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배달 장면은 뻔한 클리셰이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상대 기술력을 실감하고 우리도 저들을 상대하기 위해 대비해야 한다며 캡틴과의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공한 장면이죠. 그 갈등이 계속해서 이어지다가 엔드게임에 와서야 완벽히 재결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걸 고려하면 어벤져스 주요 서사가 시작되는 장면이라고 봐도 무방한 중요한 장면.
@@user-yp5sj7gv5n 구해줬는데도 안일어나길래 헐크가 우워어어어어!!!! 하고 사자후 지르니 그때 깸. 그러다 토니가 이겼으니 지가 아는 맛집 있는데 거기가서 먹자고 함 근데 토르였나? 아직 한 발 남았다고 하니까 그럼 좀 이따 먹자하고 로키 체포하러 감 결론-저 장면 이후엔 아구창을 아무도 안맞음. 맞은 장면은 한참 전투중일때(=저 장면 한참 전에) 헐크가 토르 아구창 날린건 있음 누구 아구창 맞은것도 맞고 뭐 먹고싶다고 한것도 맞는데 순서가 뒤틀려버림ㅋㅋㅋㄱㅋㅋㅋㄱㅋ
이때 아이언맨이 우주로나가서 처음 느낀건 경이로움보다는 죽음의 문턱 앞에 선것과 또 다른 외계존재가 언제 또 지구로 침입할지 모른다는 생각... 이때문에 강박증 수준 이상으로 대비를 해야한다고 했었죠. 결국 인피니티 워 때 타노스의 세력 일부가 지구로 침공했고 Q쉽에서 닥터스트레인지와의 언쟁으로 그것이 사실임을 밝혀졌을때 참... 영화 자체도 항상 본인만 생각하던 토니가 스스로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인상깊었습니다. 핵을 치타우리 모선에 터트리고 이후에 수트 안에서 눈을 감는 모습은 본인 스스로 어느정도 죽음을 예상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슬펐습니다 ㅠㅠ
마블은 이런 매 상황에서 뽕에 차는 맛으로 봐야하는데 요즘 나온 시리즈만 봐도 이터널스 : 마동석, 안젤리나 졸리를 이렇게 밖에 못 써먹나 싶을정도로 감독의 배우 파악 능력에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고 노웨이홈 : 1부 2부로 나눠서 길게 스토리 뽑는것도 좋았을텐데 2시간에 담기에 생략된 스토리들이 너무 소모적이었고 닥스 대혼돈 : 멀티버스라는 소재를 허무하게 날린 느낌이었고 토르 러브앤썬더 : 뽕맛 전혀 없고 갑툭튀하는 pc에 관객이 원하는 스토리가 뭔지 전혀 모르는 듯한 느낌이었다. 블랙팬서 : 초대 블랙팬서 추모에 관련해서는 기대가 되지만 차기 블랙팬서와 아이언하트에 대한 캐스팅 문제에 대한 대중의 비판은 감내하기 어려울듯하다.. 마블은 아이언맨의 등장과 퇴장 전후로 나뉘었고 퇴장 이후로의 마블의 행보는 이미 너무 먼 길을 갔다.
이터널스는 핀트가 완전히 틀렸네; 마동석이 그렇게 대단한 배우가 아님 연기도 잘하는 배우는 전혀아니고, 오히려 베리키오건이 연기력 대단한배우인데 못써먹은거 그걸 욕해야지 ㅋㅋ 이터널스는 그냥 클로이 자오가 히어로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몰라서 연출,각본수정 이상하게 해서 생긴 문제고 노웨이홈은 길게 뽑았으면 잭저리꼴 났음 그냥
어벤져스 엔드게임 삭제장면 중에.. 어벤져스 첫 우주전투 상대가 치타우리라는 말을 들은 로켓이 어벤져스 멤버들을 비웃으면서 한 말이 "치타우리 종족은 대장선만 잡으면 되는 우주 제일의 하등종족 군대인데 ? ㅋㅋ" 하는 장면이 있음. 어벤져스에게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였던 치타우리 종족마저도 우주에선 하등종족 취급받던 약소군대였기에 토니의 지구방위 로봇군대 집착이 더 이해가 갈만했지.
Кино
![암살하러 북한 갔다가 신세계를 봐버린 미국인 ㅋㅋㅋㅋㅋ[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2:17 주인이 목숨을 걸었다는 것을 알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 연결할 것을 제안하는 인공지능 수준
@김주젤 목소리가 낮아졌다는게 자비스를 말씀하시는건가요?
