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 & 오클랜드 Episode 8 - 여행자보험 필수인 이유, 호비튼 탐험기, 한인 치과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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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안녕하세요 :) 이번은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국내선을 타고 북섬인 오클랜드로 넘어가서 보낸 일정을 담아보았어요.
    제가 요즘 해외 나갈 때 마다 계속 아프더라구요.
    한국과 달리 해외는 의료보험이나 의사를 볼 수 있는 시스템 그리고 금액이 어마무시해서 사실 최대한 아프지 않는게 좋지만 어쩔 수 없이 가야할 경우 여행자 보험이 정말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이만원정도의 금액을 내고 여행자 보험을 들었는데요 (생년월일, 방문하는 기간, 방문하는 나라에 따라 보험금은 다르게 산정돼요) 심지어 금액 3가지 옵션 중 중간 것을 선택했어요.
    이게 아니였다면 해외에서 진짜 큰 돈을 치료비로 쓸 뻔 했답니다.
    해외에서 치료 후 수납을 완료하고 필요한 서류를 모두 받고 가능하면 이메일주소 및 연락처를 받아 보완할 서류가 있을 시에 요청하는 것이 좋아요.
    전 한국 의사 분이 운영하는 치과여서 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답니다.
    제가 복을 받았는지 뉴질랜드가 원래 한인 치과의사나 약사 분들이 많은 곳이더라구요 🙏
    예약도 카카오톡 혹은 현지 전화로 너무 수월해서 좋았어요, 원래 해외는 당일 예약 및 치료가 어려운 점이 있어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동영상을 빌어 JJ dental clinic 의사쌤..진짜 저 아프고 밥도 못 먹고 잠도 못자서 죽을 뻔 했는데 살려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Hi guys, this episode includes our story from Christchurch to Auckland, NZ.
    During this period, I had severe toothache until I could not sleep or eat.
    Luckily, I was able to get right treatment during the trip and did not worry about the cost.
    This is a remind for you - always travel with travel insurance.
    Touch wood, but if any unfortunate things happen, travel insurance covers quite a lot.
    My 20 dollars insurance paid for few hundred dollars bills…
    I strongly recommend everyone to get one before you travel 🙏 and please stay health and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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