 아닌것"을 체험하며 반짝! 아~! 했습니다. 늘 함께하면서도 저처럼 눈치채지 못하시는 분들의 공명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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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김영식님의 책과 블로그를 읽으며 수행하고 있는데
써니즈님의 목소리와 화면으로 보니 더 색다른 느낌이네요^^
와우~ 소공 선생님 글을 다시 듣게 되니, 너무도 반갑고 기쁜 아침입니다.
착각만 해결되면 고통도 사라지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쉽고도 명쾌한 설명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써니즈님 소공님~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배울려고 알아갈려는 그자세 멋집니다
좋은 의도를 내지만 애쓰지 않는다.
써니즈님의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늘 영상 잘 듣고 있습니다^^ 영상이지만 생각을 깊게 하고싶어 오디오에 집중하면서 말이죠!!ㅎㅎ
감사합니다!!ㅎㅎ
경험할수 없는 상태를 언어로 너무도 구체적으로 설명 해 주시는 능력이 감탄스럽습니다!! 저도 명상 할 때 생각이 끊어 진 상태 에서 나온 후 에야 생각이 끊겨 있었음을 추측합니다. 훌륭한 내용 소개해주신 써니즈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어려운 듯 또 다른 이해를 주시는 글인것 같습니다. 곰곰이 또 생각하면서 아하하기도 하면서 감탄하면서 들었어요. 목소리, 속도, 시간 모두 감사합니다
온통 생각놀음 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따뜻한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김영식님도 써니즈님 덕분에 알게 되고 감사할일이 많네요^^
제가 알고있는내용이란 하나도틀리지않네요 ^^ 또다른스승이 계실줄이야 써니즈님 화이팅입니다 직관에영역이 곧 깨닮음임을 직감합니다 기대해볼게여
아침부터 써니즈님 목소리 들으니 힐링이군요😲❤ 좋은 내용 깊게 음미해봅니다.
생각이 없으면 생각이 사라진 것을 모른다..✔
감사합니다~^^
👏👏
아침출근길 좋은 내용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드뎌 구독자 10만명 이네요!~제가 더 기쁘네요
늘 감사하게 잘 듣고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생각
애고에 생각은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들죠
애고를 소멸 시킬때
텅~~~~~~~~~~~
이느낌이 듭니다
텅~~~~~~~~~~~~ 이 느낌요
자기전에 일어나서 듣고있어욧
시골농부의 깨달음 수업을 소개해 주신 써니즈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의 맑은 목소리 덕분에 새로운 맛이 느껴집니다
수행을 더 많이 하고싶어도 상황상 그럴 수 없는 저에게 써니즈님의 영상은
틈틈히 수행과 관련된 지식도 넓혀가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식님 어쩌면 나와같은 마음이네요^^
생각 아닌 것, 바탕, 마음, 등등등…. 늘 함께 하고 있지만 보지 못했던 생각, 의식으로 포착 할 수 없었던…
나는 무엇인가? 깨달음은 무엇인가? 깨달은 사람은 무엇인가? 에 대해 과학적인 태도로 아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는 분의 글이 이렇게 유튜브에서도 보게 되니 너무나 반갑네요^^ 이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깨어나 삶의 고에서 자유로워질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다 같은말인거 같아요~
생각은 생존에서 비롯되지 않았겠습니까? 생명체가 생명을 어떻게 넘어갈수 있을까요?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어렵네요.
감사 합니다 ㅡ락은 즐거움이라 칭하는데 고는 괴로움이라 칭하지 않고 고 라 하는지 고는 육체쪽에 더 치우침 감이있죠 마음이 정신이 괴롭다하지 고 다 하지 않잖습니까ㅡ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시골농부라는 블러그를 이제 첨 알았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빠르게 존재를 눈치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론다번 시크릿2, 지눌스님 수심결 강의를 보고 알아차림을 이해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쉽게 풀어낸 내용이 있을 줄이야 놀랐네요😂
개인적으로는 써니즈가 더 좋은것 같네요 날카롭게 진실을 풀어내어 쓰는 것 보단
따뜻하게 진실을 건내주는 영상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찾아가실 때 저도 같이 가고 싶어요
함께 가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도 수많은 생각을 한 뒤의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 생각을 하지 않으면.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없었다면 이런 생각들을 글로써 쓰질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제멋대로 해석하는 건 고통의 놓아버림인 것 같은데. 생각을 하고 본인의 확신이 전부 바탕이 되었을 때 와닿을 것 같아요.
심적인것은 괴로움이 더 와닿습니다ㅡ
어렵네요.......오늘은..
ㅡ의식과 생각의 층차ㅡ
밬에서 부터,
몸, 오감, 생각, 감정, 자아의식(에고), 잠재의식, 무의식(제8식)이 있고,
그 너머에 생각이 닫지 않는 제4의식, 튜리야, 진여, 여래장, 불성, 신성이 있는바,
주체라고 착각__!! 공감합니다!!
생각이 고통을 일으킨다...
