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채널 찾는 분들 상당수가 그렇겠지만 공포의 스릴을 즐기는 분들이 많죠 ㅎㅎ 귀신 보려고 폐가나 흉가같은데 찾아 가보려고 시도 해본 분들 많이 계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나이 들고 보니 스릴도 스릴인데 이제 뭘 봐도 무서울것도 별로 없고 오히려 재수 없는것이 붙어 재물운이나 건강운 같은것을 막는 액운이 붙을까봐 그게 겁나서 이렇게 렌선으로나마 느껴보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ㅎㅎ
그렇게 꽃길만 걷거나 하지않고 좀 한번씩 무서워서 작년에는 슬리퍼로 창문에다가 쎄게 던지고 잔적이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작년걸 생각하면 별로 안무서워져서 좀 안심ㅎㅎㅎ~ 여러분 귀신같은건 있을때가 있어요ㅠㅠ 겪을수도 있지만 좋은 상상을하면 안무서울겁니다^^ 힘내세영!!!^^아자!!!!
전 10살때 팬션에서 부모님과 같이 바비큐 먹고 따로 자요ㅋㅋ 근데 자다가 수면이 적어서 밤마다 깨요 그래서 평소처럼 ㄴ로 앉아있었는데 뭔가 제 다리를 잡는듯한걸 느껴서 발목밑을 보니까 팔만있는것이 절 잡고있었어요 근데 반응이?? 😑이 없었어요 그래서 대놓고 손을 흔들려다가 말았어요 귀찮아서ㅋㅋ 자고 일어나니까 사라졌더라고요 걍 내눈이 이상하구나 라고생각하고 강아지를 안고 차를 타고 부모님과 집에 갔어요.. 근데 11살되다가 갑자기 오싹해져서 잠 못잤어영ㅠㅠㅁㅠ 그땐 강아지가 있어서 안무섭고 반응이 없는데 강아지가 다른곳에서 살고있어요ㅠㅠ 근데 솔직히 11살에서~12~13까지는 쫄아서 잠이 제대로 안오더라고요ㅠㅠ 한번씩 창문에 손자국있어도 쫄아서 안대를 바라보며 자요 지금은 별로 쫄거나하진 않고 좋게 살아요 꽃길만 걸으며ㅎㅎㅎㅎ^^ 그땐 잠시동안 환각이 보였다고만 생각했어요 (자주 환각을 보지만ㅠㅠ)'
개인의 기이한 사연을 푸는 영상이지 무당 소개가 아닙니다.
작은 언니님은 현재 점사를 보지 않으시며 제 채널은 사연자분의 연락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사연은 사연으로만 들어주세요.
넘 잘들었슴다~^^♡
두자매이야기는정말 국보급..
아기 영가는 무섭습니다
이 사연도 참 재밌게 들었지요
실화인가요?
전생이 궁굼 합니다ᆢ
불쌍하네요 ㅜ 애기귀신이 붙어서 방해하네ㅜ 저남자 진짜 우째 ㅜ 역시 사람은 잘만나야되ㅜ
잔벼리님 얘기 넘흥미롭고 잼나네요 정말로 잘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작은 언니, 일본 가시고 싶을 때는 제가 통역을 해 드리지요.. 왓섭님도 같이 가십시다. ㅎㅎ
코로나 끝나고도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희망을 가져 봐요. 저도 한국에 가는 길에 일본을 들려야 하긴 하니까요.
섬뜩....
잘들었습니다
듣다보면 진짜 ㅎㄷㄷ 무당팔자 스님팔자남자만난다는말에 진짜 헉 해요 울작은아버지가 스님팔자거든요 진짜 스님은 아니구요 근데나이 40다되서 만나서 결혼했는데 무당만나서 결혼했어요
두자매이야기가 재밌다고 해서 듣던중 별 감흥은없었는데 이 편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아..루리아시란님 사연이네요..