@@CEO77707 그것도 모르다니
@@손주승 그것도 몰라서 미안 ㅋ
현실에선 전화연결 하면 "목적지를 재탐색합니다"...ㅋㅋ
우리나라에서 슈트 만들었으면 전화 걸기전에 액티브 엑스 깔꺼냐고 먼저 물어볼것 같음
자신의 이해 수준을 넘는 존재를 보았고 사람들에게 설명해도 잘 알지 못 할테니 혼자서 대비를 해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릴만하네
그래서 타노스가 지식의 저주에 갇힌게 너만은 아니라함 서로 지향하는 평화는 틀리지만
그러네요..... 3:29 여기서 토니 눈 크게뜨고 보는걸 괜히 보여준게 아닌듯.
@@user-xj1wb6rb6z 우주 첨봣을때 엔겜에서 캡틴눈 오마쥬ㄷㄷ
2차대전시대에 살던 캡틴이 70년뒤로 건너갔고 , 그가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우주를 나갔던 인상적인 장면..
@@pj9342 ??: 어서 와, 우주는 처음이지?
벌써 어벤져스가 9년 전 영화가 되다니...
그때의 웅장함은 지금 다시 봐도 그대로입니다
토니의 희생이 잘 묻어나는 장면...
이제 10년째...
캡틴이 희생이 뭔지는 알고 있나?
라고 했는데 보여줬네 ㅋㅋㅋㅋ
아... 어저께나온 영화같은데....
@@user-mi1zs3dh5i 에이....그래도 자기 혼자만
죽을수도 있는데 도전한거 자체가
희생을 한거지 ㅋㅋㅋㅋ
@@user-mi1zs3dh5i 현명한 선택으로 희생을 택한거입니다.
나를 희생해서 다른사람들을 살릴수 있는 선택을 한거이니 희생이 맞습니다.
머저리가 아닌 이상 본인이 슈퍼히어로가 아닌것쯤은 알고 계시죠?
결국은 누구라도 저렇게 할수 있을 슈퍼히어로가 아닌거랍니다.
핵 배달 장면은 뻔한 클리셰이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상대 기술력을 실감하고 우리도 저들을 상대하기 위해 대비해야 한다며 캡틴과의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공한 장면이죠. 그 갈등이 계속해서 이어지다가 엔드게임에 와서야 완벽히 재결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걸 고려하면 어벤져스 주요 서사가 시작되는 장면이라고 봐도 무방한 중요한 장면.
생각해보니 캡틴하고 사상 갈라지는 빌드업이 여기서부터 ㄹㅇㅋㅋ
복선
핵한방이면 기술력 차이나도 조질수있다는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
이런 빌드업 하던 마블이었는데.... 뻔하지만 장면 하나하나에 진심이 묻어났던 시절.
@@qeqeqe2265 차이나는 기술력아 "차이나"
엌ㅋㅋㅋㅋㅋㅋㅋ
(죄송)
이기적이던 캐릭터가 마지막엔 자기희생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다는 굉장히 클리셰적인 이야기지만 이후에도 이 이슈로 이야기를 계속 진행시켰다는게 대단함
@래섭 이 이기적"이던"
이기적인게 아니라 이성적이고 냉정한거지 ㅋㅋㅋ 이기적인건 자기 이익만 챙길때를 이기적이란말을 쓰는거임
이기적이라기보다.. 개인주의 성향에 자기애가 강한 캐릭터였죠
@@user-rb5xj9ek5i
사전
이기적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것.
@@user-eb9nj8jv4r 1편 초반부 영웅 이전의 스타크면 이기적이지 그 후푹풍을 아이언맨 3에서 만났자너 원나잇 전연인들 + 예의 생기기 전에 남들 무시해서 생긴 빌런
3:50까지 자기 목숨이 위험하다는걸 알면서도 끝까지 끝났다는걸 보고 눈감는 아이언맨이 참..슬프기도 하고 존경스럽다..ㄹㅇ
희생이 뭔지는 알고 있나
캡틴 말에 보여줌 ㅋㅋㅋ
@@Fkvkgvc 결국엔 어벤1때도 자기를 희생하려고 했고 어벤2때도 토르와 함께 소코비아를 부숨으로 일을 끝냈고 인피니티워의 사건도 결국.. 자신이 희생을 했음
@@ejjsmdns7610 엔드게임이겠지
@@user-of5qf7wl8o 본제가 인피니티 워고 부제가 엔드게임이란다
@@hijklmnopqr 인피니티워에서는 토니가 희생을 한적이 없는데 갑자기 본제,부제가 갑자기 왜 나옴?