고통은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이끌며 성장하게 하고, 깨달음에도 이르게 하죠
고통이 있기에 개인적 성장이 있고...우주도 확장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영상의 말대로...나란 개체는 본질도 실체도 아니며 우주 전체와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는, 아니 그 이상의 존재이기에...나의 성장은 곧 우주의 확장이 되죠
고통이나 생각이나...다 우리에게 필요해서 있는 것...
있는 것을 잘~~ 제대로 활용하고 쓰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구독자수 속도가 붙은 거 같아요❤❤
결국 생각 아닌 것이라는 것은 "모든 사물? 행동?이 사실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며 그저 그것일 뿐이다" 라는 것일까요?
🙏🏻🙏🏻🙏🏻
고통은 고통이다.
생각은 생각이다.
고통과 생각은 현실이다.
고통과 생각을 어렵게 논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복잡한 걸 단순화하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생각아닌것을 모른다면 왜 생각아닌것이라고 하나 잘못임 철학에서도 그건 알아야한다는 문제임 나는 내가만듬 나의 환경의 영향은 잘 모름 인식되지 않음 이건 내가 나를 만들기때문임 내가 나를 만든다는것부터가 출발임 이후 물리학까지 계속됨 알지 못하는 평화 휴식은 계속 알지못해야 지속됨 이건 큰 문제임
저는 제가 생각해본 적 없는 말을 하는 걸 보면서 이 생각이 다른데서 흘러들어온건가? 싶었던 적 있어요.
제가 무슨 말, 행동을 할지 궁금했어요.
근데 점점 저를 통해 표현되는 것들이 마음에 안드는거예요.
그래서 저를 통제하게 되었는데..
양파 껍질이 한겹 더 쌓인 느낌, 본질에서 더 멀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마음공부하는 분들은 자신이 사랑인 듯이 다 허용하는 듯이 말하곤 하던데, 저는 제가 아직은 에고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랑으로 일어난 일이라도 저는 굴복되었다고 생각해요.
제가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하는 듯이 구는 게 자만심 같아요.
덜 힘들려고 사랑이라고 애써 해석하지만요.
저한테는 '사랑'이 해석이고 생각이예요.
굴복되고 두렵고 이런게 본질은 아니지만 본질에 더 가까이 있지 않나..
그런데 신기한게 사랑받은 거 같아요.
제가 에고고 미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사랑받은 거 같아요.
어리석고 미약해도 괜찮은 게 아닐까 싶어요.
스스로에게 허용한 만큼 다른 사람을 허용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 흘러드는 생각을 잘 식별해서
취하세요 자신의 본질과 가까운 것들이라 느껴지는 것을요.
흘러드는 것이란 것을
알아차리고 그 과정의 느낌을
지켜보았다는 것이... 👍
본질과 가까운 것들을 취하세요..
공정하고 조화롭고 균형있는 것이죠
깨달음과 참나는 무엇이며.
그넘어 무아가 있다는데!
무아를 알면 즐거운가요 행복한가요
허무한가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건가요?
사람이 생각을 하지 않고 살수 있을까요?
늘 생각하고 판단하며 살아갑니다.
판단이라는 것도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아요.
이성석 판단.
감정적 판단.
감성적 판단.
매 순간 일어나는 일들속에서 항상 판단을 합니다. 부정적 판단, 긍정적 판단...
이성적 판단은 차갑고 냉정하고....
감정적 판단은 감정에 손상을 주기 쉽고..
감성적 판단에는 좋은 감정과 이성적 지혜가 결합되어 따뜻하고 편안함을 주기도 합니다.
감정이 앞서면 이성적 판단이 흐려집니다. 이성적 판단이 너무 강하면 감정이 억압되기도 합니다.
이성과 감정사이를 잘 조율하여 감정을 차분하고 고요하게 가라 앉치고 객관적인고 전체적인 통찰을 더하여 지혜로운 감성으로 승화시켜 더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열어 내도록 하는 감성적, 지성적 판단을 늘려가면서 넓혀가며 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식적 판단, 무의식적 판단, 잠재적 판단 능력....
결국 모두 생각으로 이루어 냅니다.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잠들어 있는 감각을 깨워내고 밖으로 펼쳐내기 위해서는 또 생각이 있어야 하고 좋은 생각이 만들어져야 좋은 말과 행동, 좋은 결과를 차분히 만들어 갈수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느낌, 좋은 감정, 좋은 생각들을 하나씩 하나씩 차례로 이끌어 내며 내 주변을 좋게 만들어 가며 살아가다 보면 좋은 감정과 좋은 생각들이 모여 지혜가 축적되고 지식보다 우월한 지성을 소유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자라며 발전해 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성인이 되면 육체적 성장은 어느 한계에서 멈추어 지지만 내면의 성장은 무한으로 끝없이 발전시키며 키워갈수 있는 듯합니다.