아기와나 듣다가 바로 생각나서
다시 한번 더 잔벼리님 시점 얘기 들으러 왔어요
아직 루리아시란님 사연을 다 듣지 않았는데
아기가 하늘로 무사히 잘 갔는지 궁금하네요
더 크기전에 하늘로 잘 갔어야 하는데..ㅠ
잘 들었습니다. 간별이님 글을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ㅎㅎ !
오 !! 이분은 >♡
잔벼리님사연은 옛날얘기 해주는것처럼 무섭진않은데 너무 재밌어요^^ 아가가 좋은 곳에 갔으면 좋겠네요..
잘듣겠습니다ㅎㅎ
ㅋㅋ이분은 진짜 공포를 즐길수있는 유일한분이시네요
아기령 넘 불쌍타
재밌습니다~~잔벼리님 감사요~
공포채널 찾는 분들 상당수가 그렇겠지만 공포의 스릴을 즐기는 분들이 많죠 ㅎㅎ
귀신 보려고 폐가나 흉가같은데 찾아 가보려고 시도 해본 분들 많이 계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나이 들고 보니 스릴도 스릴인데 이제 뭘 봐도 무서울것도 별로 없고 오히려 재수 없는것이 붙어 재물운이나 건강운 같은것을 막는 액운이 붙을까봐 그게 겁나서 이렇게 렌선으로나마 느껴보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ㅎㅎ
이거 완전 어둠을 들여다 보다가 어둠을 즐기는 그 자체가 되버리셨네요....
늘 챙겨듣습니다 잔벼리님
계속 연재 해주세요 완결 때리면 나 울거임...
평생 살라는거네....'
왓섭님이 읽어주는 잔버리님 사연 너무 잼있구 계속 듣게 되요^^ 중독되었나봐용~^^ 작은언니분 만나서 친해지고 싶네요~^^
아.. 언어가 다른 귀신을 만나면 엄청 답답하겠어요.. 생각하지못했던 건데..ㅋㅋㅋㅋㅋ
잔벼리님 글은 늘 재미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잔벼리님 글 너무기다렸어요ㅠ
잔벼리님은 훌륭한 언니를 두셨군요...심쿵😍
선댓후 듣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보살님께 사주좀 봐야 겠어요~~^^
마지막 글이여서 생방못봤는데ㅠㅠ 지금이라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잔벼리님 섭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섭님♡ 잔벼리님^^ 잘들을게요❤감사합니다❤
첫째언니 둘째언니 잔벼리님은 지금 현제나이가 어떻게들 되세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아기와나듣고 왔어요ㅎ
작은언니분이 첫아이를 42세때 낳으셨다고 하니 대충 40대 중후반이실듯요 잔벼리님은 30대 후반으로 예상됩니다
솔직한 말로 정말 언니분 만나뵙고 싶어여 ㅠㅠ 예전에 이상한 소리를 들어서 ㅠㅠ
언제나 재미있게 잘 듣고있는 두자매 이야기...언니께서 저를 보면 뭐라고 하실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너무꿀잼😁그런언냐가있어서 든든하겠어요 사주에고란살있으면 중팔자일까요?아기귀신도 성인처럼 자라는군요 ㅡ대박
신을 모시는 분은 다른 사람이 신을 모시는 곳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하던데..최영장군님처럼 강한 신일수록 더욱.. 아닌가용??
잘보고가용 좋아요 눌르고가염
잔벼리 작은 언니님 ㅎㅎㅎ요즘 번역기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역시 언니님.. 좋아요😍 ㅎㅎㅎ
언어의 장벽ㅋㅋㅋㅋㅋ
그렇게 꽃길만 걷거나 하지않고
좀 한번씩 무서워서
작년에는 슬리퍼로 창문에다가
쎄게 던지고 잔적이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작년걸 생각하면 별로
안무서워져서 좀 안심ㅎㅎㅎ~
여러분 귀신같은건 있을때가 있어요ㅠㅠ
겪을수도 있지만 좋은 상상을하면
안무서울겁니다^^
힘내세영!!!^^아자!!!!
무서운 일이네요
애기귀신 어떻게 하죠..