겉으론 제일 이기적인듯하지만
누구보다 많은 희생을 하고
모두를 생각하는 영웅
3:27,3:56 아이언맨이 핑거스냅 하기전의 음악
시작과 끝을 마무리해준 음악이기도 하네요
와 몰랐음 ㅜㅜㅜㅜㅡㅜㅜㅜ
마블 ㅜㅜㅜㅜㅡㅜ 이래서 마블을 본다구 ㅜㅠㅢㅡ엉엉
이건 몰랐다
I..am..Ironman..튕
헐 이건 몰랐다
1:05 타노스 군단이 먼지될 때 브금
1:51
다가오는 핵미사일을 추적하는 아이언맨의 HUD.
그리고 싸움을 끝내기 위한 마지막 한 수라는 듯 가슴이 웅장해지는 브금과 함께 핵미사일을 추격하는 토니.
엔드게임에서 재회하긴 했지만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가 아이언맨의 행보를 알았다면 자랑스러워하지 않았을까.
난 저때 "아이언맨이 이렇게 죽는건가?" 생각했는데...헐크가 살려주는 장면까지 진짜 감명 깊었던 장면이다
ㄹㅇ 토니가 날아갈때도 헐크가 일어서면서 걱정하고 토니가 떨어지니가 달려가서 받아주고.. 너무 멋졌음.
전 그거 때문에 기억에 남는데...
헐크가 깨웠는데 깨고 나서 하는 말이 "키스로 깨운 건 아니지?" ㅋㅋㅋ
@@user-sm9of3gi8u ㅋㅋㅋㅋㅋㅋㅋㅋ
슈와마 먹어봤누?
3:28 엔드게임에서 닥터스트레인지가 손가락 가리킬때 브금
ㄹㅇ이네 이댓 보고 유튭에 닥스 핑거씬치고 보고옴 똑같네 브금ㅋㅋㅋ 첫희생bgm =마지막희생bgm이 같았네
심지어 핵미사일 발사할 때 bgm은 엔드게임 최종 전투에서 타노스 군단이 핑거스냅으로 소멸할 때랑 비슷하네요.
엔드게임에서 어벵져스1 부금 많이 씀
와 이건 몰랐네
오...
가장좋아하는 아이언맨 장면 토니가 첫희생을한거에서 감명깊었음
프사 진짴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 생츄어리 1호기 폭파 그것때매 딥빡해서 토니스타크는 기억하게됨ㅋㅋㅋㅋ
@@Mizuna_Rei 엌ㅋㅋㅋㅋㅋㅋ
프사 뭐야 무섭게
너 인성 문제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3:27 이때 자비스가 파츠 분리한 반동 아니었으면 못 빠져나왔음..무12친 디테일
와 디테일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ㅋㅋ
우주에서 속도 붙였으면 반동 없으면 못 빠져 나올텐데..? 하면서 잠시 의아했었는데 이걸 놓쳤었구나.. 진짜 디테일 괴물이다 마블은
저정도로 저만한 추진력이 생기나?
@@user-ey4ti4qq2f 미사일 속도에 비하면 조금 부족할 것 같긴 함 ㅋㅋ
굳이 해석하자면 나머지는 포탈인지 뭔지가 열려있어서 지구의 중력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
3:17 표정봐ㅜㅜ 애절함? 이 느껴진다
ㄹㅇ연기잘함 놀람+애절함
아무것도없이 카메라에 저러고있었다는게 ㄹㅇㅋㅋㅋㅋㅋㅋ
4:04 희생이 뭔지 몸으로 깨닫게 하는 갓틴 아메리카...