좋은 생각을 찾기 위해서는 감정을 조율할줄 알아야 하고, 기존의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내려 놓고 판단을 멈추고 더 좋은 생각을 찾아내기 위해 고요한 마음속을 탐구하며 무의식을 넘어 마음을 관찰하고 잠재의식속에 있는 자아를 찾아내 발굴하고 실현하며 살아갈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나"라고 할 때의 "나"란
無常하게 생로병사 하는 몸뚱이 속에 깃든 恒常한 영혼 을 뜻하는 말입니다
몸뚱이는 영혼이 사용하는 도구이자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하는 하늘이 장치해 놓은 족쇄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無常ㆍ苦ㆍ無我는
영혼의 도구에 해당하는 몸뚱이를 기준으로 하는 설명 일 뿐입니다
참나인 영혼을 기준으로는
常ㆍ樂ㆍ我ㆍ淨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지 ?
라는 물음의 진실은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지?
라는 물음을 가리고 있다.
-아디야샨티
감사합니다^^
@@You_im 😇 🤍
강아지를 키워보면 강아지도 생각있습니다. 동물이 생각이 없다는 것으로 부터' 동물 학대' 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니까 정말 동물도 생각이 있는 것 같더군요.^^
ㅡㅡ
또 많이 들 동물도 생각이 있구나 하는 추세 더군요.
ㅡㅡ
옛날 도담에는 동물도 선정을 하여 깨닫기도 하더군요.
또 여우, 곰 등은 선정에의해 신통이 생겨 둔갑도 하고요.^^
강아지도 자기 의견이 있고
감정도 있어요. 그런데 걱정은 안 하는것 같아요^^
@@푸른매-x4s 그렇다면 학대 받은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사람의 손길을 경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푸른매-x4s 우리집 강아지를 보니 외출할 채비를 하면 자기만 놔두고 나갈까 전전긍긍하는 게 눈에 보입니다. 사람처럼 미리 걱정은 안하지만 코 앞에 것은 걱정하는 것 같아요.
@@jjyoo8911 그건 본능에 이끌려 그러는 겁니다.주인과 떨어지면 생존에 불리하니깐 몸에 새겨진 DNA가 스스로 불안하도록 만드니깐요.
이분 글 쉽게 이해되네 ...
책 사러 가는 내모습이 그려진다 ~
쉽게 써주신분도
좋은글 알려주신분도
감사합니다 🙏🙏🙏
그렇다면 이 글 또한 생각의 작용 이닌가요? 생각 아닌 것이 글로 표현될 수는 없을 뎨니까요.
삶이라는 것은
에고가 원하는대로 펼쳐지는 게 아니라
참나가 원하는대로 펼쳐질 겁니다.
에고는 참나의 설계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나에게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대부분은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죠.
이게 3차원 체험의 메커니즘일 겁니다.
에고의 바람과 참나의 바람의 괴리 현상.
참나의 바람은 꽁꽁 숨겨진 상태에서
에고의 바람이 이리저리 방황하는 체험.
이 괴리 현상으로 인해
물질계 체험은 생생하고 풍성하게 되죠.
자신의 깊은 무의식 속을 파고들면
참나의 바람이 어렴풋하게 느껴질지도...^^
(관찰자 모드 가동 중...^^)
그 '관찰자' '참나' 라는 것도 깊이 살펴보면
결국 생각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한히 확장된 한 생각인 것이죠.
@영혼의노숙자 알고 인식하는 것은 모두 생각입니다. 관찰자 모드도 포함이죠(메타인지도 역시 확장된 인지이듯이).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지식과 인식이 아니지만 아는 현상도 있죠. 몸으로 받아들이는 체득과 깨달음이란 것이죠.
괴리현상에 너무 힘들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저 이것은 에고다. 내려놓음 밖엔 없는거죠..?
종교는 왕정시대의 습성임 나는 내가만들고 왕의 권위가 합치면 응당공양을 받는 존재가 됨 이게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름
써니즈님
이 분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봐 주십시요.
살아가는데 이유가 있나요? 좀비인데
@@무림-v6j ㅎㅎ🤪
@영혼의노숙자
또 시작이네요.. 노숙자님..
재밌나요? 자제 좀 하시길.. ⚘
@영혼의노숙자
사람의 본성은 쉽게 안변하죠..
며칠전에 일로 정신 좀 차린줄 알았더니
역시 변함이 없네요. 숙자님.. 그러다
저한테 맞습니다. 그냥 찌그러지세요^^⚘
@영혼의노숙자
"감사합니다라며..사과하겠지?" ㅎ
내 예상을 한치도 안벗어나네요.
하도 똑같은 패턴만 하니까..
방식 좀 바꾸세요..좀더 창의적으로..
지루하네요.. 재미도 없고.. ㅎ⚘
생각아님을 아는 것도 생각
돈오를 깨달았다는 것도 생각 지금 말 하는 것도 생각이지만
이세계가 고해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생각이 없어도 고통은 없어 지지 않습니다.
'이 세계가 고해'라는 것도 생각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 생각이 없다면 '고'라는 것도 없습니다.
깊은잠에 들어 의식이 없을때 '고'가 있을까요?
고통은 생각의 번성함에 따른 부작용일 뿐입니다.
생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통증'은 있을지 몰라도 '고통'은 없습니다.
@@유능재 말로 설명 하자면 고통의 세계..의식이 없어면 죽은 것 입니다.
유튜브
내면의 세계 외면의 세계 추천합니다
결국 정신승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