골치 아프네요 ㅎㅎ
섭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지왔읍니다
언니분도 엄청쌘분 모시는건아니고 가끔 같이다니시지않나 구미호할머니
여러 장군신들과 구미호 할머니가 번갈아 오신답니다
아기 귀신이 몸에 붙어 있으면 좋은곳으로 보내야 되진않을까요?
ㅍㅎㅎㅎ이런말씀 실례지만 작은언니분께서 넘나 귀여우세요ㅋㅋ잔벼리님 만나는인연마다 고스트가 붙다니 어쨋든 아.귀는 떠났을까요
작은언냐 꼭만나고 잡당 ㅜㅜ 나두 이런거줌 해줌좋겟어용
무당말을 귀담아듣고 아기귀신에게 천도제를 올렸으면 돈도많이벌고 결혼도 했을텐데 안타깝네요
잔벼리님쌤.전화번호알수없을까요.
남자분 참 인생 기구하게 되었네요 스토커 아기귀신 때문에요;;;;
잔벼리님 작은언니 저랑 비슷한 취향이네요 공포를 즐기는거요ㅋㅋㅋ
잘들었습니다~
작은 언니라는 분 굉장히 용하시네요!!
전
10살때
팬션에서 부모님과 같이 바비큐 먹고
따로 자요ㅋㅋ 근데
자다가 수면이 적어서 밤마다 깨요
그래서 평소처럼 ㄴ로 앉아있었는데
뭔가 제 다리를 잡는듯한걸 느껴서 발목밑을 보니까 팔만있는것이
절 잡고있었어요
근데 반응이??
😑이 없었어요
그래서 대놓고 손을
흔들려다가 말았어요 귀찮아서ㅋㅋ
자고 일어나니까 사라졌더라고요
걍 내눈이 이상하구나 라고생각하고 강아지를 안고 차를 타고 부모님과 집에 갔어요..
근데 11살되다가 갑자기 오싹해져서
잠 못잤어영ㅠㅠㅁㅠ
그땐 강아지가 있어서 안무섭고 반응이 없는데 강아지가 다른곳에서
살고있어요ㅠㅠ
근데 솔직히 11살에서~12~13까지는
쫄아서 잠이 제대로 안오더라고요ㅠㅠ
한번씩 창문에 손자국있어도
쫄아서 안대를 바라보며 자요
지금은 별로 쫄거나하진 않고
좋게 살아요 꽃길만 걸으며ㅎㅎㅎㅎ^^
그땐 잠시동안 환각이 보였다고만 생각했어요 (자주 환각을 보지만ㅠㅠ)'
애기귀신 말은 번역기로 못돌리나요..?
아아아아놔....뭐라고 설명못할 정도로....;;; 할말이 없네요....아기귀신도....헌데 스님팔자도....있다는거 참 묘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잔벼리님의 작은 언니...참 재밌는 취향이시지만...실제로는....(하아!)
취향이래도 ...허허허허허.....
안녕하세요~^^
화이트데이처럼 토우인형 쥐어주면 사라질려나?
아 남자는 잘 몰랐구나
저한테 있던 애기 귀신은 착한거였네요 ..허허 잔벼리님의 언니랑 친하게 지내고싶다*-_-*언니 나랑 친하게 지낼래여?☞ ㅋㅋㅋㅋㅋㅋㅋ 막 이야기 듣는 재미가 쏠쏠할꺼같은...말이라도 통하는 귀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귀신 귀엽겠다 ㅋㅋㅋ
난 비구니 팔자인가 왜..
낙태 얘기만 나오면 엄청 싫어하네
ㅋㅋ 대화안통하는 귀신
나도 스님팔자 ㅋ
항상 잘듣고 있는데요 ㅠㅠ 배경음보다 목소리가 작게 들리는건 저만 그런가요 ㅠㅠ
항상 배경음과의 조화에 신경쓰긴 하는데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적절하지 못할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ㅠㅠ 더 공부하겠습니다
왓섭! 공포라디오 앗..피드백 감사합니당💜
꿈도 안뀌지는데 귀신이라도 꿈에 나왔으면 좋겠 네요 잔벼리님 이야기 잘듣고 있어엽