블루스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ㄱ
@지훈 박 무전기같은거 작게 달고 통신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지훈 박 능지수준
@지훈 박 니가 능지바닥수준인걸 보여줬으면서 내한테 머라그러노. 보여주지말든가ㅋㅋㅋㅋㅋㅋ
도로에있던 캡아가 그냥 속삭이면서 말한걸 빌딩옥상에 있던 블위가 아무장치없이 들을수가있겠냐? 뭐 그런거 생각도 못할 남북국시대 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어폰 블루투스라는 개념이 21세기에는 있습니다 고조선 삼국시대 통일신라 남북국시대 후삼국시대 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4 이 부분 나만 가슴이 웅장해지나..? 헐크가 스스로 구해주는 장면 처음에 볼 때 예상하지 못했는데
저이후로 뭐먹고싶다면서
누구 아구창 맞지 않나ㅋㅋㅋㅋㅋ
아 기억이 잘 안남
헐크도 헐크의 자아는 있기 때문 ㅋㅋㅋㅋㅋ
@@user-yp5sj7gv5n 토르
@@user-yp5sj7gv5n 구해줬는데도 안일어나길래 헐크가 우워어어어어!!!! 하고 사자후 지르니 그때 깸. 그러다 토니가 이겼으니 지가 아는 맛집 있는데 거기가서 먹자고 함 근데 토르였나? 아직 한 발 남았다고 하니까 그럼 좀 이따 먹자하고 로키 체포하러 감
결론-저 장면 이후엔 아구창을 아무도 안맞음. 맞은 장면은 한참 전투중일때(=저 장면 한참 전에) 헐크가 토르 아구창 날린건 있음
누구 아구창 맞은것도 맞고 뭐 먹고싶다고 한것도 맞는데 순서가 뒤틀려버림ㅋㅋㅋㄱㅋㅋㅋㄱㅋ
진짜 어벤1은 레전드 중 레전드 아닌가 각자 다른 능력이 하나로 모아져서 진짜 시민을 구하는 정석의 히어로 이야기🥺 개인적으로 끝나고 슈와마 회식장면 너무 좋았어
저스티스 리그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영화
@@question7823 하지만 마블도 점점 그렇게 되고있다는게 함정
@@Wjdwnsgh16 ㅇㅇ
아이언맨 3부작, 캡아 3부작, 토르 3편은 진짜 잘만들었고
닥스 1도 재밌었는데
최근에 개봉하는 영화들은 대부분 노잼
그나마 잘 만든게 문나이트랑 완다비전 정도
@@question7823 로키 개재밌던데
@@question7823 완다비전, 로키, 노웨이홈까진 기대감 만땅이었는데 그 후에 작품들은... 몇개만 빼고 다 이상함
희생이 뭔지는 아냐는 캡틴에 대한 대답.
"닫아"
@@chosigong2436 블루스컬 쉨;;
블루스컬ㅋㅋㅋ
@@inhero2309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만 늦었어봐라 뉴욕 삭제됬어 캡틴 판단은 정확한거임
1:13 왜 후라이팬 치는 소리가 나지?
이장면은 진짜 연출을 잘한것 같음
진짜 다 완벽함..
진짜 이 장면 역대급 명장면임… 어벤져스 1 없었으면 ㄹㅇ 마블은 걍 파산했을듯ㅋㅋㅋ
ㄴㄴ 아이언맨1임
이때 아이언맨이 우주로나가서 처음 느낀건 경이로움보다는 죽음의 문턱 앞에 선것과 또 다른 외계존재가 언제 또 지구로 침입할지 모른다는 생각...
이때문에 강박증 수준 이상으로 대비를 해야한다고 했었죠.
결국 인피니티 워 때 타노스의 세력 일부가 지구로 침공했고 Q쉽에서 닥터스트레인지와의 언쟁으로 그것이 사실임을 밝혀졌을때 참...
영화 자체도 항상 본인만 생각하던 토니가 스스로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인상깊었습니다.
핵을 치타우리 모선에 터트리고 이후에 수트 안에서 눈을 감는 모습은 본인 스스로 어느정도 죽음을 예상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슬펐습니다 ㅠㅠ
2:54 지금 보니까 헐크 코피 흘리는 것 같네
코피흘리는게 맞는듯
ㅇㅇ 헐크 피 원래 초록색이자너
@@user-vw1sf6ie9p 헐크도 빨간피 아닌ㄱ2
@@cosaram 인크레더블 헐크 보고와라 칭구야...
@@cosaram 이젠 인크헐도 모르는 친구들이 많구나...
뭔가 인피니티 워때 타노스가 토니를 알았던 이유가 지식의 저주 때문이라기 보단 뉴욕 전투에서 자기 센츄어리 1과 군대를 전멸 시킨 장본인이라 그런걸수도 있겠다 싶음 저때부터 벼르고 있었을지도
넹 저우주선 타노스 1호함선 이엿어요ㅋㅋ
근데 엔겜에서 생추어리 2호도 터짐 타노스 집없는 거지됨
지식의 저주란 토니나 타노스 같이 재앙을 예견하고 대비하는데 실패하는 것, 또는 그로 인해 고통 받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럼 타노스는 핵맞아도 사는건가?
@@ehfthxqlqla4495 지금까지 보여준 연출로 볼때 핵은 못버틸듯 하네요 직격으로 맞을시엔 무조건적으로 사망이라고 봅니다
@@gloriouspurpose6911 인워 직관 당시에는 지식의 저주가 뭔말인가 싶었는데 그런 의미인것 같더라구요
와진짜 화질 ㅋㅋㅋ아무리 블루레이라지만 대박이다 볼때마다...정말감사해야할듯 모두가 이분께
생각해보니까 닉퓨리는 핵미사일 달린 전투기에 rpg를 날린거임?
어? 그렇네? ㅋㅋ 잘못쏘면 공중핵폭발
1:15 이제 방패 못든다 ㅅㅂ
ㅅㅂ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갑벗어야됨
저거 시빌워에서 토니한테 그대로 씀 블루스컬 쉑
이해하니까 개웃기네 씹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0:35 이노래 엔드게임에도 나오지 않음?
노래가 조금 지나고 "헤이 캡틴"
아이언맨이 핑거스냅해서 타노스 죽을때 브금 아닌가요?
토니도 자신이 핵미사일을 제대로 보냈는지 잘 폭발했는지 보고 기절하네
와 생각해보니까 1 때도 자신을 희생했네 토니스타크 당신은 도덕책...
확실히 영상미와 스토리는 루소브라더가 좋지만
웨던의 장점은 아이언맨 비행액션이 많아서 좋다
루소형제는 헐크액션도 조금 아쉬움 ㅠㅠ
웨던은 각 캐릭터들의 개성을 두드러지게 나타내면서도 하나로 합을 맞추는 구성을 잘 짰죠. 어벤져스 1에서 뉴욕전투씬만 봐도 그렇구요. 파워레인져빔에 대한 집착만 덜었으면 더 좋았겠지만..게다가 경쟁자 DC를 회생불가로 조져놓을만큼 의리도 뛰어난 감독입니다.
@@user-gd8lw5zp5f 이게 칭찬이야 욕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블의 유일한 경쟁자의 싹을 지워버리려는 웨던의 큰그림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
웨던이 어벤져스1,2 때문에 뜬 감독이긴 하지..
그래서 안부르잖아 ㅋ
4:17 무중력 공간이여서 천천히 떨어지다가 웜홀 넘어 지구로 들어오니깐 떨어지는 속도 올라가는 디테일~
0:36 이장면에서 1인칭 시점으로 적들 타겟되고 리펄서 날리는거에서 뭔가 더 처절함이 느껴진다고해야되나 ? 저 5분이라는 시간동안 연출하나하나 신경쓴 느낌이 난듯... (근데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왜...;;;)
뭐야 저스티스랑 동일감독이에요?
@@shakeit1437 잭 스나이더 하차하고 조스웨던이 마무리함
알고보니 마블이 보낸 스파이 였던 거임 ㅇㅇ
클리셰도 쭉 그리고 탄탄하게 진행시키면 그들만의 이야기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
어벤져스에서 최고로 좋아하는 명장면인데 감사합니다
04:04 이 와중에 포탈 닫으라는 캡의 인성ㄷㄷㄷ
블루스컬이 블루스컬 했을뿐
@@dasdi510 🕳️
믿거캡
그게 아니고 핵 미사일이 터지면서 불길(?)같은게 오는데 안닫으면 더 위험해지니까 그래요
맞아요 맞긴한데 단지 재밌자고 하신말이니까요
2:23 이떄나 인피니트워에서나 데자뷰장면같네
혹시 기회가 된다면 가오갤2에 나오는 로켓이 크루트한테 폭탄설치하는 방법알려주고 스타로드가 테이프 있냐고 물어보러 다니는 장면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작중 가장 재밌었던 장면이여서..ㅎ
앞으로 다가올 범우주적 위협을 직접 확인하는 표정은 정말이지 압권이네요.
난 저때전까진 닉퓨리가 총도 못쏘는 사무직이라고 생각했지...
알라의 요술봉을 쏘기 전까진...
아메리끼의 요술봉이라네요
요술봉을 아무 반동없이 쓰는 외국 궁예
@@user-xw4kv7sm3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w4kv7sm3c알피지는 무반동포임
4:05
4:36
블루스컬과 헐크의 인성 차이
블루스컬 존나 웃기네 씹 ㅋ ㅋ ㅌ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블루스컬 드립은 볼때마다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블루스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생각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6 ???: 믿기질 않는군
4:05초 보니깐 이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 그와중에 블루스컬 쉐키 스타크 탈출하기전인데 게이트 닫으라고 하누
2:18 포츠 양 연결할까요?
자비스는 얼마나 똑똑한거야
캬 권총으로 전투기랑 맞먹으려는 퓨리횽님! 개 쩜
3:50 적의 마지막을 확인하고 눈을 감는 토니
억지지만 엔드겜 때 타노스 군대 사라지고 페퍼랑 동료들 확인하고 죽는 모습이랑 겹치는 거 같아요
10년 지나서 봐도 멋지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아이언맨 같은 히어로가 있었으면
무슨 위협이 있기를 바라는건데 ㅋㅋ
@@poleh6377 icbm좀 저렇게 잡아서 북으로 돌려보내줬으면 좋겠네 ㅋㅋ
위협을 바라는사람이 어딨겠나요. 그저 저런 위험이와도 지켜줄 존재가 있으면 좋겠다는거지. 당연 그런상황이 안오는게 제일 낫죠. 우리가 다른 지배위험에 대한 위협감도 나아질거구요
바라는게 아니고 되어보는건 어떤지 ㅋㅋ
@@ABXPD ㄹㅇ 항상 위협이 도사리고있는 지옥같은 세상이니까 믿음직한 존재가 있으면 정말 든든하지
토니의 희생도 멋지고 자비스가 눈치껏 페퍼한테 전화한다고 한것도 울컥... ㅜㅜ
2012년 영화.. 나온지 올해로 9년됐고 내년에는 10년이네 진짜 시간 빠르다.
스타크는 저때도 그렇고 마지막에도 그렇고 목숨을 버리고서라고 희생할 준비가 항상 되어있었네요.
저때도 비록 목숨은 건졌지만 못돌아올 확률이 있다는것쯤은 무조건 알았을듯.
확률이 있다 수준이 아니라 거의 죽는거 였음 당장 자비스도 페퍼 포츠한테 연락하기전에 "스타크 가면 못 돌아온다" 할 정도였음
@@user-ws8wi2hb6v 자비스가 한게 아니라 캡아가 한거임
와 이 장면은 진짜 레전드임
4:05 ???: 닫아
(고개를 돌린다)
블루스컬ㅋㅋㅋㅋ
최근의 아이언맨도 좋지만 자비스한테 의지하면서 싸우던 이때 감성이 아이 엠 아이언맨
그러고보니 여기서 이미 목숨바쳐 희생을 한 번 했구나.. 딸까지 태어난 상황에서 두번째 희생을 하는 그는 도대체
생각해보면 항상 죽을뻔한곳에 있었음(어벤2 소코비아터질때 밑에있었고 인워에선 타노스랑 1:1)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ㅠ
진짜 영화 ㅈㄴ잘만들었다....
2:17 나는 가끔씩 이런 자비스의 센스있는 모습이 좋더라...
이장면 많이 봤는데 처음으로 눈물이 나네
내가 어벤져스를 보고 학창시절을 지금까지도 함께하고 있지...
???: 철조망에 누워 희생할 수 있냐고!
???: 닫아
죽는것을 두려워했지만 언제나 준비되어있던 스타크
가슴이 웅장해진다..
2:58 한순이누나 이때 개예뻤다 ㄹㅇ...
우리 한순이 누님은 원래 이쁘다
저 장면에서 특히 더 이쁨
지금은 존나 삭은듯 외국인들이 노화 존나빨라서
@@csgozombie 근데 크리스 에반스는 아직도 젊어보여요
그러고보면 인피니티 사가는 아이언맨이랑 토르가 한번씩 끝냈네
1에선 아이언맨이 핵미사일 우주에 날렸고
에.오.울에선 토니랑 토르가 소코비아 공중분해
인워에선 토르가 끝낼뻔 했었고
엔겜에선 토르가 2018 타노스를 토니가 2014 타노스를 죽임
어벤져스1 : 토르가 로키 제압, 아이언맨이 핵 미사일로 치타우리 군단 몰살
어벤져스2 : 아이언맨이 코어 과열, 토르가 운석 파괴
어벤져스3 : 아이언맨이 뺨에 상처, 토르가 타노스 제압
어벤져스4 : 토르가 2018 타노스 척살, 아이언맨의 핑거 스냅으로 2014년 타노스 소멸
캡붕아..
@@gloriouspurpose6911 운석이 아니라 소코비아가 추진기때문에 통째로 뜬건데....
@@istp5924 캡틴은 뭐.... 기본 능력치가 초인적인 힘 정도라서 오더랑 서폿 역할이니까 해결은 저 둘이 하는게 맞죠
@@user-jn5zu5by7x 딜러&탱커랑 오더서폿을 동급취급하누 ㅋㅋㅋ
진짜 영화사에서 마블 어벤저스는 최고의 명작 중 하나
4:31 속도가 줄지 않는다며 묠니르 뱅글뱅글 돌리니까 맞출라고 그러는거 같자너..
ㄹㅇㅋㅋ
전기 쏴서 전원 켜줄라고 한듯 ㅋㅋ
@@user-qe3yk3bo8l ㄴㄴ 헬리콥터처럼 날아가는거임
@@Crucify_MyLove 헬리콥터처럼 날아가진 않음;
@@doraji_moochim 마블 영화들 보면 돌려서 헬리콥터 처럼 날아가더라
저때만해도 캐릭터에 어울리는 최적의 배우들을 캐스팅 했기에 시너지효과가 났죠
지금 생각해보면 헐크가 기껏 살려줬더니 엔드게임에선 토니가 계단으로 내려오라 했던거네 ㅋㅋ
마블은 이런 매 상황에서 뽕에 차는 맛으로 봐야하는데
요즘 나온 시리즈만 봐도
이터널스 : 마동석, 안젤리나 졸리를 이렇게 밖에 못 써먹나 싶을정도로 감독의 배우 파악 능력에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고
노웨이홈 : 1부 2부로 나눠서 길게 스토리 뽑는것도 좋았을텐데 2시간에 담기에 생략된 스토리들이 너무 소모적이었고
닥스 대혼돈 : 멀티버스라는 소재를 허무하게 날린 느낌이었고
토르 러브앤썬더 : 뽕맛 전혀 없고 갑툭튀하는 pc에 관객이 원하는 스토리가 뭔지 전혀 모르는 듯한 느낌이었다.
블랙팬서 : 초대 블랙팬서 추모에 관련해서는 기대가 되지만 차기 블랙팬서와 아이언하트에 대한 캐스팅 문제에 대한 대중의 비판은 감내하기 어려울듯하다..
마블은 아이언맨의 등장과 퇴장 전후로 나뉘었고
퇴장 이후로의 마블의 행보는 이미 너무 먼 길을 갔다.
이터널스는 핀트가 완전히 틀렸네; 마동석이 그렇게 대단한 배우가 아님 연기도 잘하는 배우는 전혀아니고, 오히려 베리키오건이 연기력 대단한배우인데 못써먹은거 그걸 욕해야지 ㅋㅋ
이터널스는 그냥 클로이 자오가 히어로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몰라서 연출,각본수정 이상하게 해서 생긴 문제고
노웨이홈은 길게 뽑았으면 잭저리꼴 났음 그냥
@@user-nw8pg6ei5w 이터널스에서 드루이그 캐릭터 그냥 ㅈㄴ 패고싶던데 공감 하나도안가고 ㅋㅋ
마동석은 영화내내 길가메시 연기를 한게 아니라 마동석을 연기함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너무 고평가 받는듯
실상 국적은 한국인도 아니지만
일단 여성 히어로 ㅈㄴ 많은것부터 끝난거지.
다시봐도 멋지다ㅠ
아이언맨의 멋있는 장면을 마지막에 헐크가 날로먹네. 헐크 멋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삭제장면 중에.. 어벤져스 첫 우주전투 상대가 치타우리라는 말을 들은 로켓이 어벤져스 멤버들을 비웃으면서 한 말이
"치타우리 종족은 대장선만 잡으면 되는 우주 제일의 하등종족 군대인데 ? ㅋㅋ" 하는 장면이 있음. 어벤져스에게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였던 치타우리 종족마저도 우주에선 하등종족 취급받던 약소군대였기에 토니의 지구방위 로봇군대 집착이 더 이해가 갈만했지.
잘보고 갑니다.
토니가 자신을 희생하며 핵미사일을 날리는 저 장면의 브금은 엔드게임에서 핑거스냅을 할때의 브금과 동일…
지금 세대 마블 캐릭들로 몇 년뒤에 모이면 이런 명장면이 나올까싶네..
그의 모든 악몽이 시작된 순간........
이래서 아이언맨이 마지막에 죽을때 너무 슬프더라..마블유니버스 내에서 이야기고 현실과는 전혀 무관하지만 이젠 편히쉬세요 토니스타크 이말이 절로 나왔음
2:50 로켓배송
진정한 히어로…
그땐 다 신기했는데
지금 어벤져스1 보면
색감도 그렇고 cg티 상당한게
발전이 크구나 라고 생각함
10년 사이에 이렇게 발전한것도 놀라움
이게 벌써 10년 전ㄷㄷ시간 참 빠르다 초딩때가 엊그제같은데
다른 어벤저스들은 단순히 눈앞의 승리에만 기뻐했지만
토니는 우주너머의 거대한 적을, 그 일부나마 보고왔고 그래서 심각한 불안증세와 강박증에 시달리게 되었고
우주적으로 강력한 적의 대비가 아이언맨3, 에이지오브울트론, 어벤저스 엔드게임으로 이어지게 됨.
3:17 어떻게 카메라만 보고 이런 표정 연기를 하냐 ㄹㅇ...
슈와마 먹으러 가자고 하는것까지 보여줬음 좋았겠다ㅠㅠ
역시 이과....어떤 고도에서 올라가야 정확히 올라가는지 조차 알아버리는...
토르 연락을 안받고 배너 연락만 받는 이유가 있었네
우리가 캡아, 아이언맨이 있는 어벤져스 첫 싸움도 토니의 희생으로 사람들이 살고 전투에서 승리하고 마지막 싸움도 토니의 희생으로 사람들이 살고 전투에서 승리함ㅜㅜㅠㅠ
그냥 위쪽 겨냥만 하고 내려올 수 있었지만 역시 감동을 위해서 희생하는 연출 좋았다
지금 봐도 아이언맨은 매력이 넘처
04:04
블루스컬: 닫아.
2160p60 화질 대단하네요...
대박입니다진짜 ㅋㅋㅋㅋㅋㅋ
헐크 마지막에 뭐야 개멋졍 ㅠ항상싸워도 친구처럼 스타크를 생각했나봐 ㅠㅠ
헐크랑 토니가 혹시 언제 싸웠었나요? 에이지 오브 울트론 때 말씀하시는건가요?
둘은 베스트 프렌드
맞음 배너박사랑 엔지니어 스타크랑 둘다 학문적인게 통해서 둘이 친함
3:28 아이언맨이 스톤 튕기기 전에도 나왔던 브금이네... 둘다 스타크가 희생하는 장면
다시봐도 언제봐도 몇번을 봐도 명작
1:11 이제 방패 못든다는 댓글 어디감ㅋㅋㅋㅋㅋ 이거 개웃겼는데
mark1 입고 동굴 탈출하는 장면도 올려주세요!!
보고싶읍니다 잉센좌...
이거 진짜 인정
가만 보면 핵미사일 탑재한 전투기를 알피지로 날려버리는 마더 퍼커도 진짜 용감ㄷㄷ
코로나 전에만하더라도 마블영화는 정말극장가에서 최고의 흥행작이였는데
코로나 사태로 영화계의 맥 이 끊히다보니 예전의 흥행 보다 못한거 같습니다.그래도 마블영화는 저의 히어로
영화중에 아직 까지도 최고 입니다~
아니 여기 안에 엔드게임 ost 다 숨어있네
"포탈 닫아" 가슴이 웅장해진다...
블루 스컬 쉨
캡틴 소인배
@@user-qi2df4kw9e 캡틴 소인뱈ㅋㅋㅋ
근데 안닫으면 핵폭발에 휘말렸음
@@jwp766 구니까요 이것때문에 최대한 지체하다가 닫은 건데 ㅋㅋㅋ
웨던영화를 다본건 아니지만
웨던이 감독한 히어로 영화중에서는 가장 잘만든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다 감독들이 달라요?
@@이유있는이지금 1,2 조스 웨던 / 3,4 조 루소, 안소니 루소
근데 웨던이 잭 슈나이더가 중간에 손 떼놓고 나갔던 저스티스 리그는 씹창내놓은게 함정...
@@lch374213 사실 마블이 보낸 스파이 였던 거임...
저거 사실상 파이기가 잘해서 잘만든 영화임 저새기는 성범죄자 남페미라서 지힘으로 영화만들면 개망함
상상 그이상 십년전인데 모든게 격